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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25

[문화][신간] 오재원 교수 『필하모니아의 사계 Ⅳ』 출간

▲필하모니아의 사계 Ⅳ (저자 오재원 | 이음앤커뮤니케이션) 오재원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가 『필하모니아의 사계 Ⅳ』를 출간했다. 이번 출간으로 전 4권 완간이 10년 만에 완성돼 '필하모니아의 사계: 클래식501(전 4권)' 세트로 새롭게 출간했다. '필하모니아의 사계' 시리즈는 '필하모니아의 사계'가 처음 출간된 2010년 교육부 청소년우수도서로 선정된 이래 클래식 애호가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그 후 시리즈 II, III, IV가 출간됐고 마침내 '필하모니아의 사계: 클래식 501'이 완성됐다. 이 책에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의사가 들려주는 감미롭고 섬세한 501곡의 클래식 음악 감상 이야기가 담겨있다. 현장 음악의 생생한 즐거움과 전문적인 연주 실력을 겸비한 오 교수의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치열한 사유의 흔적이 묻어난다. 처음 클래식을 듣는 사람부터 본격적으로 듣고자 하는, 듣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모두 유용한 책이다. 수록된 곡과 음반을 적어도 하루에 한 곡씩 들어보며 음미하거나, 알고 싶은 곡에 대한 정보와 숨은 이야기들을 찾고자 할 때 읽으면 음악 감상과 지식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필하모니아의 사계 Ⅳ』 저자 오재원 / 2019-08-31 / 이음앤커뮤니케이션 / 1만8천원. 442쪽

2019-09 23

[문화][신간] 유성호 교수 『단정한 기억』 출간

▲단정한 기억 (저자 유성호 | 교유서가)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등단 20년 만에 펴낸 첫 산문집 『단정한 기억』이 출간됐다. 칼럼과 비평적 에세이, 생활 에세이 등이 두루 묶여있는 이번 자전적 산문집은 시 쓰기를 지향했던 문학청년이 어떻게 비평에 전념하는 학자로 서게 됐는지, 연구과정에서 만난 근대 문인들에 대한 소회와 종교적 세계관까지 다양하게 아우르는 에세이들로 포진됐다. 이 책은 유 교수가 아버지를 그리워했던 유년, 중학생 때 백일장에서 상을 받으며 문학청년의 길에 들어서게 된 이야기, 기억의 고고학자가 되겠노라 마음먹고 근대 문학의 정전을 파헤치며 연구자가 되고 교육자가 되기까지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단정한 기억』은 총 5부 구성됐다. 1부 ‘뜨겁고도 쓸쓸했던’, 2부 ‘기억의 계보학’, 3부 ‘소멸하지 않는 흔적들’, 4부 ‘고유한 빛이자 빚으로’, 5부 ‘부재하며 현존하는’을 주제로 기술됐다. 『단정한 기억』 저자 유성호 / 2019-09-16 / 교유서가 / 1만4천원. 292쪽

2019-09 17

[문화]한양대, 매주 화요일 ‘1230 콘서트’ 개최

한양대 산학협력단과 한양예술융합센터는 사회혁신형 R&SD지원, 구성원 예술문화 고양 및 음악대학 학부생들의 공연기회 확대를 위해 9월 17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 30분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1층 로비에서 ‘1230 콘서트’를 개최한다. 1230 콘서트는 지난 2017년 4월부터 매 학기 프로그램을 구성해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2019학년도 2학기 프로그램은 17일 콘서트부터 시작된다. 9월 17일 열리는 첫 번째 콘서트에는 가을맞이 한국가곡(가곡과 아리아의 향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석은 누구나 가능하며,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산학협력단(zenesis@hanyang.ac.kr)으로 하면 된다. ▲'1230 콘서트' 포스터

2019-09 09

[문화]한양대, 개교 80주년 기념 ‘피아노과 동문음악회’ 개최

한양대학교 피아노과 동문회에서는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19일(목) 오후 7시 한양대 백남음악관 콘서트홀에서 피아노과 동문음악회 ‘그랜드 피아노 콘서트(Grand Piano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다양한 오케스트라 편곡 작품들로 구성돼 있으며, 두 대의 피아노와 네 명의 연주자(2 Pianos 8 Hands)의 무대로 꾸며진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 공연이다. ▲한양대 개교 80주년 피아노과 동문음악회 'Grand Piano Concert' 포스터

2019-09 04

[문화]‘2019 한양 윈드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2019 한양 윈드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오는 9월 23일(월) 오후 8시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는 세계적인 연주자 김홍박 관현악과 교수와 관악 콩쿨을 석권하고 있는 트럼펫전공 이현준 관현악과 학생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 공연이며, 초등학생 이상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행정팀(02-2220-1280, 4280)으로 하면 된다. ▲‘2019 한양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포스터

2019-08 30

[문화][신간] 정민 교수 『다산독본: 파란(波瀾) 1·2』 출간

▲다산독본: 파란(波瀾) 1·2 (저자 정민 | 천년의상상)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쓴 젊은 날의 다산 정약용 평전 『다산독본: 파란(波瀾) 1·2』가 출간됐다. 이번에 두 권으로 낸 책은 마흔 살까지의 다산을 다룬 평전이다. 특히 다산과 천주교의 관계에 집중했다. 다산 정약용이 직접 쓴 글과 로마 교황청 문서, 조선 천주교 관련 연구 기록 등을 토대로 그려낸 다산의 청년 시절 벗들과의 우정과 배신, 유학과 서학 사이에서의 번민, 정조의 총애와 천주를 향한 믿음, 형님들의 죽음과 유배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뇌했던 ‘인간 다산’을 곡진하게 풀어 냈다. 정 교수는 2006년 낸 '다산선생 지식경영법'으로 다산 정약용(1762~1836) 연구를 본격 시작해 지금까지 ‘다산의 재발견(2011)’, '삶을 바꾼 만남(2011)', ‘다산 증언첩(2017)’, ‘다산의 제자 교육법(2017)’ 등 다산 관련 책 일곱 권을 썼다. 『다산독본: 파란(波瀾) 1·2』는 총 2권으로 구성됐다. 1권 1장 ‘소년 시절’, 2장 ‘정조와의 만남’, 3장 ‘다산의 또 다른 하늘, 천주교’, 4장 ‘다산은 신부였다’, 5장 ‘남인과 천주교’, 6장 ‘조선 천주교회의 성장과 좌절’, 2권 7장 ‘격돌과 충격’, 8장 ‘신도시의 꿈과 밀고’, 9장 ‘배교와 금정 시절’, 10장 ‘전향 선언’, 11장 ‘목민관 다산’, 12장 ‘닫힌 문 앞에서’ 등이 있다. 『다산독본: 파란(波瀾) 1』 저자 정민 / 2019-09-05 / 천년의상상 / 1만7천5백원. 364쪽 『다산독본: 파란(波瀾) 2』 저자 정민 / 2019-09-05 / 천년의상상 / 1만7천5백원. 384쪽

2019-08 20

[문화][알림] 한양대-성동문화재단, 오페라 ‘리골레토’ 공연 개최

한양대학교 음악대학과 성동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오페라 ‘리골레토’ 공연이 오는 9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3일간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다. 한양 SONUS 오페라 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우수한 문화·예술적 역량을 성동구 지역 사회와 함께 공유하기 위해 2018년부터 기획해 진행되고 있다. 공연 관람시간은 5일(목) 오후 7시 30분, 6일(금) 오후 7시 30분, 7일(토) 오후 3시·오후 7시다. 관람료는 일반인 3만원, 한양대 가족들과 성동구민은 1만 5천원, 10인 이상의 단체관람객은 1만원에 공연을 볼 수 있다. 예매는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www.sdfac.or.kr)에서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성동문화재단(02-2204-6405)으로 하면 된다. ▲오페라 '리골레토' 포스터

2019-08 01

[문화][신간] 유영만 교수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출간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저자 유영만 | 나무생각) 유영만 교육공학과 교수는 87번째 신작 관계 에세이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인관관계 이야기를 풀어낸다. 자연 생태계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삶의 태도를 다시 되돌아보고 관계를 건강하게 바로 정립해나갈 수 있도록 삶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타인과의 관계를 바로 함으로써 나를 다시 제대로 인식하고 바로 세울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유 교수는 인간관계에 대해 오랜 시간 생각해왔던 내용을 이 책에 풀어냈다. 나와 타인의 관계가 바로 정립되어 있지 않다면 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실존까지도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와 같은 강렬한 말로 나와 타인의 연대의 중요함을 강조한다.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2부 ‘이런 사람 피하세요’, 3부 ‘뭔가 다른 이런 사람 되세요’를 주제로 기술됐다. 그의 주요 저서로는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공부는 망치다’, ‘독서의 발견’, ‘곡선으로 승부하라’, ‘나는 배웠다’, ‘유영만의 생각 읽기’, ‘유영만의 청춘경영’, ‘커뮤니데아’, ‘브리꼴레르’,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체인지’, ‘상상하여 창조하라’ 등이 있다.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저자 유영만 / 2019-08-12 / 나무생각 / 1만3천8백원. 252쪽

2019-07 23

[문화][알림] 연극영화학과, 낭독극 페스티벌 ‘한양리딩레퍼토리’ 개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는 7월 14일(일)부터 10월 27일(일)까지 한양레퍼토리씨어터(서울 종로구 대학로 144)에서 낭독극 페스티벌 ‘한양리딩레퍼토리’를 개최한다. 한양레퍼토리 씨어터와 한양대 연극영화학과가 주최하고 한양대 LINC+ 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현대 희곡전, 여행연극, 창작 희곡, 창작 뮤지컬의 네 파트 총 15개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일정은 ▲7월 14일(일)부터 8월 10일(토)까지 ‘현대 희곡전’ ▲8월 12일(월)부터 8월 29일(목)까지 ‘여행연극’ ▲8월 31일(토)부터 9월 10일(화)까지 ‘창작 희곡’ ▲10월 2일(수)부터 10월 27일(일)까지 ‘창작 뮤지컬’이다. 공연 예매는 사이트(https://forms.gle/Sm5Etmz8v1sguVSk6)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관람료는 본편 1만원, 프리퀄 5천원이다. ▲낭독극 페스티벌 ‘한양리딩레퍼토리’ 포스터

2019-07 17

[문화][신간] 박철성 교수 『한국경제, 혼돈의 성찰』 집필 참여

▲한국경제, 혼돈의 성찰 (저자 박철성 외 | 21세기북스) 한국 사회가 당면하게 될 위험과 기회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담은 『한국경제, 혼돈의 성찰』이 출간됐다. 박철성 경제금융학부 교수 등 4차 산업혁명부터 미디어, 환경문제까지 각 분야 16명의 학자들이 정부, 단체, 사회 각계에서 주목해야 할 내용을 담아 정리했다. 이 책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국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 중산층 중심의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제 분야뿐 아니라 정치, 안보, 교육, 노동, 환경까지 각 분야에서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고용 문제에 대해 다룬다. 2장에서는 글로벌 경제를 뒤흔드는 통상위기와 사이버테러, 북한 경제체제 전환을, 3장에서는 미래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혁신교육, 문화예술산업 등에 대해 썼다. 4장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환경·에너지 정책과 미세먼지 현상에 대한 제언을 담았다. 대표저자는 정갑영 연세대 교수로 박철성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강미은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강성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김동훈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김상준 연세대 정외과 교수, 김소영 서울 경제학부 교수, 김영한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김호 서울대 보건대학원 원장, 모종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박기영 순천대 생물학과 교수, 박은실 추계예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 이성호 중앙대 교육학과 교수, 이인실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정태용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최현정 아산정책연구원 글로벌거버넌스센터장이 집필에 참여했다. 『한국경제, 혼돈의 성찰』 저자 박철성 외 / 2019-06-11 / 21세기북스 / 1만8천원. 300쪽

2019-07 16

[문화][신간] 유성호 교수 『서정의 건축술』 출간

▲서정의 건축술 (저자 유성호 | 창비)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신작 평론집 『서정의 건축술』을 출간했다. 지난 2008년 출간한 ‘움직이는 기억의 풍경들’ 이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여섯 번째 평론집이다. 이번 평론집은 총 4부로 구성됐다. 제1부에는 ‘서정’ 혹은 ‘서정시’에 대한 총론을 보여주는 글들을 시작으로, 제2부에서는 문학사적 측면에서 서정시와 관련된 비평적 흐름, 비평가에 대한 역사적 검토를 수행한다. 제3, 4부에서는 서정의 본령을 충실히 지켜온 시인 17인의 작품을 정확한 이해와 공감의 시선에 기초해 분석한다. 먼저 제3부에서는 한국 시단의 원로 및 중진으로 활동해온 허만하, 황동규, 김종철, 조재훈, 최승호, 이재무, 송찬호, 장석남, 정끝별의 시세계를 살펴본다. 제4부에서는 한국 시단의 중견으로 활동하고 있는 나희덕, 박라연, 이정록, 이대흠, 곽효환, 신용목, 송경동, 최금진의 시세계를 유연한 시각과 날카로운 통찰로 탐색한다. 저자 유성호 교수는 199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저서로 ‘한국 현대시의 형상과 논리’, ‘상징의 숲을 가로질러’, ‘침묵의 파문’, ‘한국 시의 과잉과 결핍’, ‘현대시 교육론’, ‘문학 이야기’, ‘근대시의 모더니티와 종교적 상상력’, ‘움직이는 기억의 풍경들’, ‘정격과 역진의 정형 미학’, ‘다형 김현승 시 연구’ 등 다수가 있다. 『서정의 건축술』 저자 유성호 / 2019-06-29 / 창비 / 2만원. 380쪽

2019-07 12

[문화][신간] 윤선희 교수 『특허법』 개정 제6판 출간

▲특허법 (저자 윤선희 | 법문사) 윤선희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012년 이후 7년 만에 『특허법』을 개정해 제6판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제5판 이후의 법개정 내용 및 중요 판례를 전면 보완해 질적 완성도를 높였다. 올해 1월 8일 개정된 실시료 배상규정의 개정(제65조 제2항 등), 구체적 행위태양 제시 의무 신설(제126조의2 신설),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제128조 제8항 및 제9항 신설), 국선대리인 선임 근거 마련 등(제139조의2 신설)의 내용까지 반영됐다. 그리고 학계나 실무영역의 전문가들이 참고해 볼만하며 특허법에 대한 기초 입문자가 활용에도 충분하다. 개정 출간된 『특허법』 제6판 은 기존의 5판까지와 달리 비슷하면서도 다양한 경력의 저자들이 추가됐다. 기존 저자인 윤선희 교수에 더해 개정판에서는 지식재산권 분야의 근무 경력이 많은 박태일 부장판사,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지식재산권법을 강의하고 있는 강명수 교수, 변리사로서 오랜 근무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임병웅 변리사 등 특허법 분야의 전문가나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저자들이 참여해 개정판의 내용을 보완했다. 『특허법』 저자 윤선희 / 2019-07-10 / 법문사 / 4만7천원. 111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