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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15

[교수]고준호 교수, 서울시의회 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정책 세미나 참여

한양대 고준호 도시대학원 교수가 14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서울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정책 세미나’에 참여했다. 이 날 세미나는 스마트기술의 획기적인 발전과 코로나 등 비대면 활동의 시대적 요구에 대응해 서울시의 스마트시티로의 전환을 위한 분야별 기술동향을 살펴보고 개선과제들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참관 없이 유튜브로 생중계됐으며, 유튜브에서 ‘서울특별시의회 토론회 공청회 생중계’ 검색시 시청 가능하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도로교통 (고준호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 안전방재(윤명오 서울시립대 방재공학과 교수), 도시인프라(김정환 서울기술연구원 도시인프라실장) 3개 분야로 나누어 주제를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김갑성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오기도 LG CNS 모빌리티사업팀장, 김하늬 공학저널 기자와 함께 공동주관자인 정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정책 세미나 포스터(출처: 서울 시의회)

2020-10 15

[교수]정재찬 교수, 광주 서구 교육콘서트에서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주제로 온라인 강연

한양대 정재찬 국어교육과 교수가 17일 개최되는 2020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교육 콘서트에서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배움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한다. 광주 서구가 주최하는 이 강연은 서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꿈과 비젼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녀교육에 대한 긴밀한 관심과 소통으로 자녀교육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매년 교육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지독한 현실 속의 우리가 잊고 살던 마음들을 소환하는 특별한 인생수업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사전 접수는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학부모 및 자녀 등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된 참여자는 유튜브 라이브 강연 시청링크를 문자로 제공 받을 수 있다. 한편, 정 교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 tvN <어쩌다 어른>, KBS <아침마당>, <TV 책을 보다>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으며,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시를 잊은 그대에게》, 《그대를 듣는다》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교육 콘서트 포스터(출처: 광주 서구청)

2020-10 06

[교수]고운기 교수, 안산시문화상 학술부문 수상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고운기 교수가 제 34회 안산시문화상 학술 부문 수상했다. 안산시는 지난달 29일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지역문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학술, 예술, 교육, 지역사회개발, 체육 5개 부문의 안산시문화상 5명과 최용신봉사상 1명을 각각 선정했다. 안산시문화상은 학술 부문 고 교수를 포함해 ▲예술 한태일 ▲교육 배윤주 ▲지역사회개발 최창규 ▲체육 전구표씨 등이 선정됐으며, 최용신봉사상은 주기덕 씨가 선정됐다. 고 교수는 현재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안산시 단원학술 심포지엄, 동화책 다문화언어 번역사업 등에 참여해 안산시 콘텐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고 교수는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밀물 드는 가을 저녁 무렵>이 당선되어 등단한 시인으로, 지난 5월 저서 『모든 책 위의 책』을 출간했다. 『도쿠가와가 사랑한 책』(2009), 『삼국유사 글쓰기 감각』(2010), 『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2011), 『신화 리더십을 말하다』(2012), 『모험의 권유』(2016)을 저술했다.

2020-09 16

[교수]최보율 교수, 코로나19 대비 의료계 ‘재난의학’ 신설 교과서 집필에 참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최보율 의학과 예방교실 교수가 신설되는 ‘재난의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재난적 상황에서 의료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의대 교과서에 '재난 의학' 분야가 신설됐다. 지난 10일 대한예방의학회에 따르면 의과대학 교과서에 재난 의학 분야를 추가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2021년 판 예방의학 공중보건학 교과서에 '재난 및 공중보건위기의의 대비와 대응'이라는 챕터가 A4용지 20장 분량으로 실린다. 이 교과서는 전국 의과대학이 채택한 공식 예방의학 교과서로 2021년 1월 말 개정판이 출시될 예정이다. ▲예방의학 공중보건학 교과서 제3판. 제4판인 2021년판부터 '재난 의학' 파트가 포함된다 (출처: 대한예방의학과) 최 교수는 "재난 의학이 들어가는 내년 교과서를 만드는 작업을 지금 하고 있다"며 "그동안엔 챕터에 없었고 새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의료진이 실제로 재난 상황을 마주하게 되면 부족한 점이 한둘이 아니다"며 "유행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통합감시체계와 이를 해석하고 행동하는 의료진의 재난 대응 역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재난 의학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과 함께 천재지변, 테러 등의 재난 종류를 설정하고 각 상황에 따른 방역·역학 시스템을 다룬다. 현시대를 '현대 위험사회'로 정의하고 재난으로 인한 공중보건위기 시 의사들의 역할을 설명한다. 응급의학에서 '재난 의료' 부분이 있지만 예방의학과에서는 재난 예방과 재난 양상 전체를 보는 것에 초점을 둔다. 의사들의 세부 전공이 다르더라도 유사시 모두가 재난 대응 전문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과목은 재난 시 공중보건위기가 닥치는 과정을 이해하고 상황에 따른 의료계의 대응 방향을 가르친다. 또한 의료진이 지자체·정부 등과 협력하는 과정도 포함돼 있다. 코로나19 같은 감염병뿐 아니라 사회 재난(전쟁, 대형사고, 테러 등)과 자연 재난(지진, 홍수, 가뭄 등)에 대한 시나리오도 함께 담긴다. 대한예방의학회 관계자는 "집필위원회에서 결정을 하고, 목차별로 교수들에게 해당 부분을 따로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 27

[교수]손승우 교수, 과학과 사람들 채널 "물리학자와 함께 ‘테넷’ 감상 준비하기” 출연

손승우 ERICA캠퍼스 응용물리학과 교수가 8월 21일 과학과 사람들 채널 채널 <물리학자와 함께 ‘테넷’ 감상 준비하기>에 출연했다. 손 교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새 과학 영화 ‘테넷(Tenet)’의 예고편을 통해 테넷의 물리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영상 캡처) 영상은 총 6장으로 구성됐다. 1장. 믿어도 되는 채널 2장. '테넷'을 위한 물리학 수업 3장. 예고편으로 내용 읽기 4장. 물리학수업 : 엔트로피, 시간 5장. 물리학수업 : 대칭성, 보존 6장. 놀란의 영화 '테넷' 순으로 각 장마다 손 교수의 테넷의 물리학에 관한 설명이 담겼다. (해당 영상 캡처) 4장 물리학수업: 엔트로피, 시간에서는 맥스웰의 도깨비 그림에 관한 설명이 이어졌다. 열역학 제 2법칙은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이라고도 지칭된다. 이 역과정을 생각해보면 도깨비가 증간판에서 작은 구멍을 뚫어 높은 운동에너지를 가진 분자가 오른쪽, 낮은 운동에너지를 가진 분자가 왼쪽에 넣도록 문을 컨트롤한다면 엔트로피의 감소가 이뤄진다. 이때 도깨비가 한 일은 그저 관찰을 통해 문을 개폐했을 뿐, 공기 분자에는 에너지를 가하지 않았다. 추후 물리학자들은 정보와 에너지의 관계에 대해 밝혔다. 즉 맥스웰의 도깨비의 존재를 긍정해도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이 깨지는 것이 아니다. ‘테넷’에서는 작은 영역에서 시간을 거꾸로 가게 하기에서 법칙이 사용됐다. 시간 여행을 엔트로피와 관련해 설명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엔트로피가 증가하기 때문에, 엔트로피를 감소시킴으로써 시간을 거꾸로 흐르게 하는 것이다. 허나 신 교수는 이에 대해 정확한 사실은 아니며, 영화적 상상력이 적용됐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해당 영상 캡처) 5장 물리학수업: 대칭성, 보존에서는 시간에 대한 설명이 담겼다. 물리 법칙에서 시간은 굉장히 중요한 물리량 중 하나이다. 물리법칙 내에서는 시간에 대해 대칭성이 존재한다. 시간에 대해 대칭성이 있을 때는 보존량이 에너지이다. 즉, 에너지보존 법칙 자체가 시간에 대한 대칭성이 있다는 뜻이다. 이 영상은 단순 예고편만을 보고 물리학을 추측한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해설은 아니다. 영화를 공식적으로 볼 수 있는 시점이 된다면, 제대로 영화의 과학적 지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약속하며 영상은 마무리됐다. 한편 테넷의 물리학에 대해 알고 싶다면 과학과 사람들, <물리학자와 함께 ‘테넷 감상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해당 유튜브 영상 바로보기

2020-08 24

[교수]박진성 교수, 제 20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 ‘Most Cited Paper 어워드’ 수상

한양대 박진성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제 20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에서 ‘Most Cited Paper 어워드’를 수상했다.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가 공동주관하는 제 20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이하 IMID 2020)가 25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15개국 1500여명의 디스플레이 관련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한다.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서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 학술대회로 치러진다. 삼성디스플레이의 논문 70여편을 포함해 총 520여편의 우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학회 첫째 날인 25일부터 사전 녹화된 프로그램의 발표영상을 모두 시청할 수 있다. 각 발표마다 질의응답 댓글창을 통해 기술개발 전략과 사업화 방안의 아이디어가 공유될 방침이다. 또한 세계적인 석학들의 특별세션과 국내외 110여명의 초청연사가 참여하는 4편의 튜토리얼 강연이 진행된다. 미래 디스플레이 발전을 위해 젊은 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한 젊은 디스플레이어들의 참신한 발표자리도 마련됐다. IMID 2020 후원사인 머크와 연계해 '머크 사이언스 커넥트(온라인 패널토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IMID 2020 온라인 개최에 앞서 지난 10일 IMID 2020 시상식이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교육관에서 진행됐다. 박 교수는 2014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에서 디스플레이 기술 부문의 뛰어난 과학적 업적을 공로로 인정받아 제 11회 머크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받은 바 있다.

2020-07 30

[교수]정경영 교수, 썸머 페스티벌에서 해설 맡아…”클래식 시리즈를 한 자리에서”

한양대 정경영 작곡과 교수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에서 주최하는 ‘2020 썸머 페스티벌’에서 해설을 맡았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진행되는 썸머 페스티벌은 쉬운 해설과 흥미로운 영상이 함께하는 클래식 프로그램이다. 올해 썸머 페스티벌은 썸머 클래식과 앙상블 콘서트로 구성돼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먼저 31일과 8월 7,8일에 열리는 ‘썸머 클래식’에서는 객원지휘자 임헌정이 이끄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하모니시스트 이윤석이 협업자로 나서 귀에 익은 친근한 세레나데와 왈츠, 생상스의 음악을 들려준다. 또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에서는 피아니스트 이화경이 두 명의 피아니스트 역할을 혼자 맡아 새로운 연주를 들려줄 계획이다. 다음으로 '앙상블 콘서트'는 현악 프로그램 '앙상블 콘서트ⅠStrings'와 관악 프로그램 '앙상블 콘서트Ⅱ Winds'의 두 공연으로 진행된다. 8월 4일에 열리는 '앙상블 콘서트ⅠStrings'은 최혁재 지휘자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의 연주로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10번 G장조', '제9번 A장조 크로이쳐' 등 화려한 현악기의 기교와 합주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하모니시스트 이윤석이 무디의 '다른 날로부터'와 실베르센의 하모니카와 현악오케스트라를 위한 "참나무" 중 '평화를 찾아서'를 들려줄 계획이다. 8월 5일 열리는 '앙상블 콘서트Ⅱ Winds'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이석준 교수가 예술 감독으로 나서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멘델스존의 '한 여름 밤의 꿈' 등 관악기가 주인인 곡을 선보인다. 또한 노르웨이 작곡가인 크리스티안 린데만의 '하모니카와 관악 앙상블을 위한 3개의 바가텔'을 이윤석의 하모니카와 관악기가 어우러져 한국 관객에게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입장 연령을 만 5세로 낮춰 아이들도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연장을 작은 규모로 축소하고 한자리 띄어 앉기를 실천해 최대한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했다. 티켓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예매할 수 있으며, 23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하는 특별 패키지를 통하여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20 썸머 페스티벌 포스터 <출처: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

2020-07 03

[교수]신영전 교수, 연합뉴스 주최 ‘2020 한반도평화심포지엄’ 참여

신영전 의학과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6월 30일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2020 한반도평화 심포지엄'에서 '"One health & One Korea" 구상: 코로나 대유행기 남북 보건의료협력'을 주제로 발표했다. 연합뉴스는 통일부와 함께 주최한 '2020 한반도평화 심포지엄'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반도에 새로운 기회인가'를 대주제로 코로나19 이후 한반도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초청자만 소수 인원으로 홈페이지(https://www.onekorea2020.co.kr)를 통한 생중계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는 북한의 연락사무소 폭파 등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이 유효한지에 대한 여야 의원의 격론과 함께 남북관계 반전을 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의 기조연설으로 심포지엄이 시작됐다. 첫 세션에서는 '코로나 신국제냉전과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과 미래통합당 박진 의원이 여야 중진의원의 관점에서 바라본 남북관계 전망과 21대 국회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서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이 코로나 이후 국제정치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해 발표했다.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의 사회로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얼어붙은 남북관계, 고비 넘어 새로운 지평 열까'를 주제로 국내 전문가들이 앞으로 남북관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고유환 통일연구원장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파장과 향후 남북관계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신 교수를 비롯해 이정철 숭실대 교수,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평화 플랫폼과 남북 철도·보건의료 협력 등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기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 신 교수는 "재난 상황에서의 보건의료 부문 교류 협력은 가장 비정치적이고 양측이 '윈윈'할 수 있는 부문"이라며 "최근 남북 재경색 국면에서도 여전히 몇 가지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예측했다. 또한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결핵·말라리아·아프리카돼지열병 등에 대응해 남북 간 보건의료 부문 공조가 필요하다"면서 "추가로 북한에 제2의 기근이 오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6 30

[교수]이상욱 교수,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전문가 토론회에서 발표

이상욱 철학과 교수가 26일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전문가 토론회’에서 ‘인공지능 시대, 창작 개념의 재검토’를 주제로 발표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전문가 토론회(콜로퀴엄)’가 26일 열렸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객없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유튜브)으로 생중계로 진행됐다. 유네스코가 2005년에 채택하고 우리나라가 2010년에 비준한 '문화다양성 협약' 비준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22일에 열린 ‘디지털 기반 시대의 문화다양성’ 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변화하는 창작 개념과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을 주제로 다룬다. 1부에서는 한양대 이상욱 철학과 교수가 ‘인공지능시대 변화하는 창작의 개념’을 주제로 진행했고, 경희대 김재인 비교문화연구소 교수가 ‘인공지능과 인간의 협업 가능성과 표현의 다양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2부에서는 과학기술, 인공지능, 철학, 법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시대에서의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에 대해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상원 교수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박주용 교수 등이 종합토론을 벌였다.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제2차 국내 전문가회의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2020-06 30

[교수]최보율 교수,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코로나19 수리모델링 전담팀 참여… “수학적으로 코로나 대응”

최보율 의학과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국가수리과학연구소(이하 수리연)와 대한수학회 주관의 ‘코로나19 수리모델링 전담팀(TF)’에 참여한다. TF는 수학 모델링을 통해 코로나19의 전파 양상을 예측하고 정책을 제안하기 위한 전문가 전담팀이다. 코로나19 대응 TF 발족 (출처: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두 기관은 지난 달 16일 수리연에서 킥오프 미팅을 갖고 TF 구성과 운영 방안을 논의해왔다. TF는 수리모델링을 통한 코로나19 정책 제안, 정기 온라인 학술대회 운영, 수학계 감염병 연구결과 공유, 감염병 예측결과 분석에 대한 방역당국 및 언론과의 단일 소통 창구 역할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정은옥 건국대 수학과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최 교수를 비롯해 대학 교수들과 수리연 연구원 등 관련 연구자 10명이 참여한다. TF는 첫 활동으로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한 수리모델 역할’을 주제로 2일 서울 동대문구 고등과학원에서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최 교수는 ‘코로나19 장기화 시기의 유행 양상 파악과 유행 확산 예측’ 을 주제로 경연을 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워크숍은 대한수학회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다.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워크숍 (출처: 국가수리과학연구소)

2020-06 25

[교수]박기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2020년 제 1회 출판산업 웹 콘퍼런스 기조강연

박기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24일 2020년 제1회 출판산업 웹 콘퍼런스에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는 ‘포스트코로나(POST-COVID) 시대, 출판산업의 전략’을 주제로 ‘2020년 제1회 출판산업 웹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코로나19 이후 출판 산업의 변화를 전망하고, 영역별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출판산업 관계자 참여 확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 교수의 ‘출판산업, 콘텐츠의 글로벌 가치사슬로 트랜스하기’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출판사의 방향(강성민 글항아리 대표), 서점 공간의 재해석 전략(이용주 우분투북스 대표), 미디어 콘텐츠의 OTT 과몰입 현상과 출판 시장(한영주 EBS 연구위원), 빅데이터로 살펴본 독서소비문화의 변화(박현영 다음소프트 생활변화관측소 소장), 포스트코로나 시대, 출판의 해외진출(김빛나 PRACT 대표, 전 KOTRA 문화콘텐츠 전문위원) 등 5개 영역별 발제가 이어진다. 생중계는 전용 인터넷망(http://kpipa.mlive.kr)을 통해 이루어지며, 사전등록을 완료한 사람들만 시청할 수 있다. 콘퍼런스 생중계 신청은 23일 오후 5시까지 출판진흥원 누리집에서 사전등록을 해야 가능하다. 발표가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 댓글창을 통해 질의응답도 이뤄진다. 김수영 출판진흥원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코로나 뉴노멀 시대에 놓인 출판산업의 미래에 대해 온라인상에서 함께 모여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처음 시도하는 웹 콘퍼런스를 잘 발전시켜 관계 전문가 및 출판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질 계획”이라는 뜻을 밝혔다.

2020-06 10

[교수]전범수 · 윤혜선 교수,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전범수 ERICA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주관 제 6기 미디어다양성 위원회 위원에, 윤혜선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제 5기 방송시장경쟁상황 평가위원회 위원에 지난 9일 위촉됐다. 두 위원회 위원장에는 방통위 허욱 상임위원이 선임됐으며, 각 위원회는 법령의 규정에 따라 미디어와 통계, 경영․경제, 법률 분야 8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미디어다양성 위원회는 전 교수를 포함해 강문영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 교수, 박주연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박지연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배진아 공주대 영상학과 교수, 변종석 한신대 응용통계학과 교수, 송주원 고려대 통계학과 교수, 이만제 원광대 행정언론학부 교수가 위촉됐다. 방송시장경쟁상황 평가위원회는 윤 교수를 포함해 김경희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 김성환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 박민정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백지원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 경성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 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전문위원, 채영길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위촉됐다. 미디어다양성 위원회는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 산정, 미디어다양성 증진을 위한 조사, 연구 등의 직무를 수행하고, 방송시장경쟁상황 평가위원회는 방송시장의 경쟁상황 분석 및 평가, 방송시장의 효율적인 경쟁체제 구축과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의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임기는 오는 6월 11일부터 2022년 6월 10일까지 2년 간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