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465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20-01 22

[정책]한양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스마트 헬스케어기기 공동연구 위한 MOU 체결

최근 사물인터넷(IoT)과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한 질병진단과 치료를 위한 융합의료기기와 헬스케어기기 시장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세계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1015억 달러(약 116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한양대학교 대학원 디지털의료융합학과(학과장 송기민)가 21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종원)와 스마트 헬스케어기기 분야 공동연구와 인적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디지털융복합의료기기 및 헬스케어기기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 ▲디지털융복합의료기 및 헬스케어기기 관련 기업의 사업화 지원 ▲공동학술활동 및 국내외 심포지엄·세미나 공동개최 등에 대한 협력을 진행키로 했다. 김종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상호의 강점을 강화하고 단점을 보완해 국내 디지털 융복합의료기기 및 헬스케어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나가기 위한 시초”라며 “IT·인공지능·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주요기술과의 융합해 신개념헬스케어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국가 의료산업의 역량을 확대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 22

[HOT이슈]한양대 인근 원룸 얼마? 보증금 1000만원 기준 월세 46~49만원

부동산 정보업체 '다방'은 1월 21일 다방에 등록된 110만개 원룸 매물을 분석해 '2019 서울 원룸 월세 추이'를 발표했다. 그 결과 한양대는 보증금 1000만원 기준 2월에 46만원으로 최저가를 기록했으며, 최고가는 12월의 49만원이었다. (출처 : 다방 데이터분석센터) 서울 주요 대학가 중 월세가 가장 높았던 곳은 홍익대였다. 홍익대는 보증금 1000만원 기준 51~57만원의 월세를 보였다. 연중 최저점이 건국대∙경희대∙서울대∙한양대 등 타대학 최고점보다 높았다. 월세가 가장 낮았던 곳은 서울대로 보증금 1000만원 기준 월별 35~40만원이었다. 2018년 월세가 가장 높았던 서울교대 인근은 47~57만원선으로 원룸 편차(2.8)가 가장 컸다. 서울교대 월세는 2월에만 47만원으로 떨어졌다가 그 외의 달에는 모두 50만원을 넘겼다. 한양대의 경우 표준편차 0.8으로 서울 주요 대학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대학가 월세 매물이 가장 저렴하게 나오는 시기는 5월로 조사됐다. 8~11월도 비교적 낮았다. 반면 7월은 월세가 가장 높았고, 1월과 2월, 6월 ,12월이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다방은 "원룸 시장은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수요 비중이 높다 보니, 입학∙복학∙졸업∙취업 등이 몰린 여름∙겨울 시즌에 월세가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라고 밝혔다.

2020-01 22

[문화][신간] 윤재근 명예교수, 『노자 81장』 출간

▲노자 81장(저자 윤재근 | 동학사) 윤재근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가 『노자 81장』을 출간했다. 이 책은 다른 누구의 해석이 아닌, 독자 스스로 노자를 깨우치게 하려는 목적에서 7년간 집필됐다. 이를 위해 윤 교수는 노자에 나오는 한문 구문을 모두 분석했다. 또한 각 장을 구문 단위로 나누고, 각 구문마다 지남·보주·해독을 붙였다. 『노자』 81장을 꿰뚫는 말씀은 '법자연'이라 할 수 있다. 자연을 본받는다, 이는 인간의 뜻대로 살지 말고 자연의 규율대로 살라 함이다. 자연을 본받는 삶을 노자는 '소사과욕', 즉 내 몫을 적게 하여 내 욕심을 적게 하는 삶이라고 밝힌다. 이처럼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노자』는 삶을 이끌어주는 등불이 된다. 윤 교수는 『문예민학』, 『한국시문학비평』, 『<논어> 인간관계의 철학』 등 지금까지 107권의 책을 출간했다. 그 중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마라』는 1990년 당시 100만부가 넘게 팔렸다. 현재는 『우화로 즐기는 장자』, 『노자 81장』 등을 통해 고전을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노자 81장』 저자 윤재근 / 2020-01-10 / 동학사 / 34200원. 1040쪽

2020-01 22

[동문]김민수 동문, 삼성벤처투자 전문위원 승진

김민수 동문이 1월 21일 실시된 삼성벤처투자 임원인사에서 전문위원으로 승진했다. 김 동문은 한양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기획그룹에 몸담았다. 이후 삼성벤처투자 투자1팀 팀장과 투자1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2020-01 22

[학술]서태원 교수, 곤돌라에 장착해 고층 외벽 청소하는 로봇 개발

서태원 교수 한양대 서태원 기계공학부 교수팀이 최근 곤돌라 장착형 외벽 청소로봇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Edelstro1)’로 명명된 로봇은 건물주에게 보석과도 같은 고층 빌딩을 장인의 손길로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서 교수는 현재 첫 번째 모델 개발을 완료했고 향후 후속 모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층 빌딩 청소는 고(高) 위험 작업으로, 시장 규모는 약 11조로 추산되며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인다. 서 교수는 해당 작업이 위험한 만큼 사람을 대체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자 서울대·카이스트·경기대·㈜씨에스캠·㈜알에프 등과 함께 팀을 이뤄 연구를 진행했다. 서 교수팀이 개발한 Edelstro는 곤돌라에 장착돼 안전하고, 사용이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누구나 쉽게 작동시킬 수 있다는데 장점을 가진다. 사용자는 로봇에 장착된 비전 센서와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이용해 오염부위를 꼼꼼히 확인하며 스퀴지(squeegee)·브러쉬·노즐 등으로 청소할 수 있다. ▲ 서태원 한양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지난해 11월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국제 건축 기자재 박람회 ‘THE BIG 5 SHOW’에서 고층 빌딩 청소로봇 ‘Edelstro’ 시제품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서 교수는 지난해 11월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국제 건축 기자재 박람회 ‘THE BIG 5 SHOW’에서 로봇을 선보였고, 전시 기간 중에만 65건의 제품 관련 의뢰를 받았다. 또 2020년 1월에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소비자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에서도 전시해 많은 제품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이번 두바이 국제 건축 기자재 박람회 및 CES 전시를 통해 고층 외벽 청소 시장에 로봇에 대한 많은 요구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다양한 나라의 환경에 적합한 테스트를 거친 후 올해 안으로 시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1) Edelstro : 보석을 뜻하는 독일어 ‘Edel’과 장인을 뜻하는 Maestro의 합성어 <참고 사진>

2020-01 21

[행사]한양대 소프트웨어영재교육원, 제1회 컴퓨터과학경시대회 개최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영재교육원이 1월 19일 ‘CSC 2020 제1회 컴퓨터과학경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의 목적은 청소년 대상 컴퓨터 과학 개념과 지식, 컴퓨팅 사고력, 컴퓨터 프로그래밍 능력을 종합적으로 배양하기 위함이다. 제1공학관에서 진행된 1차 시험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가 나누어 치뤄졌으며 약 11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한양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한양대 소프트웨어영재교육원과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했으며 전자신문과 이티에듀, CTCS아카데미가 후원했다. 시험은 정확히 14시부터 시작됐다. 총 40여개 강의실에서 학생들은 15시 20분까지 시험을 봤다. 전자신문에 의하면 이번 시험을 치른 학생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이었다. 인터뷰를 진행한 초등학생은 문제가 어려웠지만 재미있다고 전했고, 중학생은 쉬운 것도 있고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 대체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반면 한 고등학생은 “시험 문제가 너무 어려웠다”면서 “1차 통과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CSC 컴퓨터과학경시대회는 이론과 실기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론과 실기부문 1차는 사고력 지필과 프로그래밍 지필 시험이다. 1차 시험의 상위 10%만이 2차 시험에 응시 가능하다. 2차 시험 응시자 대상은 2월 3일 발표하며, 시험은 2월 9일 실시된다. 2차는 각 컴퓨터 사고력 구술과 프로그래밍 실기이다. 출제 범위는 지원 부문과 연령에 따라 다르다. 공통 응시과목인 컴퓨터과학은 초·중·고 정보관련 교과서 내용을 포함해 기초지식과 중요개념이 출제된다. 초등부는 교과서 정보, 블록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과 활용, 컴퓨터 작동원리, 알고리즘, 암호화 등 기초문제가 출제된다. 중등부는 이산수학, 시사 지식, 중학교 정보교과 내용이 추가된다. 고등부는 중등 문제에 고등학교 정보 교과서 내용을 더한다. 이론부문으로 컴퓨팅 사고력 지필은 문제를 풀기 위해 수학적 사고력과 언어 능력을 필요로 한다. 추상화, 분할, 자동화, 알고리즘 능력도 평가한다. 컴퓨팅사고력 구술은 지필에 출제된 문제 풀이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능력과 함께 심사위원 질의응답으로 구성한다. 실기부문으로 프로그래밍 지필은 C/C++ 문법과 자료구조 지필을 평가한다. 실기는 C/C++ 언어를 이용해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적용하는 프로그래밍 문제와 수학·과학 융합형 문제가 출제된다. 초·중·고등부별 난이도가 다르다. 최종 수상자는 총 30명 이내로, 2월 24일에 발표한다. 수상자는 한양대 소프트웨어인재 특기자 전형 지원시 활동소개서에 수상이력을 기재할 수 있으며, 한양대 소프트웨어 영재교육원 지원시 우대를 받는다. 유민수 한양대 컴퓨터과학경시대회 위원장은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을 포함한 SW가 지금까지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청소년이 미래 주역이 되기 위해 반드시 SW를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회도 21세기형 문제해결 능력을 가르치는 SW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0-01 21

[학술]정재경 교수, ‘고무줄 같은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 논문 발표

▲정재경 교수 <출처: 디일렉> 정재경 융합전자공학부 교수팀이 유기절연막이 가진 늘어나는 성질을 유지하면서도 무기물 TFT 채널과의 전기적 성능을 개선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정 교수팀은 유기절연막을 무기물 채널과 조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무기물 채널에 붙는 실리콘옥사이드(SiO2), 알루미늄옥사이드(AlO3) 등의 무기절연막은 탄성이 적어 스트레처블 구현 시 잘 깨지는 편이다. 또한 유기물로 채널과 절연막을 모두 만들면 잘 늘어나지만 전기적 특성이 무기물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정 교수는 유기절연막의 늘어나는 성질을 유지하면서도, 크로스-링크를 구성해 전기적 특성을 유지한 하이브리드 유기절연막을 개발해낸 것이 연구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연구결과는 소재분야 국제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온라인 판에 이달 초 게재됐다. 이 논문은 '스트레처블 TFT 구현을 위한 하이브리드 유기 절연막-지르코니아를 첨가한 네트워크 구조'로, 김정오 LG디스플레이 책임이 제1저자로 참여했다.

2020-01 21

[동문]최승현 동문, 제주도 행정부지사 임명

최승현(법학과 81) 동문이 1월 17일 제주도 민선 7기 두 번째 행정부지사에 임명됐다. 최 동문은 20일 원희령 제주도지사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최 동문은 오후 제주충혼묘지와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한데 이어 별도의 취임식 없이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간부 공무원과 인사를 나눴다. 최 동문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중앙인사위원회 재정기획관, 행정안전부 인사실 인사정보과장, 세종시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2020-01 21 중요기사

[학생]한진희 학생, 제84회 의사 국가시험 수석 합격

▲ 한진희 학생 한진희(의학과 14) 학생이 2020년도 제84회 의사 국가시험에 수석합격했다. 1월 20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84회 의사 국시 결과를 발표했다. 한 학생은 360점 만점에 339점을 받아 수석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 학생은 청년의사와의 인터뷰에서 “수석합격이라는 연락을 받고 매우 놀랐었다”며 수석 합격의 비결로는 단권화, 실습 때 개념을 다진 것, 모르는 것을 발견하면 가이드라인과 교과서를 많이 찾아보며 공부한 것을 뽑았다. 또한 “(실기시험) 배정을 9월 초반에 받아 학교에서 조를 짜서 (동기들과) 같이 준비했다"며 "혼자 준비하기 어려운 시험이다. 서로 모의환자를 해준 동기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 학생은 현재 한양대 의대 본과 4학년에 재학중이다. 한 학생은 “아직 수련병원을 완전히 정하진 않았고 전공하고 싶은 과도 결정을 해놓은 상태는 아니다”라며 “내과나 중환자들을 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있다. 구체적인 진로는 좀더 경험해보면서 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 21

[교수]박훈기 교수,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심의위원’ 위촉

박훈기 의학과 교수가 1월 20일 국립중앙의료원의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심의위원’에 위촉됐다. 박 교수는 위원회 구성인원 12명 중 한 명으로서 앞으로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심의 의결을 담당한다. 임기는 2년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공공보건의료 및 교육훈련 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된 교육훈련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해 앞으로 국민 건강증진과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서울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런던대에서 스포츠의학 석사를 마친 뒤 현재는 한양대 의학과 가정의학과교실 소속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공공보건의료인력의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운영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인재 양성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