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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11

[입학]ERICA, 2021학년도 온라인 모의논술 실시...'자연·사회과학 계열' 문제 공개

한양대 ERICA캠퍼스 입학처가 20201학년도 모의논술 문제를 최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했다.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문제를 미리 체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모의논술은 올해 치뤄질 논술의 출제경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공개된 모의 논술 문제는 자연계열과 사회과학계열이며, 제시문은 동일하게 3개이다. 이번 자연계열 모의논술 시험범위에 '기하'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모의논술 문제는 한양대학교 ERICA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모범답안 및 해설동영상은 문제 공개 후 2주 이내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ERICA캠퍼스는 20201학년도 논술고사를 올해 12월 14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ERICA캠퍼스는 2021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에서 총 219명을 모집한다. ▲2021학년도 신입학 수시 모의논술 자연계열 1면 (출처: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입학처 홈페이지)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입학처 홈페이지 바로가기

2020-08 10

[학생]맑은 목소리로 전하는 '행복'의 노래 (1)

“저는 노래에 행복을 실어 보내고 싶어요. 이 행복이 멀리 퍼져나가서 세상을 밝힐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죠. 제 목소리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다면, 그것이 곧 제 진정한 기쁨이자 행복입니다.” 어릴 적, 요들을 즐겨 부르던 한 아이는 어느덧 가수라는 꿈을 키워 꿈의 무대에 올랐다. 지난 1월 종영된 ‘보컬플레이2’ 프로그램에 한양대학교 ERICA 대표로 참가한 영미언어문화학과 15학번 김예지 동문을 만났다. 수준급 노래 실력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그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우연한 기회, 그 기회를 잡은 결심. “어쿠스틱 밴드 중앙동아리인 뭉게구름에서 활동한 것이 계기가 되었어요. 그곳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제 SNS에 올렸었거든요. 이것을 방송 작가님이 보고서 연락을 주신 거죠.” 우연히 주어진 방송 출연의 기회가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다고 한다. 음악을 전공하지도 않은 자신이 여러 실력자 사이에서 버틸 수 있을지, 처음에는 겁이 났다고. 그러나 가벼운 마음으로 ‘그래, 한번 해보자’라는 결심이 예선 합격을 비롯하여 16강까지 진출할 수 있게 해 준 비결이었던 것 같다고 말한다.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 대신, 경험 삼아 재밌게 즐기고 오자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그녀의 목소리에는 긍정의 에너지가 묻어났다. 꿈을 키워 준 한양대학교 ERICA의 대표로 서다. 그녀는 여러 타 대학 학우들 사이에서 한양대학교 ERICA의 대표로 출전한다는 사실에 가슴이 뛰었다. 교내 뭉게구름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가수라는 꿈을 찾게 되었다는 그녀. 많은 사람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일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라는 걸 깨닫게 해 준 것이 학교였다고 한다. 이에 보답하고자 학교의 이름을 빛내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방송에 임했다. “2017학년도 2학기 한양대학교 ERICA 가을 축제의 그 장면이 아직도 가슴속에 생생하게 남아있어요. 당시에 뭉게구름 대표로 동아리 콘테스트에 참가했었는데요, 당당히 1등을 거머쥐었어요. 여러 쟁쟁한 밴드와 댄스팀을 제치고 1등 상을 받게 되었다는 사실이 참 뿌듯하고도 영광이었죠. 학과에서 진행한 팝송 경연대회에서도 요들송을 불러서 1등과 인기상을 함께 수상하기도 했었답니다. 이렇게 노래와 관련된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게 해 준 학교에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관중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요들을 부르며. “초등학교 시절에 어머니의 권유로 듣게 된 특기적성 수업이 제 요들의 시작이었어요. 어린 나이에 호기심으로 시작한 요들이었지만, 인천 어린이 요들단에 선발되어 6년간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죠. 전국 방방곡곡으로 공연하러 다녔던 그 경험이 지금의 제 모습을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해요.” 그녀는 예선 무대에서 일반 대중가요가 아닌 ‘요들’을 부르며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을 마음을 사로잡았다. 첫 방송 무대인 만큼 떨림도 컸지만, 어릴 적부터 쌓아온 경험이 그녀를 합격의 길로 이끌었다. 요들은 부르는 사람이 신나게 불러야 관객들도 신이 나는 노래이기에 무대 위에서 활짝 웃으며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다고. 오히려 무대가 끝난 후 잊고 있던 긴장감이 몰려와, 입꼬리가 굳어 내려오질 않았다는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김예지 동문만의 긍정 에너지! 특유의 긍정적인 매력과 통통 튀는 상큼함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그녀. 이렇게 밝은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본인만의 마음가짐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걱정을 덜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어렸을 때부터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주는 힘을 믿고 자랐거든요. 나쁜 생각이 들더라도 의식적으로 좋게 보려고 노력했죠. 이것이 제 태도에 자연스럽게 묻어 나오는 것 같아요. 때로는 ‘너무 과하게 낙천적인 것 아니냐’는 쓴소리를 들을 때도 있지만 저는 이런 제 모습이 좋아요. 사람마다 생각과 성향은 다 다르잖아요.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라는 마음으로 늘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길 “일단, 가수라는 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저만의 곡을 가지고 음원을 내겠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요. 현재 유튜브 채널(Yeidi 예이디)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노래 부르는 모습뿐만 아니라 일상 브이로그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여러 방향으로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저만이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발전시키고자 해요.” 꿈의 길을 찾아 먼저 걸어온 선배로서, 길을 헤매는 후배에게 “전공과 관련되지 않은 진로도 괜찮으니 겁내지 말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어요. 제가 실용음악과가 아니어도 가수의 꿈을 갖게 된 것처럼, 전공이라는 틀에 갇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틀을 벗어나서 더 큰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대담함’을 가지길 바라요.” 이 대담함은 객관적으로 자기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를 파악한다면 새로운 길에 대한 확신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확신을 두고서 뚜벅뚜벅 걸어가다 보면 곧 길이 열릴 것이다. 가다가 넘어져도 괜찮다. 이십 대 초반이라는 나이는 넘어졌다가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시기이다. 그러니 원하는 꿈을 찾아 행복한 길을 찾기를 바란다며 진심 어린 응원의 이야기를 남겼다. 대담함이라는 힘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김예지 동문. 그녀는 가수로서 어떤 목표를 지니고 있을까. “저는 노래에 행복을 실어 보내고 싶어요. 이 행복이 멀리 퍼져나가서 세상을 밝힐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죠. 제 목소리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다면, 그것이 곧 제 진정한 기쁨이자 행복입니다.” 온 세상을 행복의 노랫소리로 가득 채울 김예지 동문의 미래를 응원한다. ▲ 보컬플레이2에 ERICA 대표로 참가한 김예지 학우 ▲ ERICA 축제에서 노래하는 김예지 학우

2020-08 07

[성과]ERICA, 두뇌한국21(BK21) 사업 예비 선정

6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4단계 두뇌한국21(BK21) 사업의 예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4단계 두뇌한국21(BK21) 사업은 3단계 BK21 플러스 사업의 후속으로 2020년 9월부터 7년간 학문 후속세대가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하여 연간 약 19,000명의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93개 대학 총 695개 교육연구단, 364개 교육연구팀이 신청했고 엄정한 선정평가를(혁신인재양성 사업 신설, 융·복합 연구 및 산학협력 계획 등에 중점을 두고 평가) 거쳐 68개 대학 총 562개 교육연구단(팀)(386개 교육연구단, 176개 교육연구팀)이 예비 선정되었다. 선정된 교육연구단(팀)에 대해서는 연간 4,08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연간 19,000명의 석·박사급 인력을 양성하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전 두뇌한국21 사업과 달리 5개 이상의 교육연구단이 선정된 19개 대학에 대해서는 새롭게 대학원혁신지원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ERICA는 예비 선정 결과에서 1개의 교육연구팀, 7개의 교육연구단이 선정되었으며, 5개 이상의 교육연구단 선정 목록에도 올라 대학원혁신지원비를 새롭게 지원받을 예정이다. ▼ 한양대학교 ERICA의 선정 결과 한양대학교 ERICA 선정 결과 미래인재 양성사업 인문사회분야 동양언어와문학 교육연구팀 혁신인재 양성산업 신산업 분야 교육연구단 지능형반도체 스마트시티 바이오헬스/혁신신약 첨단소재 차세대통신 기타 소재•부품•장비 산업•사회문제 해결 분야 교육연구단 과기융복합2 ▼ 교육연구단 5개 이상 선정 대학 연번 전국/지역 대학명(가나다 순) 1 전국 경희대 2 고려대 3 서울대 4 성균관대 5 연세대 6 인하대 7 중앙대 8 포항공대 9 한양대 10 한양대(ERICA) 11 지역 강원대 12 경북대 13 경상대 14 부경대 15 부산대 16 전남대 17 전북대 18 충남대 19 충북대 최종 선정되는 교육연구단(팀)과 예산 분배액은 예비 선정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절차(~8.14)와 후속 현장실사(8월 31일부터 9월 1일, 이틀에 걸쳐 진행 후) 확정될 예정이다.

2020-08 06 중요기사

[기획]"코로나 시기,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2학기 총학생회비 납부금액 미수납 결정

한양대학교 ERICA 총학생회 '하랑(harang)'은 2020학년도 2학기 총학생회비 납부금액을 미수납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윤지석 ERICA 총학생회장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좌측부터) 최재의 ERICA 총학생회 부회장과 윤지석 총학생회 회장 Q. 2020년도 2학기 총학생회비 납부금액이 변동되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변동이 되나요? A. 총학생회비는 등록금 납부고지서의 항목으로 학우분들께서 등록금을 납부하실 때 선택적 사항으로 내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중앙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총학생회비를 나누어 사용하는 모든 단위에서 2학기 학생회비를 받지 않는 것을 동의하였고, 학교 본부(기획처-서울캠퍼스 재무팀)에 공문을 발송하여 논의 끝에 한양대학교 ERICA는 2020년도 2학기 총학생회를 미수납하기로 결정 내리게 되었습니다. Q.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A.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우분들께서 학교를 방문하는 횟수가 적어졌고, 이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이 취소 및 연기되었습니다. 따라서 여러 차례의 회의를 통해 1학기에 남은 총학생회비 예산으로 총학생회 및 중앙운영위원회(각 단과대학 학생회, 동아리연합회)를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고 판단하게 되었으며, 조금이나마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학기 총학생회비의 미수납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Q. “총학생회비 없이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어떤 식으로 운영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A.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입니다. 다만 코로나 19라는 상황에 맞추어 행사 및 사업을 기획하고, 학우분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외의 몇 가지 변경이 필요한 사항을 방학 기간에 준비하여 2학기를 맞이할 계획입니다. Q. 총학생회 ‘하랑’의 2학기 활동 계획과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외부 단체행사를 제외한 모든 사업은 문제없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학우분들을 위한 장학 및 복지혜택을 늘리기 위해서도 최대한 노력 중에 있습니다. 실질적인 오프라인 행사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한양대학교 ERICA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하랑튜브’와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하여 학우분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교내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 또는, 건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언제든지 총학생회 ‘하랑(harang)의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하여 문의하시면 조속히 해결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08 03

[리뷰][HY ERICA] 멈추지 않는 ERICA의 열정 (2020년 여름호)

▲HY ERICA 2020년 여름호 (통권 제95호) 한양대 ERICA캠퍼스 재학생이 직접 만드는 대표소식지 'HY ERICA'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가 발행됐다. 본 호는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ERICA캠퍼스의 선제적인 방역과 통제, 체계적으로 이뤄진 온라인 비대면 강의,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연구 활동 등 ERICA의 다양한 소식들을 담았다. 'ERICA's Keyword'에서는 해양생의학 세계전문가 6위를 달성한 해양융합공학과 김세권 석좌교수의 인터뷰를 담았다. 이어 ERICA의 다양한 소식과 학교 홍보영상 외에도 대학생활의 꿀팁까지 소개하는 ERICA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HY-ECTL STUDIO)의 활동을 소개하였다. 'ERICA's Innovation'에서는 AI실용화 선두주자로 나서게 된 ERICA AI융합연구센터 소개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브리핑을 소개하며, ERICA의 더 높아진 위상을 볼 수 있었다. 이어 학술적 및 사회적으로 뛰어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ERICA의 교수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음향학을 선도하는 가장 권위 있는 학위인 미국음향학회 석학회원으로 선정된 해양음향공학과 최지웅 교수의 인터뷰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정확하고, 원활한 대국민 소통을 위해 국내 헬스 커뮤니케이션 논의의 장을 주도하고 있는 광고홍보학과 이병관 교수의 인터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LINC+사업의 소개 및 인터뷰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학원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김우승 총장의 스페셜 지면강의 1편을 담았다. 'ERICA's Power'에서는 가족3대가 한양인의 이름을 이은 한상준 동문(전기공학 56), 한형섭(전기공학 87), 한윤재(전자공학 20)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외에도 10주년을 맞이한 약학대학 약학과의 이야기, ERICA 사랑한대가 후배들의 궁금증에 답하는 코너를 다루었다. 학생에서 모교로 온 교통·물류공학과 이건우 교수의 인터뷰, 이제는 더불어민주당 최연소 국회의원이 된 제34대 총학생회장 전용기 동문의 인터뷰도 볼 수 있다. 그 밖에도 ERICA 대외협력팀 학생활동단 '나눔 서포터즈' 소개, 기부의 힘을 통해 사랑의 실천을 보여준 루터스와 사랑한대의 이야기도 하이에리카 여름호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HY ERICA(하이에리카)'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 HY ERICA(하이에리카)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 보러가기 ▶[[한양위키]]에서 'HY ERICA(하이에리카)' 자세히 알아보기

2020-08 01 중요기사

[기획]ERICA캠퍼스 '내가 만드는 교양교과목 공모전' 마무리

한양대 ERICA캠퍼스 하랑 총학생회(이하 하랑 총학생회)에서 진행한 교양교과목 공모전(이하 공모전)이 지난 7월 17일 마무리됐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싶은 교양과목을 만드는 행사다. 심사 후 실제 교양 교과목으로 개설하는 등의 특전이 있어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끌어냈다. 이번 공모전을 주최한 하랑 총학생회 교내협력국장 황영은(ICT융합학부 3)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 악조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두고 참여해줘 성공적으로 공모전을 마친 것 같다”고 말했다. ▲ERICA캠퍼스 하랑 총학생회 교내협력국에서 진행한 '내가 만드는 교양교과목 공모전' 포스터 모습. (하랑 총학생회 제공) 공모전은 ERICA캠퍼스 교양 교육의 지속적인 개선을 도모하고 학부생들의 교양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개최됐다. 공모전을 통해 학습 수요자인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보며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고 싶었다고. 황 씨는 “공모전을 개최해 학생들이 원하는 교양과목을 창의적으로 개발하도록 유도했다”며 “학생들이 원하는 교양교과목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고 말했다.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우수작은 ERICA캠퍼스 교양교과목으로 선정되는 특전도 있었다. 수상작은 실제 교양교과목으로 적용 가능성이 있어 ERICA캠퍼스 창의융합교육원 교직원도 심사에 참여했다. 황 씨는 “공모 작품 중 우수한 내용은 차기 교육과정 개편 시 적극적으로 검토될 수 있기 때문에 심사과정에서 담당 교직원분들의 도움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교양 교과목 요건에 대한 안내가 미흡해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신규 교과목으로 개설하지 못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진행하며 느꼈던 부족한 점들을 개선해 다음 공모전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출품작은 총 7가지 항목(창의성, 호응도, 기여도, 완성도, 실현 가능성, 학술성, 지속성)의 심사기준으로 평가됐다. 심사단은 위 7가지 항목의 점수를 더해 총 점수가 높은 순으로 수상작을 선발했다. 심하윤(한국언어문학과 2) 씨는 현재 사회현상에 대해 들어보는 ‘21세기를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모든 교양’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심 씨는 “청년 세대들이 겪고 있는 문제에 관해 공부할 수 있는 교양과목이 적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접 만들어 보고 싶었다”며 “자신의 관심사와 취향을 통합한 과목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배우는 동안 즐거울 것 같다”고 말했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심하윤(한국언어문학과 2) 씨는 '21세기를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모든 교양' 수업을 제안했다. 심 씨는 "해당 교과목을 통해 학생들에게 세상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심 씨는 매주 초청 강사의 강연을 듣는 세미나식 강의를 구상했다. 그는 “경제, 사회, 철학, 문화예술, 인문, 인공지능 등의 키워드가 제시된 강의를 듣고 현시대에 속해 있는 자신의 삶이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과목을 구상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현재와 미래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바라보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해당 강의를 통해 세상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수상자들은 요즘 일어나는 사회현상에 대해 알아보는 교과목을 만들었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최윤설(중국학과 4) 씨는 기성세대와 현세대의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교양과목인 ‘과거와 현대의 문화 감성’을 제작했다. 최 씨는 “과거의 감성이 다시 유행하는 현상인 레트로를 개개인이 차별화해 표출하는 것이 굉장히 흥미롭게 느껴졌다”며 “레트로 현상에 대해 배우고 이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과 각자 기호에 대해 생각을 나누면 재밌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최윤설(중국학과 4)씨는 '과거와 현대의 문화 감성'이라는 수업을 제안해 우수상을 받았다. 최 씨는 "과거의 감성이 현대에 다시 유행하는 현상에 대해 학생들과 이야기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공모전 수상자들은 평소 교양교과목을 매 학기 수강하는 편이다. 심 씨는 "재밌어 보이거나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의 교양 교과목은 꼭 수강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고미진(보험계리학과 4) 씨는 "1학년 때부터 관심 있는 분야의 교양교과목은 신청해 들었다"며 "평소 배우고 싶었던 분야의 교양교과목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원하는 과목을 만들어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하랑 총학생회는 올해 공모전이 1학기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ERICA캠퍼스 총학생회장 윤지석(건설환경공학과 4) 씨는 “공모전에 많은 학우분과 교내 부서들이 관심을 주신 것 같다”며 “학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음 학기에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 박지웅 기자 jiwoong1377@hanyang.ac.kr 일러스트/ 배정은 기자 bjo1107@hanyang.ac.kr

2020-07 31

[행사]ERICA, 과기정통부 선정 '건강한 연구실' 현판식 거행

▲(왼쪽부터) 과기정통부 정병선 제1차관, 한양대 김우승 총장, 해양음향공학 연구실 최지웅 교수 한양대학교 ERICA 최지웅 교수의 '해양음향공학 연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하는 2020년 제1회 ‘건강한 연구실’에 선정되어, 7월 31일 ERICA 제2과학기술관에서 ‘건강한 연구실’ 현판식이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제1차관, 황판식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 과장, 이창환 연구개발정책실 사무관과 김우승 한양대 총장, 원호식 과학기술융합대학장, 이준수 총무관리처장, 이성욱 산학협력2부단장 그리고 최지웅 교수 연구팀이 참석했다. 현판식에 이어, 과기정통부 차관과의 간담회가 진행되었고 해양음향공학 연구실의 석·박사 연구원이 참여하여 연구실 운영관리, 연구실 조직문화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2020년 최초로 시행된 ‘건강한 연구실’ 선정은 젊은 과학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최초로 시행되었으며, 연구성과와 연구실 관리 및 문화 등 심사 기준에 의하여 ERICA 해양음향공학연구실, 명지대 반도체공정진단연구실, 서울대 산업환경보건 연구실, 전북대 환경복원공학연구실, 포항공대 재료가공 및 통합 바이오시스템 연구실, 한국과학기술원 간질환연구실 등 최종 6개 연구실이 선정되었다.

2020-07 28

[기획][ERICA"s Power] 바이러스보다 강한 기부의 힘!

바이러스보다 강한 기부의 힘! 코로나19로 대학가도 예전과 전혀 다른 일상을 보내고 있다. 오프라인 활동이 즐면서 여러 제약도 생겼다. ERICA 공식 홍보대사 '사랑한대' 15기는 모든 활동 일정이 취소됐고, 응원단 '루터스(RHooters)'는 공연과 응원 활동을 잠정중단했다. 하지만 이들은 지금의 자리에서 할 수있는 최선의 활동을 찾아 기부금 모금과 위생용품 전달이라는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ERICA홍보대사 '사랑한대' 15기 135명 학생 참여해 2,328,542원 기부 한양인의 정성 모은 소중한 기부금 사랑한대는 한양대학교 ERICA 공식 홍보대사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15기 대사는 총 9명. 이들은 지난 3월 9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인사를 하고 할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확산으로 고교 방문 행사와 캠퍼스투어 등 예정돼 있던 일정이 모두 취소됐다. 변연경(회학분자공학과 19) 학생은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 만큼 아쉬운 마음도 크다"며 "특히 고등학생들에게 ERICA의아름다운 캠퍼스를 보여주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들은 오프라인 활동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 그렇게 나온 아이디어가 코로나19로 피해와 혼란을 겪고 있는 국민과 의료진을 위한 기부 활동이다. 사랑한대 15기 회장 최연정(생명나노공학과 18) 학생은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기부금 모금을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오프라인 개강이 연기되면서 재학생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우선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사랑한대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에) 모금 활동을 알리는 카드뉴스를 제작해 올렸다. 이와함께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희의 도움으로 각 학과, 각 학년의 온라인 단체 대회방에 기부금 모금을 알렸다. 아울러 홍보대사들의 인맥을 총동원해 동아리, 학회, 지인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모금은 3월 11일부터 18일 자정까지 일주일간 진행됐다. 최소 금액을 없애 기부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졸업생, 대학원생, 교직원의 참여도 독려했다. 또 투명한 재정관리를 위해 매일의 입금명세를 정리해 사랑한대 공식 SNS에 공개했다. 그 결과, 135명의 학생이 모금에 참여해 2,328,542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처 선정도 공정하고 세심하게 진행했다. 한양 기족의 마음을 모은 소중한 기부금은 '한양대학교 ERICA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재난 위기 가정에 마스크 등 개인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진과 지원봉사자에게 건강보조 키트와 의료용품을, 자가격리 이웃에게는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됐다. 홍혜민(정보사회미디어학과 19)학생은 기부금 모금을 마무리하고 전달하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홍보대사로서 '사랑의 실천'이라는 학교의 건학이넘을 실제로 실행했다는 점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을 실천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리라 다짐했습니다." 사랑한대, 첫 활동은 뜻깊은 사랑의 실천 사랑한대 홍보대시들은 기부금 모금 기간 중 단 한 순간도 긴장을 놓지 못했다. 특히 한양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는 S NS에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애썼다.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매일 자정 모금액과 모금 참여 인원을 정리해서 새벽마다 단체 대회방에 공유했다. 최연정 학생은 "모금 현황이 올라오기 전까지 잠을 잘 수 없었지만, 사랑한대가 주체가 되어 재학생과 함께 한양대의 건학이념을 실천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를 대표해서 모금을 시작하는 것이 다소 부담이 됐지만, 걱정과는 달리 많은 한양 기족들이 따뜻한 손길로 동참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소소하게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이번 기부금 모금은 사량한대 15기 학생들이 정식대사가 되어 진행한 첫 활동이다. 조윤빈(스포츠문화전공 18) 학생은 처음 기부금 모금을 제안했을 때 15기 대사들 모두 흔쾌히 '함께 해보자, 할 수 있다'고 말했던 순간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좋은 일에 동참하고자 하는 대사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대사가 기부금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밤낮없이 일하는 모습을 보며 사랑한대로 활동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주변 사람의 소중함과 고마음을 잊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모금 기간에 다양한 문의를 받았다는 김지윤(건설환경공학과 18) 학생은 "모금에 동참해주신 몇몇 한양 가족들께서 '좋은 일을 이끌어줘 감사하다'고 말씀하신 것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기부자들에게 거듭 갑사의 말을 전했다. ▲한양대 응원단 루터스 단원과 선배들 약 1,600,000원 기부 루터스, 위생용품 전하며 한양인 웅원 한양대 웅원단 루터스(RHooters)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손 소독재 290개를 구매해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에 각각 145개씩 전딜해 힘을 보탠 것이다. 루터스의 기부활동은 한양인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ERICA 경영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인 루터스 응원단장 이연경 학생은 "루터스는 한양을 알리고 학우들을 응원하는 일이라면 교내외 어디든 달려간다"며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는 한양인을 위해 어떤 응원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교내 손 소독제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15명의 단원과 응원단 선배들의 기부에 그동안 모은 공연비를 합쳐 약 160만 원의 기금을 모았다. "그동안 공연 위주의 응원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서툴고 부족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특히 현금 기부가 아닌 현물 기부를 진행했기 때문에 절차도 까다로웠어요. 다행히 서울·ERICA 양 캠퍼스의 관계자분들께서 많은도움을 주셨습니다." ▲루터스, 손 소독제 290개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에 각각 145개씩 전달 기부 물품은 학생과 교직원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양 캠퍼스의 학생지원팀, 대외협력팀, 관재팀의 도움을 받아 각단과대와 기숙사 등에 배부됐다. "온라인 개강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교내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학우와 교직원은 물론 오프라인 개강 이후에도 학우들이 좀 더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교내에 비치된 손 소독제를 사용할 때마다 한양인을 응원하는 저희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졌으면 합니다." 루터스는 이번 기부 활동을 계기로 지금까지 주로 진행했던 공연 이외에도 한양인을 웅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기획 중이다. 사랑한대 역시 당분간 다양한 온라인 행사와 재미있는 카드뉴스, 영상으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두 단체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캠퍼스 곳곳에 바이러스보다 더 강력한 사랑과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글 오인숙 사진 하지권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HY ERICA(하이에리카)'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 HY ERICA(하이에리카)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 보러가기 ▶[[한양위키]]에서 'HY ERICA(하이에리카)', '루터스', '사랑한대홍보대사' 자세히 알아보기

2020-07 28

[기획][ERICA's Power] ERICA의 나눔 서포터즈를 아시나요?

ERICA 대외협력팀 학생 활동단‘ 나눔서포터즈’ 출범 한영테학교 ERICA의 홍보 및 기부 문화 조성을 이끌어 니갈 서포터즈가 지난 2월, 학교에 둥지를 틀었다. 나눔 서포터즈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3명의 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대외협력팀 소속의 학생 활동단으로서 ERICA 공식 블로그와 SNS(Facebook, Instagram, Naver Band)를 관리한다. 또한, 대외홍보와 기부문화 조성을 목표로 학교와 재학생 및 졸업생, 예비 신입생을 잇는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다양한 업무의‘ 나눔서포터즈’가 편성된이유는? 그동안 ERICA 대외협력팀에는 여러 부류의 학생 조직이 속해 있었다. 조직이 여러 개로 나뉘어 있어 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뿐 아니라 서로간에 유대감이 부족했다. 또 전공과 관심 분야가 다양한 학생들의 특성을 제대로 살릴 수 없었다. 대외협력팀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업무 영역의 구분 없이 필요에 따라 조직을 분리, 병합할 수 있고 서로 다른 학생들이 친밀감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유연한 학생 조직을 구상했다. 홍보, 기부문화 조성 등과 같은 수행 업무 특성을 반영해 '학생들이 ERICA를 나누는 유대감'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대외협력팀이 추구히는 학생 조직의 방향성을 상징히는 '나눔 서포터즈'가 탄생하게 됐다. 지금까지 어떤 성과를 냈을까? 코로나19 사태 진정 이후 학교로 돌아올 학생 등을 환영하기 위해 정문과 복지관, 가로등 등 다양한 장소에 걸릴 현수막을 제작했다. 또 포토존으로 거듭날 셔틀콕스티커와 단과대별 하냥이 캐릭터 등 하냥이 관련 콘텐츠 및 제품의 디자인을 진행했다. 나눔 서포터즈는 지난 4개월 동안 책임감을 가지고 횔동을 펼치며 탄탄하게 초석을 다져가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ERICA는 5년 연속 중앙일보 전국 대학평가 TOP 10 기록,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선정 등 급속도로 성장하고 었다. 따라서 대내외적으로 홍보해야 할 부분 역시 많아질 것이다. 나눔 서포터즈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통해 ERICA 홍보에 앞장서나갈 계획이다. 먼저, 교내 플랫폼의 중심이 될 ERICA 공식 블로그 활성화가 최우선 과제다. 공식 블로그 활성화를 워해 ERICA만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가공해 교내 구성원 및 외부인에게 다얌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내년에는 현재 진출한 여러 플랫폼의 전문성을 살려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목표다. 공지사항, 행정안내, 시설 이용 등 학생들에게 학교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정확,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교내 정보 를 정리하고 디자인을 개선하는 게 두 번째 과제다. 정보를 보기 쉽게 연결하는 QR코드를 각 건물 및 편의시설에 시트지(스티커)로 부착할 예정이다. QR코드를 통해 학생들의 정보 접근 방식을 개선하고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소액 기부 증진 및 기부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학생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콘텐츠 및 캠페인을 기획할 예정이다. ▲ERICA 나눔 서포터즈의 활동 ERICA 나눔 서포터즈만의 경쟁력은 무엇일까. 나눔 서포터즈의 경쟁력은 '연대'다. 타 학교의 경우 플랫폼의 종류와 업무 성격에 띠라 학생 단체를 분리해 관리한다. 그렇기 때문에 캐릭터 활용 등 콘텐츠의 연계가 힘든 단점이 있다. 그러나 나눔 서포터즈는 플랫폼과 업무 간 연대가 쉬운 구조로 학교와 학생들을 연결한다. 이러한 연대를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바로 ERlCA만의 귀여운 캐릭터 '하냥이'다. 본관 사자상의 이빨을 가져가면 소원을 성취한다는 속 설을 본떠 하냥이는 이빨이 한 개인 상태로 디자인됐다. 힉생들이 만들어온 한양대의 이야기를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풀어내 하냥이를 완성했고, 이를 다시 학교에서 횔용한다는 점에서 뜻깊다. 학생과 학생 간의 연대, 그리고 학생과 학교 간의 연대감을 만들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러한 연대를 통해 나눔 서포터즈는 학생들의 반응이높은 콘텐츠와 플랫폼 간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이끌어 가고 있다. 글·사진 나눔서포터즈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HY ERICA(하이에리카)'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 HY ERICA(하이에리카)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 보러가기 ▶[[한양위키]]에서 'HY ERICA(하이에리카)', '나눔서포터즈' 자세히 알아보기

2020-07 28

[동문][ERICA's Power] 제34대 ERICA 총학생회장 전용기, 최연소 국회의원이 되다

ERICA 총학생회장 전용기, 최연소 국회의원이 되다 전용기(생할스포츠학부 10)동문 21대 국회에 입성한초선의원은 151명이다. ‘일하는 국회’에 대한 국민들의 바람이 큰 만큼 이들에게 거는 기대가 높다. 특히 2030 국회의원에게는 기성정치와는 다른 변화를 주문한다. 전용기 의원은 이번에 당선된 20대 국회의원 두 명중 한 명이다. ERICA 총학생회장에서 21대 국회의원으로 거듭난 그에게 새로운 정치, 청년 정치에 관해 물었다. ▲전용기(생할스포츠학부 10)동문 청년들의 염원으로 탄생한 20대 젊은 의원 21대 국회에 당당하게 입성한 전용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이제 막 활동을 시작했다. 1991년생인그는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연소 국회의원이자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최연소 남성 국회의원이다. "당선이 확정됐을 때 실감이 안났습니다. 막상 국회에 들어간다고 생각히니 책임감이 너무나 크고 무겁게 다가왔어요.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으로 3~ 4년간 일하면서 정치활동을 시작했는데, 선배들이 지난 10여 년간 2030 국회의원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이 노력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당선은 그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혹독한 비례대표 경선을 뚫고 6번을 받으며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다. 기적이다, 정당 활동 4년 차의 젊은이에게 누가 표를 준것이냐며 모두가 놀라워했다. 그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들은 다름 아닌 전국의 청년 당원들이었다. 80만 선거인단의 1자 경선과 중앙위원 투표에 의한 2차 경선 동안 청년 당원들은 그의 가장 강력하고 든든한 힘이었다. 그 결과, 국회의원후 보를 비롯해 시장, 도지사 등 단체장으로 구성된 중앙위원 투표에서 당당하게 3등을차지했다. 청년 당원들의 바람이 빛을 발한 순간이다. "한 중앙위원께서 어떻게 이렇게 많은 표를 받았냐며 무척 놀라셨습니다. 시실 그분도 저를 선택하셨지만, 100% 사표로 생각히셨다고 합니다. 저를 찍어달라는 청넌들의 전화를 여러 번 받으셨다고 해요. 제가 정치 경력이 짧기 때문에 어떤 생각을 히는 젊은이인지 잘 모르실 수 있잖아요? 그런데 청넌 당원들의 전화가 계속해서 오더래요. 분명 이유가 였을 것이라는 생각에 선택하셨지만, 그런 결괴를 예상하지는 못한 거지요." 선거 도중 더불어시민당으로 당적을 바꾸고 순번도 16번으로 밀리는 위기를 겪었지만, 많은 국민의 선택으로 결국 21대 국회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 그의 당선은 2030 국회의원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꾸준히 공을 들인 선배들의 노력, 그리고 자신들과 공감할 수 있는 국회의원을 만들고자하는 청년들의 엽원이 모인 결과물인 셈이다. ▲전용기의원은ERICA 총학생회장으로서 학과 통폐합문제로 반대 여론이 거셌던 '프라임사업 21'의 성공적 합의를 이끌어낸 주역이다. 더 넓은세상! 한양대는 인생의 터닝포인트 생활스포츠학부 10학번인전용기 동문은 학창 시절,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는 '바른 생활 청년'이었다. 중고등학교 때 볼링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체육특기자로 대학에 진학했다. 한양대를 선택한 이유는 공부를 병행하기 위해서였다. "대학에 들어오면서 스스로와 했던 약속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수업은 빠지지 않겠다는 것이었어요. 아무리 몸이 아파도, 아무리 전날 술을 많이 마셔도 출석은 꼭 했습니다. 수업시간에 잠을 자는 한이 있더라도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그렇게 성실하게 공부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높은 학점을 받았고, 차석으로 졸업할 수 었었다. 학생회 활동은 전역 후 시작했다. 처음부터 학생회 활동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선배의 제안에 공부 핑계를 대며 일주일 동안 도망다녔다. 하지만 공부와 병행할 수 있다는 말에 더는 핑곘거리를 찾을 수 없어 동참했다.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데다 성격이 급해서 일처리가안되면 못 견디는 타입이라 워커홀릭처럼 일했다. 임원으로 시작한 활동이 어느새 체육과부회장, 예체능대학 학생희장, ERICA 총학생회장까지 이어졌다. ▲'프라임 사업21' 학생총회 모습 2016년 제34대 ERICA총학생회장으로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프라임 사업과 축제 문화의 개혁이다. 당시 프라임 사업은 학과 통폐합의 문제로 반대 여론이 거셌다. 그런 만큼 학생들이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 결과. 학생총회를 통해 1,300 명의 학생이 직접 투표했고, 찬성률 7,8.7%라는 결과를 얻었다.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은 최고 의결기구를 만들어 대의민주주의를 이뤄낸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당시 ERICA는 유일하게 성공적인 합의를 끌어낸 대학으로. 구성원과의 합의 부문에서 만점을 받고 심사를 통과했다. 30년동안 민주광장에서 개최하던 축제를 대운동장으로 변경한 것도 파격적인 행보였다. "민주광장의 규모가 작다 보니 안전사고의 문제가 늘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축제 장소를 대운동장으로 변경했습니다. 여러 반대에 부딪혔지만 하나하나 설득해나갔습니다." 축제 첫날 폭우가 내려 임원들과 함께 삽을 들고 대운동장 바딕에 물길을 파낸 일화는 유명하다. 그때부터 축제 때 비가 오면 수로를 파는 것이 전통이 됐다. "제게한양대는 인생의 터닝포인트입니다. 대학에 와서 비로소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알게 됐습니다. 각계각층의 친구들과 함께 많은 것을 만들어나갔고,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을 만나면서 새로운 세상을 접했습니다. 아마 그때 학생회 활동을하지 않고사 회에 대한 목소리를내지 않았다면 정치와는 무관한 삶을 살았을 거예요." ▲전용기(생할스포츠학부 10)동문 세대 대표성 띤 청년 정치인의 활약 기대 전용기 의원은 2017년 졸업 후 대학원(경영컨설팅학과 17)에 진학했고,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청넌위원회 미래세대공동본부장을 맡으며 정계에 첫빌을 내디뎠다. 이어 청년정책위원회 연구위원, 전국대학생위원희 부위원장을 거쳐 위원장으로 훨동했다. 이제 막 국회에 입성한 그는 청년 정치, 새로운 정치를 말한다. 이는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하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이들이 길지 않은 그의 정치 경력을 보고 경험 부족을 우려하지만, 살아온 시대가 다르면 생각도 다르기 마련이다. "기성세대의 시각만으로 청년 문제를 푸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문제를 풀 때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해야 제대로 풀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대를 대표하는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크게 보면 약자를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고 싶지만. 지금 당장은 세대 대표성을 띤 청넌년정치인으로서 저희 세대가 직면해 있는 어려운 상황들을 풀어보고싶습니다." 그는 정치를 '생할'이라고 말한다. 사람을 만나고 서로 다른 사람들을 연결해주고 누군가를 대변히는 생활이 바로 정치라는것이다. "정치에 내한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를 통해 토론과 설득히는 방법을 배웠으면 합니다. 그렇게 시각을 바꾸면 북유럽처럼 건강한 생활정치가 정착할 수 있을 거예요." 새내기 국회의원으로서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아직은 모든 것이 조심스럽지만, 때로는 과김하고 개혁적으로 의정 활동을 펼처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는 전용기 의원. 그가 바라는 대로 "젊은 친구 시키니까 일 잘한다"는 말올들으며 약자를 대변하는 청년 정치인으로, 또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도전과 열정의 아이콘으로 한껏 성장하길 기대한다. 글 오인숙 사진 하지권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HY ERICA(하이에리카)'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 HY ERICA(하이에리카)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 보러가기 ▶[[한양위키]]에서 'HY ERICA(하이에리카)' ,'전용기' 자세히 알아보기

2020-07 27

[오피니언][ERICA's Power] ERICA를 사랑한대, 뜨거운 태양보다 빛나는 열정으로!

ERICA를 사랑한대, 뜨거운 태양보다 빛나는 열정으로! 가슴 뜨거운 열정으로 하고 싶은 일도, 도전하고 싶은 것도 많은 청춘들. 대학생활에 대한 수험생들의 여러 궁금증을 풀어보고,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ERICA 선배들의 조언을 제공한다. ▲사랑한대 15기 김창영 대사 "벌써 올해의 반이 지났습니다. 수능 막바지 공부, 특별한 노하우가 있을까요?" 수능 막바지에는 새로운 것을 공부하기보다 지금까지 공부했던 내용을 복습하고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국어와 영어의 경우 자주 틀리는 유형을 정리하고, 해당유형의 문제를 반복해 풀어보세요. 지금까지 알고 있던 개념들이 정확한지 점검하고 꼼꼼히 복습하는 게 실전에 도움 되는 방법인 것 같아요. 수능이 다가올수록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기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건강한 음식과 적절한 운동, 규칙적인 수면을 통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세요. 이시기에는 자존감이 많이 낮아질 수도 있는데,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을 조금 더 믿어보세요.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개학과 수능이 연기되며 수험생분들이 아주 혼란스럽고 뒤숭숭할 것 같아요.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마음의 중심을 잘 잡고 끝까지 꾸준히 공부한다면 원하는 수능성적과 입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사랑한대 대사들도 수능 날까지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한대 15기 김소진 대사 "정확히 제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앞으로의 진로, 학과 결정이 고민이에요!" 중·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려보면 주어진 공부만으로도 바빠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할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저는 진로와 학과를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먼저 ERICA의 다양한 학과 정보를 알려주고 싶어요! 한양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ERICA의 여러 학과소개를 볼 수 있는데, 학과의 특성과 장점, 활동, 졸업 후 진로까지 상세히 나와 있답니다. 해당 학과에서 필요로 하는 자질까지 알 수 있어 도움이 될 거예요. 또 '사랑한대' 공식 SNS를 팔로우하길 추천해요! 학과와 전공에 대해 재미있게 알려주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거든요. 사실 대학 입학 후에도 진로 고민은 계속되요. 그래서 ERICA는 '커리어개발센터'를 통해 재학생의 진로 설계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경력 개발, 취업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문 선생님 또는 교수님과 진로상담을 할 수 있고, 센터 방문 없이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진로진단을 할 수도 있어요. ERICA에서 우리 함께 미래를 고민해봐요. ▲사랑한대 15기 이현경 대사 "대학생활에 대한 로망을 이루고 싶은데, ERICA만의 특별한 동아리가 있나요?" 누구나 대학교 동아리 활동에 대한 로망이 있을 거예요. ERICA에는 이런 로망을 실현시킬 동아리들이 많습니다! 소속 단과대학, 학과 관련 없이 ERICA인이라면 모두 가입 가능한 '중앙동아리'가 있고, 각 다노가대학이나 학과 내부에도 '학회'가 있답니다. ERICA 중앙동아리는 무려 50개가 넘습니다. 구체분과 , 체육 분과, 교양분과, 학술분과, 봉사분고, 종교분과, 연행분과, 평예분과 총 8가지의 다양한 분과로 나뉘죠. 이 중에서 개성 가득한 동아리를 꼽자면 바닷속을 탐험하는 '스킨스쿠버', 직접 칵테일을 만드는 '마티니', 교내의 고양이들을 돕로는 동물 보호 동아리 '함께하냥' 등이 있어요. 저는 뮤지컬동아리 'VIVIA'에서 활동했습니다. 작은 역할이었지만 공연을 올리기도 했죠. 흥미가 비슷한 또래 부원들과 함께 어울려 준비하던 것이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ERICA 동아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페이스북 '한양동연(www.facebook.com/HYUnivCA)'을 참고하세요! ERICA만의 특별한 동아리 생활을 꼭 경험하길 바랍니다. ▲사랑한대 15기 정민주 대사 "우연히 ERICA의 '하냥이' 캐릭터를 봤어요. 너무 귀여워서 갖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많은 친구들이 우리 학교 마스코트인 '하냥이'를 귀여워하는데요. 하냥이는 ERICA 대외협력팀에서 제작한 파일, 키링 인형, 배지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하냥이 굿즈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여러 행사를 통해 판매, 배포되고 있어요. 하냥이는 굿즈뿐만 아니라 이모티콘으로도 만날 수 있답니다. ERICA 공식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다양한 하냥이 아이콘와 일러스트를 확인할 수 있어요. 사랑한대 대사들이 중·고등학생 친구들과 함께 학교를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나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와 학과를 소개하는 '안녕하세요 행사'를 진행할 때 다양한 하냥이 굿즈를 상품으로 드리곤 해요. 현재는 코로나19로 이런 활동을 할 수 없게 돼 정말 아쉬운 마음입니다. 대신 친구들이 어서 우리 학교에 입학해서 하냥이를 다양한 굿즈로 만나보면 어떨까요? ERICA입학처 홈페이지(goerica.hanyang.ac.kr)에 입학을 위한 자세한 정보들이 나와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정리 편집실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HY ERICA(하이에리카)'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 HY ERICA(하이에리카)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 보러가기 ▶[[한양위키]]에서 'HY ERICA(하이에리카)' , '사랑한대홍보대사' 자세히 알아보기

2020-07 27

[기부]ERICA 최지웅 교수 연구팀, 기금 전달식 개최

7월 27일, 최지웅 교수의 해양음향공학연구팀이 2020년 제1회 건강한 연구실로 선정되어 받은 상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건강한 연구실 선정은 젊은 과학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국내 대학에 소속된 과학기술계 연구실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정책이다. 연구실 관리, 연구문화 및 연구성과가 우수한 연구실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이를 통해 건강한 연구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연구자의 사기 진작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기금 전달식은 ERICA 캠퍼스 부총장실에서 진행되었고, 양내원 ERICA 부총장, 해양융합공학과 최지웅 교수, ERICA 관계자들과 해양음향공학연구실 연구팀(고명권, 윤영글, 오래근, 최강훈, 이대혁, 김용빈, 서힘찬, 양원준, 홍석인(해군 소령), 윤의준(해군 대위), 설호석, 황인성, 김동욱)이 참석했다. 이 기금은 최지웅 교수의 연구팀이 2020년 7월 과기정통부에서 실시한 2020년 제1회 건강한 연구실 시상식에서 건강한 연구실로 선정되어 받은 1,000만 원의 상금이다. 이는 추후 해양음향공학연구실 발전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