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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12

[교수]고현철 교수팀 논문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고현철 교수 한양대 고현철 약리학교실 교수팀의 논문 ‘Progressive loss of nigrostriatal dopaminergic neurons induced by inflammatory responses to fipronil’이 최근 SCI급 학술지인 ‘Toxicology Letters’에 게재됐다. 고 교수팀은 ‘피프로닐’(Fipronil)을 쥐의 흑질에 주사하고 신경세포 손상 여부를 관찰해 분석했다. 논문에 따르면, 피프로닐은 신경교섬유질산성단백질(GFAP)의 발현량을 증가시키고 염증반응을 유발해 도파민 신경세포를 손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파민은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로, 이를 만드는 신경세포가 손상되면 파킨슨병이 발생한다. 본 논문에서 고 교수팀은 “살충제가 파킨슨병 연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다”고 전했다. 한편, 고 교수팀의 논문은 이번 국내 달걀에서 검출된 살충제 성분 피프로닐과 관련된 연구 결과라 최근 더욱 주목받고 있다.

2017-09 12

[교수]아시아부동산학회 신임 회장에 이창무 교수

▲이창무 교수 한양대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가 아시아부동산학회(AsRES·Asian Real Estate Society) 회장에 선임됐다. 이 교수는 1년간 아시아부동산학회 회원국인 25여 개국 학자들과 다양한 학술교류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부동산학회는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국제학술단체로 2018년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제23회 아시아부동산학회 연차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17-09 11

[교수]배성철 교수 국제 저명 학술지 ‘최우수 논문상’

한양대 배성철 건축공학부 교수가 미국세라믹학회(The American Ceramic Society)가 수여하는 ‘2016 Stephen Brunauer Award’를 수상했다. 배 교수가 제1저자로 발표한 ‘Soft X-ray Ptychographic Imaging and Morphopogical Quantification of Calcium Silicate Hydrates(C-S-H)’라는 논문은 지난해 국제 저명 학술지 ‘Journal of the American Ceramic Society’에 게재된 논문 중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배성철 교수

2017-09 11

[교수]이기정 교수 ‘홍조근정훈장’ 수상

한양대 이기정 영어영문학과 교수(국제처장)가 지난 7월 18일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 교수는 2015년 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로와 더불어 대학 교육 국제화에 크게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본 훈장을 수훈했다. ▲이기정 교수

2017-09 11

[교수]강형구 교수 ‘매경 신진학자논문상’

▲강형구 교수 한양대 강형구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가 지난 8월 23일 광주에서 열린 제19회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에서 ‘매경 신진학자논문상’을 받았다. 강 교수는 기업의 사회공헌(CSR) 활동이 기업의 위험관리 능력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7-09 08

[교수]김대호 교수, 국제EMDR협회 학술대회 ’포스터 최우수상'

▲김대호 교수 한양대 김대호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지난 8월 26일 미국 워싱톤주 벨뷰에서 열린 '제27차 국제EMDR협회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본 학술대회는 트라우마의 심리치료인 EMDR(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 요법) 관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된다. 이번 27차 학술대회는 전 세계에서 20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학술대회에서 김 교수는 ‘Treatment retention and medication compliance in adult outpatients with PTSD with and without EMDR therapy’ 주제로 연구를 발표했다. 연구 내용은 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외상후 스트레스로 약물치료를 받은 18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EMDR을 동시에 받은 환자들이(40%) 약물치료만 받은 환자에 비해 증상 호전이 클 뿐 아니라, 약물 복용을 잘하고 중도탈락이 적다는 것. 김 교수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료의 가장 어려운 점이 환자분들의 순응도이다. 즉 꾸준히 치료를 받지 않고 중간에 포기하고, 약물 복용도 등한시하는 측면인데, 이때 외상 중심 심리치료를 병합하면 증상도 더 좋아지고 치료 순응도도 높아진다는 아주 흥미로운 결과이다. 최근 약물치료와 심리치료의 병합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치료에 있어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대호 교수 외에 본 연구의 공동연구진은 김석현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양대 산학협력단 민지영·이현지 연구원 등이며 보건복지부 정신건강기술개발사업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한편, 김대호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01년 국내 최초로 트라우마 치료인EMDR 진료를 한양대 구리병원에서 시작했다. 2002년 국내 최초로 트라우마 치료 클리닉을 오픈해 현재까지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현재 EMDR Asia협회 및 한국EMDR협회 이사,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차기 회장, EMDR협회 트레이너, 한국인지행동치료 전문가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2017-09 05

[교수]유교상 교수 ‘침묵의 장기, 췌장 알기 보기’ 건강강좌 개최

▲유교상 교수가 9월 1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침묵의 장기, 췌장 알아보기’ 강좌를 하고 있다. 한양대 유교상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소화기내과)가 9월 1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침묵의 장기, 췌장 알아보기’에 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유 교수는 ”췌장암은 우리나라 전체 암 사망률 중에 5위에 속하는 무서운 암으로 췌장암 환자의 5년간 생존율은 8~9%에 불과한 10대 암 중에서도 예후가 좋지 않은 암이다”라며 ”췌장암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고 다른 소화기계 질환들과 비슷한 증상을 보여 조기발견이 어렵다. 만약 복통, 황달, 식욕부진, 체중감소, 피로감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거나 성인 당뇨병이 발생하면 한 번쯤은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췌장암의 위험인자로는 흡연, 당뇨병, 만성췌장염, 가족력 등을 들 수 있다. 췌장은 몸속 깊숙이 위치한 장기로서 일반적인 검진으로 발견하기가 쉽지 않지만 여러 증상을 숙지하고 아주 작은 변화라도 쉽게 넘기지 말고 병원을 찾아 초기 발견에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매월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3일에는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신경외과 류제일 교수가 ‘척추, 꼭 수술해야 하나요?’에 대해서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7-08 28

[교수][부고]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과 윤태훈 명예교수 별세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과 윤태훈 명예교수께서 2017년 8월 26일(토) 오후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 소 :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5호 ◇ 발 인 : 2017년 8월 29일(화) 오전

2017-08 25

[교수]신유형 교수, 국제 학술지 부편집장 선임

▲신유형 교수 한양대 신유형 경영학부 교수가 미국 SAGE Publications에서 발간하는 국제 저명 학술지 ‘Group & Organization Management’의 부편집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17년 9월 1일부터 3년이다. ‘Group & Organization Management’는 1976년 처음 출간된 팀·조직관리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지다. 한편, 신 교수는 조직 내 팀의 성과에 기여하는 팀의 내부 및 외부적 특성을 규명하는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조직 구성원의 태도·행동·성과에 대한 조직문화 및 풍토의 역할을 고찰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17-08 22

[교수]최자원 교수 ‘남녀 성별에 따른 양육변화 연구 논문’ 발표

최자원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황지수 한국외대 국제통상학과 교수와 공동으로 사교육비조사, 생활시간조사, 한국노동패널조사 결과를 활용해 첫 자녀가 아들과 딸일 때 양육 스타일의 변화와 관련한 ‘Transition of Son Preference: Evidence from Korea’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에 따르면 한국은 아직 남아선호사상이 남아있다는 연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동아일보는 8월 14일 자 기사에서 첫째 자녀 성별에 따른 차이 등을 소개하고 최 교수팀의 논문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논문에 나타난 첫 아이가 딸일 때 어머니가 복직할 확률은 59%, 아들일 때는 51%라는 연구 결과에 대해 최 교수팀은 “딸보다 아들을 어머니가 직접 키우는 확률이 높은 것”이라고 설명하며 “첫 아이가 아들일 때 둘째를 낳을 확률이 내려간다는 점을 고려하다면 더욱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10~18세 자녀들이 1주일에 집안일을 돕는 평균시간을 조사한 결과 아들은 0.99시간, 딸은 1.89시간으로 아들에게 딸보다 집안일을 절반 정도밖에 시키지 않았다. ‘평소에 집안일을 돕는다’는 비율도 아들은 27.8%로 딸(44.4%)보다 16.6%포인트 낮았다. 중학생 자녀 기준 국·영·수 학원비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아들은 한 달 평균 26만2250원, 딸은 23만2530원으로 아들보다 2만9700원이 적었다. 이외에도 아들을 가진 부모는 딸을 가진 부모보다 성적이 떨어졌을 때 학원비 지출을 더 많이 늘린다는 것과 아들을 낳은 부모는 딸을 낳은 부모보다 자식 학력이 0.3년 정도 더 길기를 기대한다는 연구결과도 확인됐다. 한편, 이번 논문은 8월 19일 세계적인 학술논문 데이터베이스인 사회과학연구네트워크(Social Science Research Network, SSRN)를 통해 발표됐다. ▶ 해당 논문 자세히 보기(클릭) ▶ 동아일보 기사 바로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