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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07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박보영 교수, 원폭 피해 유전성 여부에 대한 코멘트

8월 7일자 <동아일보>는 원폭 피해자 연구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사흘 뒤인 9일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두 도시에서만 최대 22만 명이 직간접 영향으로 숨진 것으로 추산됩니다. 과학자들은 일찍부터 원폭 피해자들의 건강 연구에 착수해 지금까지도 핵무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들의 삶을 개선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미국의 원폭상해조사위원회(ABCC)는 일본 원폭 투하 직후 보고된 피폭자 9만4000명과 피폭 피해를 입지 않은 일반인 2만7000명 등 총 12만 명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수명조사(LSS)'를 1950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ABCC는 피폭된 부모에게서 태어난 2세에게 기형, 사산, 저체중 등의 영향이 없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박보영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원폭 자체의 건강영향은 이미 밝혀졌고 이를 근거로 일본 정부도 1세대를 지원하고 있다"며 "하지만 2세대 유전성이 정말 없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8 05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박보영 교수, 원폭 후유증 대물림에 대한 코멘트

8월 5일자 <한겨레>는 원자폭탄 피폭 관련 연구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원자폭탄 피폭 후유증이 자손에게 대물림되는지를 밝히려는 연구가 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시작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박보영 의학과 교수, 남진우 생명과학과 교수 연구팀에 이 연구를 의뢰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2024년 말 나올 예정입니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는 방사능이 인체와 질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의 인과성을 파악하고 유전체 분석을 통해 자녀 등에 미치는 유전적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원폭 피폭자와 그 자손의 생애·세대에 걸친 건학적·의학적 관리 대책과 정책 수립의 근거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8 05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박성열 교수, 요로결석에 대한 코멘트

8월 5일자 <서울신문>은 요로결석에 대한 건강정보를 전했습니다. 요로결석은 소변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 요로에 돌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요로에는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이 포함됩니다. 요로결석은 정상적인 소변의 흐름을 방해하고, 이로 인해 요로 감염을 일으켜 신장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요로결석의 대표적인 증상은 극심한 옆구리 통증입니다. 혈뇨, 발열, 구역질, 구토, 어지러움, 복부 팽만감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결석의 위치에 따라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박성열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요석의 통증은 너무 심하기 때문에 환자들이 맹장염이나 척추질환, 정형외과 질환으로 잘못 알고 여러 의료기관을 찾은 뒤에야 응급실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8 04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신영전 교수, 남북협력에 대한 코멘트

8월 4일자 <서울신문>은 '남북 협력·교류 전문가 좌담회'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달 30일 문재인 정부의 2기 외교안보팀 출범에 맞춰 개최된 이날 좌담회에는 신영전 의학과 교수가 참석하여 남북관계 및 대북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신 교수는 "경색 국면에 민간 교류의 라인이 조금이나마 확보돼 있으면 조금 낫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통일부의 명칭을 '한반도평화번영부'와 같이 바꾸어 평화세력 육성을 주 업무로 하고 남북관계를 부속으로 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남북 교류를 위해서는 수준 높은 검역 체계와 상호협력 체계를 만들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7 30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백은정 교수, 인공혈액 개발에 대한 코멘트

7월 30일자 <중앙일보>는 국내 혈액 보유량 위기와 인공혈액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2015년 308만 건이었던 국내 헌혈은 지난해 279만 건으로 감소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10% 감소했습니다. 저출산·고령화로 헌혈을 많이 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군인이 자꾸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올해는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쳐 시민들이 헌혈의 집 방문을 꺼렸습니다. 저출산·고령화의 심화로 인해 맞이하게 될 미래의 혈액부족에 대한 유일한 대안은 '인공 혈액'입니다. 인공혈액 개발 방법은 크게 두 종류로, 줄기세포에서 적혈구를 만드는 것과, 동물에서 헤모글로빈을 뽑아 산소운반체 화합물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줄기세포에서 적혈구를 만드는 연구는 미국·영국·프랑스·일본 등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백은정 의학과 교수팀이 유일하게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백 교수는 적혈구 연구 수준에 대해 "양산이 가능하다. 관련 논문을 쓰고 있다. 다만, 생산 비용이 문제다. 대량 생산하면 가격이 내려가겠지만, 지금은 400ml(1회 헌혈량) 한 팩에 수백만 원~1000만원 정도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연구비와 연구자가 모자란다. 인공혈액이 아니라 세포재생 관련 연구비를 따 와서 연구하고 있다. 줄기세포 기반 적혈구 연구를 하는 곳도 현재 국내에선 우리 팀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7 30

[동문]김경숙 코아스템 대표, 루게릭병 줄기세포 치료제 미국 FDA 임상 3상 계획 승인

김경숙(의학과 84) 동문이 대표로 있는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기업 코아스템이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치료제 `뉴로나타-알주`의 임상3상 계획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코아스템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변경승인을 받는 대로 한미 양국의 동시임상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김경숙 동문은 "뉴로나타-알주는 2상까지 안전성과 유효성 면에서 긍정 평가를 받아왔으며 3상에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미 양국의 승인 아래 3상 시험이 국내 의료진 및 연구진의 주도로 국내에서 진행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국내 바이오 연구 및 의료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약업계에서는 동시 임상을 통해 치료제 시판까지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이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라이선스 협상도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3상 시험은 한양대, 서울대, 서울삼성, 고려대안암, 양산부산대병원 등 5개 병원에서 ALS 환자 1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3상 결과는 2022년 초 식약처와 FDA에 보고된다. 2년여의 시험에 드는 총 200억 원 이상의 비용은 코아스템이 전액 부담한다. 코아스템은 임상3상과 연구개발, 향후 해외 생산공장 확보 등 투자 계획을 감안해 지난 6월 41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루게릭병`으로 알려져 있는 ALS는 중추신경계 운동신경원세포가 밝혀지지 않은 원인으로 급속히 사멸해 사지마비와 호흡근마비를 일으키는 난치성 희귀질환이다. 세계 ALS 환자는 총 35만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는 글로벌 ALS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6년에 8.8억달러(약 1조 500억원)에 이르며 줄기세포 요법 치료가 가장 크게 신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허가받은 ALS 치료제는 사노피의 리루텍정, 코아스템의 뉴로나타-알주, 미쓰비시타나베의 라디컷주 등 3종뿐이다. 뉴로나타-알주는 환자의 자가줄기세포를 이용하므로 장기치료에도 독성반응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2003년 설립된 코아스템은 순수 국내 기술로 뉴로나타-알주의 개발에 성공해 2014년 식약처의 조건부 시판 허가를 받았다. 뉴로나타-알주는 외국인 120여 명을 포함해 환자 300명에 투여해 치료효과와 안전성 면에서 인정받아왔다. 해외의 권위 있는 ALS 연구자들은 환자에게 한국에서의 치료를 권유하고 있다.

2020-07 27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이근화 교수, 일본뇌염모기에 대한 코멘트

7월 27일자 <동아일보>는 일본뇌염모기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26일, 질병관리본부(질본)에 따르면 이달 12~18일 일주일 동안 전국 9곳에서 채집한 모기를 분석한 결과 일본뇌염모기는 평균 92개체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30개체의 3배를 넘긴 수치로, 질본은 23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근화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2015년 남미에서 지카바이러스가 유행했을 때 오랜 가뭄 뒤 쏟아진 비가 원인 중 하나로 꼽혔다"며 "모기 개체 수는 기온, 강우량 등에 크게 영향을 받는 만큼 일본뇌염모기 증가에도 날씨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7 22 중요기사

[학술][이달의 연구자] 공구 교수, CTGS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유방암 표적 유전자를 선별하다

유방암은 다양한 아형이 존재해 치료 및 예후 확인을 위한 표적 유전자가 서로 다르다. 공구 의학과 교수는 표적 유전자 후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CTGS(Cancer Target Gene Screening)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공구 의학과 교수는 표적 유전자 후보를 찾아 유방암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CTGS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유방암은 여성 암 사망률 1위로 다양한 아형이 존재하는 질병이다. 아형은 임상 특징과 치료 방법에 따라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ER+), HER2 양성(HER2+), 삼중음성유방암(TNBC)으로 구분된다. 각각의 아형은 생물학적 병리학적으로 독특한 특징을 지녀 위험 요인, 조직 병리 특징, 치료에 대한 반응이 다르다. 유방암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선 아형별 표적 유전자를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공구 의학과 교수는 지난 88년 한양대 의학과를 졸업한 후 병리과로 진학해 평생 유방암 연구에 전념했다. 공 교수는 이질적인 특성으로 정밀의료(맞춤치료)가 필요한 유방암을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 560여 개 유방암을 선별해 해당 유전자 맵을 완성했다. 그 후 560여 개의 유전자를 분석해 정밀의학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지난 15년 김형용(생물정보학 박사과정) 씨와 함께 CTGS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해당 사진은 CTGS 웹 애플리케이션. CTGS는 유방암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했다. (공구 교수 제공) 아형별 표적 유전자를 분석 및 탐색하기 위해 주로 멀티오믹스(multi-omics)자료를 활용한다. 멀티오믹스는 두 개이상의 체(ome)을 이용해 세포, 개체, 집단을 연구하는 체학의 한 분야다. 공 교수는 웹 환경에서 멀티오믹스 자료를 분석하고, 아형별 표적 유전자를 탐색하기 위해 CTGS(Cancer Target Gene Screening)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CTGS는 METABRIC, TCGA, GEO와 같은 멀티오믹스 자료의 접근성을 높였고, 자료 간의 빠른 계산을 가능하게 했다. 공 교수는 “CTGS를 통해 유방암 특정 아형에 대한 표적 유전자를 쉽게 발견해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CTGS 플랫폼을 통해 다른 암 종류의 데이터 셋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IT(정보기술)와 BT(생명공학기술) 간의 융합으로 유방암 치료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다. 공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남다른 감회를 느꼈다. 공 교수는 “평생 유방암 연구에 몰두해 수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다른 학문을 융합해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은 처음이였다”며 “지도 학생이 다른 학문을 전공한 터라 어려움이 많았지만,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다”고 말했다. 공 교수는 향후 유방암의 진단과 예방 연구에 주력할 예정이다. 끝으로 공 교수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 어느샌가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있을 것”이라고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 그 일에 몰두하는 한양인이 되길 바랍니다.” 글/권민정 기자 mj0863@hanyang.ac.kr

2020-07 22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신영전 교수, 글 「‘아픔’은 없다」 기고

신영전 의학과 교수는 7월 22일자 <한겨레>에 칼럼 ‘아픔’은 없다를 기고했습니다. 신 교수는 ‘아픔’은 ‘인권’과 같이 늘 복수인 ‘아픔들’이라며 아픔의 적은 그에 대한 무감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아픔은 그 이전의 시간으로 되돌아갈 수 없으며 다른 아픈이들의 보듬음만큼 힘이 되는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아픔들의 연대만이 또 다른 아픔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22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안성준 교수, 여름철 안구 질환에 대한 코멘트

7월 22일자 <서울신문>는 여름철 안구질환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고온 다습한 여름 휴가철에는 눈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쉽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유행성 각결막염’과 ‘급성 출혈성 결막염’, ‘인두 결막염’등이 유행한다고 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손씻기라고 합니다. 안성준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사람이 많이 모이고 접촉이 많은 피서지, 수영장, 유아원 등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며 “눈병은 특히 전염력이 강하다.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18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조정기 교수, 전립샘암 관련 인터뷰

7월 18일자 <동아일보>는 조정기 의학과 교수와 진행한 전립샘암 관련 인터뷰를 전했습니다. 조 교수는 아버지의 전립샘암 발병을 계기로 비뇨의학을 선택했습니다. 조 교수는 비뇨의학계의 통념과 달리 전립샘암 3기와 4기 환자들에게 ‘호르몬 치료 후 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치료비가 비싸고 이 같은 치료로 모든 환자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 교수는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고, 단 몇 개월이라도 생존 기간을 늘릴 수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며 “일부 환자에게서 극적인 효과가 나타나기도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조 교수는 비뇨기 질환과 관련해 도전을 멈추지 않습니다. 이미 20여 개의 특허를 출원했고 병원 내 벤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 교수는 스스로를 “의사이자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의과학자”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16

[학생]장지호 학생, 의약품 배달 서비스앱 '필통' 런칭... 20대 대학생 기술창업사례로 소개돼

닥터가이드 대표 장지호(의학과 16) 학생이 최근 '20대 대학생 기술창업사례'로 지난 7월 13일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 소개되었다. 현재 의학과에 재학 중인 장 씨는 최근 '닥터가이드'를 설립하며, 올해 6월 약국 건강기능 식품 판매 배달 서비스 앱 '필통'을 런칭했다. 해당 앱은 지역약국 의약품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서비스로 배달 서비스 외에도 처방전 데이터 분석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다. 장 씨는 약국 알바 경험을 토대로 창업을 결심하였다. 그는 앞선 이번 코로나19 사태때 대구지역의 원격진료 가능 병원과 약국별 약배송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웹서비스 '코로나맵'을 만들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전공 계열 창업으로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장 씨는 스타트업 시장에서 "빠른 실행력을 가진 조직원들이 모여 고객 중심의 시작혁신을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더불어 "기존의 서비스, 툴, 사용 제품을 가장 사용자 친화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