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149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9-09 04

[교수][부고]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박홍구 명예교수 별세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박홍구 명예교수가 2019년 08월 30일(금) 별세하셨다. 故 박홍구 명예교수는 미국에서 별세하셔서 국내에 빈소가 따로 마련되지 않았다.

2019-08 28

[교수]이희수 특훈교수,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총괄계획가 위촉

▲이희수 특훈교수 이희수 문화인류학과 특훈교수가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건설 사업 추진을 위한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로 위촉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지난 8월 26일 서울시 용산구 LH 미국기지본부에서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총괄계획가를 위촉했다. 총괄계획가는 ‘신도시가 일관되게 계획․개발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그간 성남판교 등 국내 대규모 신도시에 이 제도를 적용해 도시 활성화에 큰 효과를 거둔바 있다. 이에 LH는 현재 추진 중인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개발사업의 계획·개발 및 투자 전략 수립단계에서 도시계획, 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총괄계획가를 위촉해 그들의 지식과 경험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 날 이희수 한양대 특훈교수(중동문화)를 비롯해 제해성 아주대 명예교수(총괄계획가 위원장), 김찬호 중앙대 교수(도시계획), 김도년 성균관대 교수(건축), 이재준 LH이사회 의장(조경), 도건철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법률), 김영기 한국수출입은행 금융자문역(금융)을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건설 사업은 한국과 쿠웨이트가 협력해 추진 중이다. LH가 도시 계획과 설계를 주도하고 있다. 올해까지 실시 설계를 마무리한 뒤 내년부터 2035년까지 15년간 64.4㎢의 사막 위에 약 27만 명이 거주하는 쿠웨이트 최초의 스마트시티를 조성한다. 향후 LH는 쿠웨이트 정부와 개발사업 협력 추진을 위한 본약정 체결을 마무리한 후 내년까지 스마트시티 개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인 사업 참여에 나선다.

2019-08 22

[교수]이창원 교수, 매경 최우수논문상

▲이창원 교수 이창원 경영학부 교수가 8월 2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제21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매경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디지털화가 중소 제조기업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비즈니스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이 사회적 자본과 비즈니스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란 논문을 통해 디지털화가 중소 제조기업들의 서비스뿐 아니라 생산 능력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 교수는 전자, 자동차, 제약 기계 등 업종에 종사하는 368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다음 답변을 통계화하는 실증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디지털화를 진행하는 기업들은 예기치 못한 주문 요구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즉각적인 생산 증감 조절 능력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디지털화는 정보시스템을 통합해 신속한 고객 응대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2019-08 14

[교수]한태희 한양대 교수, ‘올해의 촉망받는 연구자’ 선정

▲한태희 교수 한태희 유기나노공학과 교수가 영국 왕립화학회에서 발간하는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의 2019년 ‘이머징 인베스티게이터 (Emerging investigator)’로 선정됐다고, 한양대가 8월 14일 밝혔다.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는 박사학위를 수여한지 10년 이내인 전세계의 신진연구자 중 발전가능성이 큰 연구자들을 이머징 인베스티게이터로 선정하며, 한 교수는 그래핀 섬유와 이온수송 나노채널 연구를 통해 이에 선정됐다. 한 교수가 진행한 연구의 핵심은 그래핀을 나노채널섬유로 만들어 염분 농도의 차이를 전력으로 변환시키는 것이다. 한 교수는 그래핀 섬유 제작 과정에서 그래핀 양자점을 첨가해 섬유의 표면 전하밀도를 증가시켰고, 이 표면 성질이 전력 발생량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연구에서 밝혔다. 이렇게 만들어진 섬유는 이온의 전달 능력이 높아 염분차 발전에 사용될 경우 기존보다 두 배 이상 향상된 양의 전력을 생성할 수 있다. 한 교수는 “이번 논문에 발표된 기술로 제조된 섬유는 이온 수송 능력이 높아 섬유형 이온 분리막 제조에 활용이 가능해 신재생에너지의 한 종류인 염분차 발전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논문명 : Grpahene Quantum Dots/Graphene Fiber Nanochannel for Osmotic Power Generation)는 「Journal of Meterials Chemistry A」 에 7월 2일 온라인 게재됐으며, 뒷표지 논문으로도 선정됐다. 해당 연구는 교육부의 기초연구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차세대 공학연구자 육성사업과 나노소재원천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2019-07 15

[교수]장순각 교수, 충청남도 수석공공건축가 위촉

▲장순각 교수 장순각 교수는 7월 15일 충청남도 수석공공건축가로 위촉됐다. 공공건축가는 2년간 공공건축, 도시재생뉴딜,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어촌뉴딜, 일반 농산어촌사업, 공간환경조성사업 등 도내 주요 건축 사업에 대한 기획·디자인 자문을 통해 사업 공공성을 강화하고, 각 분야 간 융합과 균형을 조율한다. 공공건축가제도는 우수한 민간 건축가를 공공건축 업무에 참여토록 하는 제도로, 미국·프랑스·영국 등 주요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돼 있다. 이날 공공건축가로 위촉된 건축가는 △총괄건축가 제해성 아주대 명예교수 △수석공공건축가 장순각 한양대 교수, 이정훈 조호건축사사무소 대표 △증진건축가 31명 △신진건축가 30명 등 총 64명이다.

2019-07 11

[교수]송윤흡·김재균 교수, 2019년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연구과제 선정

▲송윤흡 교수(좌), 김재균 교수(우) 송윤흡 융합전자공학부 교수의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100층 이상 집적하기 위한 신규 소재(혁신적인 반도체 소재 및 소자·공정 기술)’와 김재균 나노광전자학과 교수의 ‘나노와이어 기반 마이크로 LED 연구(차세대 디스플레이)’가 2019년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 테마 연구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일환으로 국가적으로 연구가 필요한 미래 과학기술 분야의 혁신을 위해 2014년부터 지정테마 과제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지정 테마 과제는 △혁신적인 반도체 소재 및 소자∙공정 기술 △차세대 디스플레이 △ 컨슈머 로봇, △ 진단 및 헬스케어 솔루션 등 4개 분야다. 삼성전자는 2013년부터 기초과학, 소재기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자유공모 지원과제'는 매년 상·하반기에 한차례씩 선정하며, '지정테마 지원과제'는 연 1회 선정해 지원해왔다. 국가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도전적인 연구를 지원하고 우수한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국내 민간기업 최초의 연구지원 사업으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532개 연구과제에 6826억원을 지원했고, 2023년까지 총 1조5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9-07 10

[교수]최동호 교수, 한양대병원 연구부원장 임명

▲최동호 교수 최동호 외과학교실 교수가 한양대병원 연구부원장으로 임명됐다. 최동호 교수는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워싱톤의과대학 간담췌외과, 미국 국립보건원,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일본 나고야대학 간담췌외과를 연수했다. 그는 한양대병원 의학연구지원센터장, 한양대 의학연구실장, 의학과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장기이식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최 교수의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수혈학회 총무이사, 대한간암학회 부총무이사, 한국줄기세포학회 임상학술이사 등을 지냈으며, 대한이식학회 자유연제 기초부문 최우수상, 생체간이식연구학회 베스트포스터어워드,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우수논문상과 우수구연 및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현재 대한이식학회, 대한간학회,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생체간이식연구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07 05

[교수]민경환 교수,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민경환 교수 민경환 병리학교실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병리과)가 7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열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주관 ‘2019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차대회’에서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논문 제목은 ‘The Smad4/PTEN Expression Pattern Predicts Clinical Outcomes in Colorectal Adenocarcinoma’ 로 민 교수는 대장암에서 세포증식과 연관된 인자인 Smad4, PTEN을 통한 복합표지자를 활용해 의미있는 생존율 예측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민 교수는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국군서울지구병원에서 과장을 역임했다. 대한세포병리학회에서 정도관리 위원, 법제위원회 위원 및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팀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9-07 03

[교수]송석호 교수, ‘나노코리아 2019’서 국무총리상

▲송석호 교수 송석호 물리학과 교수는 광신호전달과정의 공간·시간적 대칭성을 극복한 나노광소자 설계 및 구현 기술을 개발해 연구혁신 분야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국내외 나노기술인과 나노융합기업의 교류·협력의 장, ‘나노코리아 2019’가 7월 3일부터 3일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나노코리아’ 개회식에서는 국내 나노기술 연구혁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송 교수팀은 나노광소자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두고 있다. 모든 광통신 주파수 대역에서 작동이 가능한 광다이오드 소자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나노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차세대 광컴퓨터 및 신경회로망 구성에 핵심이 되는 나노광소자 구현 기술을 실용화 단계까지 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 20여년 동안 나노광학기술 발전의 큰 장애 요인이었던 국소영역에서의 에너지 손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근의 연구결과를 통해 세계 최고 권위지인 네이처 및 관련 자매지 등에 다수의 연구 논문을 게재하는 등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내고 있다. 송 교수는 종래의 광학분야에 열린 양자역학 이론 및 수학적 대칭성 또는 특이성을 도입해 기존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와 함께 열린 양자역학이라는 이론을 실험적으로 검증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광과학 영역을 개척하는 연구를 창의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19-07 01

[교수]한양대병원 조용일 교수팀, 국제학술지 연구 논문 게재

▲조용일 교수 (사진= 보건뉴스) 조용일 한양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팀(응급의학과 임태호 교수, 한양대 소프트웨어융합원 김종수 교수)의 연구논문이 국제학술지 <IEEE Access(IF:4.098, 상위 14%)>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Prediction of the Location of the Glottis in Laryngeal Images by Using a Novel Deep-Learning Algorithm(새로운 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한 후두 이미지의 성문 위치 예측)’으로, 새로 개발한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기도 위치를 예측하고 그 정확도를 확인한 내용이다. 조 교수팀은 비디오 후두경으로 촬영한 환자의 후두 이미지에 성문의 위치를 표시하고, 수십 가지 인경신경망 모델로 학습시켜 가장 정확도가 높은 모델을 선정했다. 이 모델을 테스트했을 때 성문의 위치를 정확하게 예측한 경우가 74.5%, 성문에 인접한 부위를 예측한 경우가 21.5%를 나타내 좋은 예측 성공률을 얻었다. 이는 공동연구자인 김종수 교수가 개발한 새로운 인공지능 딥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존 딥러닝에서 많이 사용하는 역전파 방법의 단점을 보완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