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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 30

[HOT이슈]교육부, ‘취업 학생 학점 인정’ 학칙 개정 권고

교육부가 김영란법 시행 이틀 전인 9월 26일, 취업한 대학생이 수업을 듣지 못해도 학점을 취득한 것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학칙을 개정하도록 권고했다. 일부 대학은 개정 불가 방침을 밝혔고, 개정을 검토하는 대학들도 미취업 학생들의 반발을 걱정하고 있다. 김영란법은 각급 학교의 입학·성적·수행평가 등의 업무에 관해 법령을 위반해 처리·조작하도록 하는 행위를 부정청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조기 취업 학생의 학점 취득을 인정하는 ‘취업계’ 관행이 부정청탁에 해당할 수 있다고 해석한 바 있다. 한국경제의 9월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교육부는 조기 취업 학생의 학점을 인정하도록 각 대학이 학칙에 특례 규정을 마련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대학에 공문을 보냈으나 여러 대학은 교육부의 권고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6-09 28

[HOT이슈]한양대에서 유학생이 가장 많은 계열은?

한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 수가 사상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은 가운데, 한양대 서울캠퍼스에는 1997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학 정보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의 자료에 따르면 이는 국내 4년제 대학 중 여섯 번째로 많은 것이다. 한양대 서울캠퍼스 유학생 중 학위과정 재학생은 1238명(62%), 비학위과정 재학생은 758명(38%)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위과정 재학생에는 인문사회계열 전공자가 가장 많았고, 이어 공학계열, 예체능계열 순이었다. 비학위과정에는 414명의 어학연수생과 322명의 교환학생 등이 있었다. ▲서울캠퍼스 계열별 재학 중인 유학생 수 ERICA캠퍼스에는 347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220명(63%)은 학위과정, 127명(37%)은 비학위과정 재학생이었다. 학위과정 재학생 중에는 공학 전공자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인문사회계열, 예체능계열 순이었다. 비학위과정에는 96명의 어학연수생과 30명의 교환학생 등이 재학 중이다. ▲ERICA캠퍼스 계열별 재학 중인 유학생 수 한편, 외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이 다니는 대학은 고려대로 4333명이 재학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으로는 경희대(3655명), 연세대(3223명), 성균관대(2783명), 중앙대(2033명)에 유학생이 많았다.

2016-09 20

[HOT이슈]제27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11월 5일 한양대에서 열려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오는 11월 5일 ‘제27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의 본선 무대가 개최된다. 우리나라 대표 싱어송라이터로 손꼽히는 고(故) 유재하씨는 한양대 작곡과 81학번 동문이다. 한편 본 대회는 대학생, 전문대학생 및 대학원생 참가자의 미발표 창작곡을 심사한다. 참가곡은 본인(팀)이 직접 작사, 작곡해 본인(팀)이 직접 반주 및 노래한 곡이여야 한다. 접수는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으며, 1차 심사 통과자는 10월 3일 발표된다. 통과자들은 10월 9일에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음악창작공간 ‘뮤지스땅스’에서 2차 오프라인 심사를 받는다. 11월 5일 본선에는 2차 심사를 통과한 10팀이 참가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유재하 음악장학회 홈페이지(http://yj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포스터

2016-09 19

[HOT이슈]'2015 대학별 졸업유예 현황' 분석, 졸업유예생 1만7천여명

9월 7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2015 대학별 졸업유예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한양대의 지난해 졸업유예생은 1천947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분석에 따르면, 148개 대학 중 졸업유예제를 운영하는 107개 대학에서 총 1만7천여명이 학생이 졸업을 유예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졸업유예제를 운영하는 학교 중 40개교는 졸업유예생이 100명 이상, 1천명 이상인 대학은 한양대를 비롯해 연세대(2천90명) 등 두 곳으로알려졌다. 한편 분석 결과 졸업유예제를 운영하는 대학 중 70개교는 졸업유예 기간 동안에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수업을 듣도록 해 등록금을 받았으며, 이러한 금액은 총 35억 원으로 나타났다.

2016-09 19

[HOT이슈]한양대 '2015학년도 학생 1인당 교육비', 약 1984만 원

9월 7일자 대학저널 <학생1인당 교육비, 서울대 4269만원> 기사는 대학 알리미 통계를 바탕으로 재학생 수 5천 명 이상 대학의 '2015학년도 학생 1인당 교육비'를 분석했다. ▼ 2015학년도 학생 1인당 교육비 현황 (재학생 5천 명 이상 사립대 기준 상위 10개교) 대학 학생 1인당 교육비 (천 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30,306.6 연세대학교 28,325 성균관대학교 24,192.6 가톨릭대학교 22,116 고려대학교 21,407.5 한양대학교 19,845.7 아주대학교 19,760.2 한림대학교 19,651 울산대학교 19,367.4 서강대학교 19,050.5 기사에 따르면, 한양대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약 1984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조사 대상에 포함된 사립대 중 여섯 번째 많은 액수다. 가장 많은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약 3030만 원을 기록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로 알려졌다. 다음으로 연세대학교(2832만 원), 성균관대학교(2419만 원), 가톨릭대학교(2211만 원), 고려대학교(2140만 원), 한양대학교(1984만 원), 아주대학교(1976만 원), 한림대학교(1965만 원), 울산대학교(1936만 원), 서강대학교(1905만 원) 등이 상위 10개교로 나타났다. 한편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일반적으로 대학의 교육여건을 가늠할 때 사용되는 지표 중 하나다. 학생 1인당 교육비는 각종 보수, 관리운영비, 도서구입비, 기계구입비 등 총 교육비를 재학생 수로 나눈 금액이다.

2016-09 03

[HOT이슈]한양대 의과대학, ‘2015년도 전임교원 연구실적’ 현황

보건의료계 뉴스 데일리메디 9월 2일자 <서울대>가톨릭대>연대>성대>울산대 의대 順> 기사는 대학알리미가 8월 31일 공시한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의 2015년도 전임교원 연구실적’을 분석한 내용을 알렸다. ▼ 2015년 기준 한양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전임교원 연구 실적 논문실적 전임교원 총계 국내 국제 소계 연구재단 등재지 (후보포함) 기타 국내발간 일반 학술지 소계 SCI급 / SCOPUS 학술지 기타 국제발간 일반 학술지 207 198.6582 48.245 38.8755 9.3695 150.4132 148.6132 1.8 기사에 따르면, SCI급·SCOPUS학술지를 기준으로 한양대 의대의 전임교원 1인당 논문 실적은 0.7179편, 국제 논문 실적은 148.61편으로 나타났다. 국내와 국제 논문 실적 총계는 198.65편으로 조사됐다. 한편 가장 많은 전임교원 1인당 SCI급·SCOPUS학술지 논문 실적을 낸 곳은 서울대 의대로 1.5337편으로 집계됐다. 이어 연세대 의대(1.2729편), 부산대 의전원(1.2584편), 성균관대 의대(1.0897편), 영남대 의대(0.9238편) 순으로 전해졌다. SCI급·SCOPUS 국제 학술지 논문 실적 또한 서울대 의대가 717.784편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카톨릭대 의대(604.01편), 연세대 의대(590.60편), 성균관대 의대(520.89편), 울산대 의대(443.05편) 순으로 많았다. ▶ 해당 데일리메디 기사 바로보기 (클릭)

2016-08 30

[HOT이슈]대학가 8월 졸업생 증가 추세, 한양대는 올해 27.6%

서울신문 8월 28일자 <스펙·취업이 더 중허지, 10명 중 3명 코스모스 졸업> 기사에 따르면, 한양대를 포함한 서울 주요 대학들의 가을학기 졸업생 비율을 분석한 결과, 올해 8월은 평균 29.7%*로 조사됐다. 이는 8월에 대학을 졸업하는 ‘코스모스 졸업생’이 10명 중 3명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서울 주요 대학들의 가을학기 졸업생 비율 평균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10년 전인 지난 2007년 23.4%에서 2010년 25.1%, 2013년 28.3%, 2015년 29.9%, 2016년에 이르러 29.7%를 기록했다. 한양대의 경우에는 2007년 18.6%(669명)에서 올해 27.6%(1029명)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8월 졸업이 증가하는 이유로는 취업, 졸업 자체에 의미를 두지 않는 분위기 등이 원인으로 꼽혔다. * 서울 주요 대학들의 가을학기 졸업생 비율 산출: 2007년부터 2015년까지는 한양대를 포함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서강대, 이화여대, 한국외국어대 등 8개교 평균. 2016년은 아직 졸업생 비율을 산정하지 못한 연세대, 고려대 제외하고 한양대, 서울대, 경희대, 서강대, 이화여대, 한국외국어대 등 6개교 평균 비율.

2016-08 24

[HOT이슈]대학생 스타트업 '고푸다', SK텔레콤의 영업정보 도용 문제로 갈등

중앙일보 8월 24일자 <청년창업 지원한다더니…대학생 스타트업 영업정보 도용> 기사는 한양대 대학생 창업기업 ㈜고푸다(GOFOODA)가 ‘SK텔레콤의 서비스 사업부서인 티-밸리(T-valley)에서 본사의 영업정보를 무단으로 도용했다’고 문제를 제기한 상황을 전했다. 기사에 실린 ㈜고푸다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SK텔레콤은 푸드트럭 사업을 지원하겠다며 한양대 글로벌사업가센터, 한양대 생활협동조합, 고푸다 등과 만났으며 이후 티-밸리 담당자는 사업 지원 등을 이유로 고푸다 황윤식 대표와 몇 차례 미팅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푸드트럭 운영방법 및 노하우 △케이터링 중개 방법 △고푸다의 비즈니스 모델 △향후 서비스 방안 등 ㈜고푸다의 핵심 정보를 설명했고 SK텔레콤은 이를 자세히 적어갔는데 결국 회사 방침으로 지원은 실행되지 않았고 협업은 철회됐으나 티-밸리에서는 이를 도용해 푸드트럭 관련 사업을 추진했다는 것. 이에 기사 인터뷰에서 티-밸리 담당자는 “푸드트럭 중개 서비스를 검토하긴 했지만 사업 크기가 너무 작고 우리 사업 영역이 아니어서 전부터 사업하지 않기로 결정했었다”라고 밝혔으며 “푸드트럭 업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선의에서 사업을 검토해본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SK텔레콤은 “시장조사 차원에서 만난 것일 뿐”이라며 “고푸다는 폭넓게 시장조사를 진행하면서 만난 100명이 넘는 푸드트럭 업주, 여러 대학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즉 푸드트럭 사업 추진 및 계획이 없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기사에 따르면, SK텔레콤은 5월 이후부터 최근까지 푸드트럭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고푸다는 변호사를 통해 SK측에 관련 사업 추진을 중단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해당 중앙일보 기사 바로보기 (클릭)

2016-08 22

[HOT이슈]한양대 인근 원룸, 월세 46만원·보증금 1253만원

부동산 정보업체 ‘다방’은 8월 19일 서울 주요 대학가 10곳의 원룸 평균 월세 및 보증금을 조사해 발표했다. 그 결과, 한양대 인근은 월세 46만원, 보증금 1253만원으로 알려졌다. ▲ 부동산 정보업체 ‘다방’이 서울 주요 대학가 10곳의 원룸 평균 월세 및 보증금을 조사한 결과, 한양대 인근은 월세 46만원, 보증금 1253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미지출처: 다방 페이스북) 서울 주요 대학가 중 원룸 월세 평균이 가장 비싼 곳은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교대로 72만원이다. 이는 조사대상에 포함된 대학가 10곳의 월세 평균이 48만원인 것과 비교해 24만원 더 많은 금액이다. 반면 가장 저렴한 곳은 서울대 근처인 봉천동과 신림동 일대로 조사됐다. 이 주변의 평균 월세는 37만원으로 평균보다도 11만원 적다. 한양대를 비롯한 고려대, 연세대, 건국대 지역은 46~49만원으로 평균 가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보증금이 가장 높은 곳은 홍익대 인근으로 1334만원, 가장 낮은 곳은 월세와 마찬가지로 서울대 인근이 627만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홍익대 일대는 집계대상에 속한 대학가 10곳의 보증금 평균 1158만원을 훨씬 웃돌았으며, 또한 가장 싼 시세가 형성된 서울대 일대보다 2배 이상 비쌌다. 한편 이번 조사는 다방에 등록된 서울시내 매물 4만건 중 주요 대학가 주변의 33㎡ 이하 원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2016-08 09

[HOT이슈]박민수 선수, 진정성 있는 ‘리우올림픽’ 출전 소감 화제

한양대 박민수 선수(스포츠산업학과·13)가 8월 7일 페이스북에 올린 ‘2016 리우올림픽’ 출전 소감이 화제다. ▲ 박민수 선수 (이미지출처: 박민수 선수 페이스북) 박 선수는 “제가 실수 한 것이기에 탓할 것도 없습니다. 다만 속상한건 부정할 수 없네요.”라며 개인종합예선에서 27위를 기록하며 결선에 진출하지 못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러나 “저의 체조인생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니 이번 실패를 발판 삼아 성공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라는 다짐의 말을 팬들에게 전했다. 또한 모든 선수들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메달의 획득 유무와 상관없이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한편 박 선수를 포함한 한국 남자 기계체조 대표팀은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에서 예선 탈락하며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 박민수 선수 페이스북에 게재된 출전 소감 전문 안녕하세요 기계체조 국가대표 박민수 입니다. 음 뭐라고 말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최종 결과가 나왔는데 개인종합 결승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모두 당연히 들어갈거라 생각했고 이런적이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지만 제가 실수 한 것이기에 탓할 것도 없습니다. 다만 속상한건 부정할 수 없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저의 체조인생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니 이번 실패를 발판 삼아 성공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저는 잘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을 준비한 저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한 모든 선수들은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메달을 따던 못따던 우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로서 올림픽 이라는 세계무대 위에 섰습니다. 각자의 속상함은 그 어떤 위로의 말로도 위로가 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가대표' 입니다. 저는 이제 이번 꿈의 무대를 가슴에 새기고 다음 꿈의 무대를 위해 나아갈 것이고 꼭 빛날 것입니다 기억해 주세요. Thank God. ▶▶ 출처: 박민수 선수 페이스북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