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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03

[교수]송석호 교수, ‘나노코리아 2019’서 국무총리상

▲송석호 교수 송석호 물리학과 교수는 광신호전달과정의 공간·시간적 대칭성을 극복한 나노광소자 설계 및 구현 기술을 개발해 연구혁신 분야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국내외 나노기술인과 나노융합기업의 교류·협력의 장, ‘나노코리아 2019’가 7월 3일부터 3일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나노코리아’ 개회식에서는 국내 나노기술 연구혁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송 교수팀은 나노광소자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두고 있다. 모든 광통신 주파수 대역에서 작동이 가능한 광다이오드 소자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나노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차세대 광컴퓨터 및 신경회로망 구성에 핵심이 되는 나노광소자 구현 기술을 실용화 단계까지 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 20여년 동안 나노광학기술 발전의 큰 장애 요인이었던 국소영역에서의 에너지 손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근의 연구결과를 통해 세계 최고 권위지인 네이처 및 관련 자매지 등에 다수의 연구 논문을 게재하는 등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내고 있다. 송 교수는 종래의 광학분야에 열린 양자역학 이론 및 수학적 대칭성 또는 특이성을 도입해 기존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와 함께 열린 양자역학이라는 이론을 실험적으로 검증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광과학 영역을 개척하는 연구를 창의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19-07 01

[교수]한양대병원 조용일 교수팀, 국제학술지 연구 논문 게재

▲조용일 교수 (사진= 보건뉴스) 조용일 한양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팀(응급의학과 임태호 교수, 한양대 소프트웨어융합원 김종수 교수)의 연구논문이 국제학술지 <IEEE Access(IF:4.098, 상위 14%)>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Prediction of the Location of the Glottis in Laryngeal Images by Using a Novel Deep-Learning Algorithm(새로운 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한 후두 이미지의 성문 위치 예측)’으로, 새로 개발한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기도 위치를 예측하고 그 정확도를 확인한 내용이다. 조 교수팀은 비디오 후두경으로 촬영한 환자의 후두 이미지에 성문의 위치를 표시하고, 수십 가지 인경신경망 모델로 학습시켜 가장 정확도가 높은 모델을 선정했다. 이 모델을 테스트했을 때 성문의 위치를 정확하게 예측한 경우가 74.5%, 성문에 인접한 부위를 예측한 경우가 21.5%를 나타내 좋은 예측 성공률을 얻었다. 이는 공동연구자인 김종수 교수가 개발한 새로운 인공지능 딥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존 딥러닝에서 많이 사용하는 역전파 방법의 단점을 보완한 결과이다.

2019-06 28

[교수]정제창 교수팀, AI 기반 영상처리 국제경진대회서 최상위 성적 거둬

한양대 정제창 융합전자공학부 교수팀이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열린 NTIRE 2019 학술대회의 ‘실사영상 잡음제거 챌린지’에서 최상위권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실사영상 잡음제거 챌린지는 삼성전자·아마존·어도비·엔비디아 등이 후원하는 컴퓨터 비전분야 세계최고 학술대회 ‘CVPR 2019’와 영상복원 및 화질향상 신기술 학술대회 ‘NTIRE 2019’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챌린지는 자연영상에 포함된 실제 잡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영상을 복원하는 대회로, ‘카메라센서 출력영상의 잡음제거’와 ‘표준 컬러영상의 잡음제거’ 두 개의 트랙으로 진행됐다. 각 트랙에는 200여명 이상의 연구원이 참여했고 최종 본선에는 한국·중국·미국·캐나다 등 15개 팀이 진출했다. 정 교수팀(박범준·유송현 연구원)은 딥러닝 기반 잡음제거 기술을 개발, 두 트랙에서 각각 2위를 차지해 종합적으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얻었다. 정 교수는 “영상압축 뿐 아니라, 영상복원, 화질향상, 초고해상도 변환 등의 분야에도 딥러닝을 적용해 핵심기술을 개발함으로써 국내 영상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UHD TV의 영상 압축기술인 HEVC 특허 등 70여개의 영상분야 국제표준으로 등록된 특허의 발명자로서 정부로부터 훈장과 과학기술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9-06 27

[교수]최승원 교수, ‘2019 상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서 지석영상 수상

▲최승원 교수 최승원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특허기술상 기술상 시상식’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라디오 단말 장치 및 라디오 어플리케이션의 배포 및 설치 방법’을 발명해 지석영상을 수상했다. 이 발명은 SDR(Software Defined Radio) 단말 장치와 SDR 단말 장치에서 실행되는 라디오 어플리케이션의 배포 및 설치 방법에 관한 것으로 이동통신 기술이 세대별로 진화하더라도 HW 교체 없이 SW 업데이트만으로 HW 플랫폼에 적용을 가능하게 한다. 올해 상반기 특허기술상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모두 183건의 신청이 접수돼 평균 2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세종대왕상 C&C신약연구소 호필수 대표이사 △충무공상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태원 수석연구원 △지석영상 한양대 최승원 교수·전북대 오민석 교수 △정약용상 고영인 디자이너 △홍대용상 제넥신 양세환 박사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06 18

[교수]문효방 교수, 국제 스톡홀름협약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 검토위원 선출

문효방 교수 한양대 과학기술융합대학 해양융합공학과 문효방 교수가 최근 국제 유엔 산하 스톡홀름협약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 검토위원으로 선출됐다. 환경부는 「잔류성유기오염물질에 관한 스톡홀름협약」대응 총괄부처로 올해 5월 개최된 제9차 당사국총회에서 동 협약 부속기구인 POPRC(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Review Committee, POPs 검토위원회) 위원으로 문 교수를 추천하였고, 총회 의결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추천한 4명 중 한 명으로 최종 선출된 것이다. 전 세계 200국가 이상이 가입되어 있는 이 국제 환경 협약의 검토위원회는 전세계에서 16명으로 구성(4개 대륙별 각 4명)되어 있다. 문 교수의 향후 우리나라의 POPRC 위원으로서 POPs 위해성 평가, 관련 국외 동향 및 국내영향 파악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위원 임기는 2020년 5월부터 4년간이며, 오는 9월에 있을 제15차 위원회에 참관인 자격으로 참석하게 된다.

2019-06 14

[교수]한양대, 제2회 Innovation Awards 시상식 열어

▲6월 11일 신본관에서 열린 제2회 한양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식에서 김우승 총장(가운데)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는 6월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제2회 이노베이션 어워즈(Innovation Awards) 시상식을 열었다. 한양대는 지난 5월 교내 연구자를 대상으로 우수기술 발굴 및 기술사업화를 위해 공모전을 개최했고, 심사를 통해 전체 37개의 기술 중 6개의 우수기술이 최종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은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전자 바이오 데오드란트’를 개발한 임태호 의학과 교수가 수상했다. 해당 기술은 미생물 살균•멸균, 유기물 제거, IoT 연동을 통해 모바일로 모니터링과 제어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 오성근 화학공학과교수가 ‘실리카 나노입자로 중금속을 차단하는 마스크’, 조성호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비접촉식 생체신호 측정기술’을 개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임창환 전기·생체공학부 교수와 김태원 기계공학부 교수, 이주 전기·생체공학부 교수가 각각 ‘AR을 이용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하이브리드소재 정밀 정형 드레싱’, ‘슬롯리스 전동기’를 개발해 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한양대는 수상한 기술 외에도 제품구현이 가능한 기술을 추가로 선정해 오는 2020년 1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양대는 지난 1월 열린 CES 2019에서 국내대학 최초로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2개 수상한 바 있다.

2019-06 13

[교수]2019학년도 전반기 교수 정년·명예 퇴임 ... 총 15명

15명의 교수가 2019학년도 전반기 정년 및 명예 퇴임한다. 정년·명예퇴임하는 교수는 △오준영 창의융합교육원 교수 △이정숙 교육대학원 교수 △김남수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 △고병희 영상의학교실 교수 △Chun Ki Kim 핵의학교실 교수 △이광철 중어중문학과 교수 △이강호 독어독문학과 교수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해원 화학과 교수 △한정화 경영학부 교수 △김영운 국악과 교수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 △김효준 분자생명과학과 교수 △이인호 중국학과 교수 △임덕호 경상대학 교수 등 총 15명이다. ‘2019학년도 전반기 교수 정년·명예퇴임식’은 6월 25일(화) 오전 10시 30분 서울캠퍼스 HIT관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2019학년도 전반기 정년·명예퇴임 교수

2019-06 10

[교수]박종은 교수, 대한진단유전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박종은 교수 (사진= 보건뉴스) 박종은 한양대구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지난 5월 29일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대한진단유전학회 학술대회에서 구연 부문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한국인 소두증 환자의 유전학적 분석’이라는 연구를 통해 한국인 소두증 환자의 유전학적 원인을 엑솜 염기서열분석과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를 이용해 분석했으며, 한국인 소두증 환자는 타 인종과는 다른 유전학적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뉴스 6월 7일 자 기사에 따르면, 박 교수는 “한국인 소두증 환자를 대상으로 질환 원인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상염색체 우성 유전자의 비중이 높으며 부모에게서 유전자 변이를 직접 물려받는 경우 보다 자녀 세대에서 새롭게 유전적 이상이 생기는 변이가 많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는 “해외 소두증 환자의 경우 각각의 부모로부터 하나씩 질병 유전자 변이를 물려받는 상염색체 열성 유전이 많은 것과는 다른 특징으로, 본 연구 결과는 향후 한국인 소두증 환자의 유전학적인 진단과 유전 상담 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은 교수는 현재 한양대구리병원 임상 조교수로 재임 중이며, 대한진단검사의학과 정회원, 대한진단유전학회 정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9-06 04 중요기사

[교수][이달의 연구자] 송태섭 교수, 새로운 금속-준금속 촉매 소재를 개발하다

수소는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는 무공해 에너지원이다. 정부가 지난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수소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수소의 생산 단가를 낮추는 기술이 필요하다. 송태섭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높은 효율, 낮은 비용과 강한 내구성을 띤 촉매 소재를 개발했다. 수전해 기술은 물을 전기 분해하여 수소와 산소를 생성하는 기술로 ‘촉매’가 필요하다. 촉매 소재는 전이 금속을 기반으로 한 금속-준금속(Metal-Metalloid) 소재로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그중 삼중, 사중의 원소를 포함하는 금속-준금속 소재의 개발은 전이 금속의 다양한 전자 준위를 이용하기 위해 계속 시도되고 있다. 기존 기술로 안정적인 화합물을 형성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전이 금속 기반의 금속-준금속소재 단독으로는 메탈 원소의 용해 현상 등으로 인해 전해액 내에서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송태섭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원자층 증착(ALD, Atomic layer deposition) 기술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했다. “삼중 원소를 포함하는 빈 구조의 금속-준금속 소재에 화학적으로 안정적인 사중 원소를 포함하는 바나듐이 도핑된 코발트 니켈 붕화물(VCNB, Vanadium-doped cobalt nickel boride)를 합성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원자층 증착 공법을 통해 만든 바나듐이 도핑된 코발트 니켈 붕화물(VCNB, Vanadium-doped cobalt nickel boride)의 모습이다. (송태섭 교수 제공) 이번 연구는 국내 및 해외 우수 연구진이 함께 진행했다. 송태섭 교수는 “한양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촉매 소재 합성과 정밀한 전기화학 특성 분석 등을 진행했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독일 쾰른대학은 시뮬레이션 실험 등을 담당했다”고 말했다. ▲송 교수의 논문 'Electronically Double-Layered Metal Boride Hollow Nanoprism as an Excellent and Robust Water Oxidation Electrocatalysts'은 이론으로 시작해 1년 6개월 동안 분석 및 증명을 마쳤다. 이 연구는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저명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Advanced Energy Materials)’에 게재됐다. 송태섭 교수가 개발한 촉매 기술은 전해액 내에서 안정적일 뿐 아니라 효율이 높고, 단가가 저렴해 수소 에너지 산업의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송 교수는 “지속 가능한 청정에너지가 확대될 수 있도록 기술적 연구를 심도 있게 진행하겠다”며 “차세대 에너지인 수소 생산과 관련된 촉매 기술이 앞으로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인 만큼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글/ 정민주 기자 audentia1003@hanyang.ac.kr 사진/ 박근형 기자 awesome2319@hanyang.ac.kr

2019-05 24

[교수]김성수 한양대 교수,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김성수 교수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지난 5월 2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황주홍)의 표창을 받았다.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장이기도 한 김 교수는 우리나라의 대(對)아프리카 공공외교 강화에 기여하고, 특히 이들 국가에 농업 분야의 한류(韓流)를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리나라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확대와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도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