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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 22

[의료원]김승현 교수, ‘제8차 Appel 교수 초청 저명인사 강연’ 초청 특강

▲ 김승현 교수 한양대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지난 9월 12일 미국 휴스턴 메소디스트병원(Methodist Hospital)에서 열린 ‘제8차 Appel 교수 초청 저명인사 강연(Stanley Appel Resident Education Distinguished Lecture)’에 초청되어 ‘중간엽 줄기세포의 면역-염증 조절기전을 통한 루게릭병 치료’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Apple 교수 초청 저명인사 강연’은 신경과학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인 Stanley Appel 교수가 신경계 난치병의 돌파구를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학문적 업적을 보인 명사 한 명을 초청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승현 교수는 “줄기세포치료 연구를 통해 신경영양인자 분비를 통한 세포사멸 억제와 면역 조직 기전을 밝혀냈고, 다양한 퇴행성 질환 및 면역질환 치료에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세계적인 신경과학자인 Stanley Appel 교수가 주최하는 이번 강연에서 한국의 우수한 신경계 난치병 치료의 수준을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난치성 질환인 루게릭병과 치매 분야의 권위자로 세계 최초로 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여 루게릭병 치료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고 있다. 한양대병원 세포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승현 교수는 서울시 성동구 치매지원센터장,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회장, 한국루게릭병협회 학술이사, 대한신경과학회 고시위원장, 대한의학한림원 회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치매 극복 서울시장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천주교 생명의 신비상 등을 수상 한 바 있다.

2016-09 20

[기부]100원도 20,000명이 기부하면 2천만원?

한양대는 소액기부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후불교통카드 터치형 소액기부 플랫폼”을 개발했다. ▲ 한양대역 2번 출구 연결 공간에 설치된 '후불교통카드 터치형 소액기부 플랫폼' 이번 후불교통카드 터치형 소액기부 플랫폼은 한양대 사회봉사단에서 진행됐던 ‘사랑의 실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하여 선정된 아이템을 기반으로, 기술경영학과의 김지은 교수와 아트테크놀로지학과의 황석주 교수의 기술지원,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개발비 지원을 통하여 완성됐다. 학생대표인 최규선(경영학과·12)은 이번에 개발된 후불 교통카드 터치형 소액기부 플랫폼을 보급·확산하기 위해 ‘STATION208(왕십리역 번호)’라는 사회적기업을 창업했고, 한양대 LINC사업단을 통해 글로벌창업을 진행 중에 있다. 본 플랫폼은 서울메트로 지원으로 한양대역 2번 출구 연결 공간에 설치됐으며, 9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한양대에서 진행되는 사회봉사 프로그램인 ‘Seventeen Hearts Festival’의 일환으로 게임처럼 즐기는 기부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매주 새로운 기부주제(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지원, 교복지원 및 미숙아 치료지원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모인 금액은 기아대책본부에서 해당 봉사지원에 사용된다. 향후 한양대의 대표 연예인들과 함께 새로운 소액기부프로젝트를 발굴(예: 연예인들의 매칭기부) 하는 등 새로운 기부문화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2016-09 20

[일반][알림] 한양대 아트테크놀로지학과, 전용공간 개관

한양대는 9월 20일 오후 7시 서울 성동구 교내 퓨전테크놀로지센터에서 아트테크놀로지학과 전용공간 개관식 및 공동전시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선 지금까지 진행 중인 새로운 형태의 예술-인문-공학의 융합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관련 기업들의 공동전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트테크놀로지학과는 예술과 공학의 창의적 융합을 통해, 새로운 연구를 진행하는 ‘Beyond Arts’, ‘New Engineering’을 특화함으로써 미래 신산업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창의적 학생 교육을 목표로 한다. 현재 국내 유일의 동작추적이 가능한 4차원 가상공간 스튜디오와 양방향 미디어월을 구축해(아래 사진 참조), 자폐아 및 발달장애 치료, 연극심리치료 등의 예술융합 의료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신소재공학과·생체공학과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물질을 기반으로 스마트패션디자인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한양대 우리춤연구소와 함께, 전통춤 가상체험공간도 구현 중에 있다. 아트테크놀로지학과는 한양대의 전통적 강점인 공학은 물론, 다양한 인문학 과 예술관련 학과들과의 협업을 위해 지난 3월 개설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테크놀로지 학과 홈페이지(artech.hanyang.ac.kr)를 참고하면 된다.

2016-09 19

[일반]한양대, 성동구와 협력해 초중등생 소프트웨어 교육 진행

한양대와 성동구가 협력해 (재)서울숲사회혁신공유재단 산하에 설립한 SW 전문교육기관 '서울숲 CTCS 아카데미'에서 주니어 소프트웨어 교실을 개최한다. 본 교육은 국제컴퓨터학회(ACM)의 표준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사고력을 키우는 스크래치 코딩(Scratch) △즐기며 배우는 피지컬 컴퓨팅(bitBrick) △컴퓨터적 사고와 알고리즘(CT & Alg) △스크래치 기반 아두이노 제어(Arduino) 등 4개가 마련돼 있다. 강사진은 한양대 연구원과 창의메이커스클럽 강사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갖췄다. ▲ 주니어 소프트웨어 교실은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숲 CTCS 아카데미 홈페이지(클릭)에서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12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교육은 24일부터 시작해 11월말까지 10주간 매주 토요일 한양대 교내 정보통신(ITBT)관에서 진행된다.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서울숲 CTCS 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정규과정의 해당 학습영역에 대한 이수 인정서가 수여된다. 서울숲 CTCS 아카데미 원장인 유민수 한양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이번 교육에 대해 "글로벌 교육 표준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컴퓨터적 사고와 창의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 서울숲 CTCS(Computational Thinking and Computer Science)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21세기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SW 전문교육 기관이다.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 모두에게 고른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기반한 양질의 교육을 통해 21세기 미래사회를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6-09 19

[HOT이슈]'2015 대학별 졸업유예 현황' 분석, 졸업유예생 1만7천여명

9월 7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2015 대학별 졸업유예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한양대의 지난해 졸업유예생은 1천947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분석에 따르면, 148개 대학 중 졸업유예제를 운영하는 107개 대학에서 총 1만7천여명이 학생이 졸업을 유예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졸업유예제를 운영하는 학교 중 40개교는 졸업유예생이 100명 이상, 1천명 이상인 대학은 한양대를 비롯해 연세대(2천90명) 등 두 곳으로알려졌다. 한편 분석 결과 졸업유예제를 운영하는 대학 중 70개교는 졸업유예 기간 동안에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수업을 듣도록 해 등록금을 받았으며, 이러한 금액은 총 35억 원으로 나타났다.

2016-09 19

[인포그래픽]신한금융그룹 임원 출신대학, 한양대 여섯 번째 많아

9월 7일자 한경비즈니스 <신한금융그룹에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 포진> 기사에서는 올해 6월을 기준으로 신한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 상무 이상 임원 51명에 대한 학력, 연령, 출신대학, 학과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한양대 출신은 2명으로 전체의 3.9%로 조사됐다. ▼ 신한금융그룹 주요 임원 출신대학 현황 대학 인원(명) 비율(%) 고려대 12 23.5 서울대 10 19.6 한양대, 연세대, 성균관대, 동아대 2 3.9 고졸 5 9.8 기타 16 32.0 구체적으로 한양대 출신은 신한금융지주 WM기획실 이창구 부사장보(회계학 전공), 신한카드 기획부문장 김영호 부사장(정치외교학 전공) 등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장 많은 임원을 배출한 대학은 고려대로 12명, 전체의 23.5%를 차지했다. 이어 서울대(10명), 한양대를 비롯해 연세대·성균관대·동아대(2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고졸 출신은 5명이었으며 기타는 16명으로 전해졌다.

2016-09 19

[HOT이슈]한양대 '2015학년도 학생 1인당 교육비', 약 1984만 원

9월 7일자 대학저널 <학생1인당 교육비, 서울대 4269만원> 기사는 대학 알리미 통계를 바탕으로 재학생 수 5천 명 이상 대학의 '2015학년도 학생 1인당 교육비'를 분석했다. ▼ 2015학년도 학생 1인당 교육비 현황 (재학생 5천 명 이상 사립대 기준 상위 10개교) 대학 학생 1인당 교육비 (천 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30,306.6 연세대학교 28,325 성균관대학교 24,192.6 가톨릭대학교 22,116 고려대학교 21,407.5 한양대학교 19,845.7 아주대학교 19,760.2 한림대학교 19,651 울산대학교 19,367.4 서강대학교 19,050.5 기사에 따르면, 한양대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약 1984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조사 대상에 포함된 사립대 중 여섯 번째 많은 액수다. 가장 많은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약 3030만 원을 기록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로 알려졌다. 다음으로 연세대학교(2832만 원), 성균관대학교(2419만 원), 가톨릭대학교(2211만 원), 고려대학교(2140만 원), 한양대학교(1984만 원), 아주대학교(1976만 원), 한림대학교(1965만 원), 울산대학교(1936만 원), 서강대학교(1905만 원) 등이 상위 10개교로 나타났다. 한편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일반적으로 대학의 교육여건을 가늠할 때 사용되는 지표 중 하나다. 학생 1인당 교육비는 각종 보수, 관리운영비, 도서구입비, 기계구입비 등 총 교육비를 재학생 수로 나눈 금액이다.

2016-09 19

[학술][알림] 한양대, 실크로드 관련 국제학술회의 개최

▲엄구호 교수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소장 엄구호) HK 러시아·유라시아 연구사업단과 한국중앙아시아학회는 오는 9월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실크로드 : 유라시아 문명 교류로(交流路)의 역사’라는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대륙을 가로질렀던 광대한 인류의 교류사를 되짚어보고 실크로드의 역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재구성 해보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실크로드의 역사적 기원’, ‘실크로드의 형성과 몽골제국’, ‘실크로드의 쇠퇴와 위대한 게임의 시대’ 그리고 ‘실크로드의 근대적 부활과 유리사아’라는 주제를 가지고 실크로드의 과거·현재·미래를 조명한다. 학술회의에는 이리나 포포바(Popova) 러시아과학아카데미 동양고문서연구소장, 다류쉬 아크바르자데(Akbarzadeh) 이란 국립박물관장, 조한 엘버스콕( Elverskog) 서던메소디스트대 교수, 장유안린(Zhang Yaunlin) 중국 둔황연구소 연구원을 포함한 중국·러시아·이탈리아·이란·터키 등 8개국 석학들이 참석한다.

2016-09 15

[의료원]한양대병원-현대자동차, 의료보조기기 H-MEX 임상 협업 체계 구축

한양대학교병원과 현대자동차그룹이 웨어러블 로봇 H-MEX 1.5의 상용화를 위해 임상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이 확산하면 신체 마비 장애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의 이동과 재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한양대병원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개발 중인 하반신 의료보조기기 H-MEX 1.5(시제품/프로토타입)는 한양대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올해 9월부터 약 3개월간 임상을 거치게 된다. H-MEX는 의료보조기기로 판매될 계획이기 때문에 식약처의 인증을 받아야 하는 과정이 있어 한양대병원 외에도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과도 임상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기술 보강과 임상시험을 거치면 가격을 낮춰 2020년쯤 양산 모델(H-MEX 2.0)을 시중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9 13

[성과]ERICA 재료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 분야 최상위권 조명

9월 8일자 중앙일보 <경희대, 동영상 특허 305건…인하대, NASA 견학 교육> 기사는 '2016 이공계열 학과 평가'를 바탕으로 공학 분야 학과 평가에서 상위에 오른 학과들을 조명했다. 그 중 한 곳으로 한양대 ERICA캠퍼스 재료화학공학과가 소개됐다. 이번 이공계열 학과 평가에서 재료화학공학과는 신소재공학 분야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기사에 따르면, 분교가 최상으로 평가된 것은 재료화학공학과가 유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재료화학공학과의 경우 현장실습 비율은 44.3%로, '신소재공학' 학과 평가에 포함된 42개 대학 중 두 번째로 높았다. 기사에서는 ERICA캠퍼스 교내에 입주한 기업 및 연구소가 공동 연구의 파트너인 동시에 학생들의 현장실습 장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기사 인터뷰에서 김종렬 재료화학공학과 학과장은 "입주 기업이 100여 곳에 달해 한 해 수십 명의 학생이 이곳에서 실습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기사에서는 공학 분야 학과 평가에서 상위에 오른 학과로 포스텍 컴퓨터공학과, 경희대 컴퓨터공학과, 서울시립대 기계정보공학과, 인하대 기계공학과, 경북대 식품영양학과 등을 자세하게 살펴봤다. ▶ 해당 중앙일보 기사 바로보기 (클릭)

2016-09 13

[교수]김태용 철학과 교수, '사서(四書)' 완간 참여해

▲김태용 교수 김태용 한양대 철학과 부교수 등 12명의 학자가 번역에 참여한 논어, 맹자, 대학, 중용 등 사서(四書)가 출간됐다. 사서의 출간을 위해 동양고전연구회가 25년에 걸쳐 번역 및 주석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업을 진행하며 함께한 학자가 그만두거나 새롭게 합류하는 변화가 있었지만, 번역의 원칙은 원전에 충실한 주석과 현대적 해석 그리고 중심을 지키면서 독자의 쉬운 접근을 목적으로 이뤄졌다고 전해졌다. 특히 논어는 기존과 달리 한나라 이후 나온 중요 주석서와 참고서를 참고해 2002년 출간 후, 교수신문으로부터 가장 완벽한 논어 번역이라는 평가를 받은 것은 바 있다. 이번 사서 출간은 지난 논어의 개정판과 더불어 대학, 중용, 맹자 등이 한 번에 독자들에게 소개됐다.

2016-09 13 중요기사

[교수]선양국 한양대 교수, 제12회 경암학술상 수상

▲ 선양국 교수 선양국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제12회 ‘경암학술상’을 수상했다. 선 교수는 리튬이온전지 양극재와 차세대 전지시스템에 관한 450여 편의 논문(피인용 횟수 1만9000번, H-index=72)을 발표하고, 318건의 특허로 핵심·원천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이를 국내 기업들에 이전해 상업화하는 등 학술적·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공학연구의 귀감이 돼 이 상을 수상했다. 선 교수는 이미 지난 1일, 미국 MSE 서플라이즈가 발표한 '2016 에너지분야 논문 인용지수' 상위 150위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세계적 과학자이다. MSE 서플라이스는 재료공학분야 연구자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국제 논문인용 데이터베이스인 엘스비어 스코퍼스(Elsevier Scopus) 통계를 기반으로 해 인용지수 순위를 선정한다. 한편 지난 2012년에는 8회 수상자로 선 교수와 같은 학과 소속인 이영무 한양대 교수(현재 총장)가 선정된 바 있어, 한양대 에너지공학과의 두 학자가 4년 만에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선 교수에 대한 시상식은 11월 4일 오후 3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열릴 예정이며,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각각 2억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