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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07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0월 3회

< 2018년 10월 3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윤도현 [1] 김동구 회장(BP Industries Inc.)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수여식 - 일시 : 2018년 10월 24일 - 장소 : 신본관 [2]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 임상간호정보대학원 홈커밍데이 - 일시 : 2018년 10월 26일 - 장소 : 동문회관 [3] 88학번 홈커밍데이 - 일시 : 2018년 10월 27일 - 장소 : 서울캠퍼스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10월 3회 위클리뉴스입니다. 청명한 가을을 만끽할 새도 없이 금세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급작스레 찾아온 추위에 건강을 잃기 쉬운데요. 규칙적인 스트레칭과 수분 섭취를 통해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랍니다. 그럼 때 이른 추위가 찾아온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성공한 경영인이자 사랑의 실천이라는 교육 가치를 실현해 온 김동구 비피인더스트리 회장이 지난 24일, 신본관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유통업계에서 큰 성공을 거둔 김동구 회장은 지난 2017년 디케이킴코리아 재단을 설립해 저소득층 학생들과 문화 예술 분야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왔습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우리대학에 재학 중인 저개발 국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10억 원을 쾌척했는데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우리대학은 김동구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에서 "숭고한 사랑과 봉사의 실천으로 평생을 바친 김동구 회장의 나눔과 희생정신은 학생들의 귀감이 됐다"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동구 회장은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투자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한 사랑의 실천자 능산 김동구 회장의 행보가 지속되길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사랑을 실천해 세상에 힘이 되는 우리대학 간호 학부 동문이 한양의 '함께'라는 가치를 통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동문 초청 만찬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간호 학부 향후 50년의 혁신 계획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동문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1부 행사에서 환영사를 맡은 이영무 총장은 “홈커밍데이가 한양 간호인들의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간호 학부의 독립과 혁신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탁영란 간호학부장은 연설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융합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한양 간호 학부가 보건의료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부 행사에선 총동문회장으로 새로이 추대된 이예선 동문의 인사말과 모노크롬 간호 학부 버스킹 동아리의 공연을 끝으로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행사가 마무리됐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향긋한 가을 내음이 풍기는 10월의 캠퍼스에 88학번 동문이 모였습니다. 입학 30주년을 맞아 지난 추억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88학번 홈커밍데이가 지난 27일 서울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공식행사에 앞서 8가지 미니올림픽을 체험하는 한양 8경 캠퍼스 투어가 진행됐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추억이 깃든 장소와 발전된 모교의 모습을 거닐며 정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 올림픽체육관에서 루터스의 힘찬 응원과 함께 '88학번, 역사의 빛줄기가 되자'를 주제로 공식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에서 "국내외 대학평가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둔 배경에는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한양 동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모교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단결된 한양의 모습을 기대한다는 손용근 총동문회장의 축사에 이어 동문재상봉기 전달식이 진행됐는데요. 재상봉기를 받은 장창익 준비위원장은 "이번 홈커밍데이가 동문들의 우정을 더 돈독히 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30년 만의 만남을 만들어준 모교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어서 입학 3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재학생들로 구성된 팝페라 팀에 이어 선후배들로 구성된 '징검다리'의 공연이 꾸며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퀵 체인지 마술공연과 88퀴즈왕 선발전, 뮤지컬 갈라쇼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는데요. 대학 시절을 함께 보낸 추억을 떠올리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흥겨운 공연을 즐겼습니다. 30년 만에 마주한 동문과 젊은 날의 꿈과 추억을 회상할 수 있었던 '88학번 홈커밍데이' 어느덧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한 한양 88학번 동문의 승승장구를 응원합니다. [스튜디오] 프랑스 계몽시대의 정치학자 샤를 몽테스키외는 "한 시간 독서로 누그러지지 않은 걱정은 결코 없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이토록 독서는 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독서의 계절을 맞아 취업과 학업 등의 고민들은 잠시 내려놓고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1 10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2월 3회

< 2017년 12월 3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강윤정 [1] 문채수 홀 / 구자겸 라운지 네이밍 현판식 - 일시 : 2017년 12월 8일 - 장소 : 정몽구미래자동차연구센터 [2] 한양스타트업타운 준공식 - 일시 : 2017년 12월 12일 - 장소 : 한양스타트업타운 [3]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 일시 : 2017년 12월 13일 - 장소 : 웨스턴 조선호텔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12월 3회 위클리 뉴습니다. 12월은 순우리말로 ‘매듭달’이라 합니다. ‘마음을 가다듬는 한 해의 끄트머리 달’이란 뜻입니다. 중간중간 얽히고설켰을지라도 때론 풀고 때론 땋으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한양인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매듭달'이 끝날 즈음에는 ‘2017년’이라는 아름다운 매듭을 완성하길 응원합니다. 첫 소식입니다. 차세대 자동차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난 2011년에 설립된 미래자동차학과는 지난 2015년 정몽구 자동미래자동차연구센터 준공을 계기로 또 한번의 전기를 맞았는데요. 미래자동차공학도들의 쉼터이자 창의적인 사고를 위한 오픈형 공간인 문채수 홀과 구자겸 라운지가 네이밍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이태희 교수의 개회로 시작된 현판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미래자동차공학과 후원회인 한자회 동문들, 그리고 재학생들이 함께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후학양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두 동문에게 감사드린다"며, "그 뜻을 이어받은 후배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기부자 인사말에서 문채수 회장(기계공학, 53)은 "우리대학이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동문들이 함께 동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구자겸 회장(기계공학, 77)은 "캠퍼스에서 가장 좋은 위치해 자리한 이곳에서 후배들이 긍정의 에너지로 꿈과 희망을 이뤄내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건넸습니다. 이에 학생들이 감사의 화한을 증정하고 문채수 홀과 구자겸 라운지를 함께 돌아봤습니다. 동문들의 아낌없는 후원을 통해 미래자동차공학과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최고의 학과로 도약할 수 있길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그동안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대학으로 창업 문화를 이끌어온 우리대학이 새로운 도약을 꿈꿉니다. 우리대학의 창업 전진기지가 될 한양스타트업타운 준공식을 나유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우리대학은 한양인들의 창업을 위해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왔습니다.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개방형 창의공간인 ‘한양스타트업타운’이 준공식을 열고 개소했습니다. 이번 준공식은 우리대학의 종합 창업문화 행사인‘2017 Hanyang Startup Open Campus'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열렸습니다. 이와 함께 분야별 멘토링과 경진대회, 특강, 전시회 등을 창업자와 예비창업자가 함께했습니다. 이에 앞서 사물인터넷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스마트 둘레길 개통식을 가졌습니다. 한양 8경을 비롯한 주요 건물에서 스마트폰 앱을 실행하면 각종 시설물에 대한 설명이 음성으로 제공되는데요. 시각장애인과 캠퍼스를 처음 찾는 방문자들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김갑주 광주시 시각장애인 협회장은 "이번 스마트 둘레길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잘 살아가는 첫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뒤이어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해 줄 개방형 창의공간인 '한양스타트업타운'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유현오 창업지원단장은 그간의 경과보고와 함께 "대학과 동문 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지은 공간에서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이영무 총장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창업 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강화하는 등 창업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 혁신성장을 추진 중인 정부와 더불어 대한민국 성장동력으로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내외빈들이 함께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을 통해 한양스타트업타운의 닻을 올렸습니다. 한양스타트업타운은 지상 2층, 연면적 231.5㎡ 규모의 컨테이너 건물로 창업동아리를 위한 아이디어랩, 창업준비 공간인 코워킹스페이스, 아이디어팩토리, 그리고 창업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한양 동문의 십시일반 기부를 통해 조성된 한양스타트업타운, 앞으로 이곳에서 꿈과 열정을 가진 한양인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 혁신형 융합인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나유미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1969년 첫발을 내딛고 사랑을 실천을 통해 우리나라 간호 발전을 이끌어온 간호 학부가 새로운 미래를 향한 날개를 펼쳤습니다. 지난 13일, 한양 간호의 미래 100년 혁신 계획을 위한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이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인터뷰] 안영미_간호학부 83 Q.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은? A. (그동안의) 우리의 성장을 기뻐하면서 또다시 (찾아올) 50년을 (그리고) 100년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한양 간호인들이) 한마음을 모아서 모교와 함께 동행한대의 발자취를 가겠습니다. 3부에 걸쳐 진행된 첫 순서는 '환유의 밤'으로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간호학부 동문이 만찬과 후배들의 특별공연을 관람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어서 한양 간호의 미래를 함께 공유하는 2부 '미래 혁신의 밤'이 진행됐습니다. 환영사를 맡은 이영무 총장은 "간호학부가 희년(Jubilee)을 맞는 2019년을 계기로 보건의료의 중심을 넘어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한양 간호인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간호대학을 위해 모교와 함께 동행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탁영란 간호학부장이 차세대 '창조적 돌봄 리더'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을 제시했습니다. 탁영란 간호학부장은 "지식과 정보, 기술 응용이 가능한 선도적 융복합 교육시스템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겠다"고 전하며, "동문연대를 형성하고 창의와 나눔의 간호인재를 육성해 한양 간호의 미래를 혁신하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마지막 '감사와 나눔의 밤'에서는 한양 간호교육 100년을 위한 Jubilee기금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Jubilee기금은 1887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영국 간호전문직 교육을 위해 시작한 기금명인데요. 한국에서는 최초로 우리대학이 그 뜻을 이어받아 혁신적 인프라와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선이 간호학부 총동문회장은 "갖은 역경을 이겨낸 한양 간호인들이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동반자가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탁영란_간호학부장 Q. 간호학부의 미래 100년을 위한 바람은? A. 한양인의 한양다움으로 (한양 간호인들이) 사회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인재로 성장 중입니다. (미래 100년을 위해) 다시 한번 한양인들이 더 높은 '사랑의 실천'을 꿈꾸고 날아가는 나비가 되길 희망합니다. 누에고치가 나비가 되는 과정인 혁신!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을 계기로 한양 간호인들이 함께 미래 100년을 위해 혁신하고 더 멀리 날아가길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낙엽이 진 자리에 비늘 모양의 껍질로 둘러싸인 '휴면아'를 본적 있으신가요? 새로 만들어진 싹눈과 꽃눈이 혹독한 추위를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것을 '휴면아', 잠자는 눈이라고 하는데요. 이들은 겨우내 모든 준비를 마치고, 잎이나 꽃이 피기에 적합한 조건이 되면 언제라도 포장을 헤치고 나온다고 합니다. 한양인 여러분에게도 이번 겨울이 다가울 봄, 아름다운 싹을 틔울 '휴면아'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