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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20

[교수]최보율 교수,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학술토론회 진행..."건강한 대한민국 위한 정책 수립 논의"

최보율 교수가 10월 16일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수립현황 및 실효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학술토론회에서 진행을 맡았다. 학술토론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한예방의학회가 함께 개최했다. 올해 12월 발표 예정인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2030)은 향후 10년간 추진할 건강증진·질병 예방 관련 6개 분과, 27개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금연, 절주, 신체활동, 구강건강, 자살예방, 치매, 중독, 암, 심뇌혈관질환, 비만, 영유아,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노동자, 군인, 감염병 위기 대응, 기후변화성질환 등을 다룬다. 토론 시간에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수립위원장을 맡은 최보율 교수의 진행으로 '지속 가능한 HP2030을 위한 실효성 제고 방안 모색' 방안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등록자에 한해 대한예방의학회 누리집 라이브 방송으로 시청했다. 세부 토론내용으로는 건강수명지표의 지속산출방안(경희대학교 예방의학과 오인환 교수), HP2030 실효성 강화를 위한 재정투입 및 평가방안(한국보건사회연구원 고숙자 박사), HP2030과 지역보건의료계획 연계방안(경남 거제시 보건소 정기만 소장), HP2030 내 건강 형평성 반영현황 및 제언(한국건강형평성학회 김명희 회장)으로 진행됐다. 이스란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모든 사람이 평생 건강을 누리는 사회를 위해서는 소득수준, 지역, 성별 등에 따른 건강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일반 국민들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들어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예방의학분야 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 16

[교수]계명찬 생명과학과 교수, KBS '이슈픽 쌤과 함께' 출연, 환경호르몬에 대해 강연

계명찬 생명과학과 교수가 9월 13일 방영된 KBS의 교양프로그램 '이슈 픽 쌤과 함께'에 출연해 '내 몸을 서서히 망가뜨리는 독, 환경호르몬'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계 교수는 난임, 성 조숙증 유발 등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또한 우리가 실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비스페놀A, 프탈레이트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계 교수는 50여분 간 방영된 강의에서 연예인 및 아나운서 패널들과 막간 퀴즈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일반인의 눈 높이에서 환경호르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했습니다. 계 교수는 2019년 9월 24일자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도 환경호르몬에 대해 강연한 바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KBS 방송 캡처 사진 출처 : KBS 방송 캡처 방송 보기(클릭) 계명찬 생명과학과 교수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계명찬

2020-10 16

[교수]오영근 교수, 법무부 대체복무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참여

한양대 오영근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5일 법무부(장관 추미애)가 출범한 대체복무제 정책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에 외부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위원회의 위촉식에는 대체복무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 교수와 같은 학계 전문가 외에도, 법조계, 시민단체, 병역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법무부는 작년 1월 '대체복무제 준비단'을 구성하여 헌법재판소의 결정, 인권기구 권고안, 해외사례 등을 고려하여 제도의 시행을 위한 기본적인 계획을 수립하였다. 또한, 대체복무제 준비단을 확대 운영하여 법령, 인권 및 복무분야 등 추진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위원회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자문은 최초로 시행하는 대체복무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헌법에 규정된 양심의 자유와 국방의 의무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위촉식에서“대체복무제 정책자문위원회의 다양한 의견 제시는 우리 사회가 다양성을 확대하여 공존하는 사회로 발전하는데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오영근 교수(왼쪽)가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대체복무제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에게 위촉장을 받고 있다. (출처 : 법무부)

2020-10 15

[교수]고준호 교수, 서울시의회 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정책 세미나 참여

한양대 고준호 도시대학원 교수가 14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서울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정책 세미나’에 참여했다. 이 날 세미나는 스마트기술의 획기적인 발전과 코로나 등 비대면 활동의 시대적 요구에 대응해 서울시의 스마트시티로의 전환을 위한 분야별 기술동향을 살펴보고 개선과제들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참관 없이 유튜브로 생중계됐으며, 유튜브에서 ‘서울특별시의회 토론회 공청회 생중계’ 검색시 시청 가능하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도로교통 (고준호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 안전방재(윤명오 서울시립대 방재공학과 교수), 도시인프라(김정환 서울기술연구원 도시인프라실장) 3개 분야로 나누어 주제를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김갑성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오기도 LG CNS 모빌리티사업팀장, 김하늬 공학저널 기자와 함께 공동주관자인 정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정책 세미나 포스터(출처: 서울 시의회)

2020-10 15

[교수]김봉영 교수, 감염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술대회 'IDWeek'서 ‘국제연구자상’ 수상

▲한양대학교 병원 김봉영 교수(감염내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병원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가 오는 10월 21일 감염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술대회인 ‘IDWeek 2020’에서 ‘국제연구자상(International investigator award Award)’을 수상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IDWeeK'는 미국감염학회(IDSA), 미국의료역학회(SHEA),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의학회(HIVMA), 소아감염학회(PIDS) 등 4개 감염관련학회가 공동 개최하는 감염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학술행사로, '국제연구자상'은 우수한 초록을 제출한 북미지역 이외의 국가에서 활동하는 젊은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교수는 '국내 급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분리된 ciprofloxacin 내성 E. coli(대장균)의 세균학적 특성 변화’에 대해 저술한 논문을 대상으로 이번 대회 감염학 부문에서 '국제 연구자상'을 수상받을 예정이다. 해당 논문은 가장 흔한 지역사회 세균 감염 질환 중 하나인 요로감염을 유발하는 세균인 E. coli의 지난 10년 전과 비교해 세균학적 특성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자세하게 규명하였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여성 50% 이상이 평생동안 한 번은 겪을 정도로 흔한 요로감염의 효율적인 치료법 개발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봉영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18년부터 한양대병원 감염내과에서 불명열, HIV/AIDS, 다제내성균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현재 대한내과학회, 대한감염학회, 대한항균요법학회,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19년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우수연제상을 수상하였고, 2020년 미국의료역학회 국제친선대사에 선정된 바 있다.

2020-10 15

[교수]정재찬 교수, 광주 서구 교육콘서트에서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주제로 온라인 강연

한양대 정재찬 국어교육과 교수가 17일 개최되는 2020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교육 콘서트에서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배움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한다. 광주 서구가 주최하는 이 강연은 서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꿈과 비젼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녀교육에 대한 긴밀한 관심과 소통으로 자녀교육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매년 교육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지독한 현실 속의 우리가 잊고 살던 마음들을 소환하는 특별한 인생수업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사전 접수는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학부모 및 자녀 등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된 참여자는 유튜브 라이브 강연 시청링크를 문자로 제공 받을 수 있다. 한편, 정 교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 tvN <어쩌다 어른>, KBS <아침마당>, <TV 책을 보다>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으며,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시를 잊은 그대에게》, 《그대를 듣는다》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교육 콘서트 포스터(출처: 광주 서구청)

2020-10 12

[교수]이현규 교수, 제9회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에서 대상

한양대 이현규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이현규 교수 지난 9일 대평남종현발명문화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그래미 가 후원하는 '제9회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대비를 위해 야외에서 진행됐다. 식품 가공 연구의 권위자인 이 교수를 포함해 김봉관 남해소방서 소방위, 류태문 에코위더스 대표, 최상락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철도 차량정비단 차장 등 10명이 발명문화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우수한 발명 성과를 이룬 기업과 개인 25명이 추가로 선정되어 상금을 받았고, 제19회 '대한민국 GLAMI AWARD 청소년 발명아이디어경진대회' 시상식도 함께 열려 수상자들이 대통령상 등을 받았다. 한편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창의적인 발명가들을 격려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만들어진 상으로, 혁신적인 발명으로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0-10 09

[교수]박정원 교수, 한·러 문화예술교류 30년 맞이 국제화상회의 참석

한양대 박정원 음악대학장이 8일 서울 호텔신라에서 한러문화예술협회(회장 이상균)와 러시아 고르차코프 공공외교지원재단(이사장 레오니드 드라쳅스키)이 주최한 한·러 문화예술 교류 30주년 국제화상회의에 참석했다. ‘한러 문화예술교류 30년 그리고 미래 과제’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화상으로 진행했다. 박 교수를 포함에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시토라 알리예바 키노타브르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알렉세이 샬라쇼프 모스크바 아카데미 국립필하모니 대표,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블라디미르 우린 볼쇼이극장 대표 등 회의에 참석한 양국 문화예술 전문가들은 한국과 러시아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역사 30년을 성찰하고 바람직한 미래 협력 방향을 탐색했다. 한편, 2013년 설립된 한러문화예술협회는 양국 간 예술교류 행사 연표출간, 러시아 문화계 인사초청 및 국제회의 개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2020-10 08

[교수]'세계적인 뇌공학자' 임창환 교수, 카오스 강연에서 AI 주제로 온라인 강의 진행

임창환 한양대 생체공학과 교수가 10월 8일 2020 가을 카오스 강연에서 '브레인 3.0 - AI와 뇌공학이 바꿀 인류의 미래'를 주제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했다. 카오스재단이 주관하는 2020 가을 카오스 강연은 AI의 현재와 함께 의학, 기후, 음악, 수학, 로봇 공학 등 각 학문에서 AI를 어떻게 최첨단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살핀다. 10월 8일을 시작으로 12월 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강연은 유튜브 '카오스 사이언스'와 네이버TV '카오스재단'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2020 가을 카오스 강연 포스터 강연의 스타트는 임 교수가 끊었다. 임 교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분야 및 생체신호 패턴 인식 분야의 세계적인 뇌공학자로 인정받는다. 그는 뇌와 인공지능이 함께 만들 '브레인 3.0' 시대에 인류의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 상상해 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임 교수 외에도 서울대학교 AI연구원 원장이자 국내 AI 톱연구자인 장병탁 교수, 세이클럽, B612를 개발하고 AI를 알리는 대중화에 기여한 보이저엑스 남세동 대표 등 10명의 AI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연에 참여할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마다 이어지는 10회의 강연을 듣다 보면 어느새 ▲딥러닝, 머신러닝, 인공지능이 어떤 개념인지 ▲인간처럼 생각하는 인공지능이 가능한지 ▲인공지능은 인공지능을 능가할 수 있는지 ▲인공지능은 어떤 영역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인공지능으로 질병을 치료하고 기후를 예측하는 작업이 가능한지 등 여러 궁금증에 대해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한편, 임 교수는 현재 한양대 생체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한뇌기능매핑학회, 한국계산뇌과학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주요 연구분야는 ‘신경신호 분석 및 뇌자극’과 ‘조절 시스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다. 카메라 없는 안구마우스를 최초로 개발하고 사지마비 장애인의 의사소통을 위한 정신적 타자기를 개발한 바 있다.

2020-10 08

[교수][신간] 이완재 교수, 『실록 효령대군일대기』 총 3권 출간

한양대 이완재 사학과 명예교수가 9월 30일 『실록 효령대군일대기』 총 3권을 한양대학교 출판부를 통해 출간했다. 이 책은 효령대군 이보의 위덕과 사상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선행 연구로서 그 생애와 행적을 종합적이고도 심층적으로 밝혀 정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조선왕조실록 중 '대군 행적에 관계되는 기사' 642여 건을 찾아내 이에 근거하여 서술 편찬한 『실록 효령대군일대기』(3권)이다. 효령대군은 조선왕조 제3대 태종의 둘째 왕자로서 충녕대군 세종의 형이다. 총명하고 영특하여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좋아했고, 91년의 생을 살며 태조부터 성종에 이르기까지 아홉 조정을 섬겼다. 대군에 대한 연구는 조선 전기 한국의 정치ㆍ사회ㆍ문화ㆍ학술ㆍ종교와도 폭넓게 연관된다. ▲ 『실록 효령대군일대기 1』 이완재 / 한양대학교 출판부 / 312쪽 책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효령대군의 일대기가 시간 순으로 펼쳐진다. 한편 이 교수는 한양대 인문대 사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경희대 문학박사, 총무처 사법시험출제위원, 25회 1차사법시험위원, 대법원고등고시출제위원 외 한국사 시험문제 다수 출제, 경기도사편찬위원회 위원, 경기도문화재위원, 한국독립운동사 편찬위원, 성남시사편찬위원회 위원, 한양대 한국학연구소장, 한국사상사학회부회장, 교육부검인정국사교과서 검정위원장(2002년), 한양대 인문과학대학장, 한양대 인문대 사학과교수(1968년~2007년)로 역임한 바 있다.

2020-10 07

[교수][신간] 신영전 교수, 『퓨즈만이 희망이다』 출간

한양대 신영전 의학과 교수가 9월 18일 사회비평에세이 『퓨즈만이 희망이다』를 한겨레출판사를 통해 출간했다. 『퓨즈만이 희망이다』는 저자가 2005년부터 <한겨레>와 <보건사회연구> 등 여러 지면에 쓴 글을 보완한 책이다. 이 책은 '성찰' '책임' '자본' '건강' '평화' '경계' '싸움' '희망'의 8가지 키워드로 구성돼 있다. ▲ 『퓨즈만이 희망이다』 신영전 / 한겨레출판사 / 344쪽 저자는 인류가 맞이한 종말론적 위기의 대안으로 '아픔의 연대'를 제시한다. 한 사회의 모순이 응축된 곳에 놓여 있는 취약한 존재들은 역설적으로 그 모순의 해법을 아는 존재이자 희망의 근거라 주장한다. 저자는 인간 본연의 취약성과 유한성은 '퇴치해야 할 위험'이 아니라 '공동체의 근본 토대'이며, 아픔들이 함께 손을 맞잡을 때만 우리를 얽매고 있는 아픔들을 넘어설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 불완전한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위로를 담았다. 한편, 신 교수는 한양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로 '건강' '취약 집단' '정치학'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건강정치학을 공부하고 있으나, 최근 '건강'을 재정의할 필요성을 느껴 '온존'이라는 개념을 갈고닦는 중이다. 《보건의료 개혁의 새로운 모색》(공저), 《건강보장론》(공저)을 쓰고, 《거대한 규모의 의학》 《리처드 레빈스의 열한 번째 테제로 살아가기》 《붉은 의료》 등을 여러 사람과 함께 번역한 바 있다.

2020-10 06

[교수]고운기 교수, 안산시문화상 학술부문 수상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고운기 교수가 제 34회 안산시문화상 학술 부문 수상했다. 안산시는 지난달 29일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지역문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학술, 예술, 교육, 지역사회개발, 체육 5개 부문의 안산시문화상 5명과 최용신봉사상 1명을 각각 선정했다. 안산시문화상은 학술 부문 고 교수를 포함해 ▲예술 한태일 ▲교육 배윤주 ▲지역사회개발 최창규 ▲체육 전구표씨 등이 선정됐으며, 최용신봉사상은 주기덕 씨가 선정됐다. 고 교수는 현재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안산시 단원학술 심포지엄, 동화책 다문화언어 번역사업 등에 참여해 안산시 콘텐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고 교수는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밀물 드는 가을 저녁 무렵>이 당선되어 등단한 시인으로, 지난 5월 저서 『모든 책 위의 책』을 출간했다. 『도쿠가와가 사랑한 책』(2009), 『삼국유사 글쓰기 감각』(2010), 『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2011), 『신화 리더십을 말하다』(2012), 『모험의 권유』(2016)을 저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