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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한양뉴스 > 교수

제목

[신간] 이충훈 교수, 『인간 불평등 기원론』 번역서 출간

인간 사회 불평등에 대한 루소의 고전, 다시 태어나다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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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y7DaB

내용
이충훈 프랑스학과 교수가 번역한 장 자크 루소의 대표적 저작, 『인간 불평등 기원론』이 9월 1일 새롭게 출간됐다.

프랑스 사상가 루소는 자연 상태에서는 없던 불평등이 사회가 형성되며 확립되었다고 주장한다. 자연 상태에서 인간사회의 전환은 소유권의 형성으로 인해 발생한다. 이 책은 자연 상태의 강자와 약자의 경쟁을 사회의 부자의 빈자에 대한 억압으로 변환되는 과정을 설명한 논고의 번역서이다.

이 교수는 18세기 프랑스 문학과 사상 전공을 토대로 해당 시대를 살았던 루소의 사상을 학술적으로 보다 충실히 번역하였다. 이 교수는 기존 번역서와 달리 저작의 주석을 옮기면서 본인만의 해제와 미주를 제공하여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하였다.
▲ 『인간 불평등 기원론』
저자 장 자크 루소 / 역자 이충훈 / 2020-09-01 / 16,000원 / 도서출판b / 463쪽

이 책은 장 자크 루소의 ‘인간들 간의 불평등의 기원과 토대에 관한 논고’를 완역하였고, 베르나르 가뉴뱅과 마르셀 레몽이 편집한 플레이아드 판 〈전집> 3권을 번역 대본으로 사용했다.

제1부는 자연 상태에서의 인간을 설명하고, 제2부는 사회를 이루면서 확립된 불평등에 대해 그려낸다. 부록으로 루소가 동시대 사상가인 볼테르, 동향인 샤를 보네와 나눈 편지도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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