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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07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6월 1회

[1] 경영관 Renovation 제막식 - 일시 : 2019년 5월 16일 - 장소 : 경영관 [2] 김성윤 LAB 개관식 - 일시 : 2019년 5월 24일 - 장소 : 의과대학 본관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위클리뉴스입니다. 1939년 백남 김연준 박사의 신념과 열정으로 설립된 우리대학이 개교 80주년을 맞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인 한양은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았는데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캠퍼스의 변화를 채널H가 담았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1959년 정경대학으로 출발한 경영대학이 어느덧 60주년을 맞았습니다. 60년의 역사를 계승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경영관 Renovation 제막식을 이주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전문 의료인 양성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조성됐습니다.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마음으로 새 단장을 마친 김성윤 LAB 개관식이 지난 24일, 의과대학 본관에서 열렸습니다. 의과대학을 졸업한 김성윤 동문은 내과 전문의를 거쳐 미국에서 수학한 후, 한양대학교 초대 류마티스병원장을 역임했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축사에서 "김성윤 박사는 류마티스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하고 눈부신 연구 업적으로 한양의 명예를 높였다"며, "김성윤 박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인술과 의술을 겸비한 의료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김우승 총장의 축사와 김성윤 원장이 인사말을 건넸는데요. 김성윤 원장은 "기쁨과 슬픔이 공존했지만, 설립자인 김연준 박사님이 강조했던 사랑의 실천을 전하고 싶었다"며, "평생을 바친 한양의 발전을 위해 작은 보탬이나마 일조하겠다"는 바람을 밝혔습니다. 다음으로 한중수 의과대학장이 "사랑의 실천으로 인류 건강에 기여한다"는 사명과 세계 100위권 내 의과대학 진입이란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제막식을 갖고 새 시작을 알린 김성윤 랩은 세포배양실과 분석실을 포함한 WET LAB실로 활용됩니다. [스튜디오] 1939년 개교 이래 한양은 사랑의 실천과 실용학풍을 바탕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뤘습니다. 80년의 역사를 넘어 한양 100년의 꿈을 위한 힘찬 항해의 시작을 기대합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4 24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4월 2회

< 2018년 4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정채빈 [1] 제10회 독서대축제 선포식 및 명사초청강연 - 일시 : 2018년 4월 6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2] 247 스타트업 돔 개관식 - 일시 : 2018년 4월 17일 - 장소 : 제1학생생활관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4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설렘 가득한 새 학기와 봄꽃이 만개한 캠퍼스를 만끽하는 것도 잠시, 어느덧 중간고사가 찾아왔습니다. 불이 꺼지지 않은 백남학술정보관을 비롯해 캠퍼스 곳곳은 한양인들의 학구열로 가득했는데요.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건강관리에 유의해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그럼 그동안 우리대학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한 시간의 독서로 누그러지지 않는 걱정은 없다고 합니다.'책 읽는 한양인' 문화를 독려하는 제10회 독서대축제 선포식이 4월 6일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김도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선포식을 시작으로 사계절 내내 진행되는 독서대축제는 명사초청강연과 북페스티벌, 독서골든벨, 독서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양인들에게 폭넓은 도서를 권장하는 학술축제입니다. 특히, 올해는 짝을 지어 토론하며 해답을 찾아가는 유대인의 전통 토론 교육 방법을 활용한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가 5월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독서대축제 위원장을 맡은 엄익상 백남학술정보관장은 "올해 권장도서 79선은 '시간과 공간, 인간'이라는 세 가지 범주 안에 책의 인지도가 아닌 당대의 시의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히며, “독서를 통해 창의와 융합, 소통의 능력을 길러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2부 명사초청강연은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과 지난해 북한 귀순 병사를 치료한 중증외상치료의 권위자인 이국종 교수가 맡았습니다. 이날 강연은 충무공 이순신의 삶을 녹여낸 '칼의 노래'를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이국종 교수는 응급현장과 전쟁의 긴박한 순간을 떠올리며 "자신의 신념을 믿고 어려운 난관을 극복한 충무공처럼 학생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강현_정치외교학과 18 Q. 이국종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A. 항상 자신을 노동자라는 표현으로 낮추시면서, 학생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도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으로서 교수님께서 주신 가르침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사회에 나갔을 때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뷰] 이국종 교수_아주대학교병원 중증외상센터장 Q. 한양대학교 학생들에게 한마디 A.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국내 최고의 대학인 한양대학교에서 여러분 모두 최선을 다해 자신을 갈고닦아 앞으로 한국사회를 발전시키는 크나큰 대들보가 돼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책 읽는 한양인이 미래의 리더가 된다'는 독서대축제의 슬로건 처럼독서를 통한 삶의 지혜로, 세상을 밝히는 리더가 되길 바랍니다.지금까지 채널H 김도일 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온종일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창업기숙사 '247 스타트업 돔'이 지난 17일, 제1학생생활관 5층에서 개관했습니다. 하루 24시간 주 7일 내내 청년들의 창업을 돕는다는 뜻을 담은 247 스타트업 돔은 우수 학생창업기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는데요. 기존 제1학생생활관 5층 638㎡ 공간을 기숙사실 10개와 코워킹스페이스, 프로젝트룸, 창업멘토실, 창업교수실로 리모델링했습니다. 유현오 창업지원단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매년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학생 30명을 선발해 1년간 기숙사실과 전용 창업활동공간, 전담멘토 등 한양만의 차별화된 학생창업지원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이영무 총장은 "우리대학의 3S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국가 성장에 기여할 창업인재를 양성하고자 구축했다"며, "열정과 도전정신을 지닌 학생들이 창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 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숙사에 입사한 창업팀들의 각오를 담은 영상 상영과 247 스타트업 돔 투어가 진행됐습니다. 아이디어 구상에서부터 창업까지 이룰 수 있는 247 스타트업 돔을 거점으로 우리대학의 기업가정신과 스타트업 문화가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2018년 4월 16일, 광화문 광장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애도하는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다시는 일어나선 안 될 비극을 예방하고 더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이 멈추지 않길 바라며, 이제는 별이 된 그들의 모습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이상으로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3 20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3월 1회

< 2018년 3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김도일 [1] 건축학술정보관 개관식 - 일시 : 2018년 3월 6일 - 장소 : 건축관 [2] 제118회 한양미래전략포럼 - 일시 : 2018년 3월 7일 - 장소 : 왕십리 디노체컨벤션 [3] Huons FABLAB 개소식 - 일시 : 2018년 3월 9일 - 장소 : 제2공학관 [4] (재)디케이킴코리아 - 한양대학교 업무 협약식 및 장학금 전달식 - 일시 : 2018년 3월 13일 - 장소 : 신본관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3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지난 한 달간 전 세계인에게 감동과 여운을 안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선수들의 꿈과 열정으로 가득했습니다. 입학식을 시작으로 새 학기를 알린 캠퍼스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한 한양인들의 활력으로 가득찼습니다. 활기찬 기운이 가득한 캠퍼스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창조적 건축 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해 완공된 건축관에 건축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그 현장을 정채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맞춰 디지털 컨버전스 도서관을 선도해 온 백남학술정보관이 건축학 분야의 더욱 활발한 연구를 위해 건축학술정보관을 개관했습니다. 이에 앞서 학생들이 소통하고 쉴 수 있는 도서관으로 재단장한 백남학술정보관이 지난달 22일, 제50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받았는데요. 엄익상 백남학술정보관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자료실과 열람실을 갖춘 국내 유일의 동아시아 건축역사 도서관으로 체계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 한동수 건축학부장의 자료수집 경과보고와 이영무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는데요. 이영무 총장은 "건축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곳에서 세계로 뻗어가는 한양의 건축학도가 양성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이어 하기주 건축동문회장(건축공학부 78)의 축사와 함께 소중학 학술 자료를 전한 기증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사장을 증정했습니다. 이어서 내외빈이 함께 테이프 커팅 후, 건축관과 과학기술관 지하 1층에 자리한 건축학술정보관을 돌아봤는데요. 건축 전문가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 수집한 단행본부터 연속간행물, 건축도면 등 건축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가 소장됐습니다. 새로 개관한 건축학술정보관이 건축의 내일을 이끄는 지식 정보의 중심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정채빈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32만 한양 동문의 네트워크의 중심이자 미래발전전략을 모색하는 한양미래전략포럼을 김수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한양 동문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동문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최고의 경영전략과 이론을 공유하는 한양미래전략포럼이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006년에 처음 출범한 한양미래전략포럼은 사회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가 참여해 강연과 조찬 모임, 만찬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느덧 118회를 맞았습니다. [인터뷰] 장재영_퓨어엔비텍 대표, 공업화학 82 Q. 한양미래전략포럼은? A. 매월 개최하는 포럼을 통해서 정치와 경제, 인문, 과학 등 여러 분야의 강좌를 우리가 (함께 나누고) 미래전략을 제시하며 동문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범택 동문의 환영사로 포문을 연 이번 포럼은 이영무 총장과 새로 선출된 손용근 총동문회장, 동문 기업인 등이 함께했는데요. 손용근 총동문회장은 "대학과 동문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로 32만 한양 동문을 이끌어가겠다"는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신규 회원 소개에 이어 이영무 총장이 "대학교육의 미래 변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와 난양기술대학교(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의 성장사례를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대학을 위해서는 공간과 학습법, 실습 교육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크린토피아한양예술극장과 한양스타트업타운, Huons FABLAB 등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그동안 우리대학 발전에 구심점 역할을 해온 한양미래전략포럼이 창의와 나눔으로 세상에 힘이 되는 지식네트워크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김수환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시작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팹랩은 제작과 연구소의 합성어로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디지털 장비로 구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하는데요. 창업인재 양성을 위해 동문이 만든 뜻깊은 공간인 Huons FABLAB의 개소식을 이승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공학입문설계 스튜디오부터 3D프린터 등의 제조 장비까지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Huons FABLAB'이 단장을 마치고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먼저 정성훈 공과대학장이 그간의 경과보고와 함께 "첨단장비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 수상자이자 아낌없는 지원으로 모교 사랑을 실천중인 윤성태 동문(산업공학과 83)이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먼저 정성훈 공과대학장이 그간의 경과보고와 함께 "첨단장비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 수상자이자 아낌없는 지원으로 모교 사랑을 실천중인 윤성태 동문이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윤성태 동문은 "지금까지 이룬 성과의 밑바탕에는 한양의 실용학풍과 사랑의 실천 정신이 있었다"며,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에 이영무 총장이 크리스 앤더슨의 메이커스를 언급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강력한 디지털 도구와 기술을 갖춘 메이커가 중요하다"며, "Huons FABLAB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치고 실현하는 메이커가 양성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다음으로 내외빈이 함께 테이프 커팅과 제막식을 한 후, Huons FABLAB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제2공학관 2개 층을(941㎡) 리모델링한 FABLAB은 3D 프린터룸과 메이킹룸, 공학입문설계 스튜디오, IOT룸, 학생라운지 등으로 꾸며졌는데요. 참석자들은 다양한 첨단 장비와 시설을 돌아보며 학생창의설계공간으로 발돋움할 Huons FABLAB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후배들을 향한 사랑으로 마련된 학생창의설계공간인 Huons FABLAB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실용인재가 양성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승연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우리대학과 재단법인 디케이킴코리아의 Fellowship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13일, 신본관에서 열렸습니다. 미국 유통업계에서 성공을 거둔 김동구 (재)디케이킴 이사장은 배려와 봉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목표로 디케이킴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그동안 미국과 저개발 국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진행했는데요. 2017년부터는 디케이킴코리아 재단을 설립해 우리나라 학생들을 양성하고 문화·예술 분야를 지원중입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동구 이사장은 "한양대학교와 디케이킴코리아는 따뜻한 사회를 위한 사랑의 실천이라는 같은 길을 걷고 있다"며, "앞으로 저개발 국가 발전을 이끌 한양대학교 학생들을 지원해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이를 위해 10억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한 김동구 이사장은 우리대학의 9번째 나눔교수로 한양인들에게 나눔의 삶과 철학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날 맺은 협약식이 양 기관의 사랑의 실천이라는 교육 가치와 글로번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추위가 물러나고 기온이 오르면서 봄기운이 완연한 시기입니다. 춘분과 관련된 속담에 '꽃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봄에 갑자기 찾아오는 꽃샘추위를 이르는 말인데요, 급작스러운 날씨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하면서 활기찬 대학생활 이어가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03 21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3월 2회

<3월 2회 위클리뉴스> [스튜디오 - 나유미 기자] 안녕하세요. 3월 2회 위클리 뉴습니다. 캠퍼스에 내려앉은 완연한 봄기운을 느껴보셨나요? 꽃샘추위가 지나간 학교 곳곳에는 봄 내음을 머금은 꽃봉오리들이 돌아온 봄을 알리고 있는데요.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캠퍼스에서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최근 공학 계열은 산업 구조의 개편으로 섬세한 여성공학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차세대 여성공학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 개소식 현장을 강윤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강윤정 기자] 여성들의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보다 공학 분야에서의 능력 발휘는 미미했습니다. 이에 우리대학에서는 글로벌 리더십과 융, 복합적 창의성을 갖춘 여성공학인재 육성을 위해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를 출범했습니다. 지난해 교육부의 WE-UP 사업에 선정된 우리대학은 생애 지속형 여성공학인재 양성을 목표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개소식에 앞서 신미남 두산퓨얼셀 사장(재료공학과,80)이 '전문가와 지도자로 도약하는 여성 공학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신미남 사장은 "어떤 목표든 혼자 꾸는 꿈은 망상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로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특강에 이은 개소식에서 이영무 총장은 "4차 산업 시대에는 섬세한 여성공학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가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공과대학 여학생회 초대회장을 지낸 신미남 사장이 동문을 대표해 "이번 개소식이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유리벽을 깨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오연주 학생(생명공학과, 14)은 "여성공학전문가가 되기까지 WE-HY CENTER와 비전과 네트워크를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재학생을 대표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진 사업 소개에서 윤채옥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장은 "온·오프라인 융합형 플랫폼인 WE-HY Lounge에서 인재발굴부터 양성, 커리어 지속이란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영무 총장과 공학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WE-HY Lounge 앞에서 현판식을 갖고 WE-HY CENTER의 출범을 알렸습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은 교육과정과 취업 및 창업, 문화 인프라 개선, 글로벌 리더 육성 등 4대 핵심추진전략을 선정해 여성공학인재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산뜻한 봄을 맞아 개소한 한양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에서 공학계를 선도하는 여성 인재가 양성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강윤정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한양인 여러분은 "선플운동"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바로 악플의 반대말인데요. 인터넷상에서 악플과 왕따를 추방하고, 응원과 배려의 인터넷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대학과 선플재단이 <선플 실천 협력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선플운동은 인터넷상에서 근거 없는 비난과 허위사실 유포, 욕설 등을 하지 말고, 악플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댓글로 우리 사회에 긍정에너지를 전파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는데요. 이날 선플운동을 약속하기 위해 민병철 재단법인 선플재단 이사장과 양성전 고문, 홍익표 국회의원, 지상욱 국회의원, 그리고 우리 대학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사이버 시대에서 인성교육의 기초가 되는 선플운동으로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영무 총장은 "한양대학교 건학이념이 사랑의 실천인 만큼 한양인 모두가 선한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협약식을 축하했습니다. 이에 민병철 이사장은 "건전한 비판은 필요하지만, 근거 없는 악플이 얼마나 큰 고통과 피해를 주는지를 알게 하고, 긍정의 에너지로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새로운 정신문화 운동이 되길 바란다"며, 취지를 밝혔습니다. 양 기관의 협약식 후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컨퍼런스홀에서 "Ideas to Reality"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습니다. 민병철 이사장은 아름다운 글과 말, 행동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선플운동의 확산을 위해 한양인 모두 함께해주길 당부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한양인 모두가 선플운동에 동참해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를 가꾸어 나가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 나유미 기자] 새싹이 돋고, 온갖 꽃이 만발하는 봄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따뜻해진 봄볕 아래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누리며, 학기 초에 세운 계획도 재정비 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H 위클리 뉴스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