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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 25

[학생]전자컴퓨터통신공학과 대학원생, 아이디스-전자신문 논문 공모전 우수상 수상

한양대 전자컴퓨터통신공학과 임형용 씨(석박사통합과정)가 ‘제8회 아이디스-전자신문 ICT 논문 & 발명 PPT 공모 대전’ 논문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는다. 이 대회는 과학기술 및 IT 관련 연구활동의 활성화와 산업발전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며, 논문 부문과 발명 PT 부문이 있다. 임 씨는 ‘Bounds for Eigenvalues of Spatial Correlation Matrices With the Exponential Model in MIMO Systems’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수상했다. 전자신문은 시상식은 12월 2일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6-10 25

[입학]2017학년도 수시전형, 한양대 국어교육과 등 높은 경쟁률로 인기 증명

201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한양대 국어교육과 등 5개 과가 인문계 경쟁률 상위 10개 학과에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이 9월 27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어교육과의 경쟁률은 149.5:1로, 이화여대 초등교육과(155: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한양대 사회과학대학의 4개 과는 모두 인문계 경쟁률 상위 10개 학과에 들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수시모집 경쟁률은 129.0:1로 인문계에서 네 번째로 높았다. 정치외교학과(경쟁률 116.5:1, 8위), 사회학과(116.3:1, 9위), 관광학부(104.8:1, 10위)도 높은 인기를 보였다. 자연계에서는 의대의 강세가 이어졌다. 성균관대 의예과의 경쟁률이 288.8:1로 가장 높았으며, 상위 10개 학과 중 의예과가 6개, 공학 계열이 4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6-10 24

[학생]한양대 아이스하키부, 20일 광운대에 5-1 승리

한양대 아이스하키부가 10월 20일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광운대와의 경기에서 5-1(1-1, 3-0, 1-0)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이승준 선수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한양대는 1피리어드 14분 2초에 이승준의 도움으로 주장 최영일이 득점에 성공했다. 광운대는 약 2분 후인 15분 54초에 조현래가 득점하며 동점 상황을 만들었다. 이어진 2피리어드에서 한양대 김동구가 1골을, 이승준이 2골을 기록했다. 3피리어드 11분 50초에 이승준이 1골을 추가로 기록해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한양대는 5-1 승리를 확정 지었다. 한양대 등 7팀이 참가한 2016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는 10월 18일부터 11월 4일까지 풀리그로 진행된다. 이후 4위 팀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승부를 다투고, 12월 3일부터 9일까지 챔피언 결정전이 진행된다.

2016-10 24

[입학]2017학년도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면접 반영 비율은 10%

2017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원서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10월 20일 공무원수험신문이 각 학교 면접 반영비율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가군과 나군으로 분할 모집하는 학교는 가군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총 25개교 중 면접 반영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경희대로 25%였고, 가장 낮은 학교는 이화여대로 6%였다. 한양대의 면접 반영 비율은 10%였다. 각 학교 별 면접 반영 비율은 강원대 22.2%, 건국대 15%, 경북대 14%, 경희대 25%, 고려대 14.3%, 동아대 10%, 부산대 10%, 서강대 16.7%, 서울대 16.7%, 서울시립대 20%, 성균관대 20%, 아주대 15%, 연세대 10%, 영남대 20%, 원광대 20%, 이화여대 6%, 인하대 15%, 전남대 10%, 전북대 20%, 제주대 16%, 중앙대 20%, 충남대 10%, 충북대 8%, 한국외대 16.7%, 한양대 10%로 집계됐다. 2017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면접은 가군은 10월 31일~11월 13일에, 나군은 11월 14~27일에 진행된다. 한양대는 11월 8일 1단계 합격자 발표를 한 후 12일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6-10 24

[학술]김한수 교수, ‘그래핀-실리콘 복합체 단일 공정 제조 기술’ 개발 연구 참여

▲김한수 교수 김한수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참여한 공동 연구팀이 차세대 리튬이차전지의 음극소재인 그래핀-실리콘 복합체를 제조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10월 6일 장희동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맥진정보통신 연구팀, 한양대 김한수 교수 연구팀, 미국 노스웨스턴대 지아싱 후앙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실리콘 폐기물을 재활용해 그래핀-실리콘 복합체를 단일 공정으로 제조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에어로졸 공정을 활용한 폐실리콘 활용 실리콘-그래핀 복합체 제조 단일 공정(One-Step Formation of Silicon-Graphene Composites from Silicon Sludge Waste and Graphene Oxide via Aerosol Process for Lithium Ion Batteries)’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실리콘 폐기물(슬러지)는 태양전지 및 반도체용 실리콘 웨이퍼(얇은 판)을 제조할 때 발생한다. 실리콘 폐기물에는 초고순도 실리콘 나노입자들이 30% 이상 함유되어 있어, 이를 분리 회수하면 리튬 이차전지의 음극소재에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상용화된 재활용 기술이 거의 없어 국내에서만도 연간 21,000톤 이상의 실리콘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으나 대부분 폐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공동연구팀은 폐실리콘을 그래핀 산화물과 함께 물에 분산시킨 용액을 에어로졸 공정을 이용해 실리콘의 분리·회수·결합을 진행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실리콘의 분리·회수와 그래핀 결합을 단일 공정으로 진행할 수 있게 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기존 연구에서는 1차로 실리콘을 분리·회수하고 2차로 그래핀과 결합시키는 기술을 사용했다. 연구진은 ㈜맥진정보통신과 함께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제조 공정 개요도 ▶논문 바로 보기(클릭)

2016-10 24

[동문]제주도의 교통안전 지키는 교통공학과 김기현 동문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제주일보는 한양대 동문인 김기현 경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제주지방경찰청 교통계에 근무하고 있는 김기현 경장은, 1994년 한양대 교통공학과(현 교통물류공학과)에 입학한 뒤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2010년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김 경장은 경찰이 되기 전 교통연구원과 안산시청에서 근무했으며, 2013년 경찰청 교통공학 특채로 선발됐다. 김 경장은 제주에서 근무하며 2014년에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무단횡단 금지시설 설치를 건의해 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제주일보는 시설 설치 이전에는 3년간 29건의 무단횡단 사망사고가 발생했으나 설치 이후에는 1명에 그쳤다고 전했다. 김 경장은 인터뷰에서 “교통대책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민과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적인 것부터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해당 기사 바로 보기(클릭)

2016-10 21

[행사][알림] ERICA 캠퍼스에서 24일부터 일주일간 ‘인문주간’ 열려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곁을 만들어가는 발자국’이라는 주제로 인문주간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양대학교 글로벌다문화연구원이 주관한다. 일주일 동안 캠퍼스에서는 안산에서 사는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품어내는 강연회, 라운드테이블, 사진전, 영상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장 먼저 24일부터는 학생복지관 1층에서 ‘선물(gift): 함께 만드는 기억’이라는 주제로 김동현 작가의 사진전이 열린다. 25일에는 인문주간 선포식이 열리고 정병호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기억의 정치학과 공동체의 상상력’에 대해 강의한다. 28일에는 캠퍼스 내 민주광장에서 유학생이 안내하는 ‘에스닉 푸드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인문주간 행사는 2015년 9월부터 교육부의 후원으로 연구원과 안산시가 함께 진행해 온 ‘인문도시 안산: 이야기를 통한 참여인문학’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안산시가 후원한다. 행사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글로벌다문화연구원(031-436-8113, multiculture.hanyang.ac.kr)과 ‘인문도시 안산’ 블로그(blog.naver.com/together_ansan_h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년 인문주간 포스터

2016-10 21

[학술]김충현 교수팀, 교모세포종 면역세포치료제 연구 온코타겟 게재

▲김충현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외과 김충현 교수팀이 종양학 분야 국제학술지 온코타겟(Oncotarget) 온라인 판에 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 환자에게 면역세포치료제를 투여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인에서 새로 진단된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요법과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에 의한 면역치료 병용요법에 대한 제3상 무작위 임상시험(Phase Ⅲ randomized trial of autologous cytokine-induced killer cell immunotherapy for newly diagnosed glioblastoma in korea)’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연구팀은 환자 자신의 혈액에서 만든 면역세포치료제를 투여받은 환자군이 표준치료법을 적용한 대조군에 비해 무진행 생존기간이 1.5배 수준이었고, 질환조절효과(DCR: Disease Control Rate)가 30% 높았다고 보고했다. 이번 연구에는 7개 기관(한양대구리병원, 건국대병원, 경희대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총 11 명의 연구자가 참여했으며, ㈜녹십자셀이 연구비를 지원했다. 해당 논문 바로보기 (클릭)

2016-10 21

[정책]한양대학교 등 4개 대학,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 예비대학' 업무협약

한양대학교 등 4개 대학이 10월 20일 경기도 교육청과 ‘경기도 예비대학’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기도 예비대학은 대학이 고등학생 대상의 강좌를 개설하고, 학생은 희망에 따라 수업을 들으며 진로를 찾고 학습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동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교무처장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한양대 외에도 경기대, 단국대, 명지대가 참여했으며, 경기도교육청은 향후 경기도 및 서울 소재 50여 개 대학과 추가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백동현 교무처장(오른쪽 두번째)이 협약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출처: 경기도교육청)

2016-10 20

[학술]채필석 교수 연구팀, 세포막 단백질 구조 분석을 위한 새로운 방법 제시

한양대 채필석 교수(생명나노공학과) 연구팀이 양친매성 분자의 입체화학에 따른 세포막 단백질 안정화 효과를 분석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이 10월 11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학술지 케미컬 사이언스(Chemical Science)에 게재됐다. ▲채필석 교수 양친매성 분자는 물에 친한 친수성기와 물과 친하지 않은 소수성기를 모두 가진 분자다. 양친매성 분자는 막단백질 구조 분석에 필수적인 도구로, 막단백질의 소수성 표면에 붙어 표면을 친수성으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전통적인 양친매성 분자를 활용하면 막단백질이 시간에 지남에 따라 변성 또는 응집하여 구조분석이 어려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양친매성 분자를 개발하려는 시도가 이뤄졌다. 채필석 교수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분자 내에 키랄 중심을 도입하여 입체화학을 제어함으로써, 막단백질의 안정화 효과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BTM이라고 명명한 새롭게 합성한 분자 중 M-BTM이 연구에 사용한 다른 BTM 및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도데실말토사이드(DDM) 보다 월등히 그 특성이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 채필석 교수는 “연구 성과는 양친매성 분자의 입체화학을 정교하게 제어해 막단백질의 안정화 효과를 극대화한 최초의 연구”라며, “향후 신약개발의 주요 타깃이 되는 세포막 단백질에 대한 3차 구조 정보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해당 논문 바로보기 (클릭)

2016-10 19

[동문]영동군청 육상부 김민수 동문, 전국체육대회 800m 동메달

올해 한양대 생활스포츠학부를 졸업하고, 충북 영동군청 육상경기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민수 선수가 전국체육대회 800m에서 동메달을 받았다. 10월 10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800m 결승에서, 김민수 선수는 01:51.67로 개인 신기록을 세우며 3위를 기록했다. ▲김민수 선수(가운데)가 황재현 감독(왼쪽), 김효수 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출처: 영동군청)

2016-10 19

[학술]고성호 교수 연구팀 공동연구, 네이처 메디신 게재

일산화탄소는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뇌손상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으나, 소량의 일산화탄소가 외상으로 손상된 뇌조직의 재생을 유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성호 교수 한양대구리병원 신경과 고성호 교수 연구팀은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에서 쥐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소량의 일산화탄소가 손상된 신경 재생에 효과가 있다는 점을 확인한 연구결과는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9월 26일자에 게재됐다. ‘외상성 뇌 손상의 혈관주위세포와 신경에 일산화탄소의 이중효과(Dual effects of carbon monoxide on pericytes and neurogenesis in traumatic brain injury)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연구팀은 소량의 일산화탄소가 신경조절인자로 작용하고, 손상된 신경 재생을 유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고성호 교수는 “지금까지 다양한 중추신경계질환들에 대한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상황”이라며, “본 연구를 통해 다양한 질환들에 의해 손상된 뇌조직에서 신경재생을 활발하게 유도할 방법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논문 바로보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