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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28

[교수]정제창 교수팀, AI 기반 영상처리 국제경진대회서 최상위 성적 거둬

한양대 정제창 융합전자공학부 교수팀이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열린 NTIRE 2019 학술대회의 ‘실사영상 잡음제거 챌린지’에서 최상위권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실사영상 잡음제거 챌린지는 삼성전자·아마존·어도비·엔비디아 등이 후원하는 컴퓨터 비전분야 세계최고 학술대회 ‘CVPR 2019’와 영상복원 및 화질향상 신기술 학술대회 ‘NTIRE 2019’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챌린지는 자연영상에 포함된 실제 잡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영상을 복원하는 대회로, ‘카메라센서 출력영상의 잡음제거’와 ‘표준 컬러영상의 잡음제거’ 두 개의 트랙으로 진행됐다. 각 트랙에는 200여명 이상의 연구원이 참여했고 최종 본선에는 한국·중국·미국·캐나다 등 15개 팀이 진출했다. 정 교수팀(박범준·유송현 연구원)은 딥러닝 기반 잡음제거 기술을 개발, 두 트랙에서 각각 2위를 차지해 종합적으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얻었다. 정 교수는 “영상압축 뿐 아니라, 영상복원, 화질향상, 초고해상도 변환 등의 분야에도 딥러닝을 적용해 핵심기술을 개발함으로써 국내 영상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UHD TV의 영상 압축기술인 HEVC 특허 등 70여개의 영상분야 국제표준으로 등록된 특허의 발명자로서 정부로부터 훈장과 과학기술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9-06 27

[교수]최승원 교수, ‘2019 상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서 지석영상 수상

▲최승원 교수 최승원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특허기술상 기술상 시상식’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라디오 단말 장치 및 라디오 어플리케이션의 배포 및 설치 방법’을 발명해 지석영상을 수상했다. 이 발명은 SDR(Software Defined Radio) 단말 장치와 SDR 단말 장치에서 실행되는 라디오 어플리케이션의 배포 및 설치 방법에 관한 것으로 이동통신 기술이 세대별로 진화하더라도 HW 교체 없이 SW 업데이트만으로 HW 플랫폼에 적용을 가능하게 한다. 올해 상반기 특허기술상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모두 183건의 신청이 접수돼 평균 2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세종대왕상 C&C신약연구소 호필수 대표이사 △충무공상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태원 수석연구원 △지석영상 한양대 최승원 교수·전북대 오민석 교수 △정약용상 고영인 디자이너 △홍대용상 제넥신 양세환 박사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06 14

[교수]한양대, 제2회 Innovation Awards 시상식 열어

▲6월 11일 신본관에서 열린 제2회 한양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식에서 김우승 총장(가운데)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는 6월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제2회 이노베이션 어워즈(Innovation Awards) 시상식을 열었다. 한양대는 지난 5월 교내 연구자를 대상으로 우수기술 발굴 및 기술사업화를 위해 공모전을 개최했고, 심사를 통해 전체 37개의 기술 중 6개의 우수기술이 최종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은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전자 바이오 데오드란트’를 개발한 임태호 의학과 교수가 수상했다. 해당 기술은 미생물 살균•멸균, 유기물 제거, IoT 연동을 통해 모바일로 모니터링과 제어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 오성근 화학공학과교수가 ‘실리카 나노입자로 중금속을 차단하는 마스크’, 조성호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비접촉식 생체신호 측정기술’을 개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임창환 전기·생체공학부 교수와 김태원 기계공학부 교수, 이주 전기·생체공학부 교수가 각각 ‘AR을 이용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하이브리드소재 정밀 정형 드레싱’, ‘슬롯리스 전동기’를 개발해 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한양대는 수상한 기술 외에도 제품구현이 가능한 기술을 추가로 선정해 오는 2020년 1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양대는 지난 1월 열린 CES 2019에서 국내대학 최초로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2개 수상한 바 있다.

2019-06 13

[교수]2019학년도 전반기 교수 정년·명예 퇴임 ... 총 15명

15명의 교수가 2019학년도 전반기 정년 및 명예 퇴임한다. 정년·명예퇴임하는 교수는 △오준영 창의융합교육원 교수 △이정숙 교육대학원 교수 △김남수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 △고병희 영상의학교실 교수 △Chun Ki Kim 핵의학교실 교수 △이광철 중어중문학과 교수 △이강호 독어독문학과 교수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해원 화학과 교수 △한정화 경영학부 교수 △김영운 국악과 교수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 △김효준 분자생명과학과 교수 △이인호 중국학과 교수 △임덕호 경상대학 교수 등 총 15명이다. ‘2019학년도 전반기 교수 정년·명예퇴임식’은 6월 25일(화) 오전 10시 30분 서울캠퍼스 HIT관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2019학년도 전반기 정년·명예퇴임 교수

2019-06 10

[교수]박종은 교수, 대한진단유전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박종은 교수 (사진= 보건뉴스) 박종은 한양대구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지난 5월 29일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대한진단유전학회 학술대회에서 구연 부문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한국인 소두증 환자의 유전학적 분석’이라는 연구를 통해 한국인 소두증 환자의 유전학적 원인을 엑솜 염기서열분석과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를 이용해 분석했으며, 한국인 소두증 환자는 타 인종과는 다른 유전학적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뉴스 6월 7일 자 기사에 따르면, 박 교수는 “한국인 소두증 환자를 대상으로 질환 원인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상염색체 우성 유전자의 비중이 높으며 부모에게서 유전자 변이를 직접 물려받는 경우 보다 자녀 세대에서 새롭게 유전적 이상이 생기는 변이가 많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는 “해외 소두증 환자의 경우 각각의 부모로부터 하나씩 질병 유전자 변이를 물려받는 상염색체 열성 유전이 많은 것과는 다른 특징으로, 본 연구 결과는 향후 한국인 소두증 환자의 유전학적인 진단과 유전 상담 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은 교수는 현재 한양대구리병원 임상 조교수로 재임 중이며, 대한진단검사의학과 정회원, 대한진단유전학회 정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9-05 24

[교수]김성수 한양대 교수,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김성수 교수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지난 5월 2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황주홍)의 표창을 받았다.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장이기도 한 김 교수는 우리나라의 대(對)아프리카 공공외교 강화에 기여하고, 특히 이들 국가에 농업 분야의 한류(韓流)를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리나라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확대와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도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05 22

[교수]김유정 교수, 미국안과학회서 ‘Travel grant’ 수상

▲김유정 교수 김유정 한양대병원 안과 교수가 최근 캐나다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국안과학회(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 ARVO)에서 ‘Travel grant’를 수상했다. 김유정 교수는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눈물에서 마이크로알엔에이 분석(Analysis of the tear MicroRNA levels in sjögren’s syndrome)‘이라는 주제를 발표해,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눈물에서 유의하게 발현 차이를 보이는 마이크로알엔에이들을 최초로 분석한 점을 인정받았다. 보건뉴스 5월 21일 자 기사에 따르면, 김 교수는 “마이크로알엔에이는 세포내에서 단백질 형성을 결정하는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최근 표적 유전자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암 등의 난치성질환 치료제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심도있는 연구를 통해 쇼그렌증후군에 특이적인 진단과 치료 타켓이 가능한 마이크로알엔에이를 발견하여 환자들의 증상을 개선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유정 교수는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각막질환 임상강사를 지냈다. 대한안과학회, 한국외안부학회,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한국건성안학회, 한국콘택트렌즈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9-05 22

[교수]이연희 한양대 교수, (사)복식문화학회 회장 선출

▲이연희 교수 이연희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 교수가 (사)복식문화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

2019-05 17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문진화 교수팀, 국제학술지 연구 논문 게재

▲문진화 교수 문진화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팀이 소아청소년 의학영역에서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인 Acta paediatrica, May;108(5):903-910 5월호에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발표 제목은 'Smart device usage in early childhood is differentially associated with fine motor and language development'('유아들의 스마트기기의 사용은 소근육 발달과 언어 발달에 서로 다르게 연관된다.‘)로 2015~2016년 구리, 남양주 및 서울지역의 3~5세 유아들의 스마트기기 사용과 발달과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 △스마트 기기를 오래 사용하는 유아일수록 표현언어의 발달은 느렸고 △스마트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유아일수록 소근육 발달은 빨랐으며 △부모의 적절한 통제와 상호작용 가운데 바람직한 태도로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수록 사회성 발달이 빨랐다. 이러한 연관성은 만 4, 5세보다는 만 3세에서 주로 나타나 나이가 어릴수록 발달과의 연관성이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만 3세에서는 스마트 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유아가 소근육 운동이 더 발달했으나 만 4, 5세가 되면 이러한 관련성이 없어졌다. 메디파나뉴스 5월 16일 자 기사에 따르면, 문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유아기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발달에 단순히 좋거나 나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사용시간, 사용빈도 또 적절한 사용태도의 유무에 따라 발달영역에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라며 "유아의 스마트 기기 사용을 피할 수 없다면 최대한 스마트기기의 사용시간을 줄이는 것이 언어발달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를 방지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 사용시에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 대화하면서 같이 보는 것이 스마트 기기의 긍정적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교수팀은 현재 바람직한 스마트기기 사용을 위한 부모중재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2019-05 10

[교수]허건수 교수, ‘제16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서 근정포장 수상

▲허건수 교수 허건수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가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제16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자동차산업 유공자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허 교수는 25년간 미래자동차 기술개발을 위한 인재양성, 자동차기술 연구개발, 차량 제어 분야의 특허 출원, 활발한 학회활동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2019-04 24

[교수]안신원 교수,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 회장 선출

▲안신원 교수 안신원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지난 4월 18일 제주시 조천읍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한국대학박물관협회 제3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2019-04 24

[교수]전우현 교수, 한국보험법학회장 취임

▲전우현 교수 제7대 한국보험법학회 회장으로 전우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취임한다. 전우현 교수는 오는 4월 26일부터 제7대 신임 회장으로 첫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는 현재 한국상사판례학회장, 공정거래위원회 분쟁조정원 약관심판위원,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 등을 겸임하고 있다. 전 교수는 “보험법 학계와 업계의 협력을 통해 내실 있게 보험업제 연구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저출산·고령화, 비대면 거래환경에 따른 보험법제 문제 등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유일의 보험법 전문 학술단체인 한국보험법학회는 지난 1990년 창설돼 보험업계와 소비자를 아우르는 관점에서 학술세미나 개최, 국내외 보험법제의 연구와 보험법·보험업법 제·개정 작업 참여 등의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