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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15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정병호 교수, 칼럼 '국경을 넘는 한민족' 기고

정병호 문화인류학과 교수는 10월 15일자 <한겨레>에 글 '국경을 넘는 한민족'을 기고했습니다. 정 교수는 조선왕조 말기 만주와 연해주, 하와이와 멕시코로 살길을 찾아 떠난 사람들을 비롯해 일제에 의해 토지를 뺴앗기고 북간도, 서간도로 이주한 사람들 , 전쟁 중 징용 및 위안부로 끌려간 사람들을 언급하며 일제 패망 당시 한민족 구성원의 5분의 1은 한반도를 떠나 있었음을 설명했습니다. 정 교수는 새로운 국경과 동아시아 냉전 체제에 막혀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은 이주한 나라에서도, 또 한국에서도 차별 받는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정 교수는 "북한 출신 주민과 사할린에서 귀환한 노인들은 바로 대한민국 국민이 되지만, 다른 동포들은 출신국의 경제력에 따라 다양한 규제와 차별의 대상이 된다. 심지어 법적으로 국민 자격을 회복한 동포들조차 여전히 '우리'가 아니라 '그들'로, '주변인', '경계인', '2등 시민'으로 여긴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무수한 사람들이 국가의 통제를 넘어서 전략적, 실천적으로 국경을 넘나들며 국가를 초월한 민족의 역사를 열었다. 이제 민족, 국민(국가), 문화를 동일시하고, 그것의 일치를 이상화해온 단일민족국가의 고정관념과 국가 중심의 편협한 '국사' 개념은 극복할 때가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10 15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교수, 세설신어 '난진이퇴(難進易退)'편 기고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10월 15일자 <조선일보>에 연재글 「세설신어 : 난진이퇴(難進易退)」편을 기고했습니다. 맹자는 공자가 "에로써 나아가고 의로써 물러났다(進以禮 退以義)"고 높였다고 합니다. 주자는 "세 번 사양한 뒤에 나아가고, 한 번 읍하고서 물러났다(三辭而進 一揖而退)"라고 풀이했습니다. 정 교수는 "주자가 일생 지킨 원칙은 난진이퇴(難進易退)였다. 나아감은 어렵게 하고, 물러남은 쉽게 한다는 말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정 교수는 이익의 '성호사설'에서 난진이퇴의 뜻이 담긴 구절을 소개했습니다. "나라의 충신은 반드시 나감을 어렵게 하는 가운데 있게 마련이다. 이를 어려워하는 사람은 그 일이 무겁고도 커서 능히 감당치 못할까 염려하는 것이다. 소인은 나아감을 쉽게 여긴다. 쉽게 여기는 사람은 멋대로 탐욕을 부려 거리끼지 않거나, 틀림없이 경박하여서 망령된 행동을 하는 자이다.(國之忠臣, 必在難進之中, 難之者爲其事之重且大, 恐不能堪也. 小人易進, 易之者非貪冒不忌,則必퀝輕妄作者也)." 정 교수는 "하는 일 없이 자리만 차지한 채 배 불릴 생각에 꼬리만 흔들어대는 것은 위에서 그걸 좋아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10 15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김태윤 교수, 칼럼 '우리 사회 폐쇄성·정부규제 돌파해야' 기고

김태윤 행정학과 교수는 10월 15일자 <한국경제>에 칼럼 '우리 사회 폐쇄성·정부규제 돌파해야'를 기고했습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가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가 발표한 '2020년 세계 디지털 경쟁력 평가'에서 8위를 기록한 데 대하여 "우리나라의 시류에 시사하는 바가 큰 듯싶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수는 이번 평가에서 한국이 규제 여건(26위)과 자본(25위) 부문이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특히 과학적 연구를 지원하는 법적 환경(31위), 지식재산권(38위), 이민법(39위), 기술 개발 및 적용(44위) 등의 규제 여건과 함께, 기술개발자금 펀딩(38위), 금융서비스(49위), 벤처캐피털(41위), 통신 분야 투자(42위) 등이 매우 초라함을 지적하며 "정부 제도 및 규제의 후진성과 정부의 경직되고 재량적인 개입이 우리나라 경쟁력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김 교수는 여성 과학기술연구원 비중(54위) 등 과학기술의 인적 자본 측면을 평가하는 지표에서 한국이 부진했음을 지적하며 "뿌리 깊은 우리 사회의 폐쇄성이 여성과 외국인을 혁신과정에서 배제하고 있어, 혁신을 위해 사회가 전심전력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라고 평했습니다. 또한 "혁신을 위해, 결국은 생존을 위해 사회 관행과 정부제도의 포용성, 개방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10 15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이삼식 교수, 2020 인구주택총조사 관련 코멘트

10월 15일자 <중앙일보>는 인구주택총조사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2020 인구주택총조사'가 15~31일 17일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조사를 통해 모은 정보는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토대가 됩니다. 이삼식 정책학과 교수는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는 국가 운영에 필수적이고, 국민 개개인의 삶의 질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지표"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10 15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김태윤 교수,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 관련 코멘트

10월 13일자 <한국경제>는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이 장학금은 중소기업에 다니는 고졸 청년을 지원하겠다며 마련한 사업으로, 정부는 2018년 288억원, 2019년 502억원, 2020년 385억원 등 3년간 총 1175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지원자가 예상에 못미쳐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대상을 넓혔고 고졸과 청년 기준도 완화했습니다. 김태윤 행정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청년 일자리 예산이 고용 창출이 아니라 청년을 단순 지원하는 현금 복지처럼 쓰인 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10 15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김정기 교수, 글 「“세상이 왜 이래” "세월은 왜 또 저래"」 기고

김정기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교수는 10월 12일자 <중앙일보>에 연재글 소통카페 : “세상이 왜 이래” "세월은 왜 또 저래" 를 기고했습니다. 김 교수는 추석연휴 이동자제 현수막 디자인공모에 당선한 ‘불효자는 옵니다’ 문구를 언급하며 “한국인의 정서와 애환이 담겨있고, 위트와 해학도 일품이다. 무엇보다 되바라진 악다구니와 억지가 없고 그윽한 은근과 따뜻한 체취, 진정 그리운 것을 대접할 줄 아는 예의가 있어 참 좋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김 교수는 “권력의 엄정함과 겸허함이 사라지고 궤변이 설치는 세상이다”라며 “정말 ‘세상이 왜이래’, ‘세월은 왜 또 저래’”라는 유명 가수의 노랫말을 인용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10 15

[교수]고준호 교수, 서울시의회 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정책 세미나 참여

한양대 고준호 도시대학원 교수가 14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서울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정책 세미나’에 참여했다. 이 날 세미나는 스마트기술의 획기적인 발전과 코로나 등 비대면 활동의 시대적 요구에 대응해 서울시의 스마트시티로의 전환을 위한 분야별 기술동향을 살펴보고 개선과제들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참관 없이 유튜브로 생중계됐으며, 유튜브에서 ‘서울특별시의회 토론회 공청회 생중계’ 검색시 시청 가능하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도로교통 (고준호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 안전방재(윤명오 서울시립대 방재공학과 교수), 도시인프라(김정환 서울기술연구원 도시인프라실장) 3개 분야로 나누어 주제를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김갑성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오기도 LG CNS 모빌리티사업팀장, 김하늬 공학저널 기자와 함께 공동주관자인 정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스마트시티 서울 구현을 위한 정책 세미나 포스터(출처: 서울 시의회)

2020-10 15

[교수]김봉영 교수, 감염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술대회 'IDWeek'서 ‘국제연구자상’ 수상

▲한양대학교 병원 김봉영 교수(감염내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병원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가 오는 10월 21일 감염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술대회인 ‘IDWeek 2020’에서 ‘국제연구자상(International investigator award Award)’을 수상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IDWeeK'는 미국감염학회(IDSA), 미국의료역학회(SHEA),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의학회(HIVMA), 소아감염학회(PIDS) 등 4개 감염관련학회가 공동 개최하는 감염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학술행사로, '국제연구자상'은 우수한 초록을 제출한 북미지역 이외의 국가에서 활동하는 젊은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교수는 '국내 급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분리된 ciprofloxacin 내성 E. coli(대장균)의 세균학적 특성 변화’에 대해 저술한 논문을 대상으로 이번 대회 감염학 부문에서 '국제 연구자상'을 수상받을 예정이다. 해당 논문은 가장 흔한 지역사회 세균 감염 질환 중 하나인 요로감염을 유발하는 세균인 E. coli의 지난 10년 전과 비교해 세균학적 특성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자세하게 규명하였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여성 50% 이상이 평생동안 한 번은 겪을 정도로 흔한 요로감염의 효율적인 치료법 개발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봉영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18년부터 한양대병원 감염내과에서 불명열, HIV/AIDS, 다제내성균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현재 대한내과학회, 대한감염학회, 대한항균요법학회,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19년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우수연제상을 수상하였고, 2020년 미국의료역학회 국제친선대사에 선정된 바 있다.

2020-10 15

[교수]정재찬 교수, 광주 서구 교육콘서트에서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주제로 온라인 강연

한양대 정재찬 국어교육과 교수가 17일 개최되는 2020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교육 콘서트에서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배움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한다. 광주 서구가 주최하는 이 강연은 서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꿈과 비젼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녀교육에 대한 긴밀한 관심과 소통으로 자녀교육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매년 교육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지독한 현실 속의 우리가 잊고 살던 마음들을 소환하는 특별한 인생수업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사전 접수는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학부모 및 자녀 등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된 참여자는 유튜브 라이브 강연 시청링크를 문자로 제공 받을 수 있다. 한편, 정 교수는 현재 한양대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입학처장 역시 겸임하고 있다. JTBC <김제동의 톡투유>, tvN <어쩌다 어른>, KBS <아침마당>, <TV 책을 보다>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으며,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시를 잊은 그대에게》, 《그대를 듣는다》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교육 콘서트 포스터(출처: 광주 서구청)

2020-10 15

[동문]일선 물러나는 정몽구 동문,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으로 추대

한양대 공업경영학과 동문이자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14일 그룹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정 회장은 대한민국 경제와 자동차 산업 발전을 이끌었던 경영인이다. IMF 외환위기 당시 기아자동차를 인수해 성공적으로 회생하여 글로벌 자동차업체로 육성했으며, 2010년 현대·기아자동차를 글로벌 톱 5업체로 성장시켰다. 자동차 전문그룹을 출범시킨 정 회장은 자동차 부품산업과 소재산업을 발전시켰으며, 친환경 자원순환형 사업구조를 갖춰 지속가능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또한, 정 회장은 2015년 한양대에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건립기금으로 150억 원을 기부했으며,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정 회장에 이어 취임한 정의선 회장을 중심으로 미래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인류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한다는 그룹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핵심 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그룹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2020-10 14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이삼식 교수, 칼럼 '응답하라 2020 인구주택 총조사' 기고

이삼식 정책학과 교수는 10월 14일자 <조선일보>에 글 '응답하라 2020 인구주택 총조사'를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인구주택 총조사에 대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직접 질문하는 유일한 조사다. 인구센서스는 현재 우리 모습을, 그리고 삶의 방식을 실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그러나 인구 센서스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 조사원대면에 대한 거부감, 시간 부족, 귀찮아서 등 다양한 이유로 소극적이며, 심지어 부정적인 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교수는 이에 따라 "인구센서스 응답을 법으로 의무화하고 조사 대상자 걱정과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조치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응답이라는 정성에 대해 국민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확고해야 하며, 동시에 응답 결과를 투명하게 활용해 국민 신뢰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10 14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이항락 교수, 대장암 발생률 관련 코멘트

10월 14일자 <서울신문>은 대장암 발병 원인 및 예방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국립 암센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장암은 암 발생 순위에서 2014년 3위를 기록하다 2015년 2위로 올라선 뒤 보고서가 공개된 2017년까지 위암에 이어 두 번째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항락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나라마다 인종마다 차이가 있다. 북미, 유럽 및 호주 등 대부분 서구에서는 발생률이 높은 반면 중남미, 아시아, 아프리카는 발생률이 서구보다는 낮다고 알려져 있다"면서도 "우리나라는 1980년대 이후 발생 및 사망률이 점차 증가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