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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2 한양뉴스 > 행사 > 매거진

제목

안산, 총(여)학생회 해오름축제 개최

최수정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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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VoUcB

내용

 새내기 올림피아드 등 다양한 행사 진행

 학생들 높은 참여율로 성황리에 막 내려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안산캠퍼스에서는 02학번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총학생회와 총여학생회의 출범식을 겸한 '2002 해오름축제'가 펼쳐졌다. 셔틀버스 정류장에서 신입생들에게 우유를 나눠주는 '화이트 캠페인'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이번 해오름축제는 새로 단장한 중앙 여자휴게실 개방, 새내기 올림피아드, 생활 자전거 추첨식, 개강 떡잔치, 새내기를 위한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학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학기동안 금남의 구역인 중앙 여자휴게실을 개방하는 'Open House' 행사는 푸짐한 기념품과 다과가 제공되었으며 영화〈에린 브로코비치〉가 상영되어 남녀 학생들이 함께 여성문제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최고의 새내기를 찾아라' 순서에서는 사랑의 타이타닉, 두더지 잡기, 요구르트 마시기 등 재미있는 게임들이 이어져 신입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해오름식 둘째날에는 개강 떡잔치 행사와 새내기 올림피아드 본선이 치러졌으며 디자인대학 작품전시회가 민주광장에서 열렸다. 안경훈(디자인대·금속디자인 2) 군은 "디자인대가 외진 곳에 있는 관계로 주로 단대 행사로 그쳤는데 이번 전시회에는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져줘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최근 대학종합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한 디자인대 홍보에 여념이 없었다.

 

   
 

 이번 해오름축제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새내기를 위한 축하공연'에는 국문과 풍물패 '가희'의 무대와 댄스스포츠학과의 댄스스포츠 시범무대 등이 이어졌으며 특히 초청가수 투야와 화란의 공연순서에는 관람석이 가득차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연을 관람한 성기훈(공학대·금속재료 3) 군은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머리를 식힐 겸 나왔다."면서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은 학업에 지친 많은 학우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즐거워했다.

 

 한편, 총학생회는 학생들에게 1천원에 2주일 동안 대여하는 생활자전거 사업을 이번 해오름식 기간을 기해 시작했다. 추첨을 통해 학생들에게 50여대의 자전거가 제공되었으며 총학생회측은 앞으로 50여대 정도의 자전거를 확충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생활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총학생회는 해오름식 기간 동안 '이동 총학생회'를 운영해 신입생을 비롯 학생들에게 보다 더 다가가고자 하는 모습을 보였다. 총학생회 여론조사팀장 박수현(국제문화대·영문 4) 양은 "새내기 올림피아드 등 모든 행사에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줘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면서 해오름축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최수정 학생기자 81choi@i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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