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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 한양뉴스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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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뮤지엄아카데미 2기 – 인문학으로 읽는 서울

서울 얼마나 아시나요? 서울人도 몰랐던 서울에 대해 파헤친다

김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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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z5Vn

내용

한양뮤지엄아카데미 2기의 ‘서울人, 서울 얼마나 아시나요? – 인문학으로 읽는 서울’이 지난달 4일부터 한양대 서울캠퍼스 박물관에서 매주 열리고 있다.
 

한양뮤지엄아카데미는 한양대학교 박물관에서 1년에 두 번, 봄·가을에 개최하는 프로그램이다. 역사, 문화에 관심 있는 한양대학교 학생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저번 학기 프로그램은 서울을 건축 측면에서 바라봤다면 이번 학기에서는 인문학적 측면으로 살펴본다. 백제의 왕성 풍납토성부터 조선 한양의 도성과 궁궐, 구한말 광통교를 지나 일제강점기 경성과 현대의 이태원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이어지며 또 변화해온 서울의 면모를 고고학자, 미술사가, 문헌학자, 역사학자, 문화인류학자를 초청해 다루고 있다.
 
▲ 8일 서울캠퍼스 한양대 박물관 2층에서 진행된 '인문학으로 읽는 서울'에서 윤진영(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씨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이재은(박물관 학예연구사) 씨는 “1학기는 조선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건축으로 서울을 풀어냈다면, 2학기는 조선 이전인 백제에서부터 한성이라는 수도를 다루고 있다”며 “예를 들어 ‘광통교’라는 곳이 있는데, 구한말에 그곳을 그린 그림들, 그 그림을 산 사람들, 당시 사람들 집에 어떤 그림들이 주로 전시가 되었는지에 대해까지 이야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작년보다 수강생은 늘었지만, 아직 한양대 학생들의 관심은 적은 것 같다”며 “박물관을 점심 먹고 가볍게 들릴 수 있는 곳으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에 살면서도 과거의 모습을 자세히 알기는 힘들다”며 “조금 더 깊게 들어가서 서울의 숨겨진 면면들을 이번 강연에서 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양뮤지엄아카데미 2기 참여는 한양대학교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혹은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 이번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이재은(박물관 학예연구사) 씨가 한양대 박물관에 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있다.



글/사진 김가은 기자          kate981212@hanyang.ac.kr
사진편집/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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