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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26

[교수]신영전 교수의 공역서 <역학의 이론과 맥락>, 2019 세종도서 선정

▲ '역학 이론과 맥락' (출처: 한울)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신영전 교수가 다른 저자들과 함께 공역한 <역학의 이론과 맥락> (지은이 낸시 크리거, 출판사 한울)이 2019년 후반기 '세종도서'에 선정되었다 <역학의 이론과 맥락>는 하버드 대학교 보건대학원 낸시 크리거 교수의 저서로, 역학(epidemiology, 疫學)이론을 방대한 역사적, 실증적 사례와 함께 살피면서, 역학이론의 발전 대안으로 생태사회 이론과 정치생태학을 제시한 책이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1년에 두 번 선정하는 우수도서의 명칭이다. 신 교수는 이전에도 공역 및 공동집필한 도서 중 <사회역학>(2005년 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보건의료개혁의 새로운 모색>(2007년 학술원 우수도서선정), <일본병원사>(2018년 세종도서선정) 등 총 3권이 우수도서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세종도서 선정을 포함해 총 4권을 우수도서 목록에 올리게 됐다. [한양위키] 신영전

2019-11 25

[교수]김재경 교수, 2019 한국목조건축대전에서 농림식품부장관상 수상

▲김재경 교수 사단법인 한국목조건축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목조건축 응모전인 ‘2019 한국목조건축대전’ 에서 한양대 공과대학 건축학부 김재경 교수가 이끄는 '김재경 건축연구소'가 준공 부문 대상인 농림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경북 상주시 낙동면 구잠리에 설계 시공한 '세그루 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양대 객원교수이자 건축가인 도미이 미사노리(Tomii Masanori) 씨가 우리나라 목조건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2019 한국목조건축대전은 한국목조건축협회와 목재문화진흥원이 지난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한 응모작 중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였으며, 준공 부문과 계획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했다. 시상식은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2019-11 21

[교수]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표창

▲ 김성수 교수 김성수(사진)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지난 1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장이기도 한 김 교수는 우리나라의 외교안보 전략수립과 대(對)아프리카 교류협력, 공공외교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확대와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도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11 20

[교수]영어영문학과 크리스다 교수, 20만번째 한국 귀화자로 주목

우리나라 귀화자 수가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62년만에 20만명을 넘은 가운데 법무부가 20일 신규 귀화자 15명을 정부 청사로 초청해 국적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 가운데 태국 출신인 챔사이통 크리스다(Krisda Chaemsaithong) 한양대 교수가 20만번째 귀화자로 참석해 주목 받았다. ▲ 크리스다 교수 크리스다 교수는 인문과학대학 영어영문학과 소속으로 미국 휴스턴대 영문과 교수로 일하다가 7년 전 한국에 정착했다. 크리스다 교수는 법정 언어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대학에서도 공헌을 인정받아 2018년 후반기 특별승진을 하기도 했다. 크리스다 교수는 "한국에서 살아보니 한국 사람들과 한국문화가 정말 좋았다"며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 국적을 취득한 만큼 앞으로 대한민국의 학문 발전과 후학 양성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연합뉴스 기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우리나라 정부 수립 이후 최초 귀화자는 1957년 2월 8일 대만 국적의 손일승씨였으며, 이후 2000년까지 귀화자는 연평균 33명에 불과했으나 이후 점차 늘어 최근 10년간 약 1만1천명이 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11 15

[교수]심성욱 교수, 2019 한국광고홍보학회 학회장 취임

▲ 심성욱 교수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심성욱 교수가 한국광고홍보학회 제15대 학회장으로 취임한다. 취임식은 23일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열리는 한국광고홍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되며, 임기는 올해 12월부터 1년간이다. 심 교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학부 과정을 마친 후, 1999년 미국 미주리대에서 광고학 석사를, 2002년 미국 플로리다대에서 광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광고대행사 오리콤에서 근무했고, 2003년 한양대학교에 부임한 이후 광고홍보학과 학과장, 대학원 주임교수, 창의성과 인터랙션연구소장, 교수평의회 위원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그 밖에 한국광고홍보학회 총무이사, 한국광고학회 연구이사,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회 위원, 서울시 옥외광고 심의위원 등도 지냈다. 한편 한국광고홍보학회는 광고와 PR 학계 및 업계 회원들 간의 상호교류 및 학술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국내 광고홍보 산업의 발달과 학문적 성취에 이바지하고자 1998년에 창립되었다.

2019-11 11

[교수]박수근 교수,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에 임명

▲ 박수근 교수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박수근 교수가 11일 정부의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노사 갈등의 심판·중재 역할을 하는 기구로, 위원장은 장관급이며 임기는 2022년까지 3년간이다. 청와대는 대변인을 통해 "박 위원장은 변호사 출신의 노동법 교수로서 대학과 정부 위원회에서의 다양한 활동으로 노사 관계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라며 "노동 분쟁 조정과 심판에 대한 전문성, 공직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노동관계에서 발생하는 노사 간 이익 및 권리 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조정·판정해 산업평화 정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전 정부에서 임명된 박준성 전 중앙노동위원장은 지난달 임기가 끝났고, 현재는 이수영 상임위원이 직무대리를 맡고 있다. 박 신임 중앙노동위 위원장은 부산고를 나와 연세대 법학과에 입학해 석사 학위까지 마쳤으며, 28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뒤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노사관계 제도·관행 개선위원회 위원장, 한국노동법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9-11 09

[교수]한동섭 교수, 제32대 한국방송학회장 취임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한동섭 교수가 9일 한양대에서 개최되는 한국방송학회 추계정기학술대회에서 제32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한국방송학회는 방송, 언론, 통신, 뉴미디어 분야 학자와 전문가, 언론인들이 참여하는 학술단체다. ▲ 한동섭 교수 한동섭 신임 학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커뮤니케이션학의 학제적 위상 강화, 미디어 교육의 공교육화, 정치사회적 맥락에서의 미디어의 역할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논의의 장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동섭 교수는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웨스트민스터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국가교육회의 공론화위원회 대변인, 환경TV 시청자자문위원회 위원장, 방송위원회 방송평가위원, 한양대 기획실장 및 대외협력실장 등을 지냈다.

2019-11 08

[교수]오재원 의학과 교수,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 취임

▲ 오재원 교수 오재원 의학과 교수가 지난 11월2일 여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임기는 2019년 11월 ~ 2021년 11월까지 2년이다. 오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 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와 테네시주립대학교 소아알레르기과 연구전임의를 수행했고, 스텐포드대학교 알레르기과에서 교환교수를 지냈다. 현재까지 발표한 논문은 140여 편이며, 이중 65편은 해외 저명학술지에 논문으로 발표되었는데 올해 4월 국제저명학술지 Lancet에 논문이 발표되어 화제가 되었다. 2018년 <Nature>를 출간하는 Springer社에서 영어교과서 『Pollen allergy in a changing world』를 단독 저자로 출판하여 국내 대학뿐 아니라 하버드, 옥스퍼드대학교 등 세계 유수 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내에서도 2015년 『꽃가루와 알레르기』 교과서를 출간하였으며, 이 책은 대한민국학술원의 우수 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그 외에도 20여 권의 전문서적을 발표하는 등 이 분야 유명한 석학의 지위에 올랐다. 현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주임교수를 맡고 있는 오 교수는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학술· 간행 · 섭외 · 국제이사 · 감사 등을 역임하였고,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총무 · 교육 · 간행 · 국제이사 등을 지냈다. 또한 미국알레르기 임상면역학회 종신펠로우(FAAAAI), 세계알레르기학회 기후변화위원회 위원, 아시아태평양알레르기학회 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9-11 05

[교수]김용주 교수, 대한 소아소화기영양학회 회장 취임

▲김용주 교수 김용주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최근 그랜드 워커힐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추계심포지엄’에서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다. 임기는 11월 1일부터 2021년 10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김용주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하버드 의대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연수했다. 대한소아과학회의 법제위원, 정보통신위원, 영양위원과 소아소화기영양학회의 감사 및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모유수유의학회 회장, 한국유니세프 모유수유 위원, 대한소아과학회, 대한소화기병학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대한정맥경장영양학회, 유럽식도학회, 아시아태평양 소아소화기영양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9-10 31

[교수]선양국 에너지공학과 교수, 미국전기화학회 석학회원(Fellow) 선정

▲ 선양국 교수 선양국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최근 미국 전기화학회(The Electrochemical Society)의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정됐다고, 한양대가 31일 밝혔다. 선 교수는 리튬이온 이차전지 및 차세대 이차전지 시스템 분야 연구 성과에 대한 학술공로를 인정받아 전기화학회 펠로우로 선정됐다. 선 교수는 최근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한 ‘노벨상에 근접한 과학자 17명’에 선정됐으며 현재 599편의 SCI급 논문과 456개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 재료과학 분야(2016~2018년)와 공학 분야(2016~2017년)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 연구자’로 선정됐고, 현재 미국화학회의 「ACS Energy Letters」 학술지의 시니어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1902년 설립된 미국 전기화학회(ECS)는 리튬배터리·이차전지·수소에너지·태양전지·에너지소자를 포함하는 전기화학 및 고체과학 분야의 이론과 기술을 발전시키는 학회다. 학회는 연구자의 학술·기술적 연구 성과와 사회적 파급효과에 근거해 매년 15명 미만의 석학회원을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