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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20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외] 이기형 기계공학과 교수, 내연기관차의 중요성에 대한 코멘트

5월 20일자 <서울신문>은 한국자동차공학회 발표회 소식을 전했습니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19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미래자동차 기술 개발의 상생 전략-자동차 시장을 주도할 선제적 대응'이란 주제로 자동차 기술·정책 개발 로드맵 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전기·수소차 시대가 도래함에 따른 내연기관차 산업의 위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이기형 기계공학과 교수는 "내연기관차는 부품과 공급업체 수가 전기차보다 압도적으로 많아 고용 창출과 자동차 산업 전반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 효과가 월등히 크다"면서 "앞으로 친환경차 개발에 필요한 막대한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당분간 '캐시카우'(수익성이 높은 제품) 역할을 하는 내연기관차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교수는 "내연기관차는 퇴출 대상이 아니라 앞으로 수십년간 계속 동력원 역할을 할 것이라는 공갑대가 형성돼야 한다"면서 "내연기관차는 친환경차와 경쟁관계가 아니라 상호협력하는 균형관계를 이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19일자 <내일신문>과 20일자 <서울경제>또한 한국자동차공학회 발표회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520021006 https://www.naeil.com/news_view/?id_art=349825 https://www.sedaily.com/NewsVIew/1Z2T8PK0ZI

2020-05 11 중요기사

[기획]캠퍼스를 지키는 작고 소중한 순찰용 전기차 (6)

학교를 드나들면서 두 걸음 정도 폭의 작은 전기차를 본 적 있을 거다. 전기차 옆은 한양대학교 공식 캐릭터인 하이리온이 자리잡고 있다. 귀여운 형체와 머리에 경광등을 얹은 이 차는 서울캠퍼스에 새로 도입된 순찰차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는 넓은 부지와 산으로 이루어져 보도를 통해 순찰과 긴급출동할 때 어려움이 있다. 그 때문에 경비업무를 수행하는 출동 요원들에게는 이동 수단이 필요하다. 한양대 관리처는 소형 전기차를 도입해 순찰업무에 운용하고 있다. 서울캠퍼스에 소형 전기차가 들여지기 전까지 순찰 시 오토바이가 이용됐다. 오토바이는 날씨에 제약이 많았다. 비가 오면 운행이 불편했고 눈 내린 언덕길을 지나기에 위험했다. 관리처는 전기차 도입 이유로 "출동 요원들의 편의와 안전"을 말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르노삼성자동차 초소경 전기차 트위지를 순찰 차량으로 운용하고 있다. 현재 서울캠퍼스에서 운용 중인 순찰용 전기차는 르노삼성자동차 초소경 전기차 트위지 두 대다. 1회 충전 주행거리가 55km로 한양대에서 출발해 강변북로를 왕복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1인승과 2인승 모델이 있는데 관리처는 유사시 출동을 위해 2인승을 채택했다. 순찰차를 오토바이에서 전기차로 전환한 것은 업무 편의성 외에도 많은 장점을 불러왔다. 화석연료가 아닌 온전히 전기만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 박성호 종합상황실 상황팀장은 “트위지는 한 달 충전에 평균 1만2000원 정도 들고, 이륜차는 한 달 평균 다섯 번가량 가득 주유했다”고 말하며 연비 면에서 우수함을 얘기했다. 전기차는 차량으로 분류돼 이륜차보다 보험과 보수비가 많이 든다. 관리처는 모델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채택해 정비로 발생할 어려움을 최소화했다. 차량을 장기간 유지할수록 차량 보험료의 부담보다 연비에서 이점이 더 클 것이라는 게 관리처의 예상이다. 무엇보다 출동 요원들의 안전을 생각했을 때 운용 금액 차이는 중요해 보이지 않는다. ▲소형 전기차를 도입한 가장 큰 이유는 순찰 인원들의 안전이다. 경차나 다른 이동 수단을 고르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박 팀장은 “캠퍼스 내에 도로를 통제하기 위한 주차 봉이 많이 설치돼 있다”며 좁은 폭도 통과할 수 있는 차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소형 전기차의 귀여운 외형은 방문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종합상황실 출동 요원들은 하루 4회 서울캠퍼스에 트위지가 다닐 수 있는 모든 길목을 순찰하고 있다. 트위지는 주로 백남학술정보관 좌측 주차장에 세워두고 있다. 글, 사진/ 김현섭 기자 swiken1@hanyang.ac.kr

2019-02 21

[학술]한양대-르노, ‘보급형 센서 기반 자율주행 기술’ 개발

한양대학교와 프랑스가 공동 개발한 ‘보급형 센서 기반 자율주행차 기술’이 르노 전기차에 탑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월 19일 프랑스 경제재정부와 JW메리어트 서울에서 ‘제 5차 한불 신산업협력 포럼’ 및 ‘제 17차 한불 산업협력위원회'를 개최해 양국 기업간 기술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이중에서도 프랑스 르노와 자동차부품업체 발레오 등이 한양대, LG전자, 자동차부품연구원 등과 공동 개발한 '보급형 센서 기반 자율주행차 기술'을 조만간 르노 전기차에 적용해 양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앞서 한양대와 르노 등은 운전자의 조작 없이 스스로 주행 가능한 전기차 기반의 주행지원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은 그동안 양국 기업간 공동기술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자율주행차(르노-한양대 등), 디지털 헬스케어(와이브레인 등) 분야 등에서 신제품 개발, 사업화 성공 등 의미 있는 성과가 창출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신기술 협력을 강화해 4차 산업혁명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고, 교역과 투자의 균형 있는 확대를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양국이 제조기업 디지털화를 통한 제조혁신과 신산업 연구개발(R&D)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미래 기술 체계(패러다임)을 같이 선점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정 차관은 프랑스 경제재정부 무니르 마주비 국무장관을 면담하고, 신산업 분야 양국간 교역·투자협력 확대와 수소차 보급 확산을 포함한 수소경제 시대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