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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05

[행사]케이웨더(주) 김동식 대표, ERICA 캠퍼스 방문

지난 3일, 케이웨더 김동식 대표가 모교인 한양대학교 ERICA 내 캠퍼스 혁신파크 부지를 방문하였다. 김동식 대표는 94년 ERICA 캠퍼스 기계공학과 졸업 후, MIT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97년 대한민국 최초의 기상 정보 제공회사인 ‘케이웨더’를 설립했다. 케이웨더는 ‘날씨 산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현재 약 4,000여 개의 업체에 기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김 대표는 현재 기상산업연합회 회장과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1994년 한양대학교 전체 수석졸업으로 총장상 수상, 2006년 매일경제 벤처기업 우수상, 2008년 중소기업청 신지식인상 등 여러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0-05 22

[정책]한양대 ERICA 산학협력단, 한국기술거래사와 안산 강소기업 육성 맞손

5월 22일, 한양대학교 ERICA 산학협력단(단장 박태준)과 한국기술거래사회(회장 남인석)가 ERICA 창업보육센터 회의실에서 ‘경기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RICA 산학협력단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경기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에서 기술핵심기관으로 안산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거점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하여 한국기술거래사회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수행에 5336명 기술 거래사의 전문 역량을 적극 활용토록 한다. 또한 기술 창업 및 기업 기술 애로 해결 등에 대해 실질적인 현장 문제를 파악함과 동시에 기술 이전 거래 및 신성장 기업 육성 사업에서 양기관의 구체적인 강점 역량에 대해 연계 협력하며, 지역 기술 수요자 발굴 및 공급자의 매칭 등 구체적인 협력을 해나가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ERICA 산학협력단 박태준 단장, 이성욱 2부단장, 임병직 기업협력센터 교수, 김진태 산학협력팀장이 참석했고, 한국기술거래사회 남인석 회장, 이덕근 수석부회장, 장금용 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경기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의 기술 사업화 활성화 및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공동 지원 사항 △강소 특구 중심의 기업 혁신성장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사업화 종합 지원 플랫폼 구축에 관한 사항 △그밖에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보교류 등 강소 특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에 관한 사항 등이다. 앞으로 산학협력단과 한국기술거래사회는 업무협약에 따라 사업화 촉진 지구 내 기관들과 공동 연구·기술 교류·시험 인증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 기업들의 혁신 성장과 신기술 사업화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기술거래사회 한국기술거래사회는 기술 거래 및 사업화에 대한 전문가 양성 교육, 기술 거래 중개, 기술 경영 컨설팅, 기술 가치 평가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전국의 지회를 바탕으로 협업과 융합 그리고 각 분야별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20-05 21

[교수]ERICA 최지웅 교수, 미국음향학회 석학회원 선정

▲ ERICA 과학기술융합대학 해양융합공학과 최지웅 교수 한양대학교 ERICA 해양융합공학과 최지웅 교수가 미국음향학회(Acoustical Society of America)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정됐다. 미국음향학회는 음향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회이며 전 세계적으로 75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최 교수는 한양대학교 지구해양과학과에서 학사를 마치고 한양대 수중음향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워싱턴대학교 응용물리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약 5년간 활동을 마치고 2007년부터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해양융합공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미국음향학회 회원 최고등급인 석학회원은 탁월한 개인 업적, 기술 성취 실적, 전문 분야 총괄 경력 등을 고려해서 선정된다. 1929년 이후 550여 명 이상의 석학회원 멤버가 선정됐으며, 한국에서는 최 교수가 다섯 번째로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정됐다.

2020-05 20

[행사]HY ERICA 2030 중장기발전계획 Kick-off 워크샵 개최

5월 20일, HY ERICA 2030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위원회 Kick-off 워크샵이 ERICA 컨퍼런스홀 중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워크샵에는 원·학·처장 및 관련부서 팀원으로 구성된 위원회 위원은 물론 총학생회 임원, 학생 조직 리더(사랑한대, 희망한대, 나눔 서포터즈, 학생기자단 등)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샵은 양내원 부총장의 HY ERICA 2030 중장기발전계획 추진 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세부 추진 계획 및 일정 공유 순서로 진행되었고, “중장기발전계획 수립배경 - 한양대학교 ERICA, 개교할 때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학교”라는 주제로 김우승 총장의 특강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한양대학교 ERICA는 예측하기 어려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우리 대학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실행력 있는 2030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HY ERICA 2030 수립 위원회 및 부문별 위원회(위원장 : 양내원 ERICA 부총장)’를 구성하였다. 위원회는 향후 2030 비전 수립과 부문별 주요 전략과제 및 세부 실행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0-05 19

[학생]취업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는 ERICA의 ‘JOB者 취업기자단’

▲ ERICA 커리어개발센터 소속 취업기자단 'JOB者 기자단' Q. 취업기자단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A : 안녕하세요. 저희는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기자단입니다. 이곳에서 학우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취업정보뿐만 아니라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강연, 프로그램 이용방법 등에 대한 정보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정보와 같은 힐링이 될 수 있는 기사도 게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ERICA 학우 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는 취업기자단이 되겠습니다! Q. 취업기자단은 어떤 활동을 진행하나요? A : 저희 <JOB者 취업기자단>은 ‘일자리를 잡자!’를 모토로 학우 분들께 취업에 대한 정보를 카드 뉴스로 제작하여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매주 온라인 회의를 통해서 취업과 관련된 기사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여러 행사에 관한 포스터 제작을 돕고 있습니다. Q. 취업기자단은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요? A : 취업기자단은 한 학기마다 모집 공고를 올립니다. 한양인 공지사항, HY-CDP, 페이스북 '한양대학교 ERICA 커리어개발센터'에 모집 공고가 올라옵니다. 취업기자단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다가오는 방학마다 올라오는 공지를 확인하고 지원하시면 됩니다. Q. 취업기자단에서는 어떤 내용을 기사로 다루나요? A : <JOB者 취업기자단>의 카드 뉴스는 주로 취업과 관련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최근 취업과 관련된 핫이슈를 전하기도 하고, 취업을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커리어개발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나아가 교내나 교외에서 취업과 관련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직접 특정 직업인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하고 취업준비와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도 소개합니다. 이렇게 여러분의 진로 탐구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JOB者 취업기자단의 기사 내용이 궁금하다면, 직접 기사를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Q. 취업기자단에 들어가려면 어떤 역량이 있어야 하나요? A : 취업기자단에 들어오면 주로 카드 뉴스 형태의 기사를 만들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포토샵을 유능하게 다뤄야 하는 것은 아니며 PPT 등을 활용한 다양한 카드 뉴스 제작 방법에 대한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는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를 제작해서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정보가 누가 작성한 정보인지, 정확한 정보인지에 대해서 항상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무작위로 정보를 학생 분들께 전달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정보를 선별하고 가공할 줄 아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취업에 대한 관심과 이를 얼마큼 교내의 학우 분들께 전달하고자 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취업기자단의 기사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A : 취업기자단의 기사는 여러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우선 온라인에서 많은 학우 분들이 이용하는 페이스북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한양대학교 ERICA 커리어개발 센터’에 매주 취업기자단의 기사가 게시됩니다. 또한 2020년 올해부터는 인스타그램 ‘hyuerica_career’ 계정을 새로 만들게 되어 인스타그램에서도 저희의 기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오프라인 상으로는 도서관 1층 로비 전광판에서 취업 기자단의 기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Q. 취업기자단을 하면서 언제 보람을 느끼나요? A : 기사를 쓰기 위해 취업정보를 많이 알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새롭게 알게 되는 것들을 기사화하고 완성된 기사를 볼 때, 그리고 게시된 기사를 통해서 취업을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이 정보를 얻어가는 것을 보면 뿌듯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상 우리 모두 취업을 잡자!! JOB者 취업기자단이었습니다. 앞으로 게시되는 저희의 기사 많이 기대해주세요!

2020-05 14

[정책]한양대 ERICA - (주)비투엘 소프트, 창업교육 고도화를 위한 MOU 체결

▲ 한양대 ERICA와 (주)비투엘 소프트 MOU 현장 5월 11일, 한양대학교 ERICA 창업교육센터(센터장 이성욱)와 ㈜비투엘 소프트(대표 최명옥)의 창업교육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열렸다. 한양대학교 ERICA 창업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MOU 체결식에는 한양대학교 ERICA 창업교육센터 이성욱 센터장, 김진태 팀장, 심종규 매니저, ㈜비투엘 소프트 이철형 소장, 김상수 CTO, 나규엽 연구원 등이 참석하여 양 기관 소개 및 양해 각서 서명, 향후 협력 내용 논의 등의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정보 교류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역량 협조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창업 분야 관련 활성화 및 혁신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창업 관련 △교육, 인적교류 및 지식정보 교환 △우수한 창업자 발굴 및 사업 지원 △기술 및 경영컨설팅 △상호 연구 및 자문 △창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상호 유기적 연대를 통해 성공창업 지원과 기업가 정신 확산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게 된다. 한양대학교 ERICA에서 진행 중인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에서도 ㈜비투엘 소프트와 창업자에 대한 진단, 필수 교육, 멘토링 등 다방면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비투엘 소프트 이철형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성공적인 창업가들이 다수 탄생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양대학교 ERICA 이성욱 창업교육센터장은 “창업 선도 대학으로 발돋움 중인 한양대학교 ERICA와 창업지원 전문기관인 ㈜비투엘 소프트의 협업으로 본교 학생들의 창업역량 증진, 다양한 창업모델 개발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학교 ERICA 창업지원단에서는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예비창업자를 모집 중이다.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은 우수 창업아이템 발굴과 기술 고도화를 통한 창업자 육성을 위하여 전문가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BM) 개발 및 기술 아이템 검증, 사업화 자금(최대 700만 원 내외)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모집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예비) 기술창업자(개인/팀) 또는 본인의 아이템에 한양대학교 ERICA의 기술 및 공공기관의 기술이전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자(개인/팀)이다. 신청기간은 2020년 5월 24일(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학교 ERICA 창업보육센터 홈페이지(http://hbi.hanyang.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5 14

[동문]청년 정치를 이끌어나갈 주역, 국회의원 전용기 동문을 만나다. (1)

▲ ERICA 생활스포츠학부 10 전용기 동문 PRIME(PRogram for Industrial needs Matched Education,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 사업 유치, 교내 축제문화 개혁의 시작,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의 발전 그 중심에는 전용기 동문이 자리 잡고 있었다. 2016년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총학생회장직을 거쳐, 이번 총선을 통해 더불어 시민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전용기 의원(생활 스포츠학부 10)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Q.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젊은 90년대생 의원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계시는데, 정계 진출을 다짐하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A. 원래는 교직 이수를 통해 교사라는 꿈을 이룰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월호 사건, 국정농단 사건들을 지켜보며 청년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부터 선봉장이 되어보자’라는 마음으로 연합 시국선언, 더불어민주당 전국 대학생 위원장 등을 통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정계 진출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Q.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 날개를 달아준 가장 큰 변화, 바로 프라임 사업이 있었습니다. 당시 찬성률 78.7%라는 쾌거를 거두셨는데 이 과정에 대하여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사실 당시 프라임 사업은 학생사회에서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사업이었습니다. 특히 학과 통폐합의 위험이 존재하는 문과 계열 학생들에게 예민할 수 있는 문제였고 반대 여론도 거셌습니다. 그랬기에 마구잡이식 통과가 아닌, 학생들에게 이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기회를 마련해주어야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위하여 교무처장님께 프라임 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고, 공동행동까지 마다하지 않겠다는 패기로 임했습니다. 여러 노력의 결과, 3월 16일 학생총회를 통하여 1,300명의 학생이 직접 투표로 대의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학생총회를 통해 구성원과의 성공적인 합의를 끌어내 프라임 사업을 유치한 학교는 우리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만큼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 2016년 3월에 진행되었던 학생총회 장면 Q. 대학생 시절 기억에 남는 추억이 있으신가요? A. 2016학년도 총학생회장을 맡으며 진행했던 축제문화의 개혁이 기억에 남습니다. 개교 이후 30년 동안은 민주광장에서만 축제를 진행했었습니다. 그러나 민주광장의 규모가 작다 보니 안전사고의 문제가 늘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축제 장소를 대운동장으로 변경하는 파격적인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추억에 남는 해프닝이 있었어요. (웃음) 대운동장은 흙바닥이기 때문에 비가 오면 진흙탕이 되어버려요. 그런데 축제 첫날, 폭우가 내렸어요. 주위에서는 ‘축제 첫날은 포기하라’라고 말했지만 그럴 수 없었어요. 직접 삽을 들고 대운동장 바닥에 물길을 파내며 결국 성공적으로 축제를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몸은 고되었지만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게 되어 우리 학교만의 축제가 아닌 안산시의 축제로 자리를 잡는 기틀이 되어주었고 여러 안전 문제 및 길거리 쓰레기 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어서 뿌듯했던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Q. 이제 이번 달 말, 30일부터 본격적인 임기가 시작됩니다. 앞으로의 의지에 관해 이야기해주세요. A. 어깨가 무겁습니다. 청년 세대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들에 목소리를 내고자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며, 지지해주신 많은 분을 위한 마음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다음 2030 의원들이 나아갈 길을 만들고자 합니다. Q.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도전과 열정의 아이콘입니다.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후배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우리도 할 수 있다’, ‘하고 싶은 건 꼭 하자’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런저런 걱정이 많을 테지만 위축되지 말고 당당하게 자기 뜻대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너무 휘둘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중에서 나에게 필요한 이야기만 듣고 나에게 필요 없는 이야기는 과감히 버려도 좋아요. 창업을 시작해보는 것도, 여러 개의 직업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하고 싶은 건 다 해보는 태도를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청년 정치를 이끌어나갈 주역, 전용기 의원의 넘치는 열정과 도전정신은 앞으로 우리 사회를 더 밝게 비추는 등불이 될 것이다.

2020-05 08

[학생]61년의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한양대 대표 학생 언론 '한대신문'

Q. 한대신문은 어떤 기관인가요? A. 한대신문은 한양대학교 학생 신문을 발행하는 기관입니다. 1959년 창간돼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라는 표어 아래 61년간 한양대학교 학생 신문사로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한대신문에서는 학생 기자들이 직접 취재, 기사 작성 및 편집해 신문을 발행합니다. 한양대학교의 모든 구성원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한대신문의 구별되는 특징은 무엇인가요? A. 서울 캠퍼스와 ERICA 캠퍼스의 소식을 함께 다루는 통합 신문사입니다. 그리고 한양대학교 문예상을 한대신문에서 주관하며 학생들을 위한 창작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양대학교 내 가장 오래된 전통 있는 학생 언론사입니다. Q. 한대신문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A. 한대신문은 학교 곳곳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ERICA의 경우 셔틀콕, 학술정보관, 복지관 등과 각 단과대 입구 및 로비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한대신문은 웹 신문도 함께 발행하기 때문에 www.hynews.ac.kr로 접속하시면 지면을 포함한 모든 기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대신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카드 뉴스로 편집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Q. 한대신문의 조직 구성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요? A. 한대신문의 부서는 대학 보도부, 문화부, 사진 미디어부로 나뉘며 부서별로 한 명의 부장과 여러 명의 정기자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신문을 편집하고 기사를 검수하는 역할을 하는 데스크에는 편집국장, 부편집 국장, 주간 교수, 간사가 있습니다. 주간 교수님과 간사님은 기사 검수와 신문사 운영에 도움을 주십니다. 대학 보도부는 학내 사안과 대학 사회에 관련된 기사를 다룹니다. 학내 소식 및 현안을 다루는 것과 동시에 드러나지 않은 문제도 지적함으로써 학내 의제 설정 및 담론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 대학 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를 지적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부는 대학생 혹은 학내 구성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화 현상을 기사로 다루거나 학생들에게 소개하면 좋은 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진 미디어부는'Every 漢'이라는 인터뷰 기사를 주로 담당합니다. 'Every 漢'은 'Everyone, 당신도 한대신문의 인터뷰이입니다'라는 모토를 갖고, 매 호 한 명의 삶을 집중 조명하는 기사입니다. 또한, 기존 면에서는 다루기 힘든 심층적인 주제에 대해 취재하는 기획 기사 작성도 담당합니다. Q. 신문의 발행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기획 회의, 마감, 조판 총 3가지 과정을 거쳐 이뤄집니다. 월요일마다 기획 회의를 열어 아이템 발제, 기획안 제시 및 피드백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리고 기자는 금요일 마감 회의 전까지 취재 후 기사를 작성합니다. 금요일 마감 때는 기사 작성 여부를 확인한 뒤, 데스크에서 기사를 검토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후 토요일에 조판이 진행됩니다. 기사 원고를 내용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부분까지 고려해 배치하여 읽기 좋은 신문을 만들고 편집하는 과정입니다. 조판이 끝나면 신문 인쇄가 시작되고 월요일에 신문이 배포됩니다. 하나의 기사가 나오기까지 모든 기자가 함께 고민하고 확인하고 검토하는 길고 고단한 과정을 거칩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정이며 신문이 발행되기 위해 어느 하나도 빠트릴 수 없는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Q. 정기적으로 신문이 발간되는 시점이 있나요? A. 신문은 시험 기간, 비정기 휴간 일을 제외하고 매 월요일에 발행됩니다. 한 학기에 8~9번 정도 발행되고 있습니다. Q. 한대신문의 기자로 활동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A. 한대신문 기자로 활동하면 정기자부터 미디어 장학금과 발간마다 원고료가 지급됩니다. 또한 현직 기자분께 특강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그리고 기사를 쓰는 과정을 거치며 글쓰기 능력도 향상할 수 있습니다. Q. 한대신문의 수습기자는 언제 뽑나요? A. 수습기자는 매 학기 초에 모집합니다. 그리고 현재 82기 수습기자 2차 모집 중입니다.(2020년 05월 07일 기준) 캠퍼스, 전공, 학년 상관없이 3학기 연속 활동 가능한 한양대학교 학우분이라면 누구든 지원 가능합니다. 글쓰기 실력이 부족해도 상관없습니다. 한대신문은 한양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갈 학우님을 기다립니다. ▲한대신문의 '웹 신문'

2020-05 06

[교수]ERICA, AI융합연구센터 사업 선정의 주역 김정룡 교수를 만나다.

지난 16일, 한양대학교 ERICA는 AI융합연구센터사업에 선정되었다. AI융합연구센터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인공지능 국가전략’에 따라 인공지능 분야의 석·박사급 고급 인재를 양성하고 융합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예산 등을 집중 지원하는 거점 교육 및 연구 기관이다. 한양대 ERICA가 이 사업에 선정되기까지에는 많은 노력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이 사업 선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신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김정룡 학장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1. 학장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 ICT융합학부 교수 김정룡입니다. 저는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77학번이고, 한양대학교 산업공학 대학원 재학 중, ‘인간공학’을 공부하러 미국에 유학을 다녀왔습니다. 이 ‘인간공학’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에 대해서 배워야 합니다. 제가 기본적인 생체역학 및 몸, 뇌에 대해 관심이 있어 부전공을 재활의학·수리심리로 했어요. 저는 지금까지 융합학자로 활동해 왔습니다. 덕에 다양한 융합학회 회장을 두루 거치면서 융합학문의 선두주자로 활동을 해왔습니다. 얼마 전까지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PRIME사업을 통해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만들게 되었어요. 이 PRIME사업은 4차 산업혁명과 컴퓨터 과목, 기존 과목들이 어떻게 융합을 할 것이냐는 큰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저의 융합학자로의 학문적 히스토리, 다양한 학회 활동, 커리어를 보고 인정해 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2. 이번에 선정된 AI융합연구센터사업은 무엇인가요? 정부에서 인공지능이 국가의 커다란 이슈가 되리라 생각했기 때문에 인공지능 대학원 인재양성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인공지능 대학원이 설립되어 학문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양대학교 ERICA가 선정된 AI융합센터사업은 인공지능이 학문적인 분야에만 머무는 것이 아닌 산학까지 도움을 주려는 목적 하에 시행합니다. ERICA를 포함, 전국 4개 대학이 선정되었습니다. 인공지능 대학원은 인재 육성 사업과 연구가 주가 됩니다. 그러나 AI융합연구센터는 인재 육성, 연구, 산학을 통한 경제발전까지 이룩하기 위해 만든 센터입니다. 실용 학문과 산학협력 인프라가 갖춰진 ERICA에 잘 맞는 사업입니다. 3. 의료, 의약 분야와 융합하여 연구를 진행한다고 하셨는데, 연구 목표에 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오신 분들이 많았기에 체계를 세웠어요. 인공지능 연구를 위해서는 데이터를 수집해야 하므로 BioInformatics(생물정보학), MedicalInformatics(의료정보학), PharmacyInformatics(약학정보학)의 세 가지 체계 기반으로 총 스물한 분의 교수님들이 팀을 이뤘습니다. 교수님들은 단과대학으로 나뉘어도 있고, 섞이기도 하여 ‘융합’이라는 부분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 분야에서 활동한 사람들이 만나 융합하는 것이기에 난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저의 역할은, 융합 학문의 선두주자로 교수님들 사이에서 소통 창구 역할을 하여 학문융합의 최대 시너지를 끌어내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임상병원, 약학 생화학기술, 컴퓨팅, 디바이스 기술 이런 분야들을 묶어서 바이오 쪽으로 특화된 인공지능 융합센터를 만들겠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4. AI 융합센터사업의 선정 배경과 의미에 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다른 관점으로 보자면, 너무 많은 분야의 교수님이 모였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이 사업에 뚜렷한 연구 체계 및 연구 목표,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았어요. 어떤 방법으로 학생을 데려오고, 어떤 길을 따라서, 어떤 인재가 될지를 확실하게 표현했어요. 저희의 이 체계, 목표, 구성 그리고 의지가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업이 선정됐다는 것은 한양대학교 ERICA가 인공지능 분야 선진 대학으로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인공지능 분야에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발 빠른 인재양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한양대 ERICA가 인공지능융합센터 사업 1기에 선발됐다는 것은 인공지능 실용화에 선두주자가 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5. 학생들에게 어떤 혜택이 주어지나요? 첫 번째로 센터에서 지급하는 장학금이 있습니다. 박사과정 약 100만 원, 석사과정 약 60만 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합니다. 이는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 외, 별도로 지급되어 학생들의 금전적인 부담을 덜어냅니다. 두 번째로 여섯 분의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님, 열다섯 분의 다른 단과대학 교수님들이 있기에 다양한 분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과학기술융합대학의 분자생명과학과의 교수님의 지도를 받는 중에도 인공지능 공부가 하고 싶으면 인공지능 쪽 과정을 들을 수 있어요.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여 공부할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6. 마지막으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와 관련하여 희망의 메시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내년에 ‘산업인공지능융합전공’ 이라는 학부 전공이 신설됩니다. 새로운 전공을 만들어 비전공 학생도 접근을 쉽게 하려 합니다. 또 BK21사업에 선정되면 ‘바이오-인공지능융합전공’, ‘인공지능-UX디자인융합전공’이 운영됩니다. 사업에 선정되면 더 다양하고 많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접해 공부할 수 있는 체계가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 융합전공, 인공지능 교양과목, 융합·다중전공 학위제도, 대학원과 학부 신설 인공지능 학과, 대학원 BK융합전공 프로그램, 일반 대학원 인공지능융합학과까지, 무려 여섯 개의 인공지능 관련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과 전공에 맞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고르는 인프라가 갖춰집니다. 이러한 연유로 어깨가 무겁습니다. BK 사업에도 선정이 되어야 하고, 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어요. 그렇지만, 더 열심히 노력 해 한양대학교 ERICA를 학생들이 꿈꿀 수 있고, 상상하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를 배우는 공간으로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2020-05 04

[동문]원은지 박사, 매일경제 ‘생명과 과학’ 칼럼을 통한 쉽고 간결한 과학지식 전달

“생명에서 환경과 생태계로” 올해는 교토의정서가 만료되는 해이자 195개국이 파리협약을 통해 논의된 신기후체제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해양과학을 기반으로 환경과 생태계에 관한 연구와 동시에 학생들 또는 비전공자들을 위한 ‘생명과 과학’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계신 한양대학교 해양·대기 과학 연구소의 원은지 박사님을 인터뷰했습니다. Q. 박사님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어릴 때부터 지구과학과 생물을 좋아했고, 지구·해양과학과에 입학한 후 해양오염 쪽으로 공부를 더 해서 해양환경을 연구하는 사람이 되어 환경운동 같은 걸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대학원에 진학해 환경과 생태를 공부했고 현재는 해양대기과학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Q. 한양대학교 해양대기 과학연구소는 어떤 곳인가요? A: 한양대학교 ERICA의 해양융합공학과, 서울캠퍼스의 생명과학과와 건설환경공학과 소속의 교수님 11분과 저를 포함한 9명의 박사님으로 구성된 곳으로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융합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인 연구소입니다. 이 연구소에서는 기후 및 해양대기환경 변화, 환경오염과 독성, 생태 진단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해양 관련 연구자 및 기관 간의 교류 활성화를 통한 공동 연구의 기초를 제공합니다. 현재 저는 해양과학 기반으로 환경과 생태계를 진단하고, 모니터링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남조류 번성이 연안의 생태계와 생물의 생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입니다) Q. 박사님이 소속되어 계신 ‘BK21 해양과학 기술인재 양성팀’은 어떠한 팀인가요? A: 한국연구재단에서 학과 대학원생과 연구 인력을 지원하는 인력양성사업의 하나로 해양융합공학과의 BK21+사업팀 명칭입니다. 해양융합공학과 BK21+사업팀은 기초과학과 해양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연구 및 인프라 구축, 이를 통한 해양과학기술 분야의 인재 양성이 목표입니다. 저 또한 지난 2년간 연구교수로서 사업의 지원을 받았고, 현재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생명과 과학’이라는 칼럼을 비롯한 칼럼 활동을 시작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A: 4년 전 우연히 기회가 되어 온라인 신문에 육아하며 실험을 하는 이공계 대학원생과 연구원에 관한 짧은 에세이 형식의 글을 썼고, 그때 알게 된 편집자의 소개로 재작년에 부탁을 받아 쓰게 되었습니다. 생물학 분야를 다뤄야 한다는 것에 고민도 했지만 한 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생명에서 환경과 생태계로 잇는 것을 글의 방향으로 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Q. 사회 이슈에 다방면으로 큰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 가장 큰 관심 분야가 무엇인가요? A: ‘생명과 과학’ 칼럼을 쓰면서 알게 된 것은 결국 인간과 환경에 관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환경변화가 작은 해양생물에 주는 영향을 진단하는 것이 제 연구 분야지만, 결국 인간도 그 생태계의 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간의 훌륭한 과학기술을 통해 알아낸 자연이나 생명의 원리의 경이로움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저만의 ‘생명과 과학’ 칼럼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Q. 아이들의 시각에서 글을 시작하셔서 칼럼을 작성하시는 것 같은데 어디서 나온 것인가요? A: 저는 글의 주제를 가까이에서 찾으려 노력합니다. 그러다 보니 글을 쓰기 쉬운 연구 분야 선후배의 연구 주제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글감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편입니다. 최근 논문이나 학술대회에서 재밌는 것들을 기록해두는 편이고, 제 아이들을 데리고 밖에 나가서 아이들의 질문을 시작으로 재밌는 연구를 찾기도 합니다. Q. ‘생명과 과학’ 칼럼은 언제까지 게재될 예정인가요? A: 신문사에서 그만두라고 할 때까지는 계속 쓰려고 합니다. 가끔은 원고의 마감이 부담되지만 다른 분야의 저널을 찾아보는 것이 일종의 취미가 되었습니다. 전공 분야를 살려 해양과 지구란 주제의 칼럼을 재밌게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기회가 된다면 그런 칼럼을 작성해보고 싶습니다. Q. 다음 주제들로 생각해두신 것들이 있을까요? A: 아직 다음 주제도 정하지 못했지만 요즘 코로나 19에 파생된 이슈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나 격리, 불안함이 우리의 삶을 많이 바꾸고 있는데 집단생활이나 타인과의 관계가 인간의 뇌에 미치는 영향이나 빛이 생명에게 미치는 영향도 다양하게 찾아보는 중입니다.

2020-04 28

[학생]끊임없이 소통하는 ERICA 총학생회 '하랑[harang]'

Q. 총학생회 소개와 [하랑]의 뜻에 대해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ERICA 제38대 총학생회 하랑[harang]입니다. 저희는 크게 학생복지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학생인권위원회, 디자인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해 동안 ERICA 학우 분들을 위한 복지, 문화 행사, 교육 및 장학, 취·창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랑(賀朗)’의 뜻은, 한자 하례 하(賀)의 세 번째 뜻인 ‘더하다’와 밝을 랑(朗)의 ‘빛’의 의미를 합하여 ‘한양에 빛을 더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로고 속 네 가지 꼭짓점은 하랑 총학생회가 추구하는 가치인 ‘소통, 공감, 연결, 문화’를 의미합니다. 이 네 가지의 가치가 무한하게 연결되도록 디자인하여 한양대학교 ERICA의 모든 학우분과 학교를 하나로 만드는 연결고리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습니다. Q. 여러 국으로 나누어져 있던데, 국별로 어떤 일을 하는지, 또 어떤 일을 했는지 궁금해요. A: 회장단은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위원회와 국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을 총괄하며, ERICA 학우 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한 학교 관계 부처와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학생복지위원회는 교내협력국, 문화행사국, 복지국, 커뮤니케이션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우 분들의 학교생활이 더 활기차고 윤택하게끔 각국에서 여러 사업을 진행하여 복지 향상을 도모합니다. 올해 초, ERICA를 위해 일해 주시는 근로자분들과 함께하는 한양 가족 한마당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추후 명절 귀향 버스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교내협력국은 교내 단체와 협력하여 교내 복지 사업과 각종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5월 초에는 총학생회 주관의 교내 공모전을 진행 할 예정에 있습니다. 또한, 사회봉사단과 협력하여 사회봉사 이수제도를 개선하고, 관재팀과 협력하여 교내 폐자전거를 수거 사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문화행사국은 학업에 지친 학우 분들을 위해 월별 문화행사와 소축제를 기획합니다. 또한 학우 분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월별 문화행사를 진행 중입니다. 복지국은 학우 분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위하여 학교 앞 상권 및 외부 상권에서 다양한 제휴를 맺었으며, 온라인 한양 서적 장터를 진행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국은 각종 SNS를 통해 총학생회가 진행하는 사업, 학교 소식 및 유용한 정보들을 전달하는 소통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교육행정국, 대외사업국, 재무국, 취업창업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각종 장학금 및 취·창업 관련 사업을 진행합니다. 위원장은 학우 분들이 보다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양 생활비 장학금을 진행 예정이며, 위원회 산하 4개국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합니다. 교육행정국은 학우 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한 교환학생 지원, 성적 향상, 응시료 지원 장학금 등 교육 및 장학 관련 사업들을 진행합니다. 동시에 학교 관련 정보 앱 하냥봇 유치를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대외사업국은 학교 외부 업체와 협력하여 기숙사 환경개선, 공동구매, 기업 연계 프로모션, 학교 앞 민원 해결 사업들을 진행합니다. 현재는 기숙사 환경 개선을 위한 흡연 부스 설치 사업을 진행 중이며, 공동구매 사업도 준비 중입니다. 재무국은 투명한 예산 관리 및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학생회비, 교육 환경개선금, 장학금 등의 예·결산안 작성 및 관리를 담당합니다. 매월 결산안을 총학생회 SNS에 올려 학생회비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취업창업국은 취업 및 창업 격려를 위하여 정장 대여사업, 정장 공동구매 사업을 진행하여 면접 및 취업 준비에 도움을 드리고 있으며, 매달 공모전 알림이를 통해 쉽게 공모전 및 대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학생인권위원회는 학우 분들의 인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내외에서 발생하는 인권 관련 사건들을 제보 받고, 조사 및 해결을 위해 교내 인권센터 및 학생처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인권의 날 행사, 학생회비 중앙 감사, 에리카 순찰대 기획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총학생회 및 에리카 부조리 대신 전해 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교내외에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 사건들을 제보를 받고, 조사 및 해결을 위해 교내 인권센터 및 학생처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권심의위원회에서 학생위원으로 참가하여 학교 측과 교내외 사건 해결 진행 과정과 방향을 지속해서 논의합니다. 이 외에도 상록경찰서와 협업하여 에리카 순찰대(사회봉사 과목)를 진행하고 있고, 중앙감사를 통해 학생회비가 바르게 사용되었는지 확인하고 있으며, 중앙감사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학생회 대표자분들의 올바르고 투명한 학생회비 사용에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부대전)를 통해 언제든지 인권 관련 목소리를 듣고자 하며, 교내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 또한 수렴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학내 인권침해 방지 및 처리에 관한 규정 2장 5조에 의거하여, 사건 조사 시 피해자가 2차 피해를 보지 않도록 최대한 보호함을 원칙으로 하기에 신고함에 있어 불이익은 일절 없음을 약속드립니다.) 디자인팀은 시각디자인국과 영상미디어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총학생회 로고, 영상, 그 외 총학생회 사업에 대한 카드 뉴스, 영상 등과 같은 모든 시각적 결과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시각디자인국은 총학생회의 B.I(Brand Identity)를 구축하며, 모든 시각적인 결과물(로고, 컬러 가이드, 폰트 스타일, 디자인 가이드라인, 편집물 등)을 제작하여 하랑의 아이덴티티의 체계적이고 일률적인 활용 및 사용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홍보 효과 및 정보 전달력을 높입니다. 대표적으로 카드 뉴스를 통해 학우 분들께서 주요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여 더욱 직관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상미디어국은 총학생회 유튜브 채널 콘텐츠 제작 및 축제 홍보 영상 제작, 주요 사업 모션그래픽 제작 등 실사 및 모션 그래픽 영상을 통하여 학우 분들에게 학교의 행사와 다양한 사업에 대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각적인 즐거움을 느낌과 동시에 총학생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ERICA 가이드 '하냥 봇' Q. ‘하랑’이 특별히 중점을 두는 부분이 있다면? A: 저희 하랑 총학생회는 ERICA 학우 분들과 학교 본부 사이 소통 창구 역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어느 때보다 소통이 중요해진 시기에 학우 분들의 의견을 학교 측에 정확하게 전달하고, 또 학교 측의 입장을 학우 분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저희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Q. 총학생회로 활동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A: 수많은 한양대학교 ERICA 학우 분들께서 만들어 주신 총학생회 자리에 임한다는 것은 ERICA의 한 학생으로서 매우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총학생회 활동을 하며 한양인이라는 소속감을 느끼고, 학우 분들에게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게 됨으로써 스스로 좋은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양한 전공을 공부하는 사람들과 활동을 하게 되면서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여러 가지 사업에 접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협동심 및 이해력을 기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 어떤 총학생회를 만들어나가고 싶은가요? A: 매너리즘을 항상 경계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한양대학교 ERICA 학우 분들과 함께 빛날 수 있는 총학생회를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학우 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학생들을 대표하며, 소통에 빛을 더하는 ERICA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총학생회가 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양대학교 ERICA 학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항상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한양대학교 ERICA 학우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총학생회이기 전에 학우 분들과 같은 ERICA 학생으로서, 예기치 못한 현 상황의 답답함과 힘듦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많은 걱정과 근심을 해결해 주지 못해 안타까울 따름이나, 최대한 신속하게 총학생회가 학우 분들과 학교와 함께 소통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대면 강의가 실시될 경우를 대비하여 여러분의 안전하고 유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리며, 여러분들이 직접 뽑아주신 학생의 대표로서 더욱 노력하고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항상 질책은 달게 받아 쓰게 삼키고 칭찬은 잊지 않고 새기는 자세로 여러분과 소통하는 총학생회로 다가가겠습니다.

2020-04 22

[행사]ERICA 대외협력팀 학생활동단, ‘나눔 서포터즈’ 1기 임명장 수여식 열려

▲ 나눔 서포터즈 1기 임명장 수여식 4월 22일, 한양대학교 ERICA 본관 프라임 컨퍼런스 홀에서 나눔 서포터즈 1기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나눔 서포터즈는 한양대학교 ERICA 대외협력팀 소속 학생 홍보 조직으로 올해 새롭게 신설되었다. 나눔 서포터즈는 홍보 및 기부문화 형성 활동을 하는 조직이다. 학교 공식 블로그와 SNS(Facebook, Instagram 등)를 관리하며 한양대학교 ERICA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ERICA 발전 기금과 장학금을 모금하는 활동을 한다. 이를 통해 재학생, 졸업생 그리고 예비 신입생까지 학교와 연결되는 소통의 장 역할을 한다. 앞서 4주간에 걸쳐 나눔 서포터즈는 기본 소양 교육, 홍보 기자 교육, 기부 기초 교육, 기사 작성 및 플랫폼 활용 교육을 이수했다. 이를 통해 13명의 학생들은 홍보 및 기부의 정확한 목적과 의의를 알고 활동에서의 전문성을 향상했다. 앞으로 나눔 서포터즈는 많은 사람들에게 ERICA를 알릴 수 있는 교내 관련 기사 취재, 기부자 및 동문 인터뷰, 홍보 컨텐츠 등을 제작하여 학교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 활기찬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각종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ERICA 구성원들에게 기부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영상 매체를 제작하여 새로운 플랫폼인 유튜브에 진출을 통해 ERICA를 더욱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나눔 서포터즈 1기는 셔틀콕 스티커 제작, 미리 가보는 ERICA(영상 콘텐츠), 교내 기관 소개 등 각종 콘텐츠를 진행함으로써 블로그 및 SNS 유입 향상 등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 한양대 ERICA 공식 블로그 : https://blog.naver.com/hyerica4473 ▲ 나눔 서포터즈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