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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05

[교수]"코로나 19 이후 한국 축제는?"...이훈 교수, 문체부 개최 온라인 토론회 참여

한양대 이훈 관광학부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학회, 한양대학교 관광연구소가 8월 6일 오후 3시 개최하는 온라인 토론회 '코로나19, 한국축제 어디로 가야하나'에 참석한다. 온라인 토론회는 유튜브 '한국관광공사 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축제가 취소되어, 지역경제와 관련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축제의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비대면 축제, 일상 속 축제 등, 현장의 새로운 시도를 중심으로 변화된 환경에 맞는 다양한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1부에서는 김덕진 한국인사이트연구소 부소장이 빅데이터로 바라본 축제 현주소와 변화된 시각을 주제로 발표하고, 김형곤 세종대학교 교수가 국내외 축제 위기 및 동향 분석을 발표한다. 이어 강영규 춘천마임축제 총감독과 이용열 보령축제관광재단 사무국장이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춘천마임축제와 보령머드축제의 새로운 시도와 노력들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공유한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이훈 교수가 진행을 맡고, 최보근 문체부 관광정책국장, 이인재 가천대학교 교수, 윤성진 한강몽땅축제 총감독, 강영규 춘천마임축제 총감독, 황희정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코로나19 이후 축제 전략과 정책방향 등을 논의한다. 생중계되는 온라인 토론회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해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으며, 실시간 질문을 남긴 참가자 100명에게는 커피 상품권을 선물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축제산업이 위기를 겪고 있지만, 이번 토론회를 통해 축제 현장과 학계가 함께 변화된 환경에 맞는 다양한 대응 방안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 03

[일반]한양대 참여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 1기 활동 종료..."방역체계에 활용"

한양대학교가 참여한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가 1기 활동을 종료했다. KT는 8월 2일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 1기 활동을 종료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를 코로나19 방역체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 보완하고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는 지난 3월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함께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협의체다. 한양대-국가수리과학연구소를 비롯해 서울대, 건국대,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참여했다. KT는 유동인구, 로밍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수리 모델링 등의 기술을 통해 참여 기관들과 코로나19의 국내 유입과 지역 내 확산을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얼라이언스에서 진행한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는 감염병 해외유입 위험도 예측과 국내 확산지역 예측 등 크게 2가지 분야에서 이뤄졌다. 우선 KT는 해외에서 감염병 발병 시 국내유입 위험도를 예측하기 위해 KT AI/BigData서비스담당은 기계 독해 기술로 전 세계 코로나19 관련 뉴스기사에서 추출한 해외 감염병의 국내유입 예측, 안인성 KISTI 실장팀은 '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 예측', 황응수 서울대 교수팀은 '서울시의 코로나19 미확인 해외유입 환자수 추정', 한양대-국가수리과혁연구소의 손우식 박사는 '코로나 19 국외 감염자 입국 예측'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감염병의 국내 확산지역 예측을 위해 정은옥 건국대 교수팀의 '정부의 비약물적 중재정책에 따른 감염재생산지수 및 유동인구 변화 분석', 박주용 KAIST 교수팀의 '코로나19 전파 경로 네트워크 분석', 황의종 KAIST 교수팀의 '유동 인구 감소 분석', 윤세영 KAIST 교수팀의 '감염병 확산 예측 및 정책 평가 모델', 이길재 KAIST 교수팀의 '개인단위 코로나19 위험도 평가 모델'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KT와 과기정통부는 연구 성과를 코로나19 방역체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 보완 및 고도화할 예정이며 연구 얼라이언스 1기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구기관과 연구범위를 확대해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 2기를 출범할 계획이다. KT 관계자는 "이번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 1기 활동을 통해 얻은 연구성과를 K방역 강화에 활용하기 위해 정부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 밖에도 KT는 전세계 진출을 추진 중인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을 지속 고도화하면서 감염병으로 인한 글로벌 펜데믹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8 03

[입학]한양대, 2021학년도 온라인 수시상담카페 열어..."비대면 화상상담으로 진행"

한양대학교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4일간(13일 제외) 2021학년도 온라인 수시상담카페를 개최한다. 올해 수시상담카페는 이전과 달리 시간별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한 비대면 화상상담으로 이뤄진다. 2021학년도 한양대학교 대입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8월 3일 11시부터 선착순 신청이 이뤄지며, 상담시간은 10분이다. 입학사정관에게 전형 안내 및 전형 관련 상담, 질의응답을 할 수 있지만 온라인 화상상담진행으로 인해 합격, 불합격 여부를 포함한 학교생활기록부 상담은 불가하다. 한양대는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서 3학년 1학기 비교과영역을 포함한 기존의 평가 방침을 유지하되, 고교 현장의 상황을 감안한 평가를 진행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공정한 평가로 우수한 인재 선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한양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 바로가기 ▶ 한양대학교 수시상담카페 신청링크 바로가기

2020-08 03

[일반]2학기 사회봉사 교과목 기관봉사, 전체 '온라인'으로

2020학년도 2학기 사회봉사 교과목 기관봉사가 전체 온라인강의로 진행된다. 사회혁신센터는 7월 28일 2020학년도 2학기 사회봉사 교과목 기관봉사는 전체 온라인강의로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수강신청 기간은 정정 및 취소를 포함해서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다. 수강인원은 1500명으로, 수강인원 초과시 수강신청이 불가하다. 또한 2021년도 2월 졸업예정자 중 사회봉사 교과목 미이수자는 이번 학기에 반드시 사회봉사를 이수해야 졸업사정에 반영된다. 사회봉사 이수절차는 전체 온라인강의로 진행됨에 따라 이전과 차이가 있다. 소양교육과 사회봉사 온라인 강의를 이수한 뒤, 보고서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소양교육은 실시간 온라인 화상강의로 이뤄지며, 차수별 400명으로 제한된다. 기본교육 미이수시 사회봉사교과목 학점 이수가 불가하다. 온라인 강의는 15시간씩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되며, 1차 온라인 수강완료 후 2차 온라인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온라인강의까지 모두 이수한 뒤 사회봉사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면 학점을 인정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학교 홈페이지 관련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양대학교 사회봉사 교과목 공지사항 바로가기

2020-08 03

[일반]'성공적인 창업을 꿈꾼다면'...제 17기 한양 스타트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한양대학교 대표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한양 스타트업 아카데미'에서 제 1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양대, 한양여대, 한양사이버대 학생, 졸업동문,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라면 누구나 한양 스타트업 아카데미에 참가할 수 있다. 하지만 한양대 재학생에 한해서만 수료시 3학점을 인정받는다. 신청 마감은 8월 12일까지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40명을 선발한다. 교육기간은 8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로 총 15주이다. 온라인 11주, 오프라인 4주로 구성된다. 15주간의 교육기간동안 참가학생들은 기업가정신, 창업 아이템 발굴, 창업경영/세무/특허/법률, 비즈니스 모델, 마케팅, 자금조달 등을 배운다. 교육을 완료하면 한양대학교 총장 명의 수료증을 발급받으며, 한양 스타트업 아카데미 원우회 네트워킹 기회, 데모데이 우수팀 대상 한양대학교 투자펀드 연계 기회 등을 제공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 한양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바로가기

2020-07 31

[학생]커리어개발센터, '커리어 디자인 워크숍' 운영..."전문가와 함께하는 맞춤형 취업전략 설계"

커리어개발센터가 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커리어 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첫 과정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집합교육이다. 8월 13일과 8월 14일 9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되며, 10명씩 3반으로 나눠 활동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업종별 팀 구성, 자기분석, 업종별 기업분석, 직무분석을 바탕으로 팀별 포트폴리오와 개별 포트폴리오를 작성한다. 이후 8월 20일과 21일 중 1시간만 학교에 방문해 개별 컨설팅을 받고,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 마지막으로 8월 26일에 시상식이 열리면 커리어 디자인 워크숍은 끝이 난다. 30명의 참가자 중 10명에게 상금을 수여하며, 대상(1명)은 50만원, 우수상(2명)은 20만원, 장려상(7명)은 상금 10만원을 받는다. 커리어 디자인 워크숍에 참가한 우정임 동문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계획한 경험이 원하는 회사를 찾고 합격하는데 가장 큰 힘이 되었다"며 4학년이 되기 전 참여할 것을 추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프라인으로, 교내 강의장에서 진행된다. 전 과정 전액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8월 5일까지 HY-CDP '취업교육프로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HY-CDP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07 30

[교수]정석균 교수,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 출간 기념 북콘서트에서 토론자로 나서

한양대 정석균 정책학과 교수가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이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의 출간을 기념하며 개최하는 북콘서트에서 토론자로 나선다. 이 콘서트는 오는 9월 10일 서울 서초구 빛과소리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책의 저자인 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은 “문화가 없는 민족은 멸망할 수밖에 없다”며 “문화가 곧 미래이며 문화산업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문화가 경제, 사회와 결합할 때 그 시너지는 상상을 초월한다"며 "문화강국을 향해 함께 걸어갈 여러분들을 초대한다"고 덧붙였다. 30분 동안 진행될 북콘서트에는 정 교수와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협회 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북 콘서트에 이어 열리는 뮤직 콘서트는 세계합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창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소프라노 오은경, 테너 김동원, 색소폰 손진, 음악이야기 임창배, 피아노 이영은 등이 가을저녁 향연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정 교수는 행정고시 30회 합격한 이후 OECD 정보경제분과위원회 부의장,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 기업/IT 국장, 청와대 경제 수석실 산업정책 행정관,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에는 한국경제문화대상 경제정책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2020-07 30

[교수]이리형 명예교수, 대한민국학술원 신임회원으로 선출

이리형 명예교수가 7월 29일 열린 대한민국학술원 총회에서 신임회원으로 선출됐다. 새로운 회원은 건축공학 분야 이 교수를 비롯해 정치학 분야 신명순 연세대 명예교수, 병리학 분야 박성회 서울대 명예교수, 역사·과학사 분야 김영식 서울대 명예교수, 분자생물학 분야 임정빈 순천향대 석좌교수, 의학 분야 이명식 연세대 교수로 총 6명이다. 학술원 회원은 분야별 학술단체가 저명하고 권위 있는 후보자를 복수로 추천하면 심사위원회 심사와 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회원은 '대한민국학술원법'에 따라 평생 회원의 지위를 누리고, 학술연구 활동과 관련해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는다. 정원은 인문·사회과학부 75명, 자연과학부 75명이다. 회원증 수여식은 8월 7일 오후 2시 서초구 학술원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한편 이 교수는 1964년 한양대 건축공학을 졸업한 후 1977년 본교 교수로 임용, 30여 년동안 학생을 가르치며 연구개발담당 부총장과 서울캠퍼스 부총장을 역임했고 2005년에는 전국대학 부총장 협의회 회장을 맡았다. 63빌딩 구조설계를 담당한 것을 시작으로 과학기술처정책 자문위원, 감사원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청운대학교 4대 총장을 지냈다.

2020-07 30

[동문]김경숙 코아스템 대표, 루게릭병 줄기세포 치료제 미국 FDA 임상 3상 계획 승인

김경숙(의학과 84) 동문이 대표로 있는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기업 코아스템이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치료제 `뉴로나타-알주`의 임상3상 계획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코아스템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변경승인을 받는 대로 한미 양국의 동시임상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김경숙 동문은 "뉴로나타-알주는 2상까지 안전성과 유효성 면에서 긍정 평가를 받아왔으며 3상에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미 양국의 승인 아래 3상 시험이 국내 의료진 및 연구진의 주도로 국내에서 진행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국내 바이오 연구 및 의료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약업계에서는 동시 임상을 통해 치료제 시판까지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이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라이선스 협상도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3상 시험은 한양대, 서울대, 서울삼성, 고려대안암, 양산부산대병원 등 5개 병원에서 ALS 환자 1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3상 결과는 2022년 초 식약처와 FDA에 보고된다. 2년여의 시험에 드는 총 200억 원 이상의 비용은 코아스템이 전액 부담한다. 코아스템은 임상3상과 연구개발, 향후 해외 생산공장 확보 등 투자 계획을 감안해 지난 6월 41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루게릭병`으로 알려져 있는 ALS는 중추신경계 운동신경원세포가 밝혀지지 않은 원인으로 급속히 사멸해 사지마비와 호흡근마비를 일으키는 난치성 희귀질환이다. 세계 ALS 환자는 총 35만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는 글로벌 ALS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6년에 8.8억달러(약 1조 500억원)에 이르며 줄기세포 요법 치료가 가장 크게 신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허가받은 ALS 치료제는 사노피의 리루텍정, 코아스템의 뉴로나타-알주, 미쓰비시타나베의 라디컷주 등 3종뿐이다. 뉴로나타-알주는 환자의 자가줄기세포를 이용하므로 장기치료에도 독성반응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2003년 설립된 코아스템은 순수 국내 기술로 뉴로나타-알주의 개발에 성공해 2014년 식약처의 조건부 시판 허가를 받았다. 뉴로나타-알주는 외국인 120여 명을 포함해 환자 300명에 투여해 치료효과와 안전성 면에서 인정받아왔다. 해외의 권위 있는 ALS 연구자들은 환자에게 한국에서의 치료를 권유하고 있다.

2020-07 30

[일반][정보공시] 한양대, 2020학년도 대입에서 일반고 비율 전년 대비 1.1% 증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30일 전국 416개 대학의 신입생 출신고 유형별 현황을 비롯해 기회균형 선발결과, 강사강의료 등 5개 항목에 대한 내용을 대학 알리미에 공시했다. 공개된 ‘신입생의 출신고 유형별 현황’에 따르면 올해 한양대 서울캠퍼스에 입학한 3548명 중 일반고 출신 신입생은 1934명(54.5%)으로 전년대비 1.1% 증가했다. 과학고와 외고 등이 속해 있는 특수목적고가 13.3%였으며, 특성화고와 자율고는 각각 4.8%와 15.5%를 차지했다. 반면 ERICA 캠퍼스에 입학한 2273명 중 일반고 출신 신입생은 1542명(67.8%)으로 전년대비 3.6% 감소했다. 자율고가 11.8%, 특성화고가 7.3%, 특수목적고가 7.2%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전체 일반대학의 일반고 출신 신입생은 74.8%이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한양위키]] hyu.wiki/정보공시202006

2020-07 28

[동문]윤봉우 동문, 일본 V프리미어리그 나고야와 계약..."국내 남자 프로 배구선수 최초"

배구선수 윤봉우(체육학과 00) 동문이 일본 V프리미어리그 나고야와 계약하며 일본에 진출한다. 윤 씨는 최근 일본 V리그 소속 나고야 울프독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0~2021시즌이 끝나는 내년 5월까지다. 비자발급이 완료되면 올해 8월 말에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윤 씨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2005년 V리그 원년부터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우리카드 등에서 뛰었다. 2019-2020시즌에는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고 16경기에서 39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시즌 우리카드의 주장으로 정규리그 1위를 이끌었지만, 연봉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해 임의탈퇴 선수가 됐다. 나고야는 윤 씨가 더 이상 V-리그에서 뛰지 않는다는 소식을 접한 뒤 발 빠르게 움직여 계약을 이끌어냈다. 국내 남자 프로배구 선수가 일본리그로 향하는 것은 윤 씨가 처음이다. 여자로 범위를 넓혀도 과거 JT 마블러스에서 뛰었던 김연경에 이어 두 번째다. 현재 윤 씨는 모교인 한양대에서 몸을 만드는 중이다. 출국 전까지는 한양대와 우리카드를 오가며 심화 단계로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 계획이다. 그는 7월 27일자 스포츠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로 더 활약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할 수 있을 때까지 코트에서 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좋은 기회가 온 만큼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며 의지를 보였다.

2020-07 28

[학생]김윤지 학생, 충북 괴산군에서 중등과학 핵심 특강반 운영...지역 후배 위해 재능기부

김윤지(화학과 19) 학생이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 후배를 위해 재능기부로 2학기 중등과학 핵심 특강반을 운영한다.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은 27일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알차고 즐거운 방학을 돕기 위해 '2020년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쉽게 배우는 유튜브, 가죽공예, 동화요리, 명작요리, 과학요리, 환경교육, 반려견 지도, 3D프린터, 과학실험, 한국사, 세계사, 자원봉사학교, 중등과학 특강반 등 13개 강좌가 운영된다. ▲ 김윤지 학생은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중등과학 핵심특강반을 운영한다. (출처 :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 특히 이번 특강에는 지역 후배를 위해 재능기부에 나선 김 씨의 2학기 중등과학 핵심 특강반도 함께 운영된다. 김 씨는 괴산군의 장학제도와 지도자들의 도움으로 지역의 인재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적극적으로 재능기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