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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20

[일반]ERICA 총학생회, 신안산선 한양대역 추가 출입구 유치 서명 및 시장 면담 요청

▲ 총학생회 학생들이 신안산선 한양대역 출입구 교내 방향 변경을 요구하는 민원을 안산시에 제출했다. 19일, ERICA 총학생회는 신안산선 한양대역 출입구 교내 방향 변경과 관련, 지난달 15일부터 보름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4,450명)과 친필서명(350명) 등을 통해 모두 4,450여 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총학생회는 “신안산선 한양대역 유치가 확정된 상태에서 교내 방향에 출입구가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국토부가 발표한 자료에는 교내 방향 출입구는 거론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 측이 추가 출입구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국토부와 안산시 등에 건의했으나 원인자 부담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160억 원가량을 학교가 부담해야 교내 방향으로 추가 출입구를 건설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국토위 소속 국회의원들을 만나 얘기를 나눴고 타당성 조사 관련 자료를 확인한 결과 현재 건설 중인 호수공원 출입구는 교내 출입구 이용 예상 인원수보다 현저하게 적다. 교내에 혁신파크가 완공되면 인원수는 더 크게 차이가 날 것으로 예측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그래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추진했고 안산시장과의 면담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지석 ERICA 총학생회장은 “지난 15일 시장과의 면담 요청을 위한 민원을 안산시에 접수한 뒤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단순히 학생들의 이익만을 위한 게 아니라 출입구를 더 많이 이용하는 방향으로 출입구가 변경될 수 있기를 정부나 시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다”라고 말했다.

2020-10 06

[일반]총학생회, 학내 차별, 혐오 방지 SNS '사랑의 실천’ 챌린지 시작…”해시태그로 함께해요”

한양대 제 48대 총학생회가 지난 9월 29일 총학생회 페이스북을 통해 한양대학교 학내 차별, 혐오 방지 SNS ‘사랑의 실천’ 챌린지를 시작했다. 총학생회는 학내 커뮤니티 속 다양한 혐오와 차별의 표현을 해결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한양대학교 인권센터와 함께 혐오와 차별 방지 SNS 해시태그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사랑의 실천 챌린지란 서로를 존중하는 한양인이 되기 위해 인터넷 속에서 차별과 혐오 표현 대신 사랑을 전하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캠페인이다.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1)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양인과 @hy_stu(총학생회 계정)를 태그한다. 2) 해시태그 ‘#인터넷에서도_사랑의실천’을 입력한다. 3) 태그한 친구들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사랑의 메시지”를 입력한다. 4)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한 후 5) 태그된 친구는 해당 스토리를 자신의 스토리에 다시 추가하고 1)~3)까지 진행하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총학생회는 10월 31일 이후 추첨을 통해 챌린지 참여자 중 100 명에게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더불어 참여자 파악을 위해 총학생회 계정 태그를 당부하고 미태그 시 이벤트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점을 고지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 총학생회 페이스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학내 차별, 혐오 방지 SNS '사랑의 실천' 챌린지 공지 (출처:한양대학교 총학생회 페이스북) ▶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 게시물 바로가기

2020-09 29

[학생]“이번 추석은 각자 가요” ... 추석 귀향버스 없다

한양대 총학생회가 코로나19 상황 속 안전을 위해 추석 귀향버스 사업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귀향버스 사업은 명절에 고향에 가는 지방 출신 학생들이 저렴한 가격에 버스를 이용하도록 대학 총학생회 차원에서 버스를 임차해 제공하는 학생복지 사업 중 하나이다. 그러나 올 추석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한양대를 포함해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서강대, 동국대 등 서울 주요 대학에서 해당 사업을 실시하지 않았다. ▲ 한양대 추석 귀향버스 취소 공지 (출처:한양대학교 총학생회 페이스북)

2020-09 26

[일반]ERICA 총학생회, 신안산선 한양대역 추가 출입구 요청 서명운동 진행...9천명 목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총학생회에서 지난 9월 15일 신안산선 한양대역 추가 출입구 건설을 위한 '9천 명 목표 서명운동'을 추진했다.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신안산선은 여의도역~한양대역을 잇는 복선전철로 총 44.7㎞를 잇는 광역 철도다. 해당 사업은 국토부와 넥스트레인(주)이 함께 추진하며, 사업비 3조3천465억원(국비 50%ㆍ민간 50%)이 투입되었다. 지난해 9월 착공을 시작해 현재 기초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신안산선의 종점역인 한양대역의 외부 연결 출입구 위치가 교내 밖인 안산호수공원으로 계획되면서, 한양대 ERICA캠퍼스는 지난해 4월부터 교내에 출입구를 설치하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이러한 배경으로 총학생회는 ERICA캠퍼스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의견을 모아 한양대역 교내 출입구 유치의 필요성과 적합성을 피력하기 위해 9천 명을 목표로하는 서명운동을 실시했다. 또한, ERICA캠퍼스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국토교통부와 안산시에 지속적으로 해당 의견을 주장해온 바 있다. ▲총학생회 신안산선 한대앞역 관련 서명운동 내용 일부 발췌 (출처: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총학생회 페이스북) 지난 4월 23일 EIRCA캠퍼스 측에서 안산시에 보낸 건의안에 따르면, 역 출입구를 본교 부지로 변경할 경우 교내 부지 무료 제공 및 건설 비용 일부를 지불하는 제안을 제시했다. 안산시는 건의안을 국토부에 전달했다. 그러나 국토부는 해당 건의안에 대해 출구 변경은 원인자가 타당성 조사를 통해 타당성을 입증하고, 해당 사업비 전액 부담 시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한 바 있다. 이후 한양대는 1억 원을 들여 타당성 조사를 진행, 지난해 8월 12일 최대 사업비 52억 원을 예측하는 조사결과를 제출하며 출입구 변경이 아닌 추가 출입구 설치를 국토부에 재건의했다. 이에 국토부는 모든 비용은 원인자 부담이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표명하며, 한양대의 예상 사업비를 능가하는 202억 원을 제시했다. 이후 한양대는 시행사인 넥스트라인(주)과 협의해 약 158억 원의 건설 비용을 책정하였지만, 학교 재정 부담하기에는 큰 비용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한양대역 안산호수공원 내 위치한 출입구에 대한 공사는 지난 4월 이미 착공에 들어갔으나, ERICA캠퍼스 내 출입구에 대한 소식은 현재까지 없다. 총학생회 관계자는 "안산호수공원에 위치한 출입구는 우리학교 정문까지 도보 25분, 서문까지 도보 10분"이라며, "학교에 오기까지 8차선 도로를 두 번이나 건너야하는 큰 불편함과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의 편의를 무시한 것이라는 의견을 표했다. 해당 서명 운동은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ERICA캠퍼스 총학생회 SNS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총학생회 관계자는 서명운동 외에도 "향후 신안산선 한양대역 교내 출입구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안산시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 21

[학생]총학생회, 제3~5차 ‘좋은수업만들기 TF’ 보고, 학생들의 건의사항 논의

한양대 총학생회가 9월 18일 페이스북에 제3, 4, 5차 ‘좋은수업만들기 TF’보고를 게시했다. 주 논의는 수업 요구사항, 대면수업 참가 불가능에 따른 대책, 학점포기제도에 관한 총학생회의 질문과 학사팀의 응답이었다. 뒤이어 수업질개선센터에 대해 홍보했으며, 재학생 대상 줌 라이센스 배포 예정 계획을 밝혔다. 수업 요구사항 학사팀은 수업 별 수강인원 증대는 교강사의 몫이기에 학사팀이 관여할 사항이 아니라 밝혔다. 최대 이수학점 역시 타 대학에 비해 많기에 추가할 정도로 부족하지 않음을 강조했다. 또한 동일 시간 편성된 비대면수업의 수강제한 해제는 대면시험 원칙, 코로나 종식 이후 대면수업 전환 등의 이유로 단기간 작업이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코로나를 사유로 급박하게 대면수업에 참가하지 못하는 학생을 위한 대책 학사팀은 코로나로 인해 급박하게 대면수업에 참가하지 못하는 학생을 위한 대책에 대해 총학생회의 의견을 물었다. 이에 총학생회는 명확한 규정 마련, 사전 공표, 강의녹화 제공을 제안했다. 학점포기제도 도입 계획 학사팀은 학점포기제도가 성적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이전에 폐지한 제도임을 밝혔으며, 코로나 상황에 맞춰 추후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수업질개선센터 홍보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신설된 수업질개선센터는 48시간 이내에 담당 직원이나 교강사가 답변하는 원칙으로 운영된다. 링크는 한양포털에서 '수업질개선센터' 배너를 누르며 된다. ▲ 총학생회에서 게시한 좋은수업만들기TF 보고 중 일부 (출처 : 총학생회 페이스북) ▶ 한양대학교 총학생회 페이스북 바로가기

2020-09 16

[학생]총학생회, 코로나 극복 응원영상 게시... 단과대 회장단 총출동

한양대학교 제48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9월 8일 총학생회 페이스북에 코로나19 극복 응원 영상을 게시했다. 비대위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를 나올 수 없는 상황에서 이러한 난관을 함께 극복해보자는 의미로 단과대 회장, 비대위원장들이 모여 짧은 응원의 한 마디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 모두에게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코로나19 극복 응원영상 일부 캡쳐(출처: 총학생회 페이스북) ▶한양대학교 총학생회 페이스북 바로가기

2020-09 15

[학생]총학생회, 다나와와 온라인 특가 프로모션 진행..."IT 전자제품 저렴하게 구매하자"

한양대학교 총학생회가 다나와와 제휴해 온라인 강의용 조립PC와 IT 전자제품을 다나와 최저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온라인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가 프로모션은 9월 14일 11시부터 9월 20일 23시까지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가 조립PC A타입과 B타입은 33% 할인되어 각각 49만원, 46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TV, 노트북 등 IT 전자제품을 10%에서 3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총학생회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 한양대학교 총학생회 페이스북 바로가기 ▶ 다나와 온라인 특가 프로모션 홈페이지 바로가기 ▲ 다나와 온라인 특가 프로모션 포스터 (출처 : 총학생회 페이스북)

2020-08 09

[학생]총학생회, 제2차 소통위원회 보고...'의견 불일치'

한양대학교 제48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8월 7일 총학생회 페이스북에 등록금 반환 관련 제2차 소통위원회 보고를 게시했다. 소통위원회는 주요 사안이 있을 때 이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것이 목적인 기구이다. 지난 7월 25일 제1차 소통위원회에 이어 7월 31일 제2차 소통위원회가 열렸다. 제2차 소통위원회에 대해 총학생회는 "'학생과의 고통 분담'을 이야기 했던 학교측의 노력은 미흡했다"는 평을 내렸다. ▲총학생회에서 게시한 소통위원회 보고 중 일부 (출처: 총학생회 페이스북) 학교 측은 "교무위원과 교직원들의 모금으로 3억 원 가량을 마련했다"며 "여기에 축제, 새터 등에 책정된 학생활동 경비 7억원을 활용해 총 10억원이 가용 재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총학생회는 "학교측의 계산으로는 학생활동의 예산이 재원의 70%를 차지한다"며 "이를 '학생과의 고통 분담을 위한 노력'이라 볼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학교측의 휴학인원 자료를 기반으로 했을 때 10억 원으로는 1인당 6만6천원씩 밖에 지급하지 못하며, 이는 생색내기에 불과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총학생회는 8월 5일과 6일 후속 회의를 했으며, 이와 관련해서 곧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 총학생회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 한양대학교 총학생회 페이스북 바로가기

2020-08 06 중요기사

[기획]"코로나 시기,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2학기 총학생회비 납부금액 미수납 결정

한양대학교 ERICA 총학생회 '하랑(harang)'은 2020학년도 2학기 총학생회비 납부금액을 미수납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윤지석 ERICA 총학생회장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좌측부터) 최재의 ERICA 총학생회 부회장과 윤지석 총학생회 회장 Q. 2020년도 2학기 총학생회비 납부금액이 변동되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변동이 되나요? A. 총학생회비는 등록금 납부고지서의 항목으로 학우분들께서 등록금을 납부하실 때 선택적 사항으로 내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중앙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총학생회비를 나누어 사용하는 모든 단위에서 2학기 학생회비를 받지 않는 것을 동의하였고, 학교 본부(기획처-서울캠퍼스 재무팀)에 공문을 발송하여 논의 끝에 한양대학교 ERICA는 2020년도 2학기 총학생회를 미수납하기로 결정 내리게 되었습니다. Q.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A.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우분들께서 학교를 방문하는 횟수가 적어졌고, 이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이 취소 및 연기되었습니다. 따라서 여러 차례의 회의를 통해 1학기에 남은 총학생회비 예산으로 총학생회 및 중앙운영위원회(각 단과대학 학생회, 동아리연합회)를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고 판단하게 되었으며, 조금이나마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학기 총학생회비의 미수납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Q. “총학생회비 없이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어떤 식으로 운영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A.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입니다. 다만 코로나 19라는 상황에 맞추어 행사 및 사업을 기획하고, 학우분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외의 몇 가지 변경이 필요한 사항을 방학 기간에 준비하여 2학기를 맞이할 계획입니다. Q. 총학생회 ‘하랑’의 2학기 활동 계획과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외부 단체행사를 제외한 모든 사업은 문제없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학우분들을 위한 장학 및 복지혜택을 늘리기 위해서도 최대한 노력 중에 있습니다. 실질적인 오프라인 행사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한양대학교 ERICA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하랑튜브’와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하여 학우분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교내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 또는, 건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언제든지 총학생회 ‘하랑(harang)의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하여 문의하시면 조속히 해결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08 05

[일반]총학생회, 소통위원회 1차 보고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

한양대학교 제48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30일 총학생회 페이스북에 제1차 소통위원회 보고를 게시했다. 지난 25일 개최된 소통위원회는 주요 사안이 있을 때 이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것이 목적인 기구이다. 이번 회의는 학생위원으로 서울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과 교육정책위원장, 에리카 총학생회장과 에리카 공학대학 부학생회장이 참여했고, 학교위원으로는 서울 학생처장과 기획처장, 에리카 학생처장과 기획처장이 참여했다. 주요 논의 주제는 ‘코로나19로 인한 등록금 환불’이었으나, 학교 측은 ‘1학기 수업에서 발생한 문제로 인한 등록금 환불’이 아닌 코로나19로 인한 학교와 학생의‘고통 분담 차원에서의 특별 장학금’에 대한 논의로 정정했다. ▲총학생회에서 게시한 소통위원회 보고 중 일부 (출처: 총학생회 페이스북) 학교 측은 15일 진행된 <좋은수업만들기 TF>에서 “우리 대학이 코로나 상황에 가장 대응을 잘한 편”이라고 말했다. “정상상태에 가깝게 운영했다”며 1학기 수업운영과 성적평가를 비롯해 학교 전반에서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 지적한 학생들의 문제의식에 반대되는 인식을 보였다. 또한 학교 측은 학교 재정이 어렵다고 말하며, 이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요구했다. 또한 코로나 이후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운영철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총학생회는 31일 예정된 2차 회의에서는 구체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등록금과 관련한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 총학생회 페이스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 게시물 바로가기

2020-08 04

[학생]총학생회, 제2차 '좋은수업만들기TF' 보고...2학기 수업운영과 수강신청 논의

한양대학교 총학생회가 8월 1일 페이스북에 제2차 '좋은수업만들기TF' 보고를 게시했다. 7월 31일 오후 3시 열린 '좋은수업TF' 2차 회의에서 총학생회와 학사팀은 '2020학년도 2학기 수업 개설 및 운영 세부사항'과 '수강신청 사이트 개선 사항 및 수강편람' 안을 논의했다. 주 논의는 이미 발표했던 대면수업의 시행기준과 수강편람 사이트 오픈에 따른 피드백과 질의응답이었다. 총학생회는 학생들이 수업을 선택하고 한 학기를 계획하는데 있어 1학기와 같은 혼란과 고통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친절하고 세세한 강의계획서를 공개하고 이후 학기 중 강의계획을 변동 없이 준수할 수 있도록 학교본부에서 철저히 운영할 것을 요구했다. ▲ 총학생회에서 게시한 좋은수업만들기TF 보고 중 일부(출처 : 총학생회 페이스북) 원격수업 수강신청 정정 관련 시스템 수강허용 절차 논의 총학생회와 학사팀은 수강정정 이전 수업선택권을 높이기 위해 1학기와 같이 청강 절차를 유지하는데 시스템적으로 어려운 부분을 논의했다. 또한 청강 절차에 대한 공지를 양측 모두 최대한의 창구를 활용하여 학생들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향후 성적평가 제도와 시험방식 문제 총학생회는 "1학기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비대면/대면 시험의 형태와 안전/공정성 문제로 인한 성적평가 제도 논란이라고 생각한다"며 학교측이 안건으로 상정하지도 않고 상대평가와 대면시험 원칙을 고수하겠다고 밝힌 점에서 "여전히 학생들을 무시하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총학생회에 따르면 1학기 유증상자 발생으로 인해 대면시험 중지조치를 받은 피해학생은 600여 명이 넘는다. 이에 대해 총학생회는 2학기 문제해결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총학생회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 한양대학교 총학생회 페이스북 바로가기 ▶ 수업/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1학기 평가 설문조사 바로가기

2020-07 26 중요기사

[기획]"학생들의 편안한 학교생활을 최우선으로" ERICA캠퍼스 하랑 총학생회 인터뷰

지난 학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교내활동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학기 초 코로나19로 인해 학사일정이 급변하며 학생들이 혼란을 겪었다. 한양대 ERICA캠퍼스 하랑 총학생회(이하 하랑 총학생회)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여러 대책과 방안을 강구해 지난 학기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려 노력했다. 하랑 총학생회를 만나 지난 학기 총학생회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ERICA캠퍼스 하랑 총학생회의 모습. 하랑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편안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노력했다. (하랑 총학생회 제공) 하랑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편안한 학교생활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했다. 학생들이 진정 필요한 활동이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총학생회 SNS 운영 등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려 노력했다. ERICA캠퍼스 총학생회장 윤지석(건설환경공학과 4) 씨는 “모든 총학생회 활동은 교내 학우를 도울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여러 방법으로 소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랑 총학생회는 기존에 계획돼 있던 활동들을 비대면으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했다. ERICA캠퍼스 부총학생회장 최재의(생활스포츠과학부 5)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본래 계획하고 있던 사업들은 오프라인으로 전환해 최대한 진행하고자 노력했다”며 “제휴, 장학, 문화행사 등은 각 시점에 맞춰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모두의 노력덕분에 코로나19가 인한 총학생회 활동에 차질을 주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하랑 총학생회에 게시된 캘린더. 학사일정 및 교내 활동에 대한 정보들이 기록돼 있다.(하랑 총학생회 제공) 하랑 총학생회는 학우들의 편안한 학교생활을 위해 많은 사업을 진행했다. 매월 교내 활동과 외부 공모전을 기록한 캘린더를 SNS에 게시하고 외부 자격증 및 공인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등을 추진했다. ERICA캠퍼스 커뮤니케이션국 차장 하수빈(광고홍보학과 3) 씨는 “학생들이 한눈에 학사일정을 볼 수 있도록 매월 캘린더를 제작해 게시했다”며 “많은 학생들이 유용하게 이용하는 것 같아 계속 해당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응시료 지원 사업에 대해 ERICA캠퍼스 교육행정국 차장 성지혜(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4) 씨는 “학업 및 취업에 필요한 각종 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싶었다”며 “현재 수요가 가장 많은 장학 사업인 만큼 수혜 대상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랑 총학생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외부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업을 진행했다. ERICA캠퍼스 주변의 의료, 교육,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분야와 제휴를 맺었다. 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ERICA캠퍼스 총학생회 복지국 국장 박근영(중국학과 3) 씨는 “ERICA캠퍼스 인근의 다양한 시설들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는 등 ERICA캠퍼스 학생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교내 시설은 한정적이라 외부기관 및 업체와의 제휴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고 싶었다"며 이번 사업의 목표와 계기를 밝혔다. ▲한양대 ERICA캠퍼스 학생인권위원회에서 제작한 교내 부조리 제보 홍보 영상. 학생인권위원회에서는 교내 부조리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하랑 총학생회 제공) 교내 불합리한 부조리 해결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ERICA캠퍼스 학생인권위원장 정은지(소프트웨어학부 3) 씨는 “학생들이 교내에서 불합리하게 겪는 일을 한 일을 총학생회에 제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것으로 생각한다”며 “하랑 총학생회에서는 교내 부조리 해결 홍보 영상 및 포스터 부착을 통해 학생들이 총학생회 내 학생인권위원회를 통해 도움받길 바랐다”고 말했다. 이어서 “현재도 학생들의 제보를 통해 교내 부조리를 해결하고자 힘쓰는 중"이라며 “교내 인권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고, 신상 보호도 철저히 하니 걱정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하랑 총학생회는 오는 2학기에도 학생들을 위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윤지석 씨는 “1학기에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여러 행사 및 사업 의견을 받았다”며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부서들과 논의를 통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SNS와 설문조사를 통해 많은 학생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따뜻한 말들을 받아 힘이 됐다”며 “학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2학기에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랑 총학생회의 활동들은 하랑 총학생회 SNS(클릭 시 해당 사이트로 이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박지웅 기자 jiwoong1377@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