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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04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문흥호 국제학부 교수, 대만 독립 및 총통 선거에 대한 글 기고

문흥호 국제학부 교수는 12월 4일자 <중앙일보>에 ‘수세 몰리던 차이잉원, 홍콩 사태로 기사회생’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문 교수는 중국 지도부가 추진하는 ‘일국양제(一國兩制)의 최종 목적지는 대만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홍콩은 중국의 숙원인 대만 통일을 위한 일국양제의 시범지역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홍콩이 번영과 안정을 구가할수록 일국양제의 진가는 빛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의도와는 달리 대만에는 일국양제 수용불가 여론이 확산됐습니다. 김 교수는 홍콩의 반정부 시위도 거세지며 홍콩을 예의주시하던 대만은 일국양제 수용을 거부할 명분을 얻게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홍콩 사태의 반사 효과로 대만 독립을 주장하는 차이잉원의 지지율이 상승한 점을 언급하며 내년 있을 대선에서 별다른 이변이 없을 경우 차이잉원이 재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김교수는 대만 대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온 또 다른 변수로 미국을 꼽았습니다. 미국은 중국이 원하는 통일과 대만이 원하는 독립을 모두 배제한 모호한 외교 전략을 유지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중국의 전면적 부상을 제어하기 위해 ‘하나의 중국과 하나의 대만’을 유지하려는 전략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차이잉원이 재선된다 하여도 중국이 대만의 독립시도를 좌시할 리 없고, 미국도 중국을 압박하는 선에서만 대만을 이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648384

2019-12 03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 주한미대사 발언에 대한 코멘트

12월 3일자 <국민일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의 발언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최근 국회의원들과 가진 비공식 석상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성향이나 방위비 분담금 증액 등 외교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 무례한 발언을 일삼아 ‘외교적으로 지켜야 할 선을 넘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해리스 대사가 비공식 석상에서 한 발언이 새어 나오는 데에는 한국 의원외교의 신뢰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해리스 대사가 여러 의도로 한 발언을 공개하는 것은 한/미간 신뢰는 물론 안보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11013&code=11121200&cp=nv

2019-12 03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김남조 관광학부 교수, 여행사 폐업 피해에 대한 코멘트

12월 3일자 <한국일보>는 여행사 폐업 피해 대해 보도했습니다. 일부 영세 중소 여행사들이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신혼여행 상품을 판매한 뒤 받은 여행비를 이전 예약자 상품을 결제하는 데 쓰거나 회사 경영난을 해소하는 데 쓰고는 회사를 폐업하는 식으로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여행사 관리 체계를 갖춰 나가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규제 완화 분위기를 타고 여행사들의 등록 자본금 기준이 계속해서 완화되며, 여행사 설립이 쉬워졌습니다. 창업은 쉽지만 생존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이 같은 피해가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김남조 관광학부 교수는 “시장 위축 우려 때문에 등록제를 다시 강화하는 게 어렵다면 정부 차원의 ‘우수 업체 인증제’ 같은 거라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2021715063702?NClass=SP02

2019-12 03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최준호 의학과 교수, 정신질환 의료인 신고제 법안 관련 코멘트

12월 3일자 <한국일보>는 정신질환 의료인 관련 법안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의료인이 중증 정신질환을 앓는 경우, 스스로 그 사실을 3년마다 정부에 신고하도록 규정한 법안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찬성 입장을 내놓자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현장 의사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러한 법안이 공연히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만 부추길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역시 지난해 정부에 중증 정신질환자를 자격·면허 취득 결격사유로 정한 27개 법안을 수정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최준호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의료인에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할 필요가 있지만 정신질환을 앓는다는 이유만으로 직업선택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과도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2011419046749

2019-12 03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박훈기 의학과 교수, 운동기능저하증후군에 대한 코멘트

12월 3일자 <조선일보>는 운동기능저하증후군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젊은 나이라도 평소 운동 부족 상태라면 스포츠 활동이 어렵고 나중에 걷기 장애까지 생기는 ‘운동기능저하증후군’에 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기능저하증후군은 뼈·척추·관절·신경·근육 같은 운동 관련 기관이 약해져 통증이 생기고, 관절의 이동범위가 줄어들며, 뼈의 정렬이 불량해지고 나중에는 걷기에 어려움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박훈기 가정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운동을 하지 않으면 20~30대라도 운동 기관의 퇴행성 변화는 시작된다”며 본인이 운동기능저하증후군임을 확인했으면 바로 운동을 시작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02/2019120203275.html

2019-12 02

[교원활동브리핑][서울경제] 조환익 경제금융대학 특훈교수, 한국경제 현안에 대한 인터뷰

12월 2일자 <서울경제>는 조환익 경제금융대학 특훈교수와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조 교수는 한국 경제를 위해 수출이 일어서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전기요금 인상, 인공지능(AI)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조 교수는 젊은 세대에게 직장 생활을 오래 한 인생 선배로서 조언을 해주고 싶어 고교 동창 2명과 함께 유튜버 활동을 시작했음을 밝혔습니다. 조 교수는 “지금 젊은 세대는 역사상 유일하게 이전 세대보다 경제적으로 못사는 세대”라며 “반대로 생각하면 유일하게 이전 세대에게 도움을 받는 세대”라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마흔 살 될 때까지는 부모에게 신세를 져도 괜찮습니다. 여유있게 생각하고 자기 계발하는 데 충분히 시간을 쓰면 좋겠습니다.”라고 조언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VRWZQO2S8

2019-12 02

[교원활동브리핑][서울경제] 이현청 교육대학원 석좌교수, 외국인 유학생 문제에 대한 코멘트

12월 2일자 <서울경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고등교육 질 하락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교육부는 대학구조개혁평가를 시작한 2015년 학령인구 감소의 해소방안으로 캠퍼스 글로벌화를 제시하며 2023년까지 외국인 유학생을 20만명으로 늘리는 ‘유학생 유치 확대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 대학재정지원사업 평가지표에 국제화 지수 등을 명목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실적을 포함시키고 어학연수생의 학위과정 전입,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학과 개설 등을 지원했습니다. 정부가 나서 대학의 해외 문호 개방을 지휘하는 전략은 현 정부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유학생 증가에 따른 수업의 질 증가는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이 수업을 따라가기 힘든 경우가 많으며, 외국인 학생들의 수준이 맞춰 수업이 진행될 경우 한국 학생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반대로 내국인 위주로 수업을 할 경우 외국인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 대학 학위가 유학생들의 ‘학력세탁’ 통로가 되는 문제점도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현청 교육대학원 석좌 교수는 우리 보다 앞서 외국인 유학생 문제를 겪은 일본의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이 교수는 “당시 일본은 정부 차원에서 해외 명문대와 국내 대학의 공동연구를 촉진하는 방식으로 유학생의 국적을 다양화하고 학력 수준을 높였다”며 “한국 대학의 연구 수준이 많이 올라온 만큼 선진국 명문대와 교류를 확대하는 데 정부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중국 대학들은 연구 역량은 물론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지금처럼 학생들을 유치해놓고 적당히 교육한다면 외국인 유학생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더 이상 한국을 찾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교수는 국내 대학의 역량을 강화해야 함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재 육성이 중요한데 외국인 유학생으로 인한 교육 질 하락에 국내 우수 학생들이 한국 대학을 외면하면 결국 고급 인재 해외 유출에 치명타가 될 것”이라며 “학문 후속세대를 지원하기 위한 허브를 만드는 등 정부에서 지나칠 정도로 연구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VRWN7N365

2019-12 02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 금융권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대한 코멘트

12월 2일자 <경향신문>은 금융권 회장 후보 추천 위원회(회추위)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의 대규모 교체가 본격화되며 선임 과정에 잇단 잡음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의 경우 회추위 절차가 한 달 이상 앞당겨지고 활동 내용도 비공개로 진행되며 ‘깜깜이’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기업은행에서는 차기 행장 유력 후보로 관료 출신 인사들이 낙접됐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낙하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국내 은행산업은 독과점이어서 쉽게 돈을 번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주주 등의 견제가 약한 편”이라며 “이렇다보니 CEO 선임 과정에 실력보다는 인맥이 더 크게 작용하면서 여러 잡음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2012115015

2019-11 30

[교원활동브리핑][세계일보]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 서울 부동산 가격상승에 대한 코멘트

11월 30일자 <세계일보>는 현 정부 부동산 가격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세계일보>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 정부 들어 서울의 주요 지역 부동산 가격 상승 속도가 이전 정권 대비 2배 이상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부동산 가격 상승이 재건축 규제와 저금리 기조로 물량이 부족한 탓이라 지적했습니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서울 지역 주택값을 안정화 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투자 목적이든 실거주 목적이든 사람들에겐) 서울 주택이 안전자산인데 분양가 상한제 등은 정비사업을 위축시켜 주택 공급을 줄이고, (사람들에게 서울 아파트) 희소성에 대한 부분을 자극한다”며 “서울 지역 중 아파트가 필요한 곳에 짓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segye.com/newsView/20191129509622

2019-11 30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캐슬린 김 성악과 교수,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관련 인터뷰

11월 30일자 <중앙일보>는 캐슬린 김 성악과 교수와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김 교수는 성악곡에서 가장 높은 음을 기계처럼 정확하게 내는 ‘콜로라투라(Coloratura) 소프라노’ 로서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다 지난 2015년 한양대 교수로 부임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김 교수는 오는 5일~8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소개하며, 그레텔 역을 맡아 연기와 노래를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김 교수는 동양인 소프라노로서 미국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전했습니다. 또한 한양대 교수로서 제자들을 가르치는 보람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김 교수는 “학생들에게 어려서부터 많은걸 경험하라고 해요. 그 나이에만 배울 수 있는 걸 많이 배우라고. 무대에서 감정 표현도 다 경험에서 오는 것이니까. 한국 학생들은 너무 발성연습만 하고 그런 면이 좀 있는데, 세상에 나가서 보고 듣고 느끼고 연애도 해보고 할 것 다 해봐야 무대를 내 것으로 만들어 표출할 수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645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