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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25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5월 3회

<2018년 5월 3회 위클리 뉴스> 데스크 : 백민주 [1] 의과대학 50주년 기념식 - 일시 : 2018년 05월 13일 - 장소 : 의대 계단강의동 401호 [2] 도서관 개관 70주년 기념 '설립자 김연준박사 흉상 제막식 및 기념전시회' - 일시 : 2018년 05월 14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3] 한양대학교 79주년 개교기념식 - 일시 : 2018년 05월 15일 - 장소 : 백남음악관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5월 3회 위클리 뉴스 입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소확행' 이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에 쓰인 이 단어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이란 뜻인데요. 한양인 여러분도 주위에 작고 소소한 것으로부터 행복을 얻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그럼 5월 3회 위클리 뉴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1968년 80명의 신입생으로 태동한 의과대학은 1972년 동양 최대 규모의 부속병원을 개원하며 발전과 성장을 거듭해 왔는데요. 어느덧 반세기가 흐른 의과대학 50주년 기념식 현장을 정채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1968년 인류사회에 사랑을 실천할 전문 의료인을 양성하기 위해 첫걸음을 시작한 의과대학이 어느덧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5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50주년 기념식이 의과대학 계단강의동에서 열렸습니다. 1968년 태동한 우리대학 의과대학은 우리나라의 의학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의료인 양성이라는 소명의식을 갖고 지난 50년간 성장과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그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글로벌 의료인 양성을 목표로 도약을 준비 중인데요. 50주년 기념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인술(仁術)로 사랑을 실천 중인 한양의 의료인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최호순 의과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2030년 글로벌 100대 의료대학을 목표로 능동적이고 창의적, 실천적, 실용적 의료인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종량 이사장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헌신한 진정한 사랑의 실천자를 양성해 온 의과대학의 설립 50주년을 축하하며, 새로운 50년을 맞아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의과대학 50년의 발전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이를 발판으로 세계적인 명문의과대학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경헌 의무부총장과 김경식 의과대학총동문회장, 한희철 KAMC 이사장의 축사가 진행됐습니다. 이어서 지난 5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연혁보고와 함께 그간의 역사를 담은 50년사 헌정식이 이어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료법과 의료 민주화 등을 주제로 5명(이춘근, 이상훈, 배상철, 이언, 성규보)의 교수가 참여해 흥미로운 의학학술대회를 펼쳤습니다. 또한, 뛰어난 의학연구와 교육, 후학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쾌척 등 의과대학의 명예를 높인 동문의 이름이 새겨진 ‘Wall of Fame’ 제막식이 의과대학 본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이와 함께 50주년 관련 행사와 학생활동, 행정 등 7분야의 의미 있는 물품인 담긴 타임캡슐 제막식도 함께 열렸는데요. 사랑을 실천하는 의료인 양성의 요람이 되겠다는 다짐으로 새로운 시작의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지난 50년간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사랑을 실천한 의과대학이 미래를 선도할 100년을 목표로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의료인을 양성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정채빈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한양인의 지식과 정보의 요람인 백남학술정보관의 설립자, 백남 김연준 박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흉상 제막식과 도서관의 70년 발자취를 담은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이승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양대학교를 설립하고, 생에 수많은 ‘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준 백남(白南) 김연준 박사의 흉상 제막식 및 기념 전시회가 도서관 개관 70주년을 맞아, 이곳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그리고 한양 구성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엄익상 백남학술정보관장의 경과보고로 시작됐습니다. 엄익상 백남학술정보관장은 "흉상 제막식을 통해 백남(白南) 김연준 박사의 건립이념을 백남학술정보관에 새겨, 그 뜻을 계승해 한양의 이름을 드높이는 명문 도서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백남학술정보관은 우리대학의 심장이라며, 70년을 넘어 100년이 지나도 한양의 발전과 함께 지속해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축사가 끝난 후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한양 구성원들은 흉상 제막식을 진행하고, 백남학술정보관 70년의 발자취를 담은 전시회를 관람했습니다. 이종훈 라운지를 비롯한 변화된 도서관의 곳곳을 돌아보며 백남학술정보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 비전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70년간, 한양인들의 지식과 정보의 요람인 백남학술정보관은 '인간교육을 통한 사회봉사와 과학교육을 통한 미래창조'라는 뜻을 가지고 건립됐는데요. 이번 흉상 제막식과 전시회를 계기로 설립자인 백남 김연준 박사의 뜻을 다시 한 번 새기고 계승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 H 이승연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우리대학 설립자인 백남 김연준 박사는 인류를 위해 이바지하는 사랑의 실천자를 기르기 위해 1939년 한양학원을 설립했습니다. 사랑의 실천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최고의 대학'으로 비상중인 우리대학이 어느덧 개교 79주년을 맞았습니다. 그 현장을 한세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1939년 개교 이래 근면과 정직, 겸손, 봉사 네 가지 덕목을 갖춘 사랑의 실천자를 양성해온 우리대학이 어느덧 개교 79주년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향해 비상하는 우리대학의 제79주년 개교기념식이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79주년 개교기념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손용근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한양 가족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매년 5월 15일은 우리대학 개교기념일인 동시에 스승의 날인데요. 김명직 교무처장의 건학이념 낭독 후, 후학양성을 위해 헌신한 스승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어서 한양의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 헌신한 한양인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는데요. 30년 장기근속상은 공과대학 김종경 교수 외 73명이 받았고 한양사대부고 오승희 교사 외 104명이 20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10년 장기근속상은 우리대학 의료원 황정선 계장 외 182명이 수상해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교육과 연구, 봉사로 한양의 발전에 공헌한 공과대학 김기현 교수가 백남석학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와 함께 선지영 차장 외 20명이 모범봉사상을 받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행정능력을 선보인 정승식 계장 외 2명이 창의행정상을 수상했습니다. 다음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한양의 명예를 드높인 학생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올해 학생공로상은 공과대학 서아람 외 41명이 받았고 사랑의 실천을 앞장서 실행한 경영대학 최나은 외 17명이 사회봉사상을 받았습니다. 김종량은 이사장은 시대에 따른 혁신에 대해 언급하며, "기관별로 사회 변화의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대응하는 전략 수립을 통해 한양 미래 100년을 위한 설계의 기초를 쌓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3S(Start up, Smart, Social Innovation) 혁신 전략의 이행은 한양 100년을 다지는 중요한 기반이다"며, "한양의 역사에 또 다른 이정표를 위해 도전과 성장의 힘찬 에너지를 함께 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손용근 총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이끈 우리대학이 창의와 나눔을 바탕으로 글로벌 대학으로 나가야 한다"며, "32만 한양 동문이 함께 힘을 모아 모교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개교 79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이원준 교수와 소누스 중창단, 오케스트라가 축하공연을 펼쳤는데요. 우리대학 설립자인 백남 김연준 박사의 '청산에 살리라'와 '오월의 노래', 그리고 영화 미션의 테마 곡인 '넬라 판타지아'로 한양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스튜디오] 대학 생활의 꽃, 대동제가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립니다. 축제를 처음 접하는 신입생들 뿐만 아니라, 한양인들 모두 기대감이 클 텐데요. 저희 채널 H도 대동제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로 지친 심신을 달래 줄 대동제, '라치오스, 비상'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12 08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2월 1회

< 2017년 12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간형우 [1] 역사관 개관 2주년 기념 '이영무 총장님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 일시 : 2017년 11월 23일 - 장소 : 역사관 [2]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특별강연 - 일시 : 2017년 11월 27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3] 제6회 HANYANG ETHOS상 시상식 - 일시 : 2017년 11월 28일 - 장소 : 신본관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얼마 전 포항 지역의 지진 여파로 미뤄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습니다. 시험은 끝났지만, 대학 입학을 위한 여러 전형이 남았는데요. 수험생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대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볼 수 있는 역사관이 어느덧 개관 2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해 이영무 총장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마련하고 한양인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승환 하이디 단장(역사관 서포터즈)의 진행으로 '한양인,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총장과의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재학 시절을 추억하며 "73년도에 고분자공학과로 입학했지만, 교내의 영자 신문사 기자로 활동한 시간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교내외 다양한 활동들이 앞으로 진로 선택에 있어 중요한 자양분이 된다"는 진심 어린 조언을 학생들에게 전했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총장에 대한 궁금증과 한양의 비전에 대한 물음을 이어나갔는데요. 이에 대해 "한양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와 'Red lion' 프로그램, 교육 환경여건 개선을 통해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나아가겠다"는 한양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허재혁_신소재공학부 16 Q. ‘이영무 총장님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소감은?한 소감은? A. 이번 역사관 (개관) 2주년 행사를 통해서 총장님을 (직접) 뵙고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뜻깊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양대학교의 4대 덕목 중인 근면의 가치를 총장님의 경험과 함께 얘기하셨던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근면의 가치를 꼭 실천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격의는 낮추고 격조는 높이는 서로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한양이 되길 기대합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그동안 우리대학은 인문학 진흥을 위해 저명한 석학을 초청해 공동연구와 특별강연을 진행해왔는데요. 우리대학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초청해 지난 27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특별강연을 개최했습니다.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세계인들의 가슴에 사랑과 희망을 전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UN과 21세기 글로벌 리더십'을 주제로 강단에 섰습니다. 백남학술정보관을 가득 메운 한양인들을 대상으로 반기문 총장은 '공감 능력'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다른 사람에게 공감 능력을 가지는 것이 열정보다 중요하며 타인과 공동체에 대한 공감으로부터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과 유럽, 개발도상국 등에 진출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삶의 목표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후변화협약 전망과 선진국들의 글로벌 리더십 역할에 대해 학생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홍태호_정치외교학과 17 Q.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강연을 들은 소감은? A. 전에는 책이나 미디어를 통해서만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 강연을 듣고 좋은 경험으로 삼아 제가 꿈꾸는 (외교관에) 대해서 더 공고히 할 기회가 됐습니다. [인터뷰] Luis Amezcua_국제학부 16 Q.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강연을 들은 소감은? A.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각기 다른 발전 프로그램에 대해 언급했는데, 가장 중요한 건 시대에 뒤처진 UN 국제법의 변화에 대한 가능성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그와 같은 리더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길 희망합니다. 이번 특별강연이 앞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우수한 리더십과 사랑의 실천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한양인의 귀감이 되는 학생들을 위해 열린 '제6회 한양 ETHOS상' 시상식을 박해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ANYANG ETHOS’상은 지성뿐만 아니라 훌륭한 도덕적 품격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3년에 제정돼 올해로 6회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제6회 한양 에토스상은 천영준(신소재공학부 12) 외 9명의 학부생과 이주희(다문화교육학과 16) 외 6명의 대학원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상자들은 생명존중문화 확산 캠페인과 소상공인 자녀 교육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양의 명예를 높였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학업 외에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이 성장하는 걸 보니 뿌듯하다"고 언급하며, "한양의 건학이념을 토대로 더 많은 학생이 에토스 문화를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각자의 수상 소감과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참석자들이 함께 나눴습니다. 김채울 학생(산업융합학부 16)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사하라 사막 마라톤을 다녀온 여정과 함께 "아타카마 사막을 비롯한 세계 4대 사막 마라톤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노혜영, 엄요한_경영전문대학원 16, 15 Q. ‘HANYANG ETHOS상’ 수상소감은? A. (그동안) ‘학교생활을 열심히 했구나’하는 감회가 들어 기쁘고요. 졸업 후에도 학교의 이름을 빛낼 수 있는 자랑스러운 한양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우리대학만의 독특한 문화인 HANYANG ETHOS를 실천한 한양인들 볼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HANYANG ETHOS 문화가 널리 퍼져 올바른 인성과 의식을 갖춘 인재가 육성되길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거나 알고 있을 '걱정말아요 그대'라는 곡의 가사 일부입니다.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을 맞을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한양인 여러분은 올 한 해 어떤 의미를 찾으셨나요?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