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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인터뷰 > 학생 > ERICA

제목

ERICA 사회봉사단 소속 '희망한대'의 사랑의 실천

코로나 19 사태 속,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진행

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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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t2lQB

내용
한양의 건학 이념, '사랑의 실천'을 드높이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희망을 채워가는 이들! 바로 ERICA 사회봉사단 소속 ‘희망한대’다. 그들은 학우들에게 봉사 정신을 알리려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오프라인 봉사활동 진행이 어려워진 현 상황에서, 그들이 시작한 비대면 시대의 진정한 사회봉사에 대해 희망한대 대표 임지수 학우(재료화학공학과, 2학년)에게 들어본다.
 
▲ ERICA 셔틀콕에서 진행 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Q.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봉사활동 진행이 매우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셨나요?
 
A. 봉사활동은 주로 오프라인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개강을 하게 된 이번 학기는 정상 활동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사회봉사단 조경희 팀장님을 비롯한 소속 선생님 그리고 희망한대 단원들은 이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활동이 있을 것이라며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여러 회의 끝에 이런 상황일수록 더욱더 뭉쳐서 현재 가장 필요한 봉사활동이 무엇인지 찾고, 이전 오프라인 활동에서 하지 못했던 활동을 통해 다른 시각으로 봉사활동을 해보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단원이 직접 하고 소개해주는 카드 뉴스를 제작하고, 코로나 19 사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하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Q.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A. 온라인 강의로 대체됨에도 불구하고,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 학교로 출근하는 교직원분들 등 학교에 남아 있는 분들이 많았다는 것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이분들을 위해 저희 ‘희망한대’가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직원분들이 교대로 발열 체크를 해주시며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함과 죄송함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교 내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분들을 보게 되면서,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코로나 19 사태를 완화해줄 수 있는 쉽지만 쉽지 않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시작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4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희망한대’ 단원들이 직접 마스크를 쓰고, 피켓을 들고 있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펼치셨나요?
 
A. 저희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위해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을 물색하였습니다. 그 결과 점심시간의 복지관, 창업보육센터, 기숙사의 식당에서 활동하기로 하였습니다. 11명의 '희망한대' 단원들이 월, 수, 금은 복지관에서 화, 목은 창업보육센터와 기숙사에서 그리고 외부에서도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한 명도 빠짐없이 마스크를 쓴 채로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고심하여 만든 피켓을 들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멘트를 하며 90분이라는 시간 동안 모두가 최선을 다해주었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하며 많은 분이 관심, 작은 칭찬, 진심 어린 격려를 해주셨고, 마스크를 쓰지 않으신 분 중에서는 저희에게 죄송하다고 이야기하며 지나가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정확히 무엇인지와 마스크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 ERICA 복지관에서 진행 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Q. 고민하고 시행하기까지 두 달이라는 시간 동안 캠페인을 진행하며 느끼신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A. 짧으면 짧다 할 수 있고 길면 길다 할 수 있는 두 달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활동을 하면서 저희 스스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기회였습니다. ‘희망한대’ 모든 단원이 아무런 불만 없이 열정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그 누구보다 목소리를 내 활동했던 점에서 뿌듯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저희 편에 서서 도움을 주신 사회봉사단 조경희 팀장님과 김동훈 선생님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희망한대가 직접 해보고 추천하는 비대면 봉사활동이 궁금하다면?
 
희망한대는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알리고 있다. 단원들이 직접 활동 후 자세한 후기까지 남겨두었다. ‘착한 장난감 만들기’, ‘지켜줌인 모니터링’등 평소에는 접해보지 못했던 색다르고 뜻깊은 비대면 봉사활동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이번 학기에는 희망한대가 소개하는 비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의 실천을 행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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