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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15

[리뷰][사랑한대] 2020년 여름호, 당신을 위한 한 권의 책

클릭N북, 당신을 위한 한 권의 책 인생을 풍성하게 가꾸려면 용기 내 새로운 경험을 하고 다양한 안목을 길러야 한다. 바쁘게 지나는 일상에서 잠시 멈춰, 새로운 책 속 세상을 만나보자. ▲ 모든 책 위의 책 고운기 교수의 <모든 책 위의 책> 고운기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모든 책 위의 책>을 출간했다. 고 교수는 고려의 국사(國師)를 지낸 일연이 필생의 작업으로 완성해낸 『삼국유사』를 “정녕 우리 역사를 지식인의 역사에서 민중의 역사로, 사대의 역사에서 자주의 역사로 바꿔 놓은 책”이라 평한다. 이 책은 일연의 『삼국유사』 속에서 깊이 공감하며 읽을 만한 이야기, 다사다난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삶의 지혜와 위로를 주는 이야기를 오늘의 우리 이야기와 함께 엮어낸 역사 에세이다. ▲ 현대 아프리카의 이해 김성수 교수의 <현대 아프리카의 이해>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번역한 <현대 아프리카의 이해>가 출간됐다. 이 책은 아프리카 지역의 지리와 역사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아프리카가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된 이유를 쉽게 풀어냈다. 아프리카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의 주제를 다양한 사례와 통계, 도표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매튜 그레이엄(Graham) 영국 던디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다. 전문가는 물론 입문자들에게도 유용한 책으로 아프리카에 대한 선입견을 깨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 영어교사와 학습자를 위한 영어 논리 및 논술 김성연 교수의 <영어교사와 학습자를 위한 영어 논리 및 논술> 김성연 영어교육과 교수가 <영어교사와 학습자를 위한 영어 논리 및 논술>을 출간했다. 책은 총 3부로 나뉘어 영어 쓰기 이론, 영어쓰기 연습, 영어 쓰기 교수 및 평가를 다룬다. 김 교수는 이 책에서 영어 쓰기가 학습의 목적(learning to write)이 아닌 전문적 내용지식 습득을 위한 도구(writing to learn)임을 강조한다. 영어 쓰기를 도구로 활용해 주도적으로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 비판적 사고를 함양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 각자도생 사회 전영수 교수의 <각자도생 사회> 전영수 국제학대학원 글로벌사회적경제학과 교수가 <각자도생 사회>를 출간했다. 이 책은 그간 이기적인 삶의 방식으로만 여겼던 각자도생적 철학에 유일한 긍정의 시선을 보내며, 이에 맞는 대안적 삶을 제시한다. 타인을 향한 어설픈 책임감 대신 자기 몫의 행복한 삶으로 공동체를 지켜내자고 이야기하며, 개인의 삶이 ‘우리’라는 어설픈 굴레에 갇힌 한국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그 현실적인 미래상을 보여준다. 정리 편집실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사랑한대'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254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사랑한대 2020년 여름호(통권 제254호) 보러가기

2020-06 15

[팁과 강좌][캠퍼스 포커스] 대학생활의 행복? 한양이 책임진다!

대학생활의 행복? 한양이 책임진다! 대학은 지식을 쌓는 교육의 장소일 뿐 아니라 청춘이 자라는 인생의 장소다. 학생들이 꿈꾸는 즐거운 캠퍼스 라이프를 실현시키는 한양의 다양한 지원제도와 혜택에 대해 알아본다. Q1. 교내에서 몸이 아프거나 다치면 어떻게 하지? A1. ‘한양보건센터’로 간다!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학교다. 교내에서 다쳤거나 몸이 좋지 않아 상비약이 필요한 경우엔 망설이지 말고 한양보건센터를 찾아가자. 한양보건센터 • 학생회관 3층 위치 • 학기 중 08:30~17:30 운영 • 감기약, 소화제, 진통제 등의 일반의약품, 외상 처치용 Dressing Set, 대여용 목발 및 휠체어 등 구비 • 안정실 운영 및 응급 시 한양대의료원으로 이송 지원 • 문의 02-2220-1466, 1467 | http://hc.hanyang.ac.kr Q2. 퀄리티와 가격, 모두 만족하고 싶다면? A2. ‘복지매장’을 이용한다! 한양대는 학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장학복지회를 통해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다양한 복지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편리하고, 깨끗하고, 저렴한 데다 퀄리티까지 높은 교내 복지매장을 애용하자. • 식당 한양플라자 3층 ‘제1학생식당’을 비롯 9곳 운영 • 매점 학술정보관 앞 ‘사자가군것질할때’를 비롯 8곳 운영 • 복사 한양플라자 1층 복사실을 비롯 10곳 운영 • 기타 기념품점, 여행사, 미용실, 문구점, 카페, 구두방, 서점, 휘트니스센터 등 교내 곳곳에서 다양한 복지편의시설 운영 Q3. 대학 적응과 이런저런 고민으로 잠 못 이룬다면? A3.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를 두드려라! 이 세상에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다. 한양대는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개인의 고민과 문제를 해소해 잠재력과 창의력 계발을 돕고자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꿀TIP!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상담을 제공한다. 아무도 모르게 상담을 받고 싶다면, 예약 후 야간상담을 활용하자.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 • 학생회관 3층 위치 • 학기 중 10:00~17:00 운영 • 적응력 향상을 위한 개인 상담, 나를 객관화하는 심리검사 및 해석, 가능성 계발을 위한 집단 상담 진행 • 문의 02-2220-1498~9 | http://counseling.hanyang.ac.kr Q4. 외국어 울렁증 극복하고 글로벌 인재되고 싶다면? A4. ‘국제교육원’을 찾는다! 한양대 부속 외국어 전문 교육기관인 국제교육원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및 한국어 문화과정뿐아니라 재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회화과정 등을 제공한다. 쾌적하게 꾸며진 최신식 시설에서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키울 수 있다. 꿀TIP! 오프라인 강좌뿐 아니라 온라인 강좌도 체계적으로 개설돼 있다. 컴퓨터만 있다면 멀리 나갈 필요 없이 양질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으니 꼭 기억하자! 국제교육원 • 국제관 6층 위치 • 연 4학기제로 진행 • 영어, 일본어, 중국어 원어민 회화과정과 전화외국어 과정 운영 • TOEIC, TOEFL 등 공인어학시험 대비과정 운영 • 대학원 영어졸업인증 대체과정 운영 • 문의 02-2220-1663, 1665(일본어, 영어), 1666(영어), 1976~7(중국어) | https://iieengl.hanyang.ac.kr 정리 편집실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사랑한대'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254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사랑한대 2020년 여름호(통권 제254호) 보러가기

2020-06 15

[기획][사랑한대] 한양의 초연결 교육! 지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배움 속으로

한양의 초연결 교육! 지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배움 속으로 해묵은 교육으로는 새 시대로 나아갈 인재를 길러낼 수 없다. 한양대학교는 언제나 내일을 내다보는 혜안으로 대학교육, 그 이상의 배움을 실천해왔다. 교육주체들 간의 연결성 강화를 통한 대학교육 혁신, 수요자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한 학생가치 창출 극대화가 한양이 목표하는 길이다. 미래 사회를 주도할 한양의 초연결(HYPER Connectivity) 교육을 소개한다. ▲IC-PBL MECA란? "IC-PBL" 교육 혁신으로 초연결 실천 한양대의 ‘IC-PBL 수업(Industry Couple Problem Based Learning)’은 산업연계형 문제해결 중심 교육이라 할 수 있다. 기업/기관과 대학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현장의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며 함께 발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수업모델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문제해결형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현장실습 고도화로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려는 방법이다. 개별 대학이 대응하기 힘든 사회의 변화나 요구를 대학과 산업체가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초연결 교육, 공유 교육 플랫폼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이다. ▲IC-PBL수업의 3주체 IC-PBL 수업 개발과 지원은 IC-PBL교수학습센터에서 수행한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기업/기관의 요구를 수렴한 뒤, 전문 컨설턴트와 대학 교수자가 기업/기관 맞춤형 IC-PBL 수업을 설계, 운영하며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기업/기관의 재직자가 참여해 함께 교육을 받고 학생들의 문제해결 활동에 멘토로 참여할 수 있어 사회 구성원의 평생교육에도 기여한다. 올해에는 LG전자, 서울디지털재단, 성동구청, 서울시 리빙랩, 마이베네핏 등 다양한 기업/기관과 연계된 역동적인 IC-PBL 수업이 개설, 운영 중이다. • 수업 적용: 한양대의 다양한 전공 영역 • 수업 목적: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미래 사회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인재 양성 & 사회 발전을 주도할 리더로서의 필요 역량 개발 • 수업 목표: 실제적인 문제해결력, 유연한 사고력, 창의성,협업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확보 & 전공과 연결된 실제 산업현장에 관한 이해 제고 "Smart Learning" 학습자 중심의 밀착교육 ▲스마트러닝이란? 일반적으로 ‘스마트러닝(Smart Learning)’은 스마트폰, 태블릿PC, e-Book 단말기 등 스마트 디바이스와 e러닝 신기술이 융합된 개념으로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학습을 지향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e러닝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학습자 연령이나 대상이 특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와 서비스가 제공돼 학습자 개인의 특성에 맞춘 창의적인 학습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스마트러닝은 교강사(멘토)와 학습자, 학습자와 학습자, 학습자와 학습 자원 간에 상호작용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게 특징이다. 한양대의 스마트러닝은 온·오프라인 수업의 장점을 취사선택해 혼합한 수업모델이다. 교육혁신팀에서 강좌계획 분석과 내용 설계, 제작 등 스마트러닝 콘텐츠 개발의 전 과정을 수행하고 있다. 스마트러닝 운영 3유형 1.Flipped Class 온라인 수업으로 선행 학습한 후, 강의실 출석 수업(학생 참여 중심의 활동수업)이 진행되는 교과목 2.Blended Class 담당교수가 제작한 4주 이상의 온라인 수업과 강의실 출석수업을 자유로운 비율로 구성한 교과목(산학연계 및 커리어개발 수업만 신청 가능) 3.Linked Class 주차별 1개 이상씩, 학습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온라인 수업자료에 의해 강의실 출석수업이 전부 진행되는 교과목(단, 담당교수가 제작한 1개 이상의 온라인 수업자료 반드시 포함) ▲HY-LIVE 수업 모습 "HY-LIVE"세계 최초 5G 텔레프레즌스 기반 교육플랫폼 ‘HY-LIVE(하이-라이브)’는 5G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교육 모델이다. 텔레프레즌스란 초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구현하는 IT 및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술을 말한다. 즉, ‘홀로그램 오프라인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새로운 강의 방식이다. 한양대가 최초로 개발한 모델로서 물리적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여 실시간 양방향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HY-LIVE 교육 모델 체계 HY-LIVE 교육은 홀로그램 스튜디오와 멀리 떨어진 강의실들을 5G로 연결한다. 원격지 강의실뿐 아니라 기업과 실험실을 연결할 수 있는 다자간 입체 교육 모델이다. 강의 중간 생생한 기업현장의 소리와 위험한 실험과정을 함께 중계할 수 있다.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교수의 강의를 들으며, 질문하기도 하고 실시간 돌발 퀴즈를 풀기도 한다. 다른 강의실에 있는 학생들과 토론도 할 수 있다. 홀로그램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교수는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학생들을 지켜보며, 질문에 답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의사소통을 진행한다. "HY-WEP" 학교와 산업현장과의 긴밀한 연결 한양대 현장실습 프로그램 ‘HY-WEP(HanYang Work Experience Program, 하이웹)’은 전공과 관련된 산업현장에서의 경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학부생 대상 현장실습 프로그램이다. 학교가 직접 실습기관과 실습생을 모집하고 연계해 진행하는 인턴십 과정이다. 프로그램 개요 • 실습시간 : 주 5일, 1일 8시간 • 학점인정은 주 전공으로만 인정 • 장/단기 현장실습 통해 최대 18학점까지 인정 가능 • 실습 지원금 지급(2020년 4월 기준 대학지원금 40만 원 + 실습기관 지원금 110만 원 이상) 현장실습 실습기관 • 현장실습지원센터에 등록된 정부기관, 기업, 연구소 및 비영리 단체 등 • 교육부 현장실습 운영요건에 부합하는 기관 기간별 현장실습 안내 단기 현장실습 • 대상 : 4학기 이상(편입생은 1학기 이상) 수료 또는 수료 예정인 재학생 및 휴학생(졸업예정자는 학업연장재수강예정자에 한해 신청 가능) • 방학 중 2개월, 일반선택 3학점 인정 장기 현장실습 1. 학기 대체 • 대상 : 정규 5~8학기 재학생(복학예정 포함) • 학기 중 4개월, 최대 15학점(전공심화, 전공핵심, 일반선택, 일반교양), 전공학점은 최대 9학점 인정 2. 선택형 4+1학년제 • 대상 : 정규 5학기 이상 재학생(복학예정 포함) & ‘4+1학기’ 이수 후, 최소 한 학기(학업연장학기 포함) 이상 예정자만 신청 가능 • 학기 중 4개월, 졸업이수학점 불인정(현장실습 이수 표기용 학점 인정) "학석사 연계과정" 학부와 대학원의 특별한 연결 ‘학석사 연계과정’은 학사(3.5년)+석사(1.5년) 총 5년의 기간 동안 이수할 수 있는 과정으로 한양대 재학생만 지원 가능한 제도다. 건축학 5년제는 학사(4.5년)+석사(1.5년) 총 6년을 이수해야 한다. 특전 및 혜택 1. 대학원 무시험 입학, 입학금 면제 2. 학부 재학 중 대학원의 각종 연구 프로젝트 참여 기회 부여 3. 학부 졸업논문 또는 졸업시험 면제 가능 4. 학부 성적배정장학금 이외 각종 장학금 배정 시 우대 가능 지원 자격 및 신청 • 매년 1학기 중 신청 • 신청 시점 5차학기 혹은 6차학기 이수 중인 재학생으로서 총 90학점 이상 취득예정자 ※ 단, 공과대학 건축학부, 공학대학 건축학부 건축학전공은 7차학기 혹은 8차학기 이수 중인 재학생으로서 총 125학점 이상 취득예정자 • 총평점평균 3.0/4.5 이상인 자(F 포함, 3학년 1학기 성적 포함) • 학부과정의 학과 전임교수에게 추천을 받은 자 ※ 3학년 1학기 성적이 포함된 평점평균은 서류심사 시 확인 예정 ※ 지원 가능한 대학원 학과(전공): 지원자의 소속 캠퍼스에서 관장하는 대학원 학과 중 학부과정의 주전공 및 다중·연계·융합전공과 관련된 학부(과, 전공)에 한하며, 복수지원은 불허함 ※ 지원 불가능한 경우: 학석사연계과정 선발 이후 차학기부터 본교에서 수업을 받지 못할 경우 지원할 수 없음(인턴십, 교환유학, 자비유학, 선택형 4+1학년제 등의 사유) 정리 편집실 | 자료 미디어전략센터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사랑한대'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254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사랑한대 2020년 여름호(통권 제254호) 보러가기

2020-06 15

[학술]HGCEO, 무료 웹세미나 개최...'포스트 코로나 이후 우리 사회의 방향성 제시'

경상대학 글로벌 최고경영자 총동문회(HGCEO)에서 오는 7월 7일부터 코로나 19를 주제로 무료 화상 세미나 '2020 HGCEO 특별 웨비나, 코로나19 이후 도전과 응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웹 세미나(이하 웨비나)는 한양대 교수진들이 코로나19사태 이후의 우리 사회의 변화점과 이후 각 사회과학 분야의 도전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웨비나에서는 경제, 경영, 디자인, 의학 총 4분야의 전문가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할 미래에 대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전과 전혀 다른 세상을 맞이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 사회의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웨비나는 7월 7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 동안 총 4차로 나누어 ZOOM 화상 강의를 이용하여 진행된다. 진행 시간은 미국 서부시간 기준으로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1시간 (한국 시간 오전 11시부터 12시)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1차 '코로나 이후의 세계 경제와 한국경제'를 주제로 하준경(경상대학 경제학부) 교수, △2차 'COVID-19시대의 강소기업 생존전략'에 대해 이상명(경영대학 경영학부)교수, △3차 '포스트코로나, 97% 창의성 유전자를 깨워라'라는 주제로 송지성(디자인대학) 교수, △4차 'COVID-19: Global Health Pandemics & Future Medicine'을 주제로 한동운(의과대학 국제의료개발학과) 교수가 진행한다. 웨비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해당 강의 시작 1일 전까지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HGCEO 홈페이지에서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여, 강의 1일전과 시작 1시간 전에 ZOOM 화상회의 링크를 부여받아 참가 가능하다. ▲HGCEO 특별 웹 세미나 'COVID-19이후 도전과 응원' (출처: HGCEO 홈페이지) ▶경상대학 글로벌 최고경영자 총동문회(HGCEO)에서 무료 웹세미나 신청하기

2020-06 15

[동문][사랑한대] 우리 3대가 모이면? 시대를 아우르는 한양 동문회!

▲(왼쪽부터) 한윤재 학생(전자공학 20), 한상준 동문(전기공학 56), 한형섭 동문(전기공학 87) 우리 3대가 모이면? 시대를 아우르는 한양 동문회! 간혹 부모와 자녀가 대를 이어 한 대학을 졸업하는 경우는 있지만, 3대가 나란히 같은 대학 출신인 경우는 드물다. 한상준 동문, 한형섭 동문, 한윤재 학생 가족은 그 어려운 일을 해낸 귀한 케이스이다. 올해 한윤재 학생이 한양대학교에 입학하면서 할아버지와 아버지, 손녀가 모두 한양의 동문이 됐다. 한양의 꿈 안에서 뭉친 3대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소중한 인연, 특별한 필연 올해 한양대는 특별한 새내기를 맞이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한양인이 된 한윤재 학생이 그 주인공이다. 56학번 한상준 동문과 87학번 한형섭 동문, 그리고 20학번이 된 한윤재 학생. 이들 3대는 같은 한양대 동문일 뿐 아니라 같은 전공 선후배 사이가 됐다. 가족 3대가 같은 대학, 같은 전공 동문이 된다는 것은 진귀하고 특별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손녀가 한양대 전자공학부에 입학하게 됐다고 들었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아들에 이어 손녀까지 저와 함께 한양대 일원이 되 다니 참 감사한 일이죠. 의대나 법대를 제외하고 기술계통에서 같은 대학, 같은 과를 3대가 졸업하는 일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이지 않을까요?” 한상준 동문은 본인의 뒤를 이어 걷는 자손들의 모습에 뿌듯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늘 3대가 동문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왔지만, 그것이 현실로 이뤄질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쉽게 이룰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한상준 동문은 기쁜 마음으로 주변에 자랑을 많이 했다고 귀띔했다. ▲한윤재(전자공학 20) “사실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따라 같은 대학에 입학하는 게 부담스럽기도 했어요. 하지만 늘 전기나 전자 분야에 관심이 있었고 여러모로 한양대 공대가 우수하다 보니, 어느새 한양대 전자공학부 입학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한윤재 학생은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지만, 입시 준비는 자연스럽게 이뤄졌다고 말했다. 어려서부터 한양대는 이미 친숙한 곳이었다. 평소 할아버지, 아버지로부터 한양대에 대해 무수히 들어온 탓이다. 또 한양대를 졸업한 가족들을 흠모하는 마음도 진로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런 심중을 가장 잘 이해하는 것은 아마도 한형섭 동문일 것이다. 그 역시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한양대를 택했기 때문이다. “어려서부터 뭔가 만들고 조립하는 것에 흥미가 있었습니다. 멀쩡한 라디오를 부쉈다가 다시 조립하기도 했죠. 그런 제 모습에 아버지께선 은근히 제가 본인의 뒤를 잇길 원하셨어요. 그래서 형은 한의사였던 조부의 영향으로 치의대에 진학하고, 저는 한양대 전기공학과에 진학하게 됐지요.” 한형섭 동문은 “스스로 결정한 딸과 달리, 나는 반강제였다”고 유쾌하게 고백했다. 하지만 그에게 아버지인 한상준 동문은 엄하면서도 자랑스러운, 그래서 언제나 닮고 싶은 대상이었다. 존경하는 이를 따라 걷는 길은 그가 스스로 택한 필연이었다. 자랑스러운 가족의 이름으로 이들 가족과 한양의 소중한 인연, 그 출발에는 한상준 동문이 있다. 경상북도 상주의 모범생이었던 한상준 동문은 1956년에 한양대 전기공학과에 입학했다. 사실 당시의 한양대는 지금과는 사뭇 달랐다. 이름도 ‘한양공과대학’이었고 캠퍼스에는 건물 5~6개가 전부였다. 지금에 비하면 시설도 위상도 떨어졌지만, 교수진과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만큼은 다르지 않았다. “아직도 왕십리에서 하숙하며 등하교하던 일과 전기과, 기계과, 토목과 등 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계단식 강의실에 앉아 공부하던 것이 생각납니다.” 한상준 동문은 여든세 살의 나이가 무색하리만큼 과거의 시간을 또렷하게 그려냈다. 대학 4년 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는 그는 한양에서 채운 지식을 바탕으로 대한석탄공사에 입사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독일에 머물며 자동제어 분야를 연구했다. ▲한상준(전기공학 56) 80년대까지만 해도 대다수의 가정이 석탄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했다. 자연히 연탄공장들이 큰 호황을 누렸는데, 잦은 기계 고장이 골칫거리였다. 한상준 동문은 한 연탄공장 사장의 부탁으로 고장이 나지 않는, 과부하 전에 미리 정지해 사고를 방지하는 기계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것이 업계 이슈가 되며 대형 회사들까지 기계 제작을 의뢰해왔다. 현 금성제어기(주)의 전신, 금성제어기제작소를 설립하게 된 계기였다. “당시 국내에서 자동제어 분야로는 우리의 경쟁자가 없었어요. 국내 산업발전과 함께 역동적으로 성장한 시기였죠. 회사가 안정화된 뒤로는 세계 표준에 부합하는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한상준 동문은 지금까지 연구 비용으로 10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1978년에 창업해 올해로 43주년을 맞은 금성제어기(주)는 국내외 대형 공장들의 배전반과 전기 시스템,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며 국가 산업화에 이바지해왔다. 현재는 한형섭 동문이 대표이사로서 회사를 이끌고 있다. “밑에서부터 하나씩 배워 사무, 전선, 배선, 철 가공, 조립 등 회사의 모든 업무를 경험해봤다”는 한형섭 동문은 “국내외 배전반 시장 선도를 목표로 회사의 제2 도약을 위해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한 시대의 발전을 이끈 데 머물지 않고, 대를 이어 비전을 이뤄가는 중이다. 한양의 품에서 꿈꾸다 ▲한형섭(전기공학 87) 한상준 동문은 지난해 8월 ‘제10회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상은 국가 산업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나눔을 통해 사랑을 실천한 한양대 공과대학 동문에게 수여하는 것이다. 한상준 동문은 2012년부터 꾸준히 모교에 기부를 이어왔는데, 지금까지 2억 3천만 원에 달하는 금액을 전달했다. 현재 6명의 학생에게 매월 50만 원씩 생활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학업을 놓는 학생들이 없도록 돕고 싶다는 게 한상준 동문의 바람이다. ‘항상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을 생각하라’는 말을 가훈으로 삼고 몸소 ‘사랑의 실천’을 행하고 있다. “꾸준히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신다는 것과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을 받으셨다는 소식을 듣고, 제가 생각한 것보다 할아버지가 훨씬 더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한윤재 학생은 “할아버지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 자신도 할아버지, 아버지에게 자랑스러운 손녀이자 딸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아버지를 곁에서 지켜보면서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것이 남에게도 행복이지만, 자신에게도 행복이 된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한형섭 동문은 기회가 된다면 자신도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행보를 따라 이웃을 돕는 삶을 살고 싶다고 밝혔다. 아울러 딸인 한윤재 학생이 한양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신의 꿈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식은 부모의 등을 보며 자란다. 거창한 교육보다 평소 부모의 생각과 행동이 자녀를 키우는 자양분이 되는 것이다. 한양의 품에서 꿈을 키우고 이뤄낸 부모를 보며 스스로 뒤를 이어 걷는길. 한양과 함께하는 이들 가족의 올곧은 발걸음이 무척이나 아름답다. 글 김현지 | 사진 손초원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사랑한대'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254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사랑한대 2020년 여름호(통권 제254호) 보러가기

2020-06 15

[기획][사랑한대] 무한성장! 한양대가 지도를 바꾼다 2

무한성장! 한양대가 지도를 바꾼다 2 한양대학교가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터를 잡은 것은 1953년이었다. 지금의 자리에서 67년. 한양대는 남다른 혜안으로 대학교육과 산학협력을 선도하며 국가의 성장엔진으로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왔다. 쉼 없이 발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국내 최고의 캠퍼스도 조성했다. 학교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캠퍼스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한양대학교 대운동장 ▲대운동장 공사 모습 새로운 얼굴로 재탄생한 '대운동장' 90년대까지 서울캠퍼스의 대운동장은 현재의 한양종합 기술연구원(HIT) 자리였다. 지금의 대운동장은 ‘종합운동장’이라는 이름의 제2대운동장 격이었다. 2001년 HIT건립으로 인해 축소된 학생 체육 공간을 보장하기 위해 2002년 종합운동장이 개보수됐다. 이때 우레탄 육상용 트랙, 기계체조 시설, 농구코트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되며 대운동장으로 거듭났다. 2018년 11월 이후 교내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운동장 부지에 지하주차장을 조성하는 공사가 시작됐다. 주차장과 더불어 기존의 흙 운동장 또한 최신식 인조잔디구장으로 바뀌게 되었다.1년 반의 공사 끝에 지난 5월 15일 지하주차장, 인조잔디 구장의 준공식이 열렸다. ▲한양대학교 대운동장 지하주차장 인조잔디구장은 폭 100m, 너비 68m로 축구장 국제 최소 표준규격을 충족한다. 구장 주변으로는 농구코트, 조깅트랙, 체력단련 기구 등이 조성됐다. 운동장 아래 지하 2개 층은 863대의 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만들어졌다. 전기차 충전시설은 물론, 여성전용주차장도 갖추고 있다. 주차장 둘레로는 49개의 공간이 조성돼 학생들을 위한 동아리방이 들어올 예정이다. 주차 후 이동성을 고려해 백남음악관 앞으로 바로 연결되는 승강기 타워와 퓨전테크센터(FTC) 건물로 가는 지하 연결통로도 만들어졌다. ▲한양플라자 ▲1960년대의 한양플라자 한양의 역사를 품은 '한양플라자' 한양플라자(학생복지관)는 한양의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건물이다. 처음 지어질 당시에는 제1공학관이었다. 모든 교사가 목조건물이던 한양대에 1956년 8월 석조건물인 본관(현재의 역사관)이 준공됐다. 그로부터 석 달 뒤인 11월에 지어진 콘크리트 건물이 바로 제1공학관이었다. 학생으로 치자면 역사관과 한양플라자는 56학번 동기다. 현재 한양대에 세워진 모든 건물의 선배인 셈이다. 그 후 증축을 거듭하다 1981년부터는 자연과학관으로 사용되었고 1992년 학생복지관으로 바뀌며 식당, 복지매장 등이 새로 들어섰다. 2003년 리모델링과 함께 현재의 외관과 한양플라자라는 이름을 얻었다. 2015년 1층 상가 리모델링을 통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한양종합기술연구원 ▲한양종합기술연구원 변천사 산학협력과 창업의 상징 '한양종합기술연구원' 2001년, 과거 서울캠퍼스 대운동장 부지에 건립된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은 지상 6층 지하 2층의 건물이다. 건립 당시 백남학술정보관과 더불어 대학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꼽혔다. HIT는 건립 이래 산학협력단을 비롯하여 외부 벤처기업과 내부 연구기관, 동문 창업기업을 유치해 연구 및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건물 옆에는 2007년 지어진 한양사이버대학교 건물이 층별 연결통로로 이어져 있다. 2017년, HIT 1층 리모델링을 통해 학생들을 위한 다목적 공간 ‘양민용 커리어라운지’가 열렸다. 건물 앞 잔디광장은 학업과 연구에 지친 한양인들의 쉼터가 되어주고 있다. 구성 미디어전략센터 | 사진 손초원, 박물관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사랑한대'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254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사랑한대 2020년 여름호(통권 제254호) 보러가기

2020-06 11

[행사]ERICA SW중심대학사업단, 국내 최초 온라인 '창업 아이디어톤(On-line)' 성료

▲(왼쪽부터)SW중심대학사업단 임금순 교수, 대상팀 ACT-SOFT 이혜선, 대상팀 ACT-SOFT 박상민, SW중심대학사업단 이동호 단장 (제공: 한양대학교 ERICA SW중심대학사업단) ERICA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이하 SW중심대학사업단)이 ‘사회적•보편적 문제를 SW 및 APP 개발 기술로 해결하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국내 최초 온라인(On-line) 창업 아이디어톤 대회인 ‘제4회 Software-Up! 창업 아이디어톤(On-line)’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반찬 정기배송 온라인 중개 서비스 '오늘의 반찬'을 제안한 'ACT-SOFT'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제4회 Software-Up! 창업 아이디어톤'은 지난 5월 11일부터 5월 30일 기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올해 4회를 맞이한 해당 행사는 청년 창업을 위한 원스톱(One-stop) 창업 행사로, 그간 팀 양성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특강, 전문 창업 멘토링, 시드머니(상금) 제공 등을 통하여 청년 창업팀을 양성해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과 달리, 대회 전과정이 국내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창업 아이디어톤은 팀 빌딩부터 특강, 멘토링,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등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혁신적인 대회 모습을 보여주며, 코로나19도 창업에 대한 학생들의 열정을 막을 수 없었음을 시사하였다. 참여자들은 생방송 화상 채팅 서비스를 통해 미팅을 갖고, 총 4회에 거친 화상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활발한 아이디어 및 정보 공유를 통해 기존의 오프라인 창업 아이디어톤 못지않은 원활한 온라인 대회 진행 모습을 보여주었다. 각 팀은 두 번의 특강과 총 4차에 걸친 멘토링을 통해 개별 창업 아이템을 도출하였으며, 해당 과정을 통해 작성된 사업 계획서와 Open IR을 바탕으로 6인의 전문 멘토단과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아 최종 상위 6개 팀이 선별되었다. 그 결과 반찬 주문 중개 서비스인 '오늘의 반찬'을 제안한 'ACT-SOFT(엑트 소프트)'팀이 대상의 영예와 함께 팀 상금 150만 원을 지급받았다. 수상팀은 “증가하는 1인 가구 혹은 맞벌이 가구로 인해 외식 산업의 판도가 변화하고 있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외식을 자제하고 집에서 식사하는 분위기로 인해 반찬 정기배송 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아이템을 개발했다“라며 “오프라인 반찬 시장에 온라인 배송 시스템을 더해 사회 변화와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시스템으로써 앞으로 사회적인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합법 반려동물 장례업체 중개 플랫폼 ‘무지개냥’을 제안한 세렌디피티 팀이, 우수상은 사용자 참여형 혁신공간을 뜻하는 리빙랩 통합 플랫폼 ‘모두의 리빙랩’을 제안한 S.C.T 팀에게 수상되었다. 또한 자동차 튜닝 매칭 서비스 ‘카튠’, AR 자율학습 코딩 교육 앱 ’ArCoDemy’, 모바일 쿠폰 관리 플랫폼 ‘쿠퐁’을 제한한 세 팀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한편, ‘Software-Up! 창업 아이디어톤’은 SW 중심의 창업 동아리를 양성하고 한양대학교 ERICA SW중심대학 사업단 내 SW 기술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된 행사이다. SW중심대학 사업단은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업의 창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전문 멘토링 운영뿐만 아니라 정부 지원 사업, 외부 대회 수상, 엔젤투자 지원 등 각종 지원으로 창업 동아리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020-06 11

[리뷰]ERICA, '하냥이' 파워포인트 템플릿 공식블로그 통해 무료 배포

ERICA캠퍼스에서 하냥이 캐릭터를 이용한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지난 6월 2일 무료로 배포하였다. 이번 파워포인트 템플릿 무료 배포는 학생들이 파워포인트 제작 시 겪는 가장 주된 고민인 템플릿 디자인에 대한 걱정을 해소하고, 템플릿 제작에 소요하는 시간을 줄여주기 위하여 배포되었다. 템플릿 구성은 하냥이 캐릭터 디자인과 함께 표지 및 목차, 레이아웃, 인포그래픽, 활용 방법 총 4가지 파트로 구성되었다. 각 파트에는 파워포인트 제작에 도움이 되는 중요 내용을 포함하여 제작되었다. 무료 템플릿에는 파워포인트 제작 시 시각적으로 내용을 강조하는 법, 청자들이 발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이는 방법, 슬라이드 구성 요소 배치법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이 외에도 파워포인트 제작 시 많이 겪는 문제 해결법, 주요 단축키 등 유용한 팁들이 포함되어, 파워포인트 제작에 서툰 새내기 및 재학생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포토샵, 일러스트 등의 디자인 도구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오직 파워포인트로만 제작되어 활용도를 높였다. 해당 템플릿은 상업적 목적 외에 자유롭게 활용 및 배포가 가능하도록 저작권에 자유로운 'KoPub, 부산체, 쿠키런' 글꼴로 구성되어 다양한 곳에 활용 가능하다. 파워포인트 제작 시 필요한 모든 중요 요소를 망라한 이번 무료 템플릿은 추후 다른 시리즈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해당 무료 템플릿은 한양대학교 ERICA 공식 블로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하냥이 파워포인트 무료 템플릿 (출처: 한양대학교 ERICA 공식 블로그) ▶ 한양대학교 ERICA 공식 블로그에서 '무료 하냥이 PPT 템플릿' 다운받기

2020-06 11

[일반]ERICA 총학생회,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한 교내 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실시

ERICA 총학생회가 일부 수업 대면 강의 시작 전, 불법 촬영 범죄 및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5월 22일, 28일 2차에 걸쳐 교내 화장실 및 샤워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ERICA 총학생회와 학생지원팀이 함께 진행한 1차·2차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결과, 캠퍼스 내 불법 촬영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교내에 위치한 모든 화장실과 샤워실이다. 총학생회 학생들이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기 2대를 이용해 쓰레기통, 천장과 벽체 구멍 등을 점검하였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모습 (출처: 한양대 ERICA 총학생회 인스타그램) 총학생회는 2020년부터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기 2대를 마련하여 불법 촬영 카메라 자체 점검 시스템을 마련하였다. 올해 5월부터 시작된 해당 점검은 향후 불시적으로 계속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총학생회 '하랑'은 "교내 불법 촬영 카메라로 의심되는 장소 발견 시 학생인권위원회로 신고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불시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실시 건물 1일차 (5월22일) 셔틀콕, 아고라, 컨퍼런스홀, 제1·2과학기술관, 제1학술관, 실용영어교육관, 언론정보관, 국제문화관, 라이언스홀, 학연산클러스터지원센터, 약학관, 제1·3·4·5공학관, 창업보육센터 2일차 (5월28일) 학술정보관, 학생회관, 학생복지관, 체육관, 실용음악관, 학생복지관, 경상관, 사회교육관, 본관, 2공학관, 디자인문화관, 디자인교육관, 디자인연구관 ▶ '한양대 에리카 부조리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2020-06 08

[동문]송관영 동문, 서울의료원장으로 임명

송관영 동문(의학과 84)이 서울의료원 신임 원장에 임명됐다. 서울시는 지난 6월 1일 공개 경쟁 절차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송 씨를 서울의료원 제14대 원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3년까지 3년이며, 6월 1일부터 공식업무를 수행한다. 송 씨는 서낭병원장 재임 중 서남병원의 종합병원 승격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후 코로나 19에 대응한 사상 최초로 병원 전체를 코로나 전담병원으로 전환 운영하는 등 병원 경영의 재능을 보이며, 서울의료원장직에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의료원은 장기화하는 코로나 19에 대응하고, 코로나 19 종식 이후에도 서울시의 공공의료 정책을 혁신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송 씨는 한양대학교 의과대 졸업 후, 단국대학교 석사를 취득했으며, 이후 서울의료원 교육연구부장과 기획조정실장, 의무부원장을 거쳐 서남병원장을 역임하는 등 현장에서의 핵심 직무를 두루 거친 바 있다.

2020-06 08

[동문]김창준 동문,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사장으로 임명

▲김창준 동문 (출처: 문화재청) 김창준 동문(건축학과 77)이 6월 1일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사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3년 5월까지 3년이다. 김 씨는 문화유산과 건축문화재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오랜 공직 경험 등으로 전문 식견을 두루 겸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제단 이사장직의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김 씨는 한양대 77년도 건축학과 졸업 후, 연세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기술고시 15회 출신으로 문화재청에서 문화재청 차장, 문화재보존국장, 문화재기술과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한편,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은 전통건축 부재와 재료의 체계적 수집‧보존 및 연구 등 전통건축 수리기술의 진흥을 위해 설립된 문화재청 산하 특수법인이다.

2020-06 04

[리뷰][체험기] ERICA캠퍼스 통학·통근버스의 실시간 위치 제공 어플, 어땠을까?

모바일 앱 'ADT 세이프버스'를 통해 ERICA캠퍼스 내 통학·통근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6월 1일 시행됐다. 해당 앱은 이전 사용 앱에서 제공하지 않았던 버스 실시간 운행정보를 새롭게 제공하여, 기존 버스 이용자의 막연한 기다림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었다. 'ADT 세이프버스'가 이 외에도 어떤 기능을 담고 있는지 직접 사용해봤다. ▲'ADT 세이프버스' 어플 실행 화면 간단한 로그인 절차로 편리함 서비스 시행 당일인 1일 오후, 앱 다운로드를 진행했다. 로그인 절차는 매우 간단했다. 별도의 회원가입 필요 없이, 한양대 ERICA캠퍼스 전용 아이디(ericabus)와 영문 6자 인증키(TXVUYC /대·소문자 구분 안함) 입력을 하면 어플 이용이 가능하다. 최초 로그인 후, 로그아웃하지 않은 이상 재로그인이 필요하지 않아 편리하다. 로그인 실행 후, 상단 '노선 검색' 메뉴에서 현재 ERICA캠퍼스에서 운영 중인 총 8개의 통학·통근 버스 노선을 볼 수 있다. 재학생이 이용 가능한 통학 버스는 5개 노선이 운영 중이며, 교수·직원이 이용 가능한 통근 버스는 3개 노선이 운영 중이다. 검색창을 터치하면 자신이 원하는 버스 노선을 더 빠르게 검색할 수 있으며,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버스 노선은 별표 모양을 눌러 즐겨찾기에 추가할 수 있다. 앱 실행 첫 화면이 '즐겨찾기' 메뉴이기 때문에 이용 시 다른 노선과 헷갈릴 여지가 없다. GPS 기반 정확한 위치 서비스와 실시간 위치 안내 정보까지 원하는 노선을 터치하면 해당 노선의 정류장 정보와 운행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다. 왼쪽 열에 기재된 시간은 운행 스케줄이며, 오른쪽 열에는 차량의 실시간 운행 시간이 추가로 기재된다. 정류장 명칭을 클릭하면 카카오맵에서 제공하는 로드뷰 이미지로 넘어가 정류장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다. 6월 3일 오전, 9호선 등촌역 7번 출구 정류장을 이용하기 위해 '등교2 (공항/목동/신정/광명)' 버스 노선을 클릭해 보았다. 정확한 정류장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로드뷰 이미지를 먼저 확인하고 집을 나섰다. 작성자는 등촌역 7번 출구에 오전 6시 53분에 도착 예정이었던 버스를 기다리기 위해 45분부터 해당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 버스 접근·도착·출발에 따른 운행정보 업데이트 예시 (출처: 한양대 ERICA 네이버 공식 블로그) 앱에서는 GPS를 기반으로 정확한 위치 정보를 통해 버스의 실시간 접근·출발·도착 시각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여 제공한다. 실제로 버스가 정류장 반경 200m로 접근해오면 정류장 명칭 옆에 '접근'으로 알람이 뜬다. 오늘 등촌역 7번 출구에는 통학 버스가 오전 6시 53분 정시 도착하였으며, 버스가 정류장 반경 50m에 진입 시 정류장 옆에 '도칙' 표시의 글자가 기재되었다. 버스가 출발하여 정류장 반경 50m로 진출 시 '출발' 표시로 변경되었다. 버스 출발 이후, 각 정류장 명의 오른쪽 열에는 버스의 출발 시각이 기재된다. 예정 시각으로부터 2분 이내에 정류장을 출발하는 '정상' 출발 시, 시각이 '파란색'으로 기재되고, 예정 시각보다 2분 초과한 이후에 정류장을 출발하는 '지연' 출발 시, 시각이 '보라색'으로 기재된다. 예정 시각보다 먼저 정류장을 출발하는 '조기' 출발 시, 시각이 '빨간색'으로 기재된다. ▲(좌) 버스 실시간 위치 안내 (우) 버스 노선 정보 이 뿐만 아니라, 버스 노선 하단의 (지도) 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하면, 차량의 현재 위치와 운행 경로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란색 버스 아이콘은 차량의 현재 위치를 의미한다. 차량의 최종 위치는 10초 간격으로 업데이트되어 빨간색 점으로 표시되어, 초 단위까지의 자세한 운행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i) 모양의 아이콘 터치 시, 해당 노선 버스의 자세한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버스 이용에 관한 모든 정보가 한 애플리케이션에 담겨있음을 알 수 있다. 앱 이용 후 어땠을까? 이번 ADT 세이프버스 앱을 통해 ERICA캠퍼스 내의 모든 통학·통근 버스의 GPS 기반 정확한 위치 서비스, 버스의 정류장 접근·도착·출발 시각 실시간 업데이트 서비스 등이 새롭게 제공되었다. 이를 통해 그간 통학·통근 버스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더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후 가장 편리했던 점은 차량의 이전 최종 위치를 초 단위까지 확인할 수 있어, 현재 버스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도착 예정 시간과의 오차가 어느 정도 인지 등을 내 위치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그간 도로 교통 사정등 으로 인해 버스가 지연될 때 느꼈던 불안함을 해소할 수 있었다. 버스 지연 시에도 실시간 위치를 통해 어느 정도 지연이 되는지 짐작하여, 지연이 오래 걸린다면 재빨리 다른 대중교통 수단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 또한, 자신이 이용할 버스 노선을 '즐겨찾기'에 추가하거나, 알림 받을 정류장을 개별 선택하여 선별적으로 버스 이용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무인사팀은 향후 해당 서비스를 셔틀버스에도 동일하게 제공할 예정이며, 버스 이용자를 위한 칭찬·제보·분실물 신고 일원화 소통 창구 서비스 또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앱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ADT 세이프버스'를 검색하여 다운로드 가능하다. 어플 사용의 더 자세한 가이드는 ERICA 블로그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 'ADT 세이프버스' 어플 바로 다운받기 QR 구글 스토어 앱 스토어 ▼앱 설치를 위한 바로가기 링크 구글 스토어 바로가기 앱 스토어 바로가기 ▶ 자세한 이용법 '한양대 ERICA 네이버 공식 블로그' 에서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