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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14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이항락 교수, 대장암 발생률 관련 코멘트

10월 14일자 <서울신문>은 대장암 발병 원인 및 예방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국립 암센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장암은 암 발생 순위에서 2014년 3위를 기록하다 2015년 2위로 올라선 뒤 보고서가 공개된 2017년까지 위암에 이어 두 번째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항락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나라마다 인종마다 차이가 있다. 북미, 유럽 및 호주 등 대부분 서구에서는 발생률이 높은 반면 중남미, 아시아, 아프리카는 발생률이 서구보다는 낮다고 알려져 있다"면서도 "우리나라는 1980년대 이후 발생 및 사망률이 점차 증가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10 07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임한웅 교수, 노안 수술에 대한 코멘트

10월 7일자 <서울신문>은 노안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노안은 40대 초중반에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안 증상 가운데 가장 흔한 것은 가까운 거리에서 시야가 흐려지는 현상입니다.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을 볼 때 작은 글씨가 잘 안 보여 자기도 모르게 멀리 놓고 보게 된다거나 오랜 시간 책이나 신문을 보면 두통이 일어난다면 노안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임한웅 의학과 교수는 노안 수술에 대해 "수술이라기보다 백내장 수술에서 삽입하는 인공수정체를 다초점으로 삽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백내장이 심하지 않은데도 노안 증상이 불편하다고 수술을 조기에 받게 되면 오히려 다른 부작용이 올 수 있다"며 "노안 수술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고 안경과 같은 기본 치료를 먼저 받을 것을 권유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9 30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최준호 교수, 혼술 위험성에 대한 코멘트

9월 30일자 <서울신문>은 혼술 위험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코로나 블루 상태에서 혼술은 더 위험한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은 그 자체로 중독환자의 30%에서 우울증을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 블루 상태로 알코올에 의지하다가 알코올 중독에 빠지게 되면 더 심각한 우울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최준호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코로나 블루라고 하는 상태가 많이 회자된다. 의학적인 타당성을 떠나 현재 광범위하게 우리 사회에서 자각되는 현상"이라면서 "이때 음주는 더욱더 위험한 행위가 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현재의 방역 지침에 따른 생활의 변화, 이른바 뉴 노멀에 해당되는 정신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이 필요하다"면서 "무엇보다 알코올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고 잦은 음주로 인한 문제점을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9 30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신영전 교수, 칼럼 「의대생은 학교를 떠나라」 기고

신영전 의학과 교수는 9월 30일자 <한겨레>에 칼럼 '의대생은 학교를 떠나라'를 기고했습니다. 신 교수는 "현재의 의과대학 교육은 좋은 의사를 양성하는 데 실패했다."며 이런 실패의 책임은 전적으로 기성세대와 그 위 선배들에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정부도 이에 못지 않은 잘못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 교수는 의대생들에게 "의사란 평생 환자들의 피, 고름, 대소변 속에서 뒹굴어야 하는 직업이다. 종종 허벅지를 꼬집으며 졸음을 참아야 하고, 식사를 하다가도 뛰쳐나가야 하며, 모처럼 떠난 휴가길에서도 입원 환자의 혈압을 틈틈이 확인하고 어쩌면 가족들을 놔두고 먼저 돌아와야 하는직업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신 교수는 "그러니 그런 직업을 갖기 싫다면, 지금이라도 의대를 떠나라."라며 "떠나기 싫으면 의과대학을 좋은 의사를 키우는 곳으로 바꿔라"라고 전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9 29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배재만 교수, 난소암의 원인·치료에 대한 인터뷰

9월 29일자 <한국일보>는 배재만 의학과 교수와의 인터뷰를 전했습니다. 난소암은 여성암 가운데 사망률 1위인 질병입니다. 별다른 증상이 없어 조기발견이 어렵다는 위험도 있습니다. 배 교수는 "난소암은 초음파와 종양표지자(CA-125) 검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하면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된다"며 "최근 표적치료제·면역치료제 등 새로운 항암 치료제가 속속 나와 생존율이 크게 좋아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배 교수는 이번 인터뷰에서 난소암의 원인, 검진 방법, 치료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생존율에 대해서는 "난소암은 진행된 상태로 발견될 때가 많아 다른 부인 암보다 생존율이 떨어진다."며 "국내 난소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61%정도였다. 1997~2001년 58.3%였던 것에 비해 2012~2016년에는 64% 정도로 점점 좋아지고 있다. 표적치료제와 면역치료제가 속속 개발된 것도 생존율 향상에 한몫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9 22

[교수][NOW 꿈꾸는 사람들] 권성준 교수, 한양의 이름으로 그리는 더 멋진 세상

한양의 이름으로 그리는 더 멋진 세상 권성준 교수(의학과) 누구에게나 시간은 같은 속도로 흐른다. 적어도 지구에서는 말이다. 그렇게 우리는 같은 시간 속을 걸어 나아간다. 하지만 그 안에서 만드는 인생의 모습은 전혀 다르다. 대한위암학회장, 한양대학교병원장을 역임한 위암 분야의 대표 명의 권성준 교수. 이번 8월을 마지막으로 정년퇴임을 맞는 그는 남다른 행보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리는 중이다. ▲권성준 교수(의학과) 수술 3000건에 빛나는 위암 수술 권위자 위암은 국내 발병 1위의 암이다. 그만큼 위암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많다는 의미다. 권성준 교수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우리나라 위암 치료 분야를 이끌어온 명의다. 위암 수술의 권위자로서 지난 30여 년간 한양대학교병원에서 3000건이 넘는 위암 수술을 집도한 바 있다. “국민학교 때는 블록 장난감에 빠져 건축설계사가 되고 싶었어요. 중학교 때는 법관이 돼 정의를 실현하고 싶었고요. 고등학교에 가서야 문득 사람을 살리고 봉사하는,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를 꿈꾸게 됐습니다. 가장 많은 환자가 고생하는 분야를 전공하고자 했고, 그래서 위암 분야를 선택했죠. 위암 수술 집도 3000건 달성은 제가 이룬 것이 아니라 그저 긴 세월이 쌓아준 수치입니다.” 아무나 쉽게 이룰 수 없는 기록을 겸손하게 말하는 권성준 교수. 눈에 보이는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당시의 경험과 함께했던 환자들이라고 덧붙였다. 3000건이 넘는 수술을 집도하며 우여곡절 또한 많았다. 호전되는 환자에 보람을 느꼈고, 예기치 못한 합병증으로 떠나는 환자에 가슴 아파하기도 했다. 감사하다며 칭송을 받았고, 돌팔이라며 멱살을 잡히기도 했다. “케이스마다 다르지만 한번 수술에 들어가면 3시간은 기본이고 위중할 때는 7시간 이상이 걸리기도 합니다. 수술 장비가 발전하지 못한 과거에는 그 2배가 걸렸고요. 고도로 집중하기 때문에 수술 후 1시간까지도 긴장이 유지됩니다. 그러다 나중에서야 녹다운되죠." 한양대학교병원은 전국에서도 유난히 위암 초기 환자보다 3, 4기 중증 환자가 많은 병원으로 꼽힌다. 그만큼 어렵고 까다로운 수술이 많을 수밖에 없다. 권성준 교수는 묵묵히 그 힘든 수술장을 누벼온 백전노장이다. 수술뿐 아니라 관련 연구 역시 게을리하지 않고 꾸준히 괄목할만한 연구성과를 발표해왔다. 덕분에 권성준 교수는 ‘한국로슈종양학술상’과 ‘존슨앤존스 최다논문게재상’, ‘사노피 아벤티스 우수논문 발표상’을 비롯해 수많은 수상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위암 치료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암관리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권성준 교수(의학과) 봉사의 삶을 꿈꾸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아온 외과의사의 길. 노력과 실력을 인정받아 대한위암학회장, 한양대학교병원장을 역임하는 등 사회적으로도 성공한 삶을 살았다. 그리고 이번 8월 말을 마지막으로 정년퇴임을 맞았다. 시원섭섭하냐는 물음에 권성준 교수는 ‘섭섭시원하다’며 웃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6시 반까지 출근하고 7시부터 회진을 돌았습니다. 30년간 반복해온 일상이죠. 늘 병원에 소속돼 규칙적인 삶을 살다가 이제 불규칙적으로 사는 것에 익숙해져야 하니 조금 부담스럽기는 해요.” 일반적으로 정년퇴임은 편안한 노후의 시작이거나 경력의 마침표다. 하지만 그에게 정년퇴임은 또 다른 도전의 걸음이다. 권성준 교수는 오래전부터 제2의 삶을 계획해왔다. 위암 분야의 손꼽히는 권위자로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더 큰 이익과 명예를 보장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솔깃한 제안을 모두 뿌리친 것은 뜻한 바가 있어서였다. 그는 내년 1월 1일 자로 강원도 양양군의 보건소장이 된다. 양양보건소 역사상 제1호 의사 소장님이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뭘까 오래 고민했습니다. 답은 의료봉사였어요. 그래서 퇴임 이후에 상대적으로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곳에서 사람들을 돕자고 결심했죠. 양양군에 거주하는 지인을 통해 지역의 열악한 상황을 알게 됐습니다. 양양보건소에는 현재 의사가 단 1명도 없어요. 보건지소의 공중보건의들만이 환자를 돌보고 있지요.” 양양군은 전체 인구 2만 8천여 명의 평균연령이 50세가 넘는 고령화 지역이다. 연령대가 높다 보니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대사성질환과 치매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하지만 도시에 비해 열악한 인프라로 대형병원은 물론이고 의료진도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앞으로 외과의사로서 수술은 더 못하겠지만, 제 역량을 다른 방향으로 발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보건소는 ‘치료’가 아닌 ‘예방’을 큰 화두로 삼아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행정이 뒷받침 돼야죠. 병원장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80명 양양보건소 직원들과 잘 협동해야겠지요.” 방문보건서비스를 담당하는 직원에 맞춤교육을 실시해 더욱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이끌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양질의 건강 강좌를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서울에서 나고 자란 서울 사람 권성준 교수. 그는 벌써부터 설악산과 남대천 수변공원이 아름다운 곳이라며 양양군 자랑에 나섰다. ▲권성준 교수(의학과)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아갈 길 권성준 교수는 1988년 8월에 처음 발령을 받아 지난 32년 동안 한양대학교병원에서 근무했다. 한양대 73학번 동문이기도 하니, 학창 시절까지 치자면 무려 50년 가까이 한양대에서 머문 셈이다. 정년퇴임을 앞두고 마련된 마지막 강의에서 그는 스승이자 동료, 동문 선배로서 담담히 자신의 삶과 깨달음을 공유했다.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아침 7시 일정한 시간에 회진을 돌고, 아무리 힘들어도 수술 후 꼭 환자의 얼굴을 보고 퇴근을 했어요. 병실에서는 보호자용 의자에 앉아 환자와 눈높이를 맞춘채 이야기를 나눴고요. 늘 환자의 마음을 헤아리고 신뢰를 구축하려 노력해왔습니다. 환자가 의사를 믿고 신뢰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치료가 잘 될 수 있으니까요.” 편하게 모든 것을 누리며 큰 꿈까지 이룰 수는 없다. 권성준 교수는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자기희생이 전제돼야 한다고 귀띔했다. 사랑의 실천에도 마음의 준비와 결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자신만의 탈출구를 만들어 리프레시 하라고 강조했다. “사람들은 이상하게 자신이 이미 가진 것에는 고마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학교나 직장에 소속돼 있을 때는 모르다가 떠난 뒤에야 그 고마움을 알게 되는 거죠. 자신의 위치에서 항상 감사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행복을 얻을 수 있어요. 정들고 익숙한 수술실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며 기대감과 불안감이 동시에 듭니다. 의사이자 학자로서 한양대에서 배운 지식과 받은 사랑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며 여생을 보내고 싶습니다.” 똑똑한 이는 독선적이기 쉽고, 성공한 이는 자만하기 쉬우며, 권력을 쥔 이는 거만하기 쉽다. 하지만 권성준 교수는 이 모든 것에서 깨끗하게 빗겨 간 사람이다. ‘산을 좋아하는 외과의사’로 기억되고 싶다는 그는 실제로 산을 닮았다. 커다란 존재감을 드러내면서도 모든 것을 품는 푸근함을 지녔다. 한양대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만들어갈 인생 2막. 올곧은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해갈 그의 또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다. 글 김현지 | 사진 손초원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사랑한대'의 2020년 가을호(통권 제255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사랑한대 2020년 가을호(통권 제255호) 보러가기

2020-09 03

[동문]박현수 동문, 서귀포의료원장에 임명

▲박현수 동문(의학과 79) 한양대 박현수 동문(의학과 79)이 지난 8월 31일 서귀포의료원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30일부터 2023년 8월 29일까지 3년이다. 박 씨는 한양대 의과대학과 경희대 의과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일병원 원장과 대한병원협회 상임이사·경영부위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2016년 신규 간호사 채용을 대폭 확대하고, 교대 근로 간호사 제도로 여성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아 고용노동부로부터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박 씨는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 심사위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동차보험심사 전문가 자문단 위원을 맡고 있다. 박 씨는 “제주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을 시민을 위한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발전시키겠다”면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및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양위키에서 [[박현수]] 키워드 확인하기

2020-09 01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한승훈 교수, 걷기 운동 효과에 대한 코멘트

9월 1일자 <한국일보>는 걷기 운동 효과에 대해 전했습니다. 걷기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쉽게 할 수 있는 훌륭한 유산소 운동입니다. 비만한 사람이 걷기 운동을 시작할 때는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가볍게 걸으면 좋습니다. 한승훈 의학과 교수는 "비만인 사람이 걷기 운동을 시작한다면 평탄한 곳에서 10~20분 정도로 시작해 시간을 차츰 늘리면 좋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8 27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이현 교수, 폐암환자 금연에 대한 코멘트

8월 27일자 <경향신문>은 담배와 폐암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폐암을 진단받아도 쉽게 금연하지 못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이미 폐암에 걸린 이상 금연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폐암환자가 계속 담배를 피우면 치료가 어려워지고 다른 암 발병가능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이현 의학과 교수는 "폐암환자들이 금연하면 치료성적이 빠르게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금연은 호흡곤란, 기침, 객담 등 호흡기증상을 호전시키기 때문에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8 26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신영전 교수, 칼럼 '가난한 환자가 많아서 너무 좋아요' 기고 (1)

신영전 의학과 교수는 8월 26일자 <한겨레>에 칼럼 "가난한 환자가 많아서 너무 좋아요"를 기고했습니다. 이번 글에서 신 교수는 "최근 의사협회가 파업을 선언했고 젊은 의사와 의대생도 합류하는 양상이다. 모든 집단은 파업할 권리가 있고 그 권리는 존중되어야 한다"며 "이번 파업이 우려되는 것은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유행으로 온 국민들이 고통받는 상황에서 국민의 지지를 얻을 만한 대안적 주장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파업에 참여하는 젊은 의사와 의대생에 대해서는 "의사 수 늘리는 것이 싫어 의사시험 거부와 유급을 하겠다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다."라며 "'그간의 무관심에 대한 반성도 하고, 정부 안을 뛰어넘는 의료 공공성 강화 방안도 제안하고, 무엇보다 불안에 떨고 있는 중환자실 가족들돋 지지할 싸움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8 26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백광흠 교수, 목 디스크에 대한 코멘트

8월 26일자 <서울신문>은 거북목 증후군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거북목 증후군은 목을 앞으로 내밀고 오랜 시간 스마트폰을 보거나 노트북 작업을 하는 현대인에게 많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C자형 커브를 이뤄야 정상인 목뼈가 일자형으로 바뀌다가 더 나빠지면 역C자형으로 변형되는 것을 말하는데, 거북이처럼 목이 굽혀진다는 의미로 붙은 이름입니다. 거북목 증후군과 함께 현대인에게 빈번한 목 질환이 바로 목디스크입니다. 백광흠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목디스크가 있는 경우 격렬한 운동과 과도한 작업을 삼가고 특히 교통사고나 낙상을 조심해야 한다"며 "목디스크가 있는 환자가 넘어지거나 교통사고를 당하는 경우 갑작스런 척수신경 압박 완화로 인한 척수 손상을 초래해 심하면 사지 마비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8 24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박보영 교수, 원폭 피해 2세대 유전 연구 관련 인터뷰

8월 22일자 <한국일보>는 박보영 의학과 교수와의 인터뷰를 전했습니다. 박 교수는 생명과학과 남진우 교수와 함께 '피폭 1·2·3세대 코호트 구축 및 유전체 분석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히로시마와 나카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지며 당시 조선인 약 7만명이 피폭됐습니다. 그 중 4만 명이 목숨을 잃었고 2만3,000명이 한국에 귀국했습니다. 현재 한국원폭피해자 협회에 등록된 이는 2,200몀 안팎이며 이들 1세대를 부모로 둔 2세대로 구성된 한국원폭피해자 후손회에는 2,200여명이 등록돼 있습니다. 하지만 1세대와 달리 피폭 후세대는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서 일본 연구진은 피폭된 부모가 낳은 자녀에게서 심근경색, 고지혈증, 암 발생증가 등 질환 대물림이 없다고 결론냈습니다. 하지만 박 교수는 "상대적으로 건강한 생존자를 대상으로 검사가 이뤄졌다는 게 일본 연구의 한계"라며 "사망한 사람들까지 포함한 가계도 기반 조사를 하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가계도 조사와 유전체(유전자 전체) 분석을 동시에 진행해 피폭된 부모로부터 질병 유전율이 얼마나 되는지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2024년 말에 나올 예정입니다. 박 교수는 연구의 난점에 대해 "피폭 후세대라는 사실 자체를 감추고 싶어 하는 이들이 많아 모집단 모집이 쉽지 않을 것 같다"면서도 "정확한 연구결과를 위해선 피폭 1세대와 후세대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고듭 강조했습니다. 또한 피폭자와 그 자녀들에게 난치성 질환 유병률이 높은 점을 언급하며 "부모·자식 간 질병의 연결고리에 주목해 실제 피폭 후유증이 대물림되는지 따져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