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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 18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9월 1회

< 2018년 9월 1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윤도현 [1] 2018 한양대학교 JOB Discovery Festival - 일시 : 2018년 9월 4~5일 - 장소 : 올림픽체육관 및 HIT 앞 잔디광장 [2] 한양대학교 - (재)디케이킴코리아 MOU - 일시 : 2018년 9월 6일 - 장소 : 신본관 [3]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 AMC Pride Up - 일시 : 2018년 9월 6일 - 장소 : HIT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9월 1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지난 7일은 풀잎에 이슬이 맺혀 완연한 가을에 접어든다는 백로(白露)였습니다. 올 여름이 유난히 더웠던만큼 선선한 가을 소식이 더욱 반갑게 느껴지는데요. 청명한 가을의 시작과 함께 그동안 한양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취업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정보를 얻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4일부터 5일까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8 JOB Discovery Festival'을 백민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최근까지도 청년들의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반면 기업은 인력부족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우리대학은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양의 인재들과 기업이 소통하는 '2018 한양 취업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138개 국내외 주요 기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는 그동안 정보가 부족했던 유수의 해외 기업들에 함께해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일본과 싱가포르, 독일 상공회의소 산하 기업 등 해외 우수 기업들이 참가해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은 그간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이력서를 가지고 상담을 청했는데요. 취업에 대한 전반적인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필수 업무역량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우리대학은 매년 한국계 취업을 원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유학생 채용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력서 클리닉과 취업정보 제공, 비자문제까지 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이훈상_행정학과 13 Q. '2018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소감은? A. 이렇게 박람회가 마련돼 있어서 각종 정보를 얻기도 참 좋았고 실제로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하고 직접 대화 할 수 있었던 점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 손세욱_전자공학과 14 Q. '2018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소감은? A. (2학년이라) 취업도 슬슬 생각해야 하는데 어디서 정보를 얻을지 잘 몰랐지만 (취업박람회에는) 부스도 많고 제가 몰랐던 회사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되게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 취업 준비로 지친 학생들을 위해 HIT앞 잔디광장에서는 '한양 OB NIGHT' Festival이 올해 처음으로 열렸는데요. 맥주와 다과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돼 학생들과 채용 담당자들은 한결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인터뷰] 조성부_기업 채용 담당자 Q. 2018 취업박람회를 찾은 학생들에게 한마디 A. 회사는 나한테 맞춰서 가는 데가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거니깐 자신감 있게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인터뷰] 김정아_경영학부 15 Q. '2018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소감은? A. 취업박람회에서 많은 정보도 얻고 끝나고 나서도 맥주와 함께 이렇게 좋은 시간 마련해 주셔서 즐겁게 놀다 갑니다.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인재를 만나고 인재는 기업을 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는데요. 취업의 문턱에서 힘든 시간을 묵묵히 견디는 한양인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백민주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올해 3월, 사랑의 실천이라는 공통분모로 손을 잡은 우리대학과 디케이킴코리아 재단이 다시 한 번 손을 맞잡았습니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신본관에서 베트남 지역의 고엽제 피해자를 위한 의료협력 지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영무 총장과 이종현 대표, 의과대학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사랑의 실천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협력 방안을 강구했는데요. 이번 체결식을 통해 우리대학은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디케이킴코리아는 재정과 행정적 절차를 지원하기로 협의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그동안 건축과 의료, 유아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지만, 아직도 전쟁의 아픔이 남아있다"며,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들의 치료를 위해 양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이종현 대표가 "고엽제로 인해 베트남 인구의 5%가 후유증을 앓고 있다"며, "피해자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양 기관의 의료협력 지원을 통해 베트남 전쟁의 상흔을 치유하고 고엽제 피해자들의 삶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1969년 설립 이후, '사랑의 실천' 정신을 바탕으로 인류애를 실현해 온 간호학부 동문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승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모교의 발전과 미래의 나이팅게일을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뜻을 함께한 간호학부 동문이 만났습니다. 간호학부의 새로운 도약과 비상을 알리는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이 HIT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 개최된 '한양, 간호 힘이 되는 밤'을 계기로 마련된 'AMC Pride Up' 행사에는 아산병원에 재직 중인 간호학부 동문이 함께했는데요.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산병원에서 사랑의 실천 정신을 널리 전파 중인 간호학부 동문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간호학부의 희년을 맞는 2019년에는 연구 향상과 인프라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간호교육 개선을 위해 공헌한 최선숙 동문(간호학부, 80)에 대한 쥬빌리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는데요. 우리대학의 쥬빌리 기금은 나이팅게일의 뜻을 이어받아 간호학부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최선숙_간호학부 80 Q. 나이팅게일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간호사의 꿈을 키울 때는 한양인의 (마음에 새긴) 사랑의 실천 정신이 필요하고 그 (마음을) 환자에게 전달해서 (함께) 공감해주는 간호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만찬과 공연에 이어 탁영란 간호학부장이 한양 간호교육 100년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는데요. 탁영란 간호학부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간호학부의 동행을 당부하며, "이론과 실습이 한 공간에서 이뤄질 수 있는 교육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구축해 보건의료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MC Pride Up'을 통해 그동안 교류가 부족했던 다양한 연차와 직급의 선후배가 함께 대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호학에 관한 이론과 연구를 바탕으로 사랑을 실천한 간호학부. 그 뜻을 이어받은 후배들이 의료사각지대를 누비며 따뜻한 인술을 펼치는 사랑의 실천자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승연입니다. [스튜디오] 어느덧 찾아온 가을처럼 새 학기가 시작됐습니다. 한양인 여러분들은 새 학기에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시나요? 빈틈없는 계획과 실천으로 한양인 모두가 목표한 바를 이루는 한 학기가 되길 바랍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8-09 10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8월 2회

< 2018년 8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정채빈 [1] 한양대학교 -소노마 주립대학교 교류 연주회 - 일시 : 2018년 08월 21일 - 장소 : 소노마 주립대학교 그린뮤직센터 [2] 한양대학교 - 산타클라라 한미상공회의소 MOU - 일시 : 2018년 08월 22~23일 - 장소 : 美 산타클라라 [3]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 2기 위촉식 - 일시 : 2018년 08월 23일 - 장소 : 美 실리콘밸리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8월 2회 위클리 뉴스입니다. 기록적인 폭염과 갑작스러운 폭우를 기록한 여름이 끝나고 어느덧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새 학기를 앞두고 우리대학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는데요.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비상하기 위한 한양의 행보를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우리나라의 국악을 통해 새로운 한류문화와 캘리포니아 지역 동문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연주회가 21일, 소노마 주립대학교 그린뮤직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017년, 와인과 음악 분야로 저명한 소노마 주립대학교 방문을 계기로 추진된 이번 국악 연주회에는 조주선 교수를 비롯한 29명의 국악과 학생들이 참여했는데요. 첫 순서로는 최고의 국악곡으로 손꼽히는 관악합주곡 '수제천'과 대나무 관악기 편성의 '대풍류', 거문고와 장구로 이뤄진 병주 '단모리' 연주가 펼쳐졌습니다. 이어서 25현 가야금 트리오의 '뱃노래 변주곡'과 고수와 조주선 교수의 풍부한 창으로 판소리 '심청가' 무대가 꾸며졌는데요. '태평소 시나위'로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며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양 대학은 자매결연 협정 체결과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구글과 애플, 휴렛팩커드 등 글로벌 창업기업의 산실로 알려진 실리콘밸리 측과 우리대학이 본격적인 협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전 세계 IT와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산업의 요람인 산타클라라 카운티에는 다수의 한양 동문이 근무 중인데요. 22일부터 23일까지 산타클라라 카운티를 방문한 우리대학은 산타클라라 한미상공회의소와 재학생의 해외 창업 및 선진창업기업 인턴십 지원을 위한 협력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창업자 육성과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운영과, 마케팅 지원, 컨설팅 등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리사 길모어 산타클라라 시장을 만나 양 기관의 협력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는데요. 이번 협력협정을 통해 글로벌창업 활성화와 상호협력체계가 체계적으로 구축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벤처형 스타트업을 시작으로 글로벌 500대 기업을 이끄는 글로벌창업가 양성을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 2기 위촉식이 세계 첨단 산업의 중심지 실리콘밸리 미국 산호세에서 지난 23일 열렸습니다. 지난해 8월, 국내 대학 최초로 결성된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은 IT와 바이오,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 중인데요. 이번 2기 위촉식에는 구글에서 근무 중인 전준희 동문(수학, 90)을 비롯한 32명의 분야별 전문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이영무 총장은 "실리콘밸리 기업에서 근무 중인 동문기업인들이 미래 성장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설립하고 성장시켜 글로벌 500대 기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앞으로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은 동료와 후배들에게 창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수할 예정입니다. [스튜디오] 1961년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가 기상 관측을 하다가 생각해 낸‘나비효과(butterfly effect)’ 이 이론은 '나비의 날갯짓처럼 작은 변화가 폭풍우와 같은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뜻인데요. 낯선 환경 속에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한양인들의 날갯짓이 세상을 바꾸는 큰 바람이 되길 기대합니다. 위클리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7-11 28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1월 2회

< 2017년 11월 2회 위클리 뉴스 > 데스크 : 이연수 [1] 제5회 사랑의 김장나눔 - 일시 : 2017년 11월 11일 - 장소 : 신본관 앞 [2] 한양대학교 -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교 MOU - 일시 : 2017년 11월 17일 - 장소 : 베트남 하노이 [3] 2017 세계 한양인의 만남 in HANOI - 일시 : 2017년 11월 15 ~ 11월 18일 - 장소 : 베트남 하노이 [4] 이종혁 동문 명예 졸업장 수여식 - 일시 : 2017년 11월 20일 - 장소 : 신본관 [스튜디오] 한양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 2회 위클리뉴스입니다. 두 볼을 스치는 바람이 제법 쌀쌀해지더니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반가운 첫눈이 내렸습니다. 많은 적설량은 아니지만, 첫사랑의 설렘처럼 한양인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엔 충분했습니다. 첫눈을 맞은 한양인들 모두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갔을 것 같은데요. 그럼 초겨울에 접어든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대학은 성동구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해 매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어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실천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봉사 현장을 간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어느새 한자릿수에 접어든 기온은 가을이 지나 겨울이 찾아왔음을 실감케 합니다. 차디찬 겨울 한파를 녹이기 위해 우리대학에서 실시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김장 나눔 봉사',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우리대학의 사랑의 실천 정신과 지역사회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해 겨울에 실시해왔습니다. 특히, 이번 해에는 성동구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해 한양 구성원들과 성동구민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 박솔민_금성여자중학교 1학년 Q.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에 참여한 소감은? A. (홀로 사는 이웃들이) 외로울 것 같은데 (저희가 담근) 김장김치를 드리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박지민_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1학년 Q.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에 참여한 소감은? A. 독거 노인분들이 (저희가 담근 김치를) 드실거라고 생각하니까 뿌듯하고 기쁩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함께해줘서 고맙다"며, "말로만 하는 사랑의 실천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의 실천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개회식에 이어 재학생과 동문,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단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진 250여 명의 봉사자가 27개 조로 나눠 김치 담그기를 시작했습니다. 조별로 배치된 숙련된 조장을 따라 버무림과 포장, 운반 등 역할 분담을 통해 겨우내 우리 이웃들이 취식할 5,000kg 분량의 김치를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Birgit Eberhard_Austria Q.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에 참여한 소감은? A. 훌륭한 행사라고 생각해요. 참가자들과 함께 김치를 담는 것이 기대되는데요. 봉사자들이 김치 담그는 법을 알려줘서 고국으로 돌아가면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김치는 많은 비타민이 담긴 알찬 영양식이니까요. 학생들과 함께 김치를 담근 이영무 총장은 "봉사자들이 실천한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거다"며 앞으로도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가 되달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는 성동구 지역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장애가정·소년소녀가장 등 500여 가구에 10kg씩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Juliano Bognomini_Finland Q. 이웃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A. 제가 담근 김치가 맛도 좋고 여러분에게 힘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추위 속에서도 타인을 위한 ‘사랑의 실천’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함께 담근 김치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희망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간형우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높은 경제성장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못지않게 교육열이 뜨거운 베트남. 호치민국립대와 더불어 베트남 교육을 선도하는 베트남 하노이국립대와 우리대학이 학술교류 등을 위한 교류협정을 지난 17일, 하노이에서 체결했습니다. 1906년에 설립된 베트남 하노이국립대는 총리 직속의 '국가대학'으로 인문사회대와 외국어대 등 소재지와 성격이 독립적인 7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됐습니다. 응우옌 킴 손 하노이국립대 총장은 "대한민국 성장동력으로 역할을 한 한양대학교와 함께 진행할 연구와 학술교류가 기대된다"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이에 이영무 총장은 "이공계와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양 대학이 동반 성장하길 바란다"고 화답했습니다. 교류협정 체결에 이어 이영무 총장은 하노이 국립 외국어대학의 한국어 과정 수업에 참관해 강연을 진행했는데요. 우리대학의 교육과정과 미래 비전을 제시해 우리대학 진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우리대학은 프랑스 계열대학인 하노이과학기술대학과도 학술교류를 위한 교류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맺은 협정에 따라 양 대학은 앞으로 교수와 연구자들의 공동 연구, 교수 및 학생 교환 등 상호 협력할 예정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세계 각국의 한양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교의 희망과 비전을 공유하는 '세계 한양인의 만남'이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동남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세계 한양인의 만남'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환영만찬에는 특별한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 거주 중인 동문들이(장준섭, 공상혁, 윤한원)이 베트남 경제산업 현황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광과 골프대회에 이어 진행된 '세계 한양인의 밤' 행사에서 김홍업 베트남 하노이 동문회장은 "동남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개최된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동남아 지역 동문회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양원찬 총동문회장은 "앞으로도 세계 한양인의 만남이 해외 동문 네트워크의 구심점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영무 총장은 "우리대학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위상을 높여가는 밑바탕에는 세계 곳곳에서 활약 중인 동문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세계 100위권 대학 진입을 위한 한양의 여정에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미연 주베트남 대한민국 공사의 축사와 하노이 인문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번푸 만덕중학교와 MOU 체결이 진행됐습니다. 이어서 김종량 이사장은 "모교 발전의 원동력은 31만 한양 가족이다"며, "생동감 넘치는 하노이에서 열정과 패기 있던 청년 시절의 모교를 회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베트남 전통 무대가 이어진 가운데 세계 한양인의 만남을 준비한 김홍업 하노이 동문회장을 비롯한 하노이 동문에게 감사함을 담은 공로패를 증정했습니다. 또한, 동문들이 모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모아 전달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회의를 거쳐 LA지역을 차기 개최지로 선정하고 대회기를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이종혁_건축공학과 58 Q. ‘세계 한양인의 만남’에 함께한 소감은? A. 동문이 같이 일을 하면서 모교에 어떤 도움ㅇ르 줄 수 있는지 생각할 좋은 기회였습니다. 우리가 (한양) 가족의 일원으로 참여할 기회가 생겨서 고맙습니다. 지구촌에서 모인 동문과 추억을 회상하고 미래 비전을 나눈 '2017 세계 한양인의 만남!' 좀 더 높아질 모교의 위상을 기대하며 천사의 도시 LA에서 다시 만날 '세계 한양인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난 20일, 신본관에서 미국 회계법인 The Lee Accountancy Group 이종혁 대표에게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명예졸업장을 수여했습니다. 1958년 건축공학과로 입학 후 공업경영학과로 전과해 졸업한 이종혁 동문은 미국 오클랜드에서 노숙자 및 저소득층을 위해 지난 수십 년간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오클랜드 지역 공인회계사로 활동하며 우리대학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이종혁 동문은 "가정환경으로 인해 공업경영학과로 졸업했지만 언제나 마음 한편에는 건축공학과가 자리하고 있었다"며, "명예로운 졸업장을 수여해준 모교에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이영무 총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사랑의 실천을 통해 한양인의 명예를 높여줘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4만 달러의 발전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스튜디오] 얼마 전 경상북도 포항에서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본진 이후에도 계속해서 여진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 정부의 현명하고 신속한 대처로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위클리 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10 18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10월 2회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10월 2회 위클리뉴스입니다. 과제를 하느라 숨 가쁜 시간을 보내고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많은 한양인들이 졸린 눈을 비벼가며 학업에 열중하고 계실 텐데요. 여러분의 피로를 풀어 줄 한양의 다양하고 즐거운 소식들,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최근 백남학술정보관을 이용해보신 한양인들은 무언가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느꼈을텐데요. 한금태 동문과 강대창 동문의 지원아래 백남학술정보관 앞마당과 3층 열람실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한금태 스터디룸, 강대창 스터디룸 제막식이 열린 현장, 홍준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우리대학은 2014년부터 베트남에 의료봉사와 사랑의 집짓기 등 사랑의 실천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베트남 이공계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우리대학과 베트남 빈딩성, 용산구가 함께 손을 맞잡았습니다. 지난 13일에 열린 협약식에는 이영무 총장을 비롯한 함께한대 관계자와 응오황남 빈딩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번 협약식에 따라 우리대학은 이공계분야 프로그램 지원과 베트남 빈딩성 출신 유학생의 입학허가 및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인데요. 이영무 총장은 "우리대학의 지속적인 봉사단 파견활동을 통해 이번 열매가 맺어졌다"며, "향후 베트남 미래의 주역이 될 젊은이들에게 이공계분야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응오황남 위원장은 "이공계분야의 선두주자인 한양대학교에서 베트남 이공계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기술과 연구 교류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화답했습니다. 또한,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자면결연으로 이어온 인연을 통해 베트남과 한양대학교 간에 교류 증진의 디딤돌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은 장학과 유학제도의 지속성을 위해 용산구청, 빈딩성과 함께 한국-베트남간의 펠로십을 공동으로 설립하고 운영할 예정입니다. <클로징> 시험기간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간편한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는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뇌의 집중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따뜻한 밥 한 끼 꼭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