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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한양뉴스 > 일반 중요기사

제목

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 공학적 접근으로 고령사회 해답을 제시하다

고령사회연구원 원장 이삼식 교수(정책학과)

김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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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tySf

내용

지난해 8월 한국은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전체 인구의 7%가 65세 이상인 고령화 사회에서, 14%이상인 ‘고령사회’로 진입하는데 걸린 연수는 고작 17년이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양대도 지난 2008년 8월 ‘고령사회연구원’을 설립해 초고령사회를 준비하고 관련 분야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문사회-과학기술 융합을 통해 고령사회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고령사회 연구원의 원장 이삼식 교수(정책학과)를 만났다. 


고령사회의 두개의 축, 후기고령인구 증가와 부양인구 감소

 “당근 몇 개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에요.” 고령사회 대처법이라 일컫는 ‘출산율 높이기 정책’에 대해 이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고령사회를 사회 정책만으로 풀어 나가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부양인구가 줄어드는 현시점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학적 접근이 필요해요. 홀로 살아가는 노인들을 사람이 일일이 돌볼 수는 없으니까요." 이 교수는 다가오는 고령사회를 정책적, 기술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령사회연구원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 이삼식 교수(정책학과)가 13일 HIT 연구실에서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애서 진행 중인 연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6개의 연구단으로 정책과 공학 두마리 토끼를 잡다

고령사회연구원은 6개의 연구단으로 구성돼 있다. 인구전략, 스마트헬스 에이징, 선진웰니스, 라이프케어, 고령친화도시, 서드 에이지 교육단이 그 주인공들이다. 인구전략 연구단은 정부 및 외부 정책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고령화 정책을 개발해 제시하고 있으며, 스마트 헬스 에이징 연구단은 센서 개발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돕고 있다. 선진웰니스 연구단은 노인 맞춤 음식과 낙상을 방지하기 위한 웨어러블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 라이프케어 연구단은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공공시스템을 연구하며, 고령친화 도시 연구단은 노인을 위한 도시 설계를 하고 있다. 서드 에이지 교육단은 노인을 위한 여가, 문화, 교육 프로그램 연구를 맡고 있다.
 
▲ 이삼식 교수(정책학과)는 한국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융복합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으로 시너지효과 기대해

이 교수는 고령화는 단기적으로 끝낼 수 없는 문제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이 교수는 “고령화는 개인, 사회, 국가 등 얽혀 있는 연결고리가 많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의 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고령화사회연구원과 다른 분야의 교수님들이 탄력적으로 융복합연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 김가은 기자   kate981212@hanyang.ac.kr
사진/ 박근형 기자   awesome2319@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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