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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06

[학생]"코로나 시기,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2학기 총학생회비 납부금액 미수납 결정

한양대학교 ERICA 총학생회 '하랑(harang)'은 2020학년도 2학기 총학생회비 납부금액을 미수납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윤지석 ERICA 총학생회장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좌측부터) 최재의 ERICA 총학생회 부회장과 윤지석 총학생회 회장 Q. 2020년도 2학기 총학생회비 납부금액이 변동되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변동이 되나요? A. 총학생회비는 등록금 납부고지서의 항목으로 학우분들께서 등록금을 납부하실 때 선택적 사항으로 내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중앙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총학생회비를 나누어 사용하는 모든 단위에서 2학기 학생회비를 받지 않는 것을 동의하였고, 학교 본부(기획처-서울캠퍼스 재무팀)에 공문을 발송하여 논의 끝에 한양대학교 ERICA는 2020년도 2학기 총학생회를 미수납하기로 결정 내리게 되었습니다. Q.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A.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우분들께서 학교를 방문하는 횟수가 적어졌고, 이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이 취소 및 연기되었습니다. 따라서 여러 차례의 회의를 통해 1학기에 남은 총학생회비 예산으로 총학생회 및 중앙운영위원회(각 단과대학 학생회, 동아리연합회)를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고 판단하게 되었으며, 조금이나마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학기 총학생회비의 미수납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Q. “총학생회비 없이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어떤 식으로 운영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A.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입니다. 다만 코로나 19라는 상황에 맞추어 행사 및 사업을 기획하고, 학우분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외의 몇 가지 변경이 필요한 사항을 방학 기간에 준비하여 2학기를 맞이할 계획입니다. Q. 총학생회 ‘하랑’의 2학기 활동 계획과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외부 단체행사를 제외한 모든 사업은 문제없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학우분들을 위한 장학 및 복지혜택을 늘리기 위해서도 최대한 노력 중에 있습니다. 실질적인 오프라인 행사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한양대학교 ERICA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하랑튜브’와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하여 학우분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교내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 또는, 건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언제든지 총학생회 ‘하랑(harang)의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하여 문의하시면 조속히 해결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07 31

[행사]ERICA, 과기정통부 선정 '건강한 연구실' 현판식 거행

▲(왼쪽부터) 과기정통부 정병선 제1차관, 한양대 김우승 총장, 해양음향공학 연구실 최지웅 교수 한양대학교 ERICA 최지웅 교수의 '해양음향공학 연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하는 2020년 제1회 ‘건강한 연구실’에 선정되어, 7월 31일 ERICA 제2과학기술관에서 ‘건강한 연구실’ 현판식이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제1차관, 황판식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 과장, 이창환 연구개발정책실 사무관과 김우승 한양대 총장, 원호식 과학기술융합대학장, 이준수 총무관리처장, 이성욱 산학협력2부단장 그리고 최지웅 교수 연구팀이 참석했다. 현판식에 이어, 과기정통부 차관과의 간담회가 진행되었고 해양음향공학 연구실의 석·박사 연구원이 참여하여 연구실 운영관리, 연구실 조직문화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2020년 최초로 시행된 ‘건강한 연구실’ 선정은 젊은 과학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최초로 시행되었으며, 연구성과와 연구실 관리 및 문화 등 심사 기준에 의하여 ERICA 해양음향공학연구실, 명지대 반도체공정진단연구실, 서울대 산업환경보건 연구실, 전북대 환경복원공학연구실, 포항공대 재료가공 및 통합 바이오시스템 연구실, 한국과학기술원 간질환연구실 등 최종 6개 연구실이 선정되었다.

2020-07 27

[기부]ERICA 최지웅 교수 연구팀, 기금 전달식 개최

7월 27일, 최지웅 교수의 해양음향공학연구팀이 2020년 제1회 건강한 연구실로 선정되어 받은 상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건강한 연구실 선정은 젊은 과학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국내 대학에 소속된 과학기술계 연구실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정책이다. 연구실 관리, 연구문화 및 연구성과가 우수한 연구실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이를 통해 건강한 연구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연구자의 사기 진작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기금 전달식은 ERICA 캠퍼스 부총장실에서 진행되었고, 양내원 ERICA 부총장, 해양융합공학과 최지웅 교수, ERICA 관계자들과 해양음향공학연구실 연구팀(고명권, 윤영글, 오래근, 최강훈, 이대혁, 김용빈, 서힘찬, 양원준, 홍석인(해군 소령), 윤의준(해군 대위), 설호석, 황인성, 김동욱)이 참석했다. 이 기금은 최지웅 교수의 연구팀이 2020년 7월 과기정통부에서 실시한 2020년 제1회 건강한 연구실 시상식에서 건강한 연구실로 선정되어 받은 1,000만 원의 상금이다. 이는 추후 해양음향공학연구실 발전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2020-07 22

[정책]한양대학교 - KITECH(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학원 공동학과 신설

한양대(총장 김우승)는 7월 22일 ERICA 캠퍼스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낙규, 이하 KITECH)과 함께 대학원 과정인 'HYU-KITECH 공동학과'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4차 산업혁명 관련 융합생산기술분야의 양기관 공동 교육 및 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HYU-KITECH 공동학과는 로봇, 첨단소재, 기계융합-3D 프린팅, 제조서비스융합 4개 전공으로 구성되며, 2020년 11월 신입학 모집을 시작으로, 2021년 1학기부터 대학원 공동학과를 운영하며,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 및 생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공동학과 운영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추후 공동학과 운영 성과를 양 기관이 평가하고, 이를 통해 융합전문대학원으로까지 확대해 나갈 것인지를 결정하기로 하였다. *홍보 관련 문의는 한양대 ERICA 대외홍보팀 이원빈 (031-400-4476) *프로그램 내용에 대한 문의 한양대학교 : 엄희성 대리 (031-400-4947), 권혁준 차장 (02-2220-0227) 한국생산기술연구원 : 이윤민 행정원 (041-5898-692)

2020-07 17

[행사]ERICA 언론정보관 태양광 설비 공사 준공식 개최

17일, ERICA 언론정보대학에서 Sunny Plant 태양광 설비 준공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내원 ERICA 부총장과 배영진 KOEN(한국남동발전) 신사업본부장을 비롯하여 태양광 설비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Sunny Plant는 ㈜탑선, ㈜윌링스, ㈜티엠솔루션스, ㈜주은코퍼레이션 등 태양광 설비 기자재를 무상으로 기부하고, KOEN이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RICA 언론정보대학 건물 옥상에 준공한 100㎾p급 태양광 설비는 그린캠퍼스 조성과 수익금의 장학재원 활용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0-07 16

[행사]ERICA 창업교육센터 서포터즈 '라이온스타' 1기 발대식 개최

7월 15일, ERICA 창업보육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창업교육센터 서포터즈 라이온스타 1기의 발대식이 진행되었다.  행사에서는 최지웅 LINC+ 사업단장과 이성욱 창업교육센터장, 문영호 창업교육센터 팀장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사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특히 최지웅 LINC+ 사업단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창업에 관심이 있든 없든, 서포터즈로서 멋진 활동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라이온스타 1기 학생들의 포부와 창업 아이디어들을 경청하며 실질적인 조언과 함께 서포터즈 활동을 독려했다. 라이온스타는 창업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행사 지원 및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창업 행사를 기획 및 운영하며 한양대 ERICA 학생들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 장려를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창업교육센터 주관 대/내외 행사 참여 및 지원, 창업교육센터 SNS 채널 운영 및 콘텐츠 제작, 창업 프로그램 및 행사 기획, 발굴 활동을 비롯해 창업경진대회 참여, 월 간담회를 통한 활동 내용 보고 및 공유 등을 진행해 나가게 된다. 라이온스타 1기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ERICA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해 알리고 벤처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함으로써 창업 문화에 앞장서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라이온스타 1기 기장인 신문방송학과 4학년 최재혁 학우는 창업동아리 '나누리'를 운영하는 중에 있다. 그는 센터를 통해 창업에 도전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고, 그런 혜택들을 ERICA 학우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아쉽다고 하였다. 그래서 이런 홍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창업에 마음껏 도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또한 개인적으로 창업에 있어서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 ERICA LINC+ 창업교육센터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 지원을 하고 있다. 이전의 라이온스타에서 새롭게 바뀐 new라이온스타의 활동이 한양대학교 ERICA 학생들의 창업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해본다. [[한양위키]]에서 내용 보기 hyu.wiki/라이온스타

2020-07 01

[기획]ERICA 공학대학 학회 Fourtor,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전기자동차 부품 제작

▲ (좌부터 시계방향으로) 정훈, 김경원 연구원님, 이정재, 주승민, 남윤석, 임형미 연구원님, 심세련, 성혜인, 유정현(사진 촬영) Fourtor는 전기자동차를 제작하는 공학대학 소속 학회이다. Fourtor 내 복합소재파트는 탄소섬유와 다른 물질들을 조합한 재료를 이용한 모노코크 프레임(뼈대와 몸체가 하나인 형태)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반적인 과정은 재료시험, 구조시험, 프레임 제작이며 현재는 시험 분석을 위한 재료 조각(시편)들을 제작하고, 각 재료들의 성질을 시험하고 있다. 탄소섬유와 다른 종류의 물질들을 섞어 장점을 극대화시킨 것을 탄소섬유 복합재료라고 한다. 그중 하나인 Prepreg(섬유 강화 복합재료용의 중간 기재로, 강화섬유에 매트릭스 수지를 예비 함침 한 성형 재료. 프리프레그를 적층하여 가열·가압하여 수지를 경화시키는 것으로 성형품이 형성된다.)를 만들기 위해서는 최적의 조건인 고온, 고압의 환경에서 매우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오토클레이브(autoclave)를 사용한다. 이 장비는 제품을 굳히는데 시간이 길고 가격이 비싸지만 좋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대학생들이 사용하기 어려운 장비지만, Fourtor가 이번에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장비 지원 및 기술 자문을 받았다. 세라믹기술원은 세라믹 관련 연구개발 사업과 시험분석 평가를 한다. 이번 연구 분야들 중 탄소 복합소재 관련 분야에서 Fourtor가 지원을 받았다. Fourtor는 지난 6월 5일에 장비를 3시간가량 이용하여 시편 3가지를 제작하였다. 향후에 이 제작한 시편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의 조성인 박사님의 도움으로 재료들의 성질을 시험하고, 시편의 성질들을 수치화해서 실제 크기나 모양의 시험체로 구조실험을 할 예정이다. ▲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제작한 시편을 오토클레이브에 넣고 있는 모습

2020-06 29

[일반]ERICA, ‘하냥이’ 캐릭터를 활용한 여름 테마의 배경화면 제작

▲ 여름에 어울리는 캐릭터 배경화면 ERICA 대외협력팀 학생활동단 ‘나눔 서포터즈’가 여름 테마의 ‘하냥이’ 배경화면을 제작했다. 곧 다가올 여름 무더위에 대비하여 시원한 파란색 계열의 배경과 귀여운 해적 모양을 한 하냥이의 모습을 결합시켰다. 이번 배경화면을 디자인한 나눔 서포터즈 이현주 학생은(엔터테인먼트디자인 18) “학우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하냥이를 매 계절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하는 것이 목표이다. SNS 프로필 이미지로만 국한되지 않고 여러 플랫폼에서 다양한 모습의 하냥이 캐릭터를 학우들이 접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양위키]]에서 하냥이 캐릭터 보기 hyu.wiki/하냥이 ERICA공식 블로그 자료실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hyerica4473/222011039808

2020-06 17

[행사]경기 안산 강소특구 활성화를 위한 고대 안산병원과의 간담회 개최

경기 안산 강소특구 기술핵심기관인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는 경기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활성화를 위하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12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경기 안산 강소특구 활성화 방안을 위해 양 기관의 역할 및 협력 방안들을 논의하고 공유하였다. 간담회에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선제 본부장,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강소연구개발특구지원단 김태현 단장,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김난희 연구부원장을 포함하여 관련기관 관계자 20명이 참석하였다. 한양대 ERICA를 중심으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경기도, 안산시,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경기테크노파크의 인력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는 경기 안산 강소특구 혁신주체 네트워크인 ‘지역혁신협의회’의 폭을 확대하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의 관계자들도 참여하는 ‘지역혁신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하였다. 경기 안산 강소특구 내 기업을 중심으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연계한 기술이전 R&BD 사업 참여 방안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시험분석 검증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특화기업 성장지원 사업과의 연계 방안 그리고 안산시 기업과 특구 내 공공연구기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을 연계하는 ICT 융·복합 신사업 창출 지원에 대한 추진 방안 등 경기 안산 강소특구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다. 경기 안산 강소특구의 기술핵심기관인 한양대 ERICA 캠퍼스는 경기 안산 강소특구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하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및 지역 협의체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0-06 12

[행사]ERICA-(주)강쎈, 창업교육 고도화를 위한 MOU 체결

▲이성욱 창업교육센터 센터장(왼쪽)과 강달철 (주)강쎈 대표이사의 MOU 체결 현장 지난 10일, ERICA 창업교육센터(센터장 이성욱)와 ㈜강쎈(대표이사 강달철)의 창업교육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열렸다. ERICA 창업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MOU 체결식에는 ERICA 창업교육센터 이성욱 센터장, 김진태 팀장, 심종규 매니저, ㈜강쎈 강달철 대표이사, 이정란 이사, 최민혁 팀장 등이 참석하여 양 기관 소개 및 양해 각서 서명, 향후 협력 내용 논의 등의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정보 교류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역량 협조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창업 분야 관련 활성화 및 혁신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신규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교육 등을 위한 네트워킹 △창업지원 사업의 공유 및 협업 △창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조 등을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 ㈜강쎈 강달철 대표이사는 “민간차원에서 대학과 기관이 협업하여 좋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안산시 최초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양대학교 ERICA 이성욱 창업교육센터장은 “양 기관이 협력해 인재 양성과 창업 활성화를 이끌고 향후 본교에서 수행 중인 산학연협력단지사업,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사업, 강소연구개발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등에서도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쎈은 안산시 지역기반으로는 최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전문 기업 1호이자 투자분야 1호 기업이다.

2020-06 10

[학생]천상의 소리를 들려주는 ERICA 오케스트라 'Angelus'

"누구보다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ERICA 학생들이 모여 만든 천상의 소리 ANGELUS는 과연 어떤 단체이며 무엇을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Q. ANGELUS는 어떤 단체인가요? A. ANGELUS는 <천상의 소리>를 뜻하는 말로, 음악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모여 활동하는 학생처 산하 대학 연합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입니다. 출생도, 나이도, 성별도, 살아온 환경도 전부 다른 단원들이, 오로지 음악을 목적으로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 아름다운 모임입니다.  Q. 오케스트라라고 하면 악기 연주 활동이 대표적일 것 같은데 어떤 활동들이 있나요? A. 대내적 활동으로는 3월과 9월에 있는 정기연주회가 있고, 그 외에도 오케스트라 내 친목 도모를 위하여 창립제, 향상음악회 등 작은 연주회를 열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엔젤루스 오케스트라는 다른 학교와 교류하며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른 학교의 연주회를 도와주기 위하여 객원을 가거나, 학교 내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다른 학교에서 객원을 모집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학생처의 각종 행사의 축하를 위한 찬조 공연, 안산시 플래시몹 공연 찬조, 해양중학교 오케스트라와의 학생 간 교류와 튜터링, 학교 내 행사의 각종 공연 참여 등의 많은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했습니다.  Q. ANGELUS는 어떻게 구성되어있나요? A. 전반적인 단체의 행정적 운영을 담당하는 집행부, 오케스트라 활동을 담당하는 오케단, 기구의 바른 운영을 위해 자문을 구하거나 중재 역할을 하는 고문단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집행부는 엔젤루스의 각종 행정, 연주회 및 행사, 재정 관리와 단원 관리를 도맡고 있습니다. 오케단은 원활한 연주를 위한 합주 지휘, 악보 조달, 각 악기 파트를 총괄하고 파트원들을 책임지는 파트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악기 파트는 인원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대표적으로는 현악기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그리고 관악기에는 플롯, 클라리넷, 오보에, 트럼펫, 트럼본, 호른 등이 있습니다. Q. 악기를 다루는 단체인 만큼 기본적으로 악기를 다룰 줄 알아야 하나요? A. 악기를 다루는 실력보다는 악기를 다루고 싶다는 열망이 있으면 됩니다. 단원 중에서도 악기를 잘 다루기는커녕 엔젤루스에 들어와서 음표를 처음 본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악기를 연주하고 싶다는 열정이 가득했고, 모든 단원이 함께 도와가며 정말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단원의 악기에 매우 아름다운 소리를 갖게 됐습니다. Q. 연주회 준비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1년에 두 분기에 나눠 연주회를 위한 곡을 회의를 통하여 선정합니다. 보통 1부에 진행할 서곡 1-2곡과 협주곡, 그리고 2부에 진행할 교향곡, 마지막으로 앵콜을 위한 앵콜곡을 준비합니다. 저번 연주회를 예로 들면 1부에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과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그리고 2부로는 베토벤 7번 교향곡을 준비했습니다. 앵콜곡으로는 제임스 본드의 007 오케스트라 편곡 곡을 준비했습니다. 곡이 결정되면 본격적으로 합주를 진행합니다. 합주는 보통 일주일에 한 번, 2시간 30분~3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단, 시험기간 2주는 제외합니다. 학기를 마치고 방학이 시작되면, 본격적으로 합주에 박차를 가합니다. 연주회를 지휘해 주실 프로 지휘자 선생님께서 매주 오시며, 합주 횟수도 주 1번에서 2번으로 늘려 진행합니다. 다시 학기가 시작되면, 얼마 남지 않은 연주회를 위하여 매일, 혹은 격일로 연습을 진행합니다. 보통 개강 후 2-3주 내로 연주회를 엽니다. Q. ANGELUS는 언제 단원을 모집하나요? A.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활발한 활동은 못하고 있지만, 단원은 언제나 모집하고 있습니다. 보통 가입은 회장, 부회장의 연락처, 혹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연락을 주시거나, 직접 동방을 찾아와 주셔도 무방합니다. 또한 3월, 그리고 9월에 학교 내 중앙 동아리 모집 기간에 같이 부스를 열어 모집을 진행하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찾아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20-06 08

[학생]ERICA 사회봉사단 소속 '희망한대'의 사랑의 실천

한양의 건학 이념, '사랑의 실천'을 드높이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희망을 채워가는 이들! 바로 ERICA 사회봉사단 소속 ‘희망한대’다. 그들은 학우들에게 봉사 정신을 알리려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오프라인 봉사활동 진행이 어려워진 현 상황에서, 그들이 시작한 비대면 시대의 진정한 사회봉사에 대해 희망한대 대표 임지수 학우(재료화학공학과, 2학년)에게 들어본다. ▲ ERICA 셔틀콕에서 진행 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Q.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봉사활동 진행이 매우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셨나요? A. 봉사활동은 주로 오프라인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개강을 하게 된 이번 학기는 정상 활동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사회봉사단 조경희 팀장님을 비롯한 소속 선생님 그리고 희망한대 단원들은 이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활동이 있을 것이라며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여러 회의 끝에 이런 상황일수록 더욱더 뭉쳐서 현재 가장 필요한 봉사활동이 무엇인지 찾고, 이전 오프라인 활동에서 하지 못했던 활동을 통해 다른 시각으로 봉사활동을 해보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단원이 직접 하고 소개해주는 카드 뉴스를 제작하고, 코로나 19 사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하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Q.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A. 온라인 강의로 대체됨에도 불구하고,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 학교로 출근하는 교직원분들 등 학교에 남아 있는 분들이 많았다는 것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이분들을 위해 저희 ‘희망한대’가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직원분들이 교대로 발열 체크를 해주시며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함과 죄송함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교 내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분들을 보게 되면서,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코로나 19 사태를 완화해줄 수 있는 쉽지만 쉽지 않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시작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4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희망한대’ 단원들이 직접 마스크를 쓰고, 피켓을 들고 있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펼치셨나요? A. 저희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위해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을 물색하였습니다. 그 결과 점심시간의 복지관, 창업보육센터, 기숙사의 식당에서 활동하기로 하였습니다. 11명의 '희망한대' 단원들이 월, 수, 금은 복지관에서 화, 목은 창업보육센터와 기숙사에서 그리고 외부에서도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한 명도 빠짐없이 마스크를 쓴 채로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고심하여 만든 피켓을 들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멘트를 하며 90분이라는 시간 동안 모두가 최선을 다해주었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하며 많은 분이 관심, 작은 칭찬, 진심 어린 격려를 해주셨고, 마스크를 쓰지 않으신 분 중에서는 저희에게 죄송하다고 이야기하며 지나가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정확히 무엇인지와 마스크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 ERICA 복지관에서 진행 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Q. 고민하고 시행하기까지 두 달이라는 시간 동안 캠페인을 진행하며 느끼신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A. 짧으면 짧다 할 수 있고 길면 길다 할 수 있는 두 달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활동을 하면서 저희 스스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기회였습니다. ‘희망한대’ 모든 단원이 아무런 불만 없이 열정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그 누구보다 목소리를 내 활동했던 점에서 뿌듯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저희 편에 서서 도움을 주신 사회봉사단 조경희 팀장님과 김동훈 선생님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희망한대가 직접 해보고 추천하는 비대면 봉사활동이 궁금하다면? 희망한대는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알리고 있다. 단원들이 직접 활동 후 자세한 후기까지 남겨두었다. ‘착한 장난감 만들기’, ‘지켜줌인 모니터링’등 평소에는 접해보지 못했던 색다르고 뜻깊은 비대면 봉사활동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이번 학기에는 희망한대가 소개하는 비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의 실천을 행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