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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09

[언론브리핑][조선일보] '대학에 '사회혁신 DNA'를 심는다'

7월 9일자 <조선일보>에서는 '대학의 사회혁신 교육'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대학의 사회혁신 교육은 그간 석·박사들의 영역이었습니다. 지난 2010년 성균관대에 개설된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여러 교육이 잇따라 개설되었는데요. 한양대는 지난 해 부터 아예 사회혁신 전공을 개설하며 변화의 신호탄을 쏘았습니다. 한양대는 학부 과정에 '사회혁신융합전공'을 개설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전공을 학부 전공으로 만든 건 국내 최초인데요. 학생들은 전공 36학점을 이수하면 복수전공으로 사회혁신학사 학위를 받게됩니다. 교육과정은 크게 ▲사회혁신 기초이론 ▲사회혁신 캡스톤디자인(문제 해결 실습) ▲체인지메이커 액션러닝(학기제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됩니다. 방법론을 먼저 배우고 설루션을 지역사회 혹은 사회적 경제조직에서 직접 실현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먼저 사회혁신 캡스톤디자인은 실무에서 직면하는 문제를 체험하는 프로젝트 수업으로, 주로 사회혁신 분야의 컨설팅이나 디지털 마케팅 수업으로 이뤄지는데, 사회적 기업이나 소셜벤처를 클라이언트로 모집하고 의뢰받은 내용을 수행하는 식 입니다. 또한 체인지메이커 액션러닝은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로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현재 한양대 사회혁신융합전공 신청자는 약 80명입니다. 전공 개설 첫해인 지난해에는 학기마다 20명 정도 유입됐는데, 올해는 1학기에만 40명이 들어오며 전공자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8/20190708015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