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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10

[문화]한양대 국악과, ‘2019 한양국악제’ 개최

한양대학교 국악과는 오는 10월 17일(목)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2019 대학국악축제 한양국악제’를 개최한다. 이번 국악제는 조원행 국악과 교수의 지휘로 진행되며 △단화상 △굿풍류 △대금 협주곡<대바람소리> △모듬북 협주곡<打> △소리를 위한 관현악<대지> 등을 연주한다. 본 연주회는 전석 초대공연이며, 자세한 사항은 음악대학 행정팀(02-2220-129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 한양국악제’ 포스터

2019-10 08

[문화]한양대 박물관, 동서고금 건축도구 특별전

한양대 박물관(관장 안신원)은 10월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한양대 건축학부 동아시아건축역사연구실(실장 한동수)과 함께 동서고금(東西古今) 건축도구 특별전시회를 연다. ‘방원평직(方圜平直), 집을 재단하다’로 명명된 이번 전시회는 집 짓는 장인들이 사용했던 컴퍼스(compass)와 건축재료 재단에 사용된 자(ruler)의 변화양상을 살펴보고 여기에 내재된 상징적 의미와 가치를 다루고자 기획됐다. 전시회에는 이성산성에서 출토된 고대의 당척과 최근 안성 청룡사에서 발견된 조선시대의 곡척을 비롯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응수 대목장이 수집하고 사용했던 자, 중국과 서양에서 쓰이는 자, 그리고 관광 상품화된 현대식 자 등 다양한 건축도구를 전시할 예정이다. 안신원 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건축도구에 담긴 장인의 삶과 지혜를 시간과 장소를 넘나들며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양대 박물관 홈페이지(https://museumuf.hanyang.ac.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특별 전시회 포스터

2019-09 26

[문화][신간] 김정기 교수 『소통하는 인간, 호모 커뮤니쿠스』 출간

▲소통하는 인간, 호모 커뮤니쿠스 (저자 김정기 | 인북스) 김정기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교수가 『소통하는 인간, 호모 커뮤니쿠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지, 호감을 얻는 커뮤니케이션은 어떤 것인지, 어떻게 말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초면상황의 긴장은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등과 함께 자기의 비밀 노출이 가져오는 긍정적인 역할, 적극적인 주장과 논쟁의 필요성 등을 최근의 연구성과를 통해 실용적 가치가 높은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불안감, 언어의 공격성향에 따른 부작용 등 바람직한 커뮤니케이션 방안을 실증적으로 제시한다. 『소통하는 인간, 호모 커뮤니쿠스』는 총 16장으로 구성됐다. ‘소통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경청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 동기’, ‘불확실성 감소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호감 추구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자기정보 노출 커뮤니케이션’, ‘논쟁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 불안감’, ‘언어적 공격 커뮤니케이션’, ‘속임수 커뮤니케이션’, ‘공간과 터치 커뮤니케이션’, ‘외모 커뮤니케이션’, ‘사과(Apology) 커뮤니케이션’, ‘소셜 커뮤니케이션’으로 기술됐다. 김 교수는 책의 전반적인 주제가 타인과의 관계 형성을 위한 효율적인 소통인 만큼 이 책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려 노력했다. 딱딱한 기존 커뮤니케이션 이론서들과 달리 장마다 주제에 맞아떨어지는 시, 노래, 영화 대사, 대화 장면, 역사적 사건 등을 적절히 배치해 그가 강조하는 메시지를 보다 쉽고 명료하게 전했다. 『소통하는 인간, 호모 커뮤니쿠스』 저자 김정기 / 2019-09-16 / 인북스 / 1만4천원. 376쪽

2019-09 25

[문화][신간] 오재원 교수 『필하모니아의 사계 Ⅳ』 출간

▲필하모니아의 사계 Ⅳ (저자 오재원 | 이음앤커뮤니케이션) 오재원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가 『필하모니아의 사계 Ⅳ』를 출간했다. 이번 출간으로 전 4권 완간이 10년 만에 완성돼 '필하모니아의 사계: 클래식501(전 4권)' 세트로 새롭게 출간했다. '필하모니아의 사계' 시리즈는 '필하모니아의 사계'가 처음 출간된 2010년 교육부 청소년우수도서로 선정된 이래 클래식 애호가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그 후 시리즈 II, III, IV가 출간됐고 마침내 '필하모니아의 사계: 클래식 501'이 완성됐다. 이 책에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의사가 들려주는 감미롭고 섬세한 501곡의 클래식 음악 감상 이야기가 담겨있다. 현장 음악의 생생한 즐거움과 전문적인 연주 실력을 겸비한 오 교수의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치열한 사유의 흔적이 묻어난다. 처음 클래식을 듣는 사람부터 본격적으로 듣고자 하는, 듣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모두 유용한 책이다. 수록된 곡과 음반을 적어도 하루에 한 곡씩 들어보며 음미하거나, 알고 싶은 곡에 대한 정보와 숨은 이야기들을 찾고자 할 때 읽으면 음악 감상과 지식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필하모니아의 사계 Ⅳ』 저자 오재원 / 2019-08-31 / 이음앤커뮤니케이션 / 1만8천원. 442쪽

2019-09 23

[문화][신간] 유성호 교수 『단정한 기억』 출간

▲단정한 기억 (저자 유성호 | 교유서가)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등단 20년 만에 펴낸 첫 산문집 『단정한 기억』이 출간됐다. 칼럼과 비평적 에세이, 생활 에세이 등이 두루 묶여있는 이번 자전적 산문집은 시 쓰기를 지향했던 문학청년이 어떻게 비평에 전념하는 학자로 서게 됐는지, 연구과정에서 만난 근대 문인들에 대한 소회와 종교적 세계관까지 다양하게 아우르는 에세이들로 포진됐다. 이 책은 유 교수가 아버지를 그리워했던 유년, 중학생 때 백일장에서 상을 받으며 문학청년의 길에 들어서게 된 이야기, 기억의 고고학자가 되겠노라 마음먹고 근대 문학의 정전을 파헤치며 연구자가 되고 교육자가 되기까지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단정한 기억』은 총 5부 구성됐다. 1부 ‘뜨겁고도 쓸쓸했던’, 2부 ‘기억의 계보학’, 3부 ‘소멸하지 않는 흔적들’, 4부 ‘고유한 빛이자 빚으로’, 5부 ‘부재하며 현존하는’을 주제로 기술됐다. 『단정한 기억』 저자 유성호 / 2019-09-16 / 교유서가 / 1만4천원. 292쪽

2019-09 17

[문화]한양대, 매주 화요일 ‘1230 콘서트’ 개최

한양대 산학협력단과 한양예술융합센터는 사회혁신형 R&SD지원, 구성원 예술문화 고양 및 음악대학 학부생들의 공연기회 확대를 위해 9월 17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 30분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1층 로비에서 ‘1230 콘서트’를 개최한다. 1230 콘서트는 지난 2017년 4월부터 매 학기 프로그램을 구성해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2019학년도 2학기 프로그램은 17일 콘서트부터 시작된다. 9월 17일 열리는 첫 번째 콘서트에는 가을맞이 한국가곡(가곡과 아리아의 향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석은 누구나 가능하며,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산학협력단(zenesis@hanyang.ac.kr)으로 하면 된다. ▲'1230 콘서트' 포스터

2019-09 09

[문화]한양대, 개교 80주년 기념 ‘피아노과 동문음악회’ 개최

한양대학교 피아노과 동문회에서는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19일(목) 오후 7시 한양대 백남음악관 콘서트홀에서 피아노과 동문음악회 ‘그랜드 피아노 콘서트(Grand Piano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다양한 오케스트라 편곡 작품들로 구성돼 있으며, 두 대의 피아노와 네 명의 연주자(2 Pianos 8 Hands)의 무대로 꾸며진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 공연이다. ▲한양대 개교 80주년 피아노과 동문음악회 'Grand Piano Concert' 포스터

2019-09 04

[문화]‘2019 한양 윈드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2019 한양 윈드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오는 9월 23일(월) 오후 8시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는 세계적인 연주자 김홍박 관현악과 교수와 관악 콩쿨을 석권하고 있는 트럼펫전공 이현준 관현악과 학생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 공연이며, 초등학생 이상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행정팀(02-2220-1280, 4280)으로 하면 된다. ▲‘2019 한양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포스터

2019-08 30

[문화][신간] 정민 교수 『다산독본: 파란(波瀾) 1·2』 출간

▲다산독본: 파란(波瀾) 1·2 (저자 정민 | 천년의상상)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쓴 젊은 날의 다산 정약용 평전 『다산독본: 파란(波瀾) 1·2』가 출간됐다. 이번에 두 권으로 낸 책은 마흔 살까지의 다산을 다룬 평전이다. 특히 다산과 천주교의 관계에 집중했다. 다산 정약용이 직접 쓴 글과 로마 교황청 문서, 조선 천주교 관련 연구 기록 등을 토대로 그려낸 다산의 청년 시절 벗들과의 우정과 배신, 유학과 서학 사이에서의 번민, 정조의 총애와 천주를 향한 믿음, 형님들의 죽음과 유배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뇌했던 ‘인간 다산’을 곡진하게 풀어 냈다. 정 교수는 2006년 낸 '다산선생 지식경영법'으로 다산 정약용(1762~1836) 연구를 본격 시작해 지금까지 ‘다산의 재발견(2011)’, '삶을 바꾼 만남(2011)', ‘다산 증언첩(2017)’, ‘다산의 제자 교육법(2017)’ 등 다산 관련 책 일곱 권을 썼다. 『다산독본: 파란(波瀾) 1·2』는 총 2권으로 구성됐다. 1권 1장 ‘소년 시절’, 2장 ‘정조와의 만남’, 3장 ‘다산의 또 다른 하늘, 천주교’, 4장 ‘다산은 신부였다’, 5장 ‘남인과 천주교’, 6장 ‘조선 천주교회의 성장과 좌절’, 2권 7장 ‘격돌과 충격’, 8장 ‘신도시의 꿈과 밀고’, 9장 ‘배교와 금정 시절’, 10장 ‘전향 선언’, 11장 ‘목민관 다산’, 12장 ‘닫힌 문 앞에서’ 등이 있다. 『다산독본: 파란(波瀾) 1』 저자 정민 / 2019-09-05 / 천년의상상 / 1만7천5백원. 364쪽 『다산독본: 파란(波瀾) 2』 저자 정민 / 2019-09-05 / 천년의상상 / 1만7천5백원. 384쪽

2019-08 20

[문화][알림] 한양대-성동문화재단, 오페라 ‘리골레토’ 공연 개최

한양대학교 음악대학과 성동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오페라 ‘리골레토’ 공연이 오는 9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3일간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다. 한양 SONUS 오페라 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우수한 문화·예술적 역량을 성동구 지역 사회와 함께 공유하기 위해 2018년부터 기획해 진행되고 있다. 공연 관람시간은 5일(목) 오후 7시 30분, 6일(금) 오후 7시 30분, 7일(토) 오후 3시·오후 7시다. 관람료는 일반인 3만원, 한양대 가족들과 성동구민은 1만 5천원, 10인 이상의 단체관람객은 1만원에 공연을 볼 수 있다. 예매는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www.sdfac.or.kr)에서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성동문화재단(02-2204-6405)으로 하면 된다. ▲오페라 '리골레토'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