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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한양뉴스 > 일반 중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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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특집] 열정적인 한양 계절학기의 하루

한양대 서울캠퍼스 2018년 겨울 계절학기 탐구

옥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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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98zq

내용
 
계절학기는 여름과 겨울방학 때 약 3주간 수업을 통해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제도다. 개설 과목은 학생들의 수요조사와 관장학과의 협의로 결정되며 수강 신청은 매년 5월에서 6월, 11월에서 12월 사이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겨울 계절학기는 지난 17일에 마쳤다. 방학이 찾아와도 학생들로 가득 찼던 계절학기의 캠퍼스를 되돌아보자.


 
쌀쌀한 등굣길

 
 ▲오전 9시 30분. 한양대 2번 출구에서 학생들이 나오고 있다.
 ▲취재가 있던 지난 15일은 미세먼지 ‘매우 나쁨’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학생이 마스크를 쓰고 등교하고 있다.
 ▲수업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는 학생의 모습.

오전 9시 30분. 학생들이 한양대역 2번 출구에서 나오고 있다. 사진 촬영을 했던 지난 15일은 미세먼지 수치가 ‘매우 나쁨’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이 마스크를 끼고 등교했다. 수업시간에 늦지 않으려 발걸음을 재촉하는 학생의 모습도 보인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이어지는 수업

 
 ▲김민경 교수의 ’일반 화학 및 실험 1’은 이번 서울캠퍼스 겨울 계절학기 과목 중 가장 많은 학생이 신청한 수업이다.
 ▲’일반 화학 및 실험 1’은 오전 10시에서 12시는 이론 수업, 오후 1시에서 3시는 실험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겨울 계절학기 개설 과목 중 서울캠퍼스 학생들이 가장 많이 들은 수업은 ‘일반 화학 및 실험 1’로 총 47명이 수강했다. 수업은 오전 10시에서 12시는 이론, 오후 1시에서 3시는 실험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 사이에서도 계절학기를 듣는 이유와 소감은 저마다 달랐다. 이 수업을 계절학기로 처음 듣는 권준영(화학공학과 1) 씨는 “어차피 들어야 하는 전공 기초 과목이라 신청했다”고 답했다. “빨리 학기가 끝나는 건 좋은데, 3주 안에 완벽하게 과목을 이해하기는 힘든 것 같아요.” 재수강하는 우영은(생명과학과 1) 씨는 “학교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와야 한다는 게 힘들다”고 전했다.

기다리던 점심시간
 
▲한 학생이 한양 플라자에서 주문한 음식을 받고 있다.
▲기말고사 준비로 밥 먹기 전 공부에 열중하는 학생도 눈에 띈다.

낮 12시.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학생 식당, 노천카페, 한양플라자로 향한다. 그중 가장 붐비는 곳은 한양플라자지만 일반 학기와 비교하면 한산한 편이다. 점심을 먹으러 가던 박성현(융합전자공학부 1) 씨는 “일반학기 때는 사람이 많아서 한참 기다렸다가 먹었는데 지금은 빨리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기말고사 준비로 바쁜 시기였기 때문에 간혹 밥 먹기 전 공부하는 학우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시험 공부를

 
 ▲백남학술정보관 제3열람실에서 기말고사 준비에 한창인 학생의 모습.
▲백남학술정보관 이순규 라운지에서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백남학술정보관 이순규 라운지에서 사이버 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

백남학술정보관에서는 기말시험 준비에 열중한 학생들의 모습을 담았다. 학생들은 사이버 강의를 듣거나 노트북으로 수업 자료를 확인하며 공부에 매진 중이다.
 
학생들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계절학기를 듣는다. 재수강을 통해 학점을 만회하고 싶은 학생, 미리 수강해서 일반 학기를 여유 있게 다니고 싶은 학생, 다중 전공으로 학점을 많이 들어야 하는 학생, 조기 졸업을 원하는 학생. 앞으로도 방학 중 캠퍼스는 여전히 붐빌 것이다.

 
글/ 옥유경 기자    
      halo1003@hanyang.ac.kr
사진/ 이진명 기자        rha925@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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