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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01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4월 1회

< 2019년 4월 1회 위클리뉴스 > 데스크 : 윤희재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위클리뉴스입니다. 포근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개나리가 캠퍼스 곳곳에 활짝 폈습니다. 살 수 있는 자리를 탐하지 않고 희망과 기대의 꽃말을 지닌 개나리는 한양을 상징하는 교화입니다. 그럼 노란 개나리로 물든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지난 22일, 훌륭한 교육 업적으로 한양의 발전을 이끈 교원을 기리기 위한 BEST TEACHER 명예의 전당이 건립됐습니다. 정혜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우리대학의 우수한 교육업적을 기리기 위한 BEST TEACHER 명예의 전당 제막식이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백남학술정보관 1층에 구축된 명예의 전당에는 저명강의교수와 BEST TEACHER로 선정된 교원들이 등재됐습니다. 학부와 대학원생들의 강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2002년도부터 매해 20명의 BEST TEACHER를 선정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2013년도부터는 총 5회 이상 BEST TEACHER 혹은 강의우수교원으로 선정된 13명의 교원을 저명강의교수로 등재했는데요. 저명강의교수에 선정된 정민 교수(국어국문학과)는 “어떻게 해야 좀 더 나은 교육을 할 수 있을지 늘 고민이라며 강의 기술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교수의 진심과 진정성이라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김우승 총장이 “BEST TEACHER 교수의 강의들은 학생들에게 학습적 측면에서 차별화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적 측면에서 롤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INT] 이상민_기계공학부 16 Q. BEST TEACHER 김태원 교수는? A. 학생들에게 인간적으로 다가오기 위해 노력하시는 좋은 교수님이시고요.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강의로 학생들에게 최대한 많이 가르치기 위해 연구를 많이 하시는 좋은 교수님입니다. 한양 구성원들의 축하 속에 제막식을 갖은 BEST TEACHER 명예의 전당. 교육과 연구, 후학양성을 위해 헌신한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 나은 한양을 만들어갈 새로운 여정을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정혜은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교양과 학습능력을 겸비한 '책 읽는 한양인' 문화를 독려하는 제11회 독서대축제 선포식이 26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이주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선포식으로 시작한 독서대축제는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 북페스티벌, 독서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9 한양인 권장도서 목록은 시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문과 사회, 과학, 예술 분야의 80권의 책을 선정했습니다. 한현수 백남학술정보관장은 "독서대축제를 통해 교양을 습득하는 동시에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한양인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어진 명사초청강연에서는 인지심리학자로 저명한 김경일 교수가 '메타인지 - 인간의 힘, 능력보다 상황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김경일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인간이 차별화된 점은 상황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생각의 원리를 올바로 이해하는데 있다"며, "메타인지를 이해하면 지혜가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독서대축제를 통해 한양인들이 독서와 한걸음 더 친근해지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주형이었습니다. 끝으로 한양뉴스브리핑의 주요 소식들 전해드립니다. 지난 21일, 김동신 다우케이아이디 대표가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장인 김동신 대표는 미래를 이끌 청년들의 첫 발걸음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곽홍길 건원엔지니어링 회장이 ‘2019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곽홍길 회장은 40여 년간 건설사업의 발전과 해외시장 진출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바이춘리 중국과학원장의 명예이학박사 학위수여식 및 특강이 4월 3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립니다. 화학 및 나노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바이춘리 교수는 '중국의 나노과학 및 기술의 발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스튜디오] 어둠이 떠난 자리, 여기저기서 폭죽 터지듯 터져 나오는 봄꽃의 함성. 새싹들의 기운찬 합창을 들려다오. 정민 교수의 저서 '조심' 중 윤물무성에 나온 구절인데요. 개나리와 철쭉 등 만개한 봄꽃과 한양인들의 희망찬 기운이 가득한 4월의 캠퍼스가 되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10 04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9월 2회

< 2018년 9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이승연 [1] 85, 86, 87학번 동기회 30년 터울 후배 사랑 캠페인 - 일시 : 2018년 9월 13일 - 장소 : 노천극장 [2] 박항서 감독 공로패 전달식 - 일시 : 2018년 9월 14일 - 장소 : 신본관 [3] 슈투트가르트대학교 - 한양대학교 교류음악회 - 일시 : 2018년 9월 16일 - 장소 : 백남음악관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9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과 함께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학업과 취업이라는 무거운 짐은 잠시 내려놓고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한가위의 온정을 나누길 바랍니다. 그럼 추석을 앞둔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후배들의 점심 한끼를 위해 노천극장에 특별한 이들이 찾아왔습니다. 30년 터울의 선후배가 함께 소통하며 정을 나눈 현장을 한세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30년 터울 후배들을 위한 우리대학 동기회 선배들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선배들의 따뜻한 후배 사랑이 전해지는 현장, 지금 전해드립니다. 지난 13일, 우리대학 노천극장에서는 새 학기를 맞은 후배들에게 30년 터울 85~87학번 동기회 선배들이 준비한 점심 나눔 행사가 진행됐는데요. 식전 행사로 행운권 추첨을 통한 경품을 지급해 후배들에게 재밌는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올해 3년 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청년실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배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처음 시작됐습니다. [인터뷰] 임은정_피아노과 85 Q.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느낀 점 A. 85 동기회에서 30년 터울 후배 사랑으로 시작한 밥차 행사가 올해로 벌써 3년 차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86, 87 동기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서 우리가 전통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되어서 더욱 기쁩니다. 이번 '15~17학번 점심 나눔의 날'은 총 1,100인분의 식사가 준비됐는데요. 학번별로 특별한 메뉴를 준비해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인터뷰] 김그린_독어독문학과 15 Q.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감은 A. 선배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시는 것 같고 후배들한테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되게 감사드렸고요. 맛있는 밥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서미란_건축공학부 17 Q. 85~87학번 30년 터울 선배님들께 한마디 다 같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500인분이라는 많은 식사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을 텐데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선배님들!! 이제는 우리대학 동문 고유의 전통이 된 30년 터울 점심 나눔 캠페인이 사라져가는 선후배 간의 정을 나누고 함께 호흡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인터뷰] 김한수_영어영문학과 86 Q. 30년 터울 후배들에게 A. 후배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깐 저희도 기분이 좋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힘들다고 하는데 (선배들의) 작은 마음들이 전달되어서 힘찬 학교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임은정_피아노학과 85 선배들이 사랑으로 준비한 점심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대학생활을 잘해나가길 바란다. 45, 46, 47 후배들은 너희가 챙겨라. 파이팅!! 동기회 선배들이 준비한 따뜻한 점심 한 끼는 학업에 지친 후배들에게 큰 힘을 주었는데요. 보는 이의 마음도 따뜻하게 만든 이번 행사를 통해 선후배 간의 끈끈한 사랑이 더욱 커지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한세훈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자랑스러운 한양 동문이자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수장인 박항서 감독이 지난 14일, 모교를 방문했습니다. 체육학과를 졸업한 박항서 감독은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수석코치와 K리그 프로 축구단 감독을 거쳐 지난 2017년부터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직을 맡았는데요. 그동안 축구 변방으로 평가받던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각종 국제대회에서 베트남 축구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남겼습니다. 이에 우리대학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스포츠 한류를 일으킨 박항서 감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박항서_체육학과 77 Q. 한양인들에게 한마디 A. 우리 한양 가족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한양대학교를 항상 응원하며 저 또한 한양인이라는 자부심으로 한양 가족 여러분들의 응원에 보답하겠습니다. 한양대학교 파이팅!! 포용의 리더십으로 희망을 선사한 박항서 감독의 행보가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한양인들의 귀감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가을밤의 캠퍼스를 풍성하게 수놓을 클래식 향연이 지난 16일, 백남음악관에서 펼쳐졌습니다. 실용학풍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슈투트가르트대학과 우리대학이 문화예술교류 확대를 위한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1829년에 설립된 슈투트가르트대학교는 기술 중심의 공립 종합대학으로 공학과 자연과학 분야가 저명한 연구 중심대학입니다. 6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슈투트가르트대학교 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재능을 지닌 재학생과 동문으로 구성됐는데요. 먼저 한양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바그너의 오페라 서곡 '뉘른베르크의 명가수'로 음악회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그 뒤를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엘레네 메이파리아니와 오케스트라가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멘델스존의 교향곡을 연주했습니다. 다음 무대는 최희준 교수의 지휘를 필두로 양 대학의 협연이 펼쳐졌는데요. 비제의 카르멘 서곡과 한양학원 설립자인 백남 김연준 박사의 '청산에 살리라'가 동서양이 어우러진 연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스튜디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강국실현을 목표로 2018년을 책의 해로 선포했는데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도서관과 서점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잦아졌습니다. 우리대학도 독서골든벨과 저자초청강연 등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진행중인데요. 이를 통해 심신을 수양하고 교양을 넓혀가는 한양인이 되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9 18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9월 1회

< 2018년 9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윤도현 [1] 2018 한양대학교 JOB Discovery Festival - 일시 : 2018년 9월 4~5일 - 장소 : 올림픽체육관 및 HIT 앞 잔디광장 [2] 한양대학교 - (재)디케이킴코리아 MOU - 일시 : 2018년 9월 6일 - 장소 : 신본관 [3]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AMC Pride Up - 일시 : 2018년 9월 6일 - 장소 : HIT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9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지난 7일은 풀잎에 이슬이 맺혀 완연한 가을에 접어든다는 백로(白露)였습니다. 올 여름이 유난히 더웠던만큼 선선한 가을 소식이 더욱 반갑게 느껴지는데요. 청명한 가을의 시작과 함께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취업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정보를 얻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4일부터 5일까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8 JOB Discovery Festival'을 백민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최근까지도 청년들의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반면 기업은 인력부족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우리대학은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양의 인재들과 기업이 소통하는 '2018 한양 취업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138개 국내외 주요 기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는 그동안 정보가 부족했던 유수의 해외 기업들에 함께해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일본과 싱가포르, 독일 상공회의소 산하 기업 등 해외 우수 기업들이 참가해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은 그간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이력서를 가지고 상담을 청했는데요. 취업에 대한 전반적인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필수 업무역량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우리대학은 매년 한국계 취업을 원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유학생 채용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력서 클리닉과 취업정보 제공, 비자문제까지 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이훈상_행정학과 13 Q. '2018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소감은? A. 이렇게 박람회가 마련돼 있어서 각종 정보를 얻기도 참 좋았고 실제로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하고 직접 대화 할 수 있었던 점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 손세욱_전자공학과 14 Q. '2018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소감은? A. (2학년이라) 취업도 슬슬 생각해야 하는데 어디서 정보를 얻을지 잘 몰랐지만 (취업박람회에는) 부스도 많고 제가 몰랐던 회사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되게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 취업 준비로 지친 학생들을 위해 HIT앞 잔디광장에서는 '한양 OB NIGHT' Festival이 올해 처음으로 열렸는데요. 맥주와 다과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돼 학생들과 채용 담당자들은 한결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인터뷰] 조성부_기업 채용 담당자 Q. 2018 취업박람회를 찾은 학생들에게 한마디 A. 회사는 나한테 맞춰서 가는 데가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거니깐 자신감 있게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인터뷰] 김정아_경영학부 15 Q. '2018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소감은? A. 취업박람회에서 많은 정보도 얻고 끝나고 나서도 맥주와 함께 이렇게 좋은 시간 마련해 주셔서 즐겁게 놀다 갑니다.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인재를 만나고 인재는 기업을 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는데요. 취업의 문턱에서 힘든 시간을 묵묵히 견디는 한양인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백민주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올해 3월, 사랑의 실천이라는 공통분모로 손을 잡은 우리대학과 디케이킴코리아 재단이 다시 한 번 손을 맞잡았습니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신본관에서 베트남 지역의 고엽제 피해자를 위한 의료협력 지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영무 총장과 이종현 대표, 의과대학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사랑의 실천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협력 방안을 강구했는데요. 이번 체결식을 통해 우리대학은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디케이킴코리아는 재정과 행정적 절차를 지원하기로 협의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그동안 건축과 의료, 유아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지만, 아직도 전쟁의 아픔이 남아있다"며,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들의 치료를 위해 양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이종현 대표가 "고엽제로 인해 베트남 인구의 5%가 후유증을 앓고 있다"며, "피해자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양 기관의 의료협력 지원을 통해 베트남 전쟁의 상흔을 치유하고 고엽제 피해자들의 삶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1969년 설립 이후, '사랑의 실천' 정신을 바탕으로 인류애를 실현해 온 간호학부 동문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승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모교의 발전과 미래의 나이팅게일을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뜻을 함께한 간호학부 동문이 만났습니다. 간호학부의 새로운 도약과 비상을 알리는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이 HIT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 개최된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을 계기로 마련된 'AMC Pride Up' 행사에는 아산병원에 재직 중인 간호학부 동문이 함께했는데요.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산병원에서 사랑의 실천 정신을 널리 전파 중인 간호학부 동문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간호학부의 희년을 맞는 2019년에는 연구 향상과 인프라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간호교육 개선을 위해 공헌한 최선숙 동문(간호학부, 80)에 대한 쥬빌리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는데요. 우리대학의 쥬빌리 기금은 나이팅게일의 뜻을 이어받아 간호학부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최선숙_간호학부 80 Q. 나이팅게일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간호사의 꿈을 키울 때는 한양인의 (마음에 새긴) 사랑의 실천 정신이 필요하고 그 (마음을) 환자에게 전달해서 (함께) 공감해주는 간호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만찬과 공연에 이어 탁영란 간호학부장이 한양 간호교육 100년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는데요. 탁영란 간호학부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간호학부의 동행을 당부하며, "이론과 실습이 한 공간에서 이뤄질 수 있는 교육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구축해 보건의료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MC Pride Up'을 통해 그동안 교류가 부족했던 다양한 연차와 직급의 선후배가 함께 대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호학에 관한 이론과 연구를 바탕으로 사랑을 실천한 간호학부. 그 뜻을 이어받은 후배들이 의료사각지대를 누비며 따뜻한 인술을 펼치는 사랑의 실천자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승연입니다. [스튜디오] 어느덧 찾아온 가을처럼 새 학기가 시작됐습니다. 한양인 여러분들은 새 학기에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시나요? 빈틈없는 계획과 실천으로 한양인 모두가 목표한 바를 이루는 한 학기가 되길 바랍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9 10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8월 2회

< 2018년 8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정채빈 [1] 한양대학교 -소노마 주립대학교 교류 연주회 - 일시 : 2018년 08월 21일 - 장소 : 소노마 주립대학교 그린뮤직센터 [2] 한양대학교 - 산타클라라 한미상공회의소 MOU - 일시 : 2018년 08월 22~23일 - 장소 : 美 산타클라라 [3]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 2기 위촉식 - 일시 : 2018년 08월 23일 - 장소 : 美 실리콘밸리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8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기록적인 폭염과 갑작스러운 폭우를 기록한 여름이 끝나고 어느덧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새 학기를 앞두고 우리대학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는데요.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비상하기 위한 한양의 행보를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우리나라의 국악을 통해 새로운 한류문화와 캘리포니아 지역 동문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연주회가 21일, 소노마 주립대학교 그린뮤직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017년, 와인과 음악 분야로 저명한 소노마 주립대학교 방문을 계기로 추진된 이번 국악 연주회에는 조주선 교수를 비롯한 29명의 국악과 학생들이 참여했는데요. 첫 순서로는 최고의 국악곡으로 손꼽히는 관악합주곡 '수제천'과 대나무 관악기 편성의 '대풍류', 거문고와 장구로 이뤄진 병주 '단모리' 연주가 펼쳐졌습니다. 이어서 25현 가야금 트리오의 '뱃노래 변주곡'과 고수와 조주선 교수의 풍부한 창으로 판소리 '심청가' 무대가 꾸며졌는데요. '태평소 시나위'로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며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양 대학은 자매결연 협정 체결과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구글과 애플, 휴렛팩커드 등 글로벌 창업기업의 산실로 알려진 실리콘밸리 측과 우리대학이 본격적인 협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전 세계 IT와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산업의 요람인 산타클라라 카운티에는 다수의 한양 동문이 근무 중인데요. 22일부터 23일까지 산타클라라 카운티를 방문한 우리대학은 산타클라라 한미상공회의소와 재학생의 해외 창업 및 선진창업기업 인턴십 지원을 위한 협력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창업자 육성과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운영과, 마케팅 지원, 컨설팅 등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리사 길모어 산타클라라 시장을 만나 양 기관의 협력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는데요. 이번 협력협정을 통해 글로벌창업 활성화와 상호협력체계가 체계적으로 구축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벤처형 스타트업을 시작으로 글로벌 500대 기업을 이끄는 글로벌창업가 양성을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 2기 위촉식이 세계 첨단 산업의 중심지 실리콘밸리 미국 산호세에서 지난 23일 열렸습니다. 지난해 8월, 국내 대학 최초로 결성된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은 IT와 바이오,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 중인데요. 이번 2기 위촉식에는 구글에서 근무 중인 전준희 동문(수학, 90)을 비롯한 32명의 분야별 전문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실리콘밸리 기업에서 근무 중인 동문기업인들이 미래 성장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설립하고 성장시켜 글로벌 500대 기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앞으로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은 동료와 후배들에게 창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수할 예정입니다. [스튜디오] 1961년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가 기상 관측을 하다가 생각해 낸‘나비효과(butterfly effect)’ 이 이론은 '나비의 날갯짓처럼 작은 변화가 폭풍우와 같은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뜻인데요. 낯선 환경 속에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한양인들의 날갯짓이 세상을 바꾸는 큰 바람이 되길 기대합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8 21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8월 1회

< 2018년 8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김수환 [1]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수시상담카페 - 일시 : 2018년 08월 10~11일 - 장소 : HIT [2] 2018학년도 상반기 신입직원 우수과제 및 6시그마 17차 웨이브 프로젝트 발표회 - 일시 : 2018년 08월 13일 - 장소 : 박물관 [3] 한양대학교 -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교육 협력병원 협약식 - 일시 : 2018년 08월 14일 - 장소 : 신본관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8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기록적인 폭염 탓에 올 여름은 불쾌지수가 높은 날이 많았습니다. '웃음없이 보낸 하루는 버린 하루와 다름없다'는 말이 있는데요. 더운 날씨 속에도 하루하루를 웃으며 보내길 바라며, 개강을 앞둔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2019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기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대학입시에 대한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우리대학은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수시상담카페'를 개최했습니다. HIT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연형식에서 벗어나,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의 1:1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됐는데요. 특히 이번 상담에서는 작년 지원자 학생부를 직접 평가한 약 20여 명의 입학사정관이 상담을 진행해 정밀한 입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험생들이 가장 유리한 전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매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해마다 상담 인원이 증가해 올해는 2000여 명에 달하는 수험생들이 사전 예약을 통해 상담을 받았는데요. 올해는 수도권 지역뿐만 아니라 각지의 수험생들이 참여해 우리대학도 다양한 인재들을 만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인터뷰] 김소연_제주여자고등학교 3학년 Q. 2019학년도 수시상담카페에 참여한 소감은? A. 상담해주셨던 입학사정관님이 생활기록부를 보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세세하게 봐주신 다음에 어느 부분이 좋고 어느 부분은 부족하니 좀 더 챙겨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셔서 한양대학교에 지원하기 위해 남은 기간을 어떻게 보완해서 어떻게 지원을 하면 되는지에 대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인터뷰] 국중대_입학총괄팀장 Q.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수시전형의 특징은? A. 다른 대학과 다르게 수능 최저가 없고 각 전형별로 단순한 평가요소를 가지고 핵심적으로 학생들을 뽑고 있다는 겁니다. 특히 학생부 종합전형이나 올해 바뀐 특기자 전형에서의 2단계 학생부 종합 반영 같은 내용을 고려했을 때 올해에도 우리 학교에 미래의 역량 있고 충실한 학업역량을 갖춘 좋은 인성과 탁월한 실력을 갖춘 우수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서 선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번 '수시상담카페'를 통해 수험생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을 찾고, 알맞은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는 자리가 되었길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더 나은 한양의 행정 업무 개선을 위한 2018학년도 상반기 신입직원 우수과제 및 6시그마 17차 웨이브 프로젝트 발표회가 지난 13일, 박물관 2층 강성희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신입직원들은 그동안 워크숍과 멘토링, 업무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미션 발표회 등 다양한 과정의 입문 교육을 수행했는데요. 입문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한 미션 발표에서는 단과대학 발전을 위해 브랜드화와 G&S 전략 등을 제안한 5명의 신입직원의 과제가 우수과제로 선정됐습니다. 이어서 6시그마 프로젝트 발표가 진행됐는데요. 6시그마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158명의 직원들이 벨트 인증 과정을 취득해 117개의 혁신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이번 17차 웨이브 프로젝트는 '스마트러닝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랩 활성화 방안'과 '학생사회봉사 참여 증대 방안' 등 총 6개의 그린벨트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정보통신처 박주원 부장은 'SBT App을 활용한 효율적 의과대학 시험관리 방안'을 발표해 17차 웨이브 프로젝트 우수과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다음으로 15차 웨이브 프로젝트에서 우수한 성과로 대학 발전에 기여한 이호복 부장과 이정은 대리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총평을 통해 "신입직원들의 새로운 시각의 아이디어와 다양한 방향의 효율적인 업무 개선 방안을 엿볼 수 있었다"며, "아를 업무 현장에 적용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한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한양 구성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업무 환경 효율성이 향상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난 14일, 임상 교육과 연구의 질적 향상, 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우리대학과 명지 의료재단과의 교육 협력병원 협약식이 신본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이왕준 명지의료대단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 기관은 임상교육과 교육시설 및 인력 지원, 국제 교류 지원, 임상과 연구과제의 공동 수행 등 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인데요. 이에 따라 명지병원 의료진 16명이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신규 임용됐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이번 협약식이 의료 교육과 연구, 진료 협력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서로 상생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프랑스어로 방학을 바캉스라고 하죠. 바캉스는 비어있음을 뜻하는 라틴어 바카티오에서 유래했는데요. 한양인 여러분도 자유롭게 비워진 시간, 방학을 즐겁고 의미 있게 보냈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