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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한양뉴스 > 교수

제목

한재권 교수, '테크플러스(tech+) 제주 2020'에서 ‘로봇과 함께 살아갈 세상’ 주제로 강연

9월 10일, '포스트 코로나와 크로스테크놀로지와 제주'주제로 강연자 5명 함께해

한양커뮤니케이터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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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vPfaB

내용
9월 10일 기술과 창의력을 융합한 언택트 토크 콘서트 '테크플러스(tech+) 제주 2020'에 한양대 로봇공학과 한재권 교수가 참여했다.

제주의 신개념 지식융합콘서트 ‘테크플러스(tech+) 제주’는 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변화와 질서를 주도할 테크놀로지를 다룬 토크 콘서트이다. 2013년 시작되어 올해 8번째로 개최된 이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펴보면서 포스트 코로나 환경에서 우리 제주가 가야 할 모델을 찾고 수용태세를 전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와 크로스테크놀로지와 제주'를 주제로 다섯 명의 강연자가 강의를 진행한다. 행사는 박현영 VAIV 생활변화관측소 소장의 '빅데이터로 라이프 스타일을 읽다-코로나 시대의 생활변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제주 미래', 한재권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의 '로봇과 함께 살아갈 세상' , 장대익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의 'COVID19, 대한민국 의료가 가야할 길' 순으로 진행됐다. 

해당 강의에서 한 교수는 로봇과 함께 할 세상에서 우리는 우선 올바른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로 ‘인간에게 어려운 일이 로봇에게는 쉽고, 로봇에게 어려운 일이 인간에게는 쉽다’는 '모라벡의 역설'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로봇이 인간에게는 굉장히 쉬운 일인데 못하는 일이 많다. 사실 잘하는 일이 굉장히 한정적이다. 로봇이 잘하는 일과 잘 못하는 일을 아는 사람이 로봇세상을 잘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교수는 로봇의 발전에 대해 설명하며, 인간과 로봇이 함께 살 수 있게된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로봇이 막 발전해 인간의 직업을 빼앗는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로봇은 인간과 같이 일할 것이다. 앞으로도 인간은 새로운, 창의적인, 감성적인 일을 해나갈 것이다. 우리는 로봇을 이용해 우리의 꿈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모라벡의 역설을 염두에 두고 그 대열에 합류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철호 닥프렌즈 대표이사, 김우성 GF소아과 대표원장, 송호용 춘천예치과 대표원장과 함께하는 토크형 강의 '현장의료 경험과 미래 의료'를 진행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한편, 이번 ‘테크플러스 제주 2020’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무관객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됐다.
  
▲'테크플러스(tech+) 제주 2020' 행사 포스터
(출처: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 '제주의소리'에서 해당 기사 및 영상 보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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