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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20

[교수]최보율 교수,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학술토론회 진행..."건강한 대한민국 위한 정책 수립 논의"

최보율 교수가 10월 16일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수립현황 및 실효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학술토론회에서 진행을 맡았다. 학술토론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한예방의학회가 함께 개최했다. 올해 12월 발표 예정인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2030)은 향후 10년간 추진할 건강증진·질병 예방 관련 6개 분과, 27개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금연, 절주, 신체활동, 구강건강, 자살예방, 치매, 중독, 암, 심뇌혈관질환, 비만, 영유아,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노동자, 군인, 감염병 위기 대응, 기후변화성질환 등을 다룬다. 토론 시간에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수립위원장을 맡은 최보율 교수의 진행으로 '지속 가능한 HP2030을 위한 실효성 제고 방안 모색' 방안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등록자에 한해 대한예방의학회 누리집 라이브 방송으로 시청했다. 세부 토론내용으로는 건강수명지표의 지속산출방안(경희대학교 예방의학과 오인환 교수), HP2030 실효성 강화를 위한 재정투입 및 평가방안(한국보건사회연구원 고숙자 박사), HP2030과 지역보건의료계획 연계방안(경남 거제시 보건소 정기만 소장), HP2030 내 건강 형평성 반영현황 및 제언(한국건강형평성학회 김명희 회장)으로 진행됐다. 이스란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모든 사람이 평생 건강을 누리는 사회를 위해서는 소득수준, 지역, 성별 등에 따른 건강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일반 국민들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들어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예방의학분야 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 08

[교수]'세계적인 뇌공학자' 임창환 교수, 카오스 강연에서 AI 주제로 온라인 강의 진행

임창환 한양대 생체공학과 교수가 10월 8일 2020 가을 카오스 강연에서 '브레인 3.0 - AI와 뇌공학이 바꿀 인류의 미래'를 주제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했다. 카오스재단이 주관하는 2020 가을 카오스 강연은 AI의 현재와 함께 의학, 기후, 음악, 수학, 로봇 공학 등 각 학문에서 AI를 어떻게 최첨단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살핀다. 10월 8일을 시작으로 12월 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강연은 유튜브 '카오스 사이언스'와 네이버TV '카오스재단'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2020 가을 카오스 강연 포스터 강연의 스타트는 임 교수가 끊었다. 임 교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분야 및 생체신호 패턴 인식 분야의 세계적인 뇌공학자로 인정받는다. 그는 뇌와 인공지능이 함께 만들 '브레인 3.0' 시대에 인류의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 상상해 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임 교수 외에도 서울대학교 AI연구원 원장이자 국내 AI 톱연구자인 장병탁 교수, 세이클럽, B612를 개발하고 AI를 알리는 대중화에 기여한 보이저엑스 남세동 대표 등 10명의 AI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연에 참여할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마다 이어지는 10회의 강연을 듣다 보면 어느새 ▲딥러닝, 머신러닝, 인공지능이 어떤 개념인지 ▲인간처럼 생각하는 인공지능이 가능한지 ▲인공지능은 인공지능을 능가할 수 있는지 ▲인공지능은 어떤 영역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인공지능으로 질병을 치료하고 기후를 예측하는 작업이 가능한지 등 여러 궁금증에 대해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한편, 임 교수는 현재 한양대 생체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한뇌기능매핑학회, 한국계산뇌과학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주요 연구분야는 ‘신경신호 분석 및 뇌자극’과 ‘조절 시스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다. 카메라 없는 안구마우스를 최초로 개발하고 사지마비 장애인의 의사소통을 위한 정신적 타자기를 개발한 바 있다.

2020-10 06

[교수][신간] 강형구 교수, 『인간을 위한 미래』 출간

강형구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가 9월 18일 책 '인간을 위한 미래'를 출간했다. 이 책은 강 교수와 함께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김홍중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김대식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 교수, 김재인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 교수, 그리고 이 모임을 기획한 김도현 국민대 경영대학 교수 총 8인의 석학이 모여 공동 저술했다. ▲ 『인간을 위한 미래』 강형구 외 7명 / 클라우드나인 / 272쪽 저자들은 사회학, 경영학, 경제학, 철학, 도시공학, 인공지능 분야의 최전선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임박한 미래가 어떠할 것이고 그래서 어떤 파괴적 변화가 예상되는지를 전문가적 통찰과 휴머니즘적 시각으로 풀어냈다. 그리고 어떻게 인간의 얼굴을 한 미래를 설계해야 할지를 모색하고 있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며, 강 교수는 5장 '미래 기술과 협업'을 집필했다. 한편, 강형구 교수는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파이낸스 경영학과 소속이며 머신러닝 기반 핀테크 기업 한다파트너스를 창업한 사업가이다. 한양대학교 블록체인 융합대학원과 블록체인 연구원에도 소속되어 있다. 금융 관련 다양한 위원회와 컨설팅 활동을 수행 중이다. 주 연구 분야는 기계학습, 금융 혁신, 자원배분과 전략에 대한 프로세스, 빅데이터 기반 행동 재무 등이다.

2020-10 05

[교수]한재권 교수, KIRD 주관 '과학자-국민 소통 온라인 포럼' 강연자로 나선다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가 10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미래 첨단기술을 주제로 한 '과학자-국민 소통 온라인 포럼'을 진행한다. 한재권 한양대 로봇공학과 교수는 10월 21일 강연자로 나선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AI, 빅데이터, IoT 등 과학기술이 급속도로 진화하면서 과학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KIRD는 최신 과학 트렌드를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과학 콘텐츠를 기획했다. 또한 온라인 화상회의 솔루션 ‘웨비나’를 도입하여 스튜디오와 원격지에서 강연자와 참여자가 서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도록 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자 언택트 시대를 이끌어갈 인공지능, 가상현실, 로봇,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10가지 최신 기술을 주제로 선정했고, 한재권 교수를 비롯해 정재승 교수, 장동선 박사 등 학계 및 글로벌 기업 전문가 30여 명이 강연자와 패널로 참여한다. 한 교수는 10월 21일 '인간-로봇 공존의 시대'를 주제로 강연한다. '과학자-국민 소통 온라인포럼'은 10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KIRD 공식 유튜브 채널인 ‘연구자 TV’에서 총 10회 진행된다. 지역적·공간적 제약 없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KIRD 홈페이지(www.kird.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RD 박귀찬 원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등 과학기술이 우리 일상에 빠른 속도로 침투하고 있음에도, 정작 국민 대다수가 최신 과학기술을 학습할 기회가 많지 않은 실정이다"며, "이번 온라인포럼이 국민과 과학자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가 되어 과학 선진국으로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재권 교수는 2018년부터 한양대 로봇공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로보티즈 수석연구원, 사단법인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 이사, 제1기 4차산업혁명위원회 민간위원 등을 역임했다. 로보컵 휴머노이드 키즈사이즈·어덜트사이즈 리그 우승, 스키 로봇 챌린지 원격조종부분 2위 등 여러 수상 경력도 가지고 있다.

2020-09 25

[교수]이주 교수와 박지호·이연경 학생, '2020 에너지 혁신인재 포럼'에서 수상

이주 한양대 전기생체공학부 교수가 9월 24일 개최된 '2020 에너지 혁신인재 포럼'에서 우수상(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상)을 받았다. 이연경, 박지호 학생도 각각 우수연구 우수상, 산학협력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에너지인력양성사업과 관련하여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0 에너지혁신인재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그린뉴딜 시대의 일자리와 인재상'을 주제로 향후 에너지 분야 인재육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으며, 모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먼저, 기조강연에서 광주과학기술원 김진호 교수는 '에너지 융합인재'를 주제로 기후위기, 비대면, 뉴딜 등 새로운 에너지 사회의 도전적 과제들을 창조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와해성 융합인재' 육성의 필요성과 추진과제들을 실제사례 중심으로 역설했다. 이어 진행된 좌담회에는 에너지업계와 학계, 정부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산업계가 요구하는 에너지 인재상, 대학생의 연구 관심분야, 정부의 에너지인력양성 지원방향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성태현 전기생체공학부 교수는 패널로 참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온실가스 등 그린뉴딜의 핵심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양성에 공로를 인정받은 교수 2명과 탁월한 연구와 산학협력 성과를 보인 10명의 학생연구원에게 포상을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주 교수는 역량 맞춤형 4단계 교육트랙을 운영해 SCI급 논문 72건 게재, 특허 등록 및 출원 24건, 석·박사 인력 69명 배출 등의 성과를 내 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연구원 수상에서도 한양대 학생의 성과가 빛났다. 박지호 박사과정 학생은 인공지능 기반 자원탐사 자료 분석 연구와 국제특허 출원, 국내특허 등록으로 우수연구부문 우수상(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상)을 받았다. 산학협력 부문에서는 이연경 박사과정 학생이 저염수를 활용한 석유생산량 증진 공법 개발 연구와 국제학술지 게재, 국내·외 특허출원 2건으로 최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청년 취업난이 장기화하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그린뉴딜 일자리는 계속 확대돼 국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미래 사회변화에 대비해 그린뉴딜을 뒷받침하기 위한 인력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 22

[교수]선양국 교수, 'K-모빌리티 포럼' 참여..."전기차 배터리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

선양국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9월 16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 '이데일리 K-모빌리티 포럼'에 참여했다. 우리 일상 생활에 깊숙히 스며든 모빌리티가 미래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면서 국내에서도 혁신적인 모빌리티 열품이 불고 있다. 이에 이데일리는 모빌리티 시대를 맞이하는 국내 기업들의 현황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이에 따른 앞으로의 과제 등을 모색하고자 'K-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했다. '이데일리 K-모빌리티 포럼'에서는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의 미래상이 제시됐다. 모빌리티 서비스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자율주행부터 퍼스널 모빌리티 확대, 스마트 주차 서비스의 등장, 주유소의 물류거점으로의 변신 등이 그려졌다. 그 중 선 교수는 '더 멀리, 더 오래...전기차 배터리의 미래는'을 주제로 정사무엘 LG화학 전지사업본부 사업개발담당 이사와 토론을 했다. 선 교수가 코발트 없는 배터리를 쓰겠다고 공언한 테슬라와 코발트 함량을 줄인 배터리를 개발하는 방향으로 가는 LG화학 가운데 어느 쪽이 맞느냐는 질문에 정 이사는 "기술 발전엔 정해진 답이 없다"며 "개발자는 어떻게 더 좋은 성능을 더 저렴하고 안전하게 만드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선 교수는 서울캠퍼스 에너지공학과 교수이자 에너지저장 및 변환소재 연구실장을겸임하고 있다. 2016년 세계 상위 1% 연구자, 2017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2019년 노벨상에 근접한 과학자 18명 포함, 2019년 최상위연구자, 2020년 최상위논문연구자로 선정되는 등 2차 전지 소재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로 꼽힌다.

2020-09 22

[교수]신현상 교수, 중기연 주최 '커뮤니티 기반 소셜벤처의 조직적 지속가능성' 세미나 참여

신현상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가 9월 18일 중소기업연구원이 '커뮤니티 기반 소셜벤처의 조직적 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정책 세미나에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소셜벤처의 사회적 영향 및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등을 살펴봄으로써 소셜벤처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소셜벤처는 시장경제나 정부가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을 시민의 힘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혜택을 중요시 한다는 점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다. 김희원 애리조나주립대 교수 발제 이후에는 신현상 교수를 비롯해 △최세경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 △임성훈 D3 쥬빌리 제너럴파트너 △이준호 프라미숍 대표 △백경호 기술보증기금 이사가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했다.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소기업 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한편 신 교수는 국제부처장 및 경영연구소 부속 임팩트비즈니스연구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1996년 한국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후 삼정회계법인 회계사로 재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마케팅 ROI, 신제품 개발, 사회혁신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 '커뮤니티 기반 소셜벤처의 조직적 지속가능성' 세미나 포스터

2020-09 22

[교수]정석균 교수,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 출간 기념 콘서트에 저자로 참여

정석균 한양대 정책학과 교수가 9월 10일 열린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 출간 기념 콘서트에 저자로 참여했다. 책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은 저자인 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의 '문화로 세상과 소통하자'는 외침들이 수록돼 있다. 또한 문화강국을 향한 네트워크 구축 및 문화산업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 등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 출간기념 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출처 :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이날 콘서트는 저자인 최세진 회장과 정석균 교수,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협회 회장의 토크 콘서트에 이어 세계합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창배 교수의 진행으로 뮤직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상황에서 개최된 만큼 30명의 초청 인사들만 참여했으며, 행사 전 과정은 문화저널21 유튜브 채널로 녹화 중계됐다. 한국시인협회 37대 회장을 지낸 이건청 한양대 명예교수는 축사를 통해 "나라의 문화융성이 나라의 힘이고 미래를 담보해 주는 것"이라며 "저자는 문화융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했고, 그것을 책으로 묶어 내 놨다. 국격을 높이는데 구체적이고 실천적 현상으로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최세진 회장에게서 늘 문화의 향기가 난다고 느꼈었는데, 책을 보니까 생각 이상으로 문화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 것 같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의 필요성을 잘 강조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도 문화강국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교수는 행정고시 30회에 합격한 이후 OECD 정보경제분과위원회 부의장,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 기업/IT 국장, 청와대 경제 수석실 산업정책 행정관,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에는 한국경제문화대상 경제정책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2020-09 11

[교수]이현우 교수, 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가 개최하는 디지털 포럼에서 토론 좌장 맡아

이현우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가 9월 15일 KSOP(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 주최 디지털 포럼에서 토론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주제는 '뉴노멀시대 필란트로피 도전과 과제'이다. KSOP는 기부와 자선을 넘어 인간애를 근간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고 근본적인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행동하는 정신인 ‘필란트로피’ 전문연구단체이다. 비영리기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공익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이벤터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이번 포럼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백성기 포항공대 명예교수 등이 강연을 하고 고도원 필란트로피운동 본부장이 필란트로피운동 본부를 소개한다. 이 교수는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이 교수는 한양대 ERICA캠퍼스 광고홍보학과 교수로, 설득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갈등, 협상, 설득 그리고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등을 연구하고 있다. 학문 외적으로는 한양대학교 홍보실장, 기획실장, 언론정보대학장 등의 보직을 경험했으며, 한국광고홍보학회장, 한국PR학회장을 역임했다.

2020-08 27

[교수][신간]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이현청 석좌교수와 공동으로 『준비하는 대학만 살아남는다』 출간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이 이현청 석좌교수와 함께 8월 30일 『준비하는 대학만 살아남는다』를 한양대 출판부를 통해 출간했다. 이 책은 절박한 대학의 현실을 감안해 4·5차 산업혁명을 맞아 대학의 지속가능한 성장 내지 생존을 가능케 할 대안들을 모색하고자 화두를 던지고 있다. 총 10장으로 구성됐으며, 대학인구 감소, 인공지능, 빅데이터, 융합교육, 학습방법 혁명 등 절박한 현실과 관련된 어젠다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마지막 장에서는 5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대학의 미래에 대한 조망을 담았다. ▲ 『준비하는 대학만 살아남는다』 김종량·이현청 / 한양대학교출판부 / 244쪽 김 이사장과 이 교수는 13차례의 세미나를 거치며 고민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학의 재구조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수립할 것인지, 대학의 위기 극복의 대안이 무엇인지 등 국내외 사례를 중심으로 가능한 대안들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이 책은 대학 구성원들에게 대학교육이 왜 위기인지, 그리고 왜 대학이 문을 닫게 될 것인지, 세계 대학의 생태계는 어떤 것인지 등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김 이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교육공학박사를 취득한 후 한양대 사범대학 교수와 18년 동안 총장으로 재직했다. 『대학 총장의 리더십』 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현재 한양학원 이사장과 고등교육연구소 설립고문으로 있다. 이 교수는 한국과 미국 대학의 교수와 호남대학교·상명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였으며, 고등교육 분야에 많은 기여를 했다. 『4차 산업혁명과 대학의 미래』 등 국내외 38권의 저서가 있으며, 현재 한양대 석좌교수와 고등교육연구소장으로 있다. ▶ 한양위키에서 키워드 보기(클릭) : 김종량, 이현청, 준비하는 대학만 살아남는다, 출판부

2020-08 27

[교수][신간] 박찬운 교수, 『궁극의 독서』 출간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8월 31일 한양대학교 출판부를 통해 『궁극의 독서』를 출간한다. 『궁극의 독서』는 지난 몇 년간 박 교수가 전공 연구와 강의를 제외한 시간에 틈틈이 읽은 다양한 분야의 책들 중 기억하고 싶은 책들을 정리해 편집한 책이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박 교수가 법률, 사상, 역사, 심리, 문학, 예술, 여행 등 여러 분야의 책을 얼마나 집요하게 읽었는지, 그 고통의 깊이는 어땠을지를 생생하게 볼 수 있다. ▲ 『궁극의 독서』 박찬운 / 한양대학교출판부 / 416쪽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책으로 세상을 읽다'로, 사상·역사·법학 분야를 다뤘다. 장대한 인류의 역사를 담은 '사피엔스', 미국 보수주의의 경전인 '보수의 정신' 등 여러 책을 『궁극의 독서』 한 권에서 만나볼 수 있다. 2부는 '책으로 인간을 읽다'로,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쓸모없는 것들의 쓸모 있음' 등 인문·문학·예술·여행 분야의 책들을 담고 있다. 한편 박 교수는 한양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개업했다. 인권법학회 회장,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부위원장, 서울시 인권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2005~2006년에는 인권정책국장을 지냈다. 2006년부터는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 한양위키에서 키워드 보기(클릭) : 박찬운, 궁극의독서, 출판부

2020-08 27

[교수]김연규 교수, 제3회 에너지포럼 2020에서 발표...'주제는 신남방 에너지 자원 비즈니스 성과와 과제'

김연규 한양대 국제학부 교수가 8월 28일 제3회 에너지포럼 2020에서 '신남방 에너지 자원 비즈니스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에너지경제신문은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후원을 받아 에너지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28일 서울 삼정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3회 에너지포럼 2020를 개최한다. 올해 포럼의 테마는 '신남방·동북아 에너지자원 비즈니스 대응전략'이다. 2019년 포럼의 테마는 'AI시대의 에너지산업 대응 전략' 이었다. 8월 27일자 에너지경제에 따르면 지구촌 모든 나라들이 포스트 코로나시대 글로벌 경제침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최근 앞다퉈 팔을 걷고 나섰다.특히 각국 정부와 산업계가 글로벌 공급망 재구축과 해외 에너지 자원시장 공략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에너지포럼은 각계 저명한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관련 지혜를 모으게 된다. 특히 신남방·동북아 에너지자원 협력의 현황을 점검하고 에너지전환시대 성공적인 해외 비즈니스 전략을 모색한다. 포럼은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김 교수는 제2세션에서 '신남방 에너지 자원 비즈니스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 후 황진택 제주대 교수, 이정호 한국전력공사 해외사업개발처 사업개발1실장, 이용호 한국가스공사 해외사업본부 해외투자사업개발단장, 김범중 EY 한영회계법인 에너지섹터 리더 & 파트너가 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김 교수는 미국 허드슨연구소 초빙연구원, 비국 버틀러대학교 초빙교수, 미국 세인트메리즈대학 초빙교수 등을 거쳐 현재 한양대 국제학부 교수와 에너지거버넌스센터 센터장,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개발전문위원회 위원, 한국국제정치학회 KJIS 편집위원장으로 재임중이다. 2018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