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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01 중요기사

[인포그래픽][인포그래픽] ERICA캠퍼스 2019년도 학술정보관 DVD대출 10위

ERICA캠퍼스 학술정보관 2019년 DVD 대출 순위는? 1위는 코코, 2위 어벤져스에 이어 3위는 아쿠아맨이 차지했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사랑을 받았다. 10위까지의 순위를 알아보자.

2020-04 01

[일반][포토] 봄이 오는 ERICA 캠퍼스

코로나 19로 인해 캠퍼스는 삭막하지만 꽃들이 피기 시작하며 ERICA 캠퍼스에 봄을 알리고 있다. ERICA 캠퍼스의 사진 및 다양한 정보는 ERICA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s://blog.naver.com/hyerica4473

2020-04 01

[학생]ERICA 홍보대사 '사랑한대'의 사랑의실천

한양대학교 ERICA에는 학교를 사랑하는 홍보대사, 사랑한대가 빛을 내고 있다. 사랑한대는 어떤 단체일까? 그들이 사랑하는 ERICA는 어떤 모습일까?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어수선한 학교 분위기 속에서 그들이 만들어낸 기적을 함께 살펴보자 Q.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기부금 모금에 힘써주신 ‘사랑한대’를 모셨습니다. 어떻게 이 기부 행사를 시작하게 되셨나요? A : 갑작스러운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저희도 준비한 활동을 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사랑한대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부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공정하고 세심하게 단체를 선정했고 한양대학교 ERICA의 재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단체에 홍보를 부탁했습니다. 또한, 투명한 재정관리를 위해 매일 입금내역을 정리하여 공개하는 등 일주일의 모금 기간 동안 사랑한대 대사들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본교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재학 중에 실천할 수 있어 뿌듯했고, 이를 사랑한대가 주체가 되어 시작할 수 있어 영광스러웠습니다. 학교를 대표하여 모금을 시작하는 것에 약간의 부담감도 있었지만, 걱정과 달리 많은 한양 가족분들이 따뜻한 손길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Q. 홍보대사 사랑한대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단체인가요? A : 사랑한대는 입학팀 소속의 한양대학교 ERICA 공식 홍보대사로, 대내외적으로 우리 학교를 홍보하는 일을 합니다. 2020년, 올해는 9명의 대사가 15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랑한대는 한양대학교 ERICA를 홍보하기 위해 캠퍼스투어와 HY-LIGHT(고교생 대학 탐방 프로그램),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수시 박람회, 정시 박람회, 지역 고교 방문 행사 등을 통해 많은 중·고등학생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학교의 공식 행사 시 의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재학생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재학생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를 대표하는 만큼 학교 홍보용 잡지나 교내 소식지, 홍보 영상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Q. 사랑한대가 사랑하는 한양대학교 ERICA만의 자랑거리를 소개해주세요. A : 학교와 연구기관, 기업체가 연계하여 인재를 양성하는 학연산 클러스터로 유명한 한양대학교 ERICA는 우리 학교만의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교육모델인 IC-PBL을 모든 학과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IC-PBL은 기업과 연계하여 자기 주도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학습자 중심의 수업입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학교는 학생 창업을 활발히 지원하고 있습니다.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창업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초 필수강의와 교양수업으로 창업 강좌를 운영하고 있어 재학생들은 이를 통해 창업 기초 지식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창업을 시작하는 창업동아리에는 시제품 제작비, 마케팅, 홍보 비용 등과 사무실 및 미팅룸도 지원하고 있어 많은 학생이 학생 창업에 도전하고 있고 그 결과 한양대학교 ERICA는 매년 높은 창업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Q. 사랑한대에게 꼭 필요한 역량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 사랑한대는 한양대학교 ERICA 재학생을 대표하여 우리 학교를 홍보하는 단체이기 때문에 애교심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학교에 대한 큰 애교심으로 다양한 정보를 알고 있으면 홍보대사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중고등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 선생님들, 학부모님들, 외부 인사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 발표하거나 대화를 나눌 일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친근한 태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단체 생활을 위해서 팀에서 각자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하는 높은 책임감이 요구됩니다. 학교에 대한 애교심, 사랑한대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가진 분들이라면 본인이 자신 있는 것들을 어필하여 지원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Q. 마지막으로 20학번 새내기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가 있을까요? A : 20학번 신입생 여러분, 힘든 수험생활을 견뎌내고 한양대학교 ERICA에 입학하기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코로나 19로 많은 신입생 여러분이 기대했을 캠퍼스 생활을 즐기지 못해 아쉬움이 클 것 같습니다. 사랑한대도 어서 혼란의 시기가 지나가고 벚꽃이 만개한 교내에서 20학번 새내기 여러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능력을 의심하지 말고, 4년 동안 다양한 경험, 소중한 추억들을 쌓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사랑한대에 대한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며, 한양대학교 ERICA에서 꿈꿔온 모든 것들을 마음껏 펼치시길 사랑한대가 응원하겠습니다!

2020-03 28 중요기사

[기획][코로나19] 학교 곳곳에서 노력 중인 '한양 어벤져스'

한양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2주의 개강 연기와 4주간의 온라인 기반 수업을 결정했다. 한적해진 ERICA캠퍼스. 여전히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ERICA캠퍼스 어벤져스인 환경미화원, 경비원과 창의인재원 행정직원을 만났다. ▲ERICA캠퍼스 창의인재원에서 세스코 직원이 방 내부 곳곳을 철저히 소독하고 있다. 이호복 ERICA 창의인재원 팀장 "안전한 학생들의 보금자리 만들기" ERICA캠퍼스 창의인재원의 이호복 행정팀장과 직원들의 한 달은 누구보다 바빴다. 창의인재원을 격리 동으로 설정, 134명의 학생을 관리했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격리 학생들에게 매일 도시락을 배부하고, 주기적으로 증상 확인 후 조금이라도 증세가 있는 학생은 보건소와 연락해 검사를 받도록 조치를 취했다. ▲ERICA캠퍼스 창의인재원 측이 자가격리한 학생들의 체온을 기록한 문서다. 이 팀장은 “창의인재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소독과 방역 등 할 수 있는 것 모두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다”며 “포털에 있는 '코로나19 자가체크' 결과는 각 단과대 행정팀이나 기숙사 관리자가 확인하니 진솔하게 답해서 피해를 최소화하자”라고 당부했다. ▲이호복 ERICA 창의인재원 행정팀장이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기숙사 운영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소오영 학술정보관 경비원 "공부하는 학생들의 안전 위해 노력" 학술정보관에서 1년 3개월간 근로 한 소오영 경비원은 지금처럼 텅 빈 캠퍼스는 처음 본다고 말했다. 수업이 원격 강의로 대체되다 보니 작년 이맘때와 비교했을 때 도서관을 찾는 인원이 많이 줄었다. 학술정보관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열람실 운영 시간을 21시까지로 3시간 단축하고, 2층 라운지를 비롯한 휴게실들을 폐쇄했다. 입구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했다. ▲학술정보관 입구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와 손 소독제. 모든 학술정보관 이용자는 이 열화상 카메라를 응시한 뒤 입장이 가능하다. 소 씨는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학술정보관을 오는 것이 힘들 것”이라며 “도서관에 출입할 학생들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예방 수칙을 잘 지켜 입장해달라”라고 말했다. 그는 “온라인 학술정보관에서 전자책(e-book) 등 다양한 자료를 접할 수 있으니 그것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ERICA캠퍼스 학술정보관: https://information.hanyang.ac.kr ▲ERICA캠퍼스 학술정보관에서 근무하는 소오영씨가 바뀐 학술정보관 운영 시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허남이 학술정보관 미화원 "수차례 소독,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 허남이 학술정보관 미화원은 ERICA캠퍼스에서 약 3년 정도 근무했다. 여러 건물을 담당했던 허 씨는 최근 평소보다 위생관리를 철저히 한다. 허 미화원은 학술정보관 특성상 학생들의 손이 닿는 곳이 많기 때문에 경각심을 가지고 하루에도 여러차례 청소를 한다고 말했다. ▲허남이 씨는 인터뷰 내내 "안전수칙을 잘지키는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 위생을 더 신경쓰자"고 했다. 허남이씨는 “지금까지 학술정보관에 들어오는 모든 학생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여러 위생 수칙을 잘 지켜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 EIRCA캠퍼스 창의인재원의 미화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미화원들은 소독이 끝난 후 내부 곳곳을 청소했다. 글/김수지 기자 charcoal6116@hanyang.ac.kr 사진/류서현 기자 ideal1440@hanyang.ac.kr

2020-03 27

[일반]ERICA 셔틀콕, 하냥이 QR코드 스티커 설치 "찍으니 연결되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셔틀콕(셔틀버스정류장)에 QR코드 하냥이 스티커 2개가 설치됐다. QR코드는 ERICA 공식 블로그로 연결된다. 이 스티커는 앞으로 신입생 및 재학생에게 최근 새롭게 오픈한 공식 블로그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ERICA의 마스코트인 하냥이 캐릭터가 크게 제작된 만큼 셔틀콕의 외관을 살리고 포토존의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ERICA 공식 블로그는 ERICA 캠퍼스의 교내 소식, 동문 소식, 기부 소식, 사진 자료실, 캠퍼스 라이프 등 주요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 ERICA캠퍼스 공식 블로그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hyerica4473

2020-03 25

[행사]연세대 부총장 일행, ERICA 캠퍼스 벤치마킹 방문

3월 25일, 연세대학교 하연섭 부총장 및 관계자분들이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ERICA의 산학협력 현황 및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강소연구개발특구, 캠퍼스혁신파크 벤치마킹을 하기 위함이었다. 연세대학교 방문단은 김우승 총장의 ‘한양대학교 산학협력 현황과 추진전략 소개’, 박태준 한양대 ERICA 산학협력단장의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및 강소연구개발특구 소개’, 원호식 혁신파크 사업 추진단장의 ‘캠퍼스혁신파크 소개’ 내용을 청취했다. 이후, 공학대학의 스마트제조러닝센터, 협업로봇 공간 CARE Lab, 창업지원공간 Knowledge Factory 및 Studio 등 산학협력 관련 시설들을 둘러보았다. 한편, 한양대학교 ERICA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및 안전한 진행을 위해 마스크 착용 후 회의 진행, 손 소독, 체온 측정 등을 실시하여 예방조치를 강화했다.

2020-03 25

[학술]한양대 김종호 교수, 금속-공기 배터리의 성능 높이는 나노촉매 개발

김종호 교수 한양대 ERICA캠퍼스 재료화학공학과 김종호 교수팀이 최근 금속-공기전지의 성능을 효과적으로 높여줄 새로운 나노촉매를 개발했다고, 한양대가 26일 밝혔다. 공기 중 산소를 이용해 충·방전하는 ‘금속-공기전지’는 리튬이온전지에 비해 에너지 저장용량이 크고, 가격도 저렴하며, 폭발 위험성이 없어 전기차 분야에서 주목하는 차세대 배터리다. 충·방전이 가능한 금속-공기 전지의 성능은 공기극(cathode)에서 일어나는 산소의 산화·환원 반응 속도가 결정한다. 지금까지 산소 산화·환원 반응을 촉진시키고자 값비싼 백금(Pt)과 루테늄(Ru)이 촉매로 사용됐다. 하지만 이와 같은 촉매는 가격이 비싸면서도 안정성이 떨어져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로 인해 가격이 저렴하고 성능이 우수한 탄소 촉매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 교수팀은 ‘용매열 라디칼 합성법’을 고안, 탄소 촉매의 나노구조와 활성을 정밀하게 조절함으로써 해당 문제를 해결했다. 김 교수팀은 다공성 탄소 나노구조체에 코발트 원자 또는 코발트 나노입자를 포함시켜 유기-무기분자 간 상호작용을 조절하고 촉매의 구조와 활성을 정밀하게 제어해 촉매의 성능과 안정성을 높였다. 이렇게 개발된 탄소나노촉매를 이용해 제작된 금속-공기전지는 기존 촉매 대비 가격이 30% 정도로 매우 저렴하며, 오랜 충·방전 후에도 100% 이상 향상된 안정적 성능을 유지한다. 김 교수는 “값싸고 성능이 우수한 탄소 나노촉매를 금속-공기 전지에 적용하면 전기차 제작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것”이라며 “이번 연구는 분자제어를 통해 촉매 구조 및 성능이 정밀하게 조절된 차세대 나노촉매 소재 개발에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며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지원받아 한양대 ERICA캠퍼스 화학분자공학과 이상욱 교수팀과 함께 진행됐으며, 연구결과는 (논문명 : Molecular engineering of nanostructures and activities on bifunctional oxygen electrocatalysts for Zinc-air batteries) 화학·환경 공학 분야 최상위 국제저명학술지인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al」에 지난 9일 온라인 게재됐다. ▲ 효과적인 분자제어를 통한 탄소기반 나노촉매 합성 <참조> 관련 논문 : 2020_3_Molecular engineering of nanostructures and activities on bifunctional oxygen electrocatalysts for Zinc-air batteries 『응용 촉매 B: 환경(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al)』

2020-03 24

[정책][코로나19] ERICA장애학생지원센터, 장애학생 온라인 수업 불편 최소화 노력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개강이 미뤄지고, 16일부터 모든 수업이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된 가운데, 장애학생들의 수업 참여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ERICA캠퍼스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학생들의 온라인 강의 수강에 문제가 없도록 여러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첫째, 온라인 영상 화면의 제어를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 온라인 영상 수업 참여 시 장애학생들이 일반학생들과 비교해 불편한 부분이 시간제한 콘텐츠, 자동으로 넘어가는 페이지, 돌발 퀴즈 등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수는 장애학생들에게 화면 정지 설정 권한을 주고, 화면 속 문장을 인지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것은 시각장애(저시력 장애) 학생들을 위한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다. 둘째, 장애학생이 듣는 수업의 담당 교수는 강의 자료와 교재를 개별적으로 송부해 강의 내용을 보충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강의자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며, 그만큼 장애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셋째, 수업 도우미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장애대학생 봉사유형 수업도우미'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장애학생들의 필기를 대신해주는 등 수업을 중심으로 한 학교 생활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도우미 학생이 희망할 경우 지원하는 장애학생의 시간표에 맞춰 수업 중에도 근로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우미와 장애학생이 동일 학과인 경우 우선권이 부여된다. 한편,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장애학생지원센터인 ‘맑은누리’는 학생복지관 1층에 위치해있으며, 2009년 2월 21일 개정된 학칙에 따라 기존 장애학습지원실이 한양대학교 부속기관인 ‘장애학생지원센터’로 확대 개편되어 운영되고 있다. 장애학생들이 학교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교수학습 및 생활복지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03 24

[동문]ERICA 약대, “6년 연속 국가고시 전원 합격”의 비결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이한 한양대학교 ERICA 약학대학은 어느덧 6기 졸업생을 배출해냈다. 그리고 6년 내내 국가고시 100%의 합격률의 우수한 성적 거두고 있다. 아직 10년밖에 되지 않은 신생 학과이지만, 여느 대학 못지않게 약학대학 지망생들의 관심과 인기는 매우 높다고 하는데, 그 비결이 무엇인지 약학대학 최경식 교수님, 그리고 6기 졸업생이자, 현재 약사로 근무 중인 손대익 졸업생, 두 분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다. ▲ 한양대 ERICA 약학대학 건물 전경 Q. 한양대학교 ERICA 약학대학에 관한 소개 부탁드려요. 최경식 교수 최경식 교수: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우리 한양대학교 ERICA 약학대학은 3학년에서 6학년까지, 학년 당 약 30명 정도의 재학생이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 졸업한 6기를 포함하여, 6년 연속 국가고시 100%의 합격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모집 방식인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2학년 이상 수료자가 약학대학 입문자격시험(Pharmacy Education Eligibility Test, 이하 PEET)에서 취득한 성적을 바탕으로 입학하는 형태와 함께 2022년부터 2년간은 수능을 치룬 고등학생을 함께 모집하여 1학년과 3학년 총 두 개 학년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Q. 6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의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최경식 교수 : 우선 학생들이 열심히 잘 준비를 해준 덕이죠. 6학년생들은 실습을 해야 하기에 교외로 나가 있는데, 10월 둘째 주에 필수 실무실습이 끝나면 그때부터 학교로 돌아와서 약 4개월 정도 국가고시 준비를 합니다. 이때 학생들이 4-5명에서, 많으면 7명까지 조를 구성해서 함께 공부를 하는데 제 생각에는 아마 이게 가장 큰 비결이 아닐까 싶네요. 국가고시 양이 굉장히 많다 보니 혼자서 하려면 벅차기도, 쉽게 지치기도 하는데, 함께 공부를 하다 보면 서로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고, 공부법도 공유하고, 또 동기부여도 되니 더 힘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얘기를 하면서 공부를 하다 보면 내용이 기억에 더 잘 남게 되기도 하니까요. 또 1층에 독서실이 있는데, 거기에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 전용 공간이 따로 있어요. 그렇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점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손대익 동문 : 우선 전국 약학대학 중에 우리 학교만큼 시설이 좋은 곳이 없다고 생각해요. PBL실도 굉장히 좋고, 국가고시 준비실도 따로 있고, 휴게실도 있는 등 학생들의 편의를 생각한 시설들이 많아요. 그래서 다 같이 모여서 공부하기 좋은 분위기가 쉽게 형성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함께 모여서 공부를 하는 것이 모두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비결인 것 같아요. 함께 공부를 하면 너무 뒤처질 일도, 스스로 자만할 일도 없고, 슬럼프도 잘 오지 않게 돼요. 즐겁게 공부하며 서로에게 힘이 많이 되죠. 그리고 교수님들께서도 요즘 어려워하는 친구는 없는지, 모르는 것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고, 직접 손편지도 써서 건네주시는 등 응원을 많이 해주세요. 또 미화 아주머니들께서도 항상 저희가 공부하기 좋도록 깨끗한 환경을 유지시켜 주시고, 먹으면서 하라며 계란도 삶고 빵도 구워서 나눠주셨어요. 이렇게 많은 이들로부터 배려와 응원을 받으니 참 감사했죠. 더불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됐고요. 이렇게 약학대학 내 모든 구성원들의 노력 속에 좋은 분위기가 형성이 돼서 행복하게 공부를 할 수 있었다는 점이 아마 가장 큰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 약학대학 학생들 모임 사진 (사진 제공 : 손대익 동문(좌측 하단)) Q. 한양대학교 ERICA 약학대학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최경식 교수 : 가장 큰 장점은 친밀감이라 생각합니다. 약학대학 내 교수, 학생, 행정직원들까지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 사이가 좋고 친밀해요. 학생들이 모든 교수들과 행정직원들에게 애정을 담아 직접 플래카드를 만들어줄 정도로 말이죠.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지쳐갈 때면 교수님들 연구실에서 커피 한 잔 하며 쉬어가기도 하고, 학생들과 교수 사이의 관계도 상당히 편합니다. 행정팀도 학생들을 늘 신경 써주고, 필요할 때 바로 도움을 건네서 학생들도 굉장히 고마워합니다. 아무래도 학생들 간의 사이가 좋고, 또 학생 수가 단출하다 보니 이렇게 좋은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매년 5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약학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약학대학만의 체육대회를 열어 줄다리기, 발야구 등을 하고, 한가위 무렵이 되면 함께 윷놀이도 하고, 1년에 한 번 약락페스티벌이라는 축제를 열어 치킨과 맥주도 즐기고, 장기자랑도 하고, 교수와 학생이 함께 팀을 이뤄 게임도 진행하는 등 잠시 쉬어가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많이 개최하곤 합니다. 학생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죠. 이렇게 내부 분위기가 좋다 보니 학생들도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학교생활을 하고, 또 대외적으로 입소문도 좋게 전해지나 봅니다. 덕분에 생긴 지 10년밖에 안 된 신생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약학대학을 지망하는 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학교로도 손꼽혀서 우리 학교에 들어오는 학생들은 피트 괴물이라고도 불릴 만큼 점수가 우수한 학생들이 입학합니다. 또 ‘약대가자’라는 웹사이트에서도 한양대학교 ERICA의 약학대학은 평이 굉장히 좋다고들 하네요. 손대익 동문 : 다른 학교 친구들과 대화를 해보면 교수님과 학생들 사이에 유대감이나 친밀감이 강한 학교가 잘 없다고 느껴지더라고요. 반면에 우리 학교는 교수님과 학생들 사이에 유대감이 크고 또 서로 굉장히 친해요. 교수님들이 워낙 잘 챙겨주시다 보니 딱딱한 교수님의 이미지보다는 고등학교 때 선생님 같은 느낌이 더 크죠. 그리고 앞서 얘기한 것처럼 미화 아주머니들도 너무 잘 챙겨주시고, 행정팀 선생님들도 학생들의 원만한 학교생활을 위해서 늘 노력해주시죠. 한 학년 당 인원이 소수이다 보니 동기들끼리도 굉장히 친하고요. 이렇게 전반적으로 모든 구성원들이 화목하게 잘 지내서 분위기가 좋은 점이 가장 좋았던 점인 것 같아요. 어려운 공부에 지칠 때도 힘이 많이 되었죠. 그리고 또 시설이 굉장히 좋아서 공부하기가 좋고, 실습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어서 향후 진로를 정하거나 취업을 할 때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실습은 기초실습과 심화실습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기초실습은 서울 한양대학교 병원에서 10주, 약국에서 5주, 회사에서 3주를 진행하고, 그 후에 심화실습에서는 15주를 병원이나 회사, 또는 약국이나 대학원 등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정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 지하 1층에 동아리실이 따로 있어서 공부하다가 지칠 때면 그곳에서 힐링을 할 수도 있죠. 동아리는 축구, 야구, 농구, 댄스, 밴드, 봉사 등 다양하게 있어요. 이 외에 소모임으로 헬스나 사진도 있고요. 같은 취미를 공유하며 동기들, 선후배들과 더욱 돈독해질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 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Q. 앞으로 지향하는 바가 있다면? 최경식 교수 : 함께 공부하는 것을 우리 약학대학의 특성으로 가져가고 싶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서로 친해지고 정도 생기니까요. 약사라는 직업이 졸업하고 나서도 동기들과 평생 동안 동지로 가야 하는 직업이에요. 매년 새로운 약물과 방법이 나오기 때문에 늘 공부를 해야 하는데, 그걸 혼자서 흡수하기란 어렵죠. 하지만 학교 때 좋은 관계를 맺은 친구나, 선후배가 있다면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학교가 신생이다 보니 학교에서도 이런 선후배 관계 등 교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약학대학을 꿈꾸는 학우들이나 후배들에게 졸업생으로서 전해주고 싶은 말 손대익 동문 : 우선 약학대학을 꿈꾸시는 분들에게는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저도 약학대학에 들어오기 전에는 한양대학교 ERICA 기계공학과를 다녔었는데,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그리고 꾸준히 열심히 하니 좋은 결과가 따라오더라고요.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노력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나올 거예요. 그리고 제가 약사가 되어보니 생각한 것보다 훨씬 행복하더라고요. 나로 하여금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참 기뻤어요. 가끔 공부가 지칠 때면 본인이 꿈꾸는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면 동기부여도 되고, 조금은 더 견디기 쉬울 거예요. 그리고 후배들에게는 아마도 개인 시간이 많을 텐데, 그 시간을 잘 활용하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약학대학에 입학하는 학우들을 보면 많이들 지쳐있는 상태로 들어오더라고요. 대학을 다니다가 온 친구들이다 보니 내 나이가 너무 많아졌다는 생각도 들고, 큰 시험을 치르고 들어오니 지쳐서 무기력해 보이기도 했어요. 저도 처음엔 그랬죠. 하지만 돌아보니 그 나이는 절대 많은 나이가 아니더라고요.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때였죠. 그래서 의미 있는 경험, 추억들을 쌓으면서 후회 없는 날들을 보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2020-03 23

[정책]“캡슐룸까지 갖췄다” ... 학생 창업 공간 ‘Knowledge Bunker’ 오픈

한양대학교 ERICA 제5공학관 지하에 최근 새로운 창업 공간이 조성됐다. 공간명은 ‘Knowledge Bunker’ 면적은 620.01㎡에 달한다. 학생 창업기업이 늘어나고 창업공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대학이 소프트웨어중심 대학사업팀과 함께 창업교육전용공간을 새롭게 구축했다. 공간은 크게 6구간으로 나뉘며 Knowledge Bunker 라운지, 창업실, 미팅룸, 해동 부스트업 룸, 캡슐룸, 공동장비실이 있다. 창업에 필요한 공간뿐 아니라 휴게실까지 따로 구성되어있어 효율적인 창업 공간이란 특징을 가진다. Knowledge Bunker는 창업 팀 사무 공간 및 협업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이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학생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에 필요한 실무 중심 창업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인프라 조성을 통해 한양대학교 ERICA 학생들은 누구든지 창업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창업을 꿈꾸는 ERICA학생이라면 ‘Knowledge Bunker’ 입주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창업교육센터 및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창업동아리이며, 사업자등록을 마쳐야 입주자격이 주어진다. 입주 기간은 학기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고 최대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Knowledge Bunker’는 창업 실무 교육 플랫폼 <ERICA Startup Campus>를 운영하고 SID Audition과 같은 창업교육센터 창업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0-03 19 중요기사

[인포그래픽][인포그래픽] 한양대 ERICA캠퍼스 카페들, 아메리카노는 얼마일까?

커피를 좋아하는 한양인들과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기를 원하는 사람을을 위해 준비했다. 이번에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카페의 가격대를 알아봤다. 커피 아메리카노가 기준이다. 카페의 위치와 함께 핫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사이즈별 가격 등 정보를 담았다. 위 내용은 2020년 3월 기준이며,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변경 사항은 한양 위키(클릭 시 이동)에 업데이트되니 참고부탁드립니다.

2020-03 18 중요기사

[인포그래픽][인포그래픽] 한양대 ERICA캠퍼스 복사 시설 한눈에 보기

서울캠퍼스에 이어 ERICA캠퍼스의 복사 시설을 알아보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복사 시설의 위치, 전화번호, 출력 가능한 용지 크기와 운영 시간 등 정보를 담았다. 가장 늦게 닫는 복사 시설과 정문에서 제일 가까운 곳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위 내용은 2020년 3월 기준이며,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변경 사항은 한양 위키(클릭 시 이동)에 업데이트되니 참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