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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 20

[학술]채필석 교수 연구팀, 세포막 단백질 구조 분석을 위한 새로운 방법 제시

한양대 채필석 교수(생명나노공학과) 연구팀이 양친매성 분자의 입체화학에 따른 세포막 단백질 안정화 효과를 분석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이 10월 11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학술지 케미컬 사이언스(Chemical Science)에 게재됐다. ▲채필석 교수 양친매성 분자는 물에 친한 친수성기와 물과 친하지 않은 소수성기를 모두 가진 분자다. 양친매성 분자는 막단백질 구조 분석에 필수적인 도구로, 막단백질의 소수성 표면에 붙어 표면을 친수성으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전통적인 양친매성 분자를 활용하면 막단백질이 시간에 지남에 따라 변성 또는 응집하여 구조분석이 어려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양친매성 분자를 개발하려는 시도가 이뤄졌다. 채필석 교수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분자 내에 키랄 중심을 도입하여 입체화학을 제어함으로써, 막단백질의 안정화 효과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BTM이라고 명명한 새롭게 합성한 분자 중 M-BTM이 연구에 사용한 다른 BTM 및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도데실말토사이드(DDM) 보다 월등히 그 특성이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 채필석 교수는 “연구 성과는 양친매성 분자의 입체화학을 정교하게 제어해 막단백질의 안정화 효과를 극대화한 최초의 연구”라며, “향후 신약개발의 주요 타깃이 되는 세포막 단백질에 대한 3차 구조 정보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해당 논문 바로보기 (클릭)

2016-10 19

[동문]영동군청 육상부 김민수 동문, 전국체육대회 800m 동메달

올해 한양대 생활스포츠학부를 졸업하고, 충북 영동군청 육상경기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민수 선수가 전국체육대회 800m에서 동메달을 받았다. 10월 10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800m 결승에서, 김민수 선수는 01:51.67로 개인 신기록을 세우며 3위를 기록했다. ▲김민수 선수(가운데)가 황재현 감독(왼쪽), 김효수 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출처: 영동군청)

2016-10 19

[학술]고성호 교수 연구팀 공동연구, 네이처 메디신 게재

일산화탄소는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뇌손상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으나, 소량의 일산화탄소가 외상으로 손상된 뇌조직의 재생을 유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성호 교수 한양대구리병원 신경과 고성호 교수 연구팀은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에서 쥐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소량의 일산화탄소가 손상된 신경 재생에 효과가 있다는 점을 확인한 연구결과는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9월 26일자에 게재됐다. ‘외상성 뇌 손상의 혈관주위세포와 신경에 일산화탄소의 이중효과(Dual effects of carbon monoxide on pericytes and neurogenesis in traumatic brain injury)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연구팀은 소량의 일산화탄소가 신경조절인자로 작용하고, 손상된 신경 재생을 유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고성호 교수는 “지금까지 다양한 중추신경계질환들에 대한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상황”이라며, “본 연구를 통해 다양한 질환들에 의해 손상된 뇌조직에서 신경재생을 활발하게 유도할 방법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논문 바로보기 (클릭)

2016-10 19

[학술]한양대·누리미디어, ‘논문 추천 기술’ 국제학회에 발표

한양대와 누리미디어가 공동 개발한 ‘논문 추천 기술’을 국제학계에 공개했다. 한양대와 누리미디어는 10월 1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학술대회 IEEE SMC 2016에서 ‘디비피아(DBpia)에서의 학술논문 추천: 협업데이터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추천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기술은 한양대 추천시스템연구단(컴퓨터공학부 김상욱 교수, 산업공학과 이기천 교수)과 누리미디어가 개발했다. 누리미디어는 지난 6월 시작한 연구 지원 서비스 ‘DBpia Insight’에 논문 추천 기술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2016-10 19

[학생]한양대 음대 송하영·이재현 씨 코리아헤럴드음악콩쿠르 수상

제8회 코리아헤럴드음악콩쿠르에서 한양대 송하영(관현악과) 씨가 바이올린 부문 대학일반부 1위에, 이재현(피아노과) 씨가 피아노 부문 대학일반부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번 콩쿠르에는 7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예선에 참가했고, 그중 220명이 8월 27일 열린 본선에 진출했다. 헤럴드경제에 10월 13일 실린 수상소감에서, 송 씨는 “앞으로 더 섬세하고 성실한 음악 연구와 연습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이 씨는 “지난 3년 동안 가르쳐주신 교수님과 올해부터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2016-10 19

[인포그래픽]2015년도 4년제 사립대 교비회계 수입, 한양대 4번째 많아

2015 회계연도 기준으로, 한양대는 전국 4년제 사립대 중 교비회계 수입이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가 10월 5일 보도한 4년제 사립대학교 172곳의 결산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한양대의 2015 회계연도 교비회계 수입은 4648억으로, 연세대(9887억), 고려대(6272억), 성균관대(5284억)에 이어 네 번째로 많았다. 한국경제는 교비회계 수입은 국고보조금, 산학협력단 및 학교기업전입금, 기부금, 등록금, 법인전입금, 부대수입 등을 합한 것으로 수입이 많아야 투자가 용이하다는 점에서 ‘대학 경쟁력의 바로미터’라고 설명했다.

2016-10 19

[동문]추미애 대표·나홍진 감독 시사저널 ‘차세대 리더 100인’에 선정

시사 주간지 시사저널은 10월 17일 ‘차세대 리더 100인’을 발표했다. 공동순위로 인해 103명이 선정된 가운데, 한양대 출신 인물로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더민주) 대표와 영화감독 나홍진 씨가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전체 분야에서 41명, 문화 분야에서 36명, 정치 분야에서 33명, 경제 분야에서 25명을 선정했다. 전체 분야 28위로 선정된 추미애 대표는 한양대 법학과 동문이다. 여성으로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지역구 국회의원 5선을 기록했고, 지난 8월 당 대표로 선출됐다. 추 대표는 대구 출신으로, 대구·경북 지역 인사가 민주당계 정당에서 당대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 곡성, 황해, 추격자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은 문화 분야 14위로 선정됐다. 나홍진 감독은 한양대에서 공예디자인을 전공했고,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수료했다. 2003년 <5 minutes>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나홍진 감독은 이후 미장센 단편영화제, 대종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백상예술대상, 대한민국영화대상,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에서 수상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인정받고 있다.

2016-10 18

[HOT이슈]가수 박재범, 한양대 등 대학 축제 출연료 장학금으로 기부해와

가수 박재범이 한양대 등 대학 축제에서 받은 출연료를 장학금으로 기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일보와 OSEN 등의 보도에 따르면, 박재범의 소속사 관계자는 박재범이 축제 출연료를 수년째 장학금으로 기부해왔다고 말했다. 특히 박재범은 한양대에서 3년 연속으로 공연을 하고, 출연료를 장학금으로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은 박재범이 이외에도 중앙대, 한국외대에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2016-10 18

[학생]한양대 엔터테인먼트디자인학과 재학생, 문체부 주최 ‘대학생 광고 공모전’ 대상

한양대 엔터테인먼트디자인학과 양혜원·배수아 씨가 9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주최하는 ‘제8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올해 공모전은 ‘열정, 하나 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접수했다. 양 씨와 배 씨는 평창올림픽을 주제로 만든 ‘창이 되다, 평창’을 출품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 영상은 공모전 홈페이지(www.mcst-ad.co.kr)에서 볼 수 있다. ▲'창이 되다, 평창' 중 한 장면(이미지 출처: 수상작 캡처 화면)

2016-10 18

[교수]배기동 문화인류학과 교수, 안산시 문화상 수상

▲배기동 교수 배기동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제30회 안산시 문화상(학술 부문)을 받았다. 안산시는 배 교수가 안산읍성 및 대부도 육곡 고분 등 안산의 역사 자료 조사, 수집, 발굴 및 보존 작업에 힘써 왔다고 밝혔다. 배 교수는 올해 8월부터 3년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제4회 백남석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6-10 14

[성과]공공기관 기관장 및 감사, 한양대 출신 다섯 번째로 많아

320개 공공기관의 기관장 및 감사 414명 중 한양대 출신은 17명으로, 대학들 중 다섯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월 13일 발표한 30개 공기업, 89개 준정부기관, 201개 기타 공공기관 등 320개 기관의 기관장 및 감사 414명의 이력 전수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조사 결과, 기관장 및 감사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는 서울대(113명)였다. 이어 연세대(34명), 고려대(30명), 성균관대(20명), 한양대(17명) 졸업자가 순서대로 많았다.

2016-10 14

[입학]2017 한양대 의과대학 편입 경쟁률 8.24:1

2017학년도 의과대학 학사편입학 지원이 마감된 가운데, 한양대 의대 학사편입 경쟁률은 8.24:1로 나타났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의대 학사편입 지원을 받은 전국 22개 대학 평균 경쟁률은 6.18:1이었다. 의대 학사편입학은 학사학위를 취득했거나 입학 전까지 취득할 예정인 자를 대상으로 선발하고, 합격자는 의학과 1학년으로 입학한다. 한양대는 올해 전형을 통해 33명을 선발한다. 한양대는 11월 15일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고, 12월 10일 필답고사 및 면접평가를 시행한 후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