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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한양뉴스 > 문화

제목

[코로나19] "음악을 통해 마음도 방역해요"...'베란다 음악회' 개최

박정원 교수와 제자 4명 첫 공연 성공적으로 마쳐

한양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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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xxxIB

내용
(출처 : 성동구)
한양대 박정원 성악과 교수가 23일 제자 4명과 함께 성동구 텐즈힐 1단지 아파트 내 놀이터에서 '베란다 음악회'를 열고 성악 메들리를 선보였다. 이 음악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동 금지령이 내려진 이탈리아에서 시민들이 베란다로 나와 함께 노래하면서 서로 위로하던 것에서 착안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집안에 머무르던 아파트 주민들은 모처럼 창문을 열거나 베란다로 나와 아름다운 선율에 귀를 기울였다. ‘오 솔레미오’, ‘청산에 살어리랏다’ 등 노래가 끝날 때마다 박수가 터져 나왔다. 앙코르곡 ‘희망의 나라로’를 마지막으로 45분간 이어진 음악회는, 희망하는 관내 아파트단지를 돌며 열릴 예정이다. 

다만 성동구는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이 강화된 만큼 다음달 5일까지는 음악회를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  성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은 시대를 치유한다는 말을 믿는다"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극복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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