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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20

[문화][알림] 국악과, 2019 한양국악제 앙코르 공연 올린다

한양대 음악대학 국악과가 11월 25일 오후 7시 백남음악관에서개교 80주년 기념연주회로 '2019년 한양국악제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1972년 개설 이후 국악계에 훌륭한 연주자들을 배출하며 국내 권위 있는 각종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한양대 국악과는 지난 10월 19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했던 '2019 한양국악제'의 앙코르 공연을 캠퍼스 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악제를 준비하느라 오랜 시간 고생한 학생들의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이번 공연은 특별공연인 만큼 전석 무료 초대공연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송누리영, 김재하가 협연으로 함께한다.

2019-10 31

[문화]청곡 김성환선생 서예작품 기증특별전 개최

개교 80주년을 기념하여 청곡 김성환 선생의 서예작품 기증 특별전이 개최된다. 개막식은 11월 1일 오후 3시에 개최되며, 개막 이후 11월 15일까지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전시가 지속된다. 이번 전시회는 서예가 청곡 김성환 선생의 개인 작품 수십여점을 기증함에 따라 개최하게 되었다. 청곡 김성환 선생은 한국 서예계의 대표 원로작가로, 설립자인 고 김연준박사의 동상비문을 작성한 작가이기도 하다. ▲ 청곡 김성환 선생 작품

2019-10 23

[문화][신간] 김광석 교수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 출간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 (저자 김광석 | 이지퍼블리싱) 김광석 미래인재교육원 교수가 경제 신간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을 출간했다. 김 교수는 이 책에서 2020년은 최악의 경제 위기를 벗어나 경제시장이 바닥점을 치고 반등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 한일 무역전쟁, 미국 대선, 완화적 통화정책으로의 전환, 세계 공장의 이동 등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2020년 세계경제 산업의 대형 이슈를 담았다.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은 총 4부로 구성됐다. 1부 ‘2020년 세계경제의 주요 이슈’에서는 7가지 주제로 세계 경제 위기의 장기화 가능성을 진단하고, 완화 상태로 들어서는 경제의 이면을 살펴본다. 2부 ‘2020년 한국경제의 주요 이슈’에서는 6가지 주제로 경제의 주요 흐름을 소개한다. 3부 ‘2020년 산업의 주요 이슈’에서는 우리 삶에 밀접하게 연동된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4부 ‘2020년 경제 전망과 대응 전략’에서는 2020년 경제 전망의 주요 의제를 개괄하고, 한국경제의 구체적 대응 방안에 대한 고민을 주제로 기술됐다. 저자 김 교수는 서울대 대학원 재학 시절 서울대 경영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산업과 기업경영을 연구했으며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겸임교수로 경제학을 강의하고, 삼성KPMG 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을 맡고 있다. 그밖에도 국내외 다양한 포럼에서 경제와 산업을 아우르는 강연을 하고 있다.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 저자 김광석 / 2019-10-29 / 이지퍼블리싱 / 1만6천원. 280쪽

2019-10 21

[문화][알림] 한양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한양대학교 '한양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오는 11월 6일(수)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한양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예술종합학교(10/29), 충남대학교(10/30), 이화여자대학교(10/31), 연세대학교(11/5), 경희대학교(11/7), 서울대학교(11/8) 등 7개교가 참여한다. 올해 한양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의 지휘에는 이현세 관현악과 교수, 협연에는 김진욱 피아노과 교수가 맡는다. 프로그램으로는 △알벤의 스웨덴 광시곡 제1번 Op.19 ‘한여름의 축일전야’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Op.43’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2번 D장조 Op.43’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유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한양인에게는 무료로 티켓이 제공된다. 티켓 예약 및 문의는 한양대 음악대학 행정팀(02-2220-1239, dmldbs93@hanyang.ac.kr)으로 하면 된다. ▲'2019 대학오케스트라 축제' 포스터

2019-10 10

[문화]한양대 국악과, ‘2019 한양국악제’ 개최

한양대학교 국악과는 오는 10월 17일(목)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2019 대학국악축제 한양국악제’를 개최한다. 이번 국악제는 조원행 국악과 교수의 지휘로 진행되며 △단화상 △굿풍류 △대금 협주곡<대바람소리> △모듬북 협주곡<打> △소리를 위한 관현악<대지> 등을 연주한다. 본 연주회는 전석 초대공연이며, 자세한 사항은 음악대학 행정팀(02-2220-129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 한양국악제’ 포스터

2019-10 08

[문화]한양대 박물관, 동서고금 건축도구 특별전

한양대 박물관(관장 안신원)은 10월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한양대 건축학부 동아시아건축역사연구실(실장 한동수)과 함께 동서고금(東西古今) 건축도구 특별전시회를 연다. ‘방원평직(方圜平直), 집을 재단하다’로 명명된 이번 전시회는 집 짓는 장인들이 사용했던 컴퍼스(compass)와 건축재료 재단에 사용된 자(ruler)의 변화양상을 살펴보고 여기에 내재된 상징적 의미와 가치를 다루고자 기획됐다. 전시회에는 이성산성에서 출토된 고대의 당척과 최근 안성 청룡사에서 발견된 조선시대의 곡척을 비롯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응수 대목장이 수집하고 사용했던 자, 중국과 서양에서 쓰이는 자, 그리고 관광 상품화된 현대식 자 등 다양한 건축도구를 전시할 예정이다. 안신원 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건축도구에 담긴 장인의 삶과 지혜를 시간과 장소를 넘나들며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양대 박물관 홈페이지(https://museumuf.hanyang.ac.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특별 전시회 포스터

2019-09 26

[문화][신간] 김정기 교수 『소통하는 인간, 호모 커뮤니쿠스』 출간

▲소통하는 인간, 호모 커뮤니쿠스 (저자 김정기 | 인북스) 김정기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교수가 『소통하는 인간, 호모 커뮤니쿠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지, 호감을 얻는 커뮤니케이션은 어떤 것인지, 어떻게 말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초면상황의 긴장은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등과 함께 자기의 비밀 노출이 가져오는 긍정적인 역할, 적극적인 주장과 논쟁의 필요성 등을 최근의 연구성과를 통해 실용적 가치가 높은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불안감, 언어의 공격성향에 따른 부작용 등 바람직한 커뮤니케이션 방안을 실증적으로 제시한다. 『소통하는 인간, 호모 커뮤니쿠스』는 총 16장으로 구성됐다. ‘소통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경청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 동기’, ‘불확실성 감소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호감 추구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자기정보 노출 커뮤니케이션’, ‘논쟁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 불안감’, ‘언어적 공격 커뮤니케이션’, ‘속임수 커뮤니케이션’, ‘공간과 터치 커뮤니케이션’, ‘외모 커뮤니케이션’, ‘사과(Apology) 커뮤니케이션’, ‘소셜 커뮤니케이션’으로 기술됐다. 김 교수는 책의 전반적인 주제가 타인과의 관계 형성을 위한 효율적인 소통인 만큼 이 책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려 노력했다. 딱딱한 기존 커뮤니케이션 이론서들과 달리 장마다 주제에 맞아떨어지는 시, 노래, 영화 대사, 대화 장면, 역사적 사건 등을 적절히 배치해 그가 강조하는 메시지를 보다 쉽고 명료하게 전했다. 『소통하는 인간, 호모 커뮤니쿠스』 저자 김정기 / 2019-09-16 / 인북스 / 1만4천원. 376쪽

2019-09 25

[문화][신간] 오재원 교수 『필하모니아의 사계 Ⅳ』 출간

▲필하모니아의 사계 Ⅳ (저자 오재원 | 이음앤커뮤니케이션) 오재원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가 『필하모니아의 사계 Ⅳ』를 출간했다. 이번 출간으로 전 4권 완간이 10년 만에 완성돼 '필하모니아의 사계: 클래식501(전 4권)' 세트로 새롭게 출간했다. '필하모니아의 사계' 시리즈는 '필하모니아의 사계'가 처음 출간된 2010년 교육부 청소년우수도서로 선정된 이래 클래식 애호가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그 후 시리즈 II, III, IV가 출간됐고 마침내 '필하모니아의 사계: 클래식 501'이 완성됐다. 이 책에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의사가 들려주는 감미롭고 섬세한 501곡의 클래식 음악 감상 이야기가 담겨있다. 현장 음악의 생생한 즐거움과 전문적인 연주 실력을 겸비한 오 교수의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치열한 사유의 흔적이 묻어난다. 처음 클래식을 듣는 사람부터 본격적으로 듣고자 하는, 듣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모두 유용한 책이다. 수록된 곡과 음반을 적어도 하루에 한 곡씩 들어보며 음미하거나, 알고 싶은 곡에 대한 정보와 숨은 이야기들을 찾고자 할 때 읽으면 음악 감상과 지식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필하모니아의 사계 Ⅳ』 저자 오재원 / 2019-08-31 / 이음앤커뮤니케이션 / 1만8천원. 442쪽

2019-09 23

[문화][신간] 유성호 교수 『단정한 기억』 출간

▲단정한 기억 (저자 유성호 | 교유서가)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등단 20년 만에 펴낸 첫 산문집 『단정한 기억』이 출간됐다. 칼럼과 비평적 에세이, 생활 에세이 등이 두루 묶여있는 이번 자전적 산문집은 시 쓰기를 지향했던 문학청년이 어떻게 비평에 전념하는 학자로 서게 됐는지, 연구과정에서 만난 근대 문인들에 대한 소회와 종교적 세계관까지 다양하게 아우르는 에세이들로 포진됐다. 이 책은 유 교수가 아버지를 그리워했던 유년, 중학생 때 백일장에서 상을 받으며 문학청년의 길에 들어서게 된 이야기, 기억의 고고학자가 되겠노라 마음먹고 근대 문학의 정전을 파헤치며 연구자가 되고 교육자가 되기까지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단정한 기억』은 총 5부 구성됐다. 1부 ‘뜨겁고도 쓸쓸했던’, 2부 ‘기억의 계보학’, 3부 ‘소멸하지 않는 흔적들’, 4부 ‘고유한 빛이자 빚으로’, 5부 ‘부재하며 현존하는’을 주제로 기술됐다. 『단정한 기억』 저자 유성호 / 2019-09-16 / 교유서가 / 1만4천원. 292쪽

2019-09 17

[문화]한양대, 매주 화요일 ‘1230 콘서트’ 개최

한양대 산학협력단과 한양예술융합센터는 사회혁신형 R&SD지원, 구성원 예술문화 고양 및 음악대학 학부생들의 공연기회 확대를 위해 9월 17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 30분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1층 로비에서 ‘1230 콘서트’를 개최한다. 1230 콘서트는 지난 2017년 4월부터 매 학기 프로그램을 구성해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2019학년도 2학기 프로그램은 17일 콘서트부터 시작된다. 9월 17일 열리는 첫 번째 콘서트에는 가을맞이 한국가곡(가곡과 아리아의 향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석은 누구나 가능하며,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산학협력단(zenesis@hanyang.ac.kr)으로 하면 된다. ▲'1230 콘서트'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