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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 22

[HOT이슈]한양대 로스쿨생들, 헌정질서 회복 외치는 성명 발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 수사, 특검 수사, 국정조사를 받는 상황과 관련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들이 18일 “우리의 손으로 정의와 법치를 바로 세우자”는 성명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성명서를 통해 검찰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내며 헌정질서 회복을 외쳤다. 이어 “사회를 바로 세우는 데에 법에 따를 것이지 법을 이용하지 말자. 지금의 부정의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데에 뜻을 모으자. 사법 정의를 세우자. 그것이 법률가를 지망하는 우리 학생의 길일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생 일동 성명서 전문. <우리의 손으로 정의와 법치를 바로 세우자> 공화국은 부패했다. 우리 사회의 공적 기구는 공인으로서의 대통령이 아닌, 개인 박근혜를 위해 복무했다. 대통령이라고 선출된 자는 국정을 한낱 ‘패밀리 비즈니스’로 격하시켰고, 기업들은 거기에 돈을 상납하고 민원을 해결했다. 권력자들이 공화국과 헌법을 유린하는 뒤편에서 국민은 버림받았다. 예술과 표현의 자유는 암암리에 그러나 동시에 노골적으로 억압되었고, 정치와 결사의 자유는 부정당했으며, 급기야 국가가 나서서 책임져야 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달린 문제에서도 그들은 손을 놓고 있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이 모든 잘못이 이제야 고발되고 있음에도 응당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개인의 잘못은 그 개인의 부정의에 그치지만, 그 부정의를 눈 감는 것은 사회의 부패이다. 수사를 받아야 할 대통령은 출석을 거부하고 변호인을 통해 ‘사생활’이라는 단어를 입에 담는다. 대통령이 국민 앞에 서서 정치적 책임을 지는 것을 거부하고, ‘피의자의 권리’라는 방탄막 뒤로 도망친 것이다. 시민들은 이 사태에 있어서 마치 눈뜬장님과 같았다. 무엇이 우리의 눈과 귀를 가렸는가? 청와대를 구중궁궐로 만든 총신(寵臣)들과 그를 엄호하는 언론, 사정기관이 모두 한 목소리가 되어 “그러한 일은 없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양심적 목소리가 고개를 치켜들면 더없이 매섭게 보복했기 때문이다. 국가형벌권 행사의 한 축을 담당하는 검찰은 그 칼을 국민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권력을 위해 사용했다. 그들은 이 와중에도 주범을 ‘모셔’ 놓고 서열놀음에 여념이 없다. 이 사태의 종범 혹은 방조범이라 할 검찰이 이번 국정농단 수사의 주체가 될 수 없음은 너무도 명백하다. 검찰이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였다면, 일이 이 지경에 이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회의 부패는 법치를 신뢰할 수 없다는 데에서 그 정점에 이른다. 이미 우리 사회에서 검찰이 정권의 호위무사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우리는 이 일이 법정에 가서도 바르게 다뤄질 수 있는지 확신할 수 없다. 모든 국민에게 동등하게 적용되어야 할 법의 잣대가 부패의 핵심 앞에서는 허물어진다. 이 길의 끝에는 법의 죽음뿐이다. 아무도 정의롭다고도, 또 지켜질 것이라고도 믿지 않는 법은 법이 아니며, 그것을 법이라고 파는 자들은 법률가가 아니라 ‘법비(法匪)’일 뿐이다. 우리는 부끄러움을 되찾자. 사회를 바로 세우는 데에 법에 따를 것이지 법을 이용하지 말자. 법의 정신을 따를 것이지 법의 자구에 의탁하지 말자. 지금의 부정의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데에 뜻을 모으자. 그리고 이 사태 너머를 이야기하자. 법률가들의 잘못된 문화를 타파하자. 부패하지 말자. 사법 정의를 세우자. 법비로부터 우리 사회를 지키자. 그것이 법률가를 지망하는 우리 학생의 길일 것이다. 2016. 11. 17.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생 일동

2016-11 15

[HOT이슈]한양대 ERICA 쪽문 리모델링 공모전 당선작 발표

한양대 ERICA캠퍼스 제34대 총학생회 TOUCHYOU는 9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한양대학교 쪽문 리모델링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13팀의 참가작 중 최종 당선된 네 작품으로 ▲서피스인테리어 디자인 장순신, 안세종 팀 ▲테크노프로덕트 디자인 윤종한, 서피스 인테리어 디자인 이혜림 팀 ▲응용수학과 이수진 ▲테크노 프로덕트 디자인 양지원, 이주윤 팀이 선정됐다. 애초에 총학생회는 두 작품을 당선하는 것이 계획이었지만 우수한 작품이 많이 접수되어 당선작을 4팀으로 늘리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당선되지 않은 9팀에도 장학금 1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선된 4팀에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따른 쪽문 시공 시행 여부는 교내 시설팀과 논의 후 결정된다. ▼‘한양대학교 쪽문 리모델링 공모전’ 참가작(출처: 한양대 ERICA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참가작 앨범 보러가기 클릭)

2016-11 14

[HOT이슈]2017학년도 총학생회 후보 등록 마감, 양캠퍼스 모두 단일 후보

2017학년도 총학생회 선거 입후보자 등록이 11일 (ERICA, 10일) 마감된 가운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서울과 ERICA캠퍼스 모두 단일 후보가 출마를 선언 했다. 서울캠퍼스 제45대 총학생회 선거에는 총학생회장 후보에 이경은(인문, 13), 부총학생회장 후보에 최경상(공대, 14) 학생이 등록했다. 이경은 후보는 2014년도 국어국문학과 학생회장을 역임하고, 2016년도에 총학생회에서 교육국장을 지냈다. 최경상 후보는 2015년도 공대 풍물패 ‘분풀이’에서 상쇠를 맡은 바 있다. 서울캠퍼스 투표일은 11월 22일부터 3일간이며, 투표율 미달시에는 25일까지 하루가 더 연장될 수 있다. 출처 :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 출처 : ERICA캠퍼스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 ERICA캠퍼스는 총학생회장 후보에 김태윤(중국학과, 11), 부총학생회장 후보에 김재민(생명나노공학과, 11) 학생이 등록했다. 김태윤 후보는 올해 29대 국제문화대학 학생회장을 역임했으며, 등록금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김재민 후보는 2015년 5대 생명나노공학과 학생회장과 2016년 29대 공학대학 학생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RICA캠퍼스의 투표일은 29일부터 2일간이다. 한편 서울캠퍼스 총여학생회 선거는 후보가 없어 무산되었다.

2016-11 04

[HOT이슈]한양대 등 각 대학 학생, ‘학생의 날’ 맞아 시국집회

지난 11월 3일, 한양대 등 여러 대학 학생들이 학생의 날을 맞아 ‘국정 농단 의혹’ 관련 시국선언 및 집회를 진행했다. 한양대 총학생회는 본관 사자상 앞에서 ‘사자가 분노할 때’라는 이름으로 2차 시국선언 집회를 열고, 왕십리역 광장으로 행진했다. 같은 날 홍익대 학생들은 촛불을 들고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를 행진했고, 서울대 학생들은 피켓을 들고 학교에서 신림역까지 행진했다. 이외에 고려대, 건국대, 경기대, 동국대, 부산대, 성공회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에서도 집회가 열렸다. 학생의 날은 1929년 학생들이 일제에 항거한 ‘광주학생운동’을 기념하는 날이다. 조선일보는 4일자 보도에서 경찰 관계자가 “대학가에서 학생의 날 일제 집회가 열린 것은 운동권 세력이 약화된 19990년대 이후 처음”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11월 3일, 학생들이 왕십리역 광장에서 집회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 출처: 총학생회 페이스북)

2016-10 31

[HOT이슈]한양대 교수 64인, 시국선언문 발표

총학생회에 이어 한양대 교수들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31일 사자상 앞에서는 ‘대한민국의 헌법질서와 미래를 걱정하는 한양대 교수들’ 64명의 이름으로 대표 교수들이 시국선언문을 낭독했다. 같은 날 한양대 이외에도 카톨릭대, 광운대, 부산대, 인하대 교수들의 시국 선언이 잇따랐다. 한양대 교수 시국선언문(전문)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준엄히 요구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총체적 위기에 처해있고 봉건 왕조시대보다 못한 정치가 자행되고 있다. 왕조시대에도 언관과 사관이 있고 외척과 간신일지라도 최소한 공직에 있는 사람들과 의논했거늘, 박근혜 대통령은 아무런 공직에도 없는, 그것도 주술적 사고를 하는 민간인에게 대통령 권한을 넘겼다. 국민이 권력을 부여하지 않았건만, 비선실세 최순실은 대통령의 연설문, 국무회의, 고위직의 인사에 관여하고 국가기밀을 보고받았으며, 권력을 등에 업고서 자녀를 부정입학시켰고, 기업을 겁박하여 재단을 설립하여 사익을 추구하였다. 이는 대통령 스스로 통치권을 포기한 것이자 헌법과 실정법을 위반하는 중대한 범법행위를 행한 것이다. 최순실이 조언한 것을 넘어서서 대통령을 조종하고 이에 아부하는 이들이 어우러져 이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의 전 분야에 걸쳐 국정을 농단했다는 사실에 우리는 충격과 분노를 넘어 자괴감과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더구나 그 비선실세의 무리에 우리 학교를 비롯하여 여러 대학의 교수출신들이 있다는 사실에 심한 부끄러움을 느낀다. 최순실로 빚어진 이번 사태는 헌정사상 최악의 국기문란이자 국정농단이다. 대통령이 비선실세에만 의존하고 국민과는 전혀 소통하지 않으면서 대한민국은 총체적 난국과 위기에 처해 있다. 세월호에서 모두 살릴 수 있는 304명을 정권의 부패와 부조리로 수장시키고도 핵발전소 사고 등 대참사가 발생할 수도 있는 극도의 위기상황임에도 전혀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평생을 바쳐온 백남기 농민을 국가폭력으로 죽이고도 사과는커녕 물타기에만 골몰하고 있다. 오로지 1% 편에 서서 전 국민을 압박하여 해고를 일상화하고 노동자의 절반을 비정규직으로 전락시키고도 모자라 노동개악을 강행하고 있다. 시대를 유신독재로 퇴행시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단행하였다. 일본 제국주의 군대에 강제로 끌려가 반인도적 범죄의 희생이 되었다가 생존하여 귀향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가슴에 단돈 몇 푼의 밀실야합으로 ‘불가역적인 대못’을 박았고,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심각하게 훼손하였다. 경제도 사실상 공황상태에 이르렀다. 가계부채가 1300조를 육박하고 중소기업에 이어서 대기업이 부도가 나고 매년 평균 80만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고 청년이 일자리 없이 거리를 떠도는 데도 오히려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정책만 고수하고 있다. 국회의 동의도 없이 막대한 경제적, 외교적 손실이 명약관화함에도 사드배치를 강행하고,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북한을 힘으로만 압박하여 한반도에 전쟁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문화융성을 한다면서 나치처럼 문화예술인의 블랙리스트를 작성하여 관리하였다. 언론과 인터넷을 통제하고, 이것으로도 모자라 정권에 대한 정당한 비판에 대해서도 색깔론과 종북론으로 매도하여 민주주의의 토대인 공론의 형성 자체를 봉쇄하고 있다. 이 통에 대한민국의 시계는 유신독재 시대로 퇴행하고 시민과 학생들이 피를 흘려 이룩한 민주주의는 형해화하였다. 대통령을 탄핵할 근거는 차고도 넘친다. 우리 국민 어느 누구도 최순실에게 권력을 부여하거나 위임하지 않았다. 일개 민간인이 대통령을 조종한 사안은 국민이 직접선거를 통해 대통령을 선출하고 헌법적 권한을 위임한 주권재민원칙(헌법 제1조 제2항)과 대통령에게 권력을 위임한 대통령선거제도(헌법 제67조)를 위반한 것이다. 대통령이 중요한 국정 문서를 민간인과 공유하고 사전에 검토까지 받은 것은 ‘대통령 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이자 ‘공무상 비밀 내지 국가 기밀 누설죄’에 속한다. 모든 권력이 대통령 1인에게 집중되어 있고 최순실의 조종 여부와 관계없이 직접 만기친람(萬機親覽)하였기에 국가를 위기와 혼란으로 내몬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다. 우리는 지식인으로서 현금의 사태를 냉정하게 직시한다. 대통령의 탄핵이나 하야가 또 다른 혼란을 불러올 수 있다는 이유로 이를 거두자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 혼란과 위기의 본체이자 책임자가 바로 박근혜 대통령 본인이다. 국민에 의하여 선출되거나 국법에 따라 임명된 적도 없는 비선실세인 최순실에게 국정을 맡겨 대통령 스스로 통치를 포기하였을 뿐만 아니라, 연이은 참사와 위기에서 대통령은 스스로 통치를 할 능력이 없음을 국민들 앞에 여실히 보여주었다.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가장 먼저 행하는 것이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선서인데 박근혜 대통령은 민주공화제의 헌법을 파괴하였다. 무엇보다도 1%만을 위하며 대다수 국민을 생존위기로 몰아넣었고 많은 국민들로 하여금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을 부끄럽게 만들었으며, 모든 청년과 노동자에게서 희망과 미래를 앗아갔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은 너무도 당연한 귀결이다.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 앞에 낱낱이 진실을 고백하고 하루라도 빨리 자진해서 하야한 후 수사를 받을 것을 준엄히 요구한다. 검찰과 경찰은 더 이상 식물 대통령의 꼭두각시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 국민의 이름으로 청와대와 최순실 및 모든 관련자들에 대하여 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한 개인의 퇴진으로 혼란이 수습되고 이 나라가 달라지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부와 권력을 독점한 채 온갖 부패와 부조리와 권력남용으로 선량한 국민들을 죽음이나 생존위기로 몰고 민주주의를 사문화한, 자본-정권-사법부-보수언론-종교지도자-어용지식인 및 전문가집단의 카르텔로 이루어진 권력층을 교체하고 이를 뒷받침한 온갖 제도와 시스템 자체를 개혁해야 한다. 야권과 진보진영이 이 권력층의 교체에 목표를 두고 여소야대의 국회, 여권의 정당성과 헤게모니 상실, 국민의 들불과 같은 분노와 저항의 분위기를 활용하여 검찰개혁, 정치개혁, 재벌개혁, 언론개혁을 추진할 것을 요청한다. 1. 국민이 위임해 준 통치권을 사유화하고 비선실세에 넘긴 박근혜 대통령은 퇴진하라! 2. 검찰은 국민의 이름으로 성역 없이 수사하여 진상을 밝히고 관련자들을 사법처리하라! 3. 야권과 진보진영은 권력층 교체와 개혁을 추진하라! 2016년 10월 31일 대한민국의 헌법질서와 미래를 걱정하는 한양대 교수 일동 고광민, 고운기, 공구, 김명수, 김상현, 김선일, 김용수, 김용신, 김용헌, 김재범, 김정룡, 김종걸, 김태용, 김호영, 김홍균, 김희근, 류웅재, 문수현, 민찬홍, 박규태, 박기수, 박성복, 박성호, 박순애, 박조원, 박찬승, 박찬운, 방승주, 백두진, 백현미, 서경석, 손동영, 송시몬, 신동민, 신영전, 오혜근, 우형진, 유성호, 이광철, 이도흠, 이병관, 이석규, 이승수, 이인숙, 이인호, 이재복, 이창남, 이현복, 이현우, 이훈, 전범수, 전성우, 전형필, 정대호, 정병호, 정철, 조율희, 주동헌, 최태현, 최형욱, 탁선미, 한동섭, 한홍열, 허선(이상 가나다 순 총 64명)

2016-10 28

[HOT이슈]한양대 총학, 최순실씨 논란 관련 시국선언 발표

최순실씨 국정개입 의혹에 관한 논란과 이에 대한 대학생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양대 총학생회가 10월 27일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총학생회는 이날 교내 사자상 앞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하며,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의혹을 특검을 통해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선 26일, 이화여대·서강대·경희대·부산대 총학생회가 시국선언을 발표했으며 27일에는 한양대를 비롯해 성균관대·숙명여대 등에서, 28일에는 동국대·연세대·한국외대·홍익대 등에서 시국선언이 이어졌다.

2016-10 27

[HOT이슈]대학생 9782명, 입학금 반환 소송 제기

1만여 명의 대학생이 대학과 국가를 상대로 입학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입학금폐지대학생운동본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참여연대는 10월 25일 15개 대학 법인과 국가를 상대로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원고인단으로는 가톨릭대, 건국대, 경기대, 경희대, 고려대, 단국대, 동덕여대, 서강대, 숭실대, 중앙대, 한신대, 한양대, 항공대, 홍익대와 연세대 사회과학대 학생 9782명이 참여했다.

2016-10 18

[HOT이슈]가수 박재범, 한양대 등 대학 축제 출연료 장학금으로 기부해와

가수 박재범이 한양대 등 대학 축제에서 받은 출연료를 장학금으로 기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일보와 OSEN 등의 보도에 따르면, 박재범의 소속사 관계자는 박재범이 축제 출연료를 수년째 장학금으로 기부해왔다고 말했다. 특히 박재범은 한양대에서 3년 연속으로 공연을 하고, 출연료를 장학금으로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은 박재범이 이외에도 중앙대, 한국외대에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2016-10 13

[HOT이슈]9월 한 달간 채용설명회는 몇번이나 열렸나? 한양대 58회

하반기 채용이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9월 한 달 동안 한양대에서는 58회의 채용설명회가 열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의 10월 8일 보도에 따르면, <캠퍼스 잡앤조이>의 조사 결과 9월에 채용설명회가 가장 많이 열린 대학은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였으며, 각각 70회의 설명회가 열렸다. 이어 한양대에서 58회, 서울대에서 45회 설명회가 개최됐다. 한양대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CJ그룹, LG전자 등의 기업이 설명회를 열었다. 또한, 9월 5일~6일에 개최된 2016 JOB Discovery Festival에서는 116개의 기업이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롯데그룹과 코트라 등 7개 기업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상담 부스를 마련하기도 했다.

2016-10 05

[HOT이슈]전국 의과대생, 백남기 씨 죽음 관련 성명 발표

전국 의과대생들이 백남기 씨의 죽음은 외인사임이 명확하다고 주장하는 성명서를 10월 3일 발표했다. 앞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과 동문이 각각 같은 취지의 성명서를 냈다. 한양대 등 15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 809 명은 ‘같이, 우리의 길을 묻습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백 씨의 빈소가 있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입구에 붙였다. 이들은 서울대 의과대학 재학생 성명에 동문이 연대한 것처럼 의사 선배들도 연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향신문 등 현장을 전한 4일 자 언론보도는 이 성명을 부착한 이가 한양대 의대 학생이라고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