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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20

[행사]"2020년 상반기 취업 특강 집에서 들어보세요."...커리어개발센터 취업특강 실시간 온라인 진행

5월 18일부터 한양대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상반기 취업특강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취업 특강은 '준비, 도약, 실전, 완성'의 총 4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며, 제조, 영업, R&D, 경영지원 직무의 강의도 준비되어있다. 신청 학생들은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인 'ZOOM'을 이용하여 수강할 수 있다. 단계별 다루게 될 강의 내용으로는 '1단계 준비'과정에서 취업 동향을 파악하고, '2단계 도약' 과정에서 기업 분석과 직무별 특강을 다루고, '3, 4단계 실전·완성'과정에서는 직무역량 중심 자소서 및 면접특강이 있다. 취업의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다룬 이번 온라인 취업특강은 약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특강은 4학년 재학생 및 2020년 미취업 졸업생을 위주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이지만, 학년에 상관없이 전 학년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프로그램은 HY-CDP - 취업 교육프로그램(QUICK MENU)에서 각 단계당 500명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신청자는 접수 후 개인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공유된 URL과 회의번호 및 비밀번호를 부여받아 온라인 강의실에 참석할 수 있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 참여자는 HELP 가산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2020년 상반기 온라인 취업특강의 개요와 세부 교육 내용은 한양대 커리어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커리어개발센터 2020년 상반기 온라인 취업특강 개요 (출처: 커리어개발센터 홈페이지) ▶커리어개발센터 '2020년 상반기 온라인 취업특강' 자세히 알아보기

2020-05 19

[학생]취업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는 ERICA의 ‘JOB者 취업기자단’

▲ ERICA 커리어개발센터 소속 취업기자단 'JOB者 기자단' Q. 취업기자단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A : 안녕하세요. 저희는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기자단입니다. 이곳에서 학우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취업정보뿐만 아니라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강연, 프로그램 이용방법 등에 대한 정보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정보와 같은 힐링이 될 수 있는 기사도 게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ERICA 학우 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는 취업기자단이 되겠습니다! Q. 취업기자단은 어떤 활동을 진행하나요? A : 저희 <JOB者 취업기자단>은 ‘일자리를 잡자!’를 모토로 학우 분들께 취업에 대한 정보를 카드 뉴스로 제작하여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매주 온라인 회의를 통해서 취업과 관련된 기사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여러 행사에 관한 포스터 제작을 돕고 있습니다. Q. 취업기자단은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요? A : 취업기자단은 한 학기마다 모집 공고를 올립니다. 한양인 공지사항, HY-CDP, 페이스북 '한양대학교 ERICA 커리어개발센터'에 모집 공고가 올라옵니다. 취업기자단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다가오는 방학마다 올라오는 공지를 확인하고 지원하시면 됩니다. Q. 취업기자단에서는 어떤 내용을 기사로 다루나요? A : <JOB者 취업기자단>의 카드 뉴스는 주로 취업과 관련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최근 취업과 관련된 핫이슈를 전하기도 하고, 취업을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커리어개발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나아가 교내나 교외에서 취업과 관련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직접 특정 직업인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하고 취업준비와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도 소개합니다. 이렇게 여러분의 진로 탐구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JOB者 취업기자단의 기사 내용이 궁금하다면, 직접 기사를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Q. 취업기자단에 들어가려면 어떤 역량이 있어야 하나요? A : 취업기자단에 들어오면 주로 카드 뉴스 형태의 기사를 만들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포토샵을 유능하게 다뤄야 하는 것은 아니며 PPT 등을 활용한 다양한 카드 뉴스 제작 방법에 대한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는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를 제작해서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정보가 누가 작성한 정보인지, 정확한 정보인지에 대해서 항상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무작위로 정보를 학생 분들께 전달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정보를 선별하고 가공할 줄 아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취업에 대한 관심과 이를 얼마큼 교내의 학우 분들께 전달하고자 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취업기자단의 기사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A : 취업기자단의 기사는 여러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우선 온라인에서 많은 학우 분들이 이용하는 페이스북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한양대학교 ERICA 커리어개발 센터’에 매주 취업기자단의 기사가 게시됩니다. 또한 2020년 올해부터는 인스타그램 ‘hyuerica_career’ 계정을 새로 만들게 되어 인스타그램에서도 저희의 기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오프라인 상으로는 도서관 1층 로비 전광판에서 취업 기자단의 기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Q. 취업기자단을 하면서 언제 보람을 느끼나요? A : 기사를 쓰기 위해 취업정보를 많이 알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새롭게 알게 되는 것들을 기사화하고 완성된 기사를 볼 때, 그리고 게시된 기사를 통해서 취업을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이 정보를 얻어가는 것을 보면 뿌듯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상 우리 모두 취업을 잡자!! JOB者 취업기자단이었습니다. 앞으로 게시되는 저희의 기사 많이 기대해주세요!

2020-05 10 중요기사

[기획]커리어개발센터 진로 상담 직접 받았습니다...온라인으로 진행 (6)

누구나 한 번쯤 진로 고민을 한다. 한양대 커리어개발센터는 진로고민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직무적성검사 및 취업동아리, 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많은 학생은 이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램 중 진로 상담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하는 학생들을 위해 직접 체험해봤다.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예약을 해야 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학생 경력개발시스템(HY-CDP,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에 접속해서 포털 아이디로 로그인한 뒤 페이지 상단에 위치한 상담 예약을 선택하면 된다. 상담자는 취업상담관, 교수와 대기업 인사팀장 중 선택해 진행할 수 있었다. 기자는 취업지원관 상담을 선택했다. ▲ 직접 작성한 상담 예약표. 상담은 요청내용을 바탕으로 진행한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화상 및 전화 상담만 가능했다. 상담 예약 시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었다. 그 후 상담요청내용을 작성하는 페이지에 진로 고민과 인적 사항을 기재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상담 예약 시간이 되자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상담은 서진영 커리어개발센터 취업지원관과 상담요청내용을 바탕으로 약 50분간 진행했다. 진로 고민은 도시공학과에 재학 중인 본인이 신문사 기자가 되고 싶다는 것이었다. 상담은 만족스러웠다. 서진영 취업지원관은 고민을 경청한 상담자가 가진 장점이 희망 진로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찾아주고, 진로에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추천했다. 상담하며 인상 깊었던 것은 단순히 근무 조건이나 직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현재 생각을 바꿔준 것이다. 서 지원관은 선택한 희망 직업이나 진로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 확인할 것을 조언했다. ▲전화상으로 진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사진. 상담은 약 50분간 진행했다. 전공과 무관해 보이는 기자라는 직업을 희망했음에도 상담을 통해 기자 준비 시 현재 전공이 가질 수 있는 장점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서진영 지원관은 “도시공학과의 전공은 부동산이나 신도시 개발 등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에 대해 익히는 학문"이라며 “앞서 말한 전공 관련 이슈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자가 될 수 있어 오히려 현재 전공이 강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외활동에 관한 조언도 들을 수 있었다. 서 지원관은 전공에 맞는 활동을 할 것을 추천했다. 그는 "공기업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나 기자단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며 "한국주택도시공사 등 현재 전공에 맞는 공기업의 기자단 활동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하고싶은 대외활동이 있다면 비슷한 교내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은 후 참여할 것을 권장했다.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취업 및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정리한 표. 커리어개발센터는 1:1 상담 외에도 다양한 취업 및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커리어포트폴리오 경진대회부터 보다 취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대기업 취업동아리까지 있다. 직무적정검사에 대비할 수 있는 직무적성검사 교육 및 모의시험은 본인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어 학생들의 호응이 크다. 한편 커리어개발센터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전문가 1:1 비대면 상담 및 자소서 컨설팅, 모의 화상 면접, 각종 직무적성 평가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진영 지원관은 “익숙하지 않은 비대면 프로그램에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지만,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진로 및 취업 활동을 해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글/박지웅 기자 jiwoong1377@hanyang.ac.kr

2020-04 23

[일반]"집에서도 상담은 계속된다"...비대면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가 21일 2020년 1학기 인문과학대학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화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업, 진로, 학교생활, 대인관계, 정서, 성격 등에 고민이나 어려움이 있는 인문과학 학생들은 전문가와 일대일 무료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며 포털 '신청' 카테고리 중 '상담 프로그램 신청/조회'에서 상담을 예약할 수 있다. 상담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오전 10시-오후 4시 사이에만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마감되기 때문에 빠른 신청이 중요하다.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 담당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커리어개발센터는 인사팀 전문가와의 일대일 면접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는 실시간 화상을 통한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으로, 자소서 및 면접 각 1회씩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HY-CDP 상담예약 중 '전문가 상담'에서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2020년 8월 졸업예정자 및 2월 졸업자, 2019년 8월 졸업자 중 노트북과 마이크, 자기소개서만 준비되어 있다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2019년 8월 이전 졸업자 혹은 취업동아리 학생은 신청이 제한된다. 상담 시작 10분 전 ZOOM 화상회의 프로그램 설치 후 메일로 공유된 링크를 클릭하면 원격 접속이 이뤄진다. 일대일 온라인 화상 컨설팅에 참여한 교육공학과 4학년 학생은 "컨설턴트 분께서 문제를 빨리 파악하고, 구체적인 예시를 보여주며 설명해줘서 수정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비대면이 낯설 수는 있지만 몰입감 있게 받는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고 전했다.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는 학생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나아가 모든 개인이 원하는 자신의 성장을 지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상담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전문상담자들이 질적으로 우수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커리어개발센터는 학생들이 한양인의 자긍심을 가지고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을 찾고, 자신의 커리어를 개발하여 장차 기업을 이끌어 나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및 취업 지원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20-03 04

[정책][코로나19] "전화로 취업상담 하세요" ... 커리어개발센터, 비대면 서비스 시작

커리어개발센터가 3일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커리어개발센터는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은 산업 전반에 걸친 채용 축소로 이어지고 있다'며 '많은 대기업들이 공채를 폐지 내지 축소하고, 상시채용 혹은 수시채용으로 전환함으로써 향후 신입공채의 채용규모가 지속적으로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상시채용과 수시채용은 직무역량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저학년 때부터 자신의 특성을 파악하고, 목표 직무를 설정하여 그 직무에 맞는 경험과 스펙사항을 만들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커리어개발센터는 취업지원관과의 일대일 전화상담을 진행한다. 기존에는 대면상담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상담은 전화로 이뤄진다. 개인적인 진로고민, 자소서 컨설팅, 면접 컨설팅, 심리진단지 해석 모두 가능하다. HY-CDP에 로그인해서 상담예약 배너에 들어간 뒤, 취업지원관 탭에서 선생님 선택 및 상담신청을 하면 된다. 이외에도 온라인 자소서 완성 트랙 가이드와 에듀스 무료 활용을 제공한다. HY-CDP에 들어가면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과 선배 합격 자소서를 모두 볼 수 있다. 또한 자신이 쓴 자소서를 온라인에서 첨삭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에듀스에서는 대기업과 공기업 직무적성 온라인 문제풀이 강의 및 모의테스트뿐만 아니라 기업분석 자료와 면접 가이드북도 제공한다. 커리어개발센터는 '추후 추가되는 프로그램이 생길 수 있으므로 수시로 HY-CDP를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은 HY-CD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 11

[행사][채널H] Hanyang Startup Summit

■ 일시 : 2019년 7월 10일 ■ 장소 : HIT 양민용라운지 학생 창업기업이 가장 많은 대학이자 최고 경영자 양성의 요람인 한양대학교. 우리대학 창업지원단 설립 10주년을 기념하고 동문들의 창업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Hanyang Startup Summit'이 10일 hit에서 열렸습니다.

2018-12 31 중요기사

[일반]동아리의 변신은 무죄, 성공취업의 길라잡이 ‘취업동아리’ 모집

서울캠퍼스 커리어개발센터는 2019년 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15일 오전 11시까지 취업동아리 참가 학생을 모집한다. 취업동아리는 커리어개발센터의 대표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졸업예정자에게 9회에 걸친 정기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에 취업동아리에 참가한 학생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미취업 상태인 졸업자의 경우 별도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취업의 내비게이션, 취업동아리 공통의 관심사나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다면 동아리를 꾸릴 수 있다. 한양대에는 취업의 관문을 뚫고자 노력하는 학생들이 모여 대학의 집중 지원을 받는 '취업동아리'가 있으며, 커리어개발센터가 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단 팀이 결성되면 기업 인사담당자 또는 취업 전문 컨설턴트가 멘토로 배정되는 것부터 그 지원이 시작된다. 이들은 직무 및 기업 분석,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 팀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스터디룸 및 기자재를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각종 추천 채용에 대상자로 우선 선발되는 기회를 얻는다. ▲ 신용진 과장(한양인재개발원)은 단순히 취업동아리 프로그램에만 의존해서는 안된다며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정하는 것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팀 단위와 개인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팀 단위 신청은 자체적으로 팀원을 모아야 한다. 팀을 구성하는 인원은 최소 10명으로 12명까지 가능하다. 팀을 만들지 못했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개인 단위 신청 학생은 오리엔테이션 당일에 산업이나 직무에 따라 팀을 편성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신청서를 작성해 메일로 전송하기만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HY-CDP 홈페이지(클릭 시 이동)에서 ‘취업정보’ 배너에 들어가 ‘취업교육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상취몽, 동아리에서 같이 취업을 준비하다 취업동아리를 담당하는 신용진 과장(한양인재개발원)은 “취업동아리 지원의 핵심은 자체적인 검증 과정을 거쳐 인사팀에서 근무하거나 실무 경험이 오래된 취업전문가를 멘토로 모시는 것”이라며 “전문가 섭외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하는 등 학생들에게 양질의 취업 관련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취업동아리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신 과장은 “직무나 적성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라면 되면 오히려 쫓아가는데 힘들 수 있다”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거친 후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러 오라”고 당부했다. ▲ (맨 왼쪽 아래)김승구(경영학부 4) 씨는 취업동아리에서 취업 관련 도움뿐만 아니라 사람을 얻었다며 어려운 시기를 같이 보낸 동료들은 앞으로도 서로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전했다. 지난 하반기 취업에 성공한 김승구(경영학부 4) 씨는 취업동아리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김 씨는 “팀이 다양한 직무와 산업을 희망하는 학생들로 이뤄져 취업 시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정기적으로 모여 팀원들끼리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취업에 대한 알짜 정보까지 공유하면서 힘든 취준(취업 준비) 기간을 버텼다”고 말했다. 김 씨는 “대기업 인사팀에 근무하시는 멘토님께서 자소서 작성법뿐만 아니라 인적성 검사의 평가 시스템을 알려주시고, 모의 면접도 수시로 도와주셨다”고 덧붙였다. 합격자의 TIP, 그리고 졸업생을 위한 Challenge Again 김 씨는 취업 준비를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몇 가지 당부를 전했다. 우선, 어느 산업과 어떤 직무를 희망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그는 “기업들은 대부분 직무에 대한 소개를 자사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공개한다”며 “다양한 사이트나 취업 관련 카페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기업 인적성 검사에 있어서 김 씨는 “취업동아리 팀원들과 ‘GSAT(삼성 인적성 검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업의 문제집을 풀면서 최적의 풀이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 졸업생들은 'Challenge Again'을 통해 커리어개발센터로부터 취업 과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졸업생에게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학은 한양대가 국내에서 유일하다. 졸업생이 대상인 취업동아리(Challenge Again)도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6일 자정까지며, 대상은 2018년 8월 학부 졸업자 중 미취업자와 2019년 2월 학부 졸업(예정)자 중 미취업자다. 이미 취업을 했거나 이직이 목적이라면 신청할 수 없다. 동아리 활동은 재학생과 분리해서 진행하나 참가자 혜택(본문 위 참고)은 재학생과 같다. 신청 방법 또한 재학생 취업동아리와 동일하게 HY-CDP 홈페이지(클릭 시 이동)에서 ‘취업정보’ 배너에 들어가 ‘취업교육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유승현 기자 dbtmdgus9543@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2018-04 04

[일반][알림] ‘달란트 업 종합 취업지원 프로그램’ 9일까지 참가신청

한양대 커리어개발센터가 본인의 숨겨진 자질과 능력을 발굴하는 ‘2018학년도 1학기 달란트 [Talent] UP 종합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는다. 본 프로그램은 학점이나 어학점수가 아닌 학생들의 숨겨진 달란트(Talent)를 함께 발굴하고 보완점을 찾아 최종적으로 본인이 희망하는 기업 입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시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2018년 8월 졸업예정자로, 학점 3.0 이하 및 토익 700점 이하의 학생만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3일부터 9일까지이다. 신청서를 작성해 syz77@hanyang.ac.kr로 이메일을 보내면 신청이 완료된다. 당첨자는 4월 10일 개별 통보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은 오는 4월 11일(수) HIT관 1층 양민용 커리어라운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취업 멘토 매칭 작업을 통해 총 4회에 걸쳐 부족한 사항에 대한 보안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또, 취업동아리 컨설팅 및 스터디를 위한 스터디룸과 기자재를 대여할 수 있고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각종 추천채용에 추천대상자로 우선 선발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커리어개발센터(02-2220-00925)로 하면 된다. ▲‘2018학년도 1학기 달란트 [Talent] UP 종합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이미지

2017-09 01

[일반]Welcome to the Festival, 취업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해

취업 박람회를 방문하면 항상 많은 부스가 들어서 있다. 수많은 구직자와 채용자가 부대끼며 정보를 교환하는 모습은 별다른 사회경험 없이 대학을 졸업할 사회 초년생에게는 마냥 복잡하고 어렵게만 보인다. 다양한 직업이 존재하는 오늘날, 많은 선택지 사이에서 취업 정보를 얻는 방식도, 어떤 스펙을 쌓아야 하는지는 정말로 복잡한 문제다. 꿈을 좇지만, 어떻게 발을 내딛어야 할지 막막한 이들을 위해 뉴스H가 9월 5일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한양 Discovery Job Festival 취업박람회와, 참가하기 전 예습해야 할 정보들에 대해 한 발 앞서 취재했다. 취업박람회는 어떤 곳인가요? 2017년 ‘한양 Discovery Job Festival 취업박람회’를 주관하는 커리어개발센터는 취업 박람회를 구직자와 채용자가 만나는 축제로 표현했다. “만남의 장이죠. 구직자는 원하는 기업을 탐색해 정보를 얻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찾는, 교집합의 장소입니다.” 신용진 과장(커리어개발센터)은 지난해보다 커진 행사 규모를 예고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기존의 행사보다 더 큰 규모로 학생들을 찾아갈 겁니다. 사회의 취업상황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참가 신청을 한 기업의 수가 253개로, 작년 대비 23%나 증가했죠.” 그렇다면 이번 취업박람회에 맞춰 커리어개발센터는 어떤 것들을 준비했을까. “우리대학 학생을 채용하려는 기업들은 항상 참가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코너가 두 곳 생겼어요.” 새로 추가된 채용관은 두 곳. 일본 기업 채용관과 장애인 전용 채용관이다. 국내 대학 최초로 개설된 일본 기업 채용관의 경우, 아마존재팬과 라쿠텐 등 26개의 기업을 대표하는 에이전시 4곳이 리크루터로 참가했고, 장애인 전용 채용관 역시 근로복지공단의 도움을 받아 새롭게 박람회에 발을 들였다. 물론 기존의 일반 기업 채용관 역시 건재하다. 한양대 학생들을 채용하고자 하는 주요 기업들은 물론, 4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전용관 역시 빠지지 않고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 기존의 건실함과 새로운 기회를 동시에 이번 박람회에서 볼 수 있는 셈이다.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간 열리는 ‘한양 Discovery Job Festival 취업박람회’는 기존 박람회에서 볼 수 없던 일본기업 채용 전용관과 장애인 전용 채용관을 도입했다. (출처 : 한양대학교 커리어개발센터) 박람회를 200% 즐기는 방법 기업이 많을수록, 구직자들의 눈도 돌아간다. 다양한 선택지에 호기심이 부쩍 차오르는 환경이지만, 커리어개발센터는 무작정 물어보기에 앞서 박람회에 어떤 기업들이 참가했는지 알고 심화 질문을 준비해 박람회에 참여하는 게 먼저라고 말한다. “기업 측에서 참가하시는 분들은 크게 2가지 분야로 나뉘어요. 기업의 인사 담당자와, 기업의 현직에서 근무하는 우리 한양대학교 출신 선배들입니다.” 인사 담당자들에게는 기업의 인재상과 본인의 역량과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대조해 볼 수 있고, 현직에 있는 선배들에게는 직무에서의 경험과 원하는 직별로 가기 위한 노하우 등을 얻을 수 있는 셈이다. “예를 들어 S전자 반도체 R&D 부서에 대해서 인사 담당자에게 묻는다면, 부서에서 홈페이지나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내부적으로 강조하는 인재상이나, 겉으로 쉽게 얻을 수 없는 정보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게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혹은 이 직업이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맞는가? 내가 생각하는 미래 방향이 이 직업의 미래방향성과 일치하는가? 이런 것들은 현직에 계시는 선배에게 물어보면 최적의 답이 나올 겁니다.” ▲커리어개발센터 소속 신용진 과장은 취업박람회에 참가한 우리 학생들이 단순한 구직자의 입장에서가 아닌,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인사채용담당자들의 입장에 서서 생각을 해보고 질문을 던지면 훨씬 더 좋은 답변과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외에도 커리어개발센터에서는 몇 가지 주의사항을 알렸다. “박람회에 가서 앉아있고 대화하기 보다는, 기업 인사 담당자들도 학생들에 대해 궁금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20초에서 30초 준비한 후, 보편적인 질문을 하는 것이 인사담당자 입장에서도 학생들을 파악하는 데 유익할 것 같습니다.” 신 과장은 많은 학생들이 피상적인 질문에만 관심이 쏠려 중요한 질문과 정보를 놓치고 있는 점이 안타깝다고 했다. “연봉이 얼마냐, 몇 명 뽑느냐, 스펙은 뭘 보느냐. 이런 피상적인 질문들은 오히려 기업 입장에서는 영양가가 없는 질문입니다. 인사담당자, 채용담당자들은 회사 홈페이지만 봐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답변만 계속해야 하는 거죠.” 커리어개발센터는 피상적인 질문을 삼가는 것 이외에도, ‘드레스 코드’ 또한 언급했다. “정장을 모두 차려 입고 오라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캐주얼한 자리도 아니에요. 가급적이면 단정한 복장이 채용담당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겁니다.” 이러한 주의사항들을 고려하고 자신만의 질문을 만들기 위해선 기업 홈페이지 또는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제공하는 홈페이지인 Hanyangjob.kr, 교내 홈페이지에 있는 HY-CDP를 수시로 체크하는 것이 좋다. “참가 기업을 보고, 기본적인 정보와 사전 지식을 습득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정보가 쌓인 후에 자신만의 질문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취업 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참가 기업들 중 대부분은 다시 기업 설명회, 채용 설명회를 하러 대학을 방문하기 때문에, 기업과 교내에서 제공하는 기본 정보와 사전 지식들을 잘 갈무리 해 둘 필요가 있다는 게 커리어개발센터의 조언이다. 앞으로 만날 사회를 향해 일단 한번 두드려라 위에서 이야기한 사전 지식이나 기본 정보가 없거나, 취업에 관심이 없으면 박람회에 참가하기엔 힘든 걸까. 커리어개발센터의 신용진 과장은 학생들이 ‘일단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한번 와라’고 이야기한다. “취업 박람회는 사회를 만나볼 수 있는 교두보 같은 곳입니다. 다양한 학생과, 여러 종류의 기업들이 함께하는 곳입니다. 취업에 관심이 없더라도, 앞으로 살아갈 사회가 어떤 식으로 인재를 고용하는지 볼 수 있는 귀중한 체험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별 다른 대외 활동이나 직무활동을 경험하지 않은 대학생이 취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방법은 막막하다. 무작정 기업 홈페이지를 찾아가도 잘 모르는 글들만 한 가득이다. 물론 도움이 되는 정보들은 있다. 기업의 인재상, 요구하는 스펙 등 정보들은 많지만, 그 중 어떤 정보가 중요하고 취업을 위해 알아 둬야 할 정보인지, 취업 초행길에 오른 대학생들은 헷갈린다. 그런 이들에게 이번 취업 박람회는 귀중한 정보원이자 새로운 체험의 장이 될 것이다. ▲이번 취업 박람회는 취업전선에 이미 뛰어든 이에게는 귀중한 정보원이,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이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출처 : 2016년도 뉴스1 코리아) 글, 사진/ 채근백 cormsqor12@hanyang.ac.kr

2017-08 31

[행사][알림] ‘2017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 개최

한양대학교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2017 취업박람회 JOB Discovery Festival’을 개최한다. 삼성그룹, 현대차그룹 등 국내 대기업 계열사를 비롯해 우수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 등 160여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외국인 유학생 전용관 및 일본 현지 기업 채용관이 동시 개최되며 장애인 학생을 위한 장애인전용관이 신설된다. 참가기업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anyangjob.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사무국(02-2231-2300)으로 하면 된다. 한편, 한양대가 주최하고 한양인재개발원 커리어개발센터와 국제처 국제팀이 주관하는 본 취업박람회는 한양대생들에게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재를 확보할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자 기획됐다. ▲‘2017 취업박람회 JOB Discovery Festival’ 포스터

2017-05 03 중요기사

[HOT이슈]HIT 1층, 학생중심 취창업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학교 내에 취업과 창업과 관련한 모든 정보가 모여있는 곳이 있고, 이 장소를 부담 없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떤 길로 진출해야 할 지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한 학생일 지라도, 미래를 준비하는 것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학생들의 염원이 실현될 날이 머지 않았다. 올 해 중순, 커리어개발센터와 글로벌기업가센터가 한양종합기술연구원(이하 HIT) 1층으로 이전하면서 학생 중심의 ‘열린 공간’이 대폭 신설된다. 취창업의 랜드마크 구실할 것 한양인의 취업을 지원하는 ‘커리어개발센터’와 창업을 돕는 ‘글로벌기업가센터’는 그 동안 HIT 5층에 위치해 있었다. 이번 여름, 두 센터가 HIT 1층으로 이전하면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유익한 정보를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취창업 문화 공간’이 실내외〮로 조성된다. 학생들의 실질적인 사용은 2학기부터 가능할 예정이다. HIT 1층 내부엔 복합문화공간을 꿰하는 개방형 쉼터 ‘커리어 카페’와 8개의 컨설팅 룸, 10개의 채용부스가 신설된다. 비 채용시즌엔 채용부스를 스터디룸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건물 외부의 잔디광장에는 창업문화를 선도할 개방형 창의공간이 마련된다. 이 모든 공간은 서로 왕래가 편하도록 문턱을 없애고 접이식 문을 사용해 개방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새롭게 조성될 HIT 1층 내외부의 모습. 잔디광장과 연결되는 왼쪽의 넓은 공간이 커리어 카페, 커리어 카페의 옆 중앙에는 10개의 채용부스와 그 양 옆으로 컨설팅 룸이 4개씩 자리한다. 유리문을 통해 건너편의 커리어개발센터와 글로벌기업가센터의 사무실을 볼 수 있다. (출처: 커리어개발센터) ▲커리어 카페 내부 모습. 학생 친화적 오픈형 쉼터를 지향하며, 취창업 문화공간을 연결하는 중심지가 될 예정이다. (출처: 커리어개발센터) 실용성과 개방성을 추구하는 공간들 이번 HIT 1층 취창업 문화 공간 구축은 실용성과 개방성에 초점을 두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10개의 채용상담부스는 상담이 없을 시 HY-CDP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스터디룸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8개의 컨설팅 룸에서는 자기소개서나 면접 등의 컨설팅과 취업동아리 활동이 이뤄지는데, 기존 5층에 위치해 있던 컨설팅 룸보다 기능을 높이고 면적도 넓혔다. 4개의 컨설팅 룸은 접이식 문을 사용 해 평상시에는 분리된 공간으로 사용하다, 취업동아리 활동이나 소규모 강연이 있을 땐 문을 개방 해 최대 20명이 한 공간에 들어갈 수도 있게 된다. 커리어카페는 학생들이 가고 싶어하는 실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편안한 쉼터로 꾸며질 계획이다. 안락한 의자에서 휴식을 취하며 친구와 소통을 할 수도, 커리어개발센터의 간이 컨설팅을 받을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검색용 PC와 취업관련 서적, 100여권의 간행물이 구비돼 유익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도 있다. 건너편의 커리어개발센터와 글로벌기업가센터의 사무실, 컨설팅 룸, 잔디광장 등과 모두 연결돼 있어 학생의 취창업 준비로의 자연스러운 연결도 기대할 수 있는 공간이다. 창업 주력공간으로 꾸며질 잔디광장에는 3D 프린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시제품을 제작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아이디어 팩토리’, 창업동아리와 학생창업자 간의 정보교류 및 네트워킹 공간, 휴게실 등의 공간이 조성된다. 이 개방형 창의공간은 실내보단 조금 늦은 9월에,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이름과 함께 학생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채용부스의 모습. 사선형 부스로 만들어 채용자와의 딱딱한 면담분위기를 완화하고자 했다. 비채용시즌엔 스터디룸으로 사용 가능하다. (출처: 커리어개발센터) ▲컨설팅룸 내부의 모습. 접이식 문을 이용해 두 방이 합쳐진 상태를 보여준다. 최대 20명까지 한 공간에 수용할 수 있다. (출처: 커리어개발센터) ▲커리어카페 내부에는 다양한 취업관련 서적과 편히 쉴 수 있는 안락한 의자가 마련 된다. (출처: 커리어개발센터) 대학사회의 선도모델 되길 한양인재개발원의 이번 취창업 문화공간 조성사업은 현재 사무실 이전 작업 중에 있으며 8월 말 개막식을 열 예정이다. 공간 조성이 완료되고 학생의 사용이 시작되는 2학기부터는 분명 더 많은 학생들이 미래를 더 편하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대학의 취업과 창업의 융복합적 시도가, 대학사회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길 기원해 본다. ▲HIT앞 잔디광장에 조성될 개방형 창의공간의 예상 모습. 교내 창업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출처: 창업지원단) 글/ 신혜빈 기자 shb2033@hanyang.ac.kr

2017-02 09 중요기사

[행사]재학생 취업 전략 돕는 ‘커리어 컨설팅 워크숍’

대다수의 학생에게 ‘취업’은 언젠가 넘어야 하는 문턱이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그 부담은 더 커진다. 지금부터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취업을 준비하고 싶다는 학생들을 위해 커리어개발센터가 커리어 컨설팅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 학생은 지난 1월 12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 동안 커리어개발센터의 프로그램을 따라 자신의 취업 전략을 만들었다. 모호한 진로 계획, 구체적으로 생각하기 커리어개발센터는 지난해부터 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커리어 컨설팅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 학생은 겨울방학 중 2주 동안 취업 컨설턴트에게 포트폴리오 기획 및 작성 방법을 배우고, 완성된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우수발표자 10명에게는 최우수상 100만원 등 상금도 지급한다. 커리어개발센터 김성수 센터장은 “학생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면서 진로 계획에 뼈대를 쌓도록 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표”라고 했다. 올해의 특징은 1박 2일 동안 외부 연수원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교내에서 개별 멘토링 및 발표를 진행한단 점이다. 개인 및 팀별로 포트폴리오를 기획, 발표하고 시상한다는 점은 전과 같다. 1월 12일부터 이틀 간은 교육을 듣고 팀별로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19-20일에는 개인 포트폴리오를 위한 1대1 멘토링이 진행됐고, 25일 개인 포트폴리오 발표 및 시상이 있었다. 프로그램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돋보인 이원종(수학과 3) 씨는 “다른 학생들과 컨설턴트분들의 도움으로 모호했던 진로 계획에 살을 붙일 수 있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 지난 1월 12일부터 13일, 2-3학년 재학생 39명이 경기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으로 커리어 컨설팅 워크숍을 다녀왔다. 팀을 구성하고 인사를 나누고있는 학생들의 모습. ▲ 2조에 편성된 학생들이 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고민하니 더 좋아 커리어 워크숍의 초점은 ‘스스로 고민하고 기획하는’ 것에 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1일차 교육에서 자기 분석과 기업 분석, 직무 분석 방법을 배운 후 이를 적용할 수 있는 팀 미션을 받았다. 1박 2일의 프로그램이 끝난 후엔 자신만의 진로 계획을 세워야 하기 때문. 참가학생들은 ▲ 기계 ▲ IT ▲ 건설, 화학 ▲ 금융 ▲유통, 무역 ▲ 미디어, 광고 ▲ 공기업 별로 조를 구성해 1박 2일 일정의 팀 포트폴리오 미션을 수행했다. 강의를 맡은 컨설턴트는 기업보다 ‘직무’를, 직무보다 ‘산업’을 먼저 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고 싶은 회사를 먼저 정하는데, 이것이 개인의 취업 폭을 좁힐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이었다. ‘직무’라는 개념이 생소한 이들은 관심 산업을 먼저 정한 후, 그 안에 있는 직무를 보면 관심 직무를 설정하기 쉽다는 말도 덧붙였다. 첫날 교육이 밤 10시가 다 되어 끝났음에도 강의실은 새벽까지 불이 꺼지지 않았다. 조별 포트폴리오를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하게 구성하고자 강의실에 남아 준비하는 이들이 많았기 때문. 다음날 발표가 끝난 후 최우수 팀으로 선정된 2조의 팀원 김재호(정책학과 3) 씨는 “비전공자로서 IT 산업에 나가는 것에 두려움이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세운 계획을 차근차근 실천하면 문제가 없겠단 자신감을 얻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자기분석 시간, 자신이 취약한 공통 역량을 강점으로 가진 학생을 찾아 조언을 구하고 있다. ▲ 3조에 편성된 이들이 열띤 회의 중이다. 서로의 계획 공유한 마지막 발표 2일 간의 교육 후 2주가 흐른 1월 25일, 학생들은 교내에서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 기회는 우수 포트폴리오를 준비한 10명의 입상자가 얻었다. 심사는 공정성을 위해 커리어개발센터 신용진 과장과, 리더십센터 최영태 박사가 맡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태규(생명과학과 3) 씨는 “저의 커리어 상태와 기업이 원하는 요소들을 분석하면서 제가 보완해야 하는 점들을 알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조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이 밖에도 송동수(화학과 3) 씨 외 1명이 우수상을, 학업보다 활동중심의 계획을 세운 7명의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커리어개발센터는 다음해 워크숍에선 진로탐색 교육의 비중을 늘리고, 취업이 아닌 창업 분야로의 워크숍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센터는 재학생을 위해 다양한 취업 교육 프로그램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커리어개발센터는 “센터에서는 ‘HY-CDP’사이트를 통해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자주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독려했다. ▲ 장려상을 수상한 김지훈(화학공학과 3) 씨가 에너지 공학자가 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자신의 역량을 비전과 가치, 인재상과 잘 연결한 점이 수상의 이유였다. ▲커리어개발센터는 재학생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취업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많은 한양인이 본인에게 필요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찾아 이용하길 바란다. 글/ 신혜빈 기자 shb2033@hanyang.ac.kr 사진/ 최민주 기자 lovelymin12@hanyang.ac.kr