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61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20-06 04

[교수]자연과학대학 수학과 김용운 명예교수 별세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김용운 명예교수가 2020년 5월 30일 향년 9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김 교수는 1969년 한양대 수학과 교수로 부임해 1993년 퇴임할 때까지 후학 양성에 힘썼다. 1983년 한국수학사학회를 만들어 국내 수학사 연구의 지평을 넓힌 김 교수는 한양대 대학원장과 방송문화진흥원 이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1994년 학습지 브랜드 웅진씽크빅의 ‘씽크빅’은 신개념 학습지 ‘웅진용운수학’에서 출발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철학자이자 문명비평가인 김 교수는 ‘한국 수학사', '역사의 역습', '한국인과 일본인', '일본의 몰락' 등 150여권에 이르는 저서를 남겼다. 대표 저서로는 1977년 간행된 ‘한국 수학사’ 가 있다. 이 책은 무수한 판형 변화를 거듭해 현재까지도 출간되는 현대의 고전으로 꼽힌다. 또한 1988년 간행된 ‘일본의 몰락’은 1990년대 일본에서 발생한 버블 경제의 붕괴를 예측해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최근엔 ‘김용운의 역습’ 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해 올리는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했다. 지난해부터 폐암으로 투병하면서도 집필한 ‘개인의 이성이 어떻게 국가를 바꾸는가’가 마지막 유작이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이며, 6월 1일 오전 8시 발인했다.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묘원에서 영면한다. ◇ 빈 소: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 발 인: 2020년 6월 1일(월)

2020-05 25

[교수]김청강 교수,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심사위원 참여

김청강 연극영화학과 교수가 6월 3일에 열리는 제56회 대종상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대종상 영화제는 지난 2월 25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한 차례 행사를 연기했다. 이번에 열리는 영화제는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진행은 방송인 이휘재와 모델 한혜진이 맡는다. 대종상 영화제 예심에는 김 교수를 비롯해 한국영화 100년 추진위원장인 이장호 감독, 곽영진 영화평론가 등 10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본심은 김영 영화 기획제작자, 문재철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교수 등 9명의 심사위원이 맡았다. 예심을 거쳐 올해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에는 '기생충', '극한직업', '벌새', '증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총 5개 작품이 후보로 올랐다.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설경구('생일'), 송강호('기생충'), 이병헌('백두산'), 정우성('증인'), 한석규('천문: 하늘에 묻는다'),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김향기('증인'), 김희애('윤희에게'), 전도연('생일'), 정유미('82년생 김지영'), 한지민('미쓰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대종상 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된 영화예술상이다. 대종상영화제 조직 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한다.

2020-03 13

[교수][부고] 국제문화대학 한국언어문학과 현길언 교수 별세

국제문화대학 한국언어문학과 현길언 교수가 2020년 3월 13일 향년 8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현 교수는 1980년 소설 '성 무너지는 소리'로 등단해 소설 '용마의 꿈', '나의 집을 떠나며'와 4·3 장편소설 '한라산' 등을 남겼다. 한양대와 제주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역임하며 다수 문학이론서와 인문문화 서적을 펴냈다. 대한민국문학상, 현대문학상, 녹색문학상, 백남학술상, 제주문학상 등을 받았다. 현 교수는 2005년 6월 한양대에서 정년퇴임했다. 빈소는 서울상모장례식장 10호이며, 13일 발인 후 시신을 가톨릭대에 기증한다. ◇ 빈 소 : 서울성모장례식장 10호 ◇ 발 인 : 2020년 3월 13일(금)

2020-03 10

[교수]김건우 교수, 제16기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촉

김건우 도시개발경영·부동산학과 교수가 제16기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2년이다. 이번 '제16기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당연직인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제외하고 228명이 위촉됐다. 위원은 총 6개 부문 19개 분야로 나눠 선정됐으며, 김 교수는 조경분야에 속한다. 한편 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공사 설계·시공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와 시 산하기관 및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 설계의 타당성, 구조물의 안전 및 공사시행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며 건설기술진흥법령에 근거를 둔 법정 위원회다.

2020-02 27

[교수]한양대, 2020년 최상위논문연구자 6명 선정

▲ 2020년 최상위논문연구자로 선정된 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 교무처(처장 최진우)는 지난 2월 26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2020년 최상위논문연구자' 6명을 선정하고 오찬회를 열었다. 한양대 최상위논문연구자는 최근 5년간(2014~18년) 가장 많이 인용된 상위 1%의 논문(HIghly cited papers)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최상위논문연구자 선정은 연구분야 우수교원을 격려하고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HCR)'를 보다 많이 배출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되었다. 선정된 교원은 2년간 연구인력과 책임강의시수감면 등의 지원을 받는다. 2020년 한양대 최상위논문연구자 선정 교원(성명 가나다 순) △건설환경공학과 김기현 교수 △ 에너지공학과 백운규 교수 △에너지공학과 선양국 교수 △ 의학과 유대현 교수 △ 화학과 최효성 조교수 △ 관광학부 현성협 부교수

2020-02 26

[교수]권오경 교수, 삼성SDI 사외이사·감사위원 선임

삼성SDI가 다음 달 18일에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사외이사 4명을 선임한다고 24일 밝혔다. 권오경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이번 신규 사외이사 명단에 포함됐다. 권 교수는 사외이사인 동시에 감사위원으로도 선임된다. 권 교수는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스탠포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전자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권 교수는 금성전기 기술연구소 연구원, 미국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책임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내 최대 석학단체인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이자 세계공학한림원 평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2020-02 18

[교수]신민수 교수,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자문위원 위촉

신민수 경영학부 교수가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자문위원에 위촉됐다. 서울시는 18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자문위원회는 신 교수를 비롯해 시민단체, 법률가,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서울시는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사업과 관련한 효율적 구축 및 운영방안, 각종 정보통신 신기술, 해외 선진사례, 법률검토 등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사업 전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자문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문위원들은 서울시와 각계 각층 전문가의 정책 소통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시민의 통신기본권 보장과 혁신적 스마트도시 인프라 마련을 위한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사업은 2022년까지 총 사업비 1,027억원을 투입하여 유무선 통신인프라 구축, 공공 와이파이 조성, 공공 사물인터넷망 확보를 골자로 하는 사업이다.

2020-02 18

[교수]엄구호 교수,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2기 위원 위촉

엄구호 국제학부 교수가 대통력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북방위) 2기 위원으로 위촉됐다. 북방위는 13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제2기 위원회 출범식을 겸한 워크숍을 개최하여 위촉장을 전수하고 2020년 북방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제2기 북방위는 엄 교수를 포함한 민간위원 20명과 당연직 정부위원 5명 등 총 25명이다. 북방위에 따르면, 제2기 민간위원들은 학계, 기업, 법조계, 공공기관 등 다양한 전문가를 분야별·지역별로 균형 있게 구성했다. 또한 러시아·몽골과 수교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북방국가와의 경제협력뿐만 아니라 문화·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채널을 활성화하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러시아, 중국, 중앙아시아 등 지역별 전문가를 포함했다. 엄 교수는 러시아학과 교수로 지역전문가에 해당한다. 한편, 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유라시아지역의 경제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7년 8월 대통령 직속으로 출범한 기구로, 대외적으로 다양한 협의 채널을 구축함과 동시에 대내적으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출처 : 북방경제협력위원회)

2020-02 17

[교수]임규건 교수, 한국IT서비스학회 신임회장 취임

▲ 임규건 교수 임규건 경영학부 교수가 한국IT서비스학회 2020년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임 교수는 12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임됐다. 임 교수는 KAIST에서 경영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삼성전자, KT에서 근무했다. 임 교수는 1994년 한국최초인터넷 '코넷(KORNET)' 상용화에도 기여한 바 있다. 임 교수는 현재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와 IC-PBL교수학습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외에도 국방부 정책자문위원회, 서울시 스마트도시위원회, 사회보장정보원 비상임이사, 서울경찰청 스마트치안 자문위원, 조달청 평가위원 등 IT서비스 혁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2002년 설립된 한국IT서비스학회는 매년 정기학술대회에 1000여명이 참석하는 IT서비스분야 대표학회다.

2020-01 21

[교수]박훈기 교수,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심의위원’ 위촉

박훈기 의학과 교수가 1월 20일 국립중앙의료원의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심의위원’에 위촉됐다. 박 교수는 위원회 구성인원 12명 중 한 명으로서 앞으로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심의 의결을 담당한다. 임기는 2년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공공보건의료 및 교육훈련 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된 교육훈련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해 앞으로 국민 건강증진과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서울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런던대에서 스포츠의학 석사를 마친 뒤 현재는 한양대 의학과 가정의학과교실 소속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공공보건의료인력의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운영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인재 양성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0-01 14

[교수]박찬운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에 임명

△ 박찬운 교수 박찬운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에 임명됐다. 임기는 1월 13일부터 3년이다. 인권위는 국회 선출 4인, 대통령 지명 4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된다. 박 교수는 대통령 지명으로 임명됐다. 인권위는 박 교수에 대해 “수사상의 형사피의자 인권보호 뿐만 아니라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차별금지법 등 인권정책의 방향을 설정했다”며 “대학교수로 인권법 교과서 등 10여 권의 전공서 및 40여 편의 논문을 통해 인권연구를 한 단계 높였다”고 밝혔다. 박찬운 교수는 한양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개업했다. 인권법학회 회장,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부위원장, 서울시 인권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2005~2006년에는 인권정책국장을 지냈다. 2006년부터는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0-01 08

[교수]최재훈·유한규·선양국·안진호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신규 정회원 선정

최재훈·유한규·선양국·안진호 교수가 한국공학한림원 신규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1월 6일 45인의 신규 정회원 명단과 68인의 일반회원 명단을 발표했다. 총 6개 분야 중 최재훈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전기전자정보공학 분야에, 유한규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건설환경공학 분야에 선정됐다. 선양국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화학생명공학 분야에, 안진호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재료자원공학 분야에 선정됐다. 45명의 정회원 중 전기전자정보공학 분야가 최재훈 교수를 포함한 9명으로 가장 많았다. 선양국 교수와 안진호 교수가 각각 속해있는 화학생명공학 분야와 재료자원공학 분야가 8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기계공학 분야 7명, 건설환경분야 유한규 교수 등 7명, 기술경영정책 분야 6명 순이었다. 한편, 공학한림원은 국내 공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 단체다. 매년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회원 투표를 통해 정회원을 선정한다. 정회원은 5년 임기로 활동하며 정원은 300명 이하로 제한된다. ▲ 최재훈 교수 ▲ 유한규 교수 ▲ 선양국 교수 ▲ 안진호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