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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15

[교원활동브리핑][머니투데이 외] 박철성·하준경 교수, 정부의 공공 일자리 창출 계획에 대한 코멘트

5월 15일자 <머니투데이>는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계획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14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공공부문 중심 고용충격 대응방안'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노인일자리·자활근로 사업 등의 일자리 94만5000개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세금으로 단기일자리를 창출한다는 한계는 있다"면서 "민간에서 좋은 일자리가 나와야 하는데 당장은 기대하기 어려우니 정부로선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직업훈련 연계 등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공공 일자리사업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서울경제> 또한 정부의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계획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박철성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한국의 경제구조는 해외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데 국제무역이나 물류 네트워크가 아직 작동을 안 하고 있기 때문에 수출이든 고용이든 정부의 기대보다 훨씬 안 좋은 상황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며 "영속성이 없는 '단기·세금 일자리'로 유례없는 위기를 극복하기는 역부족"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51416072782196 https://www.sedaily.com/NewsVIew/1Z2QYHWRO5

2020-05 15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코멘트

5월 15일자 <경향신문>은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하기보다는 일단 받아서 소비하는 것이 경기진작에 효과적이라고 주장합니다. 지자체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금 사용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반면 중앙정부는 재난지원금 기부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지원금을 남김없이 쓰되 지원금에 기존에 쓸 돈을 대체해 저축효과가 발생하는 가계는 기부하는 것이 국가경제 차원에서는 가장 이상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5142328015

2020-05 15

[행사][포토] 제81주년 개교기념식 개최 .... "덕분에 챌린지" 동참 (1)

5월 15일 제81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이해 백남음악관에서 개교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여 소규모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간소화됐지만 참석자 모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

2020-05 15

[행사][포토] "대운동장이 열리는 날" 인조잔디구장 과 지하주차장 준공식 열려 (2)

대학 81주년 개교기념일인 5월 15일, 대운동장 인조잔디구장 및 지하주차장의 준공식이 열렸다. 식은 우천으로 인해 본부석에서 진행됐으며 커팅식과 기념 식수 등을 통해 준공을 기념했다. 대운동장은 2018년 11월에 시작해 일 년 반의 기간 동안 공사가 진행되었다. 폭 100m, 너비 68m로 국제 최소표준규격을 만족하는 인조잔디구장과 주변 2개의 농구 코트, 조깅 트랙, 체력 단력 기구 등이 지상층에 조성되었다. 그 아래에는 2개 층은 863대의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이 조성되었다. 전기차 충전시설과 여성전용주차장 등도 갖추고 있다. 주차장을 둘러 49개의 공간이 조성되어 학생들을 위한 동아리방이 자리할 예정이다. 주차 후 이동성을 고려해 백남음악관 앞으로 바로 연결되는 승강기 타워와 FTC건물로 가는 지하 연결통로도 조성되었다. 대운동장과 주차장 등 전체 연면적은 3만㎡가 넘는다. 한편, 대학 시설을 관리하는 관리처는 이번 대운동장 지하주차장 완공으로 주차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일부 구간 일반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기존 주차장을 녹지로 변경하는 등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캠퍼스를 누릴 수 있도록 환경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5 15

[행사][전문] 개교 81주년 개교기념식 총장 축사

오늘 우리 한양대학교는 81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이 자리는 한양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함께 마음을 모아 서로 축하하고 기쁨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지난 81년의 성상을 한결같은 관심과 뜨거운 열정으로 오늘의 한양을 일구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은 바로 지금 이곳에 저와 함께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더 없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기쁜 자리에서 저는 설립자 백남 김연준 선생님의 고귀한 뜻과 의지를 생각합니다. 교육으로 나라를 발전시키겠다는 굳은 의지와 실용학풍으로‘사랑의 실천자’를 키워야겠다는 올곧은 뜻은 개교 81주년을 맞는 ‘지금 이곳’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소명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한양 가족 여러분! 저는 지난해 80주년 개교기념식사에서 새로운 100년의 도전을 이야기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지난 1년 동안 새로운 도전의 토대가 될 인문계와 자연계,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 학부와 대학원의 동반발전을 추진하고, 학생가치 창출을 실현하기 위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 개편,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IC-PBL 도입 및 EduTech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또한, 집단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와의 연계성 강화를 위한 연구체계 구축을 위해 Industry-University Collaboration Center인 IUCC, Medicine-Engineering-Bio 융합의 MEB센터, 인문학 진흥센터 Hanyang Humanities Enhancement Center를 설립하여 한양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존경하는 한양 가족 여러분! 한양대학교의 건학 이념인‘사랑의 실천’은 이제 타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세계에 대한 참여를 통해 경쟁 구도를 넘어 이해와 조화를 꿈꾸는 일이 될 것입니다. 물론 이 모든 원대한 포부와 계획의 중심에 우리 한양 가족 모두가 함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지난 81년 동안 우리 한양이 이뤄온 실용학풍의 눈부신 성과 위에 우리 한양은 새로운 출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처칠의 어록 중에 The price of greatness is responsibility. 즉 위대함의 대가는 책임감이다 라는 말처럼 코로나 사태로 인한 생활 속 방역 규칙을 준수함에 있어서 우리 학생들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건물에 출입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 등에 헌신하고 계신 교수님들과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이 바로 곧 행함이 있는 사랑의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수로 우리 스스로에게 고마움을 표하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한양 가족 여러분! 사람들은 우리 사회가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나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가장 쉬운 예로 급작스럽게 시작된 원격수업 모델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의 과정이 될 것입니다. 이 말은 오프라인 강의가 사라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오프라인 강의를 보완하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IC-PBL 강의도 자연스럽게 Blended learning을 지향할 것이고, 거리나 시간의 제약이 많았던 산학협력도 원격으로 보다 손쉽고 신속하게 이뤄질 것을 예상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처럼 변화의 속도는 한층 더 빨라졌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변화에 대응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지그문트 바우만(Zygmunt Bauman)의 말처럼, 대안은 '발견되는 것'이 아닙니다. 대안은 만들어지고 창조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저절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시도와 도전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생명체를 비롯해 어느 조직이든 환경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조직구조를 혁신하고 개별 직무는 소멸과 생성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혁신을 추구하는 모든 조직은 부분과 전체의 패러독스를 경험하게 되고 이를 극복하는 조직만이 진화의 생태계를 조성하게 되고 지속가능하며 발전하는 조직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부분과 개인의 보호 및 유익을 위해 조직 전체의 혁신을 희생시키는 일이 야기되면 조직 전체가 붕괴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양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요구됩니다. 저는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 한양 가족의 열정과 역량을 믿습니다. 앞으로 닥쳐올 변화가 무엇이든 우리는 지난 81년을 그래왔듯 행복한 도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세계적 미래학자인 짐 데이터 하와이대 명예교수에 대해 언급한 기사를 보니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라고 하며 그는 “한 가지 미래만을 계획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현명하지 못한 도박이다. 어떤 미래가 펼쳐지든지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을 고안해 내는 것이 당신의 의무다”라고 하면서 “미래는 예측 하는 것이 아니라, 꿈꾸고 만들어나가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예측 불가능한 시대를 접하고 있지만 한양이 지향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구성원 모두 힘을 합쳐 준비하다면 한양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양의 역사 속에서 키워 온 축적된 힘을 바탕으로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을 통해 사회에 힘이 되는 대학으로 진화해 나가도록 하는 것이 한양대학교에 몸담고 있는 구성원 모두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정책은 올바른 규정과 제도를 통해서만 구현되는 것이기 때문에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야기되는 정책적부채를 없애기 위해 구성원 모두 주인의식을 갖고 지속가능한 한양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사랑하는 한양 가족 여러분! 개교 81주년을 맞는 오늘 다가올 미래에 대한 새로운 그 도전이 무엇이든 그 중심에는 우리 한양 가족 여러분의 한양에 대한 사랑이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동안 우리 한양 가족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으로 오늘의 한양을 일구어 온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이 바로 우리 한양의 가장 값지고 대체 불가능한 자산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관심과 사랑으로 한양의 앞길을 축복해주시고 함께 걸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오늘 81주년 개교기념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2020-05 15

[행사][전문] 개교 81주년 개교기념식 이사장 기념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한양 가족 여러분 우리 한양학원의 개교기념일 즈음에는, 설립자 백남 김연준 선생님의 <5월의 노래>에 나오는 아카시아의 향기가 널리 퍼지며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그런데 올해는 그 향기를 함께 호흡하며 행복해야 할 학생들이 뜸한, 썰렁한 교정을 보며 쓸쓸하기 그지없습니다. 이제 코로나 19 사태도 진정이 되어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상처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세계에 휘몰아친 이 사태를 겪는 동안 대한민국의 의료진은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 뛰어들어 세계가 주목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었고, 방역과 보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 선진형 국가 모델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헌신의 노력을 기울여주신 전국의 의료진과 우리 한양대학교 의료원 식구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생하신 의료진께 감사드리는 ‘덕분에’라는 캠페인에 많은 국민들이 호응을 했던 것은 그들의 헌신에 진정으로 고마움을 느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이 어려운 시기에 온라인 강의를 통해 학생 교육에 전념해주신 교수님, 비상 사태임을 알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온라인 강의를 묵묵히 따라오며 학업에 열중해준 학생들 그리고 온라인 강의 시스템을 미리 구축하여 그나마 이 사태에 우리 대학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해주신 직원 선생님들, 그리고 교내 감염을 막고자 방역에 애쓰신 분, 우리 한양의 모든 가족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한양가족 여러분, 저는 이번 사태를 겪으며 인간의 한계에 대한 많은 생각을 했고, 인류가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 그 방향에 대해서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우리 학원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의 소중함과 그 가치를 더욱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인류는 그동안 높은 과학문명을 구축하고 그것을 누리며 더 더 더 많은 것을 가지려고만 애를 썼습니다. 결국 우리 인간들은 겸손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며 우리는 인간다움이라거나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를 너무 등한시했다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우리가 얻은 교훈은 결국 우리가 변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변화는 보다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각자의 역할에 과연 책임을 다했는지에 대한 성찰의 방향으로 말입니다. “우리의 연대와 이성이 시험대에 올라와 있다”는 독일 메르켈 총리의 말처럼 우리는 그동안 인간들이 가졌던 욕심과 오만과 편견과 차별을 벗어나 함께 연대하는 ‘사랑의 실천’으로 인간의 인간다움을 다시 회복해야 할 때입니다. 사랑하는 한양 가족 여러분! 올해의 개교기념식은 마음이 무거울 수밖에 없지만, 또 한편으로는 우리의 건학정신 ‘사랑의 실천’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도 되었습니다. 올해의 개교기념일은 우리의 건학정신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며 앞으로 더욱 제자 사랑에, 더욱 학교 사랑에, 더욱 큰 신념을 갖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아가 우리 대학의 시스템을 보다 근원적으로 성찰해보고 세계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세계 인류 모두가 이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기를 기원하며 우리 한양 가족 모두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5월 15일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김 종 량

2020-05 15

[교수]제8회 백남(白南)석학상에 정민 교수

정민 교수 한양대가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2020년 ‘백남(白南)석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백남석학상은 '사랑의 실천'을 건학정신으로 한양대를 설립하고 교육 사업에 전념한 백남 김연준 박사(1914~2008년)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보인 학자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국내 인문학계 대표적 연구자인 정 교수는 조선시대 연암 박지원과 다산 정약용을 중심으로 18세기 지식인의 새로운 지적 경향과 정보 편집 방식에 대한 문화사적 접근을 지속적으로 연구했고, 70종이 넘는 저술과 번역서를 출판했다. 2015년 월봉학술상을 비롯해 지훈국학상, 우호인문학상 등 여러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우수 강의교수와 베스트 티처에 수차례 선정돼 2019년 저명강의교수로 한양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정 교수는 “18세기가 경험했던 지식 시장의 빅뱅 체험이 오늘날 정보화 사회에 대처하는 모델이 될 수 있고, 나아가 그들의 시선과 안목을 통해 우리 시대의 출구를 찾는 이론적 탐색을 계속 하고 싶다. 과거는 오래된 미래일 뿐아니라 그때의 지금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개교 81주년을 맞은 15일 교내 백남음악관에서 진행됐다.

2020-05 14

[행사]한양대, 2020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개최

한양대 창업지원단(단장 류창완)이 20일 해외 창업전문가를 초청해 예비창업자, 초기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기회를 모색하는 ‘2020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블랙보드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양대 학생 뿐 아니라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창업기업 등 글로벌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대표 산학연계 프로그램인 ILP(Industrial Liaison Program) 프로그램 디렉터 호세 라모스(Ramos) △창업교육 액셀러레이터 Lightning Up Ventures 대표 마리오 가르샤 리(Lee) △마케팅 전문 스타트업 Bright Shiny Robot 대표 에릭 코넬리우스(Cornelius)를 초청해 생생한 글로벌 스타트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컨퍼런스 1부에서는 세 명의 초청 연사들이 각각 ‘코로나 19 이후 찾아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세상을 바꾸는 기업가와 기업가정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텔링 마케팅’ 등 창업가에게 필요한 경영 노하우와 스타트업 최신 트렌드 공유를 위한 주제별 특강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해당 연사들이 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산업과 소비형태의 변화를 진단하고, 이에 따른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 및 스타트업 생존 전략을 공유하는 패널 토크를 진행한다. 류창완 창업지원단장은 “한양대는 현재 세계 각국의 200여개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 글로벌 창업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및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의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8일까지 한양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startup.hanyang.ac.kr)를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2020-05 14

[성과]2020 네이처 인덱스, 한양대 250위 ... 국내 대학 최고 상승율 보여

저명한 자연과학 학술지 네이처가 4월 30일 공개한 '2020 네이처 인덱스 교육기관 순위'에 따르면 한양대학교가 250위로 국내 8위를 기록했다. 연구경쟁력 점수는 전년대비 41.4% 증가하면서 국내 상위 10개 대학 중 가장 높은 상승율을 보였다. (출처 : 네이처 인덱스) 네이처 인덱스 교육기관 순위는 기업을 제외한 교육/연구기관이 평가대상이다. 세계순위에선 미국의 하버드대가 925.15점으로 올해도 1위를 지켰다. 이어 스탠퍼드대, MIT, 중국과기대, 옥스퍼드대, 베이징대, 도쿄대, 칭화대, 난징대, 케임브리지대 순으로 톱10을 형성했다. 국내 교육기관 가운데선 13개 기관이 5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대가 세계 58위로 국내 1위를 차지했으며, KAIST(70위), 연세대(147위), 성균관대(152위), UNIST(160위), 포스텍(165위), 고려대(210위), 한양대(250위), GIST(390위), 이화여대(399위), 경희대(430위), 부산대(459위), 중앙대(473위) 순이었다. 한양대는 지난해보다 연구경쟁력이 41.4% 오르며 세계 순위 500위 안에 든 국내 대학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이에 세계순위도 전년의 328위에서 78계단 상승한 250위에 올랐다. 한양대는 작년에 연구 경쟁력 점수 36.4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53.23점을 받았다. 네이처 인덱스는 교육/연구기관뿐만 아니라 기업까지 합산한 점수를 기준으로 국가별 순위도 공개하고 있다. 한국은 1천 435.23점으로 9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와 순위변동은 없었지만, 경쟁력은 2.8% 상승한 것으로 평가됐다. 미국이 가장 높았고, 이어 중국 독일 영국 일본 순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편 네이처 인덱스는 네이처가 발표하는 대학/연구기관의 연구경쟁력 지표로, 국제적으로 유력한 82개 학술지에 등재된 논문 연구자와 공저자의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산출된다. 기초과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지표로 평가되는 만큼 대학별 경쟁력을 파악하는 데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2020-05 14

[일반]서울 원룸 평균 월세 3개월 연속 하락세...한양대 주변 원룸 44만원 기록

코로나19 여파로 서울에 위치한 원룸 평균 월세가 3개월 연속 하락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출처 : 다방) 국내 최대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11일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다방에 등록된 서울 지역 원룸, 투·스리룸 매물의 보증금을 1000만 원으로 일괄 조정해 분석한 '다방 임대 시세 리포트'를 발표했다. 다방에 따르면 2020년 4월 서울시 원룸 평균 월세는 52만원으로, 지난달 대비 2% 떨어지며 3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영등포구(43만원)와 강서구(41만원)에서 각각 7%, 5%씩 크게 하락했고 강남구(61만원), 마포구(51만원), 서대문구(49만원), 송파구(53만원), 용산구(52만원) 등에서도 3~4% 하락했다. 다만 금천구(35만원), 노원구(39만원), 동대문구(44만원), 양천구(42만원), 중랑구(43만원) 등 상대적으로 월세가 낮게 형성된 지역에서는 2~3% 소폭 상승했다. 투·스리룸(전용면적 60㎡ 이하 투·스리룸) 평균 월세는 67만원으로 지난 달과 동일했다. 강서구(58만원), 도봉구(63만원), 용산구(73만원)에서 각각 5%씩 가장 크게 하락했고 강남구(100만원), 송파구(78만원), 서대문구(69만원), 강북구(60만원), 관악구(61만원), 광진구(70만원) 등 10개 지역에서 2~4% 하락세를 보였다. 주요 대학가 원룸 월세에도 전반적 하락세가 나타났다. 한양대는 44만원으로 4% 하락하며 홍익대(49만원)과 함께 큰 낙폭을 보였다. 다방이 공개한 '2019 서울 월룸 월세 추이'의 4월 월세 47만원에 비해 올해 3만원이 하락한 것이다. 이외에도 건국대(47만원), 경희대(41만원), 서울교육대(50만원), 숙명여자대(44만원)가 2% 하락했다. 스테이션3 다방 데이터 분석센터 관계자는 "4월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돼 서울 원룸과 투·스리룸 시장에서는 하락세가 지배적이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는 5월부터는 원룸 잠재수요가 전·월세 시장으로 다시 나오기를 기대해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20-05 14

[정책]한양대 ERICA - (주)비투엘 소프트, 창업교육 고도화를 위한 MOU 체결

▲ 한양대 ERICA와 (주)비투엘 소프트 MOU 현장 5월 11일, 한양대학교 ERICA 창업교육센터(센터장 이성욱)와 ㈜비투엘 소프트(대표 최명옥)의 창업교육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열렸다. 한양대학교 ERICA 창업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MOU 체결식에는 한양대학교 ERICA 창업교육센터 이성욱 센터장, 김진태 팀장, 심종규 매니저, ㈜비투엘 소프트 이철형 소장, 김상수 CTO, 나규엽 연구원 등이 참석하여 양 기관 소개 및 양해 각서 서명, 향후 협력 내용 논의 등의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정보 교류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역량 협조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창업 분야 관련 활성화 및 혁신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창업 관련 △교육, 인적교류 및 지식정보 교환 △우수한 창업자 발굴 및 사업 지원 △기술 및 경영컨설팅 △상호 연구 및 자문 △창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상호 유기적 연대를 통해 성공창업 지원과 기업가 정신 확산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게 된다. 한양대학교 ERICA에서 진행 중인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에서도 ㈜비투엘 소프트와 창업자에 대한 진단, 필수 교육, 멘토링 등 다방면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비투엘 소프트 이철형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성공적인 창업가들이 다수 탄생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양대학교 ERICA 이성욱 창업교육센터장은 “창업 선도 대학으로 발돋움 중인 한양대학교 ERICA와 창업지원 전문기관인 ㈜비투엘 소프트의 협업으로 본교 학생들의 창업역량 증진, 다양한 창업모델 개발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학교 ERICA 창업지원단에서는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예비창업자를 모집 중이다.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은 우수 창업아이템 발굴과 기술 고도화를 통한 창업자 육성을 위하여 전문가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BM) 개발 및 기술 아이템 검증, 사업화 자금(최대 700만 원 내외)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모집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예비) 기술창업자(개인/팀) 또는 본인의 아이템에 한양대학교 ERICA의 기술 및 공공기관의 기술이전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자(개인/팀)이다. 신청기간은 2020년 5월 24일(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학교 ERICA 창업보육센터 홈페이지(http://hbi.hanyang.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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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신순식 동문,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선임

신순식 동문(경제학 77)이 29일 한국전기사업진흥회 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3년 4월까지 3년이며, 전기산업진흥회 병설기구인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 부이사장도 겸임하게 된다. 신 씨는 과거 정통부, 산업부 및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에서 ICT와 융복합 산업발전 업무를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 시대에 전기산업 발전을 이끄는데 힘쓸 계획이다. 신 씨는 한양대 경제학 졸업 후 동아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행정고시 24회 출신으로 정보통신부 통신위성과장, 방송과장, 초고속망기획과장, 인터넷정책과장, 기획총괄과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또한 우정사업본부 전남체신처장, 부산체신처장, 경영기획실장 등의 공직 경험과 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 상근부회장,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