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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01

[문화][신간] 유영만 교수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출간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저자 유영만 | 나무생각) 유영만 교육공학과 교수는 87번째 신작 관계 에세이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인관관계 이야기를 풀어낸다. 자연 생태계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삶의 태도를 다시 되돌아보고 관계를 건강하게 바로 정립해나갈 수 있도록 삶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타인과의 관계를 바로 함으로써 나를 다시 제대로 인식하고 바로 세울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유 교수는 인간관계에 대해 오랜 시간 생각해왔던 내용을 이 책에 풀어냈다. 나와 타인의 관계가 바로 정립되어 있지 않다면 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실존까지도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와 같은 강렬한 말로 나와 타인의 연대의 중요함을 강조한다.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2부 ‘이런 사람 피하세요’, 3부 ‘뭔가 다른 이런 사람 되세요’를 주제로 기술됐다. 그의 주요 저서로는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공부는 망치다’, ‘독서의 발견’, ‘곡선으로 승부하라’, ‘나는 배웠다’, ‘유영만의 생각 읽기’, ‘유영만의 청춘경영’, ‘커뮤니데아’, ‘브리꼴레르’,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체인지’, ‘상상하여 창조하라’ 등이 있다.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저자 유영만 / 2019-08-12 / 나무생각 / 1만3천8백원. 252쪽

2019-07 17

[문화][신간] 박철성 교수 『한국경제, 혼돈의 성찰』 집필 참여

▲한국경제, 혼돈의 성찰 (저자 박철성 외 | 21세기북스) 한국 사회가 당면하게 될 위험과 기회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담은 『한국경제, 혼돈의 성찰』이 출간됐다. 박철성 경제금융학부 교수 등 4차 산업혁명부터 미디어, 환경문제까지 각 분야 16명의 학자들이 정부, 단체, 사회 각계에서 주목해야 할 내용을 담아 정리했다. 이 책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국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 중산층 중심의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제 분야뿐 아니라 정치, 안보, 교육, 노동, 환경까지 각 분야에서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고용 문제에 대해 다룬다. 2장에서는 글로벌 경제를 뒤흔드는 통상위기와 사이버테러, 북한 경제체제 전환을, 3장에서는 미래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혁신교육, 문화예술산업 등에 대해 썼다. 4장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환경·에너지 정책과 미세먼지 현상에 대한 제언을 담았다. 대표저자는 정갑영 연세대 교수로 박철성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강미은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강성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김동훈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김상준 연세대 정외과 교수, 김소영 서울 경제학부 교수, 김영한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김호 서울대 보건대학원 원장, 모종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박기영 순천대 생물학과 교수, 박은실 추계예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 이성호 중앙대 교육학과 교수, 이인실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정태용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최현정 아산정책연구원 글로벌거버넌스센터장이 집필에 참여했다. 『한국경제, 혼돈의 성찰』 저자 박철성 외 / 2019-06-11 / 21세기북스 / 1만8천원. 300쪽

2019-07 16

[문화][신간] 유성호 교수 『서정의 건축술』 출간

▲서정의 건축술 (저자 유성호 | 창비)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신작 평론집 『서정의 건축술』을 출간했다. 지난 2008년 출간한 ‘움직이는 기억의 풍경들’ 이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여섯 번째 평론집이다. 이번 평론집은 총 4부로 구성됐다. 제1부에는 ‘서정’ 혹은 ‘서정시’에 대한 총론을 보여주는 글들을 시작으로, 제2부에서는 문학사적 측면에서 서정시와 관련된 비평적 흐름, 비평가에 대한 역사적 검토를 수행한다. 제3, 4부에서는 서정의 본령을 충실히 지켜온 시인 17인의 작품을 정확한 이해와 공감의 시선에 기초해 분석한다. 먼저 제3부에서는 한국 시단의 원로 및 중진으로 활동해온 허만하, 황동규, 김종철, 조재훈, 최승호, 이재무, 송찬호, 장석남, 정끝별의 시세계를 살펴본다. 제4부에서는 한국 시단의 중견으로 활동하고 있는 나희덕, 박라연, 이정록, 이대흠, 곽효환, 신용목, 송경동, 최금진의 시세계를 유연한 시각과 날카로운 통찰로 탐색한다. 저자 유성호 교수는 199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저서로 ‘한국 현대시의 형상과 논리’, ‘상징의 숲을 가로질러’, ‘침묵의 파문’, ‘한국 시의 과잉과 결핍’, ‘현대시 교육론’, ‘문학 이야기’, ‘근대시의 모더니티와 종교적 상상력’, ‘움직이는 기억의 풍경들’, ‘정격과 역진의 정형 미학’, ‘다형 김현승 시 연구’ 등 다수가 있다. 『서정의 건축술』 저자 유성호 / 2019-06-29 / 창비 / 2만원. 380쪽

2019-07 12

[문화][신간] 윤선희 교수 『특허법』 개정 제6판 출간

▲특허법 (저자 윤선희 | 법문사) 윤선희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012년 이후 7년 만에 『특허법』을 개정해 제6판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제5판 이후의 법개정 내용 및 중요 판례를 전면 보완해 질적 완성도를 높였다. 올해 1월 8일 개정된 실시료 배상규정의 개정(제65조 제2항 등), 구체적 행위태양 제시 의무 신설(제126조의2 신설),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제128조 제8항 및 제9항 신설), 국선대리인 선임 근거 마련 등(제139조의2 신설)의 내용까지 반영됐다. 그리고 학계나 실무영역의 전문가들이 참고해 볼만하며 특허법에 대한 기초 입문자가 활용에도 충분하다. 개정 출간된 『특허법』 제6판 은 기존의 5판까지와 달리 비슷하면서도 다양한 경력의 저자들이 추가됐다. 기존 저자인 윤선희 교수에 더해 개정판에서는 지식재산권 분야의 근무 경력이 많은 박태일 부장판사,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지식재산권법을 강의하고 있는 강명수 교수, 변리사로서 오랜 근무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임병웅 변리사 등 특허법 분야의 전문가나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저자들이 참여해 개정판의 내용을 보완했다. 『특허법』 저자 윤선희 / 2019-07-10 / 법문사 / 4만7천원. 1112쪽

2019-07 03

[문화][신간] 홍성태 교수 『그로잉 업』 출간

▲그로잉 업 (저자 홍성태 | 북스톤) 홍성태 경영학부 명예교수가 LG생활건강의 15년 성장 스토리를 다룬 『그로잉 업』을 출간했다. 홍 교수는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을 비롯해 LG생활건강 임직원 16명의 면담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 책을 저술했다. 이 책에는 차석용 부회장이 지난 15년간 LG생활건강을 재건하고 성장시킨 전략이 담겨 있다. 일하는 방식과 사업구조를 개선한 '내진설계 전략', 사업구도 다각화의 근간이 되어준 '세발자전거론', 교과서적인 마케팅 공식에서 탈피해 시장의 빈곳을 찾아 빨리 실행하고 고쳐나가는 '잽 마케팅' 등이다. 『그로잉 업』은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성장의 토대: 내재된 잠재력을 키우다’, 2부 ‘성장의 가속: 멀리 보며 속도를 더하다’, 3부 ‘성장의 지속: 오래가기 위해 올곧게 간다’를 주제로 기술됐다. 『그로잉 업』 저자 홍성태 / 2019-07-01 / 북스톤 / 1만6천원. 304쪽

2019-06 04

[문화][신간] 김홍균 교수 『환경법연습』 출간

▲환경법연습 (저자 김홍균 | 홍문사) 김홍균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환경법 연습』 제3판을 출간했다. 환경법은 변호사시험의 7개 전문 법률분야 과목 중 하나다. 이 책은 변호사시험을 준비하는 로스쿨 학생들이 출제 경향과 공부 방향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기출문제와 로스쿨협의회 주관 모의시험 문제를 모두 담는 한편, 참조 판례와 주의사항 등 수험생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도 보탰다. 법률신문 6월 4일 자 기사에 따르면, 저자 김홍균 교수는 "그동안 8차례 변호사시험이 출제되면서 문제 유형·범위가 많이 알려졌고, 출제 경향도 뚜렷해졌다"며 "최근 환경법을 전문으로 하려는 법조인들이 늘고 있는데, 학생들이 졸업 후 실무를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앞서 지난 2월에는 환경법(제5판)과 로스쿨환경법(제2판)을 발간한 바 있다. 『환경법연습(제3판)』 저자 김홍균 / 2019-05-30 / 홍문사 / 3만9천원. 541쪽

2019-05 23

[문화][신간] 박기현 교수 『조선의 킹메이커』 출간

▲조선의 킹메이커 (저자 박기현 | 위즈덤하우스) 박기현 한국언어문학과 교수는 왕을 세우고 조선을 움직인 10인 10색 참모들의 리더십을 소개한 『조선의 킹메이커』를 출간했다. 신간 『조선의 킹메이커』는 2008년 출간본의 개정증보판으로, 두 인물을 추가하고 ‘조선왕조실록’ 등 역사적 사료를 보완했다. 박 교수는 정치적·경제적·외교적으로 격변이 많았던 조선시대에 활약한 10인 참모를 선정하고, 그들의 철학과 사상, 활약과 교훈 등을 상세히 조명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참모가 성공적인 삶을 산 것은 아니다. 최고의 권력과 권세를 누린 참모가 있는 반면, 유배를 당하거나 군주에게 토사구팽당해 비참한 죽음을 맞은 참모도 있다. 박 교수는 참모들의 성공담보다 제각기 다른 참모들의 리더십 스타일을 제시하면서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조선을 이끌었는지, 후세에 어떤 교훈을 남겼는지 주목한다. 참모들의 활약에서 장점뿐 아니라 아쉬웠던 점도 함께 다루고 있는 이유다. 정변 전쟁 국란 등 위기를 하나씩 극복해나가는 참모들의 모습은 지금 자신의 업을 세우고 고난을 극복하고 싶은 현대인에게 감흥을 줄 것이다. 박 교수는 역사작가로 우리 역사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힘써왔다. 집필한 책 중 『조선의 킹메이커』는 역사서 부문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는 한양대 한국언어문학과 교수이자 소설가로 활약하고 있다. 『조선의 킹메이커』 저자 박기현 / 2019-05-10 / 위즈덤하우스 / 1만5천원. 340쪽

2019-05 02

[문화][신간] 정민 교수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 출간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 (저자 정민 | 김영사) 정민 국어국문학과교수가 30여 년간 학문의 길을 걷는 동안, 삶의 길잡이가 돼준 사람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엮은 산문집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를 펴냈다. 이 책은 교훈이 되는 선학과 스승의 말씀, 깊은 통찰과 여운을 남긴 책을 다룬다.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라는 제목을 붙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람이라는 텍스트를 읽고 분석했다는 의미와 책과의 만남이 준 감동을 간직하려는 뜻”으로, 저자는 ‘표정 있는 사람’, ‘향기 나는 책’으로 설명하고 있다. 때론 학자이자 스승으로서, 때론 제자이자 아버지로서의 따뜻한 시선과 살아 영동하는 정민 교수 특유의 필치가 녹아든 산문의 정수를 잘 보여준다. 정 교수는 학술 연구외에도 고전을 다양한 주제로 변주해 대중과 소통하는 글을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 발표해왔다. 이번 책에서도 이덕무, 박제가, 유만주를 비롯한 학자와 작가들의 삶과 사상, 작품 세계를 살펴본다, 또 율곡 이이의 ‘석담일기’, 린위탕의 ‘베이징 이야기’, 황대권의 ‘야생초 편지’ 등 책에 얽힌 사유를 전한다.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 저자 정민 / 2019-05-15 / 김영사 / 1만4천8백원. 304쪽

2019-04 17

[문화][신간] 박찬승 교수 『1919』 출간

▲대한민국의 첫 번째 봄, '1919' (저자 박찬승 | 다산초당) 독립운동사 연구 권위자인 박찬승 사학과 교수가 3·1운동 연구서 『1919』를 출간했다. 신간 『1919』는 30년간 독립운동사를 연구한 박 교수의 연구결과를 집대성 한 것이다. 3·1운동의 원인과 배경, 전개 과정 등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잘못 알려지거나 왜곡된 정보를 지적한 역사 교양서다. 박 교수는 지난 수십 년간 잘못 기념되던 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을 4월 11일로 바로잡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는 100년 전인 1919년을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1년”으로 손꼽는다. 이 책의 가장 탁월한 점은 제목에서 드러나듯, 1919년 전체를 조망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동안 3·1운동과 임시정부에 관한 이야기는 많은 책과 영화의 소재였다. 하지만 대개 단편적인 인물과 사건만 다룰 뿐, 그 모두를 하나로 연결해 시대 자체를 이해하는 데에는 소홀했다. 『1919』는 이런 한계를 뛰어넘어, 100년 전 역사를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펼쳐놓는다. 박 교수는 민족이 하나가 돼 자유와 평화, 정의와 평등을 외친 100년 전 그날을 돌아봄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그 함성에 제대로 응답하고 있는지 일깨우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첫 번째 봄, ‘1919’』 저자 박찬승 / 2019-04-08 / 다산초당 / 1만8천원. 412쪽

2019-04 16

[문화][신간] 김지은 교수 『특허 빅데이터 DNA』 출간

▲특허 빅데이터 DNA (저자 김지은 외 | 끌리는책) 김지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글로벌 기업 특허 빅데이터에 숨은 미래경영 전략에 대해 다룬 『특허 빅데이터 DNA』를 출간했다. 이번 책은 정부용 변리사, 김대중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박사와 함께 집필했다. 이 책은 특허에 대한 일반적인 소개서가 아니다. 산업 디자이너, 변리사, 기술경영 전문가가 쓴 특허에 관한 통계, 분석, 그리고 활용에 대한 연구 결과물이다. 3인의 전문가는 특허의 탄생과 역사, 특허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도구(TOOL)는 무엇이 있는지, 분석 도구 각각의 장단점과 시각화 분석 시 중점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것에 대해 다루고 있다. 또한 특허 빅데이터를 통해 주요 글로벌 기업들의 특허 관리 전략과 미래 주력 상품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까지 언급하고 있다. 『특허 빅데이터 DNA』는 총 10장으로 구성됐다. 1장 ‘왜 특허 빅데이터에 주목하는가’, 2장 ‘특허 빅데이터 다큐멘터리’, 3장 ‘데이터로서 특허공보 이해하기’, 4장 ‘특허 빅데이터 분석시대의 서막’, 5장 ‘데이터 차원에 따른 시각화’, 6장 ‘특허 네트워크에서 숨은 의미 찾기’, 7장 ‘게피, 특허 네트워크를 그리다’, 8장 ‘혁신제품 개발과 예측’, 9장 ‘경쟁기업의 차별화된 혁신 활동’, 10장 ‘특허 빅데이터, 인공지능의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기술됐다. 『특허 빅데이터 DNA』 저자 김지은 외 / 2019-04-05 / 끌리는책 / 1만8천원. 25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