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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29

[동문]박노원 동문, KBS 뉴스9의 새로운 앵커로 발탁

박노원 동문(교육공학과 92)이 KBS의 메인 뉴스인 ‘뉴스9’의 새로운 남자 앵커로 발탁됐다. KBS는 지난 22일 뉴스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하고, 동시에 현재 '뉴스7'의 메인 앵커인 박 씨를 '뉴스9' 새 얼굴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기존의 다양한 뉴스 프로그램을 통해 내공을 다져,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전달의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오는 29일부터 진행을 맡는다. 한편, 박 씨는 한양대 사범대학 교육공학과 졸업 후 2001년 KBS 공채 아나운서 27기로 데뷔했다. 2018년 4월부터 KBS 뉴스7의 메인 앵커로 활약했으며, KBS 뉴스5, KBS 오늘의 경제, 낭독으로 맡는 세상 등 다양한 방송의 진행을 맡았다.

2020-06 22

[교수]유영만 교수, 제8회 '2020 대한민국교육대상' 수상

유영만 교육공학과 교수가 제8회 '2020 대한민국교육대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연기됐던 시상식은 7월 24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교육대상은 교육에 헌신한 개인과 정부기관, 공공기관, 교육기업업체, HRD 컨설팅, 대학교(사이버대 포함), 초.중.고등학교, 학원 등 교육 관련 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수상자는 교육전문기자클럽의 심사를 거쳐 결정되며, 지난 3년 동안 사회적 물의를 빚지 않은 인물에 한한다. 제8회 '2020 대한민국교육대상'은 유 교수를 포함해 방송인 이순재, 유은혜 교육부장관, 박홍근 국회의원, 김창옥 교수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지난 2014년부터 인성교육대상과 교육공헌으로 280명이 수상했으며, 50여 교육기업이 인증대상을 수여받고 명성을 알렸다. 한편 유 교수는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 Learning Systems Institute 연구원을 역임하고, 삼성 경제연구소 인력개발원을 거쳐 2001년부터 현재까지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2016년에는 대한민국교육공헌 대상 대학교육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유영만의 파란 문장 엽서집' '브리꼴레르' 등이 있다.

2019-08 23

[학생]이재이 학생, ‘섬사랑 장학사업’ 장학생으로 선발

이재이 학생(교육공학과 18)이 ‘섬사랑 장학사업’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한국전력은 8월 23일(금)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기 한국전력전우회 섬사랑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이재이 학생을 포함한 도서(島嶼)발전소 주변지역 대학생 10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한전과 한전전우회는 2016년부터 65개 도서 및 해당 도서 관할지역(시·군) 출신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등록금을 지원하는 '섬사랑 장학사업'을 시행해 지난 3년간 261명에게 5억8660만원을 전달했다. 사업 4년째인 올해에는 69개 대학(전문대 포함)에서 재학 중인 10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이들에게는 1인당 150만원씩 총 1억5000만원의 등록금이 지원된다. 특히 한부모가정, 다자녀, 장애우, 새터민, 다문화가정, 국가보훈(유공)자녀 등을 우선해 학업성적, 생활충실도 등을 종합평가하는 등 균형있게 선발하고 있다.

2019-08 01

[문화][신간] 유영만 교수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출간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저자 유영만 | 나무생각) 유영만 교육공학과 교수는 87번째 신작 관계 에세이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인관관계 이야기를 풀어낸다. 자연 생태계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삶의 태도를 다시 되돌아보고 관계를 건강하게 바로 정립해나갈 수 있도록 삶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타인과의 관계를 바로 함으로써 나를 다시 제대로 인식하고 바로 세울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유 교수는 인간관계에 대해 오랜 시간 생각해왔던 내용을 이 책에 풀어냈다. 나와 타인의 관계가 바로 정립되어 있지 않다면 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실존까지도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와 같은 강렬한 말로 나와 타인의 연대의 중요함을 강조한다.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2부 ‘이런 사람 피하세요’, 3부 ‘뭔가 다른 이런 사람 되세요’를 주제로 기술됐다. 그의 주요 저서로는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공부는 망치다’, ‘독서의 발견’, ‘곡선으로 승부하라’, ‘나는 배웠다’, ‘유영만의 생각 읽기’, ‘유영만의 청춘경영’, ‘커뮤니데아’, ‘브리꼴레르’,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체인지’, ‘상상하여 창조하라’ 등이 있다.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저자 유영만 / 2019-08-12 / 나무생각 / 1만3천8백원. 252쪽

2019-04 28

[교수][백남의 교수저서] 최혜림 교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을 제시하다

물질적 부와 권력만이 최고의 성공으로 여겨지는 우리사회에서 인간의 가치와 도덕성을 추구하는 정신과 더불어 시대에 맞는 제도적 혁신을 요구하는 시점이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간상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협력과 소통이다. 반목과 갈등의 사회에서 새로운 판을 구상하여 사람들을 설득하고 통합하는 리더십이 절실한 이유이다. 육체노동과 정신노동이 기계에 대치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리더의 최고 덕목은 바로 휴머니즘 정신(spirit)이다. 2017년 4월 14일 출간된 책 '스피릿'의 저자 최혜림 교수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최혜림 교수는 2017년 4월 14일 '스피릿'을 출간했다. 1. 교수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교육공학과 겸임교수 최혜림입니다.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주부로 생활하던 저는 100세 시대가 온다는 시사주간지 타임을 읽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뒤 스테판폴란과 마크레빈이 쓴 <2막>을 읽고 제 삶을 살기로 결심했고 46세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 교육행정학 석박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현재는 세이지리더십 연구소 대표로 교수, 강연자, 저자, 컨설턴트, 리더십콘텐츠 개발자, 1인 출판사 대표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2.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이 도래할 패러다임들 중 리더십에 주목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표현하는 한 가지 키워드는 ‘지속가능경영(Sustainability)’입니다.이와 관련해 2001년 찰스핸디는 그의 저서 <코끼리와 벼룩>에서 미래 사회의 고용 변화를 예측했는데, 그 주요 내용은 대기업체 코끼리들의 세계에서 벗어나 21세기는 벼룩처럼 혼자 힘으로 살아가는 프리랜서의 시대가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얼마나 거대한 코끼리와 살찐 벼룩들을 보유하고 있는가가 미래 국가 성장의 주춧돌이 되는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간의 육체적 노동과 정신적 노동을 대체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지속가능한 개인이 되기 위해, 그리고 ‘나’라는 1인 기업의 사장이 되는 연습을 하라는 톰 피터스의 말처럼 리더십은 우리 개개인에게 꼭 필요한 요소이며 주목해야 할 역량입니다. ▲ 최혜림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이 도래할 패러다임 중 리더십에 주목한다. 3. 4가지 특성에 따라 목차를 나누고 책을 구성하였는데 그 특성들은 어떻게 선정하게 되셨나요? 기사로 책을 접하게 될 독자들을 위해 책 내용에 대한 간략한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4가지 프레임워크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하지 못하는 인간 고유의 영역입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생산직, 관리직, 전문직까지 대체된다고 하더라도 기계의 오용과 남용으로 발생될 문명의 황폐화를 지양하고 문명의 이기를 다스리는 일은 인간의 영역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이전과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을 창출하고, 인간 고유의 가치를 함양하는 휴머니즘 정신이 요구되는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비전성, 윤리성, 진정성, 관계성 이 4가지 특징은 개인과 기업 그리고 국가 모두에게 해당되는 가치로 자본주의 시대, 물질만능의 시대에서 보다 거시적이며 무형적 인간 고유의 가치를 함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리더십의 필요성을 부각하고 싶었습니다. ● 비전성 : 미래 예측이 힘든 4차 산업혁명시대, 앞을 내다보는 예지력과 통찰력으로 올바른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리더의 역량 강조 ● 윤리성 : 자율과 책임을 고취시키는 올바른 공동체 의식을 발현시키기 위해 리더의 준법정신과 윤리성이 전제되어야 함 ● 진정성 : 진심 어린 메시지와 스토리는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를 자극하며 리더가 보여주는 진성성은 최고의 가치가 됨 ● 관계성 : 인간이 로봇과 다른 점은 바로 휴머니즘. 인간은 진단과 처방을 넘어서 서로를 믿고 공감하며 사랑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함 ▲ 『스피릿』 최혜림 / 호연글로벌 / 264쪽 4. 리더십은 타고나거나 소수에 한정된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선입견에 대한 교수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 부분은 서양과 우리나라의 리더십 관련 인식의 차이를 예로 들고 싶습니다. 서양에서 리더는 전사처럼 사람의 목숨을 구하거나 보호해준다는 의미를 지닌 "hero"로부터 그 개념이 정의되는 반면에 우리나라의 리더, 영웅은 ‘뛰어날 영’에 ‘두목 웅’ 즉 뛰어난 두목을 지칭하는 우두머리의 개념으로 정의되어 왔습니다. 한 사례를 들자면, 미국에서 자신이 리더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손을 들라고 했을 때 미국 학생의 대부분은 스스로 자신의 삶의 리더라고 생각해 손을 들지만, 우리나라 학생들은 학급의 반장이 아니라는 이유로 손들기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리더십을 학창시절 반장과 회장으로, 현재에는 고위층에게 요구되는 특별한 자질이라고 개념화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선입견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인생을 고유하게 개척하는 셀프 리더와 사회에 유익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숨어있는 리더를 발굴하는 등 올바른 리더십의 개념이 보급될 수 있길 바랍니다. 5. 학생들이 참고할만한, 우리 사회에서 이상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에는 누가 있을까요? 학생들에게 리더십을 가르치다 보면 많은 학생들이 이상적인 리더로 유재석을 꼽습니다. 그는우리 사회에 저명한 셀러브리티로서 훌륭한 리더십을 지니고 있지만, 사실 그가 아니더라도 우리 사회엔 숨어있는 훌륭한 리더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 중 이종욱 박사는 제가 굉장히 존경하는 인물인데요, 의사라는 자신의 업을 이용해 사회를 위해 힘쓰시며 훌륭한 가치를 발휘하신 분입니다. 이외에도 우리 주변엔 우리가 모르는 숨어있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우리가 리더를 생각할 때 떠올리는 고정관념적인 인물에서 벗어나 삶의 각처에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롤모델들을 찾아내는 움직임이 있었으면 합니다. 6. 이 시대의 리더가 될 한양인들에게 마지막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잔소리 같지만, 남들이 좋아하는 일은 모두가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싫어하는 일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스티븐 코비의 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보면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독서와 신문읽기와 같은 일들을 습관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을 파악해야 합니다. 앞으로의 시대에는 자신의 재능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외연확대시켜 자신의 커리어를 연장하는 기술을 갖추어야 합니다. 스스로의 능력을 개발하여 자기 자신을 언터쳐블, 즉 건드릴 수 없는 대체불가의 인물로 만들고 꿈의 과업이 타인의 꿈의 실현을 돕는 일,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일,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일,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일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자랑스러운 한양 가족이 해야할 일입니다. ▶ 본 내용은 2019. 4. 28 백남학술정보관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 블로그 [교수저서] 코너 바로가기 ▷ 원글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hyulibrary/221524522184

2018-05 10

[문화][신간] 유영만 교수 『독서의 발견』 출간

▲독서의 발견 (유영만 | 카모마일북스) 유영만 교육공학과 교수가 신간 『독서의 발견』을 출간했다. 지금까지 80여 권의 책을 저술하고 번역해 오며 끊임없이 책을 읽고 사색하고 글을 쓰며 자기만의 언어를 만들어낸 저자 유영만 교수는 이 책에서 독서를 통해 발견한 12가지 통찰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이 어떤 혁명적인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지 모르지만 혁명은 사람이 이끌어간다는 사실은 분명하다고 말한다. 또, 사람혁명은 다시 사고의 혁명이고, 사고의 혁명은 독서혁명에서 비롯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본 책은 △이왕 읽을 거면 색다르게 읽어버려라! △뒤늦게라도 읽을 거면 정독해서 읽어버려라 △한 권이라도 읽을 거면 몰입해서 읽어버려라 △조금이라도 읽을 거면 깊이 생각하며 읽어버려라 △시간을 내서 읽을 거면 책과 한 몸이 되어 읽어버려라 △결심하고 읽을 거면 밑줄 치면서 읽어버려라 등 총 6부로 구성됐다.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손바닥만 한 스마트폰에 빠져 사는 현대인들에게 독서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다. 『독서의 발견』 저자 유영만 / 2018-04-25 / 카모마일북스 / 1만5000원. 272쪽

2018-01 08

[문화][신간] 유영만 교수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출간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유영만 | 나무생각) 유영만 교육공학과 교수가 신간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나무는 한 자리에 그냥 존재하는 것 같지만 보이지 않는 가운데 치열한 생존 경쟁을 하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춤을 추며 살아간다. 나무 예찬론자 유영만 교수는 이 책에서 나무를 ‘나무(裸舞)’라 개념 지으며 자기다운 삶을 살기 위해 나무의 5가지 '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다음을 위한 '멈춤', 세상을 끌어안는 '낮춤', 자세와 자질의 '갖춤', 상대의 아픔에 귀 기울이는 '맞춤', 그리고 마침내 세상과 혼연일체가 되는 '막춤'이다. 나무의 이 다섯 가지 춤에 담긴 삶의 원리와 방식은 남 흉내 내며 살기 바쁜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자리에 깊이 뿌리내려 자기만의 춤을 추는 삶의 지혜를 선물한다. 1부에서는 삶의 근본을 배우기 위해 나무의 아홉 가지 특성을 생각해본다. 2부에서는 나무를 구성하는 뿌리, 씨앗, 줄기, 가지, 옹이, 나이테, 단풍, 겨울눈, 그리고 해거리를 통해 나무가 살아가는 원리를 이해하고 나무의 존재 이유를 공부한다. 3부에서는 살아가는 방식이 다른 열두 가지 나무를 선정해서 소중한 인생 교훈을 들어본다. 이외에도 은행나무, 자귀나무, 고욤나무, 전나무 등을 만나 삶의 방식과 상생의 비밀을 물어본다. 본 책은 나무에 관한 물음표에 한 가지 느낌표를 더해줄 수 있는 안내서이자, 나무를 느끼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저자 유영만 / 2017-11-28 / 나무생각 / 1만3800원. 288쪽

2017-10 16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글은 길이다' 기고

10월 14일자 <동아일보>에서는 '글과 삶'에 대한 유영만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유 교수는 "그 사람이 말하는 메시지는 그 사람의 삶이 농축된 결정체다. 삶을 담은 메시지를 긁으면 글이 되고 그리면 그림이 되며, 목소리로 담아내면 노래가 된다. 어떻게 살아가는 게 진짜 나다운 삶인지를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겪은 스토리가 바로 창작의 원료가 된다. 모든 예술가는 자기 삶을 재료로 예술적 창작을 한다. 그들에게 삶은 예술이고 예술이 곧 삶이 된다. 창작의 기본은 기법으로 만들어지지 않고 창작하는 사람의 삶이 만들어 간다."라고 말했습니다. ▲10월 14일 <동아일보>

2017-08 22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누구 장단에 춤을 추랴

8월 22일자 국민일보에서는 최근 살충제 계란 파동에 대한 유영만 교육공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유영만 교수는 "한국인의 대표적 먹거리인 계란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살충제 계란 파동은 자연의 질서와 환경을 파괴하고 보다 빠른 시간에 보다 많은 계란을 생산하려는 인간의 욕심이 낳은 부산물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자연에서 자란 닭이 아닌 일명 '닭 공장'에서 자라난 닭은 면연력이 약하다. 사육된 닭은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로 늘어난 닭 진드기를 이겨낼 재간이 없다. 닭 농장에 대량 살포된 살충제를 먹고 자란 닭이 살충제 계란 사태를 일으킨 주범이 된 것이다. 살충제 계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멈춰 서서 자세를 낮추고 건강한 계란을 생산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을 보다 장기적이면서도 근본적으로 어떻게 맞춰 나갈 수 있을지를 정부와 농가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8월 22일 <국민일보>

2017-07 27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빠듯한' 하루와 '뿌듯한' 하루' 기고

7월 25일 <국민일보>는 ''빠듯한' 하루와 '뿌듯한' 하루'에 대한 유영만 교육공학과 교수의 글을 전했습니다. 유 교수는 "허겁지겁 잠자리에 든 어젯밤이 오늘 아침을 빠듯하게 만든다. 하루를 성찰하며 여유롭게 잠든 밤이 오늘 아침을 뿌듯하게 만든다. 빠듯한 하루와 뿌듯한 하루 사이에는 작은 차이가 살아간다. 그 사이에 살아가는 작은 차이의 반복이 어제와 다른 나를 만든다. 당신은 오늘 빠듯한 하루를 시작하셨나요? 아니면 뿌듯한 하루를 시작하셨나요? 빠듯한 하루와 뿌듯한 하루, 그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가 바로 당신을 만든다"라고 말했습니다. ▲7월 25일 <국민일보>

2017-05 30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4차 산업혁명은 사고혁명이다' 기고

5월 30일 <국민일보>는 '4차 산업혁명은 사고혁명이다'에 대한 유영만 교육공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유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은 사람과 사람은 물론 사물과 사물을 연결하는 초연결성 시대이자 사람의 지능을 능가하는 초지능성을 사물이나 기계가 지니면서 스스로 통제하고 조정하는 자동화 혁명의 시대다. 4차 산업혁명이 기술혁명을 넘어서 사람을 위한 혁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사고혁명이 동반될 필요가 있다. 사고혁명은 기계적으로 학습해서 생기지 않는다. 오히려 사고혁명은 기계가 할 수 없거나 기계가 하지 않는 방식으로 사고할 때 비로소 생기는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이다"라고 말했습니다. ▲5월 30일 <국민일보>

2017-05 02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4차 산업혁명은 사람혁명이다' 기고

5월 2일 <국민일보>는 '4차 산업혁명은 사람혁명이다'에 대한 유영만 교육공학과 교수의 글을 전했습니다. 유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사람혁명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능력이 무엇인지를 밝혀내야 한다. 인공지능을 장착한 로봇이나 기계가 머신러닝을 한다고 해도 동물성이나 식물성, 사물성이나 기술성으로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고유한 특이점이 무엇인지를 찾아보고 이를 개발하는 데 주력할 필요가 있다"라며 "사람혁명은 사고혁명이고 사고혁명은 독서혁명에서 비롯된다는 현실인식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웅비의 날개를 펼치는 것은 어떨까"라고 말했습니다. ▲5월 2일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