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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 30

[학생]한양대 조수빈 학생,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장관상

▲조수빈 학생(사진 출처: 특허청) 한양대 ERICA캠퍼스 재료공학과 조수빈 씨가 지난 24일 ‘2016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에서 최고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선행기술 조사부문과 특허전략 수립부문으로 진행된다. 9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147개 대학에서 3415팀(3894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30개 대학의 136팀(212명)이 수상했다. 조수빈씨는 특허전략 수립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조수빈 씨 외에도 노희정 씨가 선행기술 조사부문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한양대 학생들은 총 9개의 상을 받았다. 특허청에 따르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논리적인 수상자들의 답안은 우수한 가능성과 창의성을 보여주었다”고 평했다. 조수빈 씨는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특허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대회를 통해서 최근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는 분야에 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졌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6-11 28

[행사][알림] TEDxHanyangU의 열한 번째 행사, ‘心 City’

TEDxHanyangU의 열한 번째 행사가 오는 12월 3일 한양대 제2공학관 302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心 City’로, 주최 측은 행사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도시를 아름답게 꾸미고 발전시키기 위해 세상을 바꿀만한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는 마음을 모으려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총 여섯 명의 연사가 참여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해 발표하고, 이원형 tvN ‘바벨 250’ PD가 ‘꼭 언어가 통해야 마음이 통하나요?’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또 콘텐츠 스타트업 퍼블리의 박소령 CEO, 고지훈 LOUD 공공소통연구소 연구원, 이영민 ‘꽃눈과 시인의 포토포엠’ 회장, 양경수 작가가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www.tedxhanyangu.org(클릭)에서 할 수 있다. ▲12월 3일 열리는 제11회 TEDxHanyangU ‘心 City’포스터. 출처: 행사 홈페이지

2016-11 23

[학생]ERICA 컴퓨터공학과 재학생 팀, '금융 API 해커톤' 우수상

한양대 ERICA캠퍼스 컴퓨터공학과 재학생 팀 ‘핀크닉’이 20일 핀테크 아이디어 경진대회 ‘금융 API 해커톤’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금융결제원·코스콤과 공동 주최했다. 대회는 지난 19~20일 서울 송파구 인터넷진흥원 핀테크보안인증기술지원센터에서 열렸다. ‘핀크닉’ 팀으로 출전한 컴퓨터공학과 윤진한, 김재우, 구성훈, 안정기, 박진혁 학생은 게임으로 결제 금액을 나누는 서비스 ‘붐페이(BoomPay)’를 개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융 API 해커톤' 수상자들이 20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한국인터넷진흥원)

2016-11 21

[입학]한양대, 논술고사에서도 '착한 입시' 구현

▲20일 오후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치러진 논술고사에서 휠체어를 탄 수험생이 안내요원의 도움을 받아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한양대 관계자는 "몸이 불편한 수험생은 학교에 사전 요청하면 안내요원 배치 등 시험 응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치러진 논술고사에서 휠체어를 탄 수험생이 안내요원의 도움을 받아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일 오전 치러진 한양대 수시 논술고사에서 다리를 다쳐 목발을 짚은 한 수험생이 안내요원의 도움을 받아 고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일 오전 치러진 한양대 수시 논술고사에서 다리를 다쳐 목발을 짚은 한 수험생이 안내요원의 도움을 받아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일 오후 한양대 수시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밝은 표정으로 고사장에서 나오고 있다.

2016-11 21

[입학]2017학년도 한양대 논술고사 응시율 81%

19~20일 이틀간 서울캠퍼스에서 실시된 2017학년도 논술고사 결과, 지원자 총 2만9910명 중 2만4236명이 응시해 81%의 응시율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응시율 82.8%보다 다소 낮아진 수치다. 한양대 관계자는 20일 “한양대와 일부 대학의 논술고사 일정이 겹치는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술고사는 인문·상경계열 19일, 자연계열은 20일에 진행됐다. 한양대는 12월 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7학년도 한양대 논술고사 응시율

2016-11 18

[정책]"셀프리더십(HELP4)" 필수 이수 과목에서 제외된다

한양대 학사팀은 셀프리더십(HELP4) 과목이 2017학년도 1학기부터 필수 이수 과목에서 제외된다고 14일에 밝혔다. 학사팀에 따르면, 2017학년도 1학기부터 졸업예정자 및 학업연장재수강자를 포함해 모든 재학생을 대상으로 HELP4 교과목은 필수 이수 과목에서 면제된다. HELP4를 이수하는 학생에게 이수구분은 기존과 동일하게 교양필수로 표기되며, HELP 1~4 교과목을 모두 이수하는 학생은 한양리더십센터의 ‘리더십인증’을 받는다. 또한 기존과 마찬가지로 HELP 과목과 다른 사이버강의를 중복으로 수강신청 하는 것도 가능하다. 학사팀은 HELP4 이수방법 변경과 관련, 성적표기 및 졸업사정에 관해서는 학사팀(02-2220-0064)에서, 한양리더십인증에 관해서는 리더십센터(02-2220-274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 공지 바로 보기(클릭)

2016-11 18 중요기사

[정책]한양대, 출석인정 내규 제정 ... 조기취업자 등 출석 인정 방안 마련

한양대 학사팀은 11월 10일 ‘출석인정 내규’가 제정됐다고 밝혔다. 내규 제정으로 인해, 조기취업 한 졸업예정자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학생의 출석인정 근거가 마련됐다. 앞서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으로 인해 조기취업자가 임의로 출석인정을 요청하는 것이 부정청탁에 해당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왔는데, 이번 규정 제정으로 조기취업자도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출석인정 허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출석인정 내규는 학칙 및 학칙 시행세칙I에 정해진 출석인정의 세부사항을 정하는 규정이다. 내규는 병역관계 등 공적의무, 부모·조부모·배우자 및 자녀의 사망, 생리공결, 교직이수자의 교육실습, 체육특기자의 대회참가, 졸업예정자의 조기취업, 그리고 그밖에 소속대학장이 불가피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해 허가한 자에 대해 출석 인정이 가능하다고 정했다. 해당자는 내규가 정한 서식의 '공결 확인서'와 증빙서류를 소속 학과에 제출해 대학장 허가를 받아, 승인된 공결확인서를 담당교강사에게 제출해야 한다. ▲출석인정 내규 제4조에 규정된 출석인정 사유 내규는 출석인정 기준은 시험기간에는 인정하지 않고, 증빙서류가 위조됐을 경우 해당 교과목 성적을 취소한다고 정했다. 이번 규정은 2016년 9월 1일부터 시행된다. 내규는 또한 제6조 1항에서 출석인정기간은 8주(총 수업일수의 2분의 1)을 초과할 수 없으며, 강의담당교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학생에게 과제를 부과해 성적을 수시로 평가할 수 있다고 정했다. 제6조 1항의 규정은 2017학년도 1학기부터 적용된다. 학사팀은 출석인정과 관련된 행정절차는 소속 단과대학 행정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6-11 14

[동문]재즈 보컬·한양대 실용음악학과 겸임교수, 국문과 조정희 동문

인터넷 언론사 OSEN은 지난 11월 11일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동문이자 현재 실용음악학과 겸임교수인 가수 조정희 씨 인터뷰를 실었다. 재즈 보컬 조정희 동문은 2011년 밴드 ‘3월의 토끼’를 결성해 ‘조군’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2013년부터 솔로로도 활동해 온 조 동문은 이후 드라마 ‘무정도시’,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엔젤아이즈’, ‘굿와이프’ OST에 참여했다. 2013년 8월에 솔로 EP를 발매한 데에 이어, 올해 10월에는 정규 1집 ‘3일의 낮과 밤’을 공개했다. 조 동문은 작년부터 한양대 실용음악학과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하고 있으며,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과 백석대학교 서울평생교육원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해당 기사 바로 보기(클릭)

2016-11 08

[동문]‘우주를 줄게’ 뮤직비디오 남자 배우 장동윤 동문,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캐스팅

▲배우 장동윤 동문(사진 출처: 클로버컴퍼니) 배우 장동윤 동문(경제금융학부·11)이 ‘솔로몬의 위증’ 주인공에 발탁됐다. JTBC의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극본 김호수)은 일본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의 진실을 찾아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친구의 죽음에 대해 누구도 제대로 된 대답을 주지 않는 어른들의 세상에 맞서, ‘교내재판’을 통해 스스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장동윤이 연기하는 ‘한지훈’은 사건의 범인으로 몰린 최우혁의 변호인으로 교내 재판에 참여한다. 데뷔 4개월 만에 이번 역할을 맡게 된 장동윤은, 작년에 편의점 흉기 강도를 검거에 도움을 줘 경찰 표창을 받기도 했다. 당시 CCTV 화면이 보도되며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으로 화제가 됐다. 이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과 볼빨간사춘기의 ‘우주를 줄게’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이번 작품으로 TV드라마에는 처음 출연한다. 솔로몬의 위증은 12월 9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2016-11 07

[동문]경제학과 최희남 동문, IMF 이사 선출

▲최희남 이사(출처: 기획재정부) 국제통화기금(IMF) 신임 이사로 한양대 경제학과(현 경제금융학과) 동문인 최희남 세계은행 이사(56)가 10월 26일 선출됐다. 최 동문은 11월부터 2년 동안 한국·호주·뉴질랜드 등 16개국을 대표해 IMF 이사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최 동문은 한양대 경제학과와 경영대학원(금융증권전공)을 졸업하고 행정고시 29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기재부 국제금융정책국장과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 등 국제금융 분야에서 일해 왔으며,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기도 했다.

2016-11 07

[학생]한국, U-23 세계야구선수권 조 2위로 2라운드 진출

지난 2일(한국시각) 한국 야구 대표팀이 23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라운드에서 4승 1패를 기록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열린 파나마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최채흥(한양대·3)이 선발 투수로 나선 한국은 4-5로 역전패했다. 한국은 최채흥이 7⅔이닝 6피안타 8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8회초 이태훈(홍익대·3)이 2점 홈런을 터트리는 등 선방했으나 9회말 4실점 하며 경기에 패했다. ▲파나마전 경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대표팀. (사진 출처: 대한야구협회)

2016-11 04

[HOT이슈]한양대 등 각 대학 학생, ‘학생의 날’ 맞아 시국집회

지난 11월 3일, 한양대 등 여러 대학 학생들이 학생의 날을 맞아 ‘국정 농단 의혹’ 관련 시국선언 및 집회를 진행했다. 한양대 총학생회는 본관 사자상 앞에서 ‘사자가 분노할 때’라는 이름으로 2차 시국선언 집회를 열고, 왕십리역 광장으로 행진했다. 같은 날 홍익대 학생들은 촛불을 들고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를 행진했고, 서울대 학생들은 피켓을 들고 학교에서 신림역까지 행진했다. 이외에 고려대, 건국대, 경기대, 동국대, 부산대, 성공회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에서도 집회가 열렸다. 학생의 날은 1929년 학생들이 일제에 항거한 ‘광주학생운동’을 기념하는 날이다. 조선일보는 4일자 보도에서 경찰 관계자가 “대학가에서 학생의 날 일제 집회가 열린 것은 운동권 세력이 약화된 19990년대 이후 처음”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11월 3일, 학생들이 왕십리역 광장에서 집회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 출처: 총학생회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