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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27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이창민 교수, 검찰 수사심의위 권고에 대한 코멘트

6월 27일자 <한겨레>는 검찰 수사심의위 권고 관련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기소 여부를 논의한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이 부회장 불기소 및 수사 중단' 의견을 26일 검찰 수사팀에 권고했습니다. 이에 삼성그룹은 공식 반응을 내지 않았습니다.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는 이에 대해 "이 사건은 검토해야 할 사안이 많고 복잡성이 커서 (심의위에 참여한)일반인들이 기소 여부를 판단하기엔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951172.html

2020-06 08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이창민 교수, 삼성전자 총수 공백 위기에 대한 코멘트

6월 8일자 <서울신문>은 삼성전자 총수 공백 위기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여부가 결정될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삼성이 '초긴장' 상태에 빠졌습니다. 재계도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삼성과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만약 범죄가 있는데도 사법부에서 이를 이상하게 판단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그것이 오히려 '리스크'가 될 것"이라며 "법원에서 법리에 맞는 판단을 내리면 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608009016

2020-06 01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이창민 교수, 삼성전자 기업지배구조 보고서에 대한 코멘트

6월 1일자 <한겨레>는 삼성전자가 5월 29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9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여기에는 삼성전자가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회사 임원에 대해 "기업가치 훼손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필요한 경우 상당한 조치 할 수 있다"는 입장이 들어 있습니다.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는 현재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뇌물 공여 및 횡령)을 받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에게도 이 규정이 적용될 것인지에 대해 "어차피 유죄가 확정되면 현행법상 취업 제한에 걸리는 것이고, 확정되기 전에라도 상당한 조치를 '할 수 있다'는 표현은 강제력이 있는 조항이 아니다"라며 "준법을 강조해 재판에 유리하게 적용하기 위한 일종의 '명분쌓기'로 보여진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947298.html

2020-05 22

[성과]2020 -1분기 삼성전자 임원, 한양대 출신 39명으로 국내대학 중 6번째로 많아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지출한 올 1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 임원 중 한양대 출신은 39명으로 국내대학 중 6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 임원은 흔히 '별'이라 부른다. 삼성전자 임원의 평균 연봉은 6억이 넘고, 1051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0.98%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등기 임원의 평균 보수는 30억 원이며, 비등기 임원은 6억원으로 평균 근속연수 12년인 삼성전자 직원 평균 연봉(1억800만 원)의 6배가 조금 안된다. 석·박사를 포함한 최종학력을 기준으로 했을 때 출신 학교는 서울대가 10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카이스트(95명), 연세대(64명), 고려대(58명), 성균관대(52명)가 뒤를 이었다. 한양대는 39명으로 국내대학 중 6번째로 높았다. 최종학력은 아니지만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김현석 동문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한양대 출신 중 가장 직급이 높았다. 이외에도 엄대현 법학과 동문(부사장대우), 장시호 동문(부사장), 최길현 동문(전무) 등이 비등기임원에 이름을 올렸다. 나이는 50대가 596명으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10여 년 전부터 '젊은 삼성'을 표방하면서 40대 임원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40대 임원은 41.4%로 상위 30개사 40대 임원 평균(18.6%)보다 다소 높았다. 여성 임원은 55명으로 전체 인원 중 5.2%를 차지했다. 올 초 삼성전자 정기 인사에서는 166명의 임원이 승진했다. 반면 사장급 2명, 부사장 13명, 전무 14명 그리고 39명의 상무를 포함해 기존 임원 125명은 삼성전자를 떠났고, 일부는 계열사로 자리를 옮겼다.

2020-05 15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대국민 사과 후속조처에 대한 코멘트

5월 15일자 <한겨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이후 후속 조처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승계 과정에서 승계 과정의 위법 행위를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시이오(CEO)를 뽑는 권한을 계열사 이사회에 온전히 맡겨야 한다"며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에서만 공식적인 역할을 한다든지 아니면 삼성그룹 전체 차원에서 명성을 이용한 대외업무만 담당하고 직접 경영은 전문 경영인에게 일임하는 등의 조처가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945004.html

2020-05 07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대국민 사과에 대한 코멘트

5월 7일자 <한겨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6일 경영권 승계와 노조 문제 등에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강한 그룹 경영 의지를 함께 밝혔습니다.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의 구체적인 책임 인정은 없었습니다.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현재 경영권 승계와 관련된 수사와 재판 중인 사안에 대해 책임을 지는 언급과 행동이 없었다"며 "과거 비자금 사건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선 이건희 회장이 사과와 함께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전례에 견줘서도 진정성이 떨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서울신문>또한 이 부회장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교수는 "승계 문제, 노조 문제에 대한 구체적 해결안은 빠져 있고 삼성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핵심 중 하나가 이 부회장이 계열사 인사권을 다 갖고 있다는 건데 이를 계속 틀어쥐고 가겠다는 건 내부 구조, 권력은 손을 안 보고 가겠다는 얘기"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43901.html

2020-04 17

[학술]한양대에서 시작된 우리나라 EUV의 역사 속으로

극자외선(EUV) 기술은 파장이 짧은 극자외선 광원을 사용해 웨이퍼에 반도체 회로를 나노미터(nm·10억분의 1m) 단위로 새기는 새로운 ‘초격차’ 기술이다. 극자외선 파장은 기존의 불화아르곤(ArF) 광원보다 파장의 길이가 10분의 1미만이어서, 노광작업(레이저 광원으로 웨이퍼에 패턴을 새기는 작업)을 하면 반도체 회로 패턴을 더욱 세밀하게 제작할 수 있을 뿐더러 공정 수를 줄일 수 있어 고성능·저전력 반도체를 만드는 데 있어 필수적이다. EUV 연구는 1998년 한양대의 소규모 개인연구사업을 통한 EUV 관련 광학소재 연구에서 출발했다. 이어 2002년부터 시작한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차세대 신기술 개발사업단’을 발족, 2011년까지 약 9년간 컨소시엄 형태로 대규모 사업을 진행했다. 이를 계기로 EUV 노광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이 본격화되었다. 이러한 경험들은 현재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EUV 노광기술의 양산 적용을 이루는데 초석이 됐다. 하지만 EUV 노광기술이 실제 양산에 적용되기까지는 수많은 우여곡절과 양산 적용기술의 어려움이 있었다. EUV는 단파장 특성으로 인해 집적도가 높은 반도체 소자의 생산을 가능하게 했지만, 모든 물질에 흡수돼 소멸하는 특성으로 인해 기존과는 다른 원리를 이용한 노광, 검사장비와 새로운 소재, 부품의 개발이 필요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1세대 EUV 양산장비는 한 대당 약 2000억원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연간 약 30대 정도를 생산하고 있지만 아직 전 세계 수요에는 부족하다. 한편 작년 11월 출범한 한양대 EUV-IUCC(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Center)는 국내외 대학과 연구소의 연구역량을 결집하여, 관련 기업들과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협력센터이다. 한양대의 산학협력 프로그램 IUCC 일환으로 국내 유일한 EUV 산학협력센터이다. EUV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인 한양대 안진호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센터장을 맡았다. 한양대는 EUV 광원 구현 환경을 갖춘 국내 2개 기관 중 한 곳이다. 이 곳에서는 EUV 부품 소재 특성 평가 및 개발이 가능하며 현재 삼성전자, 에스앤에스텍, 에프에스티(FST), 이솔 등과 EUV 관련 기술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안진호 교수는 "기업에 꼭 필요한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산업계 정보 제공 및 산업체 인력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달 삼성전자(005930)는 최초로 EUV 공정을 적용한 D램 메모리 양산 체제를 갖추고 60억 달러(약 7조 2000억원)을 투자한 EUV 전용 반도체 생산시설 ‘V1 라인’ 가동을 시작했다.또 EUV 공정을 적용해 생산한 1세대 10나노 DDR4 D램 모듈 100만개 이상을 전 세계에 공급해 평가까지 마쳤다. 이는 EUV 공정을 차세대 D램 제품부터 전면 적용해 반도체 미세공정의 한계를 돌파하고 D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평가받는다. EUV 노광 기술을 적용하면 회로를 새기는 작업을 반복하는 ‘멀티 패터닝(Multi-Patterning)’ 공정을 줄이면서 패터닝 정확도를 높여 성능과 수율을 향상하고 제품 개발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올해 하반기 완공 예정인 이천 M16공장 내에 들어설 ‘EUV 전용라인’에서 D램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 다양한 첨단 기기들의 출현으로 복잡한 회로를 가진 반도체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EUV 기술은 필수적이다. 5세대이동통신(5G)과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차세대 고부가 반도체 생산에 핵심 기술로 활용될 전망이다. 극자외선(EUV) 노광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온 것이다.

2020-01 31

[동문]김경준 동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에 선임

김경준 동문이 23일 삼성전자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에서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에 선임됐다. 김 씨는 삼성전자 부사장이자 글로벌CS팀장으로, 1987년부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연구개발 부서에 몸담았다. 김 씨는 한양대에서 전자통신공학(現 융합전자공학부) 학사와 전자컴퓨터통신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1그룹 책임, H/W개발그룹장, 한국H/W개발그룹장, 글로벌CS팀장 등을 역임했다.

2019-10 23

[행사][채널H] Weekly News 10월 1회

[1] 고윤재 화공전산실습실 개소식 - 일시 : 2019년 10월 8일 - 장소 : 공업센터본관 509 [2] AI솔루션센터 개소식(동원산업 발전기금 전달식) - 일시 : 2019년 10월 10일 - 장소 : 총장실 / HIT 1층 로비 [3] 2019학년도 2학기 '학부생을 위한 대학원 FAIR' - 일시 : 2019년 10월 11일 - 장소 : 올림픽체육관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위클리뉴스입니다. 태풍으로 인한 긴 장마가 끝나고 어느덧 쌀쌀한 바람이 느껴지는 가을입니다. 큰 일교차와 중간고사 준비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각별한 건강관리가 중요합니다. 그럼 10월의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사랑으로 조성된 고윤재 화공전산실습실이 지난 8일, 새 단장을 마치고 개소했습니다.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고윤재 동문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시장개척을 통해 글로벌 LVT 바닥재 시장을 선도 중인 녹수를 창업했는데요. 어렵게 공부했던 지난 시절을 떠올리며 화학공학과 후배들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꾸준히 발전기금을 쾌척했습니다. 고윤재 회장은 후배들에게 "꿈을 실현하기 위한 목표를 세워 실천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감사 인사를 전한 김우승 총장이 "학생들이 새로 조성된 공간을 적극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개소식을 마친 고윤재 화공전산실습실은 연구와 토론 등 새로운 지식 창출을 위한 화학공학도의 실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국내 대학 최초로 중소·중견 산업체의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AI솔루션센터 개소식이 10일, HIT에서 열렸습니다. 개소식에 앞서 신본관에서는 AI솔루션센터 설립을 위한 동원산업 발전기금전달식이 이뤄졌는데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동원산업은 AI솔루션센터 설립을 위해 30억원을 쾌척했습니다. 이어 AI솔루션센터 개소식이 HIT에서 진행됐습니다. AI솔루션센터 초대 센터장은 삼성전자에서 AI개발그룹장을 지낸 강상기 박사가 맡았는데요. 강상기 박사는 “실용적인 AI 기술을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솔루션 개발에는 우수한 연구력을 인정받은 20여명의 교수들이 함께 참여하는데요. 앞으로 AI솔루션센터는 제조공정과 스마트기술, 머신러닝 분야의 실용적 AI기술을 연구합니다. 또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AI 솔루션을 기업에 제공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새로 설립된 AI솔루션센터의 혁신적인 연구로 기업이 당면한 문제 해결과 AI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취업과 대학원 진학의 갈림길에 선 학부생의 진로 탐색을 위한 2019학년도 2학기 한양대학교 대학원 Fair가 11일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14개의 단과대학 67개의 학과가 참여한 대학원 Fair는 입학부터 교육과정, 장학 제도, 졸업 후 진로까지 대학원에 관한 정보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박람회입니다. 각 학과의 교수들이 대학원 진학을 고민중인 학생들을 위해 1:1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이공계 13개 학과의 43개 연구실에서는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랩 투어(lab tour)를 진행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여유로운 상담을 위한 카페테리아 운영과 대학원 Fair 현장을 찾아 원서접수를 한 학생들을 위해 전형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대학원 생활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대학원 Fair에 참여한 모든 학부생들이 올바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었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봄에 씨앗을 뿌려 오곡백과를 수확하는 가을처럼 최선을 다해 중간고사를 준비한 한양인들도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9-10 07

[학술]정은주 교수, 삼성전자 하반기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연구 과제로 선정

▲정은주 교수 정은주 산업융합학부 교수의 ‘뇌신호 해독을 통한 BCI-Musicing시스템 개발’ 관련 연구가 삼성전자 2019년 하반기 연구과제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기초과학 분야 7개 △소재기술 분야 10개 △ICT 창의과제 분야 9개 등 총 26개 과제에 연구비 330억원을 지원한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삼성전자가 2013년 1조5000억원을 출연해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기초과학)과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소재기술, ICT 창의과제)를 설립하고, 우리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과학 기술 분야 연구를 10년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정 교수의 ‘뇌신호 해독을 통한 BCI-Musicing시스템 개발’은 사람이 음악 소리를 상상하는 동안 뇌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센싱한 후 분석해 음악으로 재구성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이 연구는 신체 장애로 인해 예술 활동 체험이 제한됐던 사람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재활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향후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rain-Computer Interface)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9-04 16

[교수]곽노균 교수, 삼성전자 지원 상반기 연구과제로 선정

▲곽노균 교수 곽노균 기계공학부 교수의 ‘농축수가 생기지 않는 담수화 기술’ 관련 연구가 삼성전자 2019년 상반기 연구과제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상반기 지원 44개 연구과제(기초과학 16개, 소재기술 11개, ICT 분야 17개)를 발표하며 연구비 61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상반기 지원 과제는 향후 인공지능(AI), 5G, 로봇 등 미래기술뿐만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위해 환경, 난치병 등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과학연구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곽 교수의 ‘농축수가 생기지 않는 담수화 기술’ 연구는 해수담수화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가 많은 소금 재결정화 대신 고가의 합금을 합성하는 새로운 개념의 장치를 연구해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면서 물이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2019-04 03

[교수]송용호 교수,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전무로 영입

▲송용호 교수 삼성전자는 4월 2일 낸드플래시 기술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송용호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를 전무로 영입했다. 송 교수는 앞으로 메모리상품기획팀에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와 같은 솔루션 제품 개발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D램과 낸드플래시 메모리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 분야 전문가를 잇따라 영입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부에 대학 연구인력을 임원급으로 영입한 사례가 많지 않은 만큼 이번 영입에 관심이 집중된다.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등 미래 핵심 기술뿐만 아니라 세계 선두인 차세대 메모리 분야에서 기술 격차를 확대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낸드플래시 메모리는 공정이 계속 미세해지고 대용량·초고속 수요가 증가하면서 컨트롤러 기술 난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 여러 부가기능이 요구돼 새로운 낸드플래시와 SSD 기술 개발 필요성도 커졌다. 송 교수는 오픈소스 플랫폼 형태 SSD 컨트롤러를 개발해 기술을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컨트롤러는 사용자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요소를 자유롭게 재설정하도록 구성했다. 또 2015년부터 국가지능형반도체추진단장을 맡는 등 국내 지능형 반도체 산업 발전에도 기여해왔다. 당시 추진단은 2020년을 목표로 융·복합 미래형 반도체 기술과 플랫폼 개발, 지능형 반도체 소프트웨어 핵심기술 개발 등 과제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