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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20

[행사]ERICA 학생활동단 나눔 서포터즈, '꽝 없는 기부 뽑기' 캠페인 진행

▲ '꽝 없는 기부 뽑기' 캠페인을 진행중인 학생활동단 '나눔 서포터즈' ERICA 대외협력팀 학생활동단 ‘나눔 서포터즈’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쪽문 Knowledge Market에서 ‘꽝 없는 기부 뽑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본 캠페인은 지난 8월 대외협력팀에서 진행한 재학생 기부인식 설문조사에 의거하여(기부를 경험한 재학생은 전체 인원의 88%에 달하지만 교내 기부를 경험한 재학생은 13%에 불과) 재학생에게 교내 기부 체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참여방법은 1,000원에 1회를 뽑을 수 있다. 뽑기 결과에 따라 하냥이 캐릭터 기념품 및 다양한 상품 그리고 참여자 전원에게는 기부증서를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과 다른 모금활동들을 통해 모인 금액은 추후 ERICA 민주광장 하냥이 벤치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적정 간격 유지, 통제 안내선 설치, 방역 물품을 구비했다.

2020-10 20

[일반]ERICA 총학생회, 신안산선 한양대역 추가 출입구 유치 서명 및 시장 면담 요청

▲ 총학생회 학생들이 신안산선 한양대역 출입구 교내 방향 변경을 요구하는 민원을 안산시에 제출했다. 19일, ERICA 총학생회는 신안산선 한양대역 출입구 교내 방향 변경과 관련, 지난달 15일부터 보름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4,450명)과 친필서명(350명) 등을 통해 모두 4,450여 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총학생회는 “신안산선 한양대역 유치가 확정된 상태에서 교내 방향에 출입구가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국토부가 발표한 자료에는 교내 방향 출입구는 거론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 측이 추가 출입구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국토부와 안산시 등에 건의했으나 원인자 부담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160억 원가량을 학교가 부담해야 교내 방향으로 추가 출입구를 건설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국토위 소속 국회의원들을 만나 얘기를 나눴고 타당성 조사 관련 자료를 확인한 결과 현재 건설 중인 호수공원 출입구는 교내 출입구 이용 예상 인원수보다 현저하게 적다. 교내에 혁신파크가 완공되면 인원수는 더 크게 차이가 날 것으로 예측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그래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추진했고 안산시장과의 면담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지석 ERICA 총학생회장은 “지난 15일 시장과의 면담 요청을 위한 민원을 안산시에 접수한 뒤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단순히 학생들의 이익만을 위한 게 아니라 출입구를 더 많이 이용하는 방향으로 출입구가 변경될 수 있기를 정부나 시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다”라고 말했다.

2020-10 16

[일반]커리어개발센터, AI 및 화상 면접 역량 강화를 위한 'Job Studio' 개관

AI 및 화상 면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공간인 'Job Studio'가 최근 10월에 개관하여, 많은 학생들의 이용이 기대되고 있다. 커리어개발센터의 'Job Studio'는 4차 산업혁명과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채용 시장 트렌드 변화를 즉각적으로 반영한 멀티 플랫폼 공간이다. ▲ERICA 커리어개발센터 'Job Studio' 외관 지난 9월에 개관된 'Job Studio'는 개관 이후 베타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에, 오는 10월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관과 함께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오픈하였다. 이곳에서는 AI면접 및 화상 면접을 위한 장비와 공간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취업 시장에 나아가기 전 AI면접에 대한 체계적인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스튜디오에는 각종 영상장비, 조명, 방음벽, 마이크 등 다양한 기기들이 구비되어 있으며, 이뿐만 아니라 강의 영상 촬영 및 편집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편집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Job Studio'가 제공하는 '모의 AI 면접'은 면접자의 전반적인 시선처리나 머리 움직임, 목소리 크기, 표정 변화까지 세세하게 분석하여 보완점과 개선점을 제공한다. 모의 면접의 전과정은 영상 녹화 되어, 면접자는 녹화된 영상을 통해 자신의 모습과 답변을 확인하여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학생은 교내 포털 'HY-IN'에 접속하여, [취업]-[HY-CDP]-[Job Studio]를 선택하고 스튜디오 이용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2020-10 14

[행사]한양대 ERICA - 오스트리아 IMC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Krems 화상으로 학술교류협정 체결

10월 8일 한양대학교 ERICA와 오스트리아 IMC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Krems 대학은 온라인을 통해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 체결에는 오스트리아 IMC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Krems 총장 Karl Ennsfellner (CEO), Iris Waringer 국제처장, ERICA에서는 유봉영 국제처장이 참석했다. 지난 8월 26일 양교가 화상 미팅을 통해 처음 상호 교류 논의를 진행하였고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하여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본 협정은 처음으로 화상으로 진행된 협정 체결이라 COVID-19 시대에 큰 의미가 더 크다. 1994년에 설립된 실무중심대학이며 오스트리아 북동부 크렘스시에 위치한 IMC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Krems는 이번 협정을 통해 경영, 정보화, 생활과학 등에서 학위를 제공하며 본교와는 학부생 중심 학생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온라인 교류협정 체결식 사진 ▲ 유봉영 ERICA 국제처장과 Karl Ennsfellner 총장이 협정 체결 모습

2020-10 13

[기획]2020-1 ERICA IC-PBL 콘테스트 및 우수성과 공유회, "PBL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었을까?"

지난 10월 7일 ERICA 컨퍼런스 홀 중강당에서 2020학년도 1학기 ERICA IC-PBL 콘테스트 및 우수성과 공유회가 한양대학교 ERIC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2020학년도 1학기 IC-PBL콘테스트는 해당 학기에 운영된 학부 IC-PBL 84개, 대학원 IC-PBL+ 58개, 총 142개 교과목 중 18개의 교과목이 최종 우수 교과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수 수업사례 발표는 이번 콘테스트 수상 교과목 중 ▲ 학부 IC-PBL은 신규식 교수의 기구학, Scott Uk-Jin Lee 교수의 소프트웨어공학, 최지원 교수의 크리에이티브프로토타이핑▲ 대학원 IC-PBL+은 송지성 교수의 시각디자인웍샵, 곽동엽 교수의 기초공학·고급토질역학 팀이 발표하였으며, ▲ 융합 IC-PBL에서는 이병주·전상길 교수의 ICT융합로봇공학이 성과를 발표하였다. ▲신규식 교수(공학대학 로봇공학과)의 '기구학 IC-PBL' 발표의 첫 번째를 맡은 신규식 교수(공학대학 로봇공학과)의 '기구학 IC-PBL' 수업은 모터나 전동기 없이 순수기구로만 작동되는 하체 외골격 로봇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 수업으로, 'IC-PBL 레전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47명의 인원으로 이뤄진 수업은 해당 로봇을 움직이기 위한 이상 최적값을 충족을 목표로 한 두 개의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수업 진행 방식 개인 IC-PBL 및 온라인으로 전환하며, 산업체와의 협의를 통한 문제 도출 방식을 채택하였다. 신 교수는 교과목에서 산업체 인력과 수강생과의 Q&A 세션을 2회 진행하여 수업의 디테일을 높였다. 신 교수는 수업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스스로 목표달성을 위한 수식을 유도하고, 최적 가이드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 "평가요소에 학생들의 문제 이해정도와 문제해결 능력을 포함하였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학생들의 노력도 고려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IC-PBL수업에 대해 "본래 IC-PBL은 협업을 통한 심도 있는 문제 접근이 필요했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산업체 전문가의 두 차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나, 온라인 소통으로 한계가 있었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끝으로 신 교수는 "향후 IC-PBL 수업에서 공학적 방법론을 병행하여, 더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수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수업의 보완점을 제시했다. ▲Scott Uk-Jin Lee 교수(소프트웨어융합대학 컴퓨터전공)의 '소프트웨어공학 IC-PBL' 다음으로 'IC-PBL 레전드 부문' 대상을 수상한 Scott Uk-Jin Lee 교수(소프트웨어융합대학 컴퓨터전공)의 '소프트웨어공학 IC-PBL'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 교수의 IC-PBL 수업은 신뢰성 높은 소프트웨어의 효과적·효율적 개발을 위한 여러 가지 기법 실현을 목표로, 이전에 진행됐던 PBL 강의를 보완하여 진행됐다. 이 교수는 현업의 문제를 반영한 시나리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학생들에게 문제로 제시했다. 5명의 인원으로 팀을 구성하고, 팀 내 학생들의 역량을 반영하여 팀원들의 역할을 조정하였다. 이후, 이 교수는 Mini PBL을 네 번 진행, '문제제시- 문제 파악- 문제해결을 위한 이론 강의 및 협력 학습- 문제 해결 방안 제시'의 과정으로 수업을 이끌었다. 교과서 읽는 강의, 뜬구름 읽는 강의를 탈피하고, 학생들이 팀 프로젝트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무임승차를 제거하기 위해 상호보완 평가와 활발한 토론 또한 빼놓지 않았다. 이 교수는 "한 번의 경험은 그림 천 장의 가치가 있다."라는 말을 언급하며, "학생들이 달성할 수 있을 만큼의 문제를 제시하고 이를 학생 스스로 도출할 수 있도록 수업을 설계했다."라며 자기주도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덧붙여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PBL수업 진행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며, "그럼에도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강한 동기부여, 자기주도학습, 다양한 리소스 활용, 실제 이론의 적용 등의 효과를 본 것을 보며 만족했던 수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지원 교수(디자인대학 영상디자인학과)의 '크리에이티브프로토타이핑' 이어서 신규 교과목을 대상으로 한 'IC-PBL 루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최지원 교수(디자인대학 영상디자인학과)의 '크리에이티브프로토타이핑' 발표가 진행됐다. 8년 정도의 오랜 기간 동안 진행됐던 수업은 이번 학기에 IC-PBL 수업으로 새롭게 전환됐다. 21세기 멀티미디어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다양한 미디어콘텐츠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반면에, 미디어콘텐츠의 내용물이 획일화되고 표준화되어 독창성과 다양성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수업은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미디어콘텐츠 기획의 분별력 있는 시각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최 교수의 수업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을 피해갈 수 없었다. 그러나 최 교수는 본래 '아날로그' 방식을 이용하는 수업 방식을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와 같은 로우 그래픽 툴(Raw Graphic Tool) 방식으로 전환하여 상황을 역으로 이용하였다. 최 교수는 수업에서 각각 다른 시나리오를 가진 모듈 2개를 실행하고, 시나리오는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학생들이 명확한 방향 안에서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수업을 설계하였다. 또한, 팀 구성에 자율성을 부여하고 소규모 토론방을 개설하는 등 온라인 학습환경을 더 효율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최 교수는 이번 IC-PBL수업을 통해 "교수가 아닌 학습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의 중요성을 체득했다."며, "수업 과정에서 성찰일지, 상호평가 등 다양한 평가 방식을 활용하고, 의견 공유를 적용하였다. 이를 통해 학습자의 시선을 깊게 이해하게 됐고 향후 수업 진행방식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하며 수상의 감사함을 표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시대에 흐름에 따라 학습 방법도 변화해야 한다. IC-PBL수업은 기존 이론·실습 수업과 달리, 시의성이 있는 문제를 더 강렬한 협업 체계를 활용하여 해결하였다. 뿐만 아니라 학생과 교수, 학생과 학생 사이의 활발한 토론을 진행하고, 스스로 답을 도출해 내는 과정을 보이며 이미 앞서나간 교육 방식을 선보였다. 이번 2020학년도 1학기 IC-PBL 수업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교수와 학생들이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히려 이를 역으로 이용 하는 등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김우승 총장의 축사, 콘테스트 시상식, 우수 수업사례 발표, 박기수 IC-PBL 센터장의 폐회사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IC-PBL 수업에 참여한 10개의 우수 협력기관인 ㈜한라, 한국도로공사, 휴림로봇 주식회사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 한양대 ERICA IC-PBL센터 유튜브 계정 바로가기 ▼ 우수 수업사례 발표 영상 보기

2020-10 13 중요기사

[학생]창업의 꿈이 현실로! 'Software-Up! 제 5회 창업 아이디어톤(On-line)' 성료

▲ 대상을 차지한 '옹헤야Lab' 팀 지난 7일, 한양대학교 ERICA 제4공학관에서 Software-Up! 제5회 창업 아이디어톤(이하 창업 아이디어톤)의 시상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간대 별 수상자 분배,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이행한 상태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옹헤야Lab’ 팀이 대학생들의 팀 프로젝트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획하여 150만 원의 상금과 함께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ICT 스마트 팜을 기획한 ‘펴나니’ 팀은 상금 120만 원과 함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소융해융’ 팀은 지역화폐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우수상의 기쁨을 맛보았다. 그 외에도 아동을 위한 AR 수학교육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키오스크 애플리케이션, 코디 자동 추천 애플리케이션과 같이 시대 흐름에 발맞춘 다양한 분야의 빛나는 아이디어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대상] 사소한 불편에서부터 시작한 아이디어, FromNode FromNode는 조별 과제 시 원활하게 파일을 공유하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여러 명이 함께 문서를 작성하고 수 차례 수정을 거치다 보면 파일들이 뒤섞여 헷갈리기 쉽다. 옹헤야 Lab 팀은 이 불편을 실제로 겪으며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다짐했고, 그것이 FromNode의 시작이 되었다. 그들만의 창업 아이템 선정 방법을 묻자, 실생활 속 작은 불편을 파고드는 습관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그 불편으로부터 소비자의 니즈가 발생하기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를 선정할 수 있다고 했다. 이들은 원대한 꿈을 안고 앞으로 힘차게 달려갈 예정이다. 실제 론칭을 목표로 하여 다양한 교육과 개발에 매진하고 싶다는 옹헤야 Lab팀. 모든 대학생들이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조별과제의 불편함을 덜어낼 수 있길 바란다고 한다. 언젠간 카카오와 구글과 맞설 수 있는 거대한 기업이 될 것이라 외치던 그 눈동자가 반짝반짝 빛났다. [최우수상] 조금 더 편리하게 농사를 지을 순 없을까? 펴나니 팜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앱 서비스를 개발했었던 펴나니 팀은 새로운 아이템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도 함께 접목하여 아우를 수 있는 분야를 탐색하던 그들은 농업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창업 학기제를 통해 실제 농장에서 활동 중인 펴나니팀은 농사의 과정을 하나하나 지켜보며 구체적이고 보다 실질적인 아이템을 기획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전 세계 어디서나 펴나니팜을 찾아볼 수 있는 미래를 꿈꾸며 자금 확보와 연구에 몰두할 예정이다. 이번 창업 아이디어톤은 짧은 기간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음에도 결과물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았는데, 이는 생방송 스트리밍 서비스, 화상채팅을 통한 멘토링 등을 통해 팀원들과 원활히 소통하고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시켜나갈 수 있는 탄탄한 장을 마련해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 19 속에서도 사그라들지 않는 한양인들의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2020-10 08

[행사]2020학년도 1학기 ERICA IC-PBL 콘테스트 및 우수성과 공유회 개최

10월 7일, ERICA 컨퍼런스 홀 중강당에서 2020학년도 1학기 ERICA IC-PBL 콘테스트 및 우수성과 공유회가 진행되었다. 다만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ERIC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되었다. 김우승 총장의 축사, 콘테스트 시상식, 우수 수업사례 발표, 박기수 IC-PBL 센터장의 폐회사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 (참고) 수상 교과목 리스트 2020학년도 1학기에 운영된 학부 IC-PBL 84개, 대학원 IC-PBL+ 58개, 총 142개 교과목 중 18개의 교과목이 이번 IC-PBL 콘테스트에서 우수 교과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별히 이번 학기에는 IC-PBL 수업에 참여한 10개의 우수 협력기관을 선정하여 감사패를 수여하였으며, 오늘 행사에는 ㈜한라, 한국도로공사, 휴림로봇 주식회사를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콘테스트 수상 교과목 중 ▲ 학부 IC-PBL은 신규식 교수의 기구학, Scott Uk-Jin Lee 교수의 소프트웨어공학, 최지원 교수의 크리에이티브프로토타이핑▲ 대학원 IC-PBL+은 송지성 교수의 시각디자인웍샵, 곽동엽 교수의 기초공학·고급토질역학▲ 융합 IC-PBL에서는 이병주·전상길 교수의 ICT융합로봇공학이 우수 수업사례 성과를 발표하였다. ※ 실제 한양대학교 사용하고 있는 교육 모델 IC-PBL은 산업체(Industry), 지역사회(Society), 대학의 연계를 통해 학습자가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대표적인 교육모델이다. 또한 대학원 IC-PBL+는 ERICA 대학원에서 학부 IC-PBL운영 경험과 성과를 기반으로 대학원생의 사회문제해결능력 증진과 연구역량 함양을 위한 대학원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2020-10 08

[학생]ERICA 경상대학 학생회 보궐선거 비대면으로 진행..."온라인으로 투표하세요."

한양대 ERICA캠퍼스 경상대학 학생회의 보궐선거가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는 만큼, 선거 문화 또한 온라인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는 경상대학 단대학생회 선거와 경제학부 학생회 보궐선거 두 가지로 이루어졌다. 투표 기간은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동안 진행되며, 해당 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만 참여 가능하다. 온라인 투표 웹페이지는 투표 해당자에게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발송된 개인 고유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해당 페이지에서 학번과 이름을 입력 후, 원하는 후보자를 투표하면 된다. 또한, 투표 페이지에서는 현재 선거 현황과 투표 수, 투표 인원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2020년 경상대학 학생회 선거와 경제학부 학생회 선거에는 모두 단일후보가 참가하였다. 참가한 학생 후보자는 경상대학 단대학생회 정후보 정대영 학생(경제학부), 부후보 김지연 학생(경영학부)이다. 경제학부 학생회 선거에는 정후보 김영빈 학생(경제학부), 부후보 최정희 학생(경제학부)이 참가하였다. ▲2020년도 경상대학 학생회 보궐선거 온라인 선거 현황 ▲2020학년도 경상대학 학생회 보궐선거 온라인 투표권

2020-10 07

[행사]ERICA 헐트 프라이즈 글로벌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헐트 프라이즈 글로벌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Hult Prize On-Campus, 이하 온캠퍼스)'가 개최된다. 온캠퍼스는 헐트 프라이즈(Hult Prize)의 첫 번째 단계로써, 모든 과정이 캠퍼스 디렉터와 교내 학생운영팀의 자력으로 진행된다. 헐트 프라이즈는 UN과 Hult 국제 경영대학원 주최로 수백만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은 대학생 팀을 발굴하고,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 글로벌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현재 이 행사에서는 전세계 150개 대학을 대표하는 학생들이 팀을 이뤄, UN에서 지정한 가장 시급한 사회 문제를 비즈니스적 사고방식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대회는 On-Campus / Regionals / Accelerator / UN FINAL 의 순으로 진행되며, UN FINAL에서 우승한 최종팀은 12억원의 시드머니를 받게 된다. 11월 교내에서 열릴 온캠퍼스에 도전하는 대학생은 3~4명으로 팀을 꾸리고, UN에서 제시한 도전과제를 해결할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여 발표를 진행한다. 이에 도전하는 대학생들은 '전 세계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사회문제'를 비즈니스의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전 세계 대학생들과 함께 도전하고, 교류하며, 자신의 역량을 성장시켜 나가게 된다. 온캠퍼스 교내 우승팀은 학교대표로서 다음 단계인 글로벌 지역대회 REGIONALS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자 모집은 1차 모집이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되고, 2차 모집은 10월 16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다. 대회(DEMO DAY)일정은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이다. ▲ 온캠퍼스 카드뉴스 (출처: Hult Prize On-Campus in ERICA 페이스북) ▶ 문의 - 오픈카톡 https://open.kakao.com/o/s9Ykf1tc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ultprize_erica/?hl=ko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ultprizeerica

2020-09 29

[입학][ERICA] 2021 수시 ... 경쟁률 18.81대 1로 마감

9월 28일 한양대 ERICA캠퍼스 2021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은 1455명 모집에 2만 7364명이 지원해 18.81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된다. 단일 전형으로 보면 재능우수자 실용음악이 22명 모집에 2705명이 지원해 122.95대 1로 전년대비 15.45 상승했다. 전년 대비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것은 재능우수자 디자인으로 29명 모집에 785명이 지원해 27.07대 1로 전년도 5.67대 1 보다 21.4가 상승했다. 재능우수자 디자인은 모집인원도 전년 12명의 배가 넘는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학생부 교과는 313명 모집에 1677명 지원으로 5.36대 1을, 그다음 281명을 모집하는 학생부종합 교과복합형은 3454명이 지원해 12.29대 1을, 219명을 모집하는 논술은 8337명이 지원해 38.07대 1을 보였다.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93명 모집에 647명 지원으로 6.96대 1로 마감됐다. 학과별 경쟁률을 보면 학생부종합 활동중심형에서 문화콘텐츠 학과가 54.21대 1이었고, 논술 전형에서는 소프트웨어학부가 51.2대 1이었다. 실용음악학과 보컬 전공은 단일 전공으로는 최고 높은 447.5대 1을 기록했다. 이 전공은 4명 모집하는데 1790명이 몰렸다. ERICA캠퍼스는 11월 13일 재능우수자 합격자 발표를 시작으로 나머지 수시모집 전체 합격자를 12월 2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 등록 마감은 12월 30일이다.

2020-09 26

[일반]ERICA 총학생회, 신안산선 한양대역 추가 출입구 요청 서명운동 진행...9천명 목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총학생회에서 지난 9월 15일 신안산선 한양대역 추가 출입구 건설을 위한 '9천 명 목표 서명운동'을 추진했다.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신안산선은 여의도역~한양대역을 잇는 복선전철로 총 44.7㎞를 잇는 광역 철도다. 해당 사업은 국토부와 넥스트레인(주)이 함께 추진하며, 사업비 3조3천465억원(국비 50%ㆍ민간 50%)이 투입되었다. 지난해 9월 착공을 시작해 현재 기초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신안산선의 종점역인 한양대역의 외부 연결 출입구 위치가 교내 밖인 안산호수공원으로 계획되면서, 한양대 ERICA캠퍼스는 지난해 4월부터 교내에 출입구를 설치하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이러한 배경으로 총학생회는 ERICA캠퍼스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의견을 모아 한양대역 교내 출입구 유치의 필요성과 적합성을 피력하기 위해 9천 명을 목표로하는 서명운동을 실시했다. 또한, ERICA캠퍼스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국토교통부와 안산시에 지속적으로 해당 의견을 주장해온 바 있다. ▲총학생회 신안산선 한대앞역 관련 서명운동 내용 일부 발췌 (출처: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총학생회 페이스북) 지난 4월 23일 EIRCA캠퍼스 측에서 안산시에 보낸 건의안에 따르면, 역 출입구를 본교 부지로 변경할 경우 교내 부지 무료 제공 및 건설 비용 일부를 지불하는 제안을 제시했다. 안산시는 건의안을 국토부에 전달했다. 그러나 국토부는 해당 건의안에 대해 출구 변경은 원인자가 타당성 조사를 통해 타당성을 입증하고, 해당 사업비 전액 부담 시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한 바 있다. 이후 한양대는 1억 원을 들여 타당성 조사를 진행, 지난해 8월 12일 최대 사업비 52억 원을 예측하는 조사결과를 제출하며 출입구 변경이 아닌 추가 출입구 설치를 국토부에 재건의했다. 이에 국토부는 모든 비용은 원인자 부담이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표명하며, 한양대의 예상 사업비를 능가하는 202억 원을 제시했다. 이후 한양대는 시행사인 넥스트라인(주)과 협의해 약 158억 원의 건설 비용을 책정하였지만, 학교 재정 부담하기에는 큰 비용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한양대역 안산호수공원 내 위치한 출입구에 대한 공사는 지난 4월 이미 착공에 들어갔으나, ERICA캠퍼스 내 출입구에 대한 소식은 현재까지 없다. 총학생회 관계자는 "안산호수공원에 위치한 출입구는 우리학교 정문까지 도보 25분, 서문까지 도보 10분"이라며, "학교에 오기까지 8차선 도로를 두 번이나 건너야하는 큰 불편함과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의 편의를 무시한 것이라는 의견을 표했다. 해당 서명 운동은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ERICA캠퍼스 총학생회 SNS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총학생회 관계자는 서명운동 외에도 "향후 신안산선 한양대역 교내 출입구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안산시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 25

[행사]“학생 공모전도 언택트”... ERICA 총학생회 코로나19 자유주제 디자인·영상 공모전 개최

한양대 ERICA 총학생회 하랑에서 언택트 공모전 ‘한양이음’을 개최한다. 하랑은 코로나19상황에서 학생들의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코로나 19관련 자유주제이며 배너 표어 및 디자인 부문과 영상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두 부문 모두 한양대 ERICA 2학기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인 이내의 팀도 접수할 수 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팀에는 각 부문별로 상금이 지급된다. 접수 기간은 부문별로 상이하다. 배너 표어 및 디자인 부문은 10월 11일까지, 영상 부분은 10월 31일까지다. 신청서는 총학생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고, 접수는 하랑 메일(erica.harang38@gmail.com)을 통해 한다. 해당 공지에 따르면, 공모전 수상작들은 교내 및 학교 SNS, 하랑 총학생회 SNS에 게시될 예정이다. 또한 하랑은 선정기준에 적합한 작품이 없을 시, 수상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며,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도용할 시 수상을 취소하고 시상금을 회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한양이음’공모전 안내 카드뉴스 (출처 : ERICA 총학생회 하랑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