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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03

[문화]김세권 한양대 ERICA 교수, 글로벌 학술출판사서 해양생명공학 백과사전 출간

김세권 한양대 ERICA캠퍼스 해양융합공학과 교수가 최근 해양생명공학 전문가와 함께 글로벌 학술출판사 ‘와일리(Wiley)’에서 『해양생명공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Marine Biotechnology)』을 출간했다. 해양생명공학 백과사전(표지) 해당 백과사전의 제작을 위해 전 세계 해양생명공학 전문가 120여 명이 참여했다. 총 5권(3248 페이지)으로 구성된 책은 △해양 천연물 △해양 바이오신물질 △해양 바이오에너지 △해양 식의약소재 △해양 기능성 화장품 소재 △미생물 및 미세조류의 바이오테크놀리지 등을 다루고 있다. 입문자는 물론 전문가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 교수는 “해양생명공학의 전(全)분야를 망라했다”며 “해양생물자원의 본격적인 개발에 앞서 이와 관련된 백과사전이 필요하다고 느껴 3년간 노력 끝에 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참조] 출판사 웹사이트 https://www.wiley.com/en-kr/Encyclopedia+of+Marine+Biotechnology-p-9781119143772

2020-03 27

[문화][신간] 김성수 교수, 「현대 아프리카의 이해」 출간

김성수 교수 아프리카 지역의 지리와 역사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아프리카가 지금의 모습을 가지게 된 이유를 정리해 쉽게 풀어쓴 『현대 아프리카의 이해』 번역서가 출간됐다. 이 책은 매튜 그레이엄(Graham) 영국 던디대학교 역사학과 교수가 쓰고 김성수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번역했다. 이 책은 아프리카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의 주제를 다양한 사례와 각종 통계, 도표로 설명하고 있어 전문가는 물론 입문자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 저자: 매튜 그레이엄, 역자 : 김성수, 쪽수: 456, 출판사: 명인문화사 김 교수는 26일 “아프리카는 다양한 인종, 오래된 역사, 복잡한 정치체제로 인해 다양성을 고려해야 하는 지역이지만 대부분은 획일적이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며 “『현대 아프리카의 이해』가 아프리카에 대한 선입견과 고정관념이 깨는데 일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3 10

[문화][신간] 전승재 동문, 「해커출신 변호사가 해부한 해킹판결」 출간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전승재 변호사가 "해커출신 변호사가 해부한 해킹판결"을 펴냈다. ▲ 「해커출신 변호사가 해부한 해킹판결」 전승재 / 삼일인포마인 / 276쪽 이 책은 2008년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인구 대부분의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된 "옥션 사건"부터 2017년 비트코인 계좌가 탈취된 "빗썸 사건"까지 국내에서 판결 또는 과징금 처분이 내려진 13건의 사례를 판결문을 토대로 분석했으며, 미국 등에서 거액의 집단소송(class action)이 제기되었던 해외 사례들도 함께 소개한다. 그리고 정보보호와 같은 첨단 기술의 영역에서 어떻게 법제도를 운영해야 산업의 발전과 소비자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쫓을 수 있을지 모색한다. 한편, 전 변호사는 컴퓨터공학과 학부 시절 보안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해킹 기법과 대응전략을 연구한 "화이트 해커" 출신으로, 삼성전자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다 로스쿨에 진학한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19년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공 표창을 받은 데 이어, 2020년 개정된 "데이터 3법"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주무부처가 될 개인정보 보호위원회의 자문변호사로도 활동 중이다.

2019-12 12

[문화]한양 동문이 뭉친 뮤지컬 "차가운 심장. 파트2" ... 29일까지 소월아트홀에서

한양대 연극영화학과와 성동문화재단이 공동 기획한 뮤지컬 "차가운 심장(파트2)"이 소월아트홀 무대에서 공연된다. 12월 7일부터 29일까지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창작 뮤지컬 <차가운 심장(DAS KALTE HERZ)>은 시인 겸 소설가인 독일의 빌헬름 하우프(Hauff)가 지난 1827년 발간한 동화가 원작이다. 가난한 숯쟁이 소년 ‘패터 문크’가 신분상승을 위해 심장을 담보로 위험한 거래를 하는 이야기이다. 200년이 지난 동화이지만 현재 우리 삶과 닮아있는 현실을 보여준다고 평가받는다.이 작품은 지난 2017년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대학원 워크숍으로 발표돼 호평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 올 해 1월 공연 이후 7개월 간 수정 보완을 거쳐 파트 2가 탄생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출신의 송용진, 안유진, 정연 등이 참여하며 선후배가 뭉친 작품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연극영화학과 권용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프로듀서 조한준, 대본 전순열, 연출 박선희, 음악감독 김은영 등이 참여했다. 주여 배역에는 페터역에 박한근, 한현구, 유리요정역에 안유진, 이여진, 미셀역에 송용진, 강승우, 리스벳역에 정연, 박별, 에제실역에 전석호, 신용빈, 슐루르커역에 박동욱, 김로완 등이 연기한다. 연극영화학과 권용 학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한국 공연예술계를 이끌어갈 콘텐츠를 개발하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작품은 성동문화재단과 한양대 연극영화학과가 주최하고, 한양대 LINC+ 사업단과 ㈜골든스테이지가 주관한다.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한양 가족 할인도 적용하고 있다.

2019-12 10

[문화][알림] 백남학술정보관,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 기념 전시회 개최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이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과 독일 통일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하이코 마스(Heiko Mass) 연방 외무장관 후원으로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이 주관하여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감정의 힘 독일 19|19" 이라는 전시명과 '20가지 감정으로 읽는 독일 현대사 100년'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12월 9일부터 2020년 1월 10일까지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2019-11 20

[문화][알림] 국악과, 2019 한양국악제 앙코르 공연 올린다

한양대 음악대학 국악과가 11월 25일 오후 7시 백남음악관에서개교 80주년 기념연주회로 '2019년 한양국악제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1972년 개설 이후 국악계에 훌륭한 연주자들을 배출하며 국내 권위 있는 각종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한양대 국악과는 지난 10월 19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했던 '2019 한양국악제'의 앙코르 공연을 캠퍼스 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악제를 준비하느라 오랜 시간 고생한 학생들의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이번 공연은 특별공연인 만큼 전석 무료 초대공연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송누리영, 김재하가 협연으로 함께한다.

2019-10 31

[문화]청곡 김성환선생 서예작품 기증특별전 개최

개교 80주년을 기념하여 청곡 김성환 선생의 서예작품 기증 특별전이 개최된다. 개막식은 11월 1일 오후 3시에 개최되며, 개막 이후 11월 15일까지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전시가 지속된다. 이번 전시회는 서예가 청곡 김성환 선생의 개인 작품 수십여점을 기증함에 따라 개최하게 되었다. 청곡 김성환 선생은 한국 서예계의 대표 원로작가로, 설립자인 고 김연준박사의 동상비문을 작성한 작가이기도 하다. ▲ 청곡 김성환 선생 작품

2016-11 17

[문화]"음악으로 동행하는 한양인" 감사음악회 성료

12일 오후, 백남음악관에서 한양가족과 기부자들을 모시고 진행된 '동행한대 감사음악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행사장에는 15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초콜릿과자와 학교 캐릭터 인형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됐다. 실력파 동문 음악인들의 멋진 연주에 박수 소리가 가득했던 현장을 사진으로 전한다. ▲ 감사음악회가 열린 백남음악관 앞에서 관람객들이 대학 캐릭터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음악회에 입장하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을 선물했다. ▲ 한양대 이영무 총장이 음악회의 시작을 알리는 인사말을 전했다. ▲ 바이올린 2명, 비올라 1명, 첼로 1명으로구성된 '콰르텟 수'의 공연 모습 ▲ 바리톤 정광빈 동문의 공연 모습 ▲ 소프라노 강수정 동문의 공연 모습 ▲ 테너 장신권 동문의 공연 장면 ▲ 소프라노 강수정과 테너 장신권 동문이 함께 듀엣곡을 연주했다. ▲ 공연을 마치고 연주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10 31

[문화][알림] Club 동행한대 감사음악회 개최

한양대 동문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부자 감사음악회를 개최한다. 11월 12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백남음악관 메인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모든 출연진이 음악대학 동문으로 구성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의 ‘Club 동행한대’가 이 주최하는 이번 감사음악회의 해설 및 진행은 바리톤 전광빈 씨가, 피아노는 한은미 씨가 맡았다. 공연은 여성 현악 연주단인 콰르텟 “수”의 오프닝 무대로 시작될 예정이다. 콰르텟 ‘수’는 바이올린에 여근하, 김주은, 비올라에 임경민, 첼로에 박한나로 구성된 팀이다. 이어서 바리톤 정광빈과 함께 소프라노 강수정, 테너 장신권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음악을 펼칠 예정이다.

2016-10 07

[문화][알림] Club 동행한대, 기부자 감사 음악회 개최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대외협력처 소액 모금캠페인 'Club 동행한대(이하 동행한대)'는 내달인 11월 12일에 백남음악관에서 기부자들을 모시고 감사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참여자 뿐만이 아니라 전체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다. 음악회 장소는 '백남음악회'로 정해졌으며, 동행한대 회원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행한다 측은 이 자리를 통해 단순히 기부를 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모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그 의미를 전했다. 당일 본 행사에 앞서 이번 캠페인 관련 진행 상황과 모교 발전상을 발표하여 기부자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캠페인을 통한 기부금이 장학금으로 사용되어지는 만큼 재학생들의 공연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Club 동행한대'는 지난 7월부터 동문들을 대상으로 소액 모금을 통한 기부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2016-09 27

[문화][알림] 2016 대학국악축제 '한양국악제', 한양대 음악대학 주관으로 개최

2016 대학국악축제인 ‘한양국악제’가 국립국악원 주최,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주관으로 10월 5일 오후 8시부터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취타-길군악-길타령, 춘향가(이별가), 굿풍류 시나위로 구성된 1부와 생황협주곡‘ 풍향’, 해금협주곡 ‘혼불V-시김’, 모듬북협주곡 ‘타’로 구성된 2부로 나뉜다. 국악제의 지휘는 국악과 안성우 교수가, 판소리 독창은 정소정 학생이 맡았다. 본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악방송KTV 가 후원한다. 연주회는 전석 초대공연이며, 자세한 문의는 국악과로 하면 된다. (02-2220-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