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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10

[언론브리핑][한국경제] 한양대 이공계 교수 '드림팀'...UAE 엘리트 고교생 가르친다

4월 10일자 <한국경제>에서는 '한양대, 국내 첫 UAE 앰배서더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양대가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UAE의 우수 고교생에게 이공계열 단기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국내 대학 중동 진출의 막을 올렸습니다. UAE 앰배서더 프로그램은 UAE 교육부가 엘리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매년 500여 명의 학생과 교원을 교육 선진국에 파견하는 프로그램인데요. 한양대는 지난해 5월 한국 외교부 초청으로 방한한 후세인 알하마디 UAE 교육부 장관이 한양대를 찾을 때부터 이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한양대는 UAE 교육부의 요청으로 이공계열 커리큘럼을 준비하였는데요. 프로그램의 정식 명칭도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STEM 교육'으로, 여기서 'STE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의 약자를 가르킵니다. UAE에서 선발된 40여 명의 고교생은 지난달 30일부터 2주 동안 자동차공학, 반도체 등 한국의 대표적인 과학 및 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프로그램인 만큼 한양대는 성공적인 프로그램 수행을 위해 최고 교수진으로 커리큘럼을 개발했습니다. 단순히 이론 강의만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실습,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가지기도 하는데요. 한양대는 이번 UAE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통해 중동의 교육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UAE 앰배서더 프로그램 환영식에서 만난 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이번 UAE 앰배서더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2~3년 뒤 UAE 유학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고 수준의 커리큘럼을 제공하면서 UAE를 넘어 중동 전체의 교육 수요를 적극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4097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