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등록
검색섹션
검색영역
기사등급
기사형태
검색영역
검색단어 또는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게시글 상세보기
정보

2019/01/10 한양뉴스 > HOT이슈 > 언론기사보기

제목

정책학과 신입생 권용우 군, 미담 언론 소개 화제

공공정책 연구해 좋은 세상 만드는 사람 될 것

디지털뉴스팀

URL복사/SNS공유

http://www.hanyang.ac.kr/surl/XzPq

내용
▲출처 : 중앙일보 기사 화면 캡처
중앙일보 1월 10일 <보육원 강제 퇴소되는 친구 위해…‘눈물의 법안’ 낸 고교생> 기사는 한양대학교 정책학과 입학을 앞둔 신입생 권용우 군이 지적장애 친구를 위해 서울시 조례안을 통과시킨 내용을 전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권군의 법안은 신언근 전 서울시의원에게 전달돼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시설 및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으로 대표 발의됐다. 이 법안은 지난해 시의회에서 통과돼 현재도 시행 중이며, 이로 인해 신 의원은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한 ‘2018 청소년 희망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학창시절 내내 최상위 성적을 유지하면서도 학급 내 지적장애 친구를 챙기며 친구를 위해 서울시 조례안을 통과시킨 권군은 “공공정책을 연구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며 최근 한양대학교 정책학과에 4년 장학금을 받아 입학 예정을 앞두고 있다.
 
최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국제관에서 기자와 만난 권군은 법안을 제안한 이유에 대해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진우(가명)가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아동보호시설에서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듣고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네요” “나라의 미래가 밝아지는 것 같아 기쁩니다” “눈물 날 정도로 감동적이네요” “나이가 어려도 존경스럽네요 ” 등 따뜻한 댓글이 쏟아졌다.
 
이어 “친구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준 용우가 한양대에서 더욱 빛을 발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안타까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멋진 공공정책 전문가가 되길 응원합니다” “정말 대단한 학생이네요. 소외 계층에 있는 어려운 친구를 돕는 다는 게 학생으로 힘들텐데요. 용우군의 꿈을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등의 응원 글이 줄을 이었다.
 
기사에 따르면 권군은 장래에 로스쿨에 진학해 법을 공부하고, 공공정책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권군은 “우리의 삶을 가장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입법에서 법을 바꾼 뒤 이를 행정에서 시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평소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안타까운 일들을 보면서 어떻게 법을 고쳐 개선해나갈 수 있는지 고민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해당 중앙일보 기사 바로보기 (클릭)



 
URL복사/SNS공유

기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