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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02

[정책]ERICA, 모바일 앱으로 통학·통근버스 실시간 위치 안내 서비스 제공

6월 1일부터 모바일 앱을 통해 ERICA캠퍼스 통학·통근 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알 수 있게 됐다. 앱 이름은 'ADT 세이프버스'이다. 총무인사팀은 지난 5월 27일 해당 앱을 통해 버스의 정류장 접근·도착·출발 시각을 탑승자가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알렸다. 해당 앱은 GPS를 통한 보다 정확한 실시간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탑승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이전 유사 앱에서 제공하지 않았던 기능이다. 사용자는 현재 버스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도착 예정 시간과의 오차는 어느 정도인지, 내 위치를 기준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제 도로 정체 등으로 인해 버스가 제 시간에 도착하지 못하는 상황이더라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막연한 기다림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게 된 것. 이 외에도 버스 노선 및 정류장 정보와 로드뷰 정보까지 탑제하였다. 개인이 직접 자주 이용하는 노선을 즐겨찾기 형식으로 추가하여 편하게 앱을 이용할 수도 있다. 총무인사팀은 향후 해당 서비스를 셔틀버스에도 동일하게 제공할 예정이며, 버스 이용자를 위한 칭찬·제보·분실물 신고 일원화 소통 창구 서비스 또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ADT 세이프버스 해당 앱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ADT 세이프버스'를 검색하여 다운로드 가능하다. 설치 후에는 ERICA캠퍼스 전용 아이디와 인증키를 넣어야 전용 정보가 제공된다. 관련한 절차와 가이드는 ERICA 블로그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 http://blog.naver.com/hyerica4473/221982381221 ) 한편, 6월 1일부터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ERICA 캠퍼스 내의 모든 셔틀·통학버스 탑승 시 마스크 착용과 카드리더기 신분증 태그가 필수로 시행되고 있다. ▼ 'ADT 세이프버스' 어플 바로 다운받기 QR 구글 스토어 앱 스토어 ▼앱 설치를 위한 바로가기 링크 구글 스토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ub1st.android.comeonbus.adtcaps&hl=ko 앱 스토어 https://apps.apple.com/kr/app/adt세이프버스/id1265734720

2020-06 02

[학술]ERICA 산학협력단, 경기도 오산시와 함께 '독산성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등재' 추진

한양대 ERICA 산학협력단과 경기도 오산시가 독산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함께한다. 사적 제140호인 양산동의 독산성은 총 1,100m(내성 350m) 규모의 성으로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이 왜군 격파의 승기를 잡는데 결정적 계기를 만든 전투지다. 지난 5월 28일 ERICA 산학협력단은 오산시청에서 경기도, 경기도 문화재단 관계자 등과 함께 '오산 독산성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기초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져 독산성의 세계 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이번 기초조사는 오는 12월까지 ERICA 산학협력단을 주도로 오산 독산성의 세계 유산 등재 가능성을 검토하여,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여러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해당 연구에는 총 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연구의 주요 내용은 독산성의 세계 유산적 가치 평가를 위한 기초 자료 수집,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준인 유산의 핵심가치 발굴, 국내외 유사 유산의 비교 연구 등을 연구한다. ▲ 28일 오산 독산성 세계유산 기초조사 용역착수 보고회 (출처: 오산시) 시는 올해 하반기 세계유산 등재에 필요한 '세계 잠정목록'을 문화재청에 제출할 예정이며, 2030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정식 도 문화유산 과장은 "이번 기초조사연구를 통해 독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발굴할 수 있는 등재 전략을 도출해 내겠다."고 말하며, 연구를 향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산 독산성은 삼국시대에 축조됐던 옛 산성을 조선 시대에 보수되어 1500년의 역사를 가진 성곽이다. 임진왜란 당시 상당 부분 훼손돼 흔적만 남았지만 지난해 삼국시대 성곽이 발견돼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20-06 01

[정책]ERICA 감관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면수업·시설 이용방침 안내

지난 5월 28일, 29일 진행된 ERICA캠퍼스 감염병관리위원회(위원장: 부총장) 회의 결과에 따라 캠퍼스 내 대면수업 및 시험 진행, 시설 이용에 대한 지침이 학생들에게 안내되었다. 우선 학사팀은 현재 시행 중인 대면수업은 담당 교강사가 학생들과 협의 후, 대면수업 지속 여부를 결정할 것을 권고했다. 이후 승인된 기말 대면시험에 대해서는 시험의 불공정성 이슈가 제기되지 않도록 조처하여, 교강사 재량에 따라 비대면 평가로 전환 가능하다고 결정했다. 또한, 대면 수업을 시행하는 교과목이더라도 비대면 수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도 공평하게 원격 강의 제공 등 별도의 원격 수업 병행 운영이 필수적이다. 단과대학 행정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2주간 수도권 방역 관리 강화에 따라 교내 통제 및 시설물 사용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6월 1일부터 각 단과대학 건물 오픈 스페이스와 밀폐·소형공간이 폐쇄되고, 단과대학에서 관리 가능한 개방공간은 22시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수업 목적 이외 실외 스포츠 시설도 폐쇄된다. 각종 행사에 대한 운영 사항도 변경된다. 수업 및 시험(중간·기말 고사)은 기존처럼 학장 및 부서장 결정 후 학사팀을 통해 감염병관리위원회에 보고되지만, 대학원 및 세미나 등 내부 행사는 학장 및 부서장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외 외부 행사는 감염병 관리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대면수업과 다가올 기말고사를 대비하여 학술정보관 이용 시간 또한 단계적으로 조정되고, 일반 열람실 좌석 수가 확대 운영된다. ERICA 학술정보관은 6월 1일부터 7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419석의 열람석을 운영할 예정이며, 8일부터 19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자정(24시)까지 419석의 열람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열람실 이용자는 마스크를 필수 착용해야 한다. ERICA캠퍼스에서 진행되는 모든 활동은 준비 단계부터 한양보건센터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야 하며, 해당 운영 지침은 추후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020-06 01

[정책]ERICA, 셔틀·통학버스 탈때 ... 마스크 착용과 카드리더기 태그 "필수"

6월 1일부터 ERICA캠퍼스에서 운영하는 모든 셔틀·통학버스 탑승 시, 모든 탑승자는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고 신분증을 카드 리더기에 태그해야 탑승 가능하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과 일부 대면이론 수업이 확대 됨에 따라 셔틀·통학버스에도 안전한 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 5월 27일 총무인사팀은 이러한 내용을 공지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탑승 시 버스 카드리더기에 신분증(학생증, 교직원 신분증)을 태그하는 것은 외부인 탑승을 통제하고 자제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한편, 셔틀버스는 6월 1일부터 21일까지 평일에는 한대앞역 정류장 기준 직행 10분 간격 및 직행 30분 운행을 유지하고, 예술인A 정류장을 기준 순환 30분 간격 운행을 유지할 예정이다. 통학버스는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정상 운행 예정이다. 셔틀·통학버스의 자세한 운영 시간표는 한양대학교 홈페이지 '셔틀버스 시간 안내' 및 '통학버스 시간표'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셔틀·통학버스 운행 변경 및 버스 탑승 통제 안내 (출처: 한양대학교 홈페이지) ▶한양대학교 ERICA 셔틀·통학버스 공지 및 시간표 확인하기

2020-06 01

[일반]'한양인들 기다렸습니다.'...ERICA 대면수업 시작 맞춰 환영 현수막 게시

6월 1일부터 ERICA캠퍼스에서 감염병관리위원회에서 승인된 일부 수업의 대면 강의가 진행된다. 학교는 캠퍼스를 다시 방문하게 될 학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대면 수업 환영 메시지 현수막을 걸어 학생들을 맞이하였다. 기존 하냥이 캐릭터 외에도 최근 새롭게 공개된 단과대별 하냥이 캐릭터들이 환영 메시지와 함께 학교 정문 도로에 게시되어 ERICA캠퍼스 전 구성원을 환영했다. 또한, 3월 개강 후 오랜 시간동안 보지 못했던 재학생들과 신입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보고 싶은 한양인들, 기다렸습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게시되었다. ▲정문 현수막(design_나눔 서포터즈 1기 박소영) (출처: 한양대학교 ERICA 네이버 공식블로그) 환영 메시지 현수막은 정문 외에도 호수공원 파고다, 기숙사 언덕길, 제2과학기술융합대학 외벽, 민주광장 등 캠퍼스 곳곳에 게시되었다. 더 다양한 환영 메시지 현수막의 모습은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공식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ERICA캠퍼스는 대면수 업 시작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건물 및 식당 발열 체크와 외부인 건물 출입제한을 하고 있다. ▶한양대 ERICA캠퍼스 네이버 공식블로그에서 '대면수업 환영 현수막' 보러가기

2020-05 27

[문화][신간]이재진·이영희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저서 『혐오와 모욕 사이』출간

▲혐오와 모욕 사이/이재진·이영희 지음/348쪽/한양대학교출판부 (출처: 한양대학교 출판부)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재진 교수와 이영희 교수가 저서 『혐오와 모욕 사이』를 지난 5월 15일 출간했다. 『혐오와 모욕 사이』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혐오표 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혐오 표현'은 우리 사회에서 방치해서는 안 될 심각한 문제임을 강조하며, 혐오 표현에 무덤한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림과 동시에 사회적 논의의 실마리를 제공하고자 집필되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혐오 표현에 대한 논의를 심도있게 다루었다. 책은 먼저 혐오 표현의 정의와 그에 대한 쟁점과 규제에 대한 논의로 시작하여, 명예훼손과 모욕죄의 차이점 비교 및 사례 탐구, 외국의 혐오표현 규제 사례, 언론 보도에 나타낸 혐오 표현에 관한 내용을 짚어 보았다. 끝으로 혐오 표현을 규제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해당 도서를 통해 아직 우리 사회에서 혐오 표현에 대한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해당 도서를 통해 제자리걸음 중인 혐오표현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내었다. 한편, 이재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언론법제 강의와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3월부터 한양대학교 입학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영희 교수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로 미디어접근권 연구와 미디어법제 정책 연구와 강의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2020-05 26

[일반]"다가올 여름도 안전하게"...에리카순찰대, 상록경찰서와 창문 보안장치 무료 나눔

지난 18일 ERICA 사회봉사단 소속 에리카순찰대와 상록경찰서가 창문 보안장치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행사는 다가올 여름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두는 학생들이 많아짐에 따라 외부 침입에 대한 보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다. 이 창문 보안장치는 창문이 일정 간격 이상 열리지 않도록 해 외부 침입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무료 나눔의 우선순위는 학교 앞 거주 1인 여성 자취생이 1순위이며, 그다음으로 학교 앞 거주 여성(2인 이상)으로 구성된 자취생, 저층(1~2층)에 사는 재학생(남녀 무관) 순으로 배정된다.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폼 신청으로 진행된 이 이벤트는 우선순위를 통해 해당 인원을 선정했다. 한편, 에리카순찰대는 상록경찰서 주관으로 진행되는 사회봉사 교과목 활동으로, 지난 3월부터 총 10명의 학생이 상록경찰서와 함께 학교 앞 자취방 인근 순찰 활동을 진행하여 학교 앞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리카순찰대 '창문 보안 무료장치 나눔'이벤트 (출처: ERICA 총학생회 인스타그램)

2020-05 26

[일반]"사회봉사도 온라인 수강으로" ... ERICA 사회봉사단, 오프라인 사회봉사활동 온라인으로 변경

지난 5월 14일 ERICA캠퍼스 사회봉사단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사회봉사 활동을 온라인 강의로 전면 대체한다고 밝혔다. 기존 이수 조건인 오프라인 봉사활동 30시간을 온라인 강의 15개 콘텐츠(총 30시간)로 변경했다. 온라인 강의 기간은 5월 6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총 3차로 나누어진 봉사활동 기간 내에 해당 강의 수강 및 출석을 완료하여야 한다. 1차 봉사 활동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31일, 2차는 5월 23일부터 6월 7일까지, 3차는 6월 8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각 차수당 5개의 콘텐츠를 총 10시간에 걸쳐 수강하여야 한다. 이후 학생들은 온라인 강의 15개 콘텐츠를 수강 후, 소감문 형식으로 사회봉사 시스템에서 지정 분량 이상의 봉사활동 보고서를 5월 18일부터 6월 21일 기간 내에 입력해야 한다. 사회봉사 교과목(일반교양, 1학점, P/F교과목)은 소양 교육, 온라인 봉사활동 강의, 봉사활동 보고서 항목을 모두 이수하여야 1학점이 인정된다. 사회봉사단은 수강생들이 각 항목 이수 조건을 확인하여 학점 이수에 불이익이 없도록 주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봉사단 전화 문의 (031-400-4342) 및 이메일 (vol@hanyang.ac.kr)로 문의 가능하다. ▲출처: ERICA 사회봉사단 ▶ERICA 사회봉사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2020-05 26

[문화][신간] 안용한 교수·정인하 교수 참여한 대한건축학회 '통일건축을 말하다' 발간

▲통일건축을 말하다 대한건축학회 통일건축산업위원회 지음/대한건축학회 안용한 교수(공학대학 건축학부)와 정인하 교수(공학대학 건축학부)가 참여한 대한건축확회의 '통일건축을 말하다'가 최근 발간되었다. '통일건축을 말하다'는 통일건축산업위원회와 대한건축학회를 주관으로 그동안 진행했던 포럼 및 세미나 성과물을 총망라한 통일건축총서이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위원회 통일건축포럼에서 다룬 통일 건축의 미래와 남북한 건축교류협력을 위해 준비할 사항들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남북한의 건축 특성을 비교하고 북한의 경제개발특구에 적용가능한 모듈러 건축의 도입 등의 내용을 다루어, 북한의 건축산업을 이해하고, 미래의 협력 준비를 위한 좋은 참고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서 발간에 참여한 한양대 ERICA 안용한 교수(공학대학 건축학부)는 경제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수석연구원,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이 철 연구위원, (주)동양 천상훈 이사와 함께 '‘北, 연간 500만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은 모듈러 호텔이다’를 주제로 북한 건축 산업에 모듈러 건축의 필요성과 이를 위해 남북한의 협력 방안에 대해 제시했다. 정인하 교수(공학대학 건축학부)는 국토연구원 김민아 위원과 함께 ‘북한 도시주거의 형성과 발전’을 주제로 북한의 도시주거 형성뿐만 아니라 도시 인프라 구축 전략을 분석하였다. 이외에도 총서에는 남북한 주요건설자재의 비교, 지속가능한 한반도 도시 개발 패러다임, 북한의 건축사업 인프라, 북한의 의료 환경과 결핵병동지원 사업 동향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대한건축학회 이현수 前회장은 “시의성 있는 이러한 주제들이 후학들에게 북한건축연구의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나침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통일건축총서가 남북한의 건축문화에 대한 동질성을 회복하고 통일한반도의 미래를 구상하는 지침서로 널리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총서 발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020-05 25

[학술]ERICA 한국어문화원-경기도, 국적불문 사업명 퇴출 위한 '국어문화진흥사업' 추진

한양대 ERICA캠퍼스 한국어문화원과 경기도가 자치법규 및 사업명에 불필요하게 사용된 외국어 명칭을 우리말로 바꾸는 '2020년 경기도 국어문화 진흥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5월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치법규·사업명 정비 사업으로, 그간 국적 불명의 줄임맘이나 외국 문자, 일본어 투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여 일반인에게 혼란을 주기 쉬운 명칭들을 전면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사업이다. 기존 자치법규와 사업명을 전체적으로 수정하는 것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경기도가 최초다. 정비 대상으로 자치법규와 사업명이 포함될 뿐만 아니라, 차별표현 및 어문 규범에 어긋나는 표현 등도 바르게 정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일반인들이 우리말로 바꾼 자치법규·사업명을 보고, 명칭만으로도 사업의 성격을 쉽게 이해하며,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상 속 내제된 잘못된 표현을 알리고, 바른 표현법을 알려 올바른 언어문화 또한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이후 도에서 발의하는 모든 조례는 조례 확정 전 경기지역 거점 국어문화원인 한양대학교 ERICA 한국어문화원으로부터 바른 공공언어 관련 사전 감수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도청은 이번 자치법규·사업명 정비 결과를 통해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공익광고를 실시하는 등 많은 도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청각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영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바르고 쉬운 공공언어를 사용해 도민과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대 지자체로서 지속가능한 국어 감수 체제를 통해 올바른 공공언어의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하며, 바른 우리말 표현을 통한 도민과의 소통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한양대 ERICA 캠퍼스와 경기도청은 국어문화 진흥 사업으로 지역방송사가 협업하여, 청소년 및 외국인을 위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급하여,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국어문화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2020-05 25

[동문]이상엽 동문, 한국농어촌공사 신임 부사장 선임

▲이상엽 동문 (출처:한국농어촌공사) 이상엽 동문(토목학과 81)이 20일 한국농어촌공사 신임 부사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2년 5월까지 2년이다. 이 씨는 한양대 토목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해 창원지사장, 경남지역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올해 1월 수자원관리이사로 선임됐다.

2020-05 20

[동문]정인호 동문, 농심켈로그 한국·대만·홍콩 지사장으로 선임

▲정인호 농심켈로그 신임 대표이사 (출처: 농심켈로그) 정인호 동문(중문과 92)이 농심켈로그 한국·대만·홍콩 지사장으로 지난 11일 선임되었다. 2012년 농심켈로그 영업팀에 입사한 정 동문은 이후 2018년부터 현재까지 켈로그 대만·홍콩 지사장으로 해당 시장의 사업을 총괄하며 뛰어난 리더십과 세일즈 능력을 인정받아, 2020년 한국과 대만, 홍콩 사업을 총괄한다. 정 씨는 “켈로그의 여러 글로벌 시장 가운데 특히 성장 가능성이 높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한국 시장의 농심켈로그 대표이사로 부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지난 8여년간 한국·대만·홍콩 켈로그에서 쌓아 올린 비즈니스 경험과 경영감각을 바탕으로 농심켈로그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한양대 중문과를 졸업하여 유한킴벌리에 입사 후, 독일 화장품 기업 바이어스도르프, 스우덴 종합가전기업 일렉트로룩스 세일즈 이사직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