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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05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 기고

4월 3일자 <한겨레>에서는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이라는 신영전 의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신 교수는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한 강연에서 한 "약 200년 뒤에는 (지구상에) 인간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당시 이 발언을 들었을 때는 무슨 종말론적 주장처럼 여겨졌으나, 얼마 전 일주일 가까운 시간을 초미세먼지 속에서 살아보니 이 공상과학소설 같던 이야기가 이제는 실감나기 시작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 교수는 "‘과학입국’ ‘신성장동력’ ‘4차 산업혁명, 규제 샌드박스만이 살길’이란 깃발이 영리화와 과학만능주의라는 광풍에 가장 힘차게 휘날리고 있는 곳이 바로 한국 사회 아닌가요? 저는 인류의 미래가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압니다. 이 다섯가지 패러독스와의 싸움이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88572.html

2019-08 13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노성원 의학과 교수, 열대야 관련 코멘트

8월 12일자 <서울신문>에서는 '열대야'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밤 기온이 25℃가 넘는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잠 못 이루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열대야에 꿀잠을 자려면 먼저 흥분한 온도 조절 중추를 가라앉혀야 합니다. 온도가 너무 높아도 잠을 자기 어렵지만 너무 낮아도 잠을 이룰 수 없는데요. 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침실 온도와 습도를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수면에 적정한 온도는 18~22℃인데요.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20분 넘게 잠이 오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일어나야 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데 침대에 누워 어떻게든 자 보겠다고 애쓰면 불면증만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노성원 의학과 교수는 "잠을 못 잘 것이라는 불안감이 잠을 더 못자게 한다"며 "졸음이 올 때까지 긴장을 푸는 활동을 하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812023003

2019-08 13

[교원활동브리핑][전자신문]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日, 한달 만에 일부 품목 수출 허가' 관련 코멘트

8월 8일자 <전자신문>에서는 '日, 한달 만에 일부 품목 수출 허가'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수출 규제 한 달 만에 극자외선(EUV) 포토레지스트와 에칭가스 국내 업체 공급을 승인했습니다. 이를 두고 국제사회 생색용이라는 의견과 일본이 한발 물러선 것이라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한 달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수출 허가가 나면서 업계는 '우선은 한숨 돌렸다'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일본의 의중 파악에는 의견이 갈렸는데요. 이에 대해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한국의 국산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일본 기업에도 피해가 간다는 분석이 일본 정부에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EUV 포토레지스트 시장 물량의 90%는 일본이 생산하지만 한국에서 30~40%가 소비된다는 점을 고려해 일본 기업을 보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90808000253

2019-08 13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박기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BTS 월드' 관련 코멘트

8월 9일자 <중앙일보>에서는 'BTS 월드'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본업은 음악이지만 영화·게임·캐릭터 등 문화 콘텐츠의 경계를 쉼 없이 허물고 있습니다. 한국 중소기획사에서 데뷔한 '흙수저' 아이돌에서 미국 빌보드·영국 오피셜 차트 정상을 휩쓰는 '금수저'아이돌이 된 자신들의 성장담을 지식재산권(IP) 삼아 파생상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게임 업계에서도 관심이 뜨겁습니다. 넷마블이 지난 6월 176개국에서 선보인 'BTS 월드'는 하루 만에 51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게임 OST만 52만장이 판매되는 등 파급효과도 큰데요. 이에 대해 박기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오프라인에서도 게임 속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하는 등 기존 아이돌 육성 게임과 차별화에 성공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547680

2019-08 13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 '취몽환성 (醉夢喚醒)' 기고

8월 8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취몽환성 (醉夢喚醒)'이라는 제목의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취몽환성 (醉夢喚醒)'에 대하여 정 교수는 "취생몽사(醉生夢死)는 정자(程子)가 '염락관민서(濂洛關閩書)'에서 처음 한 말이다"라며 "간사하고 허탄하고 요망하고 괴이한 주장이 앞다투어 일어나 백성의 귀와 눈을 가려 천하를 더럽고 탁한 데로 빠뜨린다. 비록 재주가 높고 지혜가 밝아도 보고 들은 것에 얽매여 취해 살다가 꿈속에서 죽으면서도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 교수는 "두 사람이 한 말을 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세상은 여전히 어지럽고, 바른 판단은 어렵다. 횡행하는 거짓 정보 앞에서 수시로 판단력이 흐려진다. 여기서 이 말 듣고 저기 가서 딴말한다. 높은 재주와 밝은 지혜로도 사사로운 마음과 삿된 뜻이 끼어들면 취중과 몽중이 따로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7/2019080703318.html

2019-08 13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이삼식 정책학과 교수, '출산율 저하' 관련 코멘트

8월 8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출산율 저하'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으로 곤두박질치면서 곳곳의 어린이집이 폐원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풍경을 더 많이 보게 될 전망인데요. 보건복지부가 7일 제출한 자료를 보면, 전국 어린이집은 2014년 4만 3742개소에서 지난해 3만 9171개소로 줄어들었습니다. 4년 만에 어린이집 열 군데 중 한 군데(10.5%·4571개소)가 문을 닫은 것인데요. 산부인과 역시 저출산 한파가 심각합니다. 이에 대해 이삼식 정책학과 교수는 "태어나는 아이가 줄어들면서 어린이집이나 산부인과, 소아과 같은 출산·육아 인프라가 무너지고 있다"며 "이러한 저출산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교수는 "당장 수요 공급에는 맞지 않더라도, 지역사회에서 유지가 필요한 인프라는 정부가 나서서 지원하는 방안을 생각해 볼 때"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8/2019080800259.html

2019-08 13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전영수 글로벌사회적경제학과 교수, '아베노믹스' 관련 코멘트

8월 7일자 <한국일보>에서는 '아베노믹스'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강한 일본'을 기치로 패권국가를 지향할 수 있는 자신감의 원천에는 '아베노믹스'로 이룬 경제 성과가 있습니다. 그는 지난 2012년 12월 2차 집권에 성공한 이후 강력한 재정·통화정책을 전면에 내세워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끝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경제 호조는 아베 총리를 향한 지지로 돌아왔습니다. 특히 취업 부담을 덜어낸 청년층의 지지가 압도적인데요. 다만 임금이 오르지 않으면서 소비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영수 글로벌사회적경제학과 교수는 "아베 정권은 아베노믹스로 이룬 경제성과로 정상국가 회귀를 위한 자신감을 얻는 것은 물론 강력한 리더십을 확인시켰다"면서도 "다만 호황의 수혜가 일부에 한정돼 있고 가계나 내수는 일부 취약성도 노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8061644722395

2019-08 12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자율주행차 관련 코멘트

8월 7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자율주행차'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자율주행차의 시대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국이 글로벌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강한 자율주행차 기업과 이를 뒷받침하는 강한 부품 업체가 있어야 하는데요. 에스오에스랩을 비롯, 한국의 여러 중소 업체들이 자율주행차의 '핵심 부품'으로 불리는 라이다와 카메라, 그리고 인공지능(AI) 개발에 앞다퉈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스타트업 업체들의 기술력은 점점 인정받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은 멉니다. 엔비디아나 구글, 보쉬나 덴소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 부품 기업들과 싸워 이겨야 하는데요. 이에 대해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부품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이 되는 것은)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산업이 성장할 때 같이 성장한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6/2019080603166.html

2019-08 12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이종성 스포츠산업학과 교수, ''보이콧 재팬' 한국 스포츠' 관련 코멘트

8월 7일자 <중앙일보>에서는 ''보이콧 재팬' 한국 스포츠'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일본의 경제 보복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스포츠도 '보이콧 재팬'에서 예외일 수 없습니다. 많은 팀과 단체들이 일본과 스포츠 교류를 중단했는데요. '보이콧 재팬'으로 가장 큰 관심이 쏠린 건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 문제입니다. "올림픽 보이콧" 주장이 여러 곳에서 쏟아져 나오고, 도쿄올림픽을 향한 시민 여론도 곱지 않습니다. 특히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핵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지역에서 야구와 소프트볼 경기를 치르기로 한데다, 이 지역 농수산물로 만든 음식을 선수단에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이콧 찬성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대해 이종성 스포츠산업학과 교수는 "현재 한·일 관계를 보면 올림픽 보이콧 이야기까지 나올 수 있는 것에 공감한다. 그러나 올림픽은 우리만 출전하는게 아니고 전 세계인의 축제다. 우리만 출전하지 않는 것은 한·일 관계는 물론, 국제사회에서도 더 안 좋은 상황으로 전개될 수 있다"며 "후쿠시마에서 경기를 열고, 후쿠시마 식자재를 쓰는 것은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큰 우려를 보내고 있다. 이런 움직임이 계속된다면 일본도 무조건 밀어붙일 수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545604

2019-08 12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 '위험천만한 아베 총리' 기고

8월 6일자 <서울신문>에서는 '위험천만한 아베 총리'라는 제목의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김 교수는 한국에 대한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또한 아베가 전두지휘를 한 것이라 말하며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아베 총리만큼 헌법 개정에 열을 올리는 총리는 없었다. 그는 군사력을 가장 크게 증강시키는 인물이다. 문제는 아베 총리가 장기 집권 중이라 일본의 보수 우경화가 그의 재임 중에 더욱 강성해진다는 것이다. 2019년 11월이 되면 아베는 총리 재직 일수가 약 2890일이 넘어 역대 최장수 기록을 세우고, 별일이 없으면 2021년 9월까지 총리직을 수행하니 일본의 군사력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 이는 한국은 상대도 되지 못하는 군사력을 구축한다는 의미다. 아베 총리를 견제할 외교적 수단, 군사적 수단 모두를 강구해야 할 때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806027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