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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 14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 재벌총수 비리에 대한 코멘트

1월 14일자 <한겨레>는 재벌총수 비리 관련 연구결과를 보도했습니다. 횡령이나 배임을 저지른 재벌 총수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기업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경제개혁연구소가 13일 발표한 '재벌총수에 대한 사법처리는 기업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재발총수에 대한 형사재판 결과를 이용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재벌 총수가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을 때는 주가에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지만, 총수가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등 법원이 관대한 판결을 내렸을 때 오히려 주가가 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2000년부터 2018년 사이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총수 11명과 이들이 지배하는 35개 기업집단 및 319개의 계열사를 대상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그룹총수가 실형을 받으면 재벌 그룹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재계의 '공포 마케팅'이 틀렸다는 점을 입증한 첫 연구 결과입니다. 보고서를 작성한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는 "이 결과는 문제가 있는 총수들이 계속해서 경영하게 만드는 구조를 투자자들이 부정적으로 본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924269.html

2020-01 14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이건 행정학과 교수, 공무원 형식주의에 대한 코멘트

1월 14일자 <동아일보>는 공무원 형식주의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공무원 사회에서 이른바 '호치키스 찍기'라 불리는 업무가 있다고 합니다. 호치키스는 종이찍개(스테이플러)를 일컫는 말로, 이 업무는 각 부처나 부서의 정책을 취합해 하나의 보고서로 만드는 일입니다. 여러 부처에서 내놓은 정책을 하나로 엮는 작업이다 보니 담당 공무원은 야근이 불가피하다고 합니다. 이는 문서의 겉포장이나 통일성을 중시하는 공무원사회의 풍토 때문입니다. 많은 공무원들이 민간기업에 비해 지나치가 '형식'과 '절차'에 매몰돼 적지 않은 행정력이 낭비되는 실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건 행정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형식이나 절차를 중시하는 문화는 공무원의 재량권 남용을 막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지금 우리 공직사회는 지나친 형식주의로 과도한 행정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14/99210558/1

2020-01 13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유규창 경영학부 교수, 매경춘추 '100대 명산' 기고

유규창 경영학부 교수는 1월 13일자 <매일경제>에 '100대 명산'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유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등산을 좋아하는 이유가 "목표 달성의 성취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성에 잘 어울리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산을 오르는 즐거움에서 더 나아가 한국의 100대 명산을 찾아다니는 등산 애호가들을 소개하며 "차차로 더 큰 목표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것이다"라고 그 동기를 설명했습니다. 유 교수는 대한민국의 자살률이 세계 최고 수준인 점을 언급하며 그 이유가 "젊은이들이 삶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아직 덜 성숙한 젊은이들에게는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며 주변에서 목표를 세우도록 지원하고 여기에 의미를 부여해주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20/01/38194/

2020-01 13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이훈 관광학부 교수, '모두를 위한 관광'에 대한 글 기고

이훈 관광학부 교수는 1월 13일자 <한국경제>에 ''모두를 위한 관광'의 해가 되기를' 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한국은 관광 약자에 대한 준비가 유럽, 북미, 일본에 비해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관광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장애인 뿐만 아니라 영유아, 임산부, 고령자 등 관광 약자를 포함해 모두가 관광 활동을 가능하게 하자는 정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교수는 그 이유로 행복권으로서 관광의 권리가 모두에게 인정돼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관광 대상과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 교수는 일본과 중국을 비롯해 세계적으로도 고령화 추세는 관광 약자 수요를 급격히 확대할 것이라 전했습니다. 또한 관광약자는 가족 등 동반자와 함께 여행하며 비교적 잘 갖춰진 고급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하는 '고품격 관광 시장'에 기여한다고 합니다. 이 교수는 새해에 한국 관광이 질적으로 한 단계 성숙하기를 바라며 '모두를 위한 관광'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011205011

2020-01 11

[교원활동브리핑][세계일보]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 '세대론적 기억과 열린 마음' 글 기고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1월 11일자 <세계일보>에 '세대론적 기억과 열린 마음'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유 교수는 지금의 한국사회가 서로 다른 일곱 세대가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일제강점기와 해방과 전쟁을 경험한 세대, 한글을 모국어로 처음 배운 세대, 유신 세대, 386세대, X세대, 밀레니엄 세대, 스마트폰 세대 등 다양한 배타적 경험을 겪어온 이들이 견고한 성채를 두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유 교수는 세대론이 경험을 절대화해 타 세대의 경험보다 자신의 것을 비교우위에 놓는 습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매체의 발달로 세대간 변인이 다양해지고 여러 차원으로 확장해갔음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각 세대는 자기 세대의 문법으로 언어로 관행으로 사유하고 표현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유 교수는 "상호 이해에 기반을 두고 각 세대만의 경험적 가치를 사회적 다양성 안으로 흡수해가는 것이 하나의 공동체가 발전해가는 유일한 방법일 것이다."라며 "그 점에서 우리는 자기 세대의 감각과 경험에 절대치를 부여한 채 그 안에 함몰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gye.com/newsView/20200110509920

2020-01 10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 2020 동북아 정세에 대한 글 기고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1월 10일자 <서울신문>에 2020년 동북아 정세에 대한 글을 기고했습니다. 김 교수에 따르면 2020년 동북아 정세는 그 어떤 때보다 격랑의 도전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항공모함 보유 경쟁이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지구적 측위 시스템(GPS) 구축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김 교수는 한국전쟁 이후 미군의 주둔으로 한국은 경제에만 전념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미국의 방위비 인상 요구 등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국론이 분열된 풍경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한국 주변의 정세가 험난해지고 있어도 단합된 국민의 힘만 있으면 난관을 잘 이겨 내리라는 낙관적인 전망도 전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110030008

2020-01 10

[교원활동브리핑][전자신문] 안진호 신소재공학부 교수, 듀폰 포토레지스트 투자에 대한 코멘트

1월 10일자 <전자신문>은 듀폰의 포토레지스트 투자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듀폰이 국내에 극자외선(EUV) 포토레지스트 생산 시설을 갖추면서 국내 반도체 소재 업계에 새로운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그간 EUV포토레지스트 수급은 일본에 90% 이상을 의존해왔습니다. 하지만 일본 수출규제 이후 ‘소재 다변화’ 이슈가 급물살을 타면서 듀폰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안진호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국내 인프라로는 EUV포토레지스트 대체재 개발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컸지만, 저력을 가진 듀폰의 투자로 이른 시간 안에 차세대 반도체 기술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etnews.com/20200109000111

2020-01 10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에 대한 코멘트

1월 10일자 <한겨레>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삼성그룹이 외부인사가 중심이 된 독립 그룹 감시기구인 준법감시위원회를 꾸렸다고 합니다. 앞으로 뇌물과 같은 부패행위 뿐만 아니라 계얄사 간 내부거래와 노동 탄압과 같은 법 위반행위는 물론 대주주의 승계 과정의 불법성까지 독립적으로 들여다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총수에게 권한이 집중된 삼성그룹의 특성을 고려하면, 그 한계가 뚜렷하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감시위가 잘 작동하려면 이재용 부회장과 직접 대화하는 채널을 만들고 내부고발자 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총수 중심 구조에서는 감시위의 활동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923854.html

2020-01 09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신영전 의학과 교수, '사랑은 없다' 글 기고

신영전 의학과 교수는 1월 9일자 <한겨레>에 ‘사랑은 없다’ 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신 교수는 사랑을 말하는 곳에 사랑이 없는 모순을 지적합니다.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에게 전하는 정치인들의 사랑, 가족 이기주의 등은 위선적인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신 교수는 전 세계의 기아문제, 내전, 인신매매 등 사랑이 있다면 도저히 발생할 수 없는 인류의 비극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사랑이란 말이 범람하는 이 시대’에 말보다는 행동하는 실천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사랑은 안 해도 되니 희생을 요구하지 말라, 차별하지 말라, 죽이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23686.html

2020-01 09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 세설신어 '삼절삼멸(三絶三滅)'편 기고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1월 9일자 <조선일보>에 연재글 세설신어 ‘삼절삼멸(三絶三滅)’편을 기고했습니다. 정 교수는 ‘사기’에 공자의 독서에 대한 다음 구절을 소개했습니다. “공자가 만년에 ‘주역’을 좋아해서 책을 묶은 가죽끈이 세 번 끊어지고, 쇠바늘이 세 번 부러졌으며, 검게 쓴 글씨가 세 번 뭉개졌다(孔子晩善易, 韋編三絶, 鐵쏺三折, 漆書三滅)” 정 교수는 이에 대하여 “요즘 식으로 말해 책을 하도 읽어 종이가 너덜너덜해지고 책장이 다 떨어져 나갔다는 말이다”라며 “손때 묻혀 읽다가 너덜너덜해진 책이 서가에 한두 권쯤 꽂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8/20200108040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