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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14

[교수]이재진 교수, 인터넷신문위원회 광고심의분과위원장으로 위촉

이재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7월 1일 인터넷신문위원회 광고심의분과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번 선임으로 인터넷신문위원은 기사심의분과위원에 2명, 광고심의분과위언에 5명으로 총 7명의 위원이 위촉됐다. 광고심의분과위원은 이재진 교수를 비롯해 고한준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 박정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이승진 前 한겨레신문 상무, 전현숙 서울YWCA 여성참여위원회 위원이 위촉됐다. 인터넷신문위원회의 광고심의분과위원회는 인터넷신문광고의 건전화 및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이용자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한편, 이 교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서울시 선거방송토론위원, MBC 시청자 평가원, 간행물윤리위원회 심의위원, 선거기사심의위원회 위원, 한대신문 주간 등을 지내며, 1999년부터 지금까지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직을 맡고있다.

2020-05 27

[문화][신간]이재진·이영희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저서 『혐오와 모욕 사이』출간

▲혐오와 모욕 사이/이재진·이영희 지음/348쪽/한양대학교출판부 (출처: 한양대학교 출판부)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재진 교수와 이영희 교수가 저서 『혐오와 모욕 사이』를 지난 5월 15일 출간했다. 『혐오와 모욕 사이』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혐오표 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혐오 표현'은 우리 사회에서 방치해서는 안 될 심각한 문제임을 강조하며, 혐오 표현에 무덤한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림과 동시에 사회적 논의의 실마리를 제공하고자 집필되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혐오 표현에 대한 논의를 심도있게 다루었다. 책은 먼저 혐오 표현의 정의와 그에 대한 쟁점과 규제에 대한 논의로 시작하여, 명예훼손과 모욕죄의 차이점 비교 및 사례 탐구, 외국의 혐오표현 규제 사례, 언론 보도에 나타낸 혐오 표현에 관한 내용을 짚어 보았다. 끝으로 혐오 표현을 규제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해당 도서를 통해 아직 우리 사회에서 혐오 표현에 대한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해당 도서를 통해 제자리걸음 중인 혐오표현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내었다. 한편, 이재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언론법제 강의와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3월부터 한양대학교 입학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영희 교수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로 미디어접근권 연구와 미디어법제 정책 연구와 강의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2019-10 29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이재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악플 방지 위해 징벌적 손배 도입해야' 기고

이재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한겨레>에 ‘악플 방지 위해 징벌적 손배 도입해야’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최근 한 연예인의 자살의 가장 유력한 원인이 고인을 괴롭히던 ‘악플’이라고 추측하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규제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미디어에 대한 규제에 뒤따르는 문제인 ‘표현의 자유’ 나 ‘언론의 자유’에 대해서는 “표현의 내용 때문에 누군가의 표현을 못하게 막는 것은 당연히 허용되지 않지만, 표현의 자유가 절대적 자유가 아니며 모든 표현이 다 헌법적 보장을 받은 것은 아니라는 점은 모든 국가의 공통된 인식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교수는 악플에 대한 구체적인 규제 방법으로 “모욕죄를 규정하고 있는 현행 형법 제 311조에서, 모욕에 포섭될 수 있는 혐오 표현의 경우에는 제311조의 2를 신설해 성별·인종·장애·성적지향에 따른 차별적 표현을 규제하는 조항을 두도록 개정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피해자에게 적절한 피해 구제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민주주의 국가의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14890.html

2018-12 28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독서를 대하는 새로운 자세' 기고

12월 25일자 <매일경제>에서는 '독서를 대하는 새로운 자세'라는 제목의 이재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 교수는 요즘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지 않는 것에 안타까워 하며 ".우리는 왜 이렇게 독서가 보편화하지 못한 것일까? 아마도 독서가 즐거운 행위가 아니라서 그런 것이 아닐까?"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 교수는 " 2019년부터는 독서를 대하는 새로운 자세를 갖추고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그래서 몇 년 뒤에는 서로 책을 주고받고 얘기하는 모임이 크게 늘어나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opinion.mk.co.kr/view.php?year=2018&no=802214

2018-12 18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경계, 내 안에 잠재한 혐오' 기고

12월 18일자 <매일경제>에서는 '경계, 내 안에 잠재한 혐오'라는 제목의 이재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몇일 전 12월 10일 열린 '인권의 날'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들어 우리 사회에 혐오 표현이 만연한 사실에 개탄했습니다. 이 교수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이러한 상황에서 필자는 우리 내면의 혐오를 돌아볼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 내면에 잠재해 있는 타인에 대한 혐오가 특정한 상황에서 타인과의 열린 소통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같은 견해를 가진 사람들과 SNS 등을 통해 더욱 강화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현시점에서는 관련 논의를 계속해 나가되 우리 안의 혐오를 진정한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로 인정하고 우리 내면에 자리한 혐오의 원인이 진정 무엇인가에 대해서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opinion.mk.co.kr/view.php?year=2018&no=786357

2018-12 12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소통' 기고

12월 10일자 <매일경제>에서는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소통'이라는 제목의 이재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 교수는 "개인적으로 흡연을 반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흡연이 타인에게 실질적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흡연자들도 유의해야 한다"며 "흡연 자체가 인격을 판단하는 기준은 아니지만 어떻게 흡연하느냐가 개인 인격을 말해주는 척도가 될 수 있다. 흡연자들이 야외에서 흡연할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마련해 주되 흡연자는 적어도 보행 시 흡연을 삼가고 차창 밖으로 담배꽁초를 투척하지 않는 것을 규칙으로 삼아 지켜야 할 것이다. 흡연자들과 비흡연자들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해야 할 시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opinion.mk.co.kr/view.php?year=2018&no=768628

2018-12 05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잘 헤어짐의 의미' 기고

11월 23일자 <매일경제>에서는 '잘 헤어짐의 의미'라는 제목의 이재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 교수는 "필자는 연애를 많이 하라고 강조하는 만큼 잘 헤어지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라고 말하며 "헤어짐이 잘못돼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는 것을 뉴스를 통해서 듣는다. 다 잘 헤어지는 법을 모르거나 지키지 않아서 생기는 일이다. 늦었지만 누군가를 잘 만나고 잘 헤어지는 일을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연애를 시작할 때 서로 헤어질 것에 대해 충분한 얘기를 나누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opinion.mk.co.kr/view.php?year=2018&no=733454

2018-12 04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반말과 존댓말의 사회학' 기고

11월 15일자 <매일경제>에서는 '반말과 존댓말의 사회학'이라는 제목의 이재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 교수는 "우리 사회는 존비어 체계가 있어 반말과 존댓말이 구분되어 쓰인다. 반말은 보통 상하구조가 매우 분명하여 명령이 하달될 필요가 있는 조직 또는 가족이나 친구 사이 등 아주 친밀한 관계에서만 쓰인다. 그런데 나이가 많다고 해서, 높은 지위에 있다고 해서, 돈이 많다고 해서 또는 관계적으로 갑의 위치에 있다고 해서 상대방에게 함부로 반말을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며 "반말은 궁극적으로 우리 언론이 지향하는 `바른 말 고운 말` 정책에서도 벗어나 있다. 정녕 서로 존댓말을 쓰면서도 친해질 수는 없는가? 공적 공간에서 한쪽은 반말, 한쪽은 존댓말 쓰는 것이 정치적으로 옳지 않다(politically incorrect)는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opinion.mk.co.kr/view.php?year=2018&no=715451

2018-12 03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품성 함양의 중요성' 기고

11월 7일자 <매일경제>에서는 '품성 함양의 중요성'이란 제목의 이재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 교수는 "버스와 지하철로 출퇴근하면서 인간의 다양한 군상을 경험한다. 필자가 눈여겨보는 것은 대학생처럼 보이는 젊은이들 행동거지다"라고 말하며 "고(高)스펙을 쌓으려 동분서주하는 젊은이들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직장은 좋은 품성의 인재를 원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내가 진짜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저자인 로버트 풀검에 따르면 타인에 대한 배려나 좋은 품성은 어린아이 팔다리가 자라듯이 자연스레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소위 `협의하는 인간`이 중요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이 정말 취업을 원한다면 평소부터 좋은 품성을 함양하도록 깨어 있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opinion.mk.co.kr/view.php?year=2018&no=696208

2018-03 25

[교수][백남의 교수저서] 이재진 교수, '공인'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점을 논의하다

언론은 공인과 관련하여 어느 정도 보도를 해야 될지에 대해 정확히 모르거나 예상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왜냐하면 아직 공인을 규정하는 법률 조항이 존재하지 않을 뿐 아니라 법원에서도 공인이 누구인지 정의를 내리거나, 또는 그 범주를 정해서 어떠한 사람이 공인으로 인식되어 언론의 취재보도의 자유와 비교형량 하는 데 참작이 될 것인지 등에 대한 일관된 법적 판단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현재까지의 공인과 공인이론을 집대성한 책 '언론과 공인'은 취재보도에 관련된 매뉴얼을 제작하는 데 중요한 근거 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이재진 교수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이재진 교수는 2월 28일 '언론과 공인'을 출간했다. 1. 안녕하세요. 먼저 이 인터뷰를 읽게 될 독자들을 위해 자기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인 이재진이라고 합니다. 사실 제 소개는 이 책의 맨 앞에 나와 있긴 합니다(웃음). 저는 언론법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현재 언론법제 과목의 강의를 맡고 있기도 합니다. 한국언론법학회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 책의 주제인 공인에 관한 연구의 필요성도 1999년 즈음부터 제기해왔습니다. 2. 간략한 책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언론과 공인』 이재진 / 한양대학교출판부 / 504쪽 이 책은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침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들 중 다수는 언론법제 영역에서 다뤄질 수 있는 것들이라고 봅니다. 공인에 대한 논란도 그 중 하나이지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유는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도 중요한 개념으로 대두되었죠. 하지만 이를 어느 정도까지 보장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는 분분합니다. 특히 공인에 대해서 그렇습니다. 공인에 대해서는 막연히 일반인보다 더 자세히 보도할 수 있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법으로도 공인에 대한 정의나, 공인에 대해 보도하여 범죄가 결정될 수 있는 영역이 어디까지인지 명확히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법의 주의의무나 법의 안정성이 명확하지 않은 것이죠. 3. 그렇다면 법의 안정성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하신 것인가요?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법의 안정성이 떨어지면 위축효과가 생길 수 있죠. 보도하는 사람들이 망설일 수 있습니다. 그런 점을 방지하고자 한 것이죠. 현재 공인이라는 개념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점이 무엇인지 논의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한 것입니다. 4. 책에는 어떤 내용들이 실려있나요? 먼저 공인이라는 개념의 의미에 대한 논의가 실려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보도가 공인에게도 허용되지 않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명예훼손, 사생활권 침해, 초상권 침해를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그리고 미국과 아시아의 공인에 대한 법리 사례를 들어 설명합니다. 5. 이 책을 어떤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먼저 기자를 희망한다거나 언론계로 나아가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또 언론 현업에 재직하고 계시는 많은 전문가 분들 가운데에도 공인이라는 개념에 대해 명확히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 분들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언론법제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 대학원생들 교재로도 적합합니다. 6. 마지막으로 덧붙이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언론이 아니라면 사회의 부정부패를 폭로할 수단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첫 책을 쓴 2002년과 지금을 비교해보아도 언론의 자유가 크게 확장되거나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공인의 영역이 확고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공인에 대해서만 다룬 책으로는 거의 최초인 이 책이 공인의 개념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본 내용은 2018. 3. 25 백남학술정보관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 블로그 [교수저서] 코너 바로가기 ▷ 원글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hyulibrary/221237201791

2017-11 20

[교수]한국언론학회장에 이재진 교수

▲이재진 교수 이재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제45대 한국언론학회장에 선출됐다. 한국언론학회는 지난 10월 21일 서울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언론학회 정기총회에서 이재진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18년 10월부터 1년이다. 매일경제 10월 23일 자에 따르면, 이 교수는 “우리 사회의 소통 부재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는 학회를 만들어 언론학회 50주년의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이재진 교수는 현재 언론중재위원, 한국언론법학회 회장, 한국언론학회 언론법제윤리연구회장을 맡고 있다.

2017-04 27

[교수]이재진 교수, 언론중재위원에 위촉

▲이재진 교수 한양대 이재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언론중재위원회 제7중재부 중재위원에 위촉됐다. 임기는 3년이다. 언론중재위원회는 언론보도 등에 따른 분쟁을 조정·중재하고, 인권 침해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준사법기관이다. 한편, 이 교수는 한국언론법학회 편집이사, 연구이사를 거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언론법학회 회장 및 언론법학회지 ‘언론과 법’의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