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5519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20-06 04

[일반][현장] "그 많던 차들은 어디로 갔을까" 주차 게이트 운영 개시, 그 이후 (1)

6월 1일부터 시행된 '공업센터 주차 게이트' 운영으로 캠퍼스 내 차량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지정 구역 안으로 일반 차량의 진입이 실질적으로 제한되면서 주차된 차들도 보이지 않게 된 것. 대부분의 주차는 대운동장 지하에 조성된 주차장으로 유도되었으며, 기존 주차 구역에는 녹지 또는 휴게 공간이 조성된다는 안내판이 세워졌다. 관재팀은 이번 대운동장 지하주차장 운영 개시에 맞춰, 지상 주차 관리를 강화하고 보행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캠퍼스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공업센터와 제2공학관 연결 통로 아래에는 주차게이트가 설치되어 허가된 차량만 진입이 가능하다. ▲ 대운동장 지하에 조성된 주차장으로 차량이 진입하고 있다. 입구에서 주차 가능대수를 확인할 수 있다. ▲ 노천극장에서 바라본 공업센터(신소재공학관) 앞 주차장 모습 ▲ 박물관 쪽에서 바라본 공업센터 앞 주차장 모습. 주차된 차량이 보이지 않는다. ▲ 신소재공학관 앞 쪽 주차공간엔은 '녹지공간 조성 안내' 표지판이 설치되었다. ▲ ITBT관 앞 주차구역에는 차 대신 화분들이 자리하고 있다. ▲ ITBT관 앞 주차구역에는 '휴게공간 조성 안내'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 대학원 앞 주차장에도 일반 차량을 찾아볼 수가 없다. ▲ 백남학술정보관 뒷편 길에는 늘 줄지어 주차되어 있던 차량들이 보이지 않고, 대신 화분들이 자리하고 있다. ▲ 사범대 앞 구역에도 주차된 차량을 볼 수 없다. 화분 등을 설치하여 실질적으로 주차가 불가한 상황이다.

2020-06 03

[일반]주말 확진자 방문한 동문회관 결혼식, 참석 직원 전원 ‘음성’ 판정 … 확산 정황 없어 (1)

지난 토요일(5월 30일) 서울캠퍼스 동문회관에서 진행된 결혼식 한 하객이 6월 1일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동선이 겹치는 대학의 일부 직원 감염 여부와 함께 확산 여부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었다. 3일 대상자 모두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재택근무를 진행한 일부 행정부서들은 4일부터 정상 근무가 가능해졌다. 최초 확진자 공지를 올린 부천시의 지역 이관을 받은 성동구는 관련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관련 내용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성동구의 공지에 따르면, 부천시에 거주하는 60대 확진자는 5월 26~27일 경 인천시 부평의 한 교회 집회 참석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가족들과 함께 개인차량으로 5월 30일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진행된 결혼식에 참석한 확진자는 동문회관에 약 2시간여 머물렀으며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있었다. 다음날인 5월 31일 부천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6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월 2일 성동구청은 부천시로부터 통보를 받고 역학조사와 방역을 시행했으며, 3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진자의 동선과 밀접 접촉자 현황을 공개했다. 현장 CCTV 등의 정보를 토대로 조사를 진행한 성동구는 해당 확진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8명을 지정하고 관련하여 자가격리 등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밀접 접촉자는 대부분 결혼식 혼주 가족들이었다. 2일 오전 상황 발생 즉시, 대학은 혹시 모를 확산을 대비하고자 결혼식 참석 직원 및 관계자 전원에게 즉각적인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으며, 검사 후에는 재택근무로 전환시켰다. 해당 결혼식 참석 직원이 속한 행정부서들은 일제히 3일 현재 사무실을 폐쇄하고 재택근무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2일 진행된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는 3일 오전 전원 음성 판정으로 통보받았으며, 4일부터는 다시 정상 업무가 가능하도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던 8명 역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며, 동문회관 발 N차 확산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직원 중에 확진자가 있다’는 등 일부 미확인된 정보들이 게시되어 불안감을 조성하기도 했지만, 감염병관리위원회가 단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이에 대한 조치를 공개하면서 대응을 했다. 감염병관리위원회는 공지를 통해 확진자가 방문했던 시간을 특정하며 5월 30일 11시 40분부터 14시까지 동일 시간에 동문회관을 방문했거나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한양보건센터(02-2220-1466)로 연락해달라고 요청했다. [한양위키]에서 관련 내용 보기 : https://hyu.wiki/코로나19/동문회관사례

2020-06 02

[일반]총학생회, 대면 시험·수업 설문조사 결과 공개 ... 입장문 감관위에 전달

한양대학교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5월 26일 페이스북에 코로나19 사태 학교 본부 지침에 대한 입장문 및 설문조사 결과를 공지했다. 총학생회가 5월 20일부터 진행한 설문조사에는 한양대 학생 4321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학생 10명 중 6명이 기말시험을 비대면으로 치러야한다고 응답했다. 대면시험은 32%, 기타 의견은 8.1%의 학생이 답했다. 또한 '대면시험과 대면수업의 동의절차가 적절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68.5%의 학생이 아니라고 답했다. 현재 한양대는 감염병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기말시험은 대면시험으로 실시하며 시험응시 불가사유를 인정받은 학생 외에는 전원 응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총학생회는 "5월 19일 교무처 학사팀의 기말시험 시행 안내는 학생들의 동의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대면수업을 나와야 하는 일방적인 절차"라며 "대면시험 진행 중 한양대학교 내 구성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될 경우 모든 대면시험은 중단될 것이며 더 큰 혼란을 초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중간고사 비대면시험으로 인해 학생들의 민원은 끊이지 않았으며 부정행위에 대한 문제는 결국 해결하지 못했기에 비대면시험 역시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없다"며 시험 평가 방식을 비대면 절대평가 방식으로 변경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대면수업 진행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인원 중 80% 가까이 되는 학생들이 이른 시기라고 피력한 점을 근거로 총학생회는 학생위험을 가중하는 대면수업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한양대는 6월 1일부터 일반 이론수업의 대면수업이 이뤄졌으며, 총 2745개의 수업 중 약 650개의 수업에서 최소 1회 이상 대면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78.5%의 학생이 반대했으며 찬성은 16.2%에 불과했다. 이외에도 총학생회는 "코로나19 사태가 나아질 것이라 예상했지만 현 상황을 지켜봤을 때 2학기에도 동일한 학교운영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며 "학생들과의 소통결과가 의사결정에 고려되지 않는 학교의 의사결정 방식은 납득할 수 없다"고 불만을 표했다. 따라서 "학생위원들이 참여하여 의사결정을 행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기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학생회 대표가 5월 27일 교학부총장실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학생측 입장문과 대면시험 및 수업에 대한 설문조사 답변결과 4321개를 감염병관리위원회에 전달했다. (출처: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 총학생회는 설문조사를 근거로, 64단위 학생자치기구가 동의한 입장문을 감염병관리위원회에 전달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코로나19 사태 학교 본부 지침에 대한 -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 단과대학 학생회 입장문 - 현재 한양대학교는 어떠한 기말고사 시험방식을 선택해도 문제에 직면할 수밖에 없는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5월 19일 교무처 학사팀의 기말시험 시행 안내의 경우 학생들의 동의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대면수업을 나와야 하는 일방적인 절차입니다. 감염병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대면시험을 진행한다고 하였지만, 초·중·고의 경우 순차적 등교 시작과 동시에 확진자가 발생하여 고등학교가 폐쇄되었습니다. 한양대학교 학생들은 매우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대면시험 진행 중 한양대학교 내 구성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될 경우 모든 대면시험은 중단될 것이며 더 큰 혼란을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비대면시험 역시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많은 혼란과 학생들의 분노 속에서 중간고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중간고사 비대면시험으로 인해 학생들의 민원은 끊이지 않았으며 부정행위에 대한 문제는 결국 해결하지 못한 채 끝이 났습니다. 이를 동일하게 되풀이하게 될 경우 적절한 기준과 공정성에 대한 부분을 신경 쓰지 못하고, 부정행위에 대한 우려 속에 한양대학교 구성원들이 서로를 불신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시험 평가 방식을 절대평가 방식으로 변경할 것을 요구합니다. 타 학교의 경우, 성적평가 방식을 절대평가방식으로 전환하여 비대면시험을 치르거나 과제물로 대체하는 빠른 선택을 통해 학생들에게 조금씩 안정적인 환경을 구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학교의 경우 4월 7일 총학생회 & 중앙운영위원회 2차 학생 요구안을 시작으로 상대평가 방식 고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많은 우려사항을 학교본부에 전달하였지만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학생들이 학교에 올 수 없다는 점과 시험 평가 방식전환 두 가지를 고려할 경우 비대면시험-절대평가 방식이 최선의 대안이 될 것입니다. 학생들은 일반이론 대면수업 진행으로 인한 추가 감염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태원 집단감염 이후 확진자들이 산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6월 1일 대면수업 진행여부에 대한 학생 재동의 절차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학생들은 동요하고 있습니다. 대면수업 진행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인원 중 80% 가까이 되는 학생들이 이른 시기라고 피력하였습니다. 학교에 많은 인파가 몰려 코로나19 위험에 노출된다는 점과 갑작스럽게 주거공간을 마련해야 하는 학생들을 고려하여 대면수업 진행을 재고해야 합니다. 우리 한양대학교는 한발 앞서 2학기 학교운영을 대비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나아질 것이라 예상했지만 현 상황을 지켜봤을 때 2학기에도 동일한 학교운영이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1학기에 발생한 문제들을 돌아보며 구성원들 간의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2학기 학교운영을 해야 합니다. 학생들과의 소통결과가 의사결정에 고려되지 않는 학교의 의사결정 방식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통보와 강제로 인한 진행은 근절되어야 합니다. 학생들과의 소통 이후에 의사결정을 고려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필요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1.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상대평가를 ‘비대면시험-절대평가’로 전환한다. 2. 학생위험을 가중하는 대면수업을 즉각 철회한다. 3. 학생위원들이 참여하여 의사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기구를 마련한다 ▶ 총학생회 페이스북 내용 바로가기

2020-06 02

[일반]"온라인 수업을 알아들을 수 없다"...청각장애학생 글 익명 커뮤니티에서 화제

5월 24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에 청각장애인으로 수업듣기 힘든 처지를 토로하는 글이 올라오고 1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화제를 모았다. 글쓴이는 자신이 청각장애인임을 밝히며, 타이핑 도우미를 구하지 못해 수업을 반강제적으로 독학하고 있어 힘들다고 전했다. ▲ 5월 24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앱에는 한 청각장애인 학생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청각장애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수업이 비대면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대면 수업일 때는 교수의 입모양을 볼 수 있지만, 비대면 강좌는 얼굴 대신 목소리만 나오는 경우가 많다. 입모양이 보인다고 하더라도 동영상으로는 한계가 있어 청각장애인은 수업의 대부분을 알아듣지 못한다. ▲ 장애학생지원센터는 매 학기마다 장애학생도우미를 모집한다 한양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학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함께 수업을 들으며 대필, 타이핑 등 학습지원, 이동지원,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학생도우미를 운영하고 있다. 도우미는 한사봉 또는 장학금 시급 9000원을 받지만, 관심이 없거나 몰라서 안 하는 학생이 많다. 이 글을 쓴 학생 또한 "학교에 말했지만 지원자가 없어 다른 방도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 글이 화제가 되자 장애학생인권위원회 위원장 백서정 학생은 "해당 사항 관련해서 함께 논의해보고, 해결책을 찾고 싶다"며 전화번호를 남겼다. 장애학생인권위원회는 한양대 내 장애학생의 권리를 보장하고,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총학생회 산하 중앙특별위원회다. 다른 학생들도 안타깝다는 반응과 함께 "지금이라도 꼭 필요하면 말해달라", "공대생은 아니지만 최대한 듣고 타이핑하겠다"며 줄줄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 5월 25일 다른 청각장애인 학생도 강좌 수강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글을 올렸다 다른 장애학생들의 사정 또한 다르지 않다. 5월 25일 다른 청각장애인 학생은 '핫게에 올라온 청각장애인 글 보고 적는 주저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학생은 "대면 강좌였을 때도 타이핑 도우미 구하지 못하면 어떻게든 교수님 말을 알아듣기 위해 더 노력해야 했는데 온라인은 답이 없다"며 절망적인 상황임을 알렸다. 또한 밖에서 마스크 쓴 채로 대화를 하다보면 알아듣지 못해 상대방에게 마스크를 벗고 말해달라고 하는데, 이런 요청을 할 때마다 미안하고 난처하다고 전했다. 학습권은 누구에게나 주어져야 하는 기본적인 권리이다. 이를 위해 학교는 장애학생이 차별받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하며, 학생들도 외면해서는 안된다. 화제가 된 글을 통해 이에 대한 인식이 조금은 개선되길 기대해본다.

2020-06 01

[일반]한양대학교 한국어문화원, <경기 2020 우리말 가꿈이 1기> 모집

한양대학교 한국어문화원(원장 김태경)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양대학교 한국어문화원이 주관하는 <경기 2020 우리말 가꿈이 1기>를 모집한다. 우리말 가꿈이는 범국민 언어문화개선을 위해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우리말·글 사랑을 전하는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 2020 우리말 가꿈이 1기>는 우리말·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경기 지역 내 고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리말 가꿈이 활동은 모두 봉사시간으로 인정되며, 활동 결과물은 국어 관련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활동에 필요한 경비와 준비물 일체를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6월 30일까지이며 8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학교 한국어문화원(누리집 http://hkli.hanyang.ac.kr 전화 031-400-451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6 01

[일반]'한양인들 기다렸습니다.'...ERICA 대면수업 시작 맞춰 환영 현수막 게시

6월 1일부터 ERICA캠퍼스에서 감염병관리위원회에서 승인된 일부 수업의 대면 강의가 진행된다. 학교는 캠퍼스를 다시 방문하게 될 학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대면 수업 환영 메시지 현수막을 걸어 학생들을 맞이하였다. 기존 하냥이 캐릭터 외에도 최근 새롭게 공개된 단과대별 하냥이 캐릭터들이 환영 메시지와 함께 학교 정문 도로에 게시되어 ERICA캠퍼스 전 구성원을 환영했다. 또한, 3월 개강 후 오랜 시간동안 보지 못했던 재학생들과 신입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보고 싶은 한양인들, 기다렸습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게시되었다. ▲정문 현수막(design_나눔 서포터즈 1기 박소영) (출처: 한양대학교 ERICA 네이버 공식블로그) 환영 메시지 현수막은 정문 외에도 호수공원 파고다, 기숙사 언덕길, 제2과학기술융합대학 외벽, 민주광장 등 캠퍼스 곳곳에 게시되었다. 더 다양한 환영 메시지 현수막의 모습은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공식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ERICA캠퍼스는 대면수 업 시작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건물 및 식당 발열 체크와 외부인 건물 출입제한을 하고 있다. ▶한양대 ERICA캠퍼스 네이버 공식블로그에서 '대면수업 환영 현수막' 보러가기

2020-05 29

[일반]한양대 포함 8개 대학, AI 대학원 협의체 발족 예정

'AI대학원 협의체'(가칭)가 이르면 다음 달 발족한다. 지난 4월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의 AI대학원 지원 사업에 한양대를 비롯해 연세대, 울산과학기술원이 신규 선정되어, 현재 8개 대학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5월 25일자 전자신문 기사에 따르면 선정된 8개 대학이 공조 체계를 강화하자는 목소리를 반영해 AI 대학원 협의체를 발족하기로 합의했다. 전국의 AI대학원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면 국내 AI 연구개발(R&D)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개별 AI대학원의 요구 사항이 바로 정책에 반영되기 어려웠다. 한 AI대학원 관계자는 “특정 AI대학원이 AI 정책 요구 사항이나 문제를 제기해도 개별 대학 문제로 치부되곤 했다” 면서 “여러 AI대학원이 모여 한 목소리를 내면 대학 AI 연구 기반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 이라고 말했다. 만약, AI대학원 협의체가 만들어진다면 AI 발전을 위한 세부 개선 사항의 빠른 공론화가 가능해진다. 또한 정부의 AI 정책과 방향 수립에 대한 의견 개선이 용이해지고 협의체를 통해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기반도 갖춰질 수 있다. AI대학원의 연구 성과 공유가 빨라지면 국내 AI 기술 역량도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8개 대학은 11월에 열릴 예정인 AI대학원 워크숍 행사 이전에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AI대학원 협의체는 사단법인 형태로 꾸려진다. AI대학원 관계자는 “AI대학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합의한 만큼 이르면 다음 달에 AI대학원 협의체가 발족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AI대학원 협의체는 발족 후 수 천명 대상의 AI워크숍을 추진할 예정이다. 코로나19때문에 유동성은 있지만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 병행이 검토되고 있다. 또한 AI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AI 데모 행사, 논문 발표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관련 기사 보기-인공지능대학원 및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신규 선정

2020-05 28

[일반]“우리가 지금 하는 고민은 ...” 또래 상담내용 담은 ‘공감한대’ 카드뉴스 제작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대학생 또래 친구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학생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학생들 본인이 직접 제작한 2편의 상담뉴스가 또래 친구들을 찾아간다.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 ‘공감한대’ 10기는 최근 상담 사례를 통해 제작한 카드 뉴스형 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했다. ‘공감한대’는 주변 또래에게 고민을 얘기하고 싶은 한양대 학생에게 다가가 또래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콘텐츠는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어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대학생이기에 할 수 있는 폭 넓은 고민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콘텐츠는 총 2개이며, 실제 대학생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고민과 불편함에 대해 쓴 버전과 또래 대학생들의 고민을 담은 버전으로 나누어 제작됐다. 각 버전마다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와 또래상담에 다가갈 수 있는 정보를 담아, 전문상담이나 또래상담이 필요하지만 오히려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으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된 카드뉴스는 대학 대표 홈페이지를 비롯해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 홈페이지와 여러 SNS 채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공감한대 카드뉴스 1편 – 클릭하면 전체보기로 이동 ▲ 공감한대 카드뉴스 2편 – 클릭하면 전체보기로 이동 ♣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 02-2220-1498~9 http://counseling.hanyang.ac.kr ♣ 공감한대 또래상담 문의 02-2220-2993

2020-05 26

[일반]"다가올 여름도 안전하게"...에리카순찰대, 상록경찰서와 창문 보안장치 무료 나눔

지난 18일 ERICA 사회봉사단 소속 에리카순찰대와 상록경찰서가 창문 보안장치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행사는 다가올 여름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두는 학생들이 많아짐에 따라 외부 침입에 대한 보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다. 이 창문 보안장치는 창문이 일정 간격 이상 열리지 않도록 해 외부 침입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무료 나눔의 우선순위는 학교 앞 거주 1인 여성 자취생이 1순위이며, 그다음으로 학교 앞 거주 여성(2인 이상)으로 구성된 자취생, 저층(1~2층)에 사는 재학생(남녀 무관) 순으로 배정된다.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폼 신청으로 진행된 이 이벤트는 우선순위를 통해 해당 인원을 선정했다. 한편, 에리카순찰대는 상록경찰서 주관으로 진행되는 사회봉사 교과목 활동으로, 지난 3월부터 총 10명의 학생이 상록경찰서와 함께 학교 앞 자취방 인근 순찰 활동을 진행하여 학교 앞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리카순찰대 '창문 보안 무료장치 나눔'이벤트 (출처: ERICA 총학생회 인스타그램)

2020-05 26

[일반]"사회봉사도 온라인 수강으로" ... ERICA 사회봉사단, 오프라인 사회봉사활동 온라인으로 변경

지난 5월 14일 ERICA캠퍼스 사회봉사단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사회봉사 활동을 온라인 강의로 전면 대체한다고 밝혔다. 기존 이수 조건인 오프라인 봉사활동 30시간을 온라인 강의 15개 콘텐츠(총 30시간)로 변경했다. 온라인 강의 기간은 5월 6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총 3차로 나누어진 봉사활동 기간 내에 해당 강의 수강 및 출석을 완료하여야 한다. 1차 봉사 활동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31일, 2차는 5월 23일부터 6월 7일까지, 3차는 6월 8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각 차수당 5개의 콘텐츠를 총 10시간에 걸쳐 수강하여야 한다. 이후 학생들은 온라인 강의 15개 콘텐츠를 수강 후, 소감문 형식으로 사회봉사 시스템에서 지정 분량 이상의 봉사활동 보고서를 5월 18일부터 6월 21일 기간 내에 입력해야 한다. 사회봉사 교과목(일반교양, 1학점, P/F교과목)은 소양 교육, 온라인 봉사활동 강의, 봉사활동 보고서 항목을 모두 이수하여야 1학점이 인정된다. 사회봉사단은 수강생들이 각 항목 이수 조건을 확인하여 학점 이수에 불이익이 없도록 주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봉사단 전화 문의 (031-400-4342) 및 이메일 (vol@hanyang.ac.kr)로 문의 가능하다. ▲출처: ERICA 사회봉사단 ▶ERICA 사회봉사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2020-05 26

[일반]"학생들의 주거비·교통비 지원한다"...총학생회 특별장학금 신청 시작

한양대학교 총학생회가 5월 31일까지 특별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총학생회 특별장학금이란 학생 복지를 위한 생활비 지원 장학금으로, 주거비와 교통비로 나눠 지급한다. 2020년 1학기는 비대면 강좌가 길어짐에 따라 주거비 장학금만 지원하려 했으나, 학사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대면 수업을 진행하는 학생에 한해 교통비 장학금도 지급한다. 주거비는 대면 수업의 시행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5월 22일부터 5월 31일 자정까지다. 기존에는 대면 신청이 원칙이었으나, 2020년 1학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온라인 신청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주어진 기간 내에 시간 상관없이 필수서류를 이메일(hysppa2020@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교통비는 한 사람당 25만 원씩, 주거비는 75만 원씩 각각 30명한테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2020년도 1학기 재학생이다. 다만 라이언 장학금 수혜자나 직전 학기 징계 사유가 있는 학생, 기숙사 입주생 및 국가지원사업대상자는 신청할 수 없다. 또한 주거비 장학금은 국가장학금 신청자만 가능하다. 주거비의 경우 소득 분위를 100%로, 교통비는 통학거리 60%와 교통비 30%, 기본점수 10%를 합산해 선정한다. 만약 동점자가 나오면 주거비는 소득 분위가 낮은 지원자를, 교통비는 교통비 금액이 더 높은 지원자를 우선으로 선발한다. 주거비와 교통비 모두 총학생회 특별장학금 신청서와 제3자 정보제공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주거비 신청자는 주거계약서(월세계약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교통비 신청자는 본인의 주민등록등본과 1학기 교통비 증빙자료를 첨부해야 한다. 만약 등본상 거주지와 실 거주지가 다른 경우 주거계약서도 필수 서류에 해당한다. 추가로 가족 중 대학생이 본인 포함 2인 이상인 경우 본인이외 형제의 재휴학증명서를, 직계가족 장기 입원시 병원에서 발급하는 입원 확인 증명서를 제출하면 서류당 가산점 2점을 받는다. 유의할 점은 모든 관공서류 및 계약서는 원본 또는 복사본으로 제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진을 찍어서 첨부하는 경우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신청 시 입금 계좌는 예금주가 반드시 본인 명의여야 한다. 주거비와 교통비 장학금 신청은 구글 폼에서 할 수 있으며 제3자 정보제공 동의 신청서는 구글 폼에서 인쇄 및 자필로 서명 후 스캔본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총학생회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 주거비 신청 구글 폼 바로가기 ▶ 교통비 신청 구글 폼 바로가기 ▶ 총학생회 페이스북 바로가기 ▶ 한양위키 총학생회 특별장학금 바로가기

2020-05 14

[일반]서울 원룸 평균 월세 3개월 연속 하락세...한양대 주변 원룸 44만원 기록

코로나19 여파로 서울에 위치한 원룸 평균 월세가 3개월 연속 하락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출처 : 다방) 국내 최대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11일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다방에 등록된 서울 지역 원룸, 투·스리룸 매물의 보증금을 1000만 원으로 일괄 조정해 분석한 '다방 임대 시세 리포트'를 발표했다. 다방에 따르면 2020년 4월 서울시 원룸 평균 월세는 52만원으로, 지난달 대비 2% 떨어지며 3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영등포구(43만원)와 강서구(41만원)에서 각각 7%, 5%씩 크게 하락했고 강남구(61만원), 마포구(51만원), 서대문구(49만원), 송파구(53만원), 용산구(52만원) 등에서도 3~4% 하락했다. 다만 금천구(35만원), 노원구(39만원), 동대문구(44만원), 양천구(42만원), 중랑구(43만원) 등 상대적으로 월세가 낮게 형성된 지역에서는 2~3% 소폭 상승했다. 투·스리룸(전용면적 60㎡ 이하 투·스리룸) 평균 월세는 67만원으로 지난 달과 동일했다. 강서구(58만원), 도봉구(63만원), 용산구(73만원)에서 각각 5%씩 가장 크게 하락했고 강남구(100만원), 송파구(78만원), 서대문구(69만원), 강북구(60만원), 관악구(61만원), 광진구(70만원) 등 10개 지역에서 2~4% 하락세를 보였다. 주요 대학가 원룸 월세에도 전반적 하락세가 나타났다. 한양대는 44만원으로 4% 하락하며 홍익대(49만원)과 함께 큰 낙폭을 보였다. 다방이 공개한 '2019 서울 월룸 월세 추이'의 4월 월세 47만원에 비해 올해 3만원이 하락한 것이다. 이외에도 건국대(47만원), 경희대(41만원), 서울교육대(50만원), 숙명여자대(44만원)가 2% 하락했다. 스테이션3 다방 데이터 분석센터 관계자는 "4월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돼 서울 원룸과 투·스리룸 시장에서는 하락세가 지배적이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는 5월부터는 원룸 잠재수요가 전·월세 시장으로 다시 나오기를 기대해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